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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12일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회의는 최남연 부구청장 주재로 전 국장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소비·투자 집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집행 부진 사유와 해소 대책 등을 논의했다.
북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최남연 부구청장은 “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 정책인 만큼 부서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산시와도 긴밀히 소통해 신속한 재정 집행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경기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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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신학기 맞아 학교 앞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 전개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신학기를 맞아 지난 10~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앞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학대 예방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북구는 구포초등학교, 화잠초등학교, 덕천초등학교, 만덕초등학교 등 관내 권역별 초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 전화(☎112) 안내, 긍정 양육 리플릿 배부, 아동 권리 존중 메시지 전달 등을 실시하며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북구청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가정 내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보호 캠페인 △아동학대 의심 시 즉각 신고 체계 안내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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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화명1동,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행복꾸러미 나눔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혜숙)는 최근 화명성당 및 지역주민들이 ‘행복 꾸러미’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나눔 좋아! 행복꾸러미’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내에 나눔 상자를 설치해 주민들이 생활용품이나 식료품을 자유롭게 기부하면 이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사업이다.
화명성당과 협력하여 성당 내에 나눔 꾸러미 상자를 1주일간 설치했으며, 성당을 찾은 신자들은 다양한 물품을 정성껏 채워 넣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나눔 상자를 상시 비치해 지역주민들로부터 다양한 물품을 추가로 기부받았다.
이혜숙 화명1동장은 “성당과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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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보건소, ‘결핵예방의 날’ 맞아 홍보 주간 운영
부산 북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2~28일까지 ‘결핵 예방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주간은 결핵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결핵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수칙과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홍보 주간 동안 보건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을 활용해 관련 문구를 송출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검진 참여와 예방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23일에는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올바른 기침 예절, 검진의 필요성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결핵 예방 홍보물을 배부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예방수칙 실천과 검진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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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화명1동 지사협, ‘몸튼튼 마음든든’ 영양 담은 밑반찬 배달 추진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혜숙)는 화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주호)가 홀로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돌봄을 위해 ‘몸튼튼 마음든든, 영양 담은 밑반찬 배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찬 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로 어르신과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1대1 멘토링을 연계해 매월 1회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지속적인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주호 민간위원장은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안부를 나누는 작은 만남이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숙 화명1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고독사 예방과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이웃이 서로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화명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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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실시와 함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토지 및 임야 총 5만 7533필지의 지번별 ㎡당 가격이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부산진구청 홈페이지, 구청 토지정보과 및 동 주민센터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가격(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신청하거나 구청 토지정보과 또는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의견서에 의견 내용 작성 후 직접 방문 및 우편·팩스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진구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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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연지동,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실시
부산진구 연지동주민센터는 15일 관내 취약계층인 저소득 부자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가구는 아빠와 중학생 딸이 함께 거주하는 2인 가구로, 자녀가 사춘기에 접어들며 성별이 다른 부모와의 생활공간 분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집 내부에 쌓인 불필요한 적치물과 열악한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공간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공유한 성지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사랑의열매 행복봉사단, 연지동청년회, 연지동주민센터가 다함께 힘을 모아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날 봉사자들은 집안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배출하고 낡은 가구를 정리하는 대대적인 청소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가구를 재배치하여, 중학생 자녀가 독립된 환경에서 학습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도움을 받은 중학생 자녀는 "안쓰는 물건을 보면서도 맘먹고 정리하기 힘들었는데, 이제 나만의 공간이 생겨 너무 기분이 좋다"며 아버지도 "많은 분의 도움 덕분에 깨끗해진 집에서 딸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별한 나눔의 순간도 있었다. 집안을 정리하던 중 사용하지 않고 상태가 양호한 노인 보행기를 대상 가구가 주민센터에 기증했고 이를 필요로 하는 지역 내 또 다른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에 전달했다. 주거환경 개선이 단순한 청소를 넘어 지역사회 내 자원 순환과 이웃 사랑으로 이어진 셈이다.
박미옥 동장은 “성별이 다른 부녀 가구의 경우 자녀의 성장에 따른 공간 분리가 정서적 안정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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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청년예술인 2인전 ‘시선이 만나는 곳’ 개최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부산진갤러리에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을 위해 특별전시 ‘시선이 만나는 곳’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월 진행된 청년예술인 작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윤연정, 이민걸 작가의 2인전으로 마련됐다. 공모는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29세 이하 청년 예술인(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회화·설치·사진·판화 등 시각예술 분야의 창작품을 모집했다.
전시 ‘시선이 만나는 곳’은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사용하는 두 작가의 시선이 전시 공간에서 교차하며 하나의 풍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각자의 작업 세계가 한 공간 안에서 만나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점이 특히 주목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특별 전시가 지역 청년예술가들에게 보다 나은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이 다양한 예술을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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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영주2동 지사협, ‘오늘도 든든하게 따끈따끈 사랑반찬’ 추진
부산 중구 영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은영, 배복희)는 지난 13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오늘도 든든하게, 따끈따끈 사랑반찬’ 사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재료를 선별하고 반찬을 조리해 결식 우려 저소득층에 지원하는 분기별 사업으로 이번 회차에서는 봄동겉절이, 멸치볶음, 양념불고기 등 건강반찬을 만들어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배복희 위원장은 “건강한 재료를 가득 담아 만들었으니 맛있게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영주2동장은 “손맛 좋은 위원님들 덕분에 든든한 한 끼를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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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대청동 새마을문고, 봄맞이 쓰담걷기 실시
부산 중구 대청동주민센터(동장 김수진)에서는 지난 6일 새마을문고 대청동분회(회장 이소영)와 함께 봄맞이 쓰담걷기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회원들은 대청로 및 복병산길 일대를 돌며 플라스틱병, 일회용품 등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결한 대청동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이소영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쓰담걷기 활동에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방문객과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쓰담걷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대청동장은 “깨끗한 대청동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쾌적한 대청동을 만들기 위해 동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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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퇴원환자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1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기관(메리놀병원, 건강만세365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해 의료·복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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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효문화 도시 중구 ‘어르신우대 통합증명 창구’ 운영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3월 중순부터 효문화 도시 중구 ‘어르신우대 통합증명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시책은 1층 민원실 통합증명 창구를 이용하는 70세이상 어르신에게 민원대기 없이 최우선 처리 및 민원안내도우미가 통합증명 창구로 직접 인솔하는 등 친절 민원서비스를 강화하여 초고령사회 민원취약계층 어르신 편의를 도모하고 ‘언제나 내편, 효문화 도시 중구’를 실천코자 마련됐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부산 중구는 어르신의 통합증명 민원발급 이용시 애로사항을 우선 해결하고자 했으며 나아가 자랑스러운 효 문화 시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6-03-16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