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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상담임상심리학과 최성진 교수, ‘MMPI로 정신역동적 심리치료하기’ 출간
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 최성진 교수(부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가 지난 11일 저서 ‘MMPI로 정신역동적 심리치료하기’(학지사)를 출간했다.
MMPI(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는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다면적 인성검사로, 개인의 성격 특성과 정서적 문제, 정신병리적 경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리검사 도구다. 주로 정신건강 분야에서 진단과 임상적 평가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저서는 MMPI를 단순한 심리평가 도구가 아닌, 정신역동적 이해와 치료 개입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 서적이다. 다년간 임상 현장에서 MMPI 해석과 정신역동적 사례개념화를 통합해 온 최 교수의 연구와 임상 경험이 집약돼 있다.
‘MMPI로 정신역동적 심리치료하기’는 △MMPI의 이해 △정신역동적 사례 설계 △심리평가로 심리치료하기 등 총 20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MMPI 프로파일을 증상 수준에서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담자의 발달사와 대상관계, 자아기능 수준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틀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최 교수는 “MMPI는 진단 도구를 넘어, 내담자의 내면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역동적 지도와 같다”며 “이 책이 임상가들에게 검사와 치료를 연결하는 실질적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병원 종합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15년간 임상 경험을 쌓은 전문가이다. 현재는 학부 및 대학원에서 심리평가와 심리치료에 대한 강의를 하며, 검사 기반 사례개념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주요 역서 및 저서로는 ‘이상심리학’(2010), ‘MMPI-2 평가의 핵심’(2012), ‘학술논문작성 및 출판 지침’(2012), ‘내담자의 눈으로’(2014), ‘성인과 아동을 위한 BGT의 정신역동적 해석’(2015), ‘심리평가로 심리치료하기’(2016), ‘기억워크북’(2017) 등이 있다.
2026-02-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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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 2024년 해외취업 연수과정·운영기관 평가 S등급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4년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과정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도 연수과정 190개와 운영기관 7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중 단 5개 과정과 4개 기관만이 S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는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의 우수성과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전병욱 책임교수는 “미국 진출의 어려움에 발 빠르게 대응한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연수생들의 해외취업에 대한 강한 의지와 해외취업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는 K-MOVE 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치과기공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해외취업 연계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연수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미국, 캐나다 등 주요 국가의 치과기공소에 취업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02-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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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사회통합프로그램 대학연계 지역학습관’ 신규 지정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지난 13일 법무부가 주관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대학연계 지역학습관’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 사회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대학연계 지역학습관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을 의미한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대학연계과정을 통해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운영할 예정이며, 한국어 및 한국문화 수업을 학점 과정에 포함할 계획이다. 해당 과목을 단계별로 이수할 경우 TOPIK 4급과 동일한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4단계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교양 또는 전공으로 개설된 교과목만 이수하면 외국인 재학생은 별도의 시험 준비 부담 없이 정규 교육과정 이수만으로 졸업에 필요한 이수학점과 한국어 능력을 동시에 갖출 수 있게 된다.
특히 본교는 글로벌한국학부와 국제교육원의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 학사 연계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번 지역학습관 지정은 그간 축적된 교육 역량과 국제화 인프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문윤지 국제교류처장은 “외국인 재학생의 학업 지원과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학습 성과와 제도적 요건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향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국제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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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1415명의 졸업생을 사회로 배출했다고 밝혔다.
20일 신라대 항공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1243명, 석사 88명, 박사 84명 등 총 1415명이 학위를 받음으로써 대학에서 쌓은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회를 향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학위증서 수요, 우수졸업자 표창, 총장 졸업식사, 동창회 입회식,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 이후에는 졸업생과 가족, 교수진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최우수상, 부산시장 표창장, 공로상, 우수졸업상, 우수 논문상, 대학원 공로상 등 다양한 부문의 표창이 수여돼 학업과 대학 발전에 기여한 졸업생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학위수여식은 단순히 대학 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대학 생활을 통해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서 새로운 꿈을 펼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졸업생들은 교수와 동기, 가족의 축하 속에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미래를 다짐했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오늘의 학위는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자, 더 넓은 세상을 향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신라대에서 배우고 성장한 시간들이 앞으로의 삶에서 여러분을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갈 길은 단순히 개인의 성공을 넘어,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책임과 배려를 잊지 않고, 공동체의 발전에 힘을 보태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신라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졸업생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모습을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졸업생들은 가족과 교수진의 축하 속엥 학위증서를 받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대학 생활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나눴다. 졸업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이들은 새로운 도전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한편 신라대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공공기관·지자체와의 협력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선도해 왔다. 이번에 배출된 졸업생들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부산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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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2026년 2월 학위수여식’ 개최
개교 80주년을 맞은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20일 오전 교내 경암체육관에서 ‘2026년 2월 학위수여식’ 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009명과 석사 1387명, 박사 247명 등 총 4643명의 졸업생들이 영광스러운 학위를 취득했다.
학위수여식은 학사 보고, 총장 학위수여식사, 총동문회장 축사, 졸업생 대표 답사, 우수졸업생 표창 및 시상, 학위 수여, 축하 연주 및 축가,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은 이제 한 시대의 배움을 마치고 또 다른 시대의 문 앞에 섰다”며 “AI 시대는 도전과 불안의 시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기회가 가장 공정하게 열려 있는 시대이기도 하다. 모든 것은 내 역량에 달린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재원 총장은 이어 “기술과 함께 세상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는 세대가 되어 달라”며 “그동안 부산대학교에서의 배움과 성장은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역할에 임할 때, 가장 올바른 길을 선택하고 가장 위대한 꿈을 꿀 수 있는 마음의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 최재원 총장은 “80년 전 우리 대학이 ‘민족의 천년을 책임지는 대학’이라는 원대한 비전으로 시작한 것처럼, 이제 여러분은 그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우리 사회와 국가의 천년을 책임지는 훌륭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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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2025학년도 전기 외국인 유학생 졸업환송회 개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부민캠퍼스 경동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외국인 유학생 졸업환송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 동문 네트워크 구축과 재학생·졸업생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지난 11일 열린 행사엔 염정국 동아대 대외국제처장과 국제교류과 관계자, 외국인 유학생 졸업자, 재학생, 졸업생 가족 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기 동아대 유학생 졸업생은 학부 51명과 일반대학원 57명, 국제전문대학원 12명 등 모두 120명이다.
이번 졸업환송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국어 통·번역 시스템을 도입, 다양한 언어권의 참석자들이 언어장벽 없이 행사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쯔엉응옥바오한(관광경영학과) △아타묵하메도브 산자르(융합경영학과) △쩐티미레(일반대학원 교육학과 석사) △장판(일반대학원 도시계획·조경학과 박사) 졸업생이 성적우수 표창장을 받았다.
염정국 처장은 “젊은 나이에 새로운 나라에 도전했던 용기, 언어와 문화 장벽을 넘기 위해 흘린 노력과 시간, 서로 다른 두 문화를 이해하고 연결해 온 경험은 앞으로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한국에서 배우고 마음에 담아가면 좋을 ‘정(情)’이라는 가치를 통해 배운 공감과 배려 능력 또한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어떤 일을 하든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냔윈툿(미얀마, 관광경영학과) 졸업생은 “이제 우리는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한다. 국적은 다르지만 오늘 이 순간만큼은 같은 출발선에 서 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고 세상을 잇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쩐티미레(베트남, 대학원 교육학과) 석사 졸업생은 “국제교류과를 비롯한 학교에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해준 덕분에 타국에서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학업과 여러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재학생을 대표해 송사를 맡은 바트바야르 군지드마(몽골, 정치외교학과 4) 학생은 “지난 시간 학업과 다양한 활동에서 최선을 다해 이 자리에 서 있는 졸업생 선배들을 축하한다”며 “선배님들이 나아가는 길마다 성공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2-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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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지트솔루션즈, ‘올해의 연구소기업’ 가치확산부문 우수상 수상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의 자회사이자 연구소기업(부산 제1746호)인 ㈜컴퍼지트솔루션즈(대표 김세윤)가 ‘올해의 연구소기업’ 시상식에서 가치확산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술 개발 성과를 넘어, 국내에서 개발된 원천·응용 기술을 글로벌 연구기관 및 산업 네트워크로 확산시키는 사업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공식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컴퍼지트솔루션즈는 자원순환 기반 srPET(Self-Reinforced PET) 자기강화복합재 기술을 중심으로, 해외 연구기관·대학·산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 검증, 공동 연구, 실증 및 산업 적용까지 이어지는 개방형 R&D 및 가치확산 구조를 실현해 왔다.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복합재 기술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형태로 고도화하고, 이를 자동차·항공·조선해양 등 모빌리티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일 소재 기반 자기강화 구조를 적용한 srPET 복합재를 통해 재활용성, 경량성,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하는 차세대 친환경 소재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국내 연구 성과를 해외 공동 연구 및 실증 프로젝트로 연계하며 국내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연구소기업이 단일 기업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인력·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가치를 확산시키는 우수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컴퍼지트솔루션즈는 향후 글로벌 연구기관·해외 기업과의 공동 R&D, 국제 협력 과제 및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 복합재 기술의 적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컴퍼지트솔루션즈의 김세윤 대표는 “가치확산부문 수상은 기술 그 자체보다도, 기술이 국내외 연구기관과 산업 현장으로 어떻게 확산되고 연결됐는지를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친환경 복합재 기술의 국제 공동 연구와 산업 적용을 확대해, 한국 연구소기업의 새로운 가치확산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 주양익 대표이사는 “이번에 ㈜컴퍼지트솔루션즈가 연구소기업 중에서도 사회적 가치 확산을 인정 받아 큰 상을 수상했다”며 “지속적인 친환경 모델을 확장하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국내외 마케팅 지원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컴퍼지트솔루션즈는 실험실 창업에서 시작한 설립 4년차 스타트업으로 지난 2025년 투자 유치 성공 및 TIPS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지원으로 싱가포르 Tech Innovation에 출품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02-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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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동서 글로컬 연합대학 ‘Field 연합전공’ 학사 운영 설명회 개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동아·동서 글로컬 연합대학 Field 연합전공 학사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아·동서 글로컬 연합대학 교육혁신SO 주관으로 최근 동아대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진행된 설명회는 ‘연합전공 실무 가이드 및 학생 상담·지도 매뉴얼’을 주제로 현장 운영진을 위한 실무 중심 가이드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설명회는 연합전공 참여학과 조교, 교원, 학사 운영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교의 핵심 역할로 △학생들의 연합전공 진입 장벽 낮추기 △복잡한 학점 인정 체계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 제공 △졸업 요건과 연계된 리스크 관리를 제시했다.
특히 학생 문의 빈도가 높은 학점 인정, 이수 요건, 학생지원비를 중심으로 구성, 실무진이 학생 상담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교와 학사 운영 관계자를 위한 학생 상담 4단계 가이드도 제시됐다. △Step 1: 연합전공 신청 여부 확인 △Step 2: 학점 인정 안내(모듈당 9학점 미만 이수 시 전공선택 인정 불가 고지) △Step 3: 학생지원비 안내(연합전공 학과사무실로 연계) △Step 4: 미참여학과 학생의 경우 학과장 승인 필요(연합전공 학과사무실 연계) 등이다.
동아·동서 글로컬 연합대학 교육혁신SO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연합전공 운영 실무 노하우와 학생 상담 매뉴얼을 공유, 학생들이 보다 쉽게 연합전공에 접근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전공의 경계를 넘어 부산의 특화 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동서 글로컬 연합대학 Field 연합전공 관련 문의는 Field 연합전공 학과사무실(인문과학대학 S01-B201호) 또는 글로컬대학추진단 교육혁신SO)로 하면 된다.
2026-02-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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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스포츠재활학과, 엘리트 선수 2명 실업팀 입단
동명대 스포츠재활학과는 사격부 정윤종 선수의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단과 볼링부 장가영 선수의 부산시 남구청 볼링팀 입단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재학 중 우수한 경기력을 인정받아 실업팀 진출에 성공했다.
정윤종 선수는 2023년 제8회 대구시장배 전국사격경기대회 2관왕(금 2개)을 차지했으며, 독일 쥴 주니어 월드컵 사격대회 속사권총 단체전 금메달 및 25m 권총 개인전 입상이라는 국제대회 성과를 거뒀다. 또한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속사권총 개인전 금메달, 공기권총 단체전 은메달을 기록했다. 2023년 주니어 국가대표로 발탁돼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며 대학 사격부의 위상을 높였다.
장가영 선수는 대한볼링협회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22년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최종 선발됐다. 같은 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대학부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2025년 부산시장기 전국 남녀볼링대회 오픈부 3위를 기록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동명대 스포츠재활학과는 경기력 향상과 스포츠 손상 예방·재활 교육을 병행하며 선수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재활학과 학과장 방현석 교수는 “두 선수는 학업과 훈련을 성실히 병행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뤄낸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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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우수 인증 대학’ 선정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에서 ‘우수 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및 대학 국제화 역량 제고를 위해 불법체류율을 기본 지표로 △국제화 전략 및 비전 △유학생 선발·지원 △유학생 관리 및 성과 등 3대 평가영역에서 일정 수준 이상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다.
부산외대는 단순한 유학생 유치를 넘어 ‘유치-정주-학업-취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했으며 특히 전면적인 전공 자율선택제와 국제학생 전용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유학생 정주를 위한 학업, 의료, 주거, 생활, 진로 등 5대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지원 네트워크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이번 우수 인증 대학 선정은 그동안 우리 대학이 체계적으로 쌓아온 국제학생 유치·관리 시스템과 교육 품질 제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제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정주하고 지역 산업과 연결되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수 인증 대학’은 인증 대학 중에서도 국제화 역량이 특히 우수한 대학을 별도 심사를 통해 선정하여 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선발 우대, 외국인 유학생 비자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2026-02-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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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3077명 졸업’ 학위수여식 개최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20일 오전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배상훈 총장, 박세호 총동창회장,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 졸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사 145명, 석사 429명, 학사 2503명 등 총 3077명이 영예로운 졸업장을 받았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성적 우수자로 선정된 16명을 대표해 주한솔 학생(식품과학부)이 총장상, 박규현 학생(국어국문학과)이 총동창회장상을 받았다. 이어 김민기 학생(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이 해군교육사령관상을 수상했다.
배상훈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자랑스러운 부경인으로서 개인의 성공을 넘어 대화와 소통을 통해 타인과 조직을 이롭게 하는 삶,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부는 부족한 우리의 삶을 채우고 메꾸어 나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도구”라며 “여러분의 심장이 뛰고, 그 심장이 웃을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나가며 그 과정에서 배움을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세호 총동창회장은 “앞으로 부경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라며, 모교를 빛내는 자랑스러운 동문이 되기를 바란다”며 “총동창회와 22만 동문이 힘이 되겠다”고 격려했다.
특히 이날 동문 축사에서는 푸드트럭 분야에서 국내 최초의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해 푸드트럭 시장을 개척하며 기업을 성장시켜 온 푸드트래블 대표 박상화 동문이 졸업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축하했다.
박상화 동문은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했던 때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슴이 뛰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었다”며 “주체성을 갖고 여러분의 삶은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실패할 수 있다. 스스로 일어나면 된다. 여러분의 인생은 여러분이 선택하는 순간부터 비로소 시작된다”고 말했다.
2026-02-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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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 세계해사대학교연합 지역대표 선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이 세계해사대학교연합(International Association of Maritime Universities, IAMU) 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 지역대표로 공식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대한민국 해양교육의 국제적 위상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2026년 1월과 2월 중 실시된 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지역의 20개 회원교들의 2차에 걸친 온라인 투표로 선출됐으며 공식적인 임기는 2027년 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2년간이다.
이번 지역대표 선출은 국제 네트워크의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한국과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글로벌 해양교육 정책 논의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국립한국해양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 특성화 국립대학으로서 그간 해운·항만·조선·해양공학·해양과학·해사법 등 해양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교육체계를 구축해 왔다.
아울러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IMO) 기준에 부합하는 해기사 교육과 해양안전·환경 분야 연구를 통해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있다.
류동근 총장은 “이번 세계해사대학교연합 지역 대표 선출은 한국 해양교육의 경쟁력과 우리 대학의 국제적 신뢰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 지역 회원대학을 대표하여 해양교육 혁신과 공동연구를 주도하고, 디지털 전환과 탈탄소 해운 등 미래 해양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글로벌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국립한국해양대는 △글로벌 해양교육 정책 아젠다 선도 △지역 회원대학 간 전략적 공동연구 확대 △차세대 해양 리더 양성을 위한 국제 프로그램 신설 △국제기구 및 글로벌 해양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세계해사대학교연합 내 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 지역의 위상을 강화하고, 한국이 글로벌 해양교육 혁신을 주도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해사대학교연합은 전 세계 주요 해양·해사 특성화 대학들이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로, 2025년 기준 45개국 83개 대학이 참여하는 글로벌 해양 전문인력 양성과 해양교육 정책 협력을 주도하는 권위 있는 국제 네트워크다.
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 지역에는 호주,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등 주요 해양 국가의 20개 대표 대학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6-02-20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