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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부산연탄은행, ‘함께나눔DAY’ 실시
롯데건설과 부산연탄은행은 지난달 30일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및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함께나눔 DAY’ 행사를 통하여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건설 영남지사 윤수준 지사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샤롯데 봉사단이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영양만점 닭볶음탕 및 꽃게된장국등 다양한 메뉴와 간식을 대접해 드림과 함께 부산전지역에 연탄 4만 장과 라면 1000박스를 지원해 겨울철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나눔은 15년째 진행되어 왔으며, 지역사회의 홀몸어르신들 100세대, 부산전역 취약계층 1500여 가구에 에너지지원 및 라면나눔등 부산지역 나눔문화 활동화에 앞장섰다.
윤수준 롯데건설 영남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하루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기업 봉사단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홀몸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연탄은행은 연탄 지원을 중심으로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것은 물론, 밥상나눔, 생필품 지원, 정서 돌봄 활동 등 생활 전반을 살피는 나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기업,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연대형 나눔을 통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의 삶을 지켜주는 공동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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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아동양육시설 ‘NK아이빌’ 건강검진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아동양육시설인 ‘NK아이빌'의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돕고, 의료사각지대 아동의 의료·건강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검진항목으로는 기초검사, 혈액 · 소변검사, 흉부촬영 등이 있다.
건협부산동래 신세권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검진이 미래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건협부산동래는 매년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사회공헌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보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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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e-안심하우스’ 준공식 시행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지난달 30일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기장실버홈에서 ‘2025년도 e-안심하우스’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안심하우스 사업은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가구와 시설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에 준공한 기장실버홈을 포함하여 지난해 본부 주변 지역에 위치한 복지시설 4곳과 59가구를 지원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한수원은 2023년부터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협력해 e-안심하우스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3년간 총 52억 원을 투입해 904가구와 28개 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다.
또한 정부의 주거 취약계층 지원 국정과제와 연계해 지원 범위를 기존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에서 쪽방촌 및 고위험 취약 가구까지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에너지 빈곤’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기반을 마련했다.
에너지 효율 개선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에너지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량을 경감하는 환경적 효과도 있어 e-안심하우스 사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확대하는 공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겨울철 한파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께서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으시기를 바란다”며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맞춤형 에너지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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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창립 15주년 직후 첫 행보 ‘현장 이사회’ 개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창립 15주년 기념일 직후에 첫 행보로 제주본부에서 ‘현장 이사회’를 개최하여 시설 안전 점검과 어업인 소통에 나섰다.
이번 행보는 경영 의사결정의 중심을 현장에 두고, 안전과 국민 서비스 관점에서 수산자원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공단 이사진은 제주본부 일대에서 본부 건물과 철거 대상 종자배양시설, 시범바다목장 사업시설 등을 직접 점검하며 재난·안전 대비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노후된 시설 철거에 대비해 작업 전 안전조치 등 선제적 안전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공단 이사장은 지역 어업인 대표들과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제주시 용운어촌계를 방문해 (사)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 제주연합회장과 전국단위의 자율관리어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이어 (사)전국어촌계장협의회 제주협의회장을 만나 소규모의 지역어촌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산자원관리 세부 협력방안을 협의하였다. 공단은 제기된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종덕 이사장은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는 만큼 경영진 역시 현장에서 문제점을 확인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겠다. 또한 어업인과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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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역대 최대 실적 넘어 2540만TEU 달성 총력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2440만 TEU)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게 됐으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5년 글로벌 교역 환경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지정학적 리스크, 미·중 갈등 심화 등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큰 변동성을 보였다.
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수출입 물동량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는 압박을 받았으나, 부산항은 ‘환적 물동량’의 견조한 성장을 통해 이러한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했다.
실제로 환적 물동량은 전년 대비 4.4% 증가하며 부산항 전체 성장을 주도했다. 이는 총 물동량의 약 57%에 해당하는 1410만TEU 규모로, 부산항이 세계 2위 환적 거점 항만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원동력이 됐다.
환적 화물의 약 80%는 외국적 선사가, 나머지 20%는 국적 선사가 처리하며 외국적 선사들의 높은 기여도를 보였다. 반면 수출입 화물(1,079만TEU)의 경우 국적 선사가 약 60%를 처리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뒷받침했으며, 국가별 수출입 비중은 중국(25%), 미국(17%), 일본(11%) 순으로 나타나 동북아 물류 요충지의 면모를 보였다.
부산항이 글로벌 선사들의 핵심 환적 거점으로 선택받은 배경에는 지리적 이점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항만 디지털 혁신이 자리 잡고 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타 부두 간 환적 운송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간 정보 연계 시스템인 ‘환적운송시스템(TSS)’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환적 모니터링 시스템 ‘포트아이(Port-i)’를 도입하여, 부산항 내 환적 업무의 속도와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디지털 혁신으로 강화된 부산항의 운영 효율은 글로벌 선사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정시성을 높였으며, 결과적으로 부산항을 환적 허브로 활용하기 위한 선사들의 노선 재편을 이끌어냈다.
대표적으로 2025년 2월 출범한 신규 선사 동맹 ‘제미니(Gemini)’는 부산항의 탁월한 환적 효율성을 반영해 북중국발 화물을 부산항에서 처리하도록 노선을 개편했다. 국적 선사 HMM이 소속된 ‘프리미어 얼라이언스(Premier Alliance)’ 역시 올해 4월부터 부산항 환적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기 노선을 개편할 예정이다.
부산항은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환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정면 돌파 의지를 분명히 했다.
최근 관세 정책의 가변성,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대외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수출입 물동량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여건이다. 하지만 부산항은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해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부산항은 2026년 목표 물동량을 2025년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로 설정했다. 이는 대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부산항만의 독보적인 환적 효율성을 통해 글로벌 허브 항만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자신감이 반영된 목표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2025년은 글로벌 해운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부산항의 운영 역량을 전 세계에 증명한 뜻깊은 해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선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과 디지털 혁신을 통해 부산항을 세계 최고의 환적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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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사진전 ‘부산시설공단, 그 속의 사계’ 개막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도심 유동 인구와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지하도상가에서 찾아가는 사진전 ‘부산시설공단, 그 속의 사계’를 2일 부전몰 광장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하도상가를 단순 이동 공간이 아닌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도심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남포지하도상가 ‘BISCO 갤러리’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호평을 받은 전시를 확장해, 보다 많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광안대교, 태종대, 스포원 등 부산을 대표하는 공단 관리 시설의 풍경과 일상을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담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도심을 찾은 관광객들이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며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지하도상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사진전을 통해 부산의 사계와 공공시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도심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하도상가를 거점으로 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심 상권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순회 전시는 지하도상가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전몰 입구 광장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앙몰 분수대 광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2026-02-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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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평원, ‘부산형 RISE 네트워크 교류회’ 개최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지영, 이하 여평원)은 대학-지자체-관계기관 간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기관별 사업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한 부산 지역 직업·평생교육 발전을 위하여, 오는 11일 오후 14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B4 클래식홀에서 ‘2026년 부산형 RISE 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2025년 부산형 RISE 대학협력기반 거점구축과제’일환으로 여평원이 지역혁신기관으로서 추진하는 행사이며, 부산형 RISE 직업·평생교육 과제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하여 대학-지자체-관계기관의 컨소시엄 구축과 협력 네트워크 기반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개회식 및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부산형 RISE 대학협력기반 거점구축과제 운영 사례 공유 △지자체·유관기관-대학 간 연계 사업 운영 사례 발표 △대학-지자체-유관기관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Connecting Session) 및 만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5년 부산형 RISE 대학협력기반 거점구축과제 (8) 지역평생교육 활성화의 직업·평생교육거점 대학인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운영 대학 6개교(경남정보대학교, 대동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부산경상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의 사업 추진 사례와 함께,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연계 사업 운영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부산형 RISE 사업의 연계·확장 방향에 대한 정책적·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참석한 관계자 대상으로 한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만찬을 통하여 기관 간 부산형 RISE 사업의 협력 구조 구축 및 연계 사업 기반 마련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윤지영 여평원장은 “이번 교류회는 부산형 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 지역 직업·평생교육 활성화 및 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6일까지 온라인 사전 신청 접수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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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공급기술 DB 고도화 사업’ 확대 시행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2026년도 공급기술 DB 고도화 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술보유기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공급기술 DB 고도화 사업은 기보가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발굴해 기술수요자인 중소기업이 기술의 특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설명자료(SMK, Sales Material Kit)의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기술거래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2300건 이상의 문서형 SMK 제작을 지원해 기술거래 시장의 정보 불균형 해소에 앞장서 왔다.
올해 기보는 디지털 콘텐츠 수요 확대에 대응해 ‘영상형 SMK 제작 지원 트랙’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에 따라 기존 문서형 SMK는 8000만 원의 예산으로 약 400건의 기술설명자료 제작을 지원하고, 영상형 SMK는 전용 예산 7000만 원을 배정해 총 10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수요자가 기술의 주요 특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기술이전과 사업화 연계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지식재산권 등록이 완료되고, 기술보유기관이 권리를 보유한 공공기술이다. 신설된 영상형 SMK 트랙의 지원 대상에는 지식재산권 기반 기술뿐만 아니라 노하우 기반 기술, 특정 기술군, 연구실 소개 등 비정형 기술도 포함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올해 신설된 영상형 SMK 제작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유망기술 정보를 보다 생동감 있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중심으로 양질의 공급기술 DB를 지속 확충해,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과 기술거래 시장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참여 요건 등 세부 공고 내용은 스마트 테크브릿지 또는 기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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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피코프렌즈’, ‘케일페’ 관람객 마음 훔치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지난달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6(케일페)’에서 기관 소통 캐릭터 ‘피코프렌즈(PeKO Friends)’ 부스를 운영, 약 5천4백명에 달하는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코이카와 공적개발원조(ODA)의 가치를 알렸다.
‘피코프렌즈’는 코이카의 핵심 가치인 5P(평화, 사람, 번영, 환경, 파트너십) 세계관을 담은 다섯 소통 캐릭터(피코, 뽀용, 팟찌, 퓨리, 포슬)로 이번 행사에서 전국 공공기관과 지자체를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를 소개하는 특별 기획전 ‘대한민국 캐동여지도’에 공식 초청 받았다.
피코프렌즈 부스는 캐릭터의 세계관과 글로벌 활약상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전시존과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참여존으로 운영됐다. 참여 프로그램 중에서도 중독적인 비트에 맞춰 피코프렌즈의 이름을 외치는 ‘리듬게임 챌린지’가 큰 인기를 모았다. 긴박한 박자를 맞추려다 발음이 꼬이거나 엇박차를 타는 관람객의 모습에 박장대소하는 등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뽑기 게임과 함께 진행된 ODA 퀴즈 이벤트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국제개발협력 개념을 시각적으로 재밌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관람객 개개인의 업무 성향을 분석해 피코프렌즈 캐릭터와 연결해 주는 팀플 유형 테스트도 MZ 세대의 트렌드와 맞물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벤트 상품으로 증정된 피코프렌즈 보조배터리와 핫팩 등 한정판 굿즈와 협력국 간식은 모두 소진이 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현장을 찾은 신희지씨(24세)는 “공공기관 캐릭터라고 해서 딱딱할 줄 알았는데, 세계관이 탄탄하고 디자인이 귀여워 놀랐다”며 “게임을 하면서 우리나라가 ODA를 통해 여러 나라와 함께 성장해 가며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주고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피코프렌즈는 지난해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이벤트 혁신상’을 휩쓸고, 카카오톡 이모티콘 배포 시작 17분 만에 완판 기록 등을 세우며 강력한 팬덤을 형성해 왔다. 이번 페어 참여는 온‧오프라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코이카 홍보실 박다슬 홍보관은 “‘일반 국민 분들께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ODA를 캐릭터의 귀여움으로 이렇게 통역할 수 있구나’ 현장에서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피코프렌즈를 매개체로 국제개발협력의 가치가 일상 속 우리의 이야기로 스며들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이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행사 현장 스케치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피코프렌즈를 활용한 인스타툰, 숏폼, 밈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팔로워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챌린지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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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문현철 조교사, 통산 100승 달성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신흥 명장‘ 문현철 조교사(3조)가 통산 100승 고지에 올랐다. 지난달 30일 부경 7경주에서 김어수 기수가 기승한 ‘톱오브더트리’(한국, 거, 4세, 마주 신우철)가 우승하며 조교사 데뷔 후 첫 세 자릿수 승수라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2022년 7월 데뷔 이후 불과 약 3년 6개월 만에 일궈낸 성과로, 부경 경마의 세대교체를 이끄는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문현철 조교사의 100승은 양보다 질적인 면에서 더욱 빛난다. 최근 1년 승률은 19.1%, 복승률 32.6%, 연승률은 무려 40.9%에 달한다. 이는 출전하는 경주 10번 중 4번은 3위 안에 입상시킨다는 의미로, 2026년 가장 주목해야할 떠오르는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 조교사는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굵직한 대상경주 타이틀을 잇달아 거머쥐었다. 2024년 ‘원더풀그룸’과 함께 김해시장배를 제패하며 첫 대상경주 우승의 맛을 본 그는, 2025년에는 ‘슈펙스위너’와 브리더스컵 루키(G2)를 차지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한국 경마 최고의 영예인 그랑프리(G1) 첫 출전에서 ‘클린원’과 함께 우승하며 단숨에 당대 최고의 조교사 반열에 올랐다.
100승 고지를 밟은 문현철 조교사는 “톱오브더트리는 4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우승해 더욱 뜻깊다”며 “우승은 조교사 자력으로 하는 것이 아닌 팀원들, 믿고 말을 맡겨주신 마주님들이 있어서 가능하기 때문에 모든 우승이 값지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100승에 머무르지 않고 200승, 300승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2026-02-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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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3주간 6일에 걸쳐 총 48개 경주가 열리는 2월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부경 시행 48개 경주 중 31개 경주는 국산마 경주이며, 16개 경주는 국산·외산마 혼합경주, 1개 경주는 대상경주로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에는 부경 시행 9개 경주와 제주 7개 경주가 열리며, 토요일은 서울 11개 경주와 제주 6개 경주를 중계한다. 일요일은 부경 시행 7개 경주와 서울 10개 중계 경주가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시행에서는 4주차(3월 1일) 월요일에 서울 10개 경주와 제주 7개 경주가 중계된다.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50분이며, 토요일과 일요일(4주차 월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35분이다.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금·토·일요일(4주차 월요일) 모두 오후 5시 55분으로 동일하다.
특히 오는 3월 1일에는 부경 제6경주로 경남신문배(1400m, 혼합 3세 암수)가 개최돼 병오년 부산경남의 대상경주 일정이 본격 시작된다. 같은 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서울 제7경주로 스포츠서울배가 열린다.
한편 설연휴를 맞아 20일부터 22일까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휴장하며, 이 기간 동안에는 공원시설도 함께 운영을 중단한다. 다만, 3월 2일 대체공휴일에는 월요일 공휴 경마를 중계하며, 공원시설 또한 정상 개방될 예정이다.
2026-02-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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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기초연금 1월부터 월 최대 34만 9700원으로 인상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서동현)는 올 1월부터 기초연금 수급액이 단독가구 기준 월 최대 34만 9700원으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2025년에 34만 2510원이었던 기초연금의 기준연금액이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2.1%)을 반영하여 7190원 인상된 것이다. 기준연금액은 기초연금의 월 최대 수급액을 말한다.
또한 2026년도 선정기준액은 전년 대비 단독가구 19만 원, 부부가구 30.4만 원이 인상되어 단독가구는 월 소득인정액이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395만 2천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선정기준액은 기초연금 수급자가 65세 이상 인구의 70% 수준이 되도록 소득·재산 수준, 생활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여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금액이며, 월 소득인정액은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을 말한다.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올해는 만 65세에 도달한 1961년生 어르신들이 신규 신청 대상이다. 기초연금은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과 상관없이 ①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②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1961년 2월생은 2026년 1월 1일부터 기초연금 신청 가능하며 생일이 속한 2월분부터 기초연금액을 받게 된다. (이미 65세가 지난 분들은 신청 월 분부터 지급된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국민연금공단 지사(1355)로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도와드리며,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복지로 모바일 앱을 통하여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국민연금공단 서동현 부산지역본부장은 “물가 인상을 반영하여 더욱 따뜻해진 기초연금과 함께 어르신들께서 더욱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한 분의 어르신도 빠짐없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