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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 실수요자 위한 59㎡ 단일 평형… 전 세대 채광·통풍 ‘탁월’
부산 서부산권의 미래 지형을 바꿀 핵심 거점인 에코델타시티(EDC)가 완성형 주거 타운으로 본격 진화하고 있다. 친환경 수변도시 에코델타시티는 첨단 산업과 수변 라이프, 편리한 교통망이 결합하면서 명지오션시티, 명지국제신도시와 함께 서부산을 대표하는 거대 주거 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구 일대 총 11.7k㎡에 인구 약 7만 6000명 규모의 서부산 생활권 핵심 주거지가 될 전망이다. 국내 첫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된 기술 및 서비스가 도시에 적용될 예정으로 향후 주거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델타시티의 가격 경쟁력
특히 최근 수도권 및 지방 주요 도시의 분양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에코델타시티의 가격 경쟁력이 더욱 부각되는 분위기다. 여기에 국제산업물류도시, 명지녹산산업단지, 화전일반산업단지 등 서부산 주요 산업단지와 가까워 풍부한 직주근접 수요까지 흡수하는 배후주거지로도 평가받고 있다.
서부산 주택 시장의 현황도 에코델타시티를 주목하게 만드는 요소다. 서부산권 내 주택노후화는 심화된 상황이다. 특히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의 경우 입주 20년을 초과한 노후 아파트가 약 8만 3000세대에 달하지만 최근 5년 이하 신축은 약 3400세대로 매우 적은 편이다. 더욱이, 에코델타시티가 속한 강서구는 최근 5년 이내 공급된 60㎡ 이하 신축 아파트의 공급은 제한적이었다. 이에 따라 실거주 선호도가 높은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자들의 이동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교육·교통·조망·상업 인프라 우수
이러한 상황에서 금강주택이 오는 23일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의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는 에코대로변에 위치해 에코델타시티 내에서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으며, 단지 인근에 가락초(예정)와 가락중, 에코3고(예정)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중심상업지역과 강서선이 계획되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생활여건도 강점이다. 기존 명지오션시티 및 명지국제신도시에 형성된 다양한 상업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2027년 개장 예정인 ‘더현대 부산’과 같은 대형 유통 상업시설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또한 서낙동강 수변공간과 인접해 일부 세대에서는 탁 트인 서낙동강 리버뷰 조망권을 확보했다.
에코델타시티를 이어주는 대형 교통개발 호재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부산 부전역에서 창원 마산역까지 연결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개통 시 약 90분대가 걸리던 부전~마산 간의 거리가 38분대로 줄어들게 된다. 특히 이 노선에는 에코델타시티역 신설이 예정돼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대저역부터 에코델타시티, 명지국제신도시 등을 잇는 ‘강서선 트램’도 계획돼 있다. 이 밖에 ‘하단-녹산선(계획)’, ‘가덕도 신공항(2035년 개항 예정)’ 등의 개발도 추진 중이다.
차량 이동을 통한 수월한 교통환경도 자랑한다.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이 인접해 서부산IC, 명지IC 등으로 차량을 통한 시외 이동이 수월하며 김해공항도 가깝다. 특히 주변에 에코델타시티부터 승학터널(계획)을 연결하는 ‘엄궁대교’가 2030년 6월 개통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개통이 완료되면 에코델타시티부터 부산역까지 차량을 통해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용 59㎡ 단일 평형 실수요자에 인기
상품성 역시 차별화했다.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주방 팬트리, 다용도실,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2층 이상 세대 천장고는 2.4m, 1층 세대는 2.5m로 설계했다. 최상층 세대의 경우 다락과 테라스를 갖춘 복층 구조 특화 설계를 적용해 더욱 넓고 유연한 주거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스크린골프장,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경로당, 어린이집, 공동육아시설, 키즈스테이션,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이 갖춰진다.
분양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는 국가 스마트시티로서의 미래가치와 분양가 상한제의 합리성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특히 서부산권에 노후화된 아파트가 많아진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 위주로 나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노후 주택에서 갈아타려는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는 부산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공동6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6개동 총 35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 59㎡ 단일 평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는 초기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5%로 책정했으며 견본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위치한다.
2026-10-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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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천동 해수부 관사 부지, 시니어 레지던스로 개발 ‘기대감’
정부가 유휴 국유재산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부산에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힌 후 후보지로 거론된 수영구 남천동 해양수산부 관사 부지(부산일보 8월 21일 자 12면 보도)에 대한 개발 기대감이 크다. 이 일대는 남천 삼익비치 재건축이 속도를 내고 있고, 최근 분양한 ‘써밋 리미티드 남천’이 평당 5000만 원이 넘는 분양가에도 완판을 기록한 소위 '노른자위' 땅이다.
12일 재정경제부 등에 따르면 앞서 지난 8월 재경부는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활용도가 낮은 국유재산의 개발방식을 위탁개발, 신탁개발, 민간참여개발 등으로 다양화하고 사업성이 우수한 국유지는 장기대부, 민간금융기법 등을 활용해 자산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부산에서는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가 민간사업자에게 장기 대부 형식으로 땅을 빌려주고 민간사업자는 이를 레지던스로 개발하는 형태다. 현재 영도구 태종대 인근 예비군훈련장 부지와 남천동에 있는 해수부 관사 부지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남천동 부지의 경우 국유재산인 만큼 재경부와 관리청인 해수부가 협의할 사안”이라면서 “아직 시로는 구체적인 협의 요청은 없었고, 시니어 복합타운 등에 관한 노인복지 관련 구체적인 요청이 있다면 그에 발맞춰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천동 해수부 관사 부지는 수영구 남천동 571번지 일원의 약 1만 1558㎡(3500여 평) 대규모 부지다. 일대에서는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소장은 “정부 발표 이후 주민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주택가에 상권, 병원 접근성 등을 모두 갖춘 좋은 부지다 보니 삼익비치 등에 거주하는 시니어층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서베이 이영래 대표는 “부지가 넓다 보니 주변 조망권을 크게 해치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형태로 건립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바로 앞에 마리나 시설이 있고, 요트 타고 해운대까지 다녀올 수 있는 입지라 최고 수준의 시니어 주거시설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10-1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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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세가 1년 5개월째 상승
부산의 아파트 전세가격이 지난해 4월 7일 이후 1년 5개월 넘게 연속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은 9월 셋째주 부산 아파트 전세가격은 1주일 전보다 0.06% 올랐다고 밝혔다. 부산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해 4월 7일 0.0%로 보합세를 나타낸 후 75주 연속 상승했다. 가장 많이 올랐을 때는 1주일 만에 0.13% 오르기도 했고, 최근에는 매주 0.05~0.06% 씩 상승하고 있다.
반면 9월 셋째주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다. 6주 연속 하락세다.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변동폭은 크지 않지만 매주 0.01~0.02% 씩 내리고 있다.
9월 셋째주 부산 아파트 전세가격은 해운대가 0.18%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해운대는 지난주에도 0.18% 올랐는데 부산에서 전세가격 오름폭이 가장 큰 지역이다. 이어 강서구가 0.09%, 북구가 0.08% 상승했다. 부동산원은 “전세가격은 해운대구(0.18%)는 좌·우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09%)는 명지·지사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2026-09-27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