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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현무 DRB동일 캠퍼스디 부산 센터장 “80년 향토기업의 지역 상생 정신 담긴 사회공헌 플랫폼”
“(주)DRB동일(옛 동일고무벨트)이 운영하고 있는 ‘캠퍼스디(Campus D) 부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모든 시민들이 무료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플랫폼입니다. 앞으로도 지역 상생 협력 모델로서 본래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80년 역사의 향토기업 (주)DRB동일이 건립한 사회공헌 플랫폼 캠퍼스디 부산의 이현무 센터장은 “DRB의 깊고 숭고한 정신을 담아낸 ‘사람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이 캠퍼스디 부산”이라고 설명했다.
부산 금정구 금사동에 위치한 캠퍼스디 부산은 창업주 고촌 김도근 회장의 ‘사람이 곧 기업의 가치’라는 철학을 계승하며 더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DRB동일은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1972년 동일장학회 설립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지역 상생의 길을 걸어왔다. 캠퍼스디 부산은 1996년 동일고무벨트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관으로 만들어진 곳이며, 2017년 김도근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현재의 모습으로 재개관했다.
이 센터장은 “DRB의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닌 캠퍼스디 부산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지역 주민, 입주 단체, 파트너 단체, 그리고 DRB 구성원들이 모여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공간으로 기업이 운영하는 이런 공간은 전국에서도 유례가 없는 곳”이라고 자부했다.
이 센터장은 또 “이곳은 고촌홀, 룸다빈치, 베이스캠프, 언더그라운드, 미팅룸이라는 이름의 다양한 공용공간을 두고 있다. 공연장, 포럼장, 연습실 등 다양한 콘셉트의 공용공간을 개방해 모든 시민들의 창의적, 교육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DRB 사회공헌 비전에 공감하는 다양한 분야의 혁신가, 전문가들이 이곳에 모여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DRB가 지향하는 사회공헌은 허례허식 없이 사람들의 마음에 닿는 것이다. 함께, 더 나은 세상으로 라는 슬로건처럼 일방적인 도움보다는, 주는 사람도 즐겁고 받는 사람도 즐거운, 함께 성장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면서 “캠퍼스디 부산은 그 즐거운 변화를 만들어내는 무대이다”고 강조했다.
이 센터장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공연 기술 감독, 웨딩 연출가 등 사회공헌 전공자가 아닌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러한 배경 덕분에 그는 사회공헌활동을 딱딱한 보고서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획’으로 바라볼 줄 아는 남다른 시각을 갖게 됐다고 한다. 연출가의 시선과 공감을 통해 ‘변화’를 디자인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는 “캠퍼스디 부산은 이러한 연출 감각이 그대로 반영된 활력 넘치는 플랫폼이다. 시민 누구나 창의적·교육적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콘셉트의 공용공간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며 “청년 스타트업, 사회적기업, 문화예술단체 등 혁신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입주 단체들에게 무상 공간을 제공하며 그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DRB의 사회공헌활동은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업 선정 및 2024년 부산시 사회공헌 ‘버금장’ 수상 등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DRB가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하는 ‘묻고, 행동하고, 답하는’ 전략적 사회공헌 이니셔티브 사업을 통해 이룬 성과라는 것이 이 센터장의 설명이다.
캠퍼스디 부산은 금정구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욕구 조사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가장 필요한 도움을 묻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복지단체·사회복지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금정구지역상생협의체 금도깨비’를 최초로 발족해 민·관·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기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의 방향을 제시해 왔다.
이 센터장은 대표적인 사례로 ‘금정 도란도란 1인 가구 지원사업’을 꼽았다. 그는 이 사업에 참여했던 중장년 고립세대 사례를 언급하며, “캠퍼스디 부산이 플랫폼 형태에서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를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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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t 장비 내리려 2m 남극 얼음 깰 때 정말 조마조마했죠” 김봉욱 북극 첫 횡단 국적선 선장
“20t이 넘는 장비를 내려야 하는데 부두가 없어요. 튼튼한 얼음 위에 내리느라 두께 2m 넘는 얼음을 깨는데 어찌나 조마조마하던지요.”
2016년 국적선인 팬오션 선샤인호를 몰고 북극항로를 최초로 횡단한 인물(부산일보 1월 13일 자 1면 보도)인 김봉욱 선장을 만났다. 북극항로 횡단 말고도 아라온호 선장으로 남극과 북극을 누빈 이야기가 더 있었기 때문이다.
김 선장은 2011년 7월부터 2014년 8월까지 3차례에 걸쳐 약 2년 4개월간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선장을 맡아 극지연구를 도왔다. 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항해는 2013년 남극 세종과학기지를 건설할 때였다.
“기지 건설에 쓰일 장비와 건설 자재를 아라온호로 나르는데 별도 부두가 없어 얼음 위에 그냥 무거운 장비를 내려야 했어요. 아라온호는 1m 얼음을 3노트(시속 5.5km) 속도로 깨도록 설계됐는데 그것보다 훨씬 두꺼운 2m 이상 얼음을 깨느라 여간 신경을 쓴 게 아니었습니다. 하역 공간에는 충격이 가면 안 되니 더 그랬죠.”
김 선장이 지휘하는 아라온호는 남극에 건설장비를 내린 뒤 뉴질랜드 리틀턴항에서 과학자들을 싣고 중앙해령으로 향했다. 아프리카 최남단에서 북극해까지 연결되는 이 해령에서 30노트(시속 약 56km)가 넘는 강풍과 악천후를 만났지만 우리나라 최초로 해저 화산 시료 채취에 성공했다. 이어 아문젠해에서는 회수 장치(어쿠스틱 릴리즈) 고장으로 회수를 포기하고 있던 노르웨이 극지연구소 소유의 해저 400m 속 연구 장비를 과감히 인양하기도 했다.
역시 같은 해 4월 중순 남극 웨델해의 라센 빙붕 주변 탐사는 거대한 빙산들이 산재해 항해하기에 위험할 뿐 아니라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여서 탐사를 꺼리지만 김 선장이 이끄는 아라온호가 탐사에 성공했고, 라센 빙붕 아래 해저 시료를 채취하는 데 성공하도록 도왔다.
“우리나라의 극지 탐사 능력을 세계 과학계에 널리 알리고, 우리 과학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는 보람이 지금도 큽니다.”
김 선장의 항해는 멈추지 않았고, 2016년 팬오션 선샤인호를 지휘해 텐진~부산~러시아 야말반도~벨기에 쥐브리헤항을 잇는 북극항로를 완전 횡단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아라온호의 경험으로도 북극항로 쇄빙에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김 선장은 퇴직한 이후 지금도 촉탁직 선장으로 팬오션 배를 지휘하고 있다. 이달 말이면 또 항해를 떠난다 했다. 1983년 2월 시작한 그의 항해가 멈추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 하니 휴대폰에서 남극과 북극 오로라 영상을 보여줬다.
“남극 오로라는 붉은 빛이, 북극 오로라는 초록 빛이 돌더군요. 정말 황홀한 경험이었습니다.”
아라온호에 함께 오른 승객들을 신새벽에 불러 깨울만큼 춤추는 천상의 우주쇼는 아름다웠다고 했다. 장엄한 자연을 조금씩 알아가는 인류의 맨 앞에서 키를 잡았던 그의 어깨가 새삼 듬직했다.
10년 동안 끊겼던 북극항로에 다시 배를 띄우려는 이 시대 후배들에게 그의 경험과 노하우가 온전히 전수되도록 각계가 관심을 기울일 일이다.
2026-02-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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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산연제지사, 연제구약사회와 간담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연제지사(지사장 김미순)는 올해 3월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다제약물 관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부산 연제구약사회(회장 이향란)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안에서 약사의 약물관리 역할을 점검하고, 고령자 다제약물 문제에 대한 현장경험과 협력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수행되어온 약물관리 활동을 통합돌봄 체계와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제구약사회는 다제약물 관리가 통합돌봄의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며, “약사의 전문적인 복약지도와 약물 안전성 점검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다제약물 관리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표준화된 관리체계 구축과 지자체·지역 약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02-0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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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협, 부산외대에 대학발전지원금 1000만 원 전달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본부장 이수철)는 지난달 27일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에 대학발전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대학생 농촌봉사활동에 동심협력 할 것을 당부했다.
부산외국어대는 지난해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와 도농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19명의 학생들이 경남 의령군, 경북 의성군을 찾아 마늘수확에 나서는 등 총 3104시간의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부산농협은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부산 지역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활성화를 위한 대학발전지원금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대를 시작으로 경성대, 국립부경대에 이어 이번 부산외국어대까지 총 4개 대학에 각 10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대학발전지원금은 농협중앙회와 농촌일손돕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점이수제 도입 또는 농촌봉사활동 사회봉사 학점을 인정하는 대학 중 봉사활동 참여 시간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이 지급된다.
부산농협은 지난해 7개 대학의 1196명의 대학생들과 함께 총 3만 236시간의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장에 힘을 보탰다.
이수철 본부장은 “대학생 농촌일손돕기는 농촌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부산농협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지원과 도농상생과 농심천심운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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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이노텍, 희망2026나눔캠페인 동참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달 26일 (주)월드이노텍(대표이사 이한욱)의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월드이노텍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월드이노텍 이한욱 대표이사와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이 참석했다.
월드이노텍은 부산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전달된 성금은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생활 안정 지원, 위기·고립 1인 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취약계층의 생계·주거·의료비 긴급 지원 등 지역사회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한욱 대표이사는 “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존재인 만큼, 그 성과를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 회복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태 회장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월드이노텍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희망의 온기를 확산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월드이노텍은 경남 양산에 위치한 환경 설비 및 공해방지기기 전문 기업으로, 1993년 창업 이후 상·하수 및 폐수 처리기계 등 환경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은탑산업훈장 수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조달청 표창장,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선정 등 다수의 수상과 인증을 통해 산업 기여도를 인정받아 왔다.
또한 2024년 본사 소재지인 김해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기술 혁신과 나눔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2-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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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 모금액 141억…목표 달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2일 부산시청 1층 로비에 조성된 디지털 명예의전당 앞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을 비롯해 시청 관계자 및 부산사랑의열매 직원들이 참석해 캠페인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부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최종 사랑의온도 130도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이는 전국 사랑의온도탑 최종 온도인 113.9도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부산 시민들의 나눔 참여와 연대의 힘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기부 66억 7800여 만 원, 법인기부 74억 4000여 만 원 등 총 141억 1800여 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는 목표액인 108억 6000만 원보다 약 32억 5800만 원을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다만, 지난 캠페인과 비교하면 99.6% 수준으로 약 5100여 만 원이 적은 금액이다. 전년도에는 캠페인 기간 중 설 명절 관련 기부금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캠페인 기간 기부 문화 확산과 참여 편의성 제고를 위해 키오스크, QR코드, 신용카드 기부, BNK부산은행과 연계한 모바일뱅킹 기부 페이지 등을 운영했다. 또한 착한가정, 착한가게, 나눔리더, 나눔리더스클럽, 아너 소사이어티, 나눔명문기업 등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단체·기업이 함께하는 참여형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썼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명절지원, 난방비 지원은 물론, 부산 지역 사회복지기관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경제위기에 따른 신빈곤층 증가와 기후위기 등 새로운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가정 생활안정지원, 사회적약자 돌봄, 교육 및 자립지원, 환경 위기대응 구축 등 4대 중점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수태 회장은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캠페인 시작 당시 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사랑의온도 130도를 달성하며 나눔도시 부산의 저력을 보여주었다”며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기관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해, 힘든 시기에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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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최고경영자과정 8기 수료식…원우회, 1억 원 기탁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지난달 27일 부산롯데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최고경영자과정 제8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해 3월부터 올 2월까지 약 1년간 진행된 최고경영자과정의 마무리를 기념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신라대 허남식 총장을 비롯해 이희태 대외부총장, 이승규 제8기 원우회장(성심종합건설(주) 대표이사), 권중천 희창물산(주) 회장, 마점래 (주)엠오티 회장, 정용표 (주)케이에이엠 대표이사, 제오수 (주)에스비안전 대표이사 등 최고경영자과정 제8기 수료생인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수료식에서는 최고경영자과정 제8기 원우회가 신라대학교 발전을 위해 1억 원의 대학 발전기금을 기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기탁은 교육과정을 통해 형성된 동문 간 신뢰와 연대가 모교 발전으로 이어진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교육 인프라 확충과 우수 인재 양성, 산학 협력 강화 등 대학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최고경영자과정 제8기 원우 여러분의 뜻깊은 기탁과 뜨거운 애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라대학교는 원우 여러분의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라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을 대표하는 CEO와 리더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과정으로, 수료 이후에도 동문 간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6-02-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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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재모피자에 ‘우수고용사업체’ 감사패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희)은 장애인 고용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지역 대표 외식 브랜드 이재모피자를 ‘우수고용사업체’로 선정해 지난달 28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재모피자는 2024년부터 꾸준히 장애인 고용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발성이 아닌 2년 이상 지속된 민·관 협력 모델로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안정적 고용 기반을 마련한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양 기관은 협력 초기부터 매장의 실제 업무환경을 분석해 △재료 손질 △공장 업무 보조 △피자박스 조립 △매장 정리 등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발굴했다. 복지관 직업지원팀은 참여자의 직무 적응을 위해 현장훈련, 근무환경 조정, 고용 유지 모니터링 등을 지속하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4년 이후 매년 진행된 현장훈련과 취업 연계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의 직무 경험과 고용 안정성이 향상됐으며, 지역 기업의 장애인 고용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의 협력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이재모피자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취업 취약계층에 있는 장애인 채용을 통해 개인의 역량이 매장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희 관장 또한 “2024년부터 이어온 협력이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장애인 고용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의 취업 기회 확대와 고용 유지 지원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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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시 일자리창출 실적평가 3년 연속 ‘최우수(S등급)’기관 선정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이 부산시가 주관한 2025년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 산하 공사·공단 가운데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부산시설공단이 유일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 산하 공사·공단 5곳과 출자·출연기관 17곳을 대상으로, 일자리 우수 시책 추진 실적과 고용 확대 노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위원 3인의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공단은 지난해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원의 약 17.7%에 해당하는 91명을 채용했으며, 청년 체험형 인턴 운영, 휴직 대체 기간제 근로자 채용, 노인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고용 창출 노력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특히 채용설명회와 취업특강 참여, 대학생 홍보단 운영, 직업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왔다.
아울러 단순노무·시설관리·운전·화장로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간 약 14만 6000명 규모의 노인일자리를 운영해 지역 시니어 인력의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보훈단체와 협력해 청소·경비·주차 등 시설관리 분야 용역 일자리를 신규 창출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청년과 고령층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부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노인인권보호 유공 국무총리 표창 △2025년 노인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잇따라 수상한 바 있다.
2026-02-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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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로매트,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모임 RCHC 부산35호 가입...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지난달 29일 (주)디프로매트(대표이사 장민철)가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 Red Cross Honors Club) 전국 297호, 부산 35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은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향후 기부를 약정한 법인·개인이 참여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 구호 활동의 지속적인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날 (주)디프로매트는 RCHC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갖고 부산 지역 내 사회적 책임 실현과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주)디프로매트는 금고 제조·공급을 주력으로 하는 전문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금고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금고는 가구다’라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편의성과 미학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선보이며, Good Design Award를 4회 수상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주)디프로매트 장민철 대표이사는 “이번 RCHC 가입을 계기로 지역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상임위원으로 기업 경영과 동시에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왔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주)디프로매트의 RCHC 가입은 지역사회 일선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확대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RCHC 회원들의 소중한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의 복지 지원, 재난 대응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은 고액기부자들이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이념과 다양한 사업에 책임감 있게 동참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연대하는 플랫폼이다. RCHC의 기부 활동은 재난 구호 물자 지원, 사회복지 서비스 확대,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인도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한다.
2026-02-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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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현대아이꿈터어린이집 성금
현대아이꿈터어린이집(원장 류경아)이 지난달 27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에 원아들이 참여한 나눔교육 활동으로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38만 5300원을 전달했다.
2026-02-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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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미망인회 부산시지부 물품 후원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시지부(지부장 박은주)는 지난달 8일 부산장애인직업재활시설(시설장 오효미)에 서원유통에서 기증 받은 설명절 사랑의 후원물품 쌀 20포와 라면 30박스 등을 전달했다.
2026-02-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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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좋은병원들, 일본 가마치그룹과 교류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일본 가마치그룹 산하 시모노세키재활병원 및 가시이오카재활병원 의료진이 지난달 26~28일 정기교류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해 재활치료 시스템과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2026-02-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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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환경단체, 불우이웃 성금
환경운동실천연합(회장 조방현)과 녹색한국환경 국민운동본부(본부장 김주태)는 최근 부산 해운대구 반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영숙)에 불우이웃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2026-02-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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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기장웨이브리즈어린이집 기부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본부장 배광호)는 지난 27일 기장웨이브리즈어린이집(원장 임현정)으로부터 아동, 학부모, 교사가 함께 모은 기부금 20여만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2026-02-02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