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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특강 개최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동원장보고관 리더십홀에서 2026년 상반기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문제풀이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특강은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3,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영역별 직무적성검사 대비 맞춤형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철수)가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학생 146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차 수리, 2일 차 추리, 3일 차 언어·공간지각 등 영역별 문제 유형 파악 및 문제풀이 특강으로 진행됐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을 운영하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등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6-04-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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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영산대, “전공의 경계 넘어 스포츠로 하나 되다”
동명대 축구·스포츠산업학과(학과장 진대근)가 지난 3일 영산대 레저스포츠관광학과와 함께 교내 동원홀 및 대운동장에서 ‘2026 TU-YSU 연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필드 위의 열정, 스포츠로 잇는 우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부산 지역에서 스포츠산업과 레저관광을 전공하는 학생들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전공 역량을 실전에 적용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해 전공자다운 패기와 열정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양 학과 학생들이 기획 단계부터 현장 운영까지 직접 주도해 실전형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학생들이 심판으로 참여하고, 학생회가 행사 진행을 맡는 등 전공 기반 실무 역량을 발휘했다.
오전에는 동원홀에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학과 간 벽을 허물었으며, 오후에는 대운동장에서 축구와 릴레이 경기가 펼쳐졌다. 교수진은 각 경기 구역의 안전을 책임지며 학생들의 활동을 뒷받침했다.
진대근 학과장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해보고, 타 대학 학생들과 소통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이끈 3학년 홍유찬 학생은 “영산대 학생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스포츠를 통해 경쟁을 넘어선 우정을 쌓았고, 행사 운영을 직접 경험해 보며 전공자로서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명대와 영산대는 이번 체육대회를 계기로 전공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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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영국 로이드선급, ‘액화수소 운반선’ 업무 협약
부산대학교가 세계적 선급기관인 영국 로이드선급협회와 손잡고 액화수소 운반선과 관련 기자재의 시험·검증·인증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하면서 아직 초기 단계인 액화수소 선박 인증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신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수소선박기술센터는 10일 오전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로이드선급협회와 액화수소 운반선 및 기자재 부문의 상호 공동 기술 인증체계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액화수소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국제적인 효력을 갖는 상호 공동 성능 평가 인증체계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영국 ‘로이드선급협회(LR, Lloyd's Register)’는 선박의 검사·감정 및 등록을 위해 세계 최초로 설립된 가장 권위 있는 선급협회로 선박뿐 아니라 플랜트나 산업구조물 등에 대해서도 인증 업무를 맡고 있는 조선해양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인증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최재원 부산대 총장과 닉 브라운 로이드선급협회 대표가 MoU에 합의합으로써 공식화됐고,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가 로이드선급협회와 공동 연구개발 및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는 로이드선급협회와 액화수소 분야 성능 평가에서 상호 공동 인증체계를 확보하게 된다.
양 기관이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협력해 나갈 분야는 △액화수소 저장탱크와 배관 등 소재의 저온·단열 성능 평가 △액화수소 저장탱크 구조 및 단열 체계의 건전성과 성능 검증 △액화수소 저장·운송 체계 전반의 안전성 평가와 위험도 분석 △액화수소 저장·운송 체계의 해양환경 적용을 위한 시험 기준 및 인증 체계 개발 등이다.
액화수소는 영하 253℃의 초저온 환경에서 저장·운송되기 때문에 선박용 저장탱크 및 관련 기자재의 저온·단열 시스템에 대한 성능 확보와 검증이 필수적이다. 현재 액화수소 선박 및 저장시스템과 관련한 국제 설계기준이나 인증체계는 초기 단계여서, 실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능 평가와 안전성 검증 기술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부산대와 로이드선급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한 공동 연구개발로 액화수소 저장·운송체계의 기반이 되는 재료와 구조는 물론 이들의 안전성 검증 및 평가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이를 기반으로 상호 공동 인증 및 국제 표준화 절차 확보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대와 로이드선급협회는 앞서 지난해 4월에도 액화수소 운반선 초저온공학 공동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달 24일에는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에서 로이드선급협회의 초저온 소재 분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제명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장(조선해양공학과 교수)은 “이번 협약 체결은 조선해양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승인기관인 로이드선급협회가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를 액화수소 관련 평가 인증기관으로 사실상 지정하고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시작한 것”이라며 “액화수소 분야의 세계 최초 인증기관 지정”이라고 평가했다. 클라우딘 로이드선급협회 글로벌 기술 총괄 이사는 “해운업계 전반에서 탈탄소화 요구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액화수소 시스템에 대한 명확하고 기술적으로 견고한 인증 체계의 도입은 관련 프로젝트의 개발을 촉진하고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부산대와의 협력을 통해 시험, 검증, 인증 절차를 정립해 선주, 조선소, 규제기관이 액화수소 기술을 개념 단계에서 상용화 단계로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신뢰성과 기술적 보증을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4-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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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대만해양대, 국제 공동학술교류 행사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수산과학대학(학장 김영목)은 10일 오전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국립대만해양대학교와 국제 공동학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국립부경대와 국립대만해양대의 교원, 학생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학 간 학술세미나를 진행하고, 학술정보 교환, 공동연구 및 학생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각 대학에서 총 8명의 연구자가 대만과 한반도 연안의 기후 및 생태계 변화와 관련한 양식, 해양자원 등 해양수산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들을 발표했다.
이어 행사 참석자들은 국립부경대의 첨단 실습선 백경호(3997톤) 견학 등 해양수산 관련 시설을 탐방하며 교류했다.
한편 국립부경대 수산과학대학은 지난 1월 국립대만해양대를 방문해 국제 공동학술교류 행사를 연 데 이어,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 등 자매결연대학들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대 및 해양·수산 분야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4-1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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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로얄 에듀케이션 캐나다, ‘글로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동의대학교 대외협력원(원장 김치용)은 9일 대학본관에서 로얄 에듀케이션 캐나다(대표 류지훈)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동의대 김치용 대외협력원장, 김남수 대외협력팀장과 로얄 에듀케이션 캐나다 류지훈 대표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제교육 분야 인재 양성 △세미나 및 교육 등 글로벌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치용 원장은 “로얄 에듀케이션 캐나다와 협력하여 재학생들이 캐나다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캐나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연수 및 K-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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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장학금 기탁기관 초청 행사 성료
국립한국해양대(총장 류동근)는 9일 대학본부에서 ‘해양 인재 양성의 행복한 동행’ 장학금 기탁기관 초청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온 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장학사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여 중·장기적인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류동근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사)한국도선사협회, 한국선급 및 주요 해운선사 등 최근 10년간 1억 원 이상 장학금을 기탁해 온 9개 기관의 대표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총장 환영사 △학교 홍보영상 상영 △장학금 수혜학생 인터뷰 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기념 촬영 △오찬 및 캠퍼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학생들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인터뷰 영상은 장학사업이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영상 속 학생들은 “든든한 지원 덕분에 학업에 매진하여 미래 해양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었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해양 산업의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기탁기관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기탁기관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세계적인 해양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재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장학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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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만화애니학과, AI 콘텐츠 창작 실습 성료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미래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생성형 AI 콘텐츠 창작 실습’ 전문가 실무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4시간씩(오후 5시~9시) 총 12시간에 걸친 ‘몰입형 집중 교육’ 방식으로 해운대캠퍼스에서 진행됐다. 특히 취업을 앞둔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재 업계 실무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기법을 직접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의 강연자로 나선 ㈜창의적 발견의 이수원 대표는 지난 2024년 만화애니메이션학과와 산학협력을 맺은 이후, 2025년 졸업생을 실제 채용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 대표는 이번 특강에서 실제 제주도 전국체전 영상 제작 사례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및 영상 제작 공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교육의 실무적 가치를 높였다.
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부산 지역 내에서도 강도 높은 전공 과제와 실전 위주의 교육 커리큘럼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특강 역시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애니메이션, 웹툰, 캐릭터 디자인, 일러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실무 완결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강에 참여한 만화애니메이션전공 3학년 학회장 정종환 학생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현장 실무의 핵심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우리 대학 캐릭터인 ‘영찬이’를 AI 기술로 새롭게 기획하고 다양한 이미지로 구현해보는 과정을 통해 AI가 실무에서 얼마나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는지 체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류수환 학과장은 “콘텐츠의 미래는 결국 ‘기획’과 ‘개발’에 있다”며 “학생들이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기술을 넘어 AI를 도구로 활용해 자신의 기획력을 무한히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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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광고홍보학과, ‘GS SHOP 콘텐츠 리더’ 장학생 3명 선발
동명대 광고홍보학과(학과장 이정기)는 지난 6일 ‘제16회 GS리테일 GS SHOP 콘텐츠 리더’ 장학생으로 정지원(4학년), 변나현(2학년), 이윤서(2학년) 학생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GS SHOP 콘텐츠 리더 장학 프로그램은 방송영상 분야에 재능을 가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선발하여 해당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한국언론학회가 주최하고 GS리테일이 후원하고 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3명의 학생은 전국 대학생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21명의 장학생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각각 15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된다.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16일 한국프레스센터 10층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의 협력 수업(미디어리터러시의 이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고, 다양한 교내외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등 콘텐츠 기획, 제작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동명대 광고홍보학과는 이번 성과를 포함해 14회 연속으로 장학생을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현재까지 배출된 GS SHOP 콘텐츠 리더 장학생은 24명에 이른다.
2026-04-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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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 관광외식경영학과, 외식업체 현장수업 실시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 관광외식경영학과는 8일 부산 사상구 사상동에 위치한 외식업체에서 ‘한국음식의 이해’ 오프라인 현장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은 한국 음식의 특성과 외식 현장의 실무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실제 외식업 운영 사례를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강의는 모닭불 조용록 대표가 맡아 매장 창업 배경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형 외식 메뉴의 경쟁력과 차별화 전략, 품질 유지 및 고객관리 방안 등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매장에서 메뉴 구성과 서비스, 운영 방식을 체험하며 외식업의 현장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기오 관광외식경영학과 학과장은 “한국음식은 전통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갖춰온 산업”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외식산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음식의 가치와 외식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디지털대학교 관광외식경영학과는 외식·관광 산업 변화에 대응해 현장 실습과 전문가 특강 등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2026-04-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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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 학과대표 임명장 수여식 및 간담회 개최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는 8일 본교 8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과대표 임명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과대표로 임명된 학생들을 격려하고, 대학과 학생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선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교수들이 참석했으며, 각 학과를 대표하는 학생들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학과대표들은 앞으로 학과 학생들을 대표해 대학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정선 총장은 “성장은 나이에 관계없이 지속되는 과정이며, 학과대표 경험이 학생들에게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봉사와 책임을 바탕으로 학우와 대학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주시고, 소통을 통해 더 나은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업 환경 개선과 커뮤니티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 자치와 참여를 기반으로 한 대학 문화를 강화하고, 학생과 대학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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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동의글로벌대학-누아르·한국종합렌탈, 업무협약 체결
동의대 동의글로벌대학(학장 추승우)은 지난 7일 성파글로벌관 회의실에서 누아르(대표 송강우), 한국종합렌탈(대표 강순재)과 지역사회 공헌 및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동의글로벌대학 추승우 학장과 송수진 부학장, 누아르 헤어 송강우 대표, 한국종합렌탈 강순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동의글로벌대학은 누아르와 K-뷰티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무형 인재 양성, 산학협력을 위한 협의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게 된다.
또 한국종합렌탈과는 지역의 전시·컨벤션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추진, 실무형 인재 양성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현장 실습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동의글로벌대학 추승우 학장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서는 생활과 취업 등의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의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의 기업들과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아르는 부산진구 부전동에 본점을 둔 헤어 프랜차이즈로 부산에 5개의 직영 및 가맹점과 자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중화권 관광객들에게 부산 여행 시 꼭 방문해야 할 미용실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종합렌탈(주)은 2000년에 창립된 부산을 대표하는 렌탈 전문업체로 부산바다축제,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지스타 등 부산의 대표 축제와 컨벤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026-04-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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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전통주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창업·프리미엄 시장 대응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우리술 전문인력양성기관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전통주 전문인력 양성교육지원 기관으로 선정돼, 급변하는 주류 시장에 대응할 차세대 전통주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전통주가 ‘힙한 문화’로 자리 잡으며 MZ세대를 중심으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신라대는 14년간 축적해 온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주의 프리미엄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통주 창업보육센터로 지정되며 교육과 창업 지원을 연계한 통합 육성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현장성과 실효성을 대폭 강화했다. 창업 준비를 위한 전문가 1대1 컨설팅과 아이디어 제품 품평회, 주류 업체와 연계한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 및 현장 실습 등 산업 연계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여기에 MZ세대를 겨냥한 브랜딩과 유통·마케팅 전략 교육을 포함해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
신라대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오는 5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국비지원 ‘우리술 전문가 양성과정(총 151시간)’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전통주의 과학적 이해 △품질 관리 및 미생물 제어 △브랜딩 및 유통 마케팅 실무 △관련 법규 및 관리 △글로벌 주류 산업 동향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전통주에 관심 있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