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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사이버대학교, 26학년도 1학기 한국어교육실습 모의수업 실시
화신사이버대학교는 한국어교육실습 모의수업 및 강의 참관이 지난 5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본교 오프라인 수업과 실시간 온라인 수업(Zoom)을 병행하여 총 14회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에는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육실습 교과목 운영 지침에 따라 한국어교원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예비교원 101명이 참여하였다. 실습생들은 사전에 작성한 교안을 바탕으로 PPT 자료를 제작하고, 판서와 그림카드 등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를 활용하여 학습자의 수준과 수업 주제에 적합한 모의수업을 실시하였다.
모의수업은 예비교원들이 실제 수업 상황을 가정해 직접 수업을 시연함으로써 한국어교원으로서의 교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수업 후에는 지도교수의 세심하고 구체적인 피드백이 제공되어 수업 설계와 교수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효과적인 수업 운영 방안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실습생들은 다른 예비교원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참관일지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교수법과 수업 운영 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같은 학습 내용도 여러 방식으로 지도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수업을 객관적으로 성찰하는 기회를 가졌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안 작성부터 모의수업 진행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교수님의 꼼꼼한 지도와 피드백을 통해 수업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졸업 후 진로와 취업에 대한 조언까지 아낌없이 해주시는 교수님의 말씀에 더욱 큰 동기와 자신감을 얻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마지막 학기까지 성실히 실습에 참여한 예비교원들이 졸업 후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하고 국내외 교육 현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한국어교사로 성장하여 꿈을 펼쳐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햇다.
2026-06-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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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해양금융대학원, 그리스 해운정책 세미나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국제해양문제연구소(소장 정문수)와 해양금융대학원(원장 윤희성)이 공동으로 지난 17일 대학본부에서 ‘그리스 해운정책 세미나’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 최대 해운강국인 그리스의 해운산업 성장 구조와 경쟁력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산업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류동근 총장과 정문수 국제해양문제연구소장, 이기환 명예교수, 윤희성 해양금융대학원장, 김우호 교수, 한철환 동서대학교 교수, 정연근 내일신문 기자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임기택 IMO 명예총장은 “그리스가 세계 1위 해운 강국을 유지하는 비결은 오랜 역사 속에서 축적된 글로벌 네트워크와 해운 시장의 변화를 읽어내는 탁월한 국가적 위기관리 능력에 있다”라며 “우리나라도 글로벌 환경 규제와 탈탄소화 흐름 속에서 그리스의 유연하고 전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기환 명예교수는 저서 『그리스 해운의 해부』를 바탕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기환 명예교수는 “그리스 해운의 강력한 경쟁력은 고대 그리스 폴리스 시대부터 척박한 자연환경을 극복하며 이어져 온 ‘해양 개척 정신’과 세대를 이어 전수되는 ‘가족 중심의 독특한 비즈니스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다”라며 “단순히 선대 규모를 키우는 것을 넘어 오랜 역사적 DNA와 해운 사이클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그리스를 세계적인 해운 제국으로 만든 핵심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윤희성 해양금융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그리스 해운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해운산업과 금융산업 간 연계 강화,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산·학·연 협력 활성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한국형 해운산업 발전 모델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학이 전통적인 해운·항만 등 해양산업 연구의 틀을 넘어, 글로벌 해양금융 분야로까지 그 외연을 확장하고 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그리스 해운산업의 성공 경험은 우리나라 해운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해운산업 발전을 견인할 혁신적 연구와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주관한 해양금융대학원은 2017년 9월 금융위원회 부산금융중심지 육성 해양금융 인재양성 기관으로 선정된 국내 유일의 해양금융 융합 인재 양성기관이다. 국제해양문제연구소 역시 최근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북극해 항로 3.0 구축을 위한 토대 연구」를 수행하며 해양 인문학 및 정책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폭넓게 확대하고 있다.
2026-06-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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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축구·스포츠산업학과, 바다에서 배우는 해양스포츠 교외수업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축구·스포츠산업학과(학과장 진대근)는 지난 5~7일까지 2박 3일간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양스포츠 교외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교외수업은 스포츠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체력,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서핑과 패들보드(SUP)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서핑 실습에 참여해 다양한 파도 환경에 대응하며 균형감각과 집중력을 키웠다. 이어 실시된 패들보드(SUP) 실습에서는 2·3학년 학생들이 함께 팀을 구성해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레저스포츠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수상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 능력을 익히고 스포츠산업의 다양한 진로 분야를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현장을 지도한 문경민 교수는 “이번 해양스포츠 교외수업은 학생들이 해양레저 환경에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스포츠산업 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명대 축구·스포츠산업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스포츠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실습 및 현장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7학년도부터는 스포츠융합학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해 미래 스포츠산업을 이끌 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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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미국 조지메이슨대, 복수학위 추진 위한 업무협약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6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대표 조슈아 박)에서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외대와 한국조지메이슨대, 미국 조지메이슨대 간의 ‘복수학위 프로그램’ 추진을 골자로 프로그램이 시행되면 부산외대 학생은 본교에서 2년, 한국조지메이슨대에서 1~2년, 미국 조지메이슨대에서 1년을 수학한 후 양 대학의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게 된다.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는 1972년 설립된 지역 최대 규모의 연구 중심 주립대학교로 높은 취업률과 졸업생 연봉을 자랑하는 명문 대학으로 꼽힌다.
2014년 교육부 정식 인가를 받아 인천 송도에 설립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경영학 등 6개 학부 과정을 운영 중이며, 한국캠퍼스 3년과 미국 페어팩스 캠퍼스 1년 과정을 통해 미국 본교와 동일한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인 명문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향후 실무 협의를 신속히 진행해 빠른 시일 내에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외대 총장단 일행은 오는 내달 11~17일까지 미국 출장 기간 중 조지메이슨대 미국 본교를 직접 방문하여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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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AIEDAP 경남권역 사업지원단, 부울경 AI 융합교육 확산 포럼 개최
부산대학교 AIEDAP(아이에답) 경남권역 사업지원단(단장 송길태·부산대 정보의생명공학대학장)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기반 AI 융합교육의 우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단위 확산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 AIEDAP 경남권역 제1차 교육 포럼」을 18일 부산교육대학교 대학본관 5층 11506강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울경 마스터교원(AI 융합교육을 이끄는 핵심 교원), 현직 초·중등 교원, 시·도교육청 장학사, 대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AIEDAP(아이에답, AI EDucation Alliance and Policy lab)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권역 거점대학이 협력해 교원의 AI·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국가사업으로, 전국 5개 권역에서 운영된다.
이 가운데 부산대를 중심으로 한 경남권역 사업지원단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부울경에서 마스터교원 684명을 양성하고 교사연수·사례공유·글로벌 연수·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울경 교육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이번 포럼은 ‘지역과 함께하는 AI 융합교육 - 부산·울산·경남의 실천과 확산’을 대주제로, 송길태 AIEDAP 경남권역 사업지원단장의 개회사와 이동원 KREON(한국융복합연계교육연구소) 연구소장(부산교대 에듀테크소프트랩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주제 발표 △시·도교육청 지정토론 △종합토론 △네트워킹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부산 당평초등학교 김예지 교사가 ‘실과로 여는 AI융합 디지털 메이커 프로젝트’, 울산 옥현중학교 김동현 교사가 ‘AI융합 체육수업 사례와 방향 - AI를 쓰는 학생에서 AI를 만드는 학생으로’, 경남 김해금곡고 문지훈 교사가 ‘대안교육 현장에서의 AI 융합 교육’을 주제로 학교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부산시교육청 정재훈 장학사, 울산시교육청 안득하 장학사, 경남도교육청 최지애 장학사가 각각 시·도교육청 차원의 정책 방향과 학교 현장 지원 체계를 발제·논의했다.
송길태 AIEDAP 경남권역 사업지원단장은 “이번 포럼은 그동안 양성된 마스터교원의 학교 현장 실천 사례를 부울경 권역이 함께 공유하고, 시·도교육청과 손잡고 지역 단위 AI 융합교육 확산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부산·울산·경남의 학교 현장 변화가 권역 전체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스터교원·교육청·대학이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을 정착시켜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을 공동 개최한 이동원 부산교대 KREON 연구소장도 “부울경 지역의 우수 교육 사례가 확산되고 교육 주체 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KREON이 지역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연결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AIEDAP 경남권역 사업지원단은 올해에도 협력교 지정, 교원 연수, 수업 컨설팅, 사례 공유, 권역 네트워킹 강화 등 AI 융합교육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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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오스만 무라트 카라데니즈 회장 명예조선공학박사 학위 수여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6월 18일 도서관 김강희홀에서 세계적인 해양·에너지 기업인 카라데니즈 홀딩(Karadeniz Holding)의 오스만 무라트 카라데니즈(Osman Murat Karadeniz) 회장에게 명예조선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오스만 무라트 카라데니즈 회장은 조선, 해운 및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과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며 국제사회 발전 에 기여해 온 인물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파워십(Powership)’의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해양산업과 에너지산업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카라데니즈 그룹은 현재 22개국에서 전력을 생산하고 있고, 30개국 이상에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운영 및 건조 중인 파워십은 총 45척이며, 2030년까지 60척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발전 용량 역시 현재 약 15GW 수준에서 2030년까지 30GW로 두 배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LNG 저장·재기화 설비인 FSRU 선단까지 포함하면, 카라데니즈 그룹은 단순 발전사가 아니라 LNG 조달–기화–발전–전력 판매까지 아우르는 통합 에너지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파워십은 선박 건조기술, 발전기술, 오프쇼어 엔지니어링 및 에너지 인프라를 결합한 혁신적인 부유식 발전소 모델로,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와 지역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경제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 카라데니즈 홀딩 자회사 ‘카파워십’은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여러 국가에서 전력 공급 사업을 수행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 사업 모델의 본질은 속도다.
전통적인 육상 발전소는 착공부터 상업 운전까지 5~6년이 걸린다. 반면 카파워십은 이미 건조된 발전선을 이동시켜 항만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수요 발생 후 수일 내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최근 카라데니즈 그룹이 가장 주목하는 시장은 미국 데이터센터다. AI와 클라우드 산업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특히 텍사스를 중심으로 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들은 막대한 전력과 안정적 공급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
현재 8,000메가와트의 발전 용량을 운영 중이며, 향후 3년 안에 2만 메가와트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대형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들이 주요 수요처이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 특성화 국립대학으로 해운, 항만, 조선, 해양공학, 해양에너지, 해양조선 AI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국가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대학 측은 카라데니즈 회장의 업적이 해양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과 대학의 교육·연구 비전에 부합한다고 평가해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결정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은 “오늘날 해양산업은 물류와 운송 중심의 전통적 영역을 넘어 에너지, 디지털 기술, 지속가능 산업이 융합되는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부유식 발전소, 오프쇼어 엔지니어링, 청정에너지 기술은 미래 해양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계기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카라데니즈 홀딩 간 해양에너지, 오프쇼어 엔지니어링, 해양조선 AI, 해양SMR 분야의 국제공동연구 및 글로벌 인재양성 분야에서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과 튀르키예 간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은 오랜 기간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으며,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통해 해양산업과 에너지 분야의 실질적 협력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앞으로도 글로벌 해양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 리더들과의 협력을 통해 해양·에너지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6-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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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컴퓨터공학과 전동산 교수팀, 한국장학재단 우수장학생 3명 배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일반대학원 컴퓨터공학과 영상신호처리연구실 전동산 교수 연구팀 소속 대학원생 3명이 ‘2026년 한국장학재단 석·박사 우수장학생(이공계)’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장학생은 박병주 박사과정생과 정호진·박현빈 석사과정생이다. 이들은 탁월한 학업 및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박사과정은 학기당 375만 원(연간 750만 원), 석사과정은 학기당 250만 원(연간 500만 원)의 장학금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전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조동건 석사과정생이 장학생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3명이 대거 추가로 이름을 올리며 최근 2년간 모두 4명의 이공계 우수장학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동아대 컴퓨터공학과의 체계적인 연구 지도와 영상신호처리연구실 학생들의 뛰어난 연구 역량이 맞물려 이뤄낸 뜻깊은 결실로 평가받는다.
박병주 박사과정생은 “지금까지 연구 활동과 향후 계획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장학금 지원을 바탕으로 영상신호처리와 인공지능 기반 영상복원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에 몰입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노력과 학과 연구 중심 교육환경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인재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연구 인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 교수 연구팀(영상신호처리연구실)은 영상신호처리와 컴퓨터비전, 인공지능 기반 영상 복원, 3D 가우시안 스플래팅(Gaussian Splatting) 기반 3차원 장면 표현 및 렌더링 등을 중점 연구하고 있다. 현재 석·박사과정생 및 학부 인턴 등 총 11명 규모로 운영되며 우수 연구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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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부산항공고 대상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부산북부고용센터와 함께 부산항공고등학교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특성화고 취업 완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경험 발굴 워크시트 작성 △AI 도구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태도 및 이미지메이킹 △실전 모의면접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최근 기업 채용이 직무역량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구직자의 직무 기반 자기PR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실제 채용 절차를 반영한 실전형 교육으로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 대응까지 채용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여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부산항공고등학교 문상대 교장은 “항공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신라대 장희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고용노동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고교-대학-정부기관 간 긴밀한 취업지원 연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지역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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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영화의전당서 ‘K-MEGA 숏폼 어워즈 토크콘서트’ 개최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오는 21일 오후 3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K-MEGA 글로벌 숏폼 어워즈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AI와 영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망하는 ‘2026 K-MEGA 글로벌 숏폼 어워즈’의 일환으로 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핵심 행사다. 현장에서는 수상작 및 참가작 상영을 시작으로 감독·창작자 토크, 관객과의 대화가 생동감 있게 진행된다. 또한 K-MEGA 특별 영상 공개와 함께 정홍일, 캔트비블루의 특별 축하공연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0일에는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공식 시상식이 열린다. 부문별 시상 및 이지카이트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AI 기술과 창의성이 결합된 혁신적인 영상 콘텐츠를 전문가들과 확인하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성열문 경성대 부총장은 “이번 행사는 AI와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시민들과 직접 나누는 소통의 자리”라며 “부산이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성장하는 가능성을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 행사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부산광역시, 부산라이즈혁신원이 주최하고 경성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이 주관하며 KISF가 후원·협력한다.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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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I-Brand 활동 경진대회 진로를 찾아 show’ 운영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지난 4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2026학년도 I-Brand 활동 경진대회 진로를 찾아 show’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1~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I-Brand 활동 경진대회 진로를 찾아 show’는 두 명이 한 팀을 이루어 진로목표를 세우고 목표에 따라 요구되는 역량을 분석하여 활동을 진행하는 과정을 영상 형식으로 제출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공 지식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내 전공이 다른 분야와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한편 경성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학생들이 진로·심리 고민을 해소하고 주도적인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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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김청 교수, 국제학술지 HSSC 편집위원 위촉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경영정보학과 김청 교수가 사회과학 분야 최상위권 국제학술지 ‘Humanities & Social Sciences Communications(이하 HSSC)’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9일 밝혔다.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가 발간하는 HSSC는 사회과학 및 인문학 전반의 주요 연구 성과를 다루는 SSCI 및 A&HCI 등재 학술지다. JCR 기준 사회과학 분야 상위 7%에 해당하는 세계적인 저널로 평가받는다.
김 교수는 지난 2024년 2월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지난해 9월 동아대에 임용된 신진 연구자임에도 이례적으로 최상위권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으로 발탁됐다. 짧은 기간 SCI급 국제학술지에 30편 이상 논문을 게재하고 660건 이상 피인용 실적을 기록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위촉으로 김 교수는 이달부터 2년간 HSSC 편집위원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 투고 논문 적합성 검토와 심사, 게재 의사결정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임기는 지속적으로 연장될 예정이다.
현재 국제학술지 ‘PLOS ONE’ 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김 교수는 “신진 연구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과 선배 교수님들의 활발한 연구 활동에 많은 자극을 받으며 앞으로도 논문 게재와 연구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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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80주년 부산대, 5년 연속 세계대학평가 순위 상승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18일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국내 국립대 1위는 물론, 국내 종합대학 9위 및 세계 449위를 기록하며 5년 연속 세계 순위 상승과 함께 최근 5년 새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대는 지난 2023년 QS 세계대학평가 601-650위, 2024년 611-620위, 2025년 524위, 그리고 지난해 473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2027년 평가에서 전년보다 24계단 상승한 449위를 달성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해 QS 세계대학평가는 전 세계 8,808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돼 이 중 1,504개 우수 대학만이 최종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대는 평가 대상 세계 8,808개 대학 중 상위 5.1%에 해당하는 449위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국내 대학 중 순위로는 2년 연속 국가거점 국립대학 1위 및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을 제외한 국내 종합대학 9위를 기록하며 비수도권 대학 중 최고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산대는 특히 이번 평가에서 핵심 평가지표 전반에 걸쳐 점수와 순위가 고르게 상승하며, 교육 환경 및 사회적 책무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QS 세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도(30%) △논문 피인용(20%) △졸업생 평판도(15%) △교수/학생 비율(10%) △외국인 교원 비율(5%) △유학생 비율(5%) △국제공동연구(5%) △취업성과(5%) △지속가능성(5%) 총 9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다.
부산대는 가장 비중이 높은 학계 평판도와 졸업생 평판도 지표에서 동반 상승을 이뤄내며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에 대한 국내외적 신뢰와 인지도가 꾸준히 고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지속가능성 지표에서는 세계 237위, 국내 6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환경·사회적 지속가능성 및 사회적 책무 이행 측면에서 선도적 대학임을 확인했다.
한편 부산대는 QS 세계대학평가 외에도 최근 각종 주요 글로벌 대학평가에서 국립대 최상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2026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76위, 국내 전체 대학 10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국립대 1위에 올랐다. 또한, 올해 4월 발표된 「2026 THE 아시아대학평가」에서도 아시아 96위, 국내 14위로 국립대 1위를 차지해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5년 연속 순위 상승과 최근 5년 내 최고 순위 경신이라는 성과는 부산대가 연구·교육·국제화 등 대학 본연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가 세계 무대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조만간 세계대학 300위권으로 진입해 국내 최고의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 수준의 연구거점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