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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군사학과, 신입생 대상 사전 오리엔테이션 개최
동명대 군사학과는 지난달 30일 2026학년도 수시전형 합격자 25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장차 장교를 꿈꾸고 있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군사학과의 교육과정과 비전을 소개하고, 대학생활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향후 학업과 훈련을 진행하게 될 강의실, 체력단련장, 드론센터, 동아리방 등을 둘러보며 캠퍼스를 미리 체험했으며, 군사학과 학생들의 상징과 자부심인 제복 치수 측정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군사학과장이자 창의인재대학장인 나승학 교수를 비롯한 학과 교수진이 참석해 ‘동명대 군사학과의 교육 강점과 장교로서의 진로 비전’을 소개하며 신입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또한 재학생 선배들과 신입생들이 함께 학식을 체험하며 학교생활과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2026학년도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다종목 유단자, 드론조종 자격 보유자, 교관자격증 취득자 등 다양한 역량을 갖춘 학생들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병사로 이미 군 복무를 마친 구○민 학생은 “군사학과에서 새로운 출발을 통해 장교시험에 당당히 합격하여 장차 직업군인의 길을 걷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2026-02-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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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종합사회복지관, 동래구 아동·청소년 보호 안전망 구축 위한 업무협약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부산광역시사직종합사회복지관이 동래구청 드림스타트, 동래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동래구가족센터,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지난달 29일 홈케어플래너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2026년까지 3년 연속 추진 중인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족기능 강화사업 ‘홈케어플래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보호 체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홈케어플래너 지원사업’은 동래구 내 요보호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가족기능 회복을 지원하는 연속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발굴, 위기 대응, 사례 연계 및 모니터링 등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청소년 보호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직종합사회복지관 황승호 관장은 “그동안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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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 베트남 현지서 후에농림대와 협약 체결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최원일)는 지난달 26일 베트남 현지에서 지역 주요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성과로 증명되는 실천형 국제화 모델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디지털대학교의 국제화 전략은 단순한 교류 선언이나 문서 중심 협약에 머물지 않는다. 해외 대학을 초청해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뒤, 답방을 통해 현지에서 직접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실제 교육과정과 학생 교류로 연결하는 단계적 국제 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국제화 전략의 대표 사례가 베트남 후에대학교(Hue University)와의 협력이다.
2025년 8월 후에대학교 총장단이 부산디지털대학교를 방문해 양 대학 간 교류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26년 1월 26일 부산디지털대학교는 베트남 후에(Hue) 지역에 위치한 후에농림대학교(University of Agriculture and Forestry, Hue University)를 방문해 현지에서 공식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대학은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e-러닝 역량 공유, 온라인 학습 플랫폼 및 디지털 콘텐츠 개발 협력, 학생 교류, 공동·복수학위제도(2+2) 추진 등 실행 가능한 협력 과제를 현장에서 구체화했다. 특히 온라인 기반 고등교육과 디지털 콘텐츠 운영 경험을 보유한 부산디지털대학교의 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향이 집중 논의됐다.
이번 방문은 국제교류센터뿐 아니라 기획처·교무처·입학홍보처·온라인교육지원처·교수학습지원센터·정보통신센터 등 대학 주요 부서가 함께 참여한 실무 중심 국제화 활동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협약 내용을 단순한 합의에 그치지 않고, 학사 운영과 교육과정 설계, 학생 유치 전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에서 실행 가능성을 점검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부산디지털대학교는 같은 일정으로 후에외국어대학교(HUFLIS)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 협력과 온라인 기반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향후 협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후에대학교와의 협력 범위를 단일 기관을 넘어 후에 지역 대학 전반으로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송종원 국제교류센터장은 “지난달 26일 베트남 현지에서 협약을 체결한 것은 국제 협력을 실행 단계로 끌어올린 상징적인 성과”라며 “초청과 답방을 거쳐 협력 내용을 구체화하고, 이를 실제 교육 성과와 학생 교류로 연결하는 국제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이러한 해외 협력 성과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제도와 연계해 확산하고 있다. 외국인 재학생들이 자국어 기반 홍보와 입학 상담 지원에 참여함으로써 해외 대학과의 협력 성과가 실제 외국인 학생 유치와 글로벌 인지도 제고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6-02-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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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아프리카연구소, HK3.0 컨소시엄 연구 사업 국제학술대회 개최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3일부터 나흘간 본교 트리니티홀에서 ‘2025 인문한국(HK) 3.0 지원 사업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부산외대 아프리카연구소가 주관하며 한국외대 아프리카연구소, 전북대 프랑스아프리카연구소, 한림대 글로벌사회공헌연구소로 구성된 HK3.0 컨소시엄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다.
학술대회의 대주제는 ‘아프리카 MZ세대와 넥서스 인문학: 글로벌 시대의 아프리칼리티와 지역의 역동성’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아프리카 MZ세대의 정체성, 문화, 사회적 실천과 지역 간 연결 구조를 다각도로 조망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한 총 11개국에서 26명의 연구자가 발표자로 나서 다양한 국가적·학술적 배경을 가진 연구자들이 아프리카 MZ세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 문화적 실천, 사회 변화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활발한 학제 간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부산외대 임기대 아프리카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아프리카 청년 세대와 지역 사회를 둘러싼 역동적인 변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과 아프리카 연구자 간의 지속적인 학술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향후 아프리카 연구의 국제적 확장과 차세대 연구자 양성에도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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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창업동아리 FARMVEST팀, KIAT 주관 대회 우수상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RISE 사업단(단장 이서정) 소속 창업동아리 ‘FARMVEST’팀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한 ‘2025 기술사업화 비즈니스 모델(BM)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혁신 기술과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가팀들은 시장성, 사업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으며, 그 결과 FARMVEST 아이템이 높은 완성도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FARMVEST팀(윤승열, 김민석, 구문협, 유동용/국제무역경제학부, 윤채원/해양행정학부)은 ‘농가-투자자 연계 농업 투자 플랫폼, FARMVEST’를 출품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FARMVEST는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게 안정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투자자에게는 농업 분야의 새로운 투자처를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농업 분야의 자금 순환 구조 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FARMVEST는 투자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농가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농업 금융의 한계를 보완하고, 농가와 투자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형 투자 모델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팀장 윤승열 학생(그로핀 파트너스 대표)은 “농업 분야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투자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실제 앱 출시 및 사업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아이템의 시장성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도움을 주시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창업교육센터 김성욱 교수님과 사내 자문위원으로 계신 김동구 교수님, 멘토로서 큰 도움을 주신 ㈜벤처메이트 진성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서정 RISE 사업단장은 “RISE 사업 기반 창업지원 체계가 학생들의 도전과 성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사업단은 창업팀의 아이템 고도화와 후속 사업화 연계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동근 총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문제 해결형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창업이 현장 중심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FARMVEST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플랫폼 고도화 및 서비스 출시를 본격화하고, 농업 투자 시장에서의 실질적 사업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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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재난관리학과, 유럽 지역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강화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대학원 재난관리학과가 유럽 주요 기관과의 교류를 성공시키며 학생 주도의 ‘글로벌 재난관리 연구 네트워크’를 전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유럽 연수는 재난관리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재난관리 글로벌 교류단(김승환·김소영·김호윤·백승창·신근욱·이민선·이재석·최기원)’의 자치 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는 지난해 7월 일본 간사이대와의 제1차 연구 및 학술 교류를 시작으로 지난달 13~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와 이탈리아 로마를 잇는 제2차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학생회 자치 사업으로 추진됐다.
동아대 재난관리학과 ‘재난관리 글로벌 교류단(단장 김승환)’은 지난달 20일 스위스 제네바 UN 재난위험경감사무국(이하 UNDRR) 본부를 방문, 재난위험경감(DRR; Disaster Risk Redution)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특히 로레타 히버 지라데(Loretta Hieber Girardet) 리스크분석실장은 동아대 연수단의 발표 자료를 인천 UNDRR 동북아 사무소로 전달, 한국 내 실질적인 연구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이는 학생 주도의 연수가 국제기구와의 공식적인 협력 채널 구축으로 이어진 고무적인 성과다.
또 지난달 16일에는 이탈리아 명문 사피엔자대를 찾아 가브리엘레 스카라시아 무뇨차 교수팀과 위성 데이터(InSAR) 및 광사진 모니터링 등 첨단 기술을 공유했다. 두 대학은 해당 기술을 한국 문화유산 보존에 적용하는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 공동 연구 방안을 논의하며 학술적 접점을 넓혔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이민선 박사과정생은 “로마 사피엔자대에서 목격한 재난 관리 기술은 단순한 모니터링을 넘어 지질과 문화를 보존하는 고도의 학문적 실천이었다”며 “특히 가브리엘레 스카라시아 무뇨차 교수팀이 보여준 위성 데이터(InSAR) 기반의 지반 침하 분석과 저비용 카메라를 활용한 광사진 모니터링은 우리 학과에서 배운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확신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연수단을 이끈 김승환 석사과정생은 “지난해 일본과의 교류가 아시아권 체계의 이해였다면 이번 2차 연수는 글로벌 표준을 직접 체득하는 기회였다”며 “단발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규 동아대 재난관리학과 책임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국제기구와 해외 대학을 섭외하고 학술 어젠다를 설정한 무한도전에 깊이 감사하다”며 “이번에 방문한 UNDRR이 과거 재난의 교훈으로 정립한 ‘효고·센다이 프레임워크’처럼 우리 학과도 철저한 재난원인조사 학습을 통해 독창적인 프레임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수는 우리 학과만의 ‘재난관리학’ 모델을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기 위한 글로벌 재난 외교의 첫걸음이며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아대 대학원 재난관리학과는 국내외 유일하게 ‘재난관리학’ 박사학위를 수여하는 전문 기관이다. 리스크 평가와 재해영향평가 등 고도의 학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해외 연수를 통해 실무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재난관리학과는 앞으로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싱가포르 총리실 산하 국가안보조정사무국(NSCS) 등을 방문해 글로벌 연구 행보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편 동아대 대학원 재난관리학과는 2~3일까지 2026학년도 전기 2차 추가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동아대 재난관리학과는 이번 기수를 포함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전문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학생회 주도로 재해영향평가사와 2028년부터 실시 예정인 ‘국가공인 재난관리사’ 자격시험 준비반을 운영, 입학생들이 학문적 깊이뿐만 아니라 실무적인 공인 자격까지 갖출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2-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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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화학공학과 심종효 학생, SCI 저널에 논문 게재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화학공학과 양수철 교수 연구팀 소속 심종효 학생이 중소벤처기업부 R&D 과제 수행 성과를 바탕으로 SCI 상위 저널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동아대 화학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심종효 학생은 양수철 교수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원으로 활동하며 필름·코팅 분야 SCI 상위 14.6% 저널인 ‘Surfaces and Interfaces’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R&D 과제인 ‘압전촉매 기반 친환경 항균 필름 개발’의 하나로 수행됐으며, 삼성화이바세라믹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실제 산업 적용을 목표로 진행됐다.
심종효 학생은 연구 기획 단계부터 실험 설계, 공정 조건 최적화, 성능 분석, 논문 작성에 이르기까지 연구의 모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화학적 항균제 중심의 코팅 기술과 달리 광촉매 소재 기반의 새로운 항균 메커니즘을 제안해 학술적·기술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과제를 통해 도출된 기술은 삼성화이바세라믹과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로 이어지며,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가능한 연구 성과로 확장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욕조, 건축 내·외장재, 생활·위생용 소재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활용 가능성도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학부생이 정부 R&D 과제에 실질적으로 참여해 SCI급 저널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사례로 동아대 화학공학과의 연구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연구를 지도한 양수철 교수는 “학부생이 단순한 실험 보조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연구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특허·논문을 연계한 교육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부생이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문의 제1저자인 심종효 학생은 “중소벤처기업부 과제와 기업 연계 연구에 직접 참여하며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 연구와 창업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수철 교수가 운영하고 있는 동아대 ‘에너지·환경 나노소재 연구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견연구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R&D 과제와 다양한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수행하며 학부생 연구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부생의 연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대기업 취업은 물론 풀펀딩 미국 탑스쿨 박사 유학 등 우수한 진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2026-02-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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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최고경영자과정 제8기 수료식 성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지난달 27일 오후 6시 롯데호텔 부산 3층 그랜드볼룸에서 최고경영자과정 제8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1년간 진행된 최고경영자과정의 마무리를 기념하는 자리로 행사에 신라대 허남식 총장을 비롯해 이희태 대외부총장, 이승규 제8기 원우회장(성심종합건설㈜ 대표이사), 권중천 희창물산㈜ 회장, 마점래 ㈜엠오티 회장, 정용표 ㈜케이에이엠 대표이사, 제오수 ㈜에스비안전 대표이사 등 최고경영자과정 제8기 수료생인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수료식에서는 최고경영자과정 제8기 원우회가 신라대학교 발전을 위해 1억 원의 대학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기탁은 교육과정을 통해 형성된 동문 간 신뢰와 연대가 모교 발전으로 이어진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교육 인프라 확충과 우수 인재 양성, 산학 협력 강화 등 대학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최고경영자과정 제8기 원우 여러분의 뜻깊은 기탁과 뜨거운 애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라대학교는 원우 여러분의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라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을 대표하는 CEO와 리더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과정으로 수료 이후에도 동문 간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6-02-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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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생, SPIE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대학중점연구소인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센터장 정원교) 연구원 신화랑 박사과정생(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지도교수 강현욱)이 ‘SPIE Photonics West 2026 국제학술대회’에서 보스턴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 Corp.)이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BSC Best Paper Award)과 상금 1000달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화랑 박사과정생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국제광공학회(SPIE)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복압성 요실금 치료를 위한 골격근 재생 광열 활성화 하이드로겔 시스템 연구’를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는 1064 nm 근적외선 레이저에 반응하는 다기능 나노복합 하이드로겔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복압성 요실금의 주요 원인인 외요도 괄약근 골격근 손상에 대한 재생 효과를 규명했다.
그는 1064 nm 레이저 기반 광열 자극 하이드로겔 시스템이 골격근 재생과 기능 회복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음을 입증했으며, 향후 복압성 요실금 동물모델을 통한 외요도 괄약근 치료 및 비침습적 근육 재생 치료 기술로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신화랑 박사과정생은 이번 연구에서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연구책임자 정원교)과 4단계 BK21 뉴시니어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사업단장 이병일)의 지원을 받았고, 같은 연구소 소속 Karthikeyan Laxmanan 핵심 연구원, 강명지 박사과정생과 함께 이번 연구를 진행해 뛰어난 성과를 얻었다.
한편 SPIE는 전 세계 광전자 공학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183개국 25만 명의 누적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SPIE Photonics West 2026 국제학술대회에는 75개국 2만 4000여 명의 광공학 기술전문가들이 등록한 가운데, 50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2026-02-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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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베트남 호치민서 ‘글로벌 해양·물류 협력’ 확대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지난달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하여 베트남 주요 교육·외교 기관 및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해양·물류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협력 행보를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을 비롯해 김정훈 국제교류본부장, 양인호 RISE 사업단 부단장, 남형식 물류시스템공학과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방문에서 총장단은 교육부 산하 호치민시한국교육원과 주호치민 대한민국총영사관을 차례로 방문하여, 한국과 베트남 간 고등교육 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해양·이공계 분야 인재 교류 및 유학생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호치민경제대학교(University of Econimics Ho Chi Minh City)를 방문해 양 대학 간 국제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호치민경제대학교가 추진 중인 냐짱 캠퍼스를 기반으로 해양 교육 및 융합 연구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했다. 양 기관은 해양 경제, 물류,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 등 공통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호치민교통대학교(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Transport)를 방문해 물류시스템공학 전공 외국인편입학특별과정 공동협력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예비 편입학생 및 졸업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국 유학 및 진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학생 맞춤형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총장은 주호치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동문회와의 만남을 통해 해외 동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 동문과 연계한 재학생 해외 취업 기회 확대 및 글로벌 진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국립한국해양대는 동문 네트워크를 토대로, 학생들이 졸업 이후 글로벌 해양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졸업 후 산업 진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대할 예정이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은 “이번 호치민 방문은 단순한 교류 방문을 넘어, 우리 대학의 국제화 전략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실행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베트남은 해양·물류 산업의 성장 잠재력과 우수한 인재 자원을 동시에 갖춘 전략적 협력 파트너로, 이번 방문을 통해 교육, 연구, 학생 교류,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해양·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편입학 및 학위 연계 과정, 해양 경제 및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 분야의 공동 연구는 양 대학과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대학 간 협력을 넘어 정부 기관, 해외 동문, 산업 수요와 연계된 입체적 국제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외 동문 네트워크는 우리 대학의 중요한 글로벌 자산”이라며 “동문과 연계한 해외 취업 및 현장 중심 진로 지원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재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해양·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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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사회공헌센터-반송종합사회복지관, MOU 체결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사회공헌센터는 지난달 22일 해운대캠퍼스에서 반송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동 운영 △봉사자 모집 및 연계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전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영산대 사회공헌센터는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 사업인 ‘따뜻한 반송프로젝트’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설날, 가정의 달, 추석, 김장 등 연중 주요 절기에 맞춰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에서 영산대는 행사 운영 보조와 안전관리 지원을 맡아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한다.
또한 연 2회(5월, 10월) 진행되는 ‘노인대학 나들이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대학 구성원들은 어르신들의 야외 활동 시 이동 보조 및 안전관리를 지원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영산대 사회공헌센터 박지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현장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송종합사회복지관 김인숙 관장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활동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질적인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2026-02-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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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지속가능 관광 아카데미' 1·2차 프로그램 성료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THE(Tourism & Hospitality Education)센터는 최근 ‘THE Alliance’ 협력 체계의 일환으로 추진한 ‘지속가능 관광 아카데미(STA, Sustainable Tourism Academy)’ 1·2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STA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관광과 관광·마이스(MICE)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된 전문 교육 과정이다. 이번 1·2차 과정은 지난 1월 중 부산과 경주 일대에서 각각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국내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 20여 명이 참여한 1차 프로그램에서는 △관광도시 부산에 대한 이해 △로컬 브랜딩 및 지역관광 활성화 전략 △APEC 경주 개최 과정 및 컨벤션 시설(HICO) 운영 사례 등의 전문가 강의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영도 아르떼뮤지엄과 경주 불국사 등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팀별 미션을 수행하고 V-Log(브이로그)를 제작하며 지속가능 관광의 실질적 가치를 체험했다.
이어 해외 유학생 18명이 참여한 2차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부산 관광 트렌드 △웰니스 관광 △글로벌 관광·마이스 산업의 ESG 경영 및 해외 진출 사례 등 심화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부산과 경주를 오가는 현장 탐방과 팀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학습 성과를 공유하며 교육을 수료했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교육 방식이 매우 유익했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영산대 THE센터 이준혁 센터장(호텔관광학과 교수)는 “STA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K-관광과 마이스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내는 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THE Alliance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고 해외 대학과의 연계 및 학생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산대는 이번 STA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지역사회 연계형 콘텐츠와 국제 공동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관광 교육의 허브로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2026-02-02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