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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창업패키지 출신 창업가 초청 특강 성황리 개최
동명대는 지난 14일 교내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업패키지 출신 창업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업패키지’는 창업 자금과 교육, 멘토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특강에서는 아이디어 단계에서 시작해 시장 안착에 성공한 선배 창업가들의 생생한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주)패브릭덕트 김세원 대표는 ‘예비창업패키지에서 TIPS까지’라는 주제로 경험을 전달했다. 정부 지원사업 선정보다 중요한 것은 성과로 연결되는 ‘실행 구조’임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예비창업패키지를 거쳐 매출 6.2억 원 달성, 5억 원의 시드 투자 유치 및 TIPS(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사업) 선정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공개하며, 완벽한 제품보다는 시장에서 빠르게 검증 가능한 ‘최소 판매 제품(MSP)’ 개발에 주력할 것을 조언했다.
(주)에스와이유 신정환 대표는 ‘현장 문제를 찾아 기술로 풀고 시장에서 검증받기까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신 대표는 기술 그 자체보다 ‘누구의 문제를 해결하느냐’는 본질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현장의 언어로 접근해 고객의 불편함을 숫자로 확인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시장 검증 프로세스를 전수했다.
특강에 참여한 창업학과 학생은 “정부 지원사업의 단계별 준비 과정을 선배의 경험담을 통해 명확히 이해하게 됐고, 특히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고도화와 투자 유치 전략에 대해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성여 교수(창업학과 학과장)는 “로컬 콘텐츠와 AI 기반 창업 등 시대 변화에 발맞춘 실전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와 같은 공공·민간 창업 지원 플랫폼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여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창업 명문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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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I-URP 사업단, 모모부띠끄와 가족회사 협약 체결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이 프리미엄 반려동물 패션 브랜드 모모부띠끄와 손잡고 반려동물 산업 분야 산학협력 확대에 나섰다.
신라대 I-URP사업단은 16일 배일권 사업단장과 모모부띠끄 서성림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신기술 및 현장 중심 정보교환 △공동 기술개발 및 인적교류 △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 물적교류 △교과과정 및 기술교류회, 공동 워크숍 등 네트워킹 강화 △학생 장학 지원과 현장실습, 인턴십 및 취업 연계 기회 제공 등 산학협력 분야의 긴밀한 연계를 기반으로 지역 반려동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패션이라는 특화 분야에서 대학과 기업이 현력해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 현장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기업은 창의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모부띠끄는 일본과 한국에서 20년간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부산 지역 기반의 프리미엄 반려동물 패션 브랜드이자 아뜰리에다.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반려동물의 견종과 체형, 모질, 활동성 등을 고려해 소재 선정부터 디자인, 패턴,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반려동물의 편안한 착용감과 개성을 동시에 반영한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라대 배일권 I-URP사업단장은 “반려동물 패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과의 협력은 반려동물 산업의 디자인 경쟁력 산업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연꼐 모델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모부띠끄 서성림 대표는 “신라대학교 I-URP사업단과의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패션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실무 중심의 산학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라대학교는 반려동물 산업 특화 교육과 연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는 반려동물 분야에서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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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국내 첫 ‘사범대학부설 예술중고등 특수학교’ 기공식 개최
부산대가 국내 최초로 장애학생 대상 예술중고등 특수학교를 설립한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17일 오후 교내 대운동장 인근 특수학교 건립 부지에서 ‘부산대학교 사범대학부설 예술중고등 특수학교’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교육부와 부산대, 부산시, 금정구청, 부산시교육청을 비롯해 장애인부모연대, 부산 지역 장애학교,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내 첫 장애학생 예술중고등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의미를 함께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국 단위 선발과 미술·음악 특화 교육, 기숙사·체육관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장애학생이 학업과 예술 활동을 안정적으로 병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대 사범대학부설 예술중고등 특수학교는 국립대학 부설 특성화 특수학교로, 예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장애학생을 전국 단위로 모집·선발해 미술·음악 중심의 전문 교육과 진로 탐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국내 최초 모델이다.
특수학교는 중학교 9학급, 고등학교 12학급 등 총 21학급 정원 138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약 47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4,599㎡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학교 내부에는 일반 강의실과 함께 미술·음악 특화 전문 강의실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위한 체육관, 원거리 학생을 위한 기숙사 등 교육·생활 인프라도 함께 구축한다.
부산대는 장애학생이 학업과 예술 활동을 안정적으로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재능 발굴과 진로 역량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03-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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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웹툰애니메이션학부 신입생, 콘텐츠 제작 현장 체험 성료
동명대 웹툰애니메이션학부(학부장 이철호)는 지난 12일 신입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이해를 돕기 위한 ‘RISE 전공 몰입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산업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하기 위한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웹툰 및 애니메이션 전공 신입생 60명과 지도교수, 조교 등 총 6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부산의 주요 콘텐츠 거점인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와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를 잇달아 방문하여 생생한 실무 현장을 체험했다.
BCC 내 콘텐츠 코리아랩, 글로벌 웹툰센터, 글로벌 웹툰 전시장에서는 지역 웹툰 산업의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작업 환경을 견학했다. 이어 방문한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에서는 크로마키 스튜디오와 최첨단 LED 배경 스튜디오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제작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며 미래 전문가로서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철호 학부장은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조기에 적응하고, RISE 사업을 통한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동명대 웹툰애니메이션학부는 이번 현장학습 체험을 바탕으로, 향후 콘텐츠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산학연계 실무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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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해외취업연수사업 5개 과정 선정… 독일·중화권 신규 확대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에서 총 5개 연수 과정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과정은 기존 운영 중인 K-Move스쿨의 △한미 비즈니스 실무자 양성과정(9기) △일본 호텔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2기)과 청해진대학의 △일본 IT 엔지니어 집중취업 연수과정(4차년도)을 비롯해, 올해 신규 선정된 K-Move스쿨의 △중화권 비즈니스 실무자 양성과정 △독일 글로벌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이다.
특히 ‘한미 비즈니스 실무자 양성과정’은 9년 연속 선정되며 운영의 안정성을 입증했으며, ‘일본 호텔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1기)’과 ‘청해진대학사업’ 또한 최근 2년 연속(2023~2024) 우수 과정에 선정되는 등 독보적인 교육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독일과 중화권(대만) 과정이 새롭게 선정됨에 따라, 외국어 특성화 대학의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과 재학생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외대 송현정 학생진로처장은 “해외에서 활동 중인 동문 네트워크가 후배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지 채용을 직접 지원하는 것이 우리 대학의 큰 강점이다”며 “가장 글로벌한 대학으로서 재학생과 동문들의 세계 무대 진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외국어대학교는 2026년 1월 대학정보공시 기준 12년 연속 해외취업률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의 메카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26-03-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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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강정규 부동산대학원장, 성인학습자 신입생 전원에 장학금 쾌척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강정규 부동산대학원장이 성인학습자 대상 4년제 대학과정인 ‘부동산자산경영학과’에 처음으로 입학한 신입생 전원에게 모두 1200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동아대 부동산학 교육과정이 성인학습자 중심 전문 교육기관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에서 이뤄진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늦깎이 신입생들의 용기를 격려하고 이들이 안정적인 여건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강 원장이 직접 나선 것이다.
특히 강 원장은 이번 입학 축하 장학금 외에도 전직 대학 발전기금 및 장학금, 부동산학 박사과정 제자들을 위한 ‘순금 배지 장학금’, ‘부동산사랑 교수 장학금’ 등 꾸준히 사재를 출연해 왔다. 강 원장이 모교와 제자들을 위해 기탁해 온 금액은 지금까지 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아대 부동산학 교육과정은 강정규 교수의 지도 아래 △성인 대상 4년제 대학 과정인 ‘부동산자산경영학과’ △부동산대학원 석사과정 △일반대학원 부동산학 박사과정 △2개의 최고경영자 과정 등 총 5개의 실무 특화형 커리큘럼을 활발히 운영하며 최고의 부동산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2026-03-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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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천원의 아침밥’ 시행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학생들의 식비 부담 경감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확대 개편해 오는 12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부산광역시, 대학의 지원 하에 운영되며, 학생들이 1000원의 부담으로 양질의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학년도 ‘천원의 아침밥’은 부산가톨릭대학교 학생회관 학생식당에서 평일 오전 08시 30분부터 09시 30분까지 제공되며, 2026학년도 Flo:w 총학생회가 함께 참여한다.
2026-03-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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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한-FAO 글로벌 훈련 프로그램’ 개최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해양수산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한-FAO 글로벌 훈련 프로그램 부산 훈련’ 개회식이 16일 국립부경대 미래관에서 열렸다.
이 글로벌 훈련 프로그램은 불법·비보고·비규제어업(IUU)을 방지하고 근절하기 위한 항만국 조치협정(PSMA)의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연수과정이다.
국립부경대 해외어업협력센터(센터장 김영목) 주관으로 이날부터 2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아시아, 태평양 도서국 공무원 20명이 참가해 국제규범 이행을 위해 필요한 국가 시스템 구축 및 이행 훈련 과정을 이수한다.
이들은 비규제어업 대응을 위해 필요한 감시·감독·통제 체계, 항만검사 절차 및 문서 검증 기법, FAO 글로벌정보교환시스템(GIES) 활용, 실제 사례 기반 항만검사 및 법 집행 실습 등을 학습한다.
참가자들은 연수 동안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동해어업관리단,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제공하는 우수한 강의와 현장학습 등 연수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영목 해외어업협력센터장(수산과학대학장)은 “이 프로그램은 국제규범 이행과 국가 수산 거버넌스의 신뢰를 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실습 중심 교육과 사례 기반 토론을 통해 실제 점검과 단속에 필요한 실무 판단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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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포항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실무협력 방안 논의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치유연구센터(센터장 김정훈)는 지난 9일 포항시청, 경상북도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항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국립한국해양대학교 상생발전 및 해양치유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약 1조 3천억 원 규모의 ‘포항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전문가적 제언을 공유하고, 해양특성화대학의 연구성과와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트렌드를 포항시의 인프라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훈 해양치유연구센터장, 장재용 평생교육원장, 조우정 해양스포츠과학과 교수, 강영훈 해양과학기술연구소 산학연구교수 등 대학 측 전문가와 포항시 도시계획과, 경상북도청 해양레저관광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환호·영일대·송도 지구를 잇는 거점별 해양치유 콘텐츠 개발 △해양레저관광 전문 운영 인력 양성 및 공유체계 마련 등을 집중 논의하며 포항의 미래 해양관광지도를 구체화했다.
특히 포항시는 도심형 해양레저관광벨트의 핵심인 ‘해양치유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효과 검증과 시범사업 운영을 대학 측에 요청했다.
이에 해양치유연구센터는 대학이 보유한 전문 연구 역량을 투입해 포항 특유의 해양 자원을 활용한 치유 모델을 과학화하고, 이를 실제 산업으로 연결하는 ‘싱크탱크(Think Tank)’ 역할을 수행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기로 했다.
김정훈 국립한국해양대 해양치유연구센터장은 “포항의 우수한 해양 자원에 대학이 보유한 해양치유 및 레저 분야의 연구 역량을 결합하여, 사업의 객관적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순한 인프라 조성을 넘어 해양치유 프로그램의 과학적 검증과 시범사업 운영을 체계화하고, 관련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연구·실무 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해양스포츠과학과(학부) 및 스포츠융합학과(대학원)를 통해 산업·연구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해양레저·치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 커리큘럼 구성 및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포항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해양레저관광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3-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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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IPP사업단, ‘일학습병행 외부평가’ 10명 합격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IPP사업단)이 ‘2026년 일학습병행 외부평가’에서 총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외부평가는 영산대학교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학생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무 능력과 이론 지식을 국가로부터 공인받는 자리로,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일궈낸 값진 결실이다.
학과별 합격 현황을 살펴보면 △K-FOOD조리전공 4명 △서양조리전공 3명 △게임VR학과 1명 △호텔관광학과 1명 △관광컨벤션학과 1명 등 조리, IT, 관광 분야 전반에서 고른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히 조리 분야에서의 강세가 두드러져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확인했다.
‘일학습병행 외부평가’란 기업과 대학에서 교육과 실무 훈련을 마친 학습근로자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직무 역량을 충분히 갖추었는지 최종 점검하는 국가 공인 평가 제도다.
단순한 학점이수가 아닌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이 평가에 합격하면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의 ‘일학습병행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이는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국가가 보증한다는 의미로 취업 시 실무 전문가로서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강력한 경쟁력이 된다.
영산대학교 IPP사업단 김성보 단장은 “학생들이 바쁜 학사 일정과 현장 훈련을 병행하며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각 학과와의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기업이 원하는 실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산대학교 IPP사업단은 대학의 이론 교육과 기업의 현장 훈련을 결합한 일학습병행 제도를 적극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미스매치 해소를 통한 청년 취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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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RISE사업단-AWS, AI영상제작 인재 양성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부산RISE사업단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인 AWS(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진행한 ‘부산컬처허브 AI영상제작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콘텐츠 제작에 접목해 대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콘텐츠 산업에 필요한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해운대캠퍼스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에는 재학생 13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AI를 단순한 대체 기술이 아닌 창작자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창작 확장 도구’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차 오프라인 수업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웹툰 기획 및 제작 전 과정 습득, 클라우드 기반 공동 작업 기술을 교육했다. 2차 온라인 강의는 AWS 공인 자격증 취득과 연계된 글로벌 표준 클라우드·AI 집중 교육을 진행했다.
단기 집중 과정임에도 성과는 독보적이었다.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10명의 학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학생들은 직접 기획한 스토리 로그라인을 바탕으로 AI 웹툰과 고품질 동영상을 제작해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자격증 연계 교육을 통해 남지수, 곽희재 학생 등 2명이 글로벌 공인 자격증인 ‘AWS Certified AI Practitioner’를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참여 학생 설문조사 결과, 오프라인 교육 만족도 100%, 온라인 교육 4.45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교육 내용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부산RISE사업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재 양성-취·창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역 전략 산업인 AI·빅데이터 분야의 맞춤형 실무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부산 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와 대학·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산대 부산RISE사업단 권경휘 단장(교학부총장)은 “차년도에는 교육대상을 관광, 문화콘텐츠, 웰니스분야 재학생으로 확대하고 학기 중 운영 방식을 도입해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며 “특히 비개발자도 손쉽게 코딩하는 ‘바이브 코딩(대화형 코딩 기술)’ 과정을 신규 도입해 인문·예술 계열 학생들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융합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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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RISE사업단-HJ중공업, AI 전문·안전 융합 인재 양성 협약
동의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성희)이 지난 13일 HJ중공업과 AI 중심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AI 전문·안전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J중공업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동의대 김성희 RISE사업단장, 산업경영빅데이터공학과 오순영 교수, 이현섭 공유협력센터 소장과 HJ중공업 안평근 조선소장, 홍순창 조선안전보건경영실장, 김병호 조선안전보건운영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안전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AI·안전 분야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팀티칭, 캡스톤디자인, 인턴십 등 교육 활성화 △AI/AX 교육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및 현장 실효성 검증 △학술적 자문, 연구지원, 공동 R&D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동의대는 안전관리 분야의 전공 학생들에게 HJ중공업 실무자 특강과 현장 실무의 기회 제공을 통해 AI 활용 안전관리자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동의대학교 김성희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산업 현장을 결합해 AI 기반 조선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공동 연구를 확대해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HJ중공업 조선부문 안평근 조선소장은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함께하겠다”라며 “AI를 적극 활용한 더욱 안전한 조선 산업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7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