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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글로벌주민위원회’ 출범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한국어교육다문화학과(학과장 김상수)와 TU다문화센터는 지난 20일 교내에서 ‘제1기 글로벌주민위원회 발대식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다문화 주민들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주체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베트남, 태국, 몽골을 비롯한 총 10개국 출신의 국가별 대표 위원들이 참여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대학·민간이 공존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BM) 네트워킹 세션도 진행됐다.
글로벌주민위원회는 앞으로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 정착과 생활 지원, 지역사회 연계활동, 다문화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의 교육·연구역량과 다국적 네트워크를 결합해 부산 전역과 함께하는 실천형 거버넌스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어교육다문화학과 교수진과 졸업생, 재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해 교육 지원과 기업 연계,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협력 체계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상수 학과장은 “위원회에 참여한 10개국 글로벌 주민들은 부산의 미래 성장을 대학과 함께 고민하는 민간 영역의 전문 연구 파트너”라며 “다문화 주민들이 지역 사회의 주역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수능 성적 없이도 입학이 가능하게 하는 등 교육 문턱을 낮추고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명대 한국어교육다문화학과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국가 공인 자격증 취득까지 지원하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 기반 다문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5-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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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기후테크 스프린트 해커톤 성료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최근 창업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기후테크 스프린트 해커톤’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산나눔재단이 후원하는 ‘아산 유니버시티’ 사업의 일환으로 기후 변화 문제를 창업과 비즈니스 관점으로 새롭게 접근해보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기후테크에 관심 있는 창업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로컬 기후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하고 발표했다.
수업은 Insight Open → Problem Fit → Solution Design → Speed Pitching의 4단계 스프린트 방식으로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동명대 창업학과 겸임교수이자 ㈜메라클 대표인 이동규 교수가 ‘기후테크 트렌드 및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이후 학생들은 기후위기와 연관된 문제를 선정하고 타겟 분석을 수행한 뒤 비즈니스 모델(BM) 설계, 탄소 저감 효과 가설 수립 등을 수행했으며 최종 발표(Speed Pitching)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심사 결과 △‘박 투더 퓨처(엿기름박 업사이클링 펫 케어)’ 팀 △‘바다온’(폐어망 유래 나일론 에어로겔 초박막 단열 코팅제) 팀이 우수 아이디어상에 선정 됐다. 두 팀 모두 지역 내 버려지는 산업 부산물을 기후테크 관점에서 재해석한 아이디어로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성여 창업지원단장은 “학생들이 기후 문제를 창업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하는 과정을 압축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후테크를 비롯한 임팩트 창업 분야에서 예비 창업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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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지역 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업 초청 워크숍’ 개최
부산대학교가 지역 산업계와 함께 부산·경남의 구조적 인재 미스매치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22일 오후 해운대구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2026년 부산대-지역 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업 초청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지역 상생형 인재순환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 교육과 기업 현장, 취업과 지역 정착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부산대는 이날 워크숍에서 가칭 ‘부산대-기업 지속협력 시스템 허브’ 구축 구상을 제시하며, 대학과 기업이 정례적으로 함께 참여하는 실행형 협의체 운영 계획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우하이텍, DRB동일, DN오토모티브, 화승코퍼레이션, SNT모티브, TKG태광, 창신INC, 넥센, ㈜부산신항만 등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10여 개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참여 기업들은 “지역대학 학생들의 역량은 높지만 기업 직무와 연결되는 경험이 부족하다”,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기업 인재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등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인재 양성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부산대와 기업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채용 연계형 학기제 인턴십 공동 운영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직무트랙 신설 △지역 정착형 채용 생태계 구축 △대학-기업 공동 ESG·사회공헌 프로젝트 등을 핵심 과제로 논의했다.
특히 학기 중 12주 이상 현장실습과 직무 프로젝트를 연계한 ‘취업 연계형 학기제 인턴십’ 모델은 체험형 실습에서 나아가, 실제 채용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로 주목받았다.
또한 기업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는 ‘직무 기반 마이크로디그리’와 ‘현직자 프로젝트 수업’, ‘지역 정착형 직무캠프’ 등도 함께 논의되며 기존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의 간극을 줄이는 실질적 방안들이 제시됐다.
부산대는 이번 워크숍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분기별 운영위원회와 실무 분과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과의 상시 협력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공동 채용박람회, 우수학생 Talent Pool 구축, ESG 공동 프로젝트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지금 지역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 가운데 하나는 청년 인재 유출과 지역 기업 인재난이 동시에 발생하는 구조적 미스매치”라며 “부산대는 기업과 함께 교육의 방향부터 현장 경험, 채용과 지역 정착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 공동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ESG·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활성화하는 등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상생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5-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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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AMP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성료
동명대(총장 이상천) 국제최고경영자과정(AMP) 총동문회는 지난 19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2026년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동명대 총장을 비롯해 허동윤(3대), 김윤순(4대), 김영기(5대), 최태환(7대) 전임 총동문회장과 각 기수 원우회장, 동문 선후배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총동문회가 모교인 동명대학교의 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염원하며 준비한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AMP 과정의 혁신적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탁월한 포용력으로 총동문회를 이끌며 회장단 골프회 발족 등 동문 간 화합의 기틀을 다진 방동욱 회장이 제9대 총동문회장으로 연임됐다. 아울러 신임 수석부회장에는 마점래 원우가 취임하여 새로운 집행부의 닻을 올렸다.
방동욱 총동문회장은 연임사를 통해 “역대 회장단들의 업적을 계승해 소통과 인적 네트워크가 끈끈한 동문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이어 마점래 신임 수석부회장은 “13기 신입을 넘어 100기에 이르기까지 단합하고 발전하는 동문회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총장은 축사를 통해 방동욱 회장의 연임을 축하하고 모교 발전기금 기탁에 감사를 전하며 “정성우 대표를 중심으로 단단한 기반을 다진 13기 원우회와 동문회를 위해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교육 과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명대 AMP 과정은 현재 13기를 맞이하며 부·울·경 지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리더 및 최고경영자들의 핵심 교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5-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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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 ‘산학협력의 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는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26 부산디지털대학교 산학협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지역 유관기관 및 산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복지·상담·평생교육·문화예술·산업 분야 등 다양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만찬 및 교류 행사에 이어, 2부 공식 행사로 진행됐다. 공식 행사에서는 국민의례와 참석 기관 소개, 총장 인사말, 대학 소식 발표 등이 이어졌으며, 대학의 주요 교육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도 함께 공유됐다.
김정선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학협력은 단순한 협약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연결”이라며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성인학습자와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 교육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대학과 산업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야 할 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의 주요 소식과 함께 ‘2026 AID 30+ 집중캠프 사업’ 소개도 진행됐다. 대학 측은 AI·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확대와 지역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을 설명하며 참석 기관들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기관 관계자들은 “대학과 지역사회 간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과 실무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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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대한민국 원양어업 개척 ‘백경호’ 특별전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박물관(관장 김문기)은 국립부경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특별기획전 ‘위대한 첫 항해, 백경호가 그린 대양의 지도’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대한민국 원양어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국립부경대의 실습선 백경호의 항해를 중심으로 1960~70년대 우리나라 원양어업의 역사와 개척 정신을 조명한다. 전시는 오는 26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3일까지 청운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백경호는 1966년 우리나라 최초로 북태평양 원양어업 시험조업에 성공하며 원양 강국의 문을 연 기념비적인 실습선이다. 1960년대 원양어업이 우리나라 주요 산업으로 떠오르면서 정부는 당시 국가 예산의 0.1%를 투입해 최첨단 장비를 탑재한 부산수산대의 새 실습선 백경호를 건조했다.
1966년 7월 16일, 부산항을 떠난 백경호는 북태평양이라는 낯선 바다로 나아가며 우리나라 원양어업의 첫 항적을 남겼다. 먹고사는 것조차 버거웠던 시절, 그 항해는 생존을 건 사투이자 희생과 투지로 이루어진 도전이었다. 이들의 치열한 여정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해양수산 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핵심 토대가 됐다. 국립부경대는 그 도전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이전(398톤)보다 10배는 커진 현재의 3997톤급 해양실습선도 백경호로 명명해 운용 중이다.
이번 전시는 백경호의 항해를 중심으로 1960~70년대 원양어업의 역사와 의미를 되짚고, 대양 위에 새겨진 개척의 기록을 다양한 자료와 유물 80점을 통해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이 친필로 쓴 백경호 명명장을 비롯, 당시의 항해 일지, 보고서, 사진 자료 등은 거친 바다를 견디며 시대를 개척해 나간 이들의 삶과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시는 무모해 보였던 도전이 어떻게 한 국가의 산업적 성취로 이어졌는지를 되짚으며, 오늘의 우리를 만든 시간의 깊이를 관람객과 공유하고자 한다. 바다를 향한 용기와 개척 정신, 그리고 그 이면에 담긴 치열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전시는 2026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한다.
2026-05-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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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동그라미재단-더프롬프트컴퍼니, ‘AI Academy 5기’ 협약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20일 본교 국제회의실에서 동그라미재단, 더프롬프트컴퍼니(대표 강수진)와 ‘동그라미재단 AI 아카데미 5기’ 산학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외대는 동그라미재단과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하며, 교육기관인 더프롬프트컴퍼니와 협력해 내달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동그라미재단 AI 아카데미 5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협력은 동그라미재단의 혁신 자산과 부산외대의 교육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체계적인 AI 실무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산업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 AI 기술 습득을 지원하고, 교육생들이 향후 AI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함께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매주 토요일 부산외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총 160명을 대상으로 △AI 분야 직무 전환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경력 단절자를 위한 ‘AI 프롬프트(기초)’ △AI 에이전트 구축을 희망하는 IT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를 위한 ‘AI 프롬프트(심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구현이 필요한 실무자와 예비 창업자를 위한 ‘AI 영상 멀티모달’ △독자적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AI 바이브 코딩’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재단과 대학, 교육기관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확산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AI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 융합 인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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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예정자 취업지원 간담회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0일 2026년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 정보 제공과 진로 방향 설정을 지원하기 위한 ‘졸업예정자 취업 지원을 위한 브런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26년 8월 졸업예정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브런치를 함께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취업 준비와 진로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취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청년고용정책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취·창업 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취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실제 취업 준비 사례와 활용 방법 등을 공유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또한 청년 고용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졸업예정자들의 취업 준비에 도움을 줬다.
장희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졸업예정자와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지도, 취업 컨설팅, 일자리 매칭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5-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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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생팀, 수산업 혁신 경진대회 ‘대상’… 넙치알로 대체 식품 개발
국립부경대학교 식품공학전공 4학년 박서진, 오영진, 유소정, 하예림, 이승수 학생들로 구성된 해담 팀(지도교수 심길보)이 한국수산과학회 주관으로 최근 열린 ‘2026 융·복합적 인재 양성, 전통 수산업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경진대회는 전통 수산업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수산 분야 융복합 인재 양성을 촉진하기 위해 열렸다. 참가팀들은 수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겨뤘다.
해담 팀은 ‘해를 품은 알: 바다를 먹다, 색을 터뜨리다’를 주제로 국내 넙치 양식 산업에서 안정적으로 확보 가능한 넙치 수정란을 활용한 날치알 대체 식품 개발 아이디어를 제시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존 날치알은 수입 의존도가 높고 공급 안정성에 한계가 있지만 넙치 수정란은 국내 양식 산업과 연계해 안정적인 원료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들이 제안한 제품은 넙치 수정란의 난막 특성을 활용해 날치알과 유사한 ‘톡 터지는’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식초 처리를 통해 난막 단백질의 변성을 유도하고, 씹을 때 내용물이 순간적으로 방출되는 구조로 설계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팝핑’ 식감을 구현했다.
또한 적양배추 유래 안토시아닌 색소를 활용해 pH 변화에 따라 색이 변하는 시각적 요소를 더했다. 레몬즙을 첨가하면 산성 조건에서 보라색이 붉은색으로 변화하도록 해 소비자가 직접 색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각·촉각·미각·청각·후각을 함께 자극하는 오감형 수산식품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전분·알긴산 기반 인조 날치알과 달리 실제 어류알을 기반 소재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확보했고, DHA·EPA 등의 영양성분을 함께 제공할 수 있어 외식, 간편식, 프리미엄 식재료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제시했다. 저활용 수산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국내 수산식품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길보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전통 수산업의 현장 자원을 창의적인 식품 소재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맛 향상, 미생물 안정성 확보와 저장성 개선 등 후속 연구를 통해 산업화 가능성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담 팀은 향후 보존성, 색 안정성, 식감 개선 기술을 보완해 시제품의 완성도와 시장 적용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5-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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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KAIST, ‘AI 글로벌 주도권 확보’ 업무협약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21일 한국과학기술원(총장 이광형, 이하 KAIST)과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세계적 수준의 AI 전문 인력 양성과 혁신적인 AI 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면을 통해 체결된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교육 콘텐츠 공동 활용 및 맞춤형 AI 학위 과정 공동 개발 △우수 교원 및 연구 인력의 상호 파견·교류 △JA(겸임교수) 및 강의교원 교류를 통한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함으로써 부산대와 KAIST 학생들이 양 기관의 앞선 AI 교육 인프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지역 및 국가 전략 산업에 특화된 AI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대의 지리적·산업적 이점인 제조·금융·해양 분야에 KAIST의 최첨단 AI 기술을 접목해 실질적인 산학 협력 모델을 창출하고 글로벌 공동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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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동아고등학교, ‘진로교육 모델 확산’ MOU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진로개발센터(소장 조규판)는 동아고등학교와 지역사회 우수 인재 양성 및 진로교육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 동아고등학교에서 21일 열린 협약식에는 조 소장과 방희원 교수를 비롯 정유진 동아고 교장, 현용혁 교감, 장영주 진로창체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 역량을 지역 고교에 접목해 ‘고교-대학 연계형 진로교육 모델’을 구축하고자 이뤄졌다.
두 기관은 오는 2학기 진행 예정인 지역연계 진로멘토링을 시작으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 운영하고 인적·물적 자원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규판 소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가진 교육 노하우를 지역사회로 환원해 지속가능한 진로교육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동아고 학생들에게 대학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유진 동아고 교장은 “오늘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의 교류를 넘어 우리 지역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대학의 현장감 있는 정보를 통해 매우 의미 있는 진로 탐색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2026-05-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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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공자아카데미, 설립 20주년 기념식 성료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부산 지역 최초로 설립돼 한중 문화교류 허브로 자리매김해 온 공자아카데미 설립 20주년 기념식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21일 열린 기념식에는 이 총장을 비롯 중국 파트너 대학인 동북사범대학교 위민(魏民) 부총장, 마귀생(马贵生) 공사참사관, 주부산중국총영사관 관계자, 공자학원 연합회 회원교 관계자, 수료생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 눈부신 성과를 축하했다.
2006년 전 세계 공자학원 설립 초창기 문을 연 동아대 공자아카데미는 그동안 △중국어 교육과정 운영 △HSK(중국어능력시험) 시행 △공자학원 장학생 선발 △대학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등 다채로운 사업을 운영해왔다.
특히 ‘사문재자 동좌문도(斯文在兹 同坐问道)’ 학술 플랫폼을 구심점으로 다양한 문화 강연과 전통 체험 행사를 열며 한중 인문 교류를 주도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엔 ‘글로벌 선진 공자학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공자아카데미의 20년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축하 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졌으며 두 기관 대표는 한목소리로 향후 2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해우 총장은 “지난 20년간 공자학원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성장의 발판을 굳건히 다져왔다”며 “이제 단순한 교육기관에 머물지 않고 지식 전달과 인적·물적 교류를 모두 아우르는 혁신적인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민 동북사범대 부총장은 축사에서 “아무런 기반 없이 출발했던 공자학원이 오늘날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중국어 교육 브랜드이자 두 학교 협력의 든든한 끈이 된 것이 무척 자랑스럽다”며 “20주년이라는 새로운 출발점을 맞아 동아대와 끈끈한 파트너십을 더욱 심화해 시대에 걸맞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2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