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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반여1동, 주민이 함께 웃고 즐기는 ‘수영강변축제’ 성료
사단법인 수영강반여발전협의회(회장 이준호)는 지난 17일 수영강 시민공원 잔디광장에서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인 ‘제13회 수영강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영강변축제는 반여동의 번영과 주민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지역축제로, 올해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1부 행사에서는 큰 공 굴리기, 대형 2인 3각, 신발 양궁, 훌라후프 등 주민 한마음 운동회가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2부 행사에서는 두드림풍물패, 대학생 댄스동아리, 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개회식과 대회사, 격려사 및 축사가 진행됐으며, 주민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졌다. 주민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뽐내는 노래자랑과 함께 서혜리, 해창이, 우희, 아라, 황기동 등 초대가수들의 무대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노래자랑 시상과 LED TV 등 경품 추첨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올해는 축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기존 수영강변축제위원회를 중심으로 사단법인 수영강반여발전협의회를 설립하고 축제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지역축제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축제의 의미를 이어갔다.
이준호 사단법인 수영강반여발전협의회 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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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반송2동 주민자치회, ‘달빛 아래 그리는 樂’ 가을문화공연 성료
해운대구 반송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승철)는 반송2동 주민자치회(회장 강선희) 주관으로 지난 19일 반송2동 문화마당 야외무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달빛 아래 그리는 樂(달그락)’ 10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9월 추석맞이 ‘한가위 효 콘서트’에 이어 열린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계절의 운치를 더하는 ‘가을맞이 문화공연’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마을 어린이들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됐다. 송운초등학교 신수민, 김동한, 김다은 학생이 무대에 올라 연주를 선보였으며, 관객들은 따뜻한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 테너 김재희의 감미로운 성악 무대와 박가을의 소프라노, 해금 연주가 펼쳐지며 감성 가득한 클래식과 국악의 향연이 이어졌다.
공연 후반부에는 MC 김영민의 진행으로 흥겨운 트로트 앙코르 무대가 펼쳐졌으며,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즐기는 가운데 행사가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우리 동네 초등학생들의 대견하고 예쁜 피아노 연주부터 감미로운 성악, 해금, 신나는 트로트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마음이 풍성해지는 가을날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강선희 반송2동 주민자치회장은 “문화마당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즐겁게 격려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송2동 주민자치회는 9월과 10월 공연에 이어 오는 11월에도 ‘달그락’ 문화공연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2026-10-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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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스페이스119’, 주민의 일상과 취향 잇는 문화예술 공동연구 추진
부산 북구 금곡권역에서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손을 잡고 일상 속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2026년 북구형 문화학습도시 시범사업’ 금곡권역은 ‘일상문화·사회적 연결·취향’을 핵심 키워드로, 주민의 문화적 관심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동연구에는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스페이스119’에서 활동하는 나비풀(김은비), 재니(최재은), 연찍애(이연경) 작가를 비롯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임지민 작가와 ‘고양이함수’ 김정아 대표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북구장애인복지관은 주요 협력기관으로서 지역 주민과 예술가를 잇는 다리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최수린 팀장은 사업 실무에 직접 참여해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프로그램 기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소통과 협력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세 차례의 공동연구 모임을 진행했으며, 복지관 이용자와 보호자, 직원, 금곡권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수요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장애아동 대상 예술 활동 참관, 현직 놀이치료사 간담회, 성인 장애인 글쓰기 프로그램 출판 기념행사 참석 등 다양한 현장을 살피며 지역의 문화적 수요와 참여 환경을 다각도로 조사 중이다.
이번 연구는 장애인 당사자를 비롯해 가족과 보호자, 지역 주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장애 유형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예술 활동, 보호자를 위한 쉼과 회복 프로그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며,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
참여 예술가들의 공동연구를 위한 워크숍도 병행했다. 총 두 차례의 워크숍 중 첫 번째로 소리예술가 문수경과 함께 일상의 소리를 새롭게 발견하고, 개인의 감각과 경험을 예술적 표현으로 확장하는 소리예술 이론 및 실습 워크숍을 가졌다.
오는 11월에는 추가 워크숍과 공동연구를 거쳐 개발된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금곡권역 주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실제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향후 지역에서 지속 활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의 발전 방향도 정립할 계획이다.
스페이스119와 참여 예술가들, 고양이함수, 북구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일상과 취향에서 출발한 문화예술이 지역의 새로운 만남과 따뜻한 관계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0-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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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만덕3동, 함께 걸으며 건강도 행복도 채워요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옥희)는 지난 20일 만덕3동 마을복지계획단 주관으로 건강취약 어르신을 위한 ‘건강채움 행복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 ‘어르신 기억 건강, 행복한 일상’의 일환으로, 만덕3동 마을건강센터와 협력해 추진됐다. 특히 만덕3동 워킹데이 및 걷기 운동 홍보 캠페인과 병행해 더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동심초 공원에서 출발해 백양근린공원까지 함께 걸으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93세)은 “이웃들과 함께 걸으니 힘도 나고 기분도 좋다”며 “이렇게 밖에 나와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참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옥희 만덕3동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걷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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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민·관 복지종사자 위한 ‘어울림 복지한마당’ 개최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20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2026년 제17회 어울림 복지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도구, 영도구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정현), 영도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화구)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감정 노동과 과중한 업무로 인한 복지 종사자들의 직무 소진을 예방하고, 재충전과 상호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관내 사회복지관,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 공무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힐링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펼쳐졌다. 1부에서는 지역 복지 증진에 헌신한 민간 사회복지 유공자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부에서는 ‘음악으로 떠나는 유럽 여행’을 주제로 렉처 콘서트 공연이 펼쳐져 친숙한 클래식 음악과 해설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휴식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온기를 전해주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잠시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마음을 채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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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바르게살기운동 영선1동 위원회, 사랑가득 정성가득 반찬나눔
부산 영도구 바르게살기운동 영선1동위원회(위원장 김용자)는 2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가득 정성 가득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평소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영선1동위원회 위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달걀말이, 어묵무침, 호박조림 등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해 포장했다. 이어 관내 취약계층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환절기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김용자 바르게살기운동 영선1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명희 영선1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을 위해 늘 솔선수범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영선1동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영선1동위원회는 이번 반찬 나눔 행사 외에도 환경정화 활동, 법질서 확립 캠페인, 명절맞이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2026-10-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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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한국자유총연맹 동삼1동위원회, ‘사랑의 한 그릇 나눔 데이’ 개최
부산 영도구 한국자유총연맹 동삼1동위원회(위원장 남혜주)는 21일 절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한 그릇 나눔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따뜻한 이웃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자유총연맹 동삼1동위원회는 정기적으로 식사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날 회원들은 손수 끓여낸 따뜻한 국수를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안부를 물으며 훈훈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남혜주 한국자유총연맹 동삼1동위원장은 “매달 어르신들과 만나 따뜻한 식사를 나누고 소소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시간이 회원들에게도 큰 보람이자 기쁨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동삼1동위원회는 매월 이어지는 식사 나눔 봉사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예정이다.
2026-10-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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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절영 어르신 한마음 대축제’ 성료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20일 영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23회 절영 어르신 한마음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 건강하게, 더 당당하게, 더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급속한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 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구청장과 어르신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합창 무대, 다채로운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등이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안과 활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모두가 공경받고 품격 있는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노인 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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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오는 11월 2일 국립해양박물관 및 부산항영도크루즈터미널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범정부 차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자 2005년부터 매년 시행되는 범국가적 종합 훈련이다. 올해는 전국 336개 기관이 참여하며, 영도구는 하반기 훈련 일정에 맞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을 전개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만소방서 등 15개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 25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해양 복합재난 대응 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은 국립해양박물관 북동쪽 약 20㎞ 해역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해 선박 충돌과 해양오염, 배후 시설물 붕괴 및 대형 화재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펼쳐진다.
주요 내용은 △재난 상황 접수·전파 및 초기 대응 △상황판단 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선박 사고 및 해양오염 방제 대응 △시설물 붕괴·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주민 대피 및 피해자 구호 지원 △유관 기관 협업 체계 점검 등으로, 재난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의 총력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규모 해양 복합재난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과 유관 기관 간 공조 체계를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며 “예고 없이 찾아오는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빈틈없이 지켜낼 수 있도록 실전 대응 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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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새마을문고 청학1동분회, 해돋이 작은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행
부산 영도구 새마을문고 청학1동분회(회장 송정순)는 20일 해돋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책 속에 피어난 작은 정원’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유리 용기 안에 작은 식물을 직접 심어 ‘나만의 테라리움’을 완성하고, 식물을 관찰하며 떠올린 상상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면서 창의력을 키우고 책과 친해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송정순 새마을문고 청학1동분회장은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풍부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독서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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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대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청맛찬’ 추진
부산 중구 대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채명희, 김수진)는 1대 1 결연을 맺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든든한 한끼- 대청맛찬’ 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결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폈다. 특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따뜻한 대화와 안부 확인을 통해 이웃의 외로움을 덜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수진 대청동장은 “이웃을 향한 위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결연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정이 넘치는 대청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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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서구·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합 가족프로그램 개최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내원정사에서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서구 및 영도구 센터와 함께 3개 구 연합 가족프로그램 ‘우리가족, 마음소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대화가 부족해진 가족들에게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중구·서구·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뜻을 모아 공동으로 주관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청소년 및 보호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소통 레크리에이션 및 하림스님과 함께하는 걷기 명상, 서진스님과 함께하는 연꽃 소원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 가족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참여한 보호자들은 “평일에는 일하느라 바빠서 가족과 시간이 부족했는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청소년 참가자들 또한 “숲에 들어가 자연 속에서 그네도 타고 풍경도 보며 신기한 것을 주울 수 있어서 좋았다.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다”며 즐거웠던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연합 행사를 기획한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긍정적이고 건강한 가족 관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세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집단상담을 비롯해 청소년동반자 사업, 부모교육 및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 등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1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