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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랠리’ 개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하 WRC)’의 8라운드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랠리’가 25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그리스 루트라키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랠리는 ‘신들의 랠리’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전통적인 WRC 대표 이벤트 가운데 하나다. 거칠고 바위가 많은 비포장 산악 지형과 고온 환경으로 인해 드라이버 사이에서 WRC 시즌 중 가장 험난한 랠리 중 하나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 대회의 거점을 그리스 중부 라미아에서 코린트만 연안 도시 루트라키로 옮기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전체 코스는 루트라키 서비스 파크를 중심으로 험준한 산악 지대를 가로지르는 총 길이 약 323km, 17개 스페셜 스테이지(SS)로 구성됐다.
이번 랠리는 거친 암석 기반의 비포장 노면과 섭씨 35도에 이르는 고온 환경이 특징으로 타이어에 높은 수준의 접지력, 내구성 등이 요구된다. 특히 동일 스테이지를 두 차례 주행하면서 노면 상태가 급격히 변화해 첫 주행에서는 자갈이 많은 노면 위 안정적인 핸들링이 중요하고, 두 번째 주행에서는 암석과 깊게 패인 홈이 나타나 차량과 타이어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게 된다.
한국타이어는 이러한 극한 주행 조건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랠리에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공급한다. 해당 제품은 내구성과 접지력을 강화해 거친 비포장 노면과 고부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성능과 내구성을 한층 개선한 하드·소프트 두 종류의 컴파운드를 투입해 노면 상황에 따른 전략적 타이어 운용을 지원한다. 날카로운 암석과 반복 주행에 따른 급격한 노면 변화 속에서도 주행 안정성과 조향 응답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한국타이어는 극한의 랠리 환경에 대응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혁신 테크놀로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7라운드 ‘일본 랠리’에서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 소속 엘핀 에반스가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이어 같은 팀의 타카모토 카츠타와 올리버 솔베르그가 뒤를 잇고 있어, 토요타 소속 드라이버들의 치열한 선두권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2026-06-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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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레드 TV, 美 컨슈머리포트 평가 1위
삼성전자는 자사의 올레드 TV가 미국 대표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 6월 평가에서 주요 화면 크기별 제품들이 상위권을 대거 차지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삼성 올레드 77형(S95H)는 91점을 기록해 70형 이상 제품 중에 1위를 차지했고, 올레드 55형(S95H) 또한 90점으로 55~60형 구간 1위를 기록했다.
컨슈머리포트는 화질뿐 아니라 브랜드 신뢰도와 HDR(고명암 범위), 시야각, 음질 등 주요 성능과 함께 데이터 프라이버시, 데이터 보안까지 함께 평가하고 있다.
컨슈머리포트는 상세 테스트를 통해 삼성 올레드 77형(S95H)의 화질을 ‘최고’라고 극찬하며 “정교한 디테일로 재현력이 뛰어나며, 최고 수준의 색 정확도를 통해 피부톤 등 모든 색상이 매우 자연스럽고 생생하게 표현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가장 어두운 블랙과 가장 밝은 화이트의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는 완벽한 명암비와 딥 블랙 표현력이 어두운 장면에서 엄청난 깊이감과 입체감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강력한 HDR 성능과 시야각 역시 호평을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뛰어난 최대 밝기 성능을 통해 4K 콘텐츠의 현실감을 극대화하며, 채광이 어느 정도 있는 방을 포함해 대부분의 환경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고 호평했다.
아울러 “사실상 무제한에 가까운 시야각을 제공해 어느 좌석에서 보더라도 화질 저하가 없어 여러 사람이 동시에 TV를 시청하기에 최적화돼 있으며, 잔상이 거의 없는 매끄러운 동작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음질 부문에서도 “지금까지 테스트한 제품 중 최고 수준”이라고 극찬하며 영화, 음악, TV 프로그램 등 어떤 콘텐츠를 감상하든 매우 깊은 베이스와 만족스러운 고음으로 최고 품질의 사운드를 제공하며,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도 충분히 성능을 발휘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옴디아 기준 올해 1분기 글로벌 올레드 TV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28.8% 증가하며 매출 기준 38.9% 점유율을 달성했다.
2026-06-2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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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25주기 추모 음악회, CNN 상영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월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이어지는 울림’이 CNN 프로그램 ‘쇼타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고 24일 밝혔다.
쇼타임은 세계 주요 이벤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심층 조명하는 CNN TV 시리즈로 이번에 공개된 에피소드에서는 2월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추모 음악회 본 공연과 더불어 사전 리허설과 공연 준비 과정, 무대 뒤 스태프와 장인들의 노력까지 함께 담아낸다. 정주영 창업회장이 남긴 정신과 그 울림이 오늘날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철학, ‘사람을 위한 혁신’의 가치를 음악으로 되새기고자 마련된 추모 음악회는 ‘이어지는 울림’을 주제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이 참여해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 대의 피아노를 나누는 듀오 연주, 두 대의 피아노 협연, 네 대의 피아노가 함께하는 연주로 구성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의 서로 다른 개성과 해석이 하나의 조화로운 울림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으며 정주영 창업회장이 강조해 온 도전과 개척, 그리고 협업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음악회의 프로그램은 김선욱·조성진의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환상곡 f단조, D.940’로 시작해, 선우예권·임윤찬의 라흐마니노프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2번, Op.17’으로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네 명의 연주자가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과 리스트 ‘헥사메론’을 네 대의 피아노 편성으로 선보이며 대미를 장식했다.
네 명의 피아니스트가 만들어낸 장대한 울림은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협업의 의미를 음악적으로 구현한 무대로 평가된다.
쇼타임은 방송을 통해 공연의 감동뿐만 아니라, 평소에 쉽게 접해볼 수 없던 한 편의 무대가 완성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심도 있게 담았다.
사전 리허설 현장에서 네 명의 아티스트가 서로의 해석을 조율하고 각자의 개성을 하나의 음악적 흐름으로 엮어가는 과정을 담아내며, 독주자로서도 각기 확고한 음악세계를 지닌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 안에서 서로를 듣고 맞추며 공동의 울림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이번 공연의 특별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예정이다.
또한 무대 뒤에서 공연의 완성도를 떠받친 장인들의 헌신 역시 이번 방송의 중요한 축으로 선보인다.
미국 뉴욕 퀸즈 아스토리아의 스타인웨이 공장을 찾아 1년 동안 1만 2000개 이상의 부품을 조립해 한 대의 그랜드 피아노를 완성하는 스타인웨이 장인들의 정교한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예술의전당에서 네 대의 피아노가 최상의 상태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준비되는 과정을 조명한다.
특히 4대의 피아노가 완벽한 하모니를 낼 수 있도록 세심한 조율 작업을 수행하는 한국 최초의 조율 명장 이종열 조율사의 모습을 선보이며 이 같은 세심한 준비가 무대 위 감동을 가능하게 한 핵심 요소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방송이 추모 음악회의 의미와 메시지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예술과 기술, 사람의 노력이 어우러진 하나의 서사로서 협업과 혁신의 가치가 어떻게 오늘날의 감동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기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CNN TV 시리즈 쇼타임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에피소드는 27일 오후 4시 30분에 CNN 인터내셔널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2026-06-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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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토교통기술대전서 AI 기반 정비·무인기 기술 소개
대한항공은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유지·보수·정비(MRO) 기술과 미래 항공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81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해 연구개발 성과와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대한항공은 전시에서 항공기 외관 검사용 드론과 로버, 정비사 훈련용 시뮬레이터 등을 선보인다.
특히 공중의 드론과 지상의 로버가 협업하는 AI 기반 항공기 로봇 검사 시스템을 통해 차세대 항공 정비 환경을 구현한다. 이 시스템은 기존 육안 점검에서 대형 항공기 기준 8∼10시간 걸리던 외관 검사 시간을 약 50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무인기 자율 임무 수행 시스템인 ‘AI 파일럿’도 소개한다. 이 기술은 무인기가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협력해 임무를 수행하는 군집 비행과 자율 임무 수행 기능을 구현한다.
2026-06-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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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여름철 침수 취약 전통시장 300곳 정비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를 열어 관계 기관의 재난 대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침수에 취약한 전통시장 30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배수로 정비, 차수판 설치, 노후 전기설비 교체 등 위험 요인을 정비했다.
특히 단순 침수를 넘어 누전으로 인한 대형 화재 등 2차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전통시장과 노후 공장 단지의 취약 요인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또 과거에 집중호우 피해를 겪은 적이 있는 산업단지 내 재난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관할 지방청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단계별 가동 체계를 마련하고, 야간이나 주말 등 취약 시간대에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경찰을 비롯해 전통시장 상인회와 실시간 비상연락망을 다시 파악했다.
2026-06-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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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무선 월페이퍼·투명 시그니처 올레드 TV 2종 출시
LG전자는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와 무선 투명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를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W(모델명 W6)는 두께 0.9cm대의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한 2026년형 무선 월페이퍼 TV다.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세계 최초로 ‘진정한 무선 저지연 비전’ 인증을 받은 무선 전송 기술을 적용해 4K·165헤르츠(㎐) 영상을 화질 저하나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최신 화질·음질 인공지능(AI) 프로세서인 ‘3세대 알파11’을 탑재했으며, 맞춤형 콘텐츠 정보를 제공하는 AI 컨시어지, AI 서치, AI 챗봇 등 AI 기능도 지원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모델명 T6)는 블랙 스크린과 투명 스크린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77형 무선 투명 TV다. 블랙 스크린 모드에서는 일반 올레드 TV처럼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고, 투명 스크린 모드에서는 공간 개방감을 높이고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TV 라인업을 강화하며 올레드 TV 시장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1분기 글로벌 올레드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50.5%, 매출 기준 47.7%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2026-06-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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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026 해피무브’ 발대식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은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 사옥에서 ‘2026 해피무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해피무브는 해외 봉사 활동과 문화 교류 경험을 통해 대학생들이 미래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CSR) 활동으로 2008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1만 3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김동욱 전략기획실장(부사장)을 비롯한 그룹 관계자와 해비타트 마희자 이사장, 월드비전 나윤철 부문장, 플랜코리아 김병학 본부장, 대학생 봉사 단원 200여 명, 직원 멘토 등이 참석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해외 봉사 활동과 문화 교류, 현대차그룹 해외 사업장 견학을 중심으로 오는 7·8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진행된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4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026 해피무브’ 단원을 최종 선발했다.
전국 대학생 모두에게 성별, 나이, 지역, 전공과 무관하게 공정한 지원 기회를 제공했으며 선발된 단원에게는 항공료와 현지 활동비 등 필요한 제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단원들은 발대식 직후 2박 3일간 열리는 국내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해 해외 봉사에 필요한 기본 소양 교육을 이수하고 문화 교류를 위한 준비 등을 마친 뒤 국가별로 파견된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급속한 경제 성장에 따른 소득 격차로 취약 계층의 주거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도시화에 따른 녹지 감소로 온난화와 해수면 상승 등의 환경 문제도 야기되고 있다.
베트남 또한 빈부 격차, 지역 불균형 심화로 취약 계층 아동의 주거와 교육, 생활 여건이 악화하면서 경제적, 정책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파견 단원들은 국제 주거복지 NGO(비정부기구) ‘해비타트’, 국제구호 NGO ‘플랜’과 함께 취약 계층을 위한 주택 신축, 학교시설 보수, 폐기물·재활용 교육, 위생 관련 교육 봉사 활동을 한다.
아울러 현지 대학생들과 기후·환경 토론, 문화 공연 등 상호 교류를 진행하고 현대차 인도네시아 생산법인(HMMI)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도 방문할 계획이다.
베트남 파견 단원들은 국제구호 NGO ‘월드비전’과 협력해 STEAM(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을 아우르는 융합인재교육), 구강위생 교육과 학교 도서관 신축, 벽화 조성 봉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어 활동을 진행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학생, 지역 주민들과 문화 교류 행사를 열고 현대차 베트남 생산법인(HTMV)도 견학한다.
2026-06-2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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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부산모빌리터쇼서 7시리즈 한정판 국내 첫 선
BMW그룹코리아는 오는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 공개 글로벌 한정 에디션 모델과 BMW의 미래 비전을 가장 먼저 구현한 차세대 프리미엄 순수전기 SAV(스포츠액티비티차량) ‘더 뉴 BMW iX3’ 등 총 13개 모델을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BMW그룹코리아는 올해로 16회째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하며, 차량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BMW와 미니, BMW 모토라드가 추구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비전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BMW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 내일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BMW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한 글로벌 135대 한정 모델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 ‘더 뉴 BMW iX3’, 럭셔리 고성능 순수전기 세단에 감각적인 인디비주얼 투톤 외장 색상을 적용한 ‘BMW i7 M70 x드라이브 M 퍼포먼스 투톤 에디션’,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 ‘BMW XM 레이블’ 등 총 7종의 모델을 전시한다.
미니는 ‘모든 스토리의 시작, 미니로부터’를 테마로 브랜드 특유의 개성과 희소성을 강조한 스페셜 에디션 모델과 전동화·내연기관 라인업을 선보인다.
미니의 고성능 브랜드 JCW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인 ‘디 올 일렉트릭 미니 JCW 에이스맨’을 비롯해 강렬한 여름의 감성을 더한 ‘디 올-일렉트릭 미니 JCW 썸머 에디션’, 영국의 전설적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협업한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등 총 4종의 차량을 전시하고 미니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감성과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제시할 예정이다.
BMW 모토라드는 ‘다음 한계를 향해’를 주제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고성능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BMW M 1000 RR’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고성능 로드스터 모터사이클 ‘BMW M 1000 R’을 전시한다.
BMW그룹코리아 한상윤 대표이사는 “부산∙경남 지역은 BMW 그룹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 가운데 하나”라며, “오랜 시간 BMW 그룹을 성원해주신 고객분들께 더욱 풍성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BMW 그룹이 준비하는 미래 비전과 혁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모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6-06-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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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7시리즈 블랙 트림 출시
BMW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한 신규 블랙 트림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블랙 트림은 ‘BMW 740i x드라이브 M 스포츠 리미티드’와 ‘BMW 740d x드라이브 M 스포츠’ 두 가지 모델에 적용되며, 기존 모델의 뛰어난 상품성과 주행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외장 곳곳에 블랙 하이글로스 디자인 요소를 더해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BMW 7시리즈 블랙 트림은 사이드 미러 블레이드와 사이드 윈도우 프레임, 도어 핸들, 사이드 실 커버 등 외관 주요 요소를 기존 실버 크롬 대신 깊이 있는 블랙 하이글로스로 마감해 한층 고급스럽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BMW 7시리즈 특유의 우아한 비율과 플래그십 세단의 품격은 유지하면서도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블랙 트림이 적용된 BMW 740i x드라이브 M 스포츠 리미티드 모델에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성능을 낸다. BMW 740d x드라이브 M 스포츠 모델에 장착된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99마력, 최대토크 68.3kg·m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두 모델 모두 연료 효율과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과 어느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케하는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BMW x드라이브가 적용된다.
BMW 740i x드라이브 M 스포츠 리미티드 블랙 트림과 BMW 740d x드라이브 M 스포츠 블랙 트림의 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은 각각 1억 6080만 원, 1억 5070만 원이다.
한편, BMW 7시리즈는 BMW를 대표하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으로, 다양한 파워트레인, 강렬한 존재감의 디자인과 첨단 사양, 폭넓은 개인화 옵션을 바탕으로 올해 5월까지 5개월 연속 수입 대형 세단은 물론 전체 대형차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순수전기 모델 ‘i7’을 포함한 BMW 7시리즈는 올해 1~5월 전년 동기 대비 약 7% 증가한 총 2590대가 판매됐다.
7시리즈가 이처럼 인기가 높은데는 BMW코리아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고객 프로그램이 있다. 7시리즈를 포함한 럭셔리 클래스 전용 멤버십 ‘BMW 엑설런스 클럽’은 차량 관리를 넘어 고객 취향에 맞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프랑스 칸 영화제 VIP 초청 기회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 브랜드 행사 우선 초청을 비롯해 미식, 골프, 웰니스,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준다. 이와 함께 제주 럭셔리 클래스 렌터카, 에어포트 서비스 등 차량 소유 전반에 걸친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26-06-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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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워치 데이터로 신약 개발 돕는다
삼성전자가 독일 디지털 임상시험 전문기업 알체디스와 협력해 갤럭시 워치로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신약 개발 임상시험에 활용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알체디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임상시험에 적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알체디스는 1992년 설립된 독일 기업으로 종양, 심장, 신경 등 다양한 분야의 임상시험을 수행해왔으며 현재 글로벌 헬스케어 인공지능(AI) 기업 휴마 그룹의 자회사다.
양사는 갤럭시 워치 센서를 통해 실제 생활 환경에서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신약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지표로 활용하는 방안을 공동 개발한다. 또한 데이터 수집부터 연구 참여자 모니터링, 임상시험 운영, 규제 대응까지 임상 연구의 전 과정을 폭넓게 협력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헬스개발그룹 최종민 상무는 “그동안 삼성 헬스 SDK 등 여러 개발 도구로 연구자들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일상의 데이터가 신약 개발 연구와 환자를 위한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임상시험은 일상에서 실시간으로 건강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주목받는다.
한편 삼성전자는 웨어러블 기기 기반 건강 데이터를 의료 서비스와 연계하는 ‘커넥티드 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미국 의료 플랫폼 기업 젤스를 인수했으며 갤럭시 기기의 건강 데이터를 병원 전자의무기록(EHR) 시스템과 연동해 예방 중심의 맞춤형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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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한미일 경제대화 내 사이버보안 워킹그룹 결성
현대차·기아는 한미일 3국 정·재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민간 협의체인 ‘한미일 경제대화(TED)’ 내에 사이버보안 워킹그룹을 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한·미·일 3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지향적인 새로운 관계를 창출하기 위해 2023년부터 TED를 다방면으로 후원하고 있다.
TED는 2023년 미국에서 출범한 정책 세미나로, 3국의 정·재계 주요 리더들이 모여 포괄적인 상호 이익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TED에서 특정 주제를 기반으로 한 소그룹이 결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기아는 결성 배경에 대해 “사이버 공격이 점점 더 빈번하고 복잡하게 발생하고 있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이 광범위하게 도입됨에 따라 공급망으로 연결된 기업 간의 피해 확산 가능성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기아는 다양한 국적·업종의 TED 회원사들과 보안 동향과 운영 경험, 모범사례 등을 정기적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최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AI 시대의 보안 대응 전략’을 주제로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워킹그룹 참여사와 국내 대학 교수진이 참석해 사이버 보안 동향, 전략 사례 등을 공유하고 AI 시대의 보안에 대해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
2026-06-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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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트 스토어로 ‘슈퍼걸’ 전시한다
삼성전자는 영화 ‘슈퍼걸’의 극장 개봉을 기념해 워너 브러더스 픽처스, DC 스튜디오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삼성전자는 슈퍼걸 팬들이 영화를 더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내년 3월 8일까지 슈퍼걸 컬렉션을 출시한다. DC 코믹스의 디지털 아트워크 15점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삼성전자의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캐릭터의 코믹스 유산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독보적인 색 표현력을 자랑하는 ‘삼성 마이크로 RGB TV’를 활용한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슈퍼걸 관련 서울 연남동 팝업스토어와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프레스 투어에서 ‘삼성 마이크로 RGB TV’를 전시해 마이크로 RGB 기술력과 디스플레이의 몰입감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바이와 다음 달 19일까지 미국 전역의 600여 개 참여 매장에서 삼성 마이크로 RGB TV 디스플레이로 슈퍼걸 콘텐츠를 상영하고 관련 경품 이벤트를 벌인다.
영국에서는 지난 20일 런던 포니카 레코드에 마련된 ‘슈퍼걸 휴게소’ 팝업 스토어에서 슈퍼걸의 침실, 카라의 우주선, 은하계 버스 정류장, 스페이스 바 등 영화의 배경 공간 곳곳에 삼성의 2026년형 TV·홈 오디오 라인업을 전시했다.
삼성전자는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영화·리테일·홈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 화면 속 콘텐츠를 지속 긴밀하게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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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공격적인 공급 확대 계속…여름 인천~중국 부정기 노선 운항
이스타항공이 여름 성수기에 인천~중국 부정기 노선을 운항한다. 인천~다퉁 등 3개 노선에 110편을 편성해 2만 석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국토교통부의 국제선 운수권 배분에서 최다 노선을 확보한 이스타항공이 공격적인 공급 확대를 계속하는 모습이다.
이스타항공은 중국 현지발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에 맞춰 인천발 다퉁, 난퉁, 닝보 노선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다퉁 노선은 오는 7월 9일부터 8월 30일까지, 인천~난퉁 노선은 오는 7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천~닝보 노선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운항한다. 각 노선은 주 2회 운항하며 세 노선에서 총 110편을 편성해 2만 석 이상의 좌석이 공급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중국인의 방한 수요가 증가하는 성수기에 맞춰 부정기편을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노선 수익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라며, “중화권 노선 중심으로 추가 전세기 운항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의 ‘국제항공운수권 배분’에서 총 35개 노선 가운데 13개를 확보해 최대 노선을 확보했다. 특히 부산 출발 중국 노선 6개 가운데 4개(부산~상하이, 샤먼, 항저우, 베이징)를 확보하는 등 지방 출발 중국 노선을 다수 확보했다. 부산~베이징 노선은 주 7회, 부산~상하이 노선은 주 5회, 부산~항저우 노선은 주 4회 운항할 예정으로 운항 편수도 많다.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증가와 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방문 증가 현상을 반영한 적극적 행보다. 이스타항공은 이와 관련 “상반기 정기 운수권 배분에서 부산~상하이, 부산~베이징, 부산~항저우 등 총 11개의 중국 운수권 노선을 획득해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취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중국인 관광객 입국자는 급증세를 이어가고 있다. 법무부의 외국인입국자 통계에서 지난 4월 중국인의 관광 입국(B2)자는 10만 9824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1% 늘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외국인 관광 입국자 증가율(22%)의 두 배에 육박하는 수치다.
이처럼 중국 관광객의 ‘인바운드’ 수요가 계속 늘어나자 경쟁 LCC도 중국 노선 증편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지난 4월 운수권 배분에서 부산~구이린(주4회), 부산~상하이(주3회), 대구~상하이(주3회), 제주~충칭(주3회) 등 중국 노선을 확보한 제주항공의 경우 올여름 휴가철에 기존 인천발 중국 노선 증편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인천~옌지 노선은 주 6회에서 주 11회로 증편 운항한다고 밝혔다.
2026-06-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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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닷컴서 ‘썸머 나이트 라이브’ 프로모션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썸머 나이트 라이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증가하는 장거리 운행 수요와 장마철 빗길 주행 환경에 대비해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안전한 운행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대상은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 등 12개 제품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티스테이션닷컴 고객 전원에게 오는 30일까지 사용 가능한 28%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행사 대상 제품 4개 일괄 구매 시에는 무상 타이어 위치 교환과 펑크 수리 쿠폰이 자동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22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티스테이션닷컴 단독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추가 혜택도 선보인다. 방송 중 공개되는 시크릿 페이지를 통해 5만 원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해당 쿠폰은 발급 당일 자정까지, 행사 제품 4개 일괄 구매 시 유효하다.
특히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 댓글·좋아요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여왕’ 5명에게 ‘소노호텔앤리조트 5만 원 상품권’을 주며, 24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재방송에서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2026-06-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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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부산 등서 ‘더 뉴 S클래스’ 로드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오는 3분기 국내 출시를 앞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고객이 체험할 수 있는 전국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로드쇼는 이날 부산 해운대·경기도 수원 전시장을 시작으로 8월 4일까지 전국 18개 이상 공식 전시장에서 차례로 열린다.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는 지난 달 18일 사전계약 시작 이후 1750대 이상 계약되며 3분기 인도 예정 물량이 조기 소진됐다.
6개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억 5400만∼2억 7000만 원이다.
벤츠코리아는 S클래스 출시를 기념해 각각 140대 한정 판매되는 2종의 론치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사전계약은 전국 65개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 중이며 온라인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도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2026-06-22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