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 ‘건강 희망 약 봉투’로 나눔 실천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 소속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는 ‘메모리즈 부산 볼런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한 ‘건강 희망 약 봉투’ 100개를 지난 12일 자성대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기려 박사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계승하고, 자원봉사와 지역의 역사·문화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지기와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약 봉투를 직접 제작했으며, 완성된 약 봉투를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전외숙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건강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기려 박사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