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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서포터스 ‘위코’ 8기 발대식 성료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2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WeKO)’ 8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된 서포터스 1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김동호 코이카 이사장 직무대행 등 임직원도 함께했다.
2019년 대국민 소통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위코는 ‘우리 모두가 코이카(We are KOICA)’라는 의미의 국민참여형 서포터스다. 국내외 참가자가 직접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통해 공적개발원조(ODA)가 협력국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국익에 함께 기여하는 일임을 알리고, 코이카와 ODA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지지를 넓히는 역할을 한다.
올해 코이카는 위코 8기 모집 단계부터 지원자를 ‘신입 마법사’, 코이카를 ‘마법 본부’, 위코 활동을 ‘마법 연구’로 표현하는 등 ‘코이카 마법대학원’ 세계관을 적용했다. 개발협력을 친근하게 풀어내면서, 이 분야를 잘 알지 못했던 젊은 세대에게도 “콘셉트가 재미있어 지원해 보고 싶다”는 등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실제 위코 8기 모집에는 총 883명이 지원해 약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국내 부문에는 443명이 지원해 약 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국내 부문 40명과 글로벌 부문 60명 등 총 100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한국을 비롯해 르완다, 베트남, 볼리비아, 이집트,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 키르기스스탄 등 전 세계 44개국에서 활동한다.
발대식은 ‘코이카 마법대학원 입학식’ 콘셉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재능과 힘(力)으로 개발협력을 알리는 신입 마법사로 환영받았다. 앞으로의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과 국내외 서포터스의 활동 계획 및 포부 발표가 이어졌다. 위코 7기 우수팀 ‘옥남정’도 선배 마법사로 깜짝 등장해 활동 경험을 나누고 후배들의 출발을 응원했다. 참가자들은 마법 지팡이를 들고 ‘세상을 바꾸는 마법 같은 능력’을 뜻하는 라틴어 주문 ‘마지카 파쿨타스 문둠 무탄디’를 함께 외우는 단체 세리머니로 발대식을 마무리했다.
이외에도 발대식은 개발협력 ‘마법’ 세계관으로 가득 채워졌다. 참가자에게는 “당신이 가진 별의별 능력이 코이카와 만나 세상을 바꾸는 마법으로 피어나길 바란다”는 메시지의 입학 통지서와 함께 마법 지팡이, ‘마법 말랑이’ 등의 입학 기념품이 제공됐다. 마법 수프을 연상시키는 보라색 슬러시와 입학 기념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해 행사 콘셉트를 깨알같이 살리고 참가자들의 몰입과 호응을 이끌었다.
김동호 코이카 이사장 직무대행은 격려사에서 “개발협력에 필요한 힘은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가 이미 가진 사소한 능력에서 시작된다”며 “위코 8기가 그 힘으로 ODA를 국민의 일상과 연결하고, 누구나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이야기로 바꿔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위코 8기는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 간 ‘세상을 바꾸는 마법 같은 능력, 개발협력’을 슬로건으로 활동한다. 개발협력의 끝 글자인 ‘력(力)’을 체력, 상상력, 실행력 등 누구나 가진 능력과 연결하고, 지원 단계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전문가의 교육과 조언을 거쳐 실제 홍보 활동으로 실행하는 ‘마법 연구형 서포터스’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국내 서포터스는 코이카와 개발협력을 알릴 홍보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해 프로젝트로 실행한다. 글로벌 서포터스는 협력국 현장의 소식을 전하는 특파원으로 활동하며, ODA 사업으로 달라진 사람들의 일상과 지역사회의 마법 같은 변화를 사진과 영상 등 생생한 콘텐츠로 전한다.
코이카는 서포터스가 제안한 우수한 아이디어가 일회성 결과물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 활동과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실제 올해 마법대학원 세계관도 지난해 위코 7기 우수팀 ‘옥남정’의 아이디어를 모집과 활동 전반으로 확장한 것이다. 위코 8기의 아이디어도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후속 활동으로 연결해, 국민의 ODA 이해와 개발협력에 대한 공감, 참여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위코 8기 최연소 참가자이자 고등학생인 김승우 씨는 “몽골 해외봉사에서 아이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호기심을 보이는 모습을 보며, 작은 관심과 소통이 나라와 나라를 잇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배웠다”며 “저의 ‘공감번역력’으로 ODA를 또래의 언어로 풀어, 더 많은 청소년이 개발협력을 자신의 삶과 연결하고 직접 참여하도록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적도 기니 출신 부산 유학생으로 위코 8기에 참여한 온유씨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한국과 아프리카를 잇겠다는 꿈에 더 큰 확신을 갖고 도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코이카의 국제개발협력 활동과 그 중요성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진행될 위코 8기의 활동은 위코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페이스북, 틱톡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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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중복 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서동현)는 24일 중복을 맞아 국민연금 부산사옥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 100명을 모시고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는 2024년부터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와 연제구청,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정보센터, 더파티 뷔페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매년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기초연금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을 건강히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서동현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장, 김희정 국회의원, 주석수 연제구청장, 이춘성 부산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삼계탕 배식에 직접 참여하여 한층 풍성한 나눔의 장이 됐다.
삼계탕 나눔 행사를 주관한 국민연금공단 서동현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을 많이 받는 비결은 건강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라며 “올해 유난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건강하게 이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와 복지로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2026-07-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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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더블케이, 남천마리나 해양레저 활성화 위해 맞손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24일 부산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국제다이빙협회 ‘IDA 더블케이’(이하 더블케이)와 남천마리나 해양 환경 보전과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더블케이는 워터 레포츠 제품 개발과 교육 투어 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서브원을 운영하면서 국내 해양레저산업 성장을 선도하는 해양 전문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해양 수도 부산의 해양레저산업을 활성화하고 관광과 결합한 해양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이정실 사장과 더블케이 강성준 대표가 참석했다.
그동안 운영 중단과 시설 노후화 등 어려움을 겪던 남천마리나는 지난 6월 부산시의 현물출자가 최종 확점됨에 따라, 공사가 주도하여 본격적인 거점 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낡은 계류시설과 건물을 보수하고 주차 기반 시설을 넓히는 등 남천마리나를 마리나·해양레저와 관광이 어우러진 부산의 대표 해양 복합 거점 공간으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 레저 산업 발전을 위한 행정 지원 및 홍보 △민·관 협력 해양 레저 사업 발굴 및 추진 △체류형 국내외 해양 레저 대회 공동 개최 △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 레저 문화 정착을 위한 ESG 경영활동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남천마리나를 중심으로 지역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 등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현물출자 확정 이후 남천마리나의 공간 정비와 함께 내실 있는 민관 협력을 발 빠르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해양 환경 보전에 앞장서는 전문 기관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해양 레저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해양 레저 대회를 유치해 ‘해양 수도 부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헀다.
2026-07-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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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폐우산 분리 봉사활동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23일 부산교통공사와 강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층 루키존 더비에서 폐우산 분리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실천을 통한 ESG 경영 확산과 자연순환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교통공사 폐우산함에서 수거된 분실‧폐기 우산을 활용해 재사용 가능한 우산은 공유우산으로, 사용이 어려운 우산은 소재별로 분리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했다.
우산은 일상에서 쉽게 분실되거나 버려지는 물품이지만, 우산 천‧철‧플라스틱 등 다양한 재활용 자원을 포함하고 있어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과정을 거치면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활동은 버려지는 우산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자원으로 되살려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동시에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3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한국마사회 임직원 10명과 부산교통공사 직원 4명 등 14명이 참여했다. 폐우산 재활용 과정과 활동 취지를 안내받은 뒤, 직접 수거된 우산의 상태를 확인하며 재사용 가능 여부를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사용이 가능한 우산은 간단한 정비를 거쳐 공유 우산함으로, 사용이 어려운 우산은 철재와 플라스틱 등 소재별로 분해해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작업했다. 우산에서 나온 철과 플라스틱 소재는 공유 우산으로 재활용되고, 우산 천은 활용해 팔토시, 앞치마 등의 의류 작품으로 재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한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제로웨이스트 활동으로 값이 저렴해 쉽게 잃어버리거나 버려지는 우산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생활 속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환경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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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현장 중심 ‘여름철 특별 안전 대책’ 가동
연일 숨 막히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현장 근로자와 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여름철 특별 안전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난히 뜨거운 올해 폭염에 대비해 경마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경주마들이 열사병 없이 무사히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먼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폭염에 지친 근무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듣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엄영석 본부장은 이른 새벽부터 말과 함께 땀 흘리며 훈련하는 현장을 직접 찾았다. 시원한 수박화채를 전달하며 무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근무하는 인력들의 고충을 듣고, 위로했으며 폭염 속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마 현장 가까이에서 근무하는 말 관계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도 마쳤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 수칙과 위급 상황 시 대처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경마일 현장에는 출발 직전 기수와 말 관리사들의 더위를 식힐 얼음과 얼음물을 제공하며, 곳곳에 식염 포도당과 냉찜질팩 등을 두어 누구나 쉽게 열을 식힐 수 있도록 준비했다. 어지러움 등 초기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날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응급키트를 현장에 직접 나눠주며 든든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사람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한 말들은 더위를 먹거나 체력 저하가 빠르게 나타나기 쉽다. 이를 막기 위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말들의 스트레스를 풀고, 몸속 열을 내려주는 ‘말 전용 수영장’을 적극 가동하고 있다.
경주를 앞두고 관람객에게 인사를 건네는 예시장에는 대형 송풍기를 상시 가동해 말들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게 돕는다. 또한 경주를 마친 직후 숨을 고르며 나오는 퇴장 통로에는 시원한 물안개(미스트) 분무 시설을 설치해 말들의 체온을 빠르게 식혀 경주마의 무더위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사람과 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대응 계획을 빈틈없이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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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항만 인근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본격 추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추진 중인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첫 번째 활동을 23일 부산 영도구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항 인근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정부의 국가유공자 예우 정책에 동참하는 한편 ‘2025년 항만혁신 국민제안 공모’를 통해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사회공헌사업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6월 부산항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실시해 부산 영도구 2가구와 창원 진해구 1가구 등 총 3개 가구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택의 노후도와 생활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 가구를 확정했으며, 순차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선정된 3개 가구 가운데 영도구에 소재한 한 가구에서 진행됐다. 부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은 한국해비타트 전문 인력과 함께 주택 내·외벽 페인트 작업과 도배 작업, 폐가구 철거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하며 국가유공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어 이번 봉사활동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부산항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체감형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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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협, 기장 중리마을 어르신 대상 ‘사랑의 장수사진’ 전달식 성료
부산농협(본부장 이수철)은 24일 기장군 중리마을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장수사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의 일환으로, 농촌 지역 재능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수철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을 비롯해 송수호 동부산농협 조합장, 부산보건대학교 박희진 교수, 마을 어르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장수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은 부산보건대 박희진 교수를 포함한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로 이루어진 ‘농심천심 국민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수철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은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준 부산보건대 박희진 교수와 농심천심 국민참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농협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재능나눔 참여를 이끌어내 농촌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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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7541억 원 규모 압류재산 1796건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오는 27~29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7541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796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공고 >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723건, 동산 73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968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34건을 포함해 총 425건이 공매되고, 비상장주식, 자동차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238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인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한편 캠코는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6347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7-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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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서울동부지역본부, 취약계층 교육 위한 대강당 무상 개방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동부지역본부(본부장 김기덕)는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및 재기지원 등 지역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본부 대강당을 무료로 이용할 공공기관을 24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재기 교육 등 공적교육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공간을 제공하는 지역상생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번에 개방하는 대강당은 캠코양재타워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50여 명 수용이 가능하고 교육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양재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신청 대상은 취약계층 대상 공적 교육을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다. 선정된 기관은 2026년 12월까지 평일 업무시간에 대강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27년 이후 무상사용은 협의하여 결정한다.
캠코 서울동부지역본부는 교육 수료자 가운데 추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2000만 원 규모의 긴급 생필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8월 7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캠코는 사용목적·적정성 등을 심사해 오는 8월 중 이용기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캠코 김기덕 서울동부지역본부장은 “이번 대강당 개방이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의 취업과 자립을 돕는 ‘상생의 도약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취약계층 지원에 뜻이 있는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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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추모공원서 ‘추모의 글’ 수상작 전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부산영락공원 추모공원 봉안당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추모의 글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추모공원을 찾는 유가족과 방문객에게 고인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추모와 공감이 함께하는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봉안당 1층 출입문 전실 유휴공간에서 진행되며, 2021년과 2023년 ‘추모의 글 공모전’ 수상작 20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들은 고인을 향한 그리움과 감사, 가족의 사랑, 삶의 의미 등을 진솔하게 담아내 방문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추모공원을 단순한 추모시설을 넘어 문화와 치유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이용객 중심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고인을 추억하는 소중한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유가족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추모공원이 시민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추모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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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AI 오피스 코워커’ 교육생 모집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숙련)는 한국남부발전 지원사업으로 부산 지역 청년 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디지털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AI 오피스 코워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와 디지털 업무도구의 확산으로 사무행정 직무의 수행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AI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AI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업무환경이 전환되면서 AI활용 능력은 사무직 취업을 위한 새로운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비롯해 바이브코딩 및 파이썬을 활용한 문서작성, 데이터관리, 콘텐츠 제작등 실무중심의 디지털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특히 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AI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업무 자동화를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해 실무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기업체 현장견학과 1:1 맞춤형 취업지원, 채용연계 프로그램인 리크루딩데이를 함께 운영해 교육생들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지원과 교육수당, 취업성공수당까지 최대 7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교육생을 채용한 기업에도 채용장려금을 지원해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부산지역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양질의 여성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특히 본 과정은 연 1회만 운영되는 과정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관심 있는 경우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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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청렴 공기업’ 체계 한층 강화한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지원 사업’ 공공부문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P·Compliance Program)은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법령 준수와 윤리경영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시스템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대상으로 총 20개 기관·기업을 선정했으며, 공공부문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공단은 권익위 주관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기관 특성에 맞는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구축과 고도화 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영 전반의 부패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단은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과 연계해 윤리경영 문화 정착, 임직원 준법의식 제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산 등 청렴·윤리경영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설공단 이성림 이사장은 “이번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청렴과 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