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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바다숲 탄소거래 시범사업’ 본격 시동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탄소중립 실현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바다숲 탄소거래 시범사업’의 사업지 선정을 지난달 완료하고, 완도와 제주를 비롯해 전국 20개소에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20개소: 바다숲 탄소거래유형 15개소, 어업인 블루크레딧유형 5개소
바다숲 탄소거래 시범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수산자원조성을 연계하는 해양수산부 정책사업이다. 바다숲 조성·관리 및 해조류 양식을 통해 탄소흡수원(해조류·해초류)을 확충하고, 이를 통해 생태계 회복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동시에 관련 어업인의 새로운 수익까지 창출하는 탄소 거래 시장 형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사업 프로세스를 현장 실증하고 각 해역별 특성화 사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반영하여 사업의 전문성과 수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모니터링 기법개선, 참여자 지원 사업 컨설팅 도입, 교육프로그램 확대(워크숍, 바다숲 탄소 사업 학교 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탄소크레딧의 등록·관리 및 거래를 위한 '플랫폼 구축(ISP)' 도 함께 추진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올해 전국 단위 시범사업은 바다숲 탄소거래사업이 제도화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 관문”이라며 “동·서·남해와 제주 전 해역을 아우르는 시범사업을 통해 해역별 특성에 맞는 탄소거래 모델을 실증하고, 향후 바다숲이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원이자 국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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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국제항만협회 기술위원회에서 글로벌 항만 협력 강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국제항만협회(IAPH :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orts and Harbors) 기술위원회에 참석해 항만 디지털 전환, 탈탄소화 및 회복탄력성 강화 등의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제항만협회(IAPH)는 세계 항만 간 협력과 발전을 위해 1955년 미국 LA에서 발족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관리 관계자 국제기구로, 현재 90개국 350여 개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회원 항만 간의 교류 확대를 통해 항만산업의 공동 이익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IAPH 기술위원회는 IAPH 활동의 핵심 조직으로, 총 6개의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산항만공사는 데이터 협력 위원회(Data Collaboration Committee, DCC)의 핵심 참여 항만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술위원회는 매년 1회 실무 회의를 통해 각 위원회별 최신 동향과 주요 의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심층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방향과 정책 제언을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IAPH 기술위원회(총 6개)는 ①기후&에너지 위원회, ②데이터 협력 위원회, ③리스크관리 위원회, ④크루즈 위원회, ⑤법률 위원회, ⑥기획&운영&재무 위원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기술위원회에서는 ▲항만 간 데이터 교환 및 디지털 협력 강화 ▲저탄소·무탄소 연료 도입 및 에너지 전환 ▲사이버 보안 대응을 위한 시나리오 공유 ▲지속가능한 크루즈 항만 운영 인증체계 마련 등 전 세계 항만 운영에 직결되는 다양한 의제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부산항만공사는 데이터 협력 위원회에서 부산항의 독자적인 디지털 물류 플랫폼인 체인포털(ChainPortal)에 기반한 해외 항만과의 선박 입출항 데이터 연계 현황을 공유하며, 글로벌 항만 간 디지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기술위원회를 통해 글로벌 항만 간 데이터 협력 가속화 과정에 부산항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항만들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구체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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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아프리카 국가 대상 부산항 물류 플랫폼 소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열리는 「해상 단일창구(MSW) 및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지역 워크숍」에 참석해 부산항의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인 체인포털 구축·운영과정을 우수사례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해상 단일창구(Marine Single Window)란 선박 입출항에 필요한 여러 신고를 하나의 창구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든 전자신고시스템이며, 항만커뮤니티시스템(Port Community System)은 항만의 선사·터미널운영사·운송사 등 관계기관들이 물류정보를 공유해 업무효율을 개선하는 디지털 협업플랫폼이다. 또한 체인포털은 부산항 운영 효율성 향상, 안전사고 예방, 환경 개선 등의 목적으로 부산항만공사가 구축한 항만물류플랫폼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해사기구(IMO),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기구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협력 프로그램이다. 동·남부 아프리카 국가들의 해상 단일창구(MSW) 및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도입 확대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아프리카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 13개국에서 백여 명의 참석자들이 참여하였다.
부산항만공사의 체인포털은 2023년 세계은행과 국제항만협회가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서 동북아 지역 우수 항만 커뮤니티시스템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이번 워크숍 참여는 세계은행의 공식 초청을 받아 이루어졌다.
부산항만공사는 현지시간 23일,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구축 사례발표 세션에서 부산항의 디지털 전환 경과와 체인포털의 주요 기능, 운영성과를 소개하였다. 특히 체인포털은 선사·터미널운영사·운송사·화물차운전자 등 항만을 이용하는 이해관계자들을 연결하고 업무효율을 높이는 현장 밀착형 플랫폼임을 강조하였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부산항 체인포털의 사례가 항만운영 주체 간 협업체계, 데이터 연계, 현장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통한 실질적 운영성과를 창출한 점에 주목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단일 해상창구(MSW) 및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도입을 검토하는 개발도상국 항만들에게 부산항의 체인포털 운영경험 공유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참고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의 독자적인 PCS 구축 사례가 국제사회에 공유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참여자들간 소통을 통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항만 디지털화 수요와 제도·기술적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국제기구 및 항만당국과의 협력 등 디지털 협력 확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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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부경마주협회장, 말복지 선순환의 물꼬를 트다
"말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감정을 공유하는 파트너입니다. 우리가 말의 눈높이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할 때, 말은 비로소 최상의 퍼포먼스와 깊은 교감으로 화답합니다. 경주마의 행복이 곧 고객의 즐거움이자 산업의 안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최종 목적지입니다." 신우철 부산경남마주협회장이 최근 자발적 말복지기금인 ‘마필코노미(馬-Feelconomy)의 1호 기부자로 나서며 전한 말이다.
화려한 질주 뒤에 가려져 있던 경주마의 부상 진료와 은퇴 후 삶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경남 경마장의 마주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반려마 문화와 홀스테라피(말 매개 치료) 등 말과 사람의 교감이 조명받으며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의미 있는 선순환 프로젝트 ’마필코노미(馬-Feelconomy)‘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시작한 ’마필코노미(馬-Feelconomy)‘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마주와 경주마가 함께 동참하는 ’자발적 말 복지 기금 조성 프로젝트‘다. 희망하는 마주가 1회 50만 원을 기부하면, 이 기금은 경주마의 진료와 재활, 그리고 은퇴 후 제2의 삶을 위한 복지체계 구축에 투입된다. 이는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경주마를 단순한 객체가 아닌 기금 조성의 ’동반자‘로 각인시키며 경마 현장 전반에 성숙한 말 복지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금 모금을 넘어 기부에 동참한 마주와 경주마를 예우하는 방식도 눈길을 끈다. 매주 2천 부씩 발행되는 경마팬들의 필수 안내서인 '오늘의 경주' 표지 모델로 이들을 내세운다. 마주와 경주마의 사회적 기여를 널리 알리고, 그 명예를 지속적으로 기리기 위함이다.
이 따뜻한 동행의 테이프를 끊은 주인공은 바로 2018년 최우수 마주이자 부경마주협회장을 연임중인 ’신우철‘ 부산경남마주협회장이다.
신 회장의 경마 사랑은 유별나다. ’라이징글로리‘, ’세이브더월드‘ 등 이름을 대면 알 만한 명마들을 배출한 그는, 말을 단순히 승부의 도구로 보지 않는다. 과거 코리안더비 우승마인 ’세이브더월드‘의 상금을 경마관계자들과 함께 고(故) 김보경 조교사 자녀 장학금으로 전달한 사례는 그의 ’상생 경영‘ 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일화다.
신 회장은 이번 마필코노미 참여에 대해 "마주의 이름이 아닌 경주마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마필코노미‘ 사업이 뜻깊다“며 ”말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주로서, 경마 산업이 단순한 베팅을 넘어 레저와 치유 중심의 선진국형 패러다임으로 변화하는 데 많은 마주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이러한 철학은 대를 이어 흐르고 있다. 신 회장은 자신의 승부사 기질을 물려받은 딸 신윤경 마주와 함께 활동하며 경마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최연소 마주인 딸과 함께 해외 경매장을 누비며 우수한 혈통을 발굴해내는 그의 모습은, 경마가 단순한 베팅을 넘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전문적인 '스포츠이자 산업'으로 즐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경마 산업의 영속성은 결국 '말에 대한 존중'에서 비롯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마주님들의 자발적이고 따뜻한 참여는 경마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을 바꾸고 위상을 높이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주마들이 은퇴 후에도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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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5천 106억원 규모 압류재산 1천 81건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5106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081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공고 >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979건, 동산 102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545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13건을 포함해 총 219건이 공매되고, 비상장주식, 자동차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04건이나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온비드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온비드’ 검색 후 앱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캠코는 지난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6,347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4-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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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노인종합복지센터 어르신 나들이 봉사활동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22일 지역 내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느티나무 안심노인종합복지센터에서 주관한 ‘봄나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야외 활동이 어려운 복지센터 어르신들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에서 봉사단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휠체어 이동을 돕고, 어르신들과 함께 꽃잎 손수건 물들이기 등 활동에 참여하며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꽃구경을 하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건협부산동래 김희철 본부장은 “우리 이웃들이 고립되지 않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보건의료기관의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부산동래는 환경정화 활동과 소외계층 대상 건강검진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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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안전다짐 결의대회 성료… 안전문화 확산 의지 다져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24일 북항친수공원 회의실에서 경영진 및 간부직원을 대상으로 ‘2026 부산시설공단 안전다짐 결의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산업재해 예방과 공공기관의 안전 책임이 강조되는 가운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공단 구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성림 이사장과 임재선 경영본부장, 박태웅 도시기반본부장, 김석빈 스포원본부장, 주상무 복지문화본부장을 비롯해 실·처·원장, 팀·소장 등 간부직원이 참석해 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특별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안전다짐 퍼포먼스, 안전결의문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간부직원들은 ‘중대재해 Zero, 사고 없는 공단’을 목표로 직접 안전다짐 문구를 작성하며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특강에서는 산업재해 사례와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관리자 역할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어 진행된 퍼포먼스에서는 “나부터 시작하는 안전실천, 안전은 생명이다”라는 구호 아래 공단 전반의 안전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작성된 안전결의문은 향후 공단 내 게시를 통해 전 직원이 함께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조직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간부직원부터 솔선수범해 현장의 작은 위험요소까지 놓치지 않는 실천 중심의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점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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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울경본부, ‘하늘반창고 키즈 자갈치 마켓 탐험대’ 진행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는 23일 자갈치현대화시장에서 아동 보육시설 ‘우리집원’, ‘파랑새아이들집’ 소속 초등학생 18명과 함께 ‘하늘반창고 키즈 자갈치 마켓 탐험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부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자갈치 마켓 탐험대’ 프로그램에 건보공단이 참여하는 협력사업으로 두 기관은 보육시설 거주 아이들의 정서적, 문화적 체험 기회 제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확대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이날 체험에는 부산중부지사(지사장 박재현)와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아이들의 안전한 체험을 도왔다. 자갈치 시장에서 다양한 해산물을 직접 만져보며 해양생태계를 관찰하는 오감체험부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해양환경 교육과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조준희 본부장은 “오늘 이 시간이 아이들에게 전통시장을 경험하고 바다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있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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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현대차그룹-베트남, MOU 체결… 자동차 분야 기술 인력 양성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23일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현대차그룹,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베트남 자동차분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으로 주요 기업 경제사절단 등이 동행하는 계기에 이뤄졌다.
현대차그룹, 베트남 정부와의 3자 간 협력은 코이카가 자동차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개도국 기술인력 양성을 추진하는 첫 ODA 사업 사례다. 코이카는 사업 기획과 기술훈련 프로그램의 운영을 총괄하고, 현대차그룹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역량을 반영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베트남 정부는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적,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코이카는 이번 협약 등을 바탕으로 베트남 정부와 협의해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2031년까지 자동차 산업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양국 자동차 산업의 공동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베트남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직업훈련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현지를 방문한 코이카 장원삼 이사장은 “이번 MOU로 자동차 제조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3자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국 간 산업 인재양성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성 김 전략기획담당 사장은 ”베트남 자동차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발맞춰 현대차그룹의 전문 인력 양성 노하우를 코이카의 개발협력 전문성과 연계해 교육 기회와 산업 현장으로의 진로 연계가 강화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교육훈련부 레 꿘(Le Quan)차관은 “베트남 정부는 이번 인력 양성 협력을 통해 전문 인력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가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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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티투어, 어린이날 ‘비밀티켓’ 출시… 가정의 달 이벤트 풍성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시티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비밀티켓(패밀리권) 이벤트’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날 연휴를 포함한 5월 초, 가족 관광객의 이용 부담은 낮추고 즐거움은 배가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평소 월·화요일인 정기휴관일을 조정해,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도 시티투어버스를 정상 운행함으로써 관광객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공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만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상품인 ‘비밀티켓(패밀리권)’을 22일부터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이용 기간은 5월 5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6일간이며, 기간 중 일별 20매(3인권 10매, 4인권 10매), 총 120매를 선착순 판매한다.
이용요금은 3인권 41000원, 4인권 49000원으로 정상가 대비 약 1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돼, 온 가족이 경제적으로 부산 도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시티투어에 탑승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가 기다린다. 버스 탑승 시 제공되는 ‘랜덤박스’뽑기 기회를 통해 캡슐을 선택하면, 결과에 따라 다양한 기념품이나 간식이 제공된다.
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타깃 맞춤형, 체험형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 기간 집중되는 관광 수요에 맞춰 체계적인 운행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해 부산을 찾는 가족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전략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정기휴관일 특별 운영과 전용 혜택을 준비했다”며 “가정의 달에만 만날 수 있는 비밀티켓과 함께 부산시티투어를 타고 행복한 가족 휴일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시티투어 이벤트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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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어린이 전통시장 체험’ 특별한 나눔 전해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23일 자갈치현대화시장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및 부산중부지사와 협업해 추진한 어린이 전통시장 체험 프로그램 2회차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회공헌 사업 ‘하늘반창고 키즈’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보육시설 ‘우리집원’, ‘파랑새아이들집’ 소속 초등학생 18명이 참여했다.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자갈치시장 소개를 시작으로 △해양환경 교육 △친환경 체험활동 △수산물시장 탐방 △전망대 및 친수공간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전통시장과 해양환경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수산물시장을 직접 둘러보며 다양한 해산물을 관찰하고 상인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이해와 친근감을 높였으며, 해양환경 교육과 친환경 비누 만들기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자갈치시장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
2026-04-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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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비상임이사 4명 공개 모집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기관의 경영 혁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임기 2년의 비상임이사 4명을 공개 모집한다.
공단은 후보자 선정을 위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발 절차에 착수했다. 주요 자격 요건은 경영에 관한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 청렴성과 도덕성을 바탕으로 한 건전한 윤리의식, 그리고 공단의 직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이다.
지원 희망자는 사진을 부착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및 관련 자격증 사본 등을 준비하여 제출해야 한다.
접수 방법은 방문 제출, 등기우편, 이메일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23일부터 오는 5월 7일 18시까지이다. 다만,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한 공휴일에는 방문 접수가 불가능하므로 지원 시 주의가 필요하다.
선발 과정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하면, 임명권자인 해양수산부 장관이 최종적으로 임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재공모를 실시할 수 있다.
한편 제출한 서류는 관련 법령에 따라 채용 여부가 확정된 후 14일부터 180일 이내에 반환 청구가 가능하다. 지원서 등에 기재된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임용이 취소될 수 있으며, 자격 요건 및 제출 서류 양식 등 상세한 사항은 한국수산자원공단 홈페이지 내 ‘채용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4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