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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부산본부-고향주부모임 부산시지회, 양파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
(사)고향주부모임 부산시지회가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와 함께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부산시민회관에서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심천심, 여심이 함께!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심천심, 여심이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알리는 농심천심 운동 확산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고향주부모임 부산시지회 회원들은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우리 농산물인 양파(3kg) 400망을 직접 나누어 주며, 건강한 식문화 조성과 국산 양파 소비 확대에 힘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고향주부모임 부산시지회 심정옥 회장은 “의미 깊은 기림의 날을 맞아 부산 시민들과 뜻깊은 나눔을 함께하게 돼 더욱 특별하다”며 “최근 양파 농가의 시름이 깊어진 상황에서 이번 양파 나눔 캠페인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농촌과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시회공헌 활동과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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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가뭄 현장에 1188톤 긴급 급수… 농가·시민 곁에서 구슬 땀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장기간 이어지는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과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긴급 급수지원에 나서며 가뭄 피해 최소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부산소방은 지난달부터 가뭄으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대상으로 8월 13일 기준 총 132회, 1188.8톤의 용수를 지원했다. 취약계층 거주지 3회 72톤, 농업용수 8회 101톤을 비롯해 살수차 급수 45회 621톤, 동원령 76회 394.8톤을 지원하는 등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과 농가의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급수활동을 펼쳐왔다.
취약계층 거주지역에는 지난달 31일 북구 만덕동 사기마을에 12톤을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5일 사기마을 50여 가구에 30톤, 6일 부산진구 부암3동 고지대 일부 6세대에 30톤을 지원했다. 농업용수가 부족한 강서구 송정동 일원에도 지난 4~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101톤을 공급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덜었다.
부산소방은 14일에도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서구 송정동 농가를 찾아 44톤의 농업용수를 긴급 지원했다. 이번 급수는 강서구청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소방차량 3대와 소방공무원 7명, 의용소방대원 10명이 참여해 농수로에 직접 물을 공급하고 농가 물탱크에 용수를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지원 대상지 인근 강서구 송정동 옥포 제1저수지는 총저수량 1만㎥, 수혜면적 5ha 규모로 현재 저수율이 약 40% 수준까지 떨어져 심각단계에 해당한다. 특히 저수지 인접 농경지에서 용수를 우선 사용하면서 하류지역 농경지의 농업용수 부족이 이어지고 있다. 급수 대상 농지는 소규모 영세 농가가 경작하는 곳으로, 농업용수가 공급되지 않을 경우 영농활동은 물론 농가 생계에도 어려움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현장 여건도 만만치 않았다. 농로 폭이 좁아 강서구가 임차해 운영하는 16톤 살수차의 진입이 어려워 자체적인 급수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부산소방은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소방차량을 투입해 농업용수를 공급했으며, 의용소방대원들도 함께 참여해 물 공급 작업에 힘을 보탰다.
부산소방은 가뭄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소방·지자체·군 간 가뭄대응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강서구청 농산과, 기장군청 농업정책과 등 관계기관과 핫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별 가뭄 상황과 용수 수요를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곳에는 소방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급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가뭄으로 생활용수와 농업용수를 구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어려움이 하루빨리 해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현장 곳곳에서 급수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소방은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힘든 순간에도 가장 가까이에서 힘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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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객 전설이 되다” 부산119안전체험관, 여름방학 특별체험 운영
부산119안전체험관은 14일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한 참여형 특별체험 ‘체험객 전설이되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OTT 인기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위트있게 패러디한 콘셉트로 시작 전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참가자들은 ‘전설 안전요원’을 꿈꾸는 훈련생이 되어 4대 재난 상황별(도시·자연·구급·화재) 미션을 완수하며 생동감 넘치는 안전체험을 펼쳤다.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아이들은 ‘전설 안전요원 인증서’를 수여받으며 성취감과 기쁨을 만끽했다.
또한 4개 코스를 모두 마친 후에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특별 마술쇼가 이어져 현장은 가족들의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차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더했다.
이재열 부산119안전체험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미래의 안전지킴이인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재난대응능력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넘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안전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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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파라과이에 부산의 선진 폐기물·자원순환 정책 전수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13일 파라과이 연수생을 대상으로 부산의 선진 폐기물 관리체계와 자원순환 정책을 소개하는 강연 및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인 ‘파라과이 수도권 고형폐기물 관리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는데 공단은 파라과이 연수생들이 부산의 환경 정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강연과 분야별 현장 견학을 연계해 진행했다.
이날 자원순환협력센터에서 열린 특강에서 이근희 이사장은 부산의 폐기물 관리체계와 자원순환 정책 추진 방향, 현장 우수사례를 직접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Q&A) 시간에서는 파라과이의 현지 환경 현안과 부산시 정책의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강연과 함께 연수생들은 부산의 선진 환경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자원순환협력센터의 리사이클링 전시 작품과 부산폐가전센터의 소형 폐가전 수작업 해체·자원 회수 과정을 살펴본 데 이어, 생곡매립장과 생곡 음식물자원화시설을 방문해 최종 폐기물의 매립 및 음식물류 폐기물의 자원화 처리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했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이번 연수가 파라과이의 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이 보유한 선진 환경 기술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여, 글로벌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공단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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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스마트 헬스케어’ 직업교육모델 국제학술대회서 우수사례 발표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김미숙)가 추진해 온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여성 직업교육훈련 모델이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이 개최하는 국제학술대회에서 지역 기반 직업교육훈련 우수사례로 소개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초고령사회와 디지털 전환(Super-aged Society and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국내외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디지털 전환 시대, 중장년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코디네이터 양성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에서는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한 직업교육훈련 사례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과 돌봄서비스를 융합한 새로운 여성 일자리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발표 사례는 기존의 돌봄 인력 양성에서 나아가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한 새로운 직무를 제시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단순 취업지원이 아닌 직무 고도화(Upskilling)를 통해 중장년 여성의 지속 가능한 고용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구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24부터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며 AI 활용,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데이터 기반 돌봄서비스 기획 등 미래 돌봄산업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 왔다. 교육과정은 이론교육뿐 아니라 현장실습과 지역사회 연계를 포함한 실무 중심으로 설계돼 교육생들의 직무역량 향상과 취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김미숙 관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 발표는 지역에서 운영한 직업교육훈련이 국제 학술무대에서 정책적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훈련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는 앞으로도 보건·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미래형 직업교육훈련을 확대해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과 지역 돌봄서비스 혁신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8-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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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연제지사, 김희정 국회의원 일일명예지사장 위촉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연제지사(지사장 김미순)는 13일 김희정 국회의원을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해 공단 현장 체험 및 주요현안을 공유하는 소통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희정 국회의원은 일일명예지사장으로서 지사 현황과 공단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간담회 및 종합민원실 창구 업무를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접하면서 건강보험 제도와 공단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공단 담배소송 진행 경과 △사무장병원(약국)특사경 제도 도입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 △공단 대표 모바일 앱 출시 등 주요현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희정 의원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보험제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제도의 발전을 위해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8-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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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서면지하도상가서 합동소방훈련 실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최근 서면지하도상가 중앙몰 분수대 일원에서 부산진소방서와 상가 자위소방대, 부전몰·서면몰·중앙몰 상인회가 함께 참여한 ‘2026년 중부지하도상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 앞서 참가자들은 화재 발생 시 상황 전파 요령과 발신기 사용법,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인명 대피 및 유도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어 부산진소방서 입회 아래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신고와 시민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화재 진압, 시민 대피 유도, 들것을 이용한 구조·구급 활동까지 실제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실시했다.
특히 상가 자위소방대와 상인회, 소방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해 실전 대응 역량을 높였다.
서면지하도상가는 하루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공단은 반복적인 훈련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화재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지하도상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재난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한 공공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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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8742억 원 규모 압류재산 2392건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오는 18~19일까지 2일간 온비드를 통해 8742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2392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2320건, 동산 72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393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275건을 포함해 총 494건이 공매되고, 비상장주식, 자동차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790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한편 캠코는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6347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 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8-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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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원자력 발전소 현장 견학 프로그램 성료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반병훈)는 13일 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신청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원자력 바로알기 원데이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참가자들에게 탄소중립 에너지로서 원자력의 역할을 소개하고 발전소 견학과 친환경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원자력에 대한 친밀감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본부 홍보관 관람과 신고리2호기 발전소 견학을 통해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생생한 현장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이어 친환경 문화 체험 수업에서는 참가자들이 침엽수 추출 친환경 클레이와 커피 찌꺼기 등 업사이클링 재료를 활용해 직접 화분을 제작하며 탄소 배출 저감과 친환경 에너지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웠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친환경 문화 체험과 연계한 원데이투어가 주민들께 원자력의 중요성과 가치를 친숙하게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알찬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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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온열·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으로 현장 안전 강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11일과 13일 양일간 부산항 신항 복지플러스센터 안전교육장에서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및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3분기 안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줄이는 한편, 작업 전 위험요인을 스스로 파악하는 위험성평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 위험성평가의 개념과 절차를 교육하고, 작업별 주요 위험요인과 안전수칙을 공유하는 등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등록 안전보건교육기관인 한국산업안전협회와 한국산업보건협회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교육과 함께 현장의 안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보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부산항만공사와 입주업체·협력업체 간 소통의 자리도 마련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현장의 위험요인을 작업 전 꼼꼼히 확인하여 예방하는 것이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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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현대차, 스마트 에너지 기술교류회 개최… 친환경 기술협력 본격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4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현대자동차 제로원 스타트업과 함께 ‘부산항 AI 스마트 항만 구현을 위한 BPA-현대자동차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양사가 체결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항만 구현 및 스타트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현대자동차가 추진 중인 친환경 사업과 부산항의 현장 수요를 연계해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부산항 친환경 인프라 구축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대자동차 제로원 스타트업이 추진 중인 전기차량 및 항만 특수장비용 충전, 배터리, 태양광 등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해당 기술의 부산항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현대자동차와 교류하여 신규 협력사업 발굴과 현장적용 개념검증(PoC)을 추진하고, 부산항의 친환경 항만 도약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는 부산항의 친환경 스마트 항만 전환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의 장”이라며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부산항 현장에 단계적으로 적용하여 지속가능한 미래항만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1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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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양산 폭염·가뭄에 살수차 긴급투입해 가뭄 해소 총력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 양산지역의 피해 극복을 돕기 위해 지난 12~13일 이틀간 15톤급 살수차 4대와 운용 인력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가뭄 ‘심각’ 단계로 지정된 경남 지역의 피해를 줄이고자 국가소방동원령에 발맞춰 긴급 급수 지원에 나섰다. 특히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운행하던 도로 물청소차를 살수차로 일시 전환하고, 양산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면 여락리·개곡리, 하북면 순지리 등 시급한 현장에 차량을 집중 배치했다. 이틀간의 급수 활동을 통해 공단은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총 300여 톤의 농업용수를 신속히 공급하며 가뭄 해소에 단비와 같은 힘을 보탰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도로 물청소차 운행을 잠시 멈추고 농업용수 긴급 지원에 나서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발생 시 지역의 경계를 넘어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환경공단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가뭄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보유 인력과 장비를 활용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재난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4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