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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경남정보대, 수소에너지 현장 체험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부산 지역 중·고교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소로드: 미래를 충전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6-08-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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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회]광산김씨부산종친회 정기이사회
△광산김씨부산종친회(회장 철중) 제596회 정기이사회=9월 3일 오후 6시 문현동 종친회관. 051-633-3841.
2026-08-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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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촉]장종원 동명대 교수(전 부산일보 경영기획부장) 딸 민수 씨
△장종원(동명대 교수·전 부산일보 경영기획부장) 민은주(전 온샘초등학교 교사) 씨 딸 민수 씨. 김승달 송금자 씨 아들 동근 씨. 5일 오후 1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센텀1로 25 센텀 그랜드블랑 7층 퀸덤홀. 010-2010-8279.
2026-08-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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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오늘의 운세]8월 31일(음 7월 19일)
2026년 8월 31일 월요일(음 7월 19일)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바르고 밝게 행동해야 좋을 듯. 84년생 감정적인 행동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을 하라. 72년생 불편함과 아쉬움이 교차되는 하루이다. 인내를. 60년생 실속 없이 남의 일로 바쁘기만 하다. 48년생 무난히 금전적인 해결이 올 듯. 36년생 저무는 노을을 바라보니 아름답지만 쓸쓸한 삶의 여운이 교차되고.
금전△ 애정△ 건강△
소
97년생 친구의 비밀을 지켜주어야 본인도 유리한 운세. 85년생 재운이 있으니 활발한 움직임이 득이 된다. 73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어 손쉽게 성과를 거둘 듯. 61년생 상승의 운세이나 손발이 묶여서 불편함이 초래될 듯. 49년생 옛 친구의 소식에 감회가 새롭기도. 37년생 의식이 풍족해지고 살림살이가 늘어난다.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즉흥적이거나 충동적인 방향 전환은 잘 생각해 봐야. 86년생 말과 행동을 일치시켜야 좋을 듯. 말보다는 실천을. 74년생 재물의 운세는 좋은 편이다. 실력의 행사를. 62년생 청탁은 거절하라. 남의 일에 휘말릴 수 있다. 50년생 바른 견해와 사상이 남도 살리고 나도 살릴 듯. 38년생 얽혔던 마음을 훌훌 털어 버려라.
금전○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몸과 마음의 구속이 시작되고 있다. 여유와 넓은 가슴을. 87년생 느긋하게 생각하는 것이 약이다. 75년생 뜻밖의 재물이 들어올 수도. 있어도 없는 듯이. 63년생 지금의 이득을 타인과 함께 나누어야 좋을 듯. 51년생 물처럼 바람처럼 걸림 없이 살아야 좋을. 39년생 행동의 동선이 불편하니 멀리 가지 않는 것이 좋을 듯.
금전○ 애정X 건강△
용
00년생 내면의 힘으로 현실을 헤쳐갈 수 있음을 믿어라. 88년생 자신의 분야에서 크게 활동할 수 있는 날이다. 76년생 한꺼번에 많은 일을 처리하려고 하지 마라. 64년생 쉽게 들어온 만큼 쉽게 나갈 듯. 52년생 힘든 일은 마음을 터놓고 의논해야. 40년생 운신의 폭을 좁혀서 편안함을 추구해야 할 듯.
금전△ 애정△ 건강○
뱀
01년생 재주가 비상하니 변화가 무쌍하게 이루어지는 모양. 89년생 문제 해결 돌파력이 있다. 자신을 믿어라. 77년생 껍데기에만 갇혀 있으면 주위를 돌아보기 힘드니 마음을 열어야. 65년생 이 보 전진하고 일보 후퇴해야. 53년생 감정이 예민해지니 화낼 일도 생긴다. 41년생 청렴함과 겸양의 미덕을 지녀야 좋을 듯.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마음을 정리하고 새로운 기회를 노려라. 90년생 감당할 능력만큼만 일을 벌려야 한다. 78년생 재운이 길하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 66년생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우니 협력자의 도움을 구하기를. 54년생 멀리 움직이지 말고 가급적 자리를 지켜라. 42년생 새로운 기운을 만끽하는 건강과 복록이 좋은 날.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대결의 구도를 정산해야 좋은 운. 타협과 양보하는 마음으로. 91년생 실익이 있는 날이다. 목적 실현을 도모해 보아라. 79년생 기대한 만큼의 대가가 나오지 않는다. 67년생 배우자와 함께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듯. 55년생 횡재수가 있을 수도. 기분 좋은 일이. 43년생 기운이 저조할 수도. 가벼운 산책을.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04년생 위기 뒤에 찾아오는 기회이다. 92년생 변칙이 우세하지만 결국엔 정칙이 이기는 운세. 80년생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 68년생 상대방과 입장 차이가 보이면 먼저 양보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56년생 신뢰의 미덕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듯. 44년생 세월이 흘러도 생각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금전△ 애정△ 건강△
닭
05년생 바른 마음으로 매사를 긍정적으로 봐야. 93년생 원기왕성의 운세이지만 그럴수록 매사 조심해야. 81년생 상승의 운기를 잘 활용하면 성과가 좋을 듯. 69년생 과거의 잣대를 버리고 새로운 틀을 만들어라. 57년생 불편한 심기가 현실의 보상과 만족으로 전환될 듯. 45년생 낙관하기도 비관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금전◎ 애정○ 건강◎
개
06년생 이상만 너무 높은 게 아닌지 다시 점검하라. 94년생 마음에 들지 않아도 실속과 실리를 챙겨야. 82년생 화합이 우선이다. 매듭을 풀어라. 70년생 모두가 다 내 마음에 들 수 없다. 기대치를 줄여라. 58년생 금전의 손실 수가. 돌다리도 두드릴 것. 46년생 외출해도 좋을 일진. 준비를 잘하여라.
금전○ 애정△ 건강○
돼지
07년생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날이 있으니 주의해야. 95년생 불리한 입장이다. 후퇴해서 미래를 설계해야 좋을 듯. 83년생 남이 한다고 나도 덩달아 하지 마라. 71년생 지나친 낙관은 금물. 저점도 예상해야. 59년생 인정할 건 인정해야 다음 발전이 있다. 47년생 엉뚱한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금전△ 애정○ 건강△
2026-08-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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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독자위원회 8월 회의] “현장 보도 돋보여… 민생·해양 정책 추진 과정 점검을”
부산일보(대표이사 사장 손영신)와 부산일보 독자위원회(위원장 이성근 이샘병원 병원장)는 지난 26일 부산일보 본사 4층 회의실에서 8월 정례회의를 열고 부산일보 보도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이성근 위원장과 이화행(동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부위원장, 곽성욱(시리즈벤처스 대표), 권영택(에이치엠해운 대표), 김동현(창성종합건설 대표), 남영희(부산문화회관 공연예술본부장), 백윤서(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 과장), 이현주(경성대 글로컬사업단 교수), 장덕현(부산대 사회과학대학 학장) 위원이 참석했다.
생활 속 문제 파고든 현장 보도
-‘미끄럼 방지 포장, 2년 지나니 브레이크 밟아도 쭉~’(7월 7일 자 1면 등) 등 스쿨존 미끄럼 방지 포장의 관리 실태를 다룬 연속 보도는 생활밀착형이라 체감도가 높았다. 안전시설의 사후 관리와 16개 구군의 부실한 관리 실태까지 드러냈다. 부산일보가 스쿨존 문제를 꾸준히 보도해 온 만큼, 기존에 지적한 장소의 현황을 확인하는 후속 보도도 필요하다.
-‘파크골프장 하루 이용객 4000명…관리인력은 고작 10명’(8월 10일 자 8면), ‘툭하면 점검 중…1년 중 142일 멈추는 서면역 에스컬레이터’(8월 18일 자 2면)는 기자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기관의 대책을 끌어내 돋보였다.
-‘“입주권 못 받을까 봐 철거 못 해”…사람 잡는 빈집 법 개정을’(8월 21일 자 6면)은 노후주택 붕괴 사례와 주민 인터뷰, 전문가 의견을 적절히 배치했다. 다만 제목만 보면 일부 사례가 전체 문제에 해당하는 것처럼 읽힐 수 있었다.
민생·해양 정책 폭넓게 다뤄
-전재수 부산시장의 ‘민생 100일 비상조치’(7월 2일 자 1·6면)는 주요 민생대책을 한눈에 보여줬다. ‘부산시 “빈 점포서 창업 재도전 하세요”’(8월 13일 자 14면) 등 세부 사업도 기사로 나오고 있다. 앞으로 추진 과정과 효과를 계속 검증할 필요가 있다.
-부산시가 해양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지만, 정책과 산업 현장 사이에 간극이 있다. ‘플라이아시아, ‘해양 AI 특화’ 창업 엑스포 변신’(8월 5일 자 16면)과 관련해서도 현실적으로 부산에 해양 스타트업이 많지 않다. 세분화된 해양 산업 현장의 목소리도 담을 필요가 있다.
-‘닻 올린 북극항로 운항, ‘해양수도권’ 돛 펼친다’(8월 21일 자 1면 등)는 북극항로 시범운항의 의미를 짚었다. 앞으로 정치·경제적 효과와 전문인력 양성, 국제 정세가 운항에 미칠 영향 등 지속적인 분석이 뒤따라야 한다.
지역경제 구조와 흐름 잘 짚어
-‘입주 7개월 지났는데 열에 여덟 채는 빈집’(8월 13일 자 2면)은 준공 이후에도 상당수 세대가 비어 있는 현장을 통해 부산 주택시장의 어려움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지역 건설사, 가덕신공항 컨소 탈퇴 압박…사업 차질 우려’(8월 18일 자 6면)는 지역업체의 컨소시엄 참여와 공사비 문제를 함께 다뤄 대형 국책사업이 현장에서 겪는 부담을 보여줬다.
-건설경기와 미분양 관련 기사가 여러 날짜에 걸쳐 이어지면 독자가 전체 흐름을 기억하기 쉽지 않다. 직전 수치와 최근 추이를 그래픽으로 함께 보여주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부산 이전 공공기관들 돈은 서울로 서울로…’(7월 14일 자 1면), ‘사활 건 2차 공공기관 유치전, 부산만 뒷짐’(7월 30일 자 1면), ‘최근 10년간 신규 상장 기업 75.4% 수도권에 본사’(8월 13일 자 15면) 등은 모두 수도권 집중과 지역경제의 자생력이라는 문제로 연결된다. 지역균형발전을 기관 이전 숫자에 한정하지 말고 자금과 일자리, 기업의 의사결정 기능이 지역에 얼마나 정착했는지도 살펴야 한다.
지역 세원·공공 용역 집중 조명
-‘관광객 급증도 그림의 떡…입항세 하나 신설 못 하는 부산시’(7월 10일 자 6면), ‘입항세 1원도 못 걷는 지자체…지방세 독자 설계 절실’(7월 23일 자 8면), ‘일본 오사카, 숙박세로 거둔 자체 세금만 연간 225억 원’(8월 7일 자 6면)은 지자체의 독자적인 세원 확보 필요성을 연속해서 짚었다. 특히 오사카 사례는 해결 방향까지 제시해 좋았다.
-‘서면1번가 상권활성화, 금정구 용역 그대로 복붙’(8월 6일 자 1면)은 공공 용역의 부실 문제를 잘 드러냈다. 한 사례에 그치지 않고 다른 공공 용역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있는지 취재를 확대해줬으면 한다.
교육 현안 더 깊게 조명해야
-‘부산 지역 대학 특성화고 전형 1564명 모집’(8월 19일 자 12면)은 기존 입시 보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전형을 다뤘다는 점에서 좋았다. 서·논술형 수능 도입 논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지방국립대 등록금 무상화 등 교육 현안은 지역 교육계와 대학의 입장을 폭넓게 담아야 한다.
-악성 민원과 교권 보호 사이에는 회색지대가 존재한다. 한쪽의 주장에 치우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어 균형 있게 다룰 필요가 있다.
역사·문화유산 보도 의미
-‘조선인 15만 명 끌려간 치쿠호 탄광…대를 이은 진실 캐기’(8월 7일 자 11면), ‘강제 격리·귀국 차단…재일 한센인에 광복은 없었다’(8월 14일 자 1면)는 배제된 역사를 추적하고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부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관련, ‘낙동강 하구 세계자연유산 자격 충분’(7월 20일 자 10면)은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담았고, ‘日, 사도광산 강제동원 명시하라’(7월 23일 자 3면)는 주요 현안을 충실히 전했다. 하지만 위험에 처한 유산과 역사 해석, 개발과 보존의 갈등을 다루는 위원회의 본래 성격은 충분히 부각되지 않았다. 세계유산위가 부산에 무엇을 남겼는지,‘피란수도 부산’이 잠정목록에 머물고 있는 이유와 향후 등재 방향도 짚어주길 바란다.
폭넓은 사유 이끈 칼럼
-‘답은 경기장 밖에 있다’(7월 21일 자 22면) 등 ‘노트북 단상’은 기자가 취재 과정에서 느낀 문제의식을 독자와 공유하며 거리감을 좁혀주는 코너다. 현장성과 시의성을 살린 편안한 문체를 이어가되 지역성은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라 스칼라와 싸우는 부산 오페라'(8월 5일 자 22면), '민주주의 그게 다 뭐랍니까?'(8월 18일 자 23면), '마지막 기회'(7월 9일 자 23면) 등 폭넓은 사유의 기회를 주는 칼럼이 많았다. '움직이는 계단 줄서기'(8월 19일 자 22면)도 에스컬레이터 이용 문화를 환기했다.
-신조어나 줄임말 등을 사용할 때는 작은따옴표와 설명을 덧붙이고, 오탈자 점검에도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김마선 편집국장은 "AI가 점점 영역을 확장하는 흐름 속에 언론이 지켜야 할 곳은 현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이야기를 계속, 더 담겠다"고 밝혔다. 또 "수치 이면에 담긴 의미와 맥락, 1차 보도 이후의 이야기도 챙겨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국장은 "해양수도, 문화도시, 창업 등 지역의 지향점에 대해서도 꾸준히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리=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이 기사는 부산시 지역신문발전지원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2026-08-2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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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손님]
△롯데지주 상무 김재권, 윤현식, 수석 박신일.
2026-08-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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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애작 온천장점, 어르신 무료 식사 후원
샤브애작(대표 이동원) 온천장점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400만 원 상당의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
샤브애작 온천장점은 지난 25일 경로당 어르신 130명에게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무료 식사 후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주)애작은 매년 수시로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며 주민 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끼를 편안하게 드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 샤브애작 이동원 대표를 비롯한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동래구 또한 행복한 동래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애작은 샤브애작 센텀본점을 비롯해 온천장점, 송도점, 광안점을 운영하는 프리미엄 샤브샤브뷔페 브랜드이다.
2026-08-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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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후손지원재단, ROTC 사회공헌단과 손잡고 참전용사 후손 지원 본격화
유엔후손지원재단(공동대표 도용복·장순홍)이 ROTC 사회공헌단(이사장 한진우)과 손잡고 한국전쟁 유엔참전용사 후손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유엔후손지원재단과 대한민국 ROTC중앙회 사회공헌단은 지난 25일 서울 반포동 대한민국 ROTC중앙회 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유엔참전국과 참전용사 후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차원의 국제협력과 사회공헌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력 및 국제협력 △사회공헌기금 조성 △문화행사 및 국제음악제 △장학지원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우선 한국전쟁 당시 에티오피아의 강뉴(Kagnew)부대가 보여준 헌신에 주목하고, 에티오피아를 고용허가제(E-9) 송출국으로 지정되도록 관계당국에 건의하기로 했다. 내년 1월 국회 세미나 개최를 목표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뉴부대는 한국전쟁 때 253전 253승, 포로 0명이라는 기록을 남긴 대표적인 참전부대다.
기업의 ESG 경영과 연계한 후손지원기금 조성도 추진한다. ‘유엔평화 색소폰 국제음악제’도 내년 6월과 11월 부산·서울에서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유엔참전용사 후손을 대상으로 기부자가 지원 대상을 지정하는 DDF(Donor Designated Fund) 방식의 장학금 지원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후원에서 벗어나 유엔참전국 후손 지원을 기업의 ESG, 장학, 문화교류, 국제협력 등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유엔후손지원재단 도용복 공동대표는 “강뉴부대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지만 많은 후손들이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참전용사 후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ROTC중앙회 사회공헌단 한진우 이사장은 “ROTC는 대한민국 안보를 지켜온 조직으로서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기업의 ESG 역량과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유엔후손지원재단과 함께 뜻깊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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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부산동구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구협의회(협의회장 강영자) 3분기 정기회의가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구협의회는 지난 26일 부산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강철호 동구청장, 김재헌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한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추진현황 공유 △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현황 및 하반기 사업계획 등이 논의됐다.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 지속 가능한 평화공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의 적극적인 참여와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또한 하반기 추진 예정인 ‘북(北)작 북작 키친’, ‘평화를 향한 동행’, ‘평화가 일상이 되는 거리, 통일공감 ON’ 등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적극적인 참여를 결의했다.
강영자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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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 거제 수해 복구 성금 3000만 원 전달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회장 박재복)는 지난 24일 경남 거제시청에서 수해 복구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박재복 부산시회장, 김찬수 울산경남도회장,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와 산사태 등의 피해를 본 거제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협회 전국 시·도회가 함께 마련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거제시에 전달됐다.
박재복 부산시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지역 주민들의 터전이 파괴되어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6-08-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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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CEO아카데미 15기 원우회 홍기태 회장 취임
부산일보CEO아카데미 제15기 원우회 5대 회장에 홍기태 (주)중앙건설산업 부사장이 취임했다.
부산일보CEO아카데미 15기 원우회는 지난 25일 부산 서면 홍유단에서 원우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홍기태 신임 회장은 “15기 원우회를 이끌어 온 역대 회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크지만, 원우들이 서로 소통하고 힘이 되어주는 화합의 기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일기((주)퍼스트인 대표이사) 이임 회장은 “한 해 한 해 15기의 족보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15기 원우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 동안 함께해 준 원우들과 집행부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새 집행부에는 사무총장 김수진(유안타증권 골드센터부산점 리테일전담이사), 재무국장 장미화(부산은행 신창동지점장), 총무국장 이인숙(두민전기 이사)이 선임됐다.
2026-08-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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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일학습병행사업단, 2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동의대학교(총장 전경란) 일학습병행사업단(단장 이상필)이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 이는 2024년도 성과평가에 이어 2년 연속 S등급 획득이다.
이번 평가에서 4년제 대학 재학형 일학습병행 운영대학 중 S등급을 받은 곳은 전국 5개 대학이며, 동남권에서는 동의대와 경성대 2곳이 선정됐다. 동의대는 △훈련유지율 △우량 학습기업 참여율 △학습기업 및 학습근로자 만족도 △외부평가 합격률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훈련유지율은 100%를 달성하며 훈련 품질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상필 일학습병행사업단장은 “2년 연속 S등급 선정은 대학과 학습기업, 참여학과, 학습근로자가 함께 노력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 품질관리와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의대 일학습병행사업단은 2015년 고용노동부의 일학습병행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4년제대 재학형 일학습병행’ 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6-08-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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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사랑한 '컨트리 여왕' 돌리 파튼 별세
가난한 산골 소녀에서 ‘컨트리 음악의 여왕’으로 우뚝 섰던 돌리 파튼이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졸린’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긴 그는 어린이들에게 3억 권이 넘는 책을 선물한 자선사업가이기도 했다.
파튼의 조카 브라이언 시버는 25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을 통해 “돌리는 빛 속에서 살아왔고, 이제 예수님의 품에 안겼다”며 별세 소식을 알렸다. 파튼은 암 투병 끝에 이날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평온하게 숨을 거뒀다.
1946년 테네시주에서 12남매 중 한 명으로 태어난 파튼은 싱어송라이터와 배우 등으로 활동하며 미국 대중문화의 상징으로 성장했다. 1973년 발표한 ‘졸린’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이듬해 직접 작사·작곡한 ‘아이 윌 올웨이스 러브 유’는 1992년 휘트니 휴스턴이 영화 ‘보디가드’ 주제가로 다시 불러 세계적인 명곡이 됐다.
파튼은 평생 3000곡 이상을 썼으며 그의 음반은 전 세계에서 1억 장 이상 팔렸다. 그래미상 11개를 받았고, 그의 노래 25곡이 빌보드 컨트리 차트 정상에 올랐다.
화려한 의상과 거대한 금발 머리, 진한 화장은 파튼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무대 밖에서는 자선활동으로 더 큰 울림을 남겼다. 그는 여러 나라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책을 보내는 비영리단체 ‘이매지네이션 라이브러리’를 설립해 지금까지 3억 권 이상의 책을 전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녀와 같은 사람은 앞으로도 결코 없을 것”이라며 일주일 동안 미국 전역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장례식은 비공개로 치러진다. 유족은 조화 대신 이매지네이션 라이브러리에 기부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6-08-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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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4마리, 부산 최초 고액 기부견 됐다
부산에서 처음으로 반려견이 고액 기부자 모임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5일 부산사랑의열매에서 익명의 기부자의 반려견 동군·이랑·우리·하리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익명의 기부자와 현재 기부자가 키우고 있는 반려견 우리(말티즈·7살), 하리(말티즈·11살),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 부산W아너 변희자 회장이 참석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 내 기부를 약정한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이번 기부자는 1억 원을 기부하며 자신이 사랑하는 반려견들의 이름으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기를 희망했다. 이에 따라 동군·이랑·우리·하리가 부산 417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등재됐다.
현재 동군(말티즈)과 이랑(말티즈)은 무지개다리를 건넜으며, 2020년부터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입양된 우리와 하리는 기부자 곁을 지키고 있다. 기부금은 기부자 뜻에 따라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기부자는 “반려견을 통해 받은 긍정적인 기운을 어려운 이웃과도 나누고 싶어 사랑하는 동군·이랑·우리·하리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서로 곁이 되는 따뜻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태 회장은 “반려동물을 향한 기부자의 각별한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동군·이랑·우리·하리 이름으로 전해지는 뜻깊은 성금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반려동물 이름으로 매월 2만 원 이상 정기기부하는 ‘착한펫’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6-08-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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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손님]
△한국은행 부산본부장 이정헌, 부산기획금융팀장 김태현.
2026-08-25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