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서면지하도상가 부전몰 건강캠페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4일 서면지하도상가 부전몰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를 직접 찾아가 시민들에게 평소 소홀하기 쉬운 건강 상태를 점검할 기회를 제공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온열질환이나 만성질환에 취약해질 수 있는 시민들이 스스로 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현장에서는 심전도 측정과 조갑주름 모세혈관 검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건협부산동래 신세권 원장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면지하도상가 부전몰과 같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05 [16:32]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기관 최초 ‘말 체험 프로그램’ 유료화 시범 운영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기관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생애주기 말산업 플랫폼’ 승마 체험 프로그램의 유료화 모델을 개발해 지난 31일 첫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역 내 유일한 말산업 전담기관으로서 요람에서 무덤까지(청소년기⋅결혼⋅육아⋅청장년기⋅황혼기 등) 인생 사이클에 맞춰 말과 교감하는 고유 특화 사업 ‘생애주기별 말산업 플랫폼’을 운영해왔다.
기존 승마 사업은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신청을 받아 전액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매년 신규 문의가 쇄도할 만큼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고, 일반 시민들에게도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관 최초로 승마 체험 프로그램의 유료화 사업을 추진한다.
그 첫 걸음으로 지난달 31일 ‘부산광역시 100인의 아빠단’을 초청해 참가비 5만 원(1가족 기준)의 ‘우리 가족, 다함께 말(馬)하는 주말’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시범 사업은 오는 6월 7일까지 양일간 총 5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유료화 전환 취지에 맞춰 프로그램의 질도 한층 끌어올렸다. 단순한 기승(말 타기) 체험을 넘어 관상마 먹이 주기, 편자 던지기 등 다채로운 비기승 체험이 마련됐다. 또한, 나만의 편자 액자 만들기와 말과 함께 산책하기 등 가족 단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더욱 풍성한 주말 여가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한 뒤, 본격적인 민간 고객 대상 확대에 나선다. 향후 ‘공유누리’, ‘알리오플러스’ 등 정부 공공자원 개방 시스템을 활용한 예약 및 결제 방식을 도입하여 일반 고객 누구나 손쉽게 주말 승마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장은 “기관 최초의 수익화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국민에게 고품질의 승마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가족과 함께 보내는 주말에 ‘말(馬)’이 더해져 더욱 특별하고 풍성한 여가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5 [16:08]
-
BTO, ‘2026 서울국제관광전’ 참가…글로벌 관광 허브도시 부산 홍보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관광전(Seoul International Travel Fair)’에 참가해 부산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업계 및 일반 참관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서울국제관광전은 ‘제5회 세계관광산업 컨퍼런스’와 연계하여 개최됐다. 올해는 국내외 40여 개 국가·도시와 300여 개 관광 관련 기관·기업이 참가했고, 전년 기준 약 43,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 박람회다.
부산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의장 도시로서 김해, 안동, 베트남 후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회원도시와 함께 이번 박람회에 공동 참가했다.
공사는 지자체 홍보 설명회에 참여해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 부산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와 주요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한 B2B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국내외 여행사, 플랫폼 등과 상담을 진행하며 부산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B2B 상담 현장에서는 이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대형 K-POP 축제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과 아티스트 라인업에 대한 바이어들의 문의가 있었다. 6월 한 달간 BTS 공연, BOF 등 다채로운 K-POP 행사가 집중되는 부산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공사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을 통해 부산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관광산업 경쟁력을 수도권 관광업계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관광 마케팅 활동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준비하고,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16:08]
-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특화 피지컬 AI 사업기획 수립 착수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과 함께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이끌 ‘K-해양 인공지능(AI) 벨트’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양 사는 지난달 29일 부산시티호텔에서 「K-해양 인공지능(AI) 벨트 조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산을 글로벌 해양 인공지능(AI) 허브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K-해양 인공지능(AI) 벨트’는 부산을 중심으로 국방·항만·조선·국방·문화 등 해양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를 접목해 대한민국 해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차원의 해양 인공지능(AI) 중심 거점을 구축하는 대형 전략 프로젝트다.
이번 연구에서는 ▲대한민국 해양 인공지능(AI) 벨트 종합계획 수립 ▲국방, 항만, 조선, 문화 4대 분야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 사업 발굴 ▲“인재-창업-인프라” 해양 인공지능(AI) 벨트 종합 생태계 조성 전략 기획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그 중 항만분야 중점 과제는 지난 2월 부산항만공사가 수립한 「부산항 AI 대전환(AX) 계획」과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 부산항에 특화된 피지컬 AI 연구 기획 및 사업화 ▲부산항 AX 추진전략에 부합하는 세부계획 수립-실증․확산-지원 방안, ▲이어 국가 AX 정책추진에 맞춘 사업 추진체계 및 세부 추진절차도 마련할 계획이다.
양 사는 단순한 연구용역 수준을 넘어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대형 국책사업 기획과 예산확보를 위한 사업계획서 마련, 해양 AI 산업 생태계 조성, 전문인재 양성 및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까지 연계해 부산을 국가 해양 AI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부산항만공사(BPA),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국가AI전략위원회(지역특별위원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대한민국 해군,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BMEA) 등 주요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부산의 해양 AI 산업 미래 전략과 추진 방향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긴밀히 협업하여 부산항을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한 백년대계를 성공적으로 수립하고, 국내 기술 기업과의 공동연구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글로벌 인공지능(AI) 패권 경쟁 시대에 해양산업 역시 기존 방식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전환점에 놓여 있다”며 “부산이 보유한 세계적 항만과 조선·물류, 국방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해양 인공지능(AI) 혁신을 선도하고, 부산이 글로벌 해양 인공지능(AI)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16:08]
-
생명을 잇는 따뜻한 동행…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헌혈 봉사 실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지난 4일(목) 임직원을 비롯한 자회사 직원, 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상반기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봉사는 총 29명이 참여해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에 동참했다. 부산광역시는 군부대 감소와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해 헌혈 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반면, 중증수혈환자는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정기적으로 헌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헌혈봉사 역시 지역사회의 혈액 수급 안정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헌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며 “언젠가 나와 내 주변 사람들도 혈액이 필요한 상황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헌혈 봉사활동 외에도 수해예방을 위한 모래주머니 제작, 기부물품 전달, 플로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2026-06-05 [16:08]
-
부산정보산업진흥원-부산항만공사, ‘K-해양 AI 벨트 조성’ 본격 착수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고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 이하 공사)가 공동 참여하는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이끌 ‘K-해양 AI 벨트’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달 29일 부산시티호텔에서 ‘K-해양 AI 벨트 조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산을 글로벌 해양 AI 허브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 김동현 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해양수산부, 국가AI전략위원회(지역특별위원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대한민국 해군, 부산항만공사(BPA),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BMEA) 등 주요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부산의 해양AI 산업 미래 전략과 추진 방향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K-해양 AI 벨트’는 부산을 중심으로 국방·항만·조선·국방·문화 등 해양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대한민국 해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차원의 해양 AI 중심 거점을 구축하는 대형 전략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대한민국 해양 AI 벨트 종합계획 수립 △국방, 항만, 조선, 문화 4대 분야 피지컬 AI 선도 사업 발굴 △‘인재-창업-인프라’ 해양 AI벨트 종합 생태계 조성 전략 기획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그 중 항만분야 중점 과제는 지난 2월 부산항만공사의 부산항 대전환(AX) 계획과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진흥원과 공사는 단순한 연구용역 수준을 넘어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대형 국책사업 기획과 예산확보를 위한 사업계획서 마련, 해양 AI 산업 생태계 조성, 전문인재 양성 및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까지 연계해 부산을 국가 해양 AI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북극항로 활성화로 인해 AI 기반 스마트 항만 구축 경쟁의 본격화, 인공지능 기술 기반 글로벌 국방시장 확대, MASGA에 이은 중국 조선 시장의 급팽창 등 국제 해양 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 경쟁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하다. 이러한 가운데 해군·해병대 국방 AX 거점 조성, 부산신항 7부두 개장, 함정 MRO 수주 증가 등 부산이 국가 해양 AI 산업 거점으로 성장해야 하는 필연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진흥원과 공사는 관계기관 협력과 산업 현장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부산형 해양 AI 산업육성 전략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AI 패권 경쟁 시대에 해양산업 역시 더 이상 기존 방식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전환점에 놓여 있다”며 “부산이 보유한 세계적 항만과 조선·물류, 국방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해양 AI 혁신을 선도하고, 부산이 글로벌 해양 AI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K-해양 AI 벨트는 단순한 지역사업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해양산업 전략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와 관계기관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부산형 해양산업 AX 생태계 조성과 국가 전략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도 “부산항을 관리 운영 개발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부산항을 AI 기반 스마트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내 기술 기업과 공동연구 협력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14:44]
-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찾아가는 바다식목일 교육’ 추진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동해본부는 최근 제14회 바다식목일을 기념해 포항시 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소통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아동들에게 바다식목일의 의미와 건강한 해양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다숲 조성사업과 해양환경 보호의 필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단 동해본부 직원들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총 46명의 어린이들에게 바다식목일의 유래와 바다숲의 역할, 해양생태계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해양쓰레기 저감과 해양생물 보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연안 환경 보호 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청림좋은이웃 소속 3학년 어린이는 “이번 기회를 통해 바다숲과 바다식목일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어 즐거웠고, 해양생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음에도 친구들과 함께 이런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단 윤종국 동해본부장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지역 활동을 통해 바다식목일과 바다숲 조성사업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14:43]
-
부산도시공사, ‘안전 분야 공공기관 협력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4일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분야 공공기관 협력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외국인 근로자 안전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사회의 안전 현안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하여 공동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건설현장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 분야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7월부터 관리 사업장 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푸드트럭 운영과 다국어 안전 표지판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안전 푸드트럭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식음료를 제공하며 안전 수칙과 산업재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사업장 내 외국인 근로자 현황을 반영해 국적 비율이 높은 언어를 중심으로 다국어 안전 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언어 장벽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정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사업 운영을 위한 재원 지원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하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산업안전 분야 전문 자문과 정책 홍보를 지원한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부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6-05 [14:14]
-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신안군 연안에 쥐노래미 종자 18만 마리 방류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남해본부(본부장 김태식)는 지난달 28일 전남 신안군 노대도 일대에서 신안군 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업인과 함께 건강한 쥐노래미 종자 18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의 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50억 원이 규모로 진행되고 있으며, 대상종인 쥐노래미는 연안 정착성 어종으로 지역의 어업인 선호도가 높은 어종이다.
사업은 자원 증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공어초 시설, 종자 방류, 해조류 저연승 시설, 수중폐기물 제거 작업 등으로 추진되고 있다.
종자방류에 참여한 김재원 원평 어촌계장은 “산란서식장 조성을 통해 종자방류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어진다면 쥐노래미 자원증가로 인한 어가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14:07]
-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통합 워크숍 성료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숙련)는 2024년부터 고용노동부과 동래구의 컨소시엄사업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전 기수 통합 워크숍으로, 참여 청년 간의 관계 형성과 소통 능력 향상, 협업 경험 확대를 위해 마련돼 다양한 팀빌딩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통(UP) 전략 팀빌딩’과 ‘어메이징 레이스’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오전에는 전략형 팀빌딩 활동을 통해 팀별 역할을 나누고 문제 해결 과제를 수행하며 협업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특히 서로 다른 생각과 성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이어 진행된 ‘어메이징 레이스’에서는 팀별 미션 수행과 현장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참여 청년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며 팀워크와 책임감을 키웠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목표를 완수하는 경험을 나누었다. 활동 이후에는 팀별 피드백과 소감 공유 시간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변화된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 같이 열정적으로 해 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 각자 잘하는 역량을 알아가고 찾아내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며 뿌듯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05 [13:40]
-
부산환경공단 김원 상임감사, 종합문예지 ‘문학예술’ 수필부문 신인상
부산환경공단 김원 상임감사가 종합문예지 ‘문학예술’ 2026년 수필부문 신인상에 당선되며, 2019년 샘터문학 시부문 신인문학상에 이어 수필부문에도 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당선된 작품은 ‘역사적 인물과 평’과 ‘오만함에 대한 묵상’ 등 2편으로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성찰과 공직자로서의 경험에서 우러난 사유를 담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 창간된 ‘문학예술’ 誌는 중견원로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수록되지만 시·수필·소설·평론 등 다양한 장르의 신인 작가를 꾸준히 발굴해 온 종합문예지로, 국내 문단의 신예 등용문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신인상은 문학적 완성도와 작품성을 엄격히 심사해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당선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당선작 ‘역사적 인물과 평’은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사회적 평가와 시대적 해석의 변화 과정을 통찰력 있게 풀어내며, 인물에 대한 균형 있는 시선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작품 ‘오만함에 대한 묵상’은 현대사회 속 인간의 권력의식과 내면의 오만, 권한의 무게를 차분한 시선으로 성찰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하고 있다.
김원 상임감사는 평소 공공기관 감사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인문학과 문학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직 내 청렴과 공정, 인간 존중의 가치에 대한 고민을 문학적 언어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이번 당선은 공직사회 안팎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김원 상임감사는 “문학은 사람을 이해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공직자로서의 경험과 인간에 대한 고민들을 진솔하게 담아내고자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 문화계에서는 “공공기관 상임감사라는 엄중한 역할 속에서도 인문학적 성찰과 문학 활동을 병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행정과 문학의 조화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김원 상임감사는 부산환경공단의 상임감사로 재직하며 청렴문화 확산과 예방 중심 감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감사정보 공유와 사전예방적 감사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혁신 감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5 [13:38]
-
부산시설공단, 지적장애인 초청 사회공헌활동 펼쳐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최근 한 달간 부산시민공원 일원에서 지역 복지기관인 신애재활원 소속 지적장애인을 초청해 문화체험과 공원 견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중순부터 최근 동안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신애재활원 소속 지적장애인과 인솔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공단 시민공원 직원들은 참가자들과 함께 어린이영화관에서 3D 영화를 관람하고, 방문자센터와 뽀로로 야외무대 일원을 안내하는 등 일일 체험 가이드 역할을 맡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간식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시민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을 즐겼으며, 공원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공원이 누구에게나 열린 휴식과 문화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포용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