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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학생성공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개소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4일 오후 교내 문창회관에서 ‘학생성공개발원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개소식’을 열고, 학생의 전 생애 성장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학생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 자리에는 대학 주요 보직자와 학생회 학생들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 부산광역시, 금정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 성장과 청년 고용 지원을 위한 부산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학생성공개발원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출범은 부산대가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대학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학생성공개발원은 학생들의 입학부터 재학, 졸업과 진로까지 전 생애 성장 과정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진로 설계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학생 성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이와 함께 문을 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으로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거점기관이다.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상담, 취업 프로그램 운영, 기업 연계, 청년고용정책 안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부산대 학생 외에도 지역사회 전체의 청년고용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대는 이날 개소한 학생성공개발원을 중심으로 대학의 교육혁신과 학생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인재 양성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앞서 부산대는 올해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맞춤형 고용서비스,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등 청년고용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연간 약 15.6억 원 규모의 국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학생성공개발원을 중심으로 각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대 학생성공개발원장인 이기영 학생처장(사회복지학과 교수)은 “학생성공개발원은 학생의 성장과 성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학생 성공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진로설계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학생 성공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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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부산대, 미국 실리콘밸리서 ‘해외창업실습’ 성료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부산대학교와 함께 지난달 13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실리콘밸리 해외창업실습’을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단발성 견학에 그치지 않고 기초 창업 교육부터 아이디어 발굴, 팀 프로젝트, 현지 실습, 성과 공유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창업 교육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양교 학생들은 대학의 경계를 허물고 공동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공유해 창업 아이템을 글로벌 시장 관점에서 검토하고 구체화하는 실전형 과제를 수행했다.
실습 기간 학생들은 실리콘밸리 현지 기업과 창업지원기관을 둘러보며 최신 기술·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전문가들과의 교류 및 시장조사를 거쳐 자신들의 창업 아이템이 가진 시장성과 차별성, 해외 진출 가능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인문학적 소양과 서로 다른 전공과 경험을 결합한 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선보였으며 서로의 강점을 살린 협업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완성도 높게 발전시키는 한편, 현장감 있는 글로벌 팀워크 역량도 함께 키웠다
부산외대 권석원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계별 인문 창업 교육을 거친 학생들이 부산대 학생들과 함께 실리콘밸리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글로벌 비즈니스 관점으로 확장한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협력과 해외 혁신기관 연계를 확대해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외대는 향후 공동 성과공유회를 열어 참가 학생들의 현지 활동 성과와 고도화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할 예정이며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후속 창업 교육 및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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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연구교류회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4일 대학본부에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원장 양원창)과 ‘KMOU-KOMERI 연구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과 KOMERI 양원창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보직자, 연구소장, 연구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의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미래 해양 핵심 기술 분야에서 공동 추진 가능한 연구 및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회에서는 양 기관이 인재육성과 기술개발 등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KOMERI 산하 대체연료본부, 성능고도화본부, 스마트기자재본부, 중소형미래선박본부, 친환경추진본부 등의 핵심 역량과 국립한국해양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연계하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종합적인 학술 역량과 실습선을 활용한 해상 실증 능력, 그리고 KOMERI가 보유한 독보적인 육상 실증 인프라 등을 결합함으로써 양 기관은 해양 기자재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양 기관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조선해양 AX 융합 전문 인력 양성과 중소 조선 기자재 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지원 사업 등에서도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이번 연구교류회는 AI와 친환경 등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대학과 연구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양 기관의 상호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미래 조선해양 산업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양원창 원장은 “기존의 산·학, 산·연 협력을 넘어 학·연이 주도하는 공동 R&D 협력체계가 확고히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조선해양 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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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국립한국해양대, 해양수산 과학기술 대학원 공동학위과정 운영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가 해양수산 과학기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학위과정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양 대학은 지난 4월 ‘해양수산 발전 선도를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7월 ‘해양수산 과학기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원 공동학위과정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정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양 대학은 지난 4월부터 대학원 공동학위 운영을 위해 학내 수요 조사를 거쳐 국립부경대 기계시스템공학과와 국립한국해양대 기관공학과, 기관시스템공학과를 공동학위 운영학과로 선정했다. 이 학과들은 올해 2학기부터 공동학위과정을 운영하며, 이 학과 대학원생들은 양 대학 석·박사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양 대학은 첨단조선 핵심 분야인 기계시스템(기관) 분야를 시작으로 공동학위 운영학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각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해양수산 과학기술 전문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두 대학은 정부의 해양수산 정책과 부산시 전략사업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해양수산부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수요조사를 한 데 이어, 정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해 2027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새로 개발할 공동학위과정은 해양수산 정책과 과학기술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직 해양수산 전문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가 해양수산 정책 추진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부경대와 국립한국해양대는 공동학위과정 운영을 비롯해 공동 연구와 교육, 인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해양수산 분야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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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석당박물관, 예비 큐레이터 ‘제6기 동아뮤즈’ 성료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석당박물관(관장 이승혜)은 예비 큐레이터 양성 프로젝트인 ‘제6기 동아뮤즈(MUS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되는 ‘동아뮤즈’는 재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박물관 소장품을 연구하고 문화융합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6기 활동은 ‘B-Heritage Alive(살아있는 유산)’를 주제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진행됐다. 선발된 16명의 재학생들은 전시 실무 체험, 전문가 특강, 생성형 AI 활용 교육 및 실습을 이수하며 디지털 융합 역량과 콘텐츠 기획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디지털 큐레이션, 미술사학, AI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 학생들의 전문성 함양과 진로 탐색을 위한 밀착 멘토링을 제공했다.
이 기간 동안 린지 트와이닝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은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 문화유산 해설과 AI 디지털 큐레이션 사례를 소개하며 미래 박물관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성훈 부산광역시청 학예연구사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인 ‘김윤겸 필 영남기행화첩’에 담긴 18세기 영남과 부산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했으며 박건호 아이티어스 대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및 영상 제작 방법을 실습형으로 전수,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깊이 있는 훈련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6종의 ‘AX(AI 전환) 큐레이션 영상 콘텐츠’는 역사적 고증에 참신한 스토리텔링과 최첨단 AI 기술을 융합해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재탄생했다.
그 결과물은 △고대 사람들과 함께하는 말그림 굽항아리(마문장경호) △되살아나는 수영야류 탈: 예로부터 우리는 해학의 민족이었어(수영야류 탈) △청화백자 운룡문호, 석당의 기억을 품다(청화백자 운룡문호) △초대합니다! 칠순을 맞아, 기영각시첩(기영각시첩) △시왕도로 살펴보는 사후세계(시왕도) △데이터가 기록한 헌종의 결혼식(헌종가례진하도 병풍) 등이다. 해당 콘텐츠는 박물관 내 대형 미디어월과 공식 유튜브, SNS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대중에게 공개된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양가을(역사문화학부 고고미술사학전공 4) 학생은 “동아뮤즈 활동은 유물 가치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콘텐츠 기획력과 최신 AI 기술의 응용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전문적인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뮤즈는 학생 주도 창의적 문화융합콘텐츠 제작과 사회적 가치 확산 성과를 널리 인정받아 동아대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 인증 평가에서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2회 연속 선정되는 등 독보적인 교육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승혜 석당박물관장은 “동아뮤즈는 청년들이 주축이 돼 박물관이 보유한 B-헤리티지 문화유산을 활용,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재학생 중심의 실무형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문화예술 및 박물관 분야를 이끌어갈 우수한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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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대만 국립중정대, ‘대학원생 글로벌 교류·공동연구 확대’ 협정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대학원(원장 이정규)은 대만의 대표 연구중심 대학인 국립중정대학(National Chung Cheng University)과 대학원생 교환학생 프로그램 확대 및 복수학위·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열린 협약식에는 이정규 대학원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린이메이(Yimei Lin) 대만 국립중정대학 국제처 부처장 등 두 대학 주요 방문단이 참석해 실질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만 국립중정대학은 1989년 설립된 대만 명문 공립 종합대학이다. 전체 학생 1만 1000여 명 가운데 대학원생이 5000명에 달할 만큼 독보적인 연구 인프라와 학문적 역량을 자랑한다. 인문·사회과학과 공학 분야가 균형 있게 발전했으며 인지과학 및 지능형 시스템·제조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기존 학부 중심 교류를 통해 쌓아온 우수한 성과를 대학원 수준으로 대폭 격상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대학원생 대상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우선 확대하고 이를 발판 삼아 학과별 복수학위 과정 신설 및 글로벌 R&D 공동연구 등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동아대는 최근 대만 국립정치대학 등 대만 내 주요 유수 명문 대학들과 대학(원)생 및 연구진 간 글로벌 교류 협력을 꾸준히 추진해 온 데 이어 이번 국립중정대학과 교류 협정 체결을 통해 중화권 핵심 대학들과의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확장하게 됐다.
이정규 대학원장은 “두 대학이 학부 중심 교류를 통해 다져온 끈끈한 유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대학원 수준의 전문 교류 또한 매우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원생과 연구자 간의 실질적인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를 통해 학술 역량을 한층 높이고 두 대학이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함께 도약하는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아대 대학원은 4단계 두뇌한국(BK)21 대학원 혁신사업을 바탕으로 ‘대학원 국제화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추진하며 우수한 글로벌 석·박사 연구 인재 유치 및 학술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0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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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한양대 에리카, ‘K-MEGA in Busan 2026’ 성료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가 한양대학교 ERICA와 연계해 지난 7월 31일부터 3일까지 부산에서 국제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K-MEGA in Busan 2026 International Student Summer School’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성대학교 글로컬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유학생 지역문화 활성화 MOU’ 체결로 시작됐다. 참가 학생들은 재학생이 직접 참여한 창작 오페라 ‘춘향전’ 관람을 비롯해 K-POP 댄스 체험,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 부산 주요 관광 명소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류 문화를 깊이 있게 교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국제학생들이 부산을 통해 한국 문화 다양성과 K-컬처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캠퍼스 내 교육을 넘어 ‘대학-지역-문화-글로벌 네트워크’를 잇는 현장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됨에 따라, 부산이 교육과 공연예술이 결합된 글로벌 문화도시로 각인되고 지역 대학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성대학교 성열문 글로컬대학 사업단장은 “앞으로 국내외 대학 및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부산의 문화적 특성과 경성대 글로컬사업의 브랜드인 ‘K-MEGA’를 연계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8-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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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소셜링크’ 팀, 학생 주도 ‘구포3동 찾아가는 경로당’ 실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학생들로 구성된 ‘소셜링크(Social Link)’ 팀이 지난달 31일 장선종합사회복지관, 부산산학융합원과 함께 ‘2026년 구포3동 찾아가는 경로당’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부산산학융합원이 운영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노인을 조기에 발굴하는 현장 중심의 일경험 프로그램이다.
소셜링크 팀은 장선종합사회복지관과 사전 협의를 거쳐 신천경로당, 구포3동경로당, 포천경로당, 시랑골경로당 등 지역 경로당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장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견하면 복지관과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생들이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사회복지 현장을 경험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이해하는 실천형 일경험의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소셜링크’ 팀장인 김태민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학생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작은 관심과 안부 인사가 지역사회 돌봄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사회복지사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수정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복지 현장을 이해하고 위기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과정에 참여한 실천형 일경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 실천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예비 사회복지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사회복지학과는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현장실습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복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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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K푸드조리전공, ‘복날이 왔수닭’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K-Food조리전공 수저락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복날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직접 만든 닭떡볶강정 100인분을 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K-Food조리전공 수저락 동아리는 지난 24일 해운대구 장산마을 ‘반올림’에서 인근 지역 초등학생 및 부모님을 대상으로 복날 맞이 나눔 행사 ‘복날이 왔수닭’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수저락 동아리 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를 직접 준비해 정성껏 닭떡볶강정을 조리했다. 동아리원들이 준비한 100인분의 닭떡볶강정은 지역 아동들과 보호자들에게 전달돼 큰 호응을 얻었다.
K-Food조리전공 학생들은 그동안 전공 수업에서 쌓은 조리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K-Food조리전공 최영호 지도교수는 “정성껏 만든 음식을 통해 지역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Food 조리전공의 재능을 살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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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고교 교사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공동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최부홍)는 지난달 30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과 31일 대전 호텔선샤인에서 ‘고교 교사 초청 진로진학 토크콘서트’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과 충청권 소재 고등학교 현직 교사 300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해양 산업과 관련 진로·진학 정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해양 산업은 친환경·탄소중립,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등 기술 혁신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북극항로 개척, 자율운항선박, 스마트 항만,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은 미래 해양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양 대학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해기사 중심의 전통적 진로뿐만 아니라 해양금융, 해사법, 스마트 물류, 해양 에너지, 해양 데이터 등 다양한 미래 해양 분야를 소개하고, 고교 현장의 진로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양 대학 총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김경일 교수(아주대학교 심리학과)의 ‘북극항로의 개척: AI 시대를 항해하는 글로벌 인재의 융합적 사유’ 특강과 입학 담당자의 대학 교육 체계 및 진로·취업 경쟁력 소개로 진행됐다.
이어 오승열 교사(동광고등학교)가 진행한 ‘해양 진로·진학 가이드’ 토크콘서트에서는 변화하는 해양 산업과 관련 직업 세계, 해양 분야 진학 준비 방법 등을 공유하며 참석 교사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석 교사들은 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대학과 고교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류동근 총장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 특성화 대학으로서 국제적 수준의 교육과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을 통해 미래 해양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해양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과 진로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해양 분야가 기존 해운·항해를 넘어 첨단 기술과 융합된 다양한 진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알게 됐다”며 “학생 진로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양 대학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학과 고교 현장 간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변화하는 해양 산업에 대응할 미래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0~11일까지 부산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에서 영남권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KMOU-MMU 공동 입학설명회’를 개최하며, 해양 분야 교육과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고교와의 소통을 이어간다.
2026-08-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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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제38기 해외봉사단, 카자흐스탄 글로벌 봉사 활동 성료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제38기 해외봉사단이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4일까지 16일간 카자흐스탄 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 한국교육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K-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부산대 해외봉사단은 서지민 무역학부 교수를 단장으로 총 33명으로 구성돼, 파견 전 3개월 동안 100시간 이상의 사전 교육을 이수하며 현지 교육 수요와 환경에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했다.
봉사단은 현지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모둠북, 태권도, K-POP 댄스, 미술 등 5개 분야 교육팀을 운영했다. 특히 알마티한국교육원의 수요를 반영해 수준별 한국어 교실을 마련하고,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한국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였으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대 학생들 또한 현장에서 글로벌 소통 능력과 문제해결력, 리더십을 키웠다.
봉사단은 교육생들이 일상 속에서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교육원 내·외부에 벽화, 게시판, 건강 계단 등을 조성했다.
벽화에는 경복궁 자경전을 모티브로 알마티의 상징 ‘사과’와 부산대 마스코트 ‘산지니’를 담고, 독도와 부산대 인문관도 함께 표현해 한국과 부산대의 정체성을 알렸다. 또한 3D프린터로 한국 주요 도시 소개 게시판을 제작하고, 한국 속담과 순우리말을 활용한 건강 계단을 설치해 자연스러운 한국어 학습 환경을 마련했다.
봉사활동 마지막에는 ‘K-문화가 On Day’ 교육발표회가 열렸다. 교육생들은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태권도 품새와 태권무, K-POP 댄스, 모둠북 공연 등을 선보이며 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발표회에는 교육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부산대 이기영 학생처장(사회복지학과 교수)은 “대학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비하는 동시에 ‘봉사’라는 교육이념을 실천해, 사람을 생각하는 리더를 키우는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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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네이버클라우드, 동남권 거점 AI 인프라 활용 확대 위해 협력
부산대학교가 AI·클라우드 분야 선도 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양산캠퍼스에 동남권 거점 AI 인프라 허브 조성을 본격화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네이버클라우드(대표이사 김유원)와 AI 혁신 생태계 공동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달 29일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대가 추진하는 동남권 거점 AI 인프라 허브 조성 사업의 핵심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AI 기술과 인프라를 연계해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의 AI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동남권 거점 AI 인프라 허브 협력 체계 마련 △AI 분야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 과제 발굴·추진 △ 대학 내 AI·클라우드 기반 교육 및 연구 활용 환경 조성 △AI·클라우드 교육과정 개발 및 실무형 인재 양성 △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AI·클라우드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창업 생태계 조성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부산대는 양산캠퍼스를 중심으로 동남권 거점 AI 인프라 허브조성을 위한 사업을 총괄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의 공동 활용 기반을 마련하는 AI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컴퓨팅 인프라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활용할 수 있는 성능 AI 환경을 협력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대가 추진하는 동남권 거점 AI 인프라 허브 조성은 2030년까지 단계적 구축 및 운영을 목표로 GPU 기반 AI 컴퓨팅 자원과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대학, 공공기관,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동남권 대표 AI 연구·교육 인프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산대는 AI 기반 교육·연구 혁신, 지역 전략산업의 AI 전환 지원, 산·학·연 공동연구 활성화, 지역 기업의 AI 활용 지원, 지역사회 AI 서비스 확산, AI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기반 강화를 주도하는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AI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AI 실습환경을 제공하며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지역 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I 기술 실증과 창업 지원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 지방정부 및 지역 산업계가 모두 함께 참여하는 지·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대는 이를 기반으로 교육·연구·산업을 연결하는 AI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동남권 제조산업의 AX(AI 전환)를 선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이번 부산대와 네이버클라우드의 협약은 정부에서 추진 중인 국토 공간 대전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패키지 지원대학 사업과 연계해 부산대가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네이버클라우드의 AI·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동남권 AI 혁신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부산대는 양산캠퍼스를 중심으로 동남권 거점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주도하고, 이를 교육·연구·산업을 연결하는 AI 허브로 발전시켜 지역기업의 AI 전환과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주하는 기반을 마련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거점국립대학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윤호 부산대 AX·정보화혁신본부장(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은 “학생들에게는 고성능 AI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과 현장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연구자에게는 첨단 연구환경을, 지역 기업에는 AI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한 공동 활용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사회 및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AX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