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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협력업체에 맞춤형 휴게시설 구축 지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협력업체의 휴게시설 환경개선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안전보건 투자 여력이 부족한 협력업체들을 위하여 휴게시설 현황과 근로환경 등을 파악하고, 산업안전보건법상 휴게시설 설치 관리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휴게시설 구축을 지원했다.
특히 적정한 휴게공간 확보가 어려운 사업장에는 조립식 컨테이너 하우스를, 기존 휴게시설의 냉·난방 여건이 열악한 사업장에는 냉·난방기 등 필요한 설비를 지원하여 근로자가 계절과 관계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부산항만공사는 근로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온열·한랭질환 등을 예방하는 한편, 모기업과 협력업체 간 안전보건 격차를 완화하여 부산항 전반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근로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산업재해 예방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업체 근로자를 온열·한랭질환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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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오락실에 경품 행운까지… 부산시설공단 ‘비콘 럭키 나이트’ 펼친다
비콘그라운드에서 추억의 오락실 체험과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한다.
부산시설공단은 수영구가 주최하는 ‘2026 빈티지 나이트마켓’과 연계해 오는 10월 31일, 11월 14일, 11월 21일 총 3차례에 걸쳐 비콘그라운드 비콘스퀘어 야외광장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비콘 나이트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빈티지 마켓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비콘그라운드 입점업체와 인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레트로 감성을 담은 ‘추억의 오락실’ 체험존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아케이드 게임기와 미니 게임기 등 추억의 오락기기를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게임 참여를 통해 경품 획득에도 도전할 수 있다.
순발력을 겨루는 ‘7초 챌린지’도 눈길을 끈다. 타이머로 정확히 7초를 맞추는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해 자신의 감각을 시험하고 경품까지 노려볼 수 있다. 비콘 포토존과 빈티지 나이트마켓 행사장 등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같은 기간 열리는 빈티지 나이트마켓에서는 개성 있는 빈티지 의류와 잡화, 다양한 소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추억의 게임과 빈티지 쇼핑, 경품 이벤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친구·연인과 함께하는 방문객은 물론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도 색다른 주말 나들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품에는 비콘그라운드 입점업체 상품 등이 포함돼 방문객의 관심을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고, 입점 상인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공단 관계자는 “추억의 게임과 빈티지 마켓을 함께 즐기며 시민들이 가을밤의 특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비콘그라운드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과 상생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6월에도 비콘그라운드 비콘스퀘어 야외광장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비콘 럭키나이트’를 총 3차례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한 바 있다.
2026-10-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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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중소기업에 ‘24시간 해킹 방어·방화벽’ 무료 지원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종철, 이하 진흥원)은 ㈜윈스테크넷과 함께 동남권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안정성 강화를 위한 ‘라이트 보안관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사이버 보안 사각지대에 놓인 동남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용 부담 없이 보안 위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대응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중소기업의 시스템 마비, 생산 중단, 영업 비밀 유출 등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중소기업은 전담 보안 인력 부재와 예산 부족으로 침해사고 예방 및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큰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이에 진흥원과 보안 전문기업 (주)윈스테크넷이 협력해 동남권 중소기업에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보안관제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주요 지원 혜택은 △보안장비(방화벽) 임대 및 6개월 보안관제 전액 지원 △전문가 대응 및 조치 가이드 제공 △웹·서버 취약점 사전 진단 등이다.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선착순(40개사)으로 접수하며,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 소재 중소기업이라면 기업 자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김종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사이버 침해사고는 생산 차질과 거래처 신뢰 하락 등 기업 생존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들이 보안 인력 부재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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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권형택 이사장 취임 100일… “기관체계 개편으로 기술혁신 지원 ”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권형택 이사장이 22일 취임 100일을 맞아, 인공지능(AI) 대전환과 미래전략산업 육성에 대응해 기술보증을 넘어 기술혁신 종합 지원기관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5일 취임한 권 이사장은 산업 대전환의 성과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경영방침 아래, 기업 현장과 영업조직을 직접 방문해 규제 애로와 금융지원 수요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경영을 이어왔다.
또한 지난 9월에는 부산 본점에서 전국 영업점장 등이 참석한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하고,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응한 기술금융의 역할과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등 조직의 미래 성장전략을 구체화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기관체계 개편을 통한 기술혁신 지원기능 확대 △AI·데이터 기반 기술평가 역량 고도화를 핵심 혁신과제로 추진하고, 이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재정 확충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보는 기존의 기술보증 중심 지원체계에서 나아가 기술평가와 기술거래, 기술보호, 인수·합병(M&A), 연구개발(R&D) 사업화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종합적인 기술혁신 지원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금융지원과 비금융 지원의 특성을 고려한 기관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혁신기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정부의 ‘제3벤처붐으로 여는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정책에 발맞춰 기술혁신 지원기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기관체계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가운데, 향후 국회 논의와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기보의 핵심 경쟁력인 기술평가 역량도 한층 고도화한다.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평가 노하우와 방대한 기술·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기반 평가모형을 정교화하고, 기업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가능성을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평가체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AI, 반도체, 첨단제조 등 미래전략산업의 기술적 특성과 산업환경 변화를 평가에 반영하는 한편, 개방형 기술평가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여 혁신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성장에 필요한 지원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술평가 결과를 보증과 투자, 기술거래 등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함으로써, 우수기술의 발굴·사업화·기업성장에 이르기까지 금융·비금융 지원을 아우르는 기술혁신 종합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반도체 산업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그 성과가 대기업에 집중되면서, 소재·부품·장비 등 관련 중소기업까지 성장의 온기가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기보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과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 확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AI·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혁신기업의 성장단계별 금융수요의 폭발적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출연금 확대 등 기금의 재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 미래 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정부의 재정투자 정책과 연계해 추가적인 재원확보 가능성을 검토하고, 관계부처 및 금융기관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기보는 우리은행과 반도체·피지컬AI·AI 데이터센터 등 전략산업에 9750억 원, 현대모비스·하나은행과 협력기업에 최대 5000억 원, 현대자동차·기아·IBK기업은행과 차량용 반도체 협력기업에 10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추진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금융지원 기반을 확대해 왔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재정 확충과 체계적인 위험관리를 병행해 정책금융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형택 이사장은 “지난 100일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술보증기금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기관체계 개편과 기술평가 역량 고도화를 통해 기술혁신 종합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재정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기술혁신과 이를 뒷받침할 충분한 재원이 필요하다”며 “기보가 혁신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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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2회 연속 인증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지난 13일 최신 국제표준 규격을 적용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2025’ 재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청렴 모범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22일 밝혔다.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예방·감지·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심사하여 부여하는 국제표준 인증이다. 공사는 2023년 10월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매년 엄격한 사후 심사를 거치며 부패 방지 경영을 지속해 왔으며, 3년 유효기간 만료에 맞춰 진행된 이번 재인증 심사에서도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아 투명 경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사는 그동안 전사적인 부패리스크 자가 진단을 수시로 시행하고 발굴된 리스크 요인에 대해 철저한 저감 대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선제적 예방 체계와 철저한 준법 의식에 힘입어 부패 및 청렴 관련 신고 접수와 확인된 비리 사건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0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전 부서 내부 심사에서도 단 한 건의 부적합 사항도 발견되지 않아 법제 준수의 완벽함을 입증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더욱 신뢰받는 시민의 공기업으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품격에 걸맞은 선진적 윤리경영 모델을 계속해서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2025년 개정판 ISO 37001 재인증은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정직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확립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강화된 글로벌 반부패 기준에 발맞춰 준법 경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깊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6-10-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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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폐교 활용해 ‘동료를 구하는’ 실전형 RIT 훈련 실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화재 현장에서 위험에 빠진 소방대원을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한 ‘2026년 신속동료구조팀(RIT) 팀 단위 훈련’을 21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신속동료구조팀(RIT, Rapid Intervention Team)은 화재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부상당한 소방대원을 구조하는 임무를 전담하는 팀이다. 이번 훈련은 부산시교육청과의 협의를 거쳐 사상구 소재 폐교인 옛 부산솔빛학교에서 진행됐다.
본부는 실제 건물 구조를 그대로 활용해 재난 현장과 다름없는 실전 훈련 환경을 조성했다. 훈련은 지난 12~14일까지(1주 차), 19~21일까지(2주 차) 총 6일간 이어졌으며, 본부 산하 구조대원 290여 명이 하루 약 47명씩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훈련은 RIT 전문교관단 14명의 지도 아래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식당과 같은 넓은 대공간과 교실·복도로 이루어진 구획실을 번갈아 수색했다. 특히 연기발생기를 가동해 시야가 완전히 차단된 극한의 화재 환경 속에서 고립된 동료를 찾아 구출하는 훈련을 반복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역량을 집중적으로 숙달했다.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대규모 공장·창고, 위험물 취급 장소, 붕괴·폭발·수난사고 현장처럼 대원 사고가 우려되는 재난 현장에서는 RIT를 반드시 사전에 지정해야 한다”며 “사전에 지정된 RIT가 위험요인과 대원들의 활동 사항을 미리 파악하고 있어야 위급한 순간에 동료를 구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대원들의 현장 안전 확보와 시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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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초·중학생 대상 ‘부산항 탐험대’ 운영 업무협약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1일 부산시 중구청, 부산시서부교육지원청, HMM오션서비스와 함께 지역 학생 대상 미래해양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부산항 탐험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항 탐험대’는 지역 학생들에게 부산항과 항만·물류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7년 4월부터 5월까지 총 5회에 걸쳐 1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항만공사는 항만안내선(e-그린호) 승선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부산항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장을 해상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중구청은 운영 총괄,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과정 연계 지원, HMM오션서비스는 선박 종합상황실, 선원 트레이닝 센터 등 해운·물류 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은 우리나라 경제를 뒷받침하는 핵심 물류 거점이지만, 학생들이 그 역할과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기회는 많지 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세대가 부산항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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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말산업으로 사회공헌 활동 다각화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장유진)은 말산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다양한 계층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생애주기 말산업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시행하고 있는 생애주기 말산업 플랫폼은 말과의 교감을 활용해 개인의 생애 단계에 맞는 경험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말산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미혼남녀를 비롯해 예비부부, 가족, 경력단절 청년, 노인 은퇴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말과 사람의 교감을 활용해 대상별 특성과 필요에 맞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말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교감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4일 미혼남녀의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마생연분’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사하구 내원정사의 템플스테이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미혼남녀 14명이 참여했다. 템플스테이와 말 체험을 결합해 일상에서 벗어난 환경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말과 함께 산책하고 먹이를 주는 등 말과 교감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커플사진 촬영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승마사업은 말과의 교감을 통해 다양한 계층에 특별한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말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이 말과 함께하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앞으로도 기존 생애주기별 승마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동시에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말산업이 지닌 정서적·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10-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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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겨울학기 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지사장 김정환)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배움과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4일부터 ‘2026년 겨울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문화센터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전국 25개 지사에서 지역 밀착형 문화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겨울학기 역시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며 새로운 취미를 배우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한층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겨울학기는 오는 12월 9일부터 2027년 2월 18일까지 총 10주간 진행된다.
주요 강좌로는 △요가·필라테스·라인댄스 등 건강·생활체육 분야를 비롯해 △타로상담사 △헤어커트 스타일링 △연필·색연필 드로잉 △한국무용 △노래교실 등 취미·예술 분야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주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수강 신청은 오는 11월 4일부터 방문 및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세부 운영 일정 및 세부 사항은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 일정은 기관 운영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어 신청 전 사전 확인이 권장된다.
김정환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장은 “이번 겨울학기 문화센터가 지역주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문화 복지를 실천하는 마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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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서승운 기수, 한국 경마 다섯 번째 대기록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장유진)은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통산 1000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고 전했다.
서승운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통산 1000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2011년 데뷔 이후 15년 만에 이룬 기록으로, 한국 경마 전체에서는 역대 다섯 번째이자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현재 서 기수의 통산 전적은 5607전 1002승, 2위 798회, 3위 726회로 승률 17.9%, 복승률 32.1%, 연승률 45.1%다. 15년 동안 수천 차례 경주에 출전하면서도 정상급 승률을 꾸준히 유지했다는 점에서 1000승의 무게는 더욱 크다. 특히 올해 초 통산 900승을 넘어선 뒤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100승을 보태며 대기록을 완성했다.
경마에는 ‘마칠인삼(馬七人三)’이라는 말이 있다. 경주의 70%는 말의 능력, 나머지 30%는 기수의 역량이 좌우한다는 의미다. 출발 직후 어느 자리를 선점할지, 언제 경주마의 힘을 아끼고 능력을 얼마나 끌어낼지까지 기수는 매 순간 판단을 내려야 한다. 살아있는 경주마와 호흡을 맞추는 만큼 작은 선택 하나가 승패를 바꾸기도 한다.
서 기수는 지난 15년간 그 ‘30%’의 가치를 꾸준함으로 증명해왔다. 2011년 데뷔 첫해부터 두 자릿수 승률을 기록하며 ‘괴물 신인’으로 주목받았고,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시즌도 승률이 10%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다. 2023년부터는 매년 20% 안팎의 높은 승률을 유지하며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리딩자키로 자리 잡았다.
서 기수는 올해 513회 기승해 103승을 기록하며 20%대의 높은 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복승률은 35.4%, 연승률은 49.5%로 출전한 경주 두 번 가운데 한 번 이상은 3위 안에 이름을 올린 셈이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서승운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최우수 기수로 선정됐다.
지난 6월 통합기수제 시행 이후 서울과 부산경남을 오가는 새로운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이어가며 이미 시즌 100승을 넘어섰다. 현재 103승으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승인 106승에도 가까이 다가섰다. 1000승이라는 대기록에 이어 개인 한 시즌 최다승 기록까지 새로 쓸 수 있을지도 남은 시즌의 또 다른 관심사다.
서승운의 이름이 더욱 빛나는 무대는 굵직한 ‘대상경주’다. 내로라하는 경주마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작은 판단 하나가 우승을 좌우하는 큰 경기에서 그는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현역 기수 가운데 가장 많은 39회의 대상경주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이를 보여준다.
특히 명마 ‘위너스맨’과의 호흡은 서 기수의 커리어를 대표하는 장면이다. 두 콤비는 대통령배(G1), 코리아컵(G1), 그랑프리(G1)를 비롯해 대상경주에서만 9차례 우승을 합작했다. ‘괴물 신인’으로 불리던 작은 체구의 기수는 어느덧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큰 경기의 승부사로 성장했다.
서 기수는 1000승 달성의 공을 주변 관계자와 팬들에게 돌렸다. 그는 “기승 기회를 주신 마주와 조교사, 관리사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랜 시간 관심을 보내주신 경마팬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꾸준한 성적의 원동력으로는 ‘공부’를 꼽았다. 서 기수는 “살아있는 동물과 호흡을 맞추는 만큼 변수가 많기 때문에 한 경주 한 경주 공부를 많이 하는 편”이라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승수를 쌓아가며 앞으로도 열심히 기승하겠다”고 전했다.
‘괴물 신인’에서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리딩자키로, 이제는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1000승 기수로 올라선 서승운. 여전히 현역 최전선에서 경쟁하고 있는 그의 1000승은 지난 15년의 결실이자 새로운 기록을 향한 출발점이 되고 있다.
2026-10-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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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 ‘건설기계 사고 예방 세미나’ 성료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창길)과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정종득)는 21일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부산권역 건설기계 사고예방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 및 모듈화 건설기술 발달 등에 따른 건설기계 관련 사고예방을 위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을 비롯해 부산 울산 경남지역 건설현장 안전관리자와 관리감독자,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으로 △건설기계 개념과 관련법규 이해, △건설기계 특징, 점검요령 및 안전관리 사례, △건설기계 사고사례 및 대책 등이 다루어진 이후 토론을 통해 현장적용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발제자로 나선 건설기계 전문가와 사고조사 경험이 풍부한 공단 관계자의 사고사례를 되짚어보며, 참석자들은 실효성 높은 안전대책을 제시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건설기계 세미나는 서울, 인천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됐으며 대구, 광주, 세종 등 5개 지역에서도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정종득 부산광역본부장은 “이번 건설기계 사고 예방 세미나를 통해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관리자와 관리감독자들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설기계 사고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현장 관계자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10-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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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22만명·34조 9066억 신청… 9월말 기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에 대해 올해 9월말 누적 기준 채무조정 신청 22만 1160명, 채무액은 34조 9066억 원 규모라고 밝혔다.
전체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채무자 중 전체 채무조정은 올해 9월말 기준 15만 6660명(채무원금 14조 4891억원)이 약정 체결했으며, 이중 매입형 채무조정은 올해 9월말 기준 8만 33명(채무원금 7조 2998억 원)이 약정 체결했으며,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4%로 확인된다.
중개형 채무조정은 올해 9월말 기준 7만 6627명(채무액 7조 1893억 원)의 채무조정을 확정했으며, 평균 이자율 인하폭은 약 5.5%p인 것으로 확인된다.
2026-10-21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