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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국립한국해양대, ‘미래 해양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 대표 해양수산 특성화 국립대학인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미래 해양수산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30일 국립한국해양대 대학본부 국제회의실에서 ‘해양수산 발전 선도를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를 맞아 해양수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대학은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해 국가 해양수산 정책과 지역 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 중심 해양산업 전반의 교육·연구 협력을 비롯해, 공동 연구개발 및 학술·정보 교류, 미래 해양수산 전문인재 양성, 해양수산 분야 대학원 공동과정 및 전문과정 개발·운영, 해사법원 설립 관련 인력 양성 및 공동 대응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국가적 현안에도 공동 대응하며 해양수산 미래 핵심 전략 과제를 선도하기 위한 연구와 인력 양성, 정책 제안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국가 해양수산 정책 및 지역 혁신을 주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04-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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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서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교육 연계 협력
동명대학교 한국어교육다문화학과(학과장 김상수)는 지난 24일 교내에서 부산서구가족센터(센터장 이미경)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가족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기초교육 과정과 대학의 정규 교육과정을 연계해 다문화가족이 검정고시 이후 대학 진학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서구가족센터에서 운영 중인 고등학교 검정고시 과정을 이수한 다문화가족은 향후 동명대학교 한국어교육다문화학과로 진학해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연계 체계를 갖추게 된다.
협약식에는 서구가족센터 이미경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김상수 학과장, 재학생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다문화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상수 학과장은 “지역 현장의 교육 경험과 대학의 교육 역량이 결합해 다문화가족의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RISE사업과 연계한 멘토링 프로그램과 한국어교육 지원을 확대하며, 다문화가족을 위한 교육 연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4-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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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TU미디어룸’ 팟캐스트로 미디어 인재 양성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학과장 정미영)는 학생 주도형 팟캐스트 채널 ‘TU 미디어룸’을 제작·운영하여 실전형 미디어 콘텐츠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TU미디어룸’은 재학생 6명(윤상민, 김영근, 조성빈, 응웬티투누, 강지훈, 박주아)과 지도교수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4기 활동을 통해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2편(20회, 21회)의 팟캐스트 콘텐츠를 제작·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콘텐츠 기획부터 취재, 기사 작성, 인터뷰 진행, 녹음, 편집, 음악 선곡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1인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과 활동을 기반으로 한 실전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매달 학과의 주요 활동들을 직접 발 빠르게 취재하고, 아이템 회의를 통해 기사 방향을 설정한 뒤 인터뷰 녹음과 편집, 대본 구성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이후 연출 및 진행을 맡고 있는 정미영 지도교수의 피드백을 통해 기사와 대본을 보완하고, 최종적으로 팟캐스트 녹음과 업로드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경험하고 있다.
올해는 프로그램 구성을 한층 강화해 1부에서는 학과의 다양한 소식과 현장 이야기를 전달하며 정보성과 공감성을 높이고, 2부에서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코너를 신설했다. 유학생들의 학교생활 이야기와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고, 각 나라별 인사말을 직접 배우고 함께 말해보는 시간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높이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단순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해 실무형 미디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과장 정미영 교수는 “TU미디어룸은 학생들이 스스로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며 미디어 전문가로 성장하는 실전형 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환경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미디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TU미디어룸’ 팟캐스트는 30일과 오는 6월 12일에 학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2026-04-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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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화랑 CULTURE DAY’ 야구관람으로 구성원 화합 다져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총학생회 주관으로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화랑 CULTURE DAY’ 야구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9일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교수, 직원 등 약 300명이 함께 참여해 열띤 응원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화랑 CULTURE DAY’는 학업과 업무로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스포츠 관람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캠퍼스를 넘어선 공동체 경험을 공유했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신라대 총학생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대학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희정 학생처장은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은 대학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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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조주완 LG전자 전 대표이사에 명예공학박사 학위 수여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30일 오후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조주완 LG전자 전(前) 대표이사(경영 고문)에게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부산대는 조주완 전 대표이사가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의 최고경영자로서 탁월한 경영 성과를 이루고 국내 전자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며 ‘부산대 공학도’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을 뿐 아니라, 모교와 산업계를 잇는 산학협력 활성화와 미래 세대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번 학위 수여를 결정했다.
조주완 전 대표이사는 부산대 기계공학부 81학번으로 졸업 후 1987년 금성사(현 LG전자)에 입사한 이래 2021년부터 LG전자 대표이사(CEO)를 맡아 글로벌 시장에서 LG전자의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조주완 전 대표이사는 재직 기간의 절반 이상을 독일·미국·캐나다·호주 등 해외 현장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시장 경험과 소비자 수요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축적했고, 이를 바탕으로 LG전자의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전략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북미지역대표와 최고전략책임자(CSO)를 거쳐 대표이사로 재임하는 동안 디지털 전환(DX), 사업구조 고도화, 고객경험 중심 혁신을 추진하며 LG전자의 글로벌 위상을 제고했다.
또한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제시하며, 가전 제조를 넘어 무형사업(Non-HW), 기업간거래(B2B), 로봇·메타버스 등 신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이러한 전략적 리더십은 LG전자의 지속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 전자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켰다.
조직문화 혁신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 대표이사 취임 이후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CEO F.U.N Talk’를 지속하며, 고객가치와 혁신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기업 내부의 혁신 역량을 높이고 차별화된 기술과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부산대는 조주완 전 대표이사가 기업 경영 성과뿐 아니라,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조주완 전 대표이사는 부산대와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시작한 30년 산학협력 모델이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고도화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부산대·LG전자 산학협력 30 넥스트 이노베이션(NEXT INNOVATION)’ 행사에서 양 기관은 미래 원천기술 확보와 신사업 창출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기술 혁신이 결합한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를 제시했다.
조 전 대표이사는 바쁜 경영 일정 속에서도 모교를 직접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공보다 성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는 등 후배들에게 비전과 동기를 전하고, 미래 공학도 양성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 왔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영감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부산대 공학도의 우수성을 다시금 보여줬다.
조주완 전 대표이사의 공로는 대외적으로도 높이 평가받아 왔다. 2007년 국무총리 표창, 2017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22년에는 ‘제19대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에 선정됐다. 이어 2025년에는 디지털 전환과 경영 혁신을 통해 국내 전자·IT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학위 수여식사에서 “조주완 대표는 글로벌 경영 혁신과 디지털 전환 및 미래사업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경쟁력을 높인 기업인이자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산학협력과 인재 양성에 힘써 온 부산대 동문의 자랑”이라며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가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미래 혁신을 이끌어 온 그 프런티어 정신과 가치를 함께 기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조주완 LG전자 전 대표이사는 “이번 학위 취득의 영광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모교와 선후배 공학인 모두의 노력에 대한 격려로 받아들인다”며 “부산대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와 문제를 대하는 태도를 배웠고, 그 경험은 산업 현장과 글로벌 경영의 수많은 도전과 선택의 순간마다 중요한 기반이 됐다”고 밝혔다.
조주완 전 대표이사는 이어 “앞으로 공학의 발전과 학문·산업의 협력 확장에 작은 힘을 보태겠다”며 “부산대 개교 80주년을 축하드리며, 그 훌륭한 역사가 앞으로도 더욱 뜻깊게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6-04-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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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김광염 교수, ‘과학의 날 기념 부총리 표창’ 수상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김광염 교수가 암반공학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학술 발전,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도 과학의 날을 기념해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의 날 기념 부총리 표창은 과학기술 발전과 연구 활성화, 전 문 인재 양성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김광염 교수는 암반공학 및 지반공학 관련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며, 터널·지하공간·암반 구조물의 안정성 평가와 관련된 연구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해왔다.
또한 학술 활동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암반공학 분야의 연구 성과 확산과 과학기술 진흥에 힘써왔으며 특히 해양·지반·암반공학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과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학생 연구 지도와 후학 양성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도 꾸준히 노력해왔다.
김광염 교수는 “과학의 날을 맞아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암반공학 및 지반공학 분야의 연구가 학문적 성과를 넘어 산업 현장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연구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3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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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THE 아시아 서밋’ 참가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주최한 ‘2026 THE 아시아 대학 서밋’에 참가해, 우리나라 정부가 추진 중인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부산대만의 혁신모델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글로벌 변혁의 점화: 아시아의 리더십(Igniting global transformation: Asia's leadership)’을 주제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홍콩과기대에서 개최됐다.
부산대 이재우 교학부총장(국제전문대학원 교수)은 지난 22일 열린 ‘아시아 전역의 스마트 제조(Smart Manufacturing across Asia)’ 세션의 주요 연사로 참여해, 국가거점 국립대가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소하고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특히 부산대는 이번 서밋에서 정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준비 중인 핵심 과제를 집중 소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전략 산업과 밀착된 ‘X-모빌리티 분야 브랜드 단과대학 및 융합연구원’ 신설 △대학 연구 인프라를 지역 기업에 전면 개방하는 ‘부산형 Open UIC(산학연 개방형 플랫폼)’ △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위한 ‘AI 단과대학’ 설립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이재우 부총장은 THE 푸덴 창(Puden Tsang) 아시아 영업 이사 등 글로벌 고등교육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부산대가 추진하는 혁신모델이 글로벌 표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발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재우 부총장은 이날 발표에서 “부산대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요구하는 교육 혁신을 선제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대학의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의 성과로 직결되는 ‘산학일체형 모델’을 구성해 대한민국 고등교육 혁신의 표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대는 이번 서밋에서 거둔 글로벌 시사점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정책의 선도적 모델을 완성해 지역의 활력이 글로벌 리더십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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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사하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안전·지역 정착지원 콜로키움 성료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부산사하경찰서와 글로벌첨단융합공학부가 외국인 신입생들의 안전한 한국 생활과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안전 및 범죄예방 콜로키움’을 성공적으로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글로벌첨단융합공학부 첨단강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인공지능(AI) 기반 환경, 에너지, 기계 분야 등 신산업 인재로 성장할 네팔,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8개국 출신 신입생 54명 전원과 기성훈 학부장, 외국인 전임교원 잘부에나 레이 교수, 강효·박영일·최현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부산 사하경찰서 외사정보계 소속 전문가들을 초청, 교육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올해 신설된 글로벌첨단융합공학부는 외국인 전용 학과로 AI 기반 융복합 교육은 물론 전문 엔지니어 양성을 거쳐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강연자로 나선 사하경찰서 성동경 외사정보계장과 정윤정 외사정보계 경장은 ‘안전한 부산 생활’을 제목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수칙, 교통안전, 기초질서 준수 등 유학생들이 실생활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법률 지식을 생생한 사례 중심으로 전달했다.
타국 생활에 낯설음을 느끼던 신입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안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며 지역 사회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정재 공과대학장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인재를 유치하는 것을 넘어 교육과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우리 학부 핵심 비전”이라며 “앞으로도 사하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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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중앙도서관, 지역 상생 영화상영회 ‘TULIB CINEMA’ 운영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중앙도서관(관장 이진욱)은 대학의 첨단 시청각 설비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정기 영화상영회 ‘TULIB CINEMA(튤립시네마)’를 운영하고 있다.
동명대 중앙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지난 3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기념 콘서트 실황’과 영화 ‘관상’을 상영해 재학생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성원에 힘입어 2026년 학기 중(3~5월, 9~11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영화상영회를 정기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4월 상영회는 학내 행사 일정으로 인해 30일에 개최하며, 5월부터는 다시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상영 일정은 대학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도서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사전 안내된다.
30일 상영작은 △12시 조승우, 손예진 주연의 멜로 수작 ‘클래식’(2003) △15시 브래드 피트 주연의 대작 ‘F1 더 무비’로 구성됐다. 상영 장소인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대회의실은 326석 규모의 대형 LED 스크린과 고성능 음향 설비를 갖췄으며,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중앙도서관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다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문윤희 문헌정보팀장은 “튤립시네마가 대학과 지역 주민이 문화를 통해 소통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개방형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상영 일정 및 상세 정보는 동명대학교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헌정보팀으로 하면 된다.
2026-04-3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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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이주다문화연구소, 국제이주기구 IOM 전문가 간담회 성료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 이주다문화연구소는 지난 9일 교내 트리니티홀에서 국제이주기구(IOM) 심륭 전문관을 초청하여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국제이주기구(IOM)는 1999년부터 정부 부처 및 유관 기구, NGO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제 이주에 대한 비전과 노하우를 국내에 전파해 왔으며, 최근 급격히 증가한 국내외 이주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국제기구다.
이번 간담회는 IOM 한국대표부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대규모 재난이나 강제 이주로 인해 위기에 처한 이주민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 체계와 해결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이주 현상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이주자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인식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다양한 실천적 의견을 나눴다.
부산외대 홍문숙 이주다문화연구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국제 사회가 직면한 이주 현안을 현장의 시각에서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제기구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이주민 지원을 위한 전문적인 학술 토대를 마련하고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 직후에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국제기구 IOM과 개발 협력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졌으며, 국제무대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04-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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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군 간부 되기 프로젝트 찾아가는 진로·취업설명회 운영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군 간부(학사장교)되기 프로젝트 찾아가는 진로·취업설명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과 29일 이틀간 신라대학교 캠퍼스 내 종합강의동 인근과 공학관 6층 카페 앞에서 진행된 설명회는 군 간부 선발 제도에 대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하고, 참여자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군 간부(학사장교) 제도 소개 △군 간부의 다양한 직무 및 역할 안내 △육군 간부 임관 시 복지혜택 및 지원자격 안내 △1대1 개인별 진로 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 관계자가 현장에 직접 참여해 보다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안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홍보부스 형태로 운영되어 재학생과 청년들이 일상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는 상담과 문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군 간부 진로 분야에 대해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 방식으로 운영되며, 청년층의 안정적인 진로 설계와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라대 장희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현장 중심 서비스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6-04-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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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부산학센터, 세대의 기억 담은 부산학총서 발간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부산학센터가 부산학총서 12 <부산의 기억 2>를 발간하여 전국 주요 대학 연구소와 도서관, 학술 및 정책 연구기관, 사회단체 등으로 배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부산학총서 12 <부산의 기억 2>는 부산학 강좌 ‘부산의 하루’를 수강한 학생들이 직접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인터뷰해 완성한 결과물로 한국전쟁기와 고도성장기를 거쳐온 세대의 삶과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획일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개인의 기억과 감정이 녹아 있는 구술 기록이라는 점에서 인공지능 기반 정보와 차별화된 ‘인간 중심 아카이브’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부산의 기억 2>는 총 8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산 출생자뿐만 아니라 울산, 경남, 대구·경북, 전라, 강원 등 다양한 지역 출신은 물론 외국인 거주자의 삶까지 아우르고 있다. 이는 여러 지역에서 모여 삶의 터전을 일군 부산의 특성과 ‘이주와 혼종’이라는 도시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기록으로 평가된다.
또한 이번 총서에는 인터뷰에 참여한 학생 전원의 소속과 이름이 저자로 명기되어, 학생들이 단순한 학습자를 넘어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을 기반으로 한 기록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기억을 미래로 이어가는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신라대 유영명 부산학센터장은 “부산학센터는 산업경제, 문화예술, 정치사회, 도시행정, 지리역사, 자연환경 등 6개 연구분과 체제를 기반으로 지역학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총서 발간을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확산함으로써 부산학 연구의 사회적 영향력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부산학센터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와 기록 활동을 통해 부산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학술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26-04-30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