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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신규직원 24명 입문 교육 실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신규직원의 현업 적응 능력을 강화하고 미래 전략형 인재 양성을 위한 ‘신규직원 입문 과정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2025년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신규 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인재개발실 주관 집합교육(2주)과 발령 부서별 현장 교육(OJT, 2주)으로 진행된다.
먼저, 집합교육은 공단 사업 이해와 더불어 정책 연구기관 견학 및 어업 현장 실습 등의 신규과정을 도입하여 수산정책에서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사업의 단계별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기획, 토론 및 현장 활동 중심의 양방향 소통과 참여형 교육 방식을 강화하여 교육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구성원 간의 유대감 강화에 나선다.
1주차 집합교육은 지난 5~9일 △ 이사장과 대화 및 공단 비전 공유 △ 공직자 마인드셋 및 소통 능력 강화 교육 △ 공단의 이해(조직·예산 등), 보고서 작성 등 실무 교육 △ 그룹웨어 및 ERP 시스템 실습 교육 등이 진행됐다.
2주차 교육은 12~16일 △ 공단 주요 사업의 이해(바다숲·디지털 등), 지출·회계, 계약 등 실무 교육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현장 견학 및 총허용어획량(TAC) 실무 교육 등 현장학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집합교육기간 동안 신규직원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효율화 아이디어, 건강한 조직문화 설계, 대외 이미지 개선(홍보) 방안, 공단의 신규사업 아이디어 등 주제로 팀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하며 팀워크와 기획력을 기르게 된다.
이후 발령 부서별 현장 교육(OJT, 2주)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수산분야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구현 등의 공단 미래 발전 전략에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인재가 되도록 신규직원들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재무운영실 최규진 신입사원은 “공단의 비전을 이해하고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교육을 통해 공단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1-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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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예보제’ 전국 최초 도입·시행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중대재해 발생 비중이 높은 소규모 건설현장의 구조적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공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예측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최초로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예보제’를 도입·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전예보제’는 일기예보 방식의 사고 예방 중심 안전관리 제도로, 명일 작업내용, 공종, 장비사용 계획, 현장여건 등을 종합하여 위험도를 ‘맑음·흐림·비·천둥번개’ 4단계로 구분하고 예보 결과를 현장 내 전자현황판과 매일 아침 T.B.M(Tool Box Meeting) 시간을 통해 근로자에게 공유함으로써 안전행동을 유도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안전관리 체계이며, 현재 서구 샛디산복마을 도심숲 탐방플랫폼 건립공사 현장에 시범 적용 중이다.
부산도시공사가 고용노동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의 공공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규모 건설현장의 재해율과 사망만인율이 대규모 건설현장에 비해 현저히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공사비 50억 원 미만 건축공사에서 사망사고 발생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돼 소규모 현장에 특화된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도출됐다.
이에 부산도시공사는 동절기·해빙기·혹서기·장마철 등 특정 시기 중심의 안전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산업재해 현황데이터와 건설사고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9대 사고 유형과 21개 위험공종을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규모 현장에 대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여 안전예보 등급을 산정했다.
위험도가 ‘맑음’, ‘흐림’ 단계인 경우에는 현장 자체점검과 작업 전 안전교육 등 기본 안전조치를 중심으로 관리하고, ‘비’ 단계 이상 고위험 예보 시에는 부산도시공사 감독자 및 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위험 수준에 따른 단계별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예보제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발주청이 주도하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소규모 건설현장에서도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운영 성과를 분석해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공공발주 건설현장 전반에 활용 가능한 표준 안전관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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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부산중부경찰서, ‘공공계약 사기 근절 협력’ 간담회 개최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는 지난 9일 부산항만공사 본사 사옥에서 부산중부경찰서 수사지원팀과 공공기관 공공계약 사기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 직원을 사칭한 물품구매 요구 등이 다시 발생하는 추세에 따라 부산경찰청 치안정보과의 주선으로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기 수법은 주로 공사 계약담당자의 정보를 파악한 뒤 이를 활용하여 피해업체를 대상으로 대리구매, 선입금 등을 요청하는 방법으로 파악된다.
간담회에서 부산중부경찰서 수사관은 “공공기관의 신뢰도를 악용한 수법으로, 소상공인 등 국민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범죄임에 따라 각별한 주의와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 정원동 경영부사장은 “공공기관 직원이 대리구매, 선입금을 요청하는 경우는 절대 없다”며 “유사 사례를 접한 피해자는 실제 피해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관련 사실을 적극적으로 경찰서에 접수해달라”고 밝혔다.
2026-01-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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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UKF,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서 개최된 ‘UKF 82 Startup Summit 2026’ 현장에서 미주한인창업자연합(United Korean Founders, 이하 ‘UKF’)과 ‘글로벌 K-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투자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가 실리콘밸리 지점 개소를 계기로, 미국 창업·투자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UKF와 협력해 국내 기술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UKF는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인 창업자와 투자자 등 약 1500명 규모의 회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비영리단체로, 2024년 설립 이후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과 글로벌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 유망 중소기업 발굴 △미국 투자자·액셀러레이터 연계를 통한 투자유치 지원 △현지 진출기업 대상 창업·기술·사업화·투자 분야 멘토링 및 정보교류 △세미나·포럼 등 공동 행사 개최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기술기업이 미국 창업·투자 생태계에 보다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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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실리콘밸리지점 개소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본격화’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실리콘밸리지점’을 신설하고, 현지에서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실리콘밸리지점은 기보가 지난해 6월 개소한 싱가포르지점에 이은 두 번째 해외지점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실리콘밸리 내에 조성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에 주요 산하기관과 함께 입주해 운영된다.
실리콘밸리는 AI·반도체·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글로벌 창업 생태계가 집약된 혁신 허브로 꼽힌다. 기보는 실리콘밸리지점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밀착형 지원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국내 혁신기업의 해외시장 안착과 글로벌 스케일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기보는 지점 개소를 기념해 지난 8일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 포럼을 열고, AI 기술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혁신 생태계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금융기관과 스타트업, 해외 벤처캐피털(VC)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북미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
발표 세션에서는 노타(NOTA) 스티븐 김 미국법인장, 하이어 라이프 벤처스(Higher Life Ventures) 차동준 매니징 파트너가 연사로 나서 AI 기술 기반의 글로벌 진출 전략과 사례를 소개했다. 기보는 AI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금융 지원 방향과 정책적 역할을 설명하며, 기업들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진 패널토론에는 플리토(FLITTO) 이정수 대표, 퀀텀 프라임 벤처스(Quantum Prime Ventures) 김범수 매니징 파트너, 베슬에이아이(VESSL AI) 안재만 대표, 사운더블헬스(Soundable Health) 송지영 대표 등이 참여해,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중소기업의 스케일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과제와 투자·금융·사업화 측면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기보는 이날 신한은행 및 한미은행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기보는 신한은행과 북미 진출기업에 대한 금융·보증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한미은행과는 북미 투자 네트워크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해 국내 기업의 북미시장 안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실리콘밸리는 글로벌 혁신이 집약된 중심지이자 국내 기술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이라며 “기보는 실리콘밸리지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술기업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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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새해부터 크레딧·보험료 지원제도 확대
국민연금공단은 새해부터 노후 실질소득 인상을 위해 국민연금 각종 크레딧 제도와 저소득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크레딧 제도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행위에 대한 보상으로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추가로 인정해주는 제도로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출산과 군복무에 대해 시행하고 있다.
출산 크레딧의 경우 작년까지 둘째 자녀부터 12개월, 셋째 자녀부터 18개월씩 최대 50개월까지 가입기간으로 인정하고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첫째 자녀부터 12개월, 셋째부터 18개월씩 상한 없이 인정된다.
다시 말해 기존에는 첫째만 출산할 경우 가입기간이 인정되지 않았으나 올해부터는 첫째 아이를 출산하는 경우 12개월의 가입기간이 인정된다. 또한 50개월 상한도 폐지되어 다자녀 부모의 노후소득도 강화된다.
군 복무 크레딧은 최대 6개월에서 12개월로 늘어난다. 앞으로도 정부는 군 복무로 인한 소득활동 제약, 군 복무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군 복무 크레딧을 12개월에서 복무기간 전체로 추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저소득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보험료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작년까지는 실업·휴직 등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하다가 납부를 재개한 지역가입자에 대해서만 보험료 지원이 이루어졌으나 올해부터는 납부재개 여부와 무관하게 월 소득이 80만 원 미만인 지역가입자에게 월 최대 3만 7950원을 12개월 간 지원한다(이전 규정에 따라 지원받고 있는 가입자는 종전 기준 적용).
이는 연금보험료를 납부 중인 저소득 지역가입자도 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이들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가입기간 확보를 통해 노후 실질소득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이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국민연금의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 채널(국민연금 TV), 국민연금 On-Air의 연금개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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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건강캠페인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8일 광복지하도상가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과 상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자신의 스트레스 건강 상태를 쉽고 간편하게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뇌파 · 맥파를 이용한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새해를 맞아 컨디션 관리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확인하고 상담까지 더해져 스스로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건협부산동래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행사 및 지하도상가 등 생활 밀착형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병오년 한 해 동안 더욱 풍성하고 유익한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1-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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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새모의 겨울책방’ 20일까지 운영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이 주최하는 ‘새모의 겨울책방’은 지난해 12월 9일 시작하여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 쉼터’를 콘셉트로, 실내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두막 형태의 열람 공간과 포근한 빈백 소파, 겨울 감성을 담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아늑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문객들은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하며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겨울 분위기를 살린 소규모 클래식 공연과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책방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인근 직장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문화공간으로서 ‘새모’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겨울의 마지막 장면을 앞두고 ‘새모의 겨울책방’이 시민들에게 잠시 머물러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폐막 전까지 더 많은 시민들이 찾아 책과 함께하는 겨울의 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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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관광업계 ESG 혁신사례 발굴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관광·MICE 산업 전반에 ESG 경영 문화를 확산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혁신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제3회 지속가능한 부산관광업계 ESG 우수사례 공모전’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사가 선제적으로 민간의 ESG 실천 사례를 발굴해 정책 및 사업으로 연계하고자 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11월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부산지역 관광·MICE 유관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14건의 우수 사례가 접수됐다.
심사는 △탄소중립·친환경 실천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경영·거버넌스 혁신 △ESG 혁신·디지털전환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ESG 정합성, 창의성·혁신성, 실현가능성, 효과성·파급성, 지속성·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부산관광공사 사장상)에는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통해 관광 서비스의 효율성과 이용자 경험을 동시에 개선하고 ESG 혁신과 디지털 전환 성과를 창출한 ‘(주)트립닥’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폐자원 업사이클링과 지역 연계 친환경 활동을 통해 탄소저감과 환경가치를 실현한 ‘(주)복지플랜’과 관광약자를 위한 포용관광 모델 운영으로 관광 접근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주)손끝’이 각각 선정됐다.
공사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우수사례를 통해 디지털전환, 탄소저감, 포용관광 등 공사의 핵심 ESG 전략과 연계할 수 있는 민간의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 파트너십을 확인했다. 다만, 투명경영·거버넌스 분야의 접수가 저조했던 점을 고려해 향후 해당 분야에 대한 인식 제고와 참여 유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향후 개최될 ‘ESG 성과보고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공사는 이 모델들이 부산 관광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례공유와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공사의 적극행정을 통해 민간의 창의적인 ESG 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AI·데이터 기반 혁신과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신뢰받는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1-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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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북항 재개발사업 활성화 위한 총괄건축가 위원회 운영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활성화와 상부콘텐츠 추진력 확보를 위해 총괄건축가(Master Architect) 위원회를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괄건축가(Master Architect)는 국토교통부 및 각 지자체에서 신도시, 도시재생, 광역교통, 공항·철도 등 대형복합 개발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 전체를 총괄하고 조정하는 전문가를 지정해 운영하는 제도를 말한다.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은 유휴화된 항만공간을 해양·문화·관광·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편하는 사업으로, 부산항만공사는 사람들이 찾는 실질적인 도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북항 재개발구역 내 상부콘텐츠 구성과 공간 활용 방향을 체계적으로 검토·조정하기 위해 총괄건축가 위원회를 도입했다.
총괄건축가 위원회는 ▲건축 ▲도시계획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북항 재개발 상부콘텐츠 기본구상(안)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위원회를 통해 개별 시설 중심의 검토에서 벗어나, 북항 전체를 하나의 유기적인 공간으로 바라보고 공간 배치, 콘텐츠 도입, 동선 및 경관 계획 등을 조율하게 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총괄건축가 위원회 운영은 북항 재개발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과정”이라며“상부콘텐츠를 중심으로 북항이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찾는 공간으로 활성화되고, 원도심과도 조화롭게 연계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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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천 567억원 규모 압류재산 796건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2천 567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796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737건, 동산 59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478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30건을 포함해 총 87건이 공매되고, 콘도회원권, 출자증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462건이나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스마트온비드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캠코는 지난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6천 348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1-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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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주차 환경 개선 완료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이용자들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을 위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주차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은 주차장 바닥 보수, 조도 개선 및 주차관제시스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되었다. 바닥은 이용객의 넘어짐 및 차량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자 에폭시 들뜸, 파손 등의 결함구간을 전면 보수하였으며,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해 내용연수가 도래된 LED 등기구를 전면 교체하여 밝고 쾌적한 주차장으로 개선하였다.
또한 주차관제시스템을 신규 장비로 전면 교체하여 무정차 출차 시스템으로개선하는 한편, 터미널 실내에 주차요금 정산 기기를 새로이 도입하여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특히 주차요금 정산 기기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제품으로,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낮은 조작 높이, 직관적인 화면 구성, 음성 안내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주차요금 정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9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