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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사직야구장서 ‘야구와 함께하는 문화의 날’ 행사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가 지난 9월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키움 간의 홈경기에서 ‘야구와 함께하는 문화의 날’ 단체 관람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핵심 검진 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부산동부지부와 부산서부지부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두 지부 간의 유대감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사직야구장에는 양 지부 임직원과 가족 233명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경기를 관람하며 자유로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평소 교류 기회가 적었던 타 지부 직원들과 함께 경기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경기 시작 전 진행된 승리 기원 시구 및 시타 행사에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위중 사무총장이 시구자로, 김희철 부산동부지부 본부장이 시타자로 참여해 부산 지역 두 지부의 화합과 협회의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업무 현장을 벗어나 타 지부 동료들과 야구장에서 함께 목청 높여 응원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밀감이 생겼다”며 “더욱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부산동부와 부산서부 두 지부가 한뜻으로 모여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워라벨 지원과 활기찬 일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조직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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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 장유진 신임 본부장 취임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는 장유진(57) 신임 본부장이 지난 9월 23일 공식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유진 신임 본부장은 1993년 한국마사회에 입사한 이래 안전관리단장, 의정부지사장, 중독예방센터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현장 업무에 착수한 장 본부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영천경마의 성공적 안착과 안전한 사업장 조성, 지역사회 기여를 핵심 경영 과제로 제시했다.
장 본부장은 “부산경남 경마의 20년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천경마의 안정적인 경주 시행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임직원과 자회사, 협력사 직원들은 물론 사업장을 찾는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 및 지역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부금 지원, 사회공헌 활동, 고용 창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인사로 엄영석 전 본부장은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상임이사)으로 자리를 옮겼다.
2026-10-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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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59초 숏폼 공모전 개최… 28일까지 접수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장유진)이 방문객들의 다양한 경험을 영상에 담아 공유하는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직접 경험한 순간을 영상으로 제작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주를 관람하는 모습부터 렛츠런투어, 어린이 승마장 등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경험한 재미있는 에피소드, 인상 깊었던 순간 등을 59초 내외의 해상도 FHD(1080 x1920 픽셀이상), 9:16 비율의 숏폼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방문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4인 이하)으로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제작한 영상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공모전 지정 해시태그를 함께 작성해 게시한 뒤,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적합성 △대중성 △독창성 △활용성 △작품성 5개 항목의 기준으로 심사해 총 6점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소정의 상금이 제공되며, 향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경험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다양한 모습을 방문객의 입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만난 특별한 순간들을 영상에 담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품 접수기간은 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8일간이다. 자세한 접수 방법과 제출 서류는 포스터 및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선전화(월⋅화 휴무)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6-10-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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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광안리 해변서 비치코밍 펼쳐
부산시설공단은 30일 오후 광안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교량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치코밍! 광안대교와 함께 해(海)!’ 해양환경 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비치코밍’은 해변을 뜻하는 비치(Beach)와 빗질을 의미하는 코밍(Combing)의 합성어로, 해변으로 밀려온 해양쓰레기와 표류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말한다
공단은 2022년부터 광안대교가 바라보이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매년 비치코밍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연 2회로 확대해 보다 주기적인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해변에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탄소중립과 ESG경영 실천에도 동참했다.
공단 관계자는 “부산 바다는 시민 뿐 아니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부산의 얼굴인 만큼, 아름다운 환경으로 유지되도록 모두가 노력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6-10-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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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참여형 수산자원 보호 ‘하프피싱 캠페인’ 추진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남해본부(본부장 안명호)는 지난 9월 29일 경남 남해군 관계자, 어업인, 낚시인 등과 함께 갑오징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과 연계한 ‘2026년 하프피싱(Half-Fishing)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프피싱 캠페인은 낚시를 즐기면서 어린 개체와 산란기 어미 등 보호가 필요한 수산자원을 자발적으로 바다에 돌려보내는 참여형 수산자원 캠페인이다.
이날 공단 남해본부 및 남해군 관계자는 갑오징어 낚시어선 ‘마리호’ 선주와 함께 남해군 낚시어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갑오징어 자원 보호 필요성과 수산자원의 자율 관리를 위한 캠페인 취지를 홍보했다.
관계자들은 캠페인의 실천 메시지를 낚시 현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캠페인 문구를 담은 스포츠타월 약 150개와 주요 어종의 금어기·금지체장 정보가 표기된 낚시팔찌 약 500개를 함께 배부했다.
이와 함께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미조항과 물건항 등 남해군 주요 5개 낚시어선 출항지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낚시객들이 출항 전부터 자원 보호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마리호 선장은 “낚시객들이 자원보호에 함께 참여해 준다면 갑오징어뿐만 아니라 다른 어종의 자원도 꾸준히 이어지고, 결국 더 오랫동안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바다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낚시선주들도 하프피싱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낚시의 즐거움과 자원보호가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부터 시작된 캠페인은 올해 △어린 개체 보호 △산란 개체 보호 △적정 개체 보호라는 3대 실천 방향을 중심으로 낚시어선과 낚시인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해, 남해안 대표 ‘국민 참여형 수산자원관리 문화’ 브랜드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현재 남해군 갑오징어 낚시어선 대상 7척이 하프피싱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고흥지역에서도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과 연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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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국제 화재조사 학술세미나 개최… ‘오늘의 조사, 내일의 안전’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1일 오후 1시 부산 시그니엘 LCT 4층 볼룸연회장에서 ‘제5회 국제 화재조사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늘의 조사, 내일의 안전(Fire Investigation, Feedback Cycle and Safety)’을 주제로 국내외 소방기관과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화재조사 과정에서 도출된 원인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 리콜 및 안전대책 개선 사례 등을 공유하고, 화재조사의 발전 방향과 과학적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주요 발표 내용은 △중국 안후이 신화대학교 후난 박사연구원의 홍콩 타이포 왕푹코트 화재사례 및 초고층 화재 개선대책 △국가기술표준원 홍진기 공업사무관의 제품안전관리 제도 및 화재예방을 위한 협력방안 △자동차안전연구원 배창선 선임연구원의 전기이륜차 고전압배터리 화재 결함조사 사례 △경기소방재난본부 홍석빈 소방위의 공동주택 열회수형 환기장치 환류활동 △경남소방본부 박성진 소방경의 화재조사 환류체계 구축 및 운영사례 등이다.
특히 중국 안후이 신화대학교 후난 박사연구원은 홍콩 타이포 왕푹코트 화재사례를 중심으로 초고층 건축물 화재에 대한 개선대책을 소개해 초고층 건축물이 많은 부산의 화재안전 대응방안 마련에 시사점을 제공했다.
또한 국가기술표준원과 자동차안전연구원 등 관계기관의 발표를 통해 제품안전관리와 결함조사, 화재예방 간 연계방안을 공유하는 등 화재조사 결과가 실질적인 안전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화재조사가 단순한 화재 원인 규명을 넘어 향후 유사 화재를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기관 간 협업과 화재조사 데이터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오늘의 세미나를 통해 공유되는 모든 연구와 지식이 부산을 넘어 전국 소방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부산이 화재조사 분야의 변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화재조사 전문가들과 연구성과 및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화재조사 결과를 안전정책과 예방대책으로 연결하는 환류체계 강화와 과학적 재난대응 역량 향상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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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한국공항인프라 창립 포럼’ 공동주최… 7일 부산서 개최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오는 7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한국공항인프라 창립 포럼’을 (사)한국공항인프라학회와 공동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학회가 주관해 공항인프라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공항인프라학회는 공항인프라 분야의 학술‧기술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은 학술단체다. 토목‧건축‧환경‧도시계획‧교통‧물류 등 공항인프라 전 분야에 걸쳐 학술연구와 정책 제안, 산‧학‧연‧관 간 교류‧협력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미래형 가덕도신공항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주요 발표 내용은 미래 항공교통 수용을 위한 공항 인프라 확장 및 고도화 전략, AI‧스마트 기술 기반 공항 시설물의 신소재 적용 연구 등이다.
부산도시공사는 가덕도신공항과 연계한 공항복합도시 조성 등 지역의 미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공항인프라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공항과 주변 지역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개발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가덕도신공항은 부산의 미래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공항인프라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10-0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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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부산농협, ‘중대재해 예방·경영안전 실천 농축협’ 현판 전달식
NH농협손해보험 부산총국(총국장 강향림)은 1일 동부산농협(조합장 송수호)에서 ‘중대재해배상책임보험’ 신규 가입 기념 행사를 열고 ‘경영안전 실천 농축협’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배상책임보험은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사업주가 부담해야 하는 민사상 손해배상책임 및 관련 법률 비용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이번 행사는 동부산농협 및 관내 농축협 사무소의 선제적인 위험관리 문화 확산 및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산농협 송수호 조합장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예상할 수 없는 재해에도 농축협 경영안전을 위해 앞장서고, 빈틈없는 사후 방안까지 마련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10-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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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MPA·PSA와 데이터 기반 디지털·친환경 분야 협력 강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일 싱가포르해사항만청(MPA)을 방문해 탄호순(Tan Hoe Soon) 부청장과 면담하고, 양 항만 간 선박 기항 최적화(Port Call Optimization, PCO)를 위한 데이터 연계와 디지털·친환경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4월부터 양 기관 실무진이 추진해 온 데이터 연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증과 현장 적용에 추진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와 싱가포르해사항만청(MPA)은 양 항만의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인 부산항 ‘체인포털(chainportal)’과 싱가포르항 ‘OCEANS-X’를 연계해 선박의 예정·실제 입출항 시각 등 기항정보를 상호 교환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항만커뮤니티시스템(Port Community System, PCS)은 선사, 터미널운영사, 운송사 등 항만물류 관계자들이 선박과 화물 관련 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디지털 정보 플랫폼을 말한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데이터 연계에 합의한 이후 교환할 정보와 시스템 연결방식을 확정하고 개발과 시험을 진행해 왔다. 현재 데이터 교환의 정확도를 최종 점검 중이며, 보안성 검토를 거쳐 연내 실제 운영에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면담에서 양 기관은 PCO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부산항과 싱가포르항의 협력을 전 세계 항만으로 확산할 수 있는 항만 간 데이터 교환의 대표 모델로 발전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친환경·탈탄소 분야의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MPA는 대체연료 공급체계와 안전기준 마련, 친환경 연료의 실증과 확산을 선도하고 있으며, 부산항만공사도 친환경 연료 공급 인프라 구축, 육상전원공급설비(OPS) 도입, 하역장비 전동화 등 부산항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정책과 실증 경험에 대한 교류를 강화하고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지속 발굴하기로 했다.
아울러 부산항만공사는 PSA International 본사를 방문해 옹 킴 퐁(Ong Kim Pong) CEO와 면담하고, 글로벌 항만 운영 동향과 터미널 운영 효율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기관은 세계 주요 환적항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항만 운영과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PSA International은 전 세계 45개국에 70여 개의 컨테이너 터미널을 운영 중인 글로벌 터미널 운영회사이다.
특히 양 기관이 보유한 환적항 운영 경험과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간 실질적 협력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과 싱가포르항의 협력이 단순 교류를 넘어 시스템 연계와 항만 간 데이터 표준화의 기반을 다지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달 29일 개소한 BPA 싱가포르 지점을 중심으로 기관들과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항만 운영을 비롯해 디지털·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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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이종혁 전무이사, 장진엽·김현 상임이사 선임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기보’)은 1일 신임 전무이사에 이종혁(李鍾赫)실리콘밸리지점장을, 신임 상임이사에 장진엽(張鎭曄) 경영기획부장과 김현(金賢)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종혁 전무이사는 1971년생으로 단국대사대부고, 홍익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기보에 입사해 보증연계투자사업팀장, 인사부장, 경영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대통령비서실 중소벤처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기업금융정책을 담당하는 등 국정운영 경험을 쌓았다. 정책기획과 조정 능력, 대내외 소통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기보의 정책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인물로 꼽힌다.
장진엽 상임이사는 1971년생으로 덕원고, 경북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기보에 입사했다. 이후 미래혁신연구소장, 기술보증부장, 경영기획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경영 현안과 정책 업무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으며, 기획 역량과 원만한 대인관계, 조직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기보의 주요 정책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현 상임이사는 1969년생으로 살레시오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97년 기보에 입사했다. 성과평가실장, 중앙기술평가원장을 거쳐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서울서부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인사·예산운영·성과관리 등 경영관리 주요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경영 현안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나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선임된 상임임원의 임기는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2026-10-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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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활용 확산 MOU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과 1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방형 케이(K)-택소노미 플랫폼’을 활용해 국민 누구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이하 ‘K-택소노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녹색기업 정보를 연계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개방형 K-택소노미 플랫폼’ 공동 구축·운영 △녹색기업 데이터 연계 및 정보 공유체계 구축 △K-택소노미와 플랫폼의 활용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개방형 K-택소노미 플랫폼’은 키워드 검색, 자가진단, 전문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기업은 키워드 검색으로 관련된 녹색경제활동을 확인하고, 자가진단을 통해 K-택소노미 적합 가능성과 업종·지역별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전문평가기관에는 적합성 판단을 위한 평가시스템을 제공해 체계적인 평가를 지원한다.
아울러 양 기관이 보유한 녹색보증, K-택소노미 평가 등의 녹색금융 데이터를 플랫폼과 연계해 녹색기업 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업 발굴과 금융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과 기업이 K-택소노미를 보다 쉽게 활용하고, 녹색기업 정보가 금융지원으로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녹색금융을 활성화하고, 기술기업의 녹색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2024년 K-택소노미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자체 적합성 평가시스템(KTAS)을 구축하고, 2025년 택소노미평가보증 제도를 도입하는 등 K-택소노미를 활용한 녹색금융 확산에 힘써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K-택소노미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녹색금융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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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사회적 경제조직에 국유재산 대부… 추첨 선정·대부료율 1% 적용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사회적 경제조직의 안정적인 활동 공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9~21일까지 3일간 유휴 국유건물 4건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임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제20회 국유재산 대부 제한경쟁·추첨방식 입찰’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및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만 참여할 수 있으며 입찰 대상은 서울, 경기, 제주에 소재한 폐파출소 및 치안센터 등 4곳이다.
특히 지난 6월 ‘국유재산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사회적 경제조직의 연간 대부료율이 재산가액의 2.5%에서 1%로 대폭 낮아졌다. 아울러 낙찰자 결정방식도 최고가격 입찰이 아닌 적격 입찰자 간 무작위 추첨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임대료와 가격경쟁 부담을 줄였다.
개찰은 오는 22일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 관련 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코 김석환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유휴 국유건물이 사회적 경제조직의 활동 공간으로 활용돼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 수요에 맞는 유휴 국유재산을 적극 발굴해 국유재산의 공익적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사회적 경제조직 등이 필요한 국유재산을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캠코국유재산포털을 통해 이용 목적과 지역, 규모 등에 맞춘 맞춤형 재산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01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