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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TGL 시즌 2 네 경기 열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자사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이하 TGL)’ 시즌 2의 9~12경기가 23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소피 센터에서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 ‘파운딩 파트너’로 이번 시즌부터 경기장 내 전광판과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을 노출하고 있다. TGL과 ‘혁신 테크놀로지’를 매개로 전 세계 약 150개 국가의 팬들에게 모빌리티와 스포츠 간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23일에는 애틀랜타 드라이브 GC가 각각 보스턴 커먼 골프,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을 상대로 2연전을 치른다. 보스턴 커먼 골프와의 대결에서 관전 포인트는 1위 수성 여부다. 현재 보스턴 커먼 골프와 승점은 동률이나 싱글홀 승리 포인트에서 단 1점차로 앞서며 1위를 지키고 있어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어서 열리는 열 번째 경기 역시 치열한 순위 싸움이 예고된다. 애틀랜타 드라이브 GC는 현재 승점 2점차로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에 앞서고 있으나, 홀 승리 동률로 자칫 패하게 될 경우 순위가 뒤바뀌게 된다. 따라서 이번 2연전은 시즌 2 정규 시즌 후반부 선두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튿날 뉴욕 골프 클럽도 더 베이 골프 클럽과 보스턴 커먼 골프를 상대로 2연전에 나선다. 현재 6위에 자리한 뉴욕 골프 클럽은 5위 더 베이 골프 클럽을 맞아 상위권 도약을, 더 베이 골프 클럽은 시즌 초반의 부진을 각각 극복하고 시즌 1 정규리그 2위팀에 걸맞은 결과를 만들어내며 플레이오프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열 두번째 경기에서는 2위팀 보스턴 커먼 골프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현재 두 팀 간 승점은 2점 차이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뉴욕 골프 클럽은 시즌 2 싱글팀 세션에서 3승 무패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과시 중인 매트 피츠패트릭 선수를 앞세워 2연전을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경기 개최로 TGL 시즌 2는 플레이오프에 단 세 경기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현재 애틀랜타 드라이브 GC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보스턴 커먼 골프,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 주피터 링스 GC가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특히 더 베이 골프 클럽과 뉴욕 골프 클럽은 각각 5위와 6위에 자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2026-02-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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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현대자동차는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해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테마’와 ‘포켓몬 메타몽 월드 테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객들은 포켓몬 디자인이 적용된 ccNC 인포테인먼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의 색상과 그래픽, 내비게이션 운행 정보, 시동을 걸고 끌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이동의 여정을 몰입감 있는 감성과 스토리로 채울 수 있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휴식을 취하고 가족과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차량 디스플레이로 구현되는 포켓몬은 부모와 자녀 사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감성적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포켓몬스터 테마는 마이현대 앱을 통해 대표차량을 등록하고 현대차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적용 대상 차량은 ‘디 올 뉴 팰리세이드’와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더 뉴 스타리아’로 추후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 차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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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3월부터 부산~장자제·스자좡 노선 운항
제주항공이 부산, 인천, 대구 등에서 출발하는 중국 노선을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오는 3월 29일부터 시작되는 하계스케줄 기간에 인천~스자좡(주 2회, 월∙금요일), 부산~스자좡(주 2회, 화∙토요일), 제주~베이징 서우두(주 3회, 월∙수∙금요일)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웨이하이 노선은 주 7회에서 주 14회로 증편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이에 앞서 오는 3월 3일부터는 부산~장자제 노선을 주 2회(화∙토요일) 일정으로, 오는 3월 11일부터는 인천~구이린 노선을 주 4회(수∙목∙토∙일요일) 일정으로 재운항할 예정이다. 인천~옌지 노선은 지난해 12월부터 주 3회(수∙금∙토요일) 일정으로 재운항한 뒤 지난 1월부터 주 6회(월∙수∙목∙금∙토∙일요일)로 증편 운항하는 등 꾸준히 중국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2월 현재 인천~칭다오·웨이하이·자무스·옌지·하얼빈, 부산~상하이(푸동), 제주~베이징 다싱 등 한중 정기노선 7개를 운항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중국 노선 탑승객이 2023년 30만 5000여 명에서 2024년 49만 3000여 명, 지난해 57만 3000여 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4월부터는 인천~이창 노선과 대구~구이린 노선을 주 2회 일정으로 각각 운항한다. 인천~이창 노선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주 2회(화∙토요일) 일정으로, 대구~구이린 노선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2회(목∙일요일) 일정으로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삼국지 배경 도시인 이창은 유명 사찰과 수력발전소 싼샤댐 등이 있고, 양쯔강(장강) 삼협 크루즈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중국 남부에 위치한 대표 관광지인 구이린은 계림산수, 리강 등 유수한 자연경관은 물론 모노레일을 타고 동굴을 탐험하는 관옌과 롱지 다랑논 등이 유명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한중 양국 정부의 비자 면제 정책 시행 등으로 여행 편의가 높아져 여행수요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양국 여행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중국 노선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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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세 번째 6G 백서 ‘ATHENA’ 발간
SK텔레콤이 중장기 네트워크 진화 전략을 담은 세 번째 6G 백서를 발간했다.
SK텔레콤은 6G 백서 ‘ATHENA(AI, Trust, Hyper-connectivity, Experience, opeN, Agility)’를 발간하고 관련 기술 일부를 MWC26에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2023년 첫 6G 백서에서 6G 이동통신 표준화에 필요한 핵심 요구사항과 기술 동향을 소개했고 2024년에는 AI 시대의 통신 인프라 방향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세 번째 백서에서는 AI 융합 가속, 휴머노이드 로봇 및 위성통신 등 서비스 확산, 보안 위협 고도화, 네트워크 운용 패러다임 전환 등 급변하는 통신 환경 변화를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운영 효율성 제고와 고객 경험 혁신, 네트워크 수익화를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네트워크 진화 전략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은 이번 백서에서 AI 기술의 네트워크 통합(AI 네이티브), 제로트러스트 보안, 5G∙6G∙위성통신을 아우르는 융합 인프라(유비쿼터스), 개방형 생태계, 가상화 기반 유연성(클라우드 네이티브), 고객 경험 극대화 등 6가지 방향을 네트워크 진화 비전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SK텔레콤은 중장기 네트워크 구조를 ‘ATHENA’로 정의했다. 무선접속망, 코어망, 전송망, 네트워크 데이터 플랫폼 등 네트워크 전 영역에 걸친 구조와 진화 방향을 제시했다. 무선접속망은 가상화와 개방형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AI가 스스로 상태를 파악하고 최적화하는 구조로 진화한다는 설명이다. 코어망과 전송망은 AI가 트래픽과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관리하고 제어하는 클라우드 기반 구조로 발전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백서 발간에 이어 관련 주요 기술들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기술박람회인 ‘MWC26’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류탁기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담당은 “6G 시대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AI, 가상화, 개방화,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결합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관점에서 미래 통신 인프라 진화를 선도하는 한편, 새로운 성장 기회도 계속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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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워싱턴 D.C. 취항 기념 최대 30% 할인
에어프레미아가 4월 워싱턴 D.C. 취항을 기념해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23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 노선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으로 항공운임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코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30% 할인코드는 매일 오전 10시에 새롭게 공개되며, 선착순 마감 시 종료된다. 할인코드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코드 역시 매일 변경된다. 30% 할인코드를 놓친 경우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할인코드 ‘IADNEW20’를 입력하면 20%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4월 24일부터 인천~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IAD) 노선에 주 4회 정기편을 운항한다. 이번 취항은 기존 미주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워싱턴 D.C.는 미국 연방정부와 주요 국제기구가 밀집한 행정·외교 중심지로, 공공·방산·연구기관 방문 등 출장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다.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은 워싱턴 대도시권의 핵심 관문으로 정부기관 접근성이 우수하며, 미국 주요 도시와의 환승 네트워크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동부 지역 내 연계 이동 편의성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워싱턴은 공공·외교·연구기관 방문 수요와 일반 문화 관광 수요가 함께 형성된 시장”이라며 “이번 취항은 미주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익 기반을 안정화하기 위한 전략적 확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기 수요 확보와 시장 안착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2-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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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업그레이드 출시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고객을 위해 편의성과 혜택을 더욱 강화한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서비스 가입은 이번에 새롭게 공개하는 ‘갤럭시 S 시리즈’ 자급제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부터 가능하다.
지난해 1월 출시된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사용하던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 혜택을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플래그십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고객 5명 중 1명이 가입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의 혜택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먼저 기존에 1년 사용 후 반납 시 삼성닷컴 기준가의 50%, 2년 사용 후 반납 시 기준가의 40% 등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하던 가입 기간에 3년형을 새롭게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3년형에 가입한 고객에게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 상품을 36개월간 지원한다. 또, 3년 사용 후 반납하는 고객에게는 삼성닷컴 기준가의 25% 잔존가를 보장한다.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은 가입 기간 동안 분실 보상, 파손 보상, 무상 수리 서비스, 배터리 교체 서비스, 방문 수리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로 가입할 수 있는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1년형과 2년형의 월 구독료는 6900원이며, 3년형은 8900원이다.
삼성전자는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면서 스마트폰의 파손뿐만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도 사용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1∙2∙3년형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피싱∙스미싱∙해킹∙파밍 등 사이버 금융 범죄 피해 발생 시 최대 300만 원, 인터넷 직거래 또는 쇼핑몰 사기 피해 발생 시 최대 50만 원의 보상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기기 반납도 편리하다. 가입 고객은 약정 기간 동안 기기를 사용 후 전원 미작동, 외관 파손, 계정 미삭제 단말을 제외하면 생활 흠집이 있는 기기도 반납 가능하다.
또한 구독 서비스 가입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삼성전자서비스 센터에서 우선적으로 A/S 접수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삼성케어플러스 전용 창구도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구독 서비스 기간이 종료된 후에 단말을 반납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경우에도 ‘삼성케어플러스’ 혜택을 원하면 최대 4년까지 유지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기존 가입 고객을 위한 재가입 혜택도 마련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를 구입하면서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1년형을 가입했던 고객이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구독 서비스에 재가입할 경우 초기 3개월 구독료를 지원한다. 추가로 ‘삼성화재365 여행자보험’도 1년간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 자체 조사 결과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가입했던 사용자들에 의하면 “반납 기준이 까다롭지 않아 흠집이 있는 단말기도 모두 반납 가능한 것이 큰 장점”, “파손되더라도 별도 복잡한 청구 절차 없이 바로 수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26-02-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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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루 1천개 얼음 제조하는 얼음정수기 출시
삼성전자는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인공지능(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을 갖췄다.
82종의 유해물질 제거 능력과 AI 맞춤 살균 기능을 갖춰 국내 최고의 위생 수준을 제공한다.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는 미국국가표준협회(ANSI)가 공식 승인한 정수기∙음용수 실험 기관인 NSF 인터내셔널(이하 NSF)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4단계 필터 시스템에는 머리카락 두께보다 1000배 가는 초정밀 필터가 포함돼있다. 미세플라스틱부터 납∙수은∙크롬 등 유해 중금속, 마이크로시스틴 등 총 82종의 유해물질을 걸러낸다. 이는 국내에 출시된 카운터탑 정수기 중 최다 수준이다.
또 신제품에는 직수관∙아이스룸∙아이스 트레이를 전기분해 살균하는 ‘AI 맞춤 살균’ 기능이 적용됐다. 직수관은 3일, 아이스룸과 아이스 트레이는 30일 주기로 살균되며, 이를 통해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리스테리아, 녹농균, 폐렴간균이 99.9% 제거된다.
특히 사용자의 음수 패턴을 학습해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살균하기 때문에 기다림없이 편리하게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다.
직수관은 오염과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됐고, ‘자동 잔수 비움’ 기능으로 장시간 미사용 시 4시간마다 남은 물을 자동으로 배출해 미생물 증식을 방지한다.
또 얼음 토출부에는 ‘UV 살균’ 기능이 적용돼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리스테리아, 녹농균, 폐렴간균을 99.9% 살균해 청결하게 관리한다.
이번 신제품은 AI 음성 비서 ‘빅스비’를 지원해 사용자가 음성 명령만으로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신제품에는 가족 구성원의 목소리를 구분하는 ‘보이스 ID’가 적용돼, 각 구성원이 사전에 설정한 출수량과 모드에 맞춰 자동으로 물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정수기에 컵을 놓고 “하이 빅스비, 내 물 줘”라고 말하면 미리 설정한 냉수∙정수 모드와 용량에 맞춰 정확하게 물을 따라준다.
사용자는 스마트싱스나 제품 스크린에서 출수량을 50~1000mL 내에서 10mL 단위로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온도 역시 5도 단위로 최고 90도까지 설정할 수 있다.
또 커피 브루잉, 38종의 라면 레시피 등 자주 사용하는 출수 조건을 최대 20개까지 저장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제품 전면의 스크린에서는 날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타이머 설정도 가능하다. 특히 빅스비를 통해 음성으로 명령할 수 있어, 요리 중 간편하게 타이머를 설정 및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야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정수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신제품의 출수구와 얼음 토출구에 ‘스마트 라이팅’을 적용했다.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은 사틴 베이지∙사틴 그레이지∙솝스톤 차콜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239만 원이다.
2026-02-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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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MWC에서 AI 기술력 경쟁…AI 첨단 기술 선보여
통신 3사가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6’(Mobile World Congress 2026)에서 AI 기술 경쟁에 나선다.
통신 3사는 오는 3월 2일(현지시각)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 대규모 전시관을 개설, AI 기술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MWC26은 ‘The IQ Era (연결과 지능이 융합된 미래)’를 주제로,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와 27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행사에서 AI 인프라·모델·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 Stack) AI’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MWC26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3홀 중앙에 마련된 992㎡(약 300평) 규모의 SK텔레콤 전시관에서는 AI 데이터센터(DC) 노하우를 비롯해 네트워크 AI, 마케팅 AI 등 AI 인프라 관련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AI DC와 관련해선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효율적·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플랫폼 ‘AI DC 인프라 매니저’가 전시된다. 클라우드 플랫폼 ‘페타서스(Petasus) AI 클라우드’, GPU 자원 최적화 솔루션 ‘AI 클라우드 매니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가이아(GAIA)’ 등을 통합한 ‘K-소버린 GPUaaS(GPU as a Service)’ 설루션도 전시된다. 차세대 설루션 ‘AI 인퍼런스 팩토리’도 소개된다. 장비, 컴퓨팅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통합 제공해 기존 AI DC의 비용·전력·메모리 한계를 해결한다는 게 SK텔레콤의 설명이다.
네트워크 영역에서는 네트워크에 적용될 각종 AI 에이전트, 통신과 AI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AI 기지국(AI-RAN)’ 기술,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반 안테나 최적화 기술, 전파 신호로 주변 환경 정보를 수집하는 ‘통신·감지 통합’ 기술을 선보인다. 마케팅 영역에서는 고객 경험과 업무 혁신을 이뤄내는 다양한 에이전틱(Agentic) AI 서비스와 이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SK텔레콤의 초거대 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도 소개된다. 현실 세계를 복제해 피지컬 AI의 판단과 계획을 지원하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 가상 환경과 실제 현장을 연결해 피지컬 AI가 필요한 감각을 학습하도록 돕는 ‘로봇 트레이닝 플랫폼’, 1인칭 시점 현장 영상에 대한 고성능 분석을 제공하는 비전 설루션 ‘시냅스고(SynapsEgo)’ 등도 소개된다.
이 밖에 AI 전화 서비스 ‘에이닷 전화’, AI 음성 기록 서비스 ‘에이닷 노트’, AI 기반 행동인식 돌봄 서비스 ‘케어비아(CareVia)’ 등 다양한 AI 서비스가 전시관에 소개된다. 또 SK하이닉스에서 도입·활용 중인 AI 물성 예측 시스템(AIPS, AI Property Screening)과 SK인텔릭스의 세계 최초 AI 웰니스(Wellness) 로봇 ‘나무엑스(NAMUHX)’도 만나볼 수 있다.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이번 MWC26은 통신을 기반으로 AI 인프라·모델·서비스 전반을 어떻게 실제로 구현하고 있는지를 전 세계에 보여주는 자리”라며 “풀스택 AI 경쟁력을 통해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SK텔레콤의 역할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KT도 이번 행사에서 AI·인프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KT는 MWC26 주 전시장 4관에 ‘광화문광장’을 테마로 한 전시관을 조성했다. 입구에서는 광화문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대한민국 혁신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영상이 상영된다. 내부에는 세종대왕 동상과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사옥,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문의 상징적 공간을 구현했다.
AX존에서는 기업용 AX(AI Transformation) 구현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Agentic Fabric)을 공개한다. 에이전틱 패브릭은 다양한 AI 기술과 에이전트를 연결해 기업 업무 전반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다. 산업별 필수 에이전트를 표준 템플릿으로 제공해 손쉽게 제작하고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에이전트 빌더’(Agent Builder)도 체험할 수 있다. 컨택센터 설루션 ‘에이전틱 AICC’(Agentic AICC)와,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로 실종자를 탐색하는 ‘비전 트랙’(Vision Track)도 함께 전시된다.
K-스퀘어 존에는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중소·벤처기업 부스와 함께 비씨카드, kt sports, kt 밀리의서재 등 그룹사가 참여해 각 사의 주요 서비스를 소개한다. K-POP 아이돌 ‘코르티스’와 함께하는 AR 댄스 프로그램과 광화문을 배경으로 한복을 가상 착용해보는 ‘AI 한복 체험’도 운영된다.
KT 브랜드전략실장 윤태식 상무는 “광화문광장을 모티브로 조성한 가장 한국적인 콘셉트의 공간에서 AI 기술과 K컬처가 결합된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세계 각국의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KT의 혁신 기술과 문화를 잇는 특별한 브랜딩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전시의 핵심 주제를 ‘사람 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로 정하고 872㎡(약 264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한다. LG유플러스 전시관에서는 에이전틱 AI 서비스 ‘익시오(ixi-O)’와 피지컬 AI가 만나 고객의 일상을 바꾸는 미래 비전이 소개될 예정이다.
고객의 감정까지 케어하는 맞춤형 ‘AICC’, LG그룹사와 협업해 경쟁력을 확보한 ‘AIDC’, 네트워크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여 스스로 판단하고 조치하는 ‘Autonomous NW’, 보안 설루션 브랜드 ‘익시가디언(ixi-Guardian) 2.0’, 보이스피싱 예방·대응 설루션, LG AI연구원 및 퓨리오사와 협력하는 ‘소버린 AI’ 등이 공개된다.
LG유플러스는 영국 기반의 글로벌 미디어아트 그룹 ‘유니버설 에브리팅(Universal Everything)’과 협업해 AI와 예술이 결합된 디지털 경험도 선보인다. 전시는 관람객의 정보와 체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LG유플러스의 기술을 결합해 ‘사람 중심 AI가 만들어가는 미래 비전’을 시각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장준영 마케팅 그룹장(상무)은 “지난해에 이어 MWC를 통해 익시오, AICC, AIDC, Autonomous NW 등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것”이라며, “사람 중심 AI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LG유플러스의 노력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2-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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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D램 매출 글로벌 1위 탈환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글로벌 D램 시장 1위를 탈환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SK하이닉스에 내줬던 ‘D램 1위’를 1년 만에 되찾은 삼성전자는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4’를 앞세워 D램 1위 수성에 나설 전망이다.
22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글로벌 D램 시장 전체 매출 규모는 전 분기 대비 약 120억 달러 증가한 524억 700만 달러(약 75조 9000억 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의 D램 매출은 전 분기보다 40.6% 늘어난 191억 5600만 달러(약 27조 7000억 원)를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은 2.9%포인트(P) 상승한 36.6%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의 D램 매출은 172억 2600만 달러(약 24조 9000억 원)로 25.2% 증가했지만, 점유율은 34.1%에서 32.9%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렸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D램 시장 1위는 2024년 4분기(38.1%) 이후 1년 만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작년 1분기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힘입어 매출 규모와 점유율을 빠르게 늘린 SK하이닉스에 처음으로 1위 자리를 내줬다. 1992년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세계 1위를 차지한 이후 33년 만의 순위 변동이었다. 그러나 4분기 들어 업계 최대 캐파(생산능력)를 바탕으로 HBM3E(5세대)와 가격 상승세를 탄 범용 D램 판매를 크게 늘리면서 D램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 HBM 판매를 확대하고 고용량 DDR5, 저전력 고성능 D램(LPDDR5X) 등 고부가 제품으로 수요에 대응했다”며 “D램의 평균판매단가(ASP)는 시장 전반의 가격 상승과 서버용 고부가 제품 중심 판매로 전 분기 대비 40% 수준의 상승 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미국 마이크론의 점유율은 25.8%에서 22.9%로 줄고, 중국 CXMT의 점유율은 3.7%에서 4.7%로 소폭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범용 D램 판매 확대와 동시에 HBM4를 중심으로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며 D램 1위 수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최대 13Gbps(초당 13기가비트)까지 구현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HBM4는 엔비디아 최신 AI 가속기인 ‘베라 루빈’에 탑재된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뿐 아니라 주요 글로벌 빅테크에 HBM 공급을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전체 HBM 시장에서 약 3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HBM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 역시 조만간 엔비디아 공급을 본격화해 HBM 시장 주도권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02-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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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5800 돌파
코스피가 20일 장중 5800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와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도 역대 최고가를 기록중이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2시 9분 현재 전일 대비 118.25포인트(2.08%) 뛴 5795.5를 나타내고 있다. 1시 50분께 코스피는 5806.6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 3021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946억 원, 3581억 원을 순매도하는 중이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지분 확대 소식에 SK하이닉스(6.04%)가 급등하고 있다. 장중 SK하이닉스는 95만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9.14%)도 오름세다. 또 한미 원전 협력 기대감에 두산에너빌리티(5.49%)도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대장주 삼성전자(-0.26%)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뒤로하고 현재 약보합세를 보이며 18만~19만 원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7.49포인트(0.65%) 하락한 1153.22를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79억 원, 712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는 중이다.
2026-02-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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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삼성전자·LG유플러스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미래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2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협약이다.
3사는 1020 미래세대 타깃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 삼성월렛머니 서비스 홍보, 우리은행 고객 대상 휴대전화 특판 등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금융서비스에 모바일·통신서비스를 결합해 미래세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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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스웨덴 랠리’ 성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하 WRC)’의 2라운드 경기 ‘스웨덴 랠리’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스웨덴 우메오 지역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50년부터 이어진 스웨덴 랠리는 레이스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구성된 WRC 유일의 경기로, 총 300km에 이르는 18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에서 진행됐다. 최고 시속 200km에 달하는 고속 주행과 급격한 온도 변화가 반복되는 극한 환경 속에서 정밀한 차량 제어 능력, 뛰어난 타이어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 성능을 내세운 드라이버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경기에 미끄러운 빙판 환경에 최적화된 특수 스터드 핀을 적용한 레이싱 전용 타이어 ‘윈터 아이파이크 SR10W’를 공급하며 극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하도록 했다. 해당 타이어는 아이스 랠리 전용 스터드 핀과 비대칭형 트레드 패턴 설계로 눈길과 빙판 노면에서 뛰어난 접지력과 제동력, 고속 주행 안정성을 구현하도록 개발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의 엘핀 에반스와 스콧 마틴이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스웨덴 랠리를 제패했다. 지난달 2026 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도 2위를 차지했던 두 드라이버는 현재 총 60점을 획득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26 WRC 3라운드는 현지시간으로 다음 달 12일부터 15일까지 케냐 나이바샤 일대에서 개최되는 ‘사파리 랠리 케냐’로 이어진다. 해당 랠리는 자갈, 돌이 섞여 거친 노면과 폭우로 인한 진흙 등 노면에 따른 불확실성이 크고, 급변하는 기후 조건 등이 더해져 WRC 대회 중 고난도의 오프로드 랠리로 꼽힌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국제자동차연맹, 완성차 브랜드 등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전 세계 8개국에서 2000km 이상의 실차 테스트를 진행하며 고성능 랠리 타이어 기술력을 고도화해 왔다. 2025 시즌부터 3년간 WRC 전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프리미엄 위상과 모터스포츠 기술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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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순수 전기 SUV ‘EX30’ 등 최대 761만 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콤팩트 순수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EX30’와 ‘EX30 크로스컨트리(이하 EX30CC)’의 판매 가격을 다음 달 1일부로 전격 인하하며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추고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긴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전기차 시장의 보급 확대 차원에서 본사와의 긴밀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이다. 특히 엔트리 트림인 EX30 코어의 경우 3000만 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볼보차코리아는 EX30의 두 가지 트림(코어, 울트라)과 브랜드 최초의 전기 크로스컨트리인 EX30CC 울트라 트림의 가격을 각각 인하했다.
먼저 EX30 코어 트림은 기존 4752만 원에서 761만 원 인하된 3991만 원(이하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가격 기준)으로 책정됐다. EX30 울트라 트림과 EX30CC 울트라 트림 역시 각각 700만 원씩 인하돼 각각 4479만 원과 4812만 원에 판매된다.
고객은 이번 가격 인하 뿐 아니라 전기차 보조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시 기준으로 예상되는 전기차 보조금을 반영할 경우 EX30 코어 트림과 울트라 트림은 321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각각 3670만 원과 4158만 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EX30CC 울트라 트림은 288만 원의 보조금을 적용받아 4524만 원의 실구매가로 만나볼 수 있다. 국고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 합산 기준이며, 지자체별 보조금에 따라 실구매가는 다를 수 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할인’이나 ‘옵션 변경’에 따른 일시적인 가격 인하가 아니라 최고 수준의 옵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식 판매가격을 인하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EX30와 EX30CC는 볼보차의 차세대 순수 전기 SUV로, 콤팩트한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플래그십 수준의 안전 기술과 편의사양을 탑재한 모델이다. 먼저 EX30은 66kWh NCM 배터리와 후륜 기반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된다. 272마력의 모터 최고출력과 35.0kg.m의 최대토크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인 제로백이 5.3초로 빠른 편이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복합 기준 351km이며, 주행 환경에 따라 실제 주행거리는 400km까지 가능하다.
EX30CC는 66kWh NCM 배터리와 두 개의 모터를 결합한 사륜구동(AWD)의 트윈 모터 퍼포먼스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된다. EX30보다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와 운전의 재미를 선사하는 모델로 428마력의 모터 출력과 55.4kg.m의 최대토크로 제로백이 3.7초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복합 기준 329km이다.
한편, 볼보차코리아는 이번 가격 인하와 더불어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과 소모품 교체 서비스, 8년 또는 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의 서비스 패키지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2026-02-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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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작년 영업이익 2조 6591억 원 올려
삼성화재는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 6591억 원으로 전년보다 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은 24조 7785억 원으로 전년 대비 9.4% 증가했다. 순이익은 2조 203억 원으로 2.7%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3913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4.8%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6조 830억 원과 2344억 원이었다.
2026-02-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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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첨단 스마트 기술을…소진공, 20~27일 스마트상점 기술시연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이 스마트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상점 권역별 기술 시연회’를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 사업장에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시연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강원 원주, 경기 수원,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진행된다. 서울은 3일간, 그 외 권역은 이틀간 운영된다.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진행되는 시연회는 레트로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 형태로 운영된다.
음식업과 서비스업 등 업종별 매장 환경에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며 스마트 미러와 두피 진단기기, AI 체형분석기 등 스마트 기술 체험과 스탬프 투어, AI 포토 부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원주·수원·대전·대구·광주에서 진행되는 시연회에는 스마트기술 전시와 상담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기술 시연회는 3월 시작되는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지원사업 신청에 앞서 진행되는 행사로, 현장에 방문한 소상공인은 업종별 스마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지원사업 신청 방법까지 안내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스마트상점은 단순한 기기 보급 사업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생존 전략이자,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0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