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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관광 SNS 학생리포터 5명 선발·본격 활동 돌입
부산 남구는 지역 관광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관광 SNS 학생리포터’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리포터들은 총 5명으로 SNS 콘텐츠 제작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남구의 숨은 명소와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직접 취재하고, 영상·사진·글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 관광 SNS 채널 ‘부산엔 남구’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젊은 감각을 지닌 학생리포터들의 참신한 시선이 남구 관광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홍보를 통해 남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4-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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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해약자 합동 대피훈련 성료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2일 재난위험시설(E등급)인 영선아파트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붕괴 우려 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 등 재해약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도구(도시안전과, 영선2동)를 비롯해 영도경찰서, 항만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간당 50mm 이상의 극한 폭우로 옹벽이 부풀어 오르는 등 붕괴가 임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사전 합동회의를 시작으로 △영도경찰서의 현장 반경 50m 출입 통제 △동 직원과 지역자율방재단의 1대1 매칭을 통한 대상자 대피 유도 및 빈집 가스 차단 △항만소방서의 재해약자 활력징후 확인 및 대피소 이송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도구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우기 이전까지 관내 재해 취약 지역 전반에 대한 대피 체계를 꼼꼼하게 재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단단히 다져, 실제 재난 발생 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 재난 상황에서는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현장 협력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량적이고 구체적인 대피 기준을 확립하고, 현장 중심의 실전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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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새마을지도자동삼2동협의회·부녀회, 새마을기 게양
부산 영도구 동삼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은경)는 오는 22일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지난달 31일 관내 주요 도로변에 새마을기를 게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동삼2동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두 단체의 참여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하리항 입구부터 한국해양대학교 입구까지 이어지는 주요 도로변에 약 70여 개의 새마을기를 게양했다. 기들은 4월 한 달 동안 게양되어 있을 예정이다.
양진국 새마을지도자동삼2동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마을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마을의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은경 동삼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마을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 단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푸른 새마을기처럼 우리 동네가 더욱 생기 넘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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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동삼3동, ‘기특한 한끼’ 도시락 지원 사업 추진
부산 영도구 동삼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호식)는 고독사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돌봄 강화를 위해 ‘기(氣)특한 한 끼’ 도시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다. 특히 단순한 식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복지 수요를 함께 파악해 필요한 경우 추가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대상 가구에 주 2회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도시락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이 과정에서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도 함께 점검한다.
이정숙 동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에 대한 결식 예방은 물론,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호식 동삼3동장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 중심의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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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남부민2동, 온마을이 축하해주는 ‘온기나눔 아동생일’ 운영
부산 서구 남부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찬식)는 샛디사랑나눔회(회장 배찬식) 후원으로 2026년 온 마을이 축하해주는 ‘온기나눔 아동생일’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취약계층 아동 10명에게 각각 ABC마트 10만 원 상품권을 전달하여 신발 및 의류를 구매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차후 민간 후원단체와 연계를 확대하여 추가적인 생일 축하 선물 지원으로 온 마을이 함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할 계획이다.
2026-04-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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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충무동, ‘나눔 냉장고’ 기탁 이어져
부산 서구 충무동 나눔냉장고에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길춘호(충무동 골목시장상인회장)씨는 지난달 30일 나눔 냉장고에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길춘호 씨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작은 나눔이 모여 더 따뜻한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충무동 이대감숯불갈비(대표 이창식)는 나눔 냉장고에 2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창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에 관심을 갖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곳을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충무동 최덕원(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씨는 2일 나눔 냉장고에 1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최덕원씨는 매월 정기적으로 나눔 냉장고에 식료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나눔 냉장고가 단순히 식료품을 채우는 곳이 아닌 이웃 간의 정을 확인하고 서로를 돌보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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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남부민2동, 복지+건강 ‘백세건강 해피 밸런스’ 운영
부산 서구 남부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찬식)는 2일 풀리페아파트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감천참편한요양병원(이사장 박성백), 서구보건소 구강보건실과 연계해 동 특화 복지·건강 프로그램인 ‘백세건강 해피 밸런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혈압과 혈당 측정을 통한 기초 건강상담을 비롯해 노년기 구강관리 교육, 노인성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재활 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치매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종이 압화를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 체험도 마련돼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남부민2동은 지역 안에서 건강한 생활을 위한 의료·요양통합돌봄서비스 제공으로 건강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맞춤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연계·지원 및 모니터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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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연속 19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산 서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교육 기회를 놓친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생활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구는 총 385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대신1동 행정복지센터 △부민노인복지관 △서구장애인복지관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기관에 기초 문해교육 3개, 디지털 문해교육 2개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서구평생학습관 직영사업으로 ‘ㄱㄴㄷ 첫걸음 한글교실’과 ‘청년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스마트폰 교육’을 운영하여 비문해자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와 자신감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08년부터 19년 연속 국비를 확보하며 성인 문해교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전국 및 부산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수상, 시 낭송회 및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비문해 성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존감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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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주민기획단 워크숍’ 개최
부산 서구는 지난달 27일 서구평생학습관에서 ‘서구 평생학습센터 주민기획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센터 직원과 평생학습활동가를 대상으로 ‘우리 동의 고민을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라는 주제로 지역 문제 해결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서구 지역 주요 현안 △지역사회와 평생학습의 역할 △서구 평생학습센터 운영 현황 및 타 구 사례 등으로 참여자들이 지역 기반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권역별 그룹 활동을 통해 각 지역의 특성과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총 6회기에 걸쳐 주민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 세부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권역별로 개발된 프로그램을 실제 운영하여 주민 참여 기반의 평생학습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기획단 운영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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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초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딩동~ 함께 살핌 벨’ 설치
부산 서구 초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은주)는 2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영수)와 함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5가구를 방문해 무선 초인종을 설치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외부와의 소통이 어려운 독거어르신 가구를 초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하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찾아 무선 초인종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설치 작업과 함께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살피며 따뜻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초장동주민센터(동장 윤성욱)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설치 작업에 적극적으로 함께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초장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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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영주2동 지사협, 아동·청소년 위한 ‘챙겨드림’ 추진
부산 중구 영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은영, 배복희)는 2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챙겨드림(DREAM)’ 사업의 첫 회차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 물품 및 보건·복지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첫 회차에서는 아동·청소년 15세대에 문구세트를 지원했다.
배복희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중장년층 및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도 곧 이어가겠다”고 말했으며, 김은영 영주2동장은 “모든 연령대의 주민들이 꼭 필요한 순간에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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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부산가톨릭대, 업무협약 체결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일 부산가톨릭대학교 중독회복이음센터와 위기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청소년의 도박, 마약, 미디어 중독에 대해 전문적인 개입 체계를 마련하고 고위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상담 지원과 자가 점검, 예방 교육 등 실질적인 회복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센터는 기존 운영 중인 학교폭력·언어폭력·사이버폭력 및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에 이번 협약의 전문성을 더해, 도박 및 마약 예방 분야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중독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2026-04-03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