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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호텔조리제과제빵과, 전국 요리대회 석권… 금메달 7개 등 무더기 수상 쾌거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최근 개최된 ‘2026 Korea Global Culinary Cup(KGCC)’에서 호텔조리제과제빵과 출전 학생 전원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금메달 7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15개 등 총 40개의 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부 등 국내 우수 조리 인재들이 참가한 권위 있는 요리 경연대회로, 창의성, 조리 기술, 맛, 프레젠테이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김해대학교 호텔조리제과제빵과 학생들은 단체전시, 라이브 경연, 아스픽 라이브, 투투탱고 등 다양한 부문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학생들은 김해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여 지역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으며, 창의성, 맛, 프레젠테이션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실습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현장 중심 교육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학생들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인 실무 훈련과 작품 제작을 통해 전문 조리 역량을 강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임종우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흘린 노력과 열정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성실히 따라와 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우 지도교수는 “기본기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레시피를 연구해 온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셰프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Korea Global Culinary Cup(KGCC)’는 (사)글로벌식문화교육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요리 경연대회로, 미래 미식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조리 인재를 발굴하고 외식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규모 수상을 통해 김해대학교는 조리·제과제빵 분야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07-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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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AI 실무중심의 ‘앵커사업 산학 공동 신기술 연수’ 성료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 산학협력교육센터는 지난 8일 교내 X+AI 첨단실습실에서 ‘2026학년도 앵커사업 산학 공동 신기술 연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협약 산업체인 리엔헤어를 비롯한 20개 산업체 인사와 주문식협약반 책임교원, 캡스톤디자인 담당교원 등 총 44명이 참여해 전 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이날 연수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업무자동화 및 문제해결형 AI 에이전트 활용을 주제로 한 실습형 교육이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캡스톤디자인 담당교원 및 산업체 인사 23명이 참여한 분반A에서는 AI를 활용한 문제 정의부터 산업체 현안 리서치, 솔루션 설계, 결과보고서 자동 작성까지 이어지는 실습이 이뤄졌으며, 주문식협약반 책임교원 및 산업체 인사 21명이 참여한 분반B에서는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 구축과 홍보문구·SNS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의 자동 마케팅 워크플로 실습이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이론 강의를 최소화하고 강사 시연과 개별 실습, 결과물 공유를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실무 적용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수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 평균 4.64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보고서 작성, 업무 자동화·콘텐츠 제작 등 실습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실무 적용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산학협력교육센터장(물리치료과 김형수 교수)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과 산업체 인사가 AI 도구를 직접 다뤄보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어 뜻깊었다”며 “주문식 교과목과 캡스톤디자인 수업의 연계성이 한층 강화되고, 산업체 문제 해결형 결과보고서 작성으로까지 이어지는 실습형 AI 교육의 좋은 사례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부산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 AI 활용 심화 과정 등 후속 프로그램을 편성해 산업체 수요기반산학협력 교육의 내실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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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초등생 대상 체험형 기본소생술 교육 프로그램 성료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응급구조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심쿵’ 동아리가 양정다함께돌봄센터를 찾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본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초등학생들에게 심정지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쉽게 이해시키고, 일상에서 생명을 지키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과 심쿵 동아리 학생들은 전공 수업에서 익힌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시범을 통해 올바른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전달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심정지의 개념과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의 기본 절차를 그림과 영상 자료를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마네킹과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가슴압박과 AED 사용 절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동아리 학생들이 조별 지도를 통해 참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자세를 교정하며 실습을 도왔다. 특히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와 정확한 119 신고가 생명을 살린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응급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처의 중요성을 전했다.
심쿵 동아리 2학년 김다혜 학생은 “평소 강의실에서 연습하던 술기를 실제 아이들에게 알려주려다 보니 책임감도 느끼고 응급구조사로서의 진로도 더욱 확고해질 수 있었다. 동아리 교육봉사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가족이나 친구가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두려움보다 행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응급구조과 심쿵 동아리 박유진 지도교수는 “심쿵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가르치며 전공 지식을 현장에 적용해 보는 소중한 기회였다. 앞으로도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지역 돌봄센터, 학교,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생명 존중을 실천하는 전문 응급인재와 시민을 함께 양성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심쿵 동아리 활동을 연계해 재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응급처치 교육과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은 정기적인 기본소생술 교육과 응급의료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실무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학은 이러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봉사정신을 갖춘 응급의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7-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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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경찰행정학과, ‘항공보안 논문공모전’ 2년 연속 수상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이 대학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사)한국항공보안학회 주관으로 열린 ‘제2회 항공보안 논문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이 학과 2학년 김상원, 김현준 학생은 ‘비가시적 장애인에 대한 보안검색의 개선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항공보안 현장에서 간과되기 쉬운 비가시적 장애인의 특성을 정확히 짚어내고, 이를 반영한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보안검색 개선방안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항공보안 및 안전 분야의 학술연구 활성화와 제도 개선을 위해 한국항공보안학회와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항공보안 정책과 법제도, 보안검색, 항공화물 보안, 드론·UAM 보안 등 폭넓은 분야를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상원 학생은 “학과에서 배운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으로 논문을 준비할 수 있었다”며 “전공지식을 실제 사회적 문제와 연결해 깊이 있게 고민해 본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웅신 경찰행정학과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 그리고 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이 함께 빚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찰 직무는 물론 항공보안 분야까지 아우르는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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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AI시각디자인학과, 장애인보호시설에 전공 살린 ‘재능기부’
경남정보대학교 AI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인근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을 대상으로 전공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훈훈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대학 AI시각디자인학과 전공동아리인 ‘OPE’ 소속 학생들은 대학이 위치한 부산 사상구 소재 ‘들꽃주간보호센터’를 위해 시설 안내 및 홍보용 리플릿과 봉투 직접 기획, 디자인, 제작해 지난 22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는 경남정보대 지역사랑봉사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일환인 ‘지역문제 해결 상생형 디자인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인뿐만 아니라 리플릿과 봉투 1천 부의 제작까지 지원됐다.
이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3월에도 자체적으로 개최한 작품 전시회 판매 수익금과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한 100만 원을 센터에 기부한 데 이어 이번 재능기부까지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나눔으로 승화시키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 대학이 강조해 온 ‘인성과 실력을 두루 갖춘 인재 양성’의 본보기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AI시각디자인학과 김용주 학생은 “대학에서 키워온 디자인 역량을 지역사회에 따뜻하게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들꽃주간보호센터 조용선 시설장은 “지역 대학 학생들이 지난봄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부금을 전달해 준 데 이어, 이번에는 훌륭한 재능을 활용해 시설에 꼭 필요한 리플릿까지 제작해 주어 센터 운영에 정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6-07-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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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울산 고교생 대상 ‘학교 밖 교육’ 운영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울산지역 일반계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연계한 2026학년도 여름방학 ‘학교 밖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간호 분야 전공 과목을 대학의 전문 인프라와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고교생들에게 수준 높은 간호 분야 진로 탐색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과목은 ‘보건간호일반’과 ‘기초간호임상실무’ 2개 강좌로, 각 2학점 이수 과정이다. 보건간호일반은 34시간, 기초간호임상실무는 32시간으로 진행되며 간호학부 교수진 10명이 참여해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 지도를 맡는다.
‘보건간호일반’ 과정에서는 간호 기초이론 및 감염관리를 시작으로 활력징후·혈당 측정, 주사 실습, 상황별 투약 시뮬레이션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기초간호임상실무’ 과정은 대학 내 시뮬레이션센터와 전용 실습실을 활용해 실제 임상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간호술기를 중심으로 대학 수준의 전문 간호교육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영순 교학부총장은 “학교 밖 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간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보건의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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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한국방사선안전협회와 맞손… 안전관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앵커사업단은 23일 교내 도생관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방사선안전협회(이사장 엄재식)와 방사선 안전문화 확산 및 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방사선 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관리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방사선 안전문화 확산 및 지역주민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방사선 비상대응 및 복합재난 대응 교육 △전문 인력·시설·장비 및 관련 정보 교류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방사선 안전 전문기관과 대학이 협력해 방사선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주민 대상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방사선 안전문화 조성과 실효성 있는 재난안전 교육 모델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우 방사선과 학과장은 “한국방사선안전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방사선 안전교육과 복합재난 대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7-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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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대, 생성형AI 취업역량 UP연합 경진대회에 4개 팀 수상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는 지난 14~15일까지 부산·울산·경남·제주권역 전문대학 취업담당관협의회에서 주최하는 ‘2026 생성형 AI 취업역량 UP 연합 경진대회’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업 채용 과정에서 AI활용 능력이 직무 기본역량으로 자리잡고 있어 재학생으로 하여금 채용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취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일방향 강의식 교육의 한계를 넘어, 학생 스스로 취업전략을 수립하고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자기주도적·팀워크·프로젝트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대학과 전공의 경계를 넘어 유사 계열로 팀을 구성하고 △AI 답변 검증 및 프롬프트 설계 △DART·IR 자료 기반 기업 핵심 인사이트 도출 △디지안씽킹 기반 기업 문제해결 △생성형AI 활용 웹서비스 프로토타입 및 취업 포트폴리오 제작 등의 미션을 수행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부산여자대학교는 총 4팀(대학 총장상 간호학과 윤유빈, 노이샘, 김은지 / 부산·울산·경남·제주권역 전문대학 취업담당관협의회장상 간호학과 김규리)이 수상했다.
부산여자대학교 장기열 취업혁신처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권역 단위 취업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으며, AI 활용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자기주도형 취업 준비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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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AI 기반 교수법 혁신으로 미래형 교육 역량 강화
부산보건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교직주기별 교원 연수의 일환으로 ‘AI 기반 교수법 혁신: 연구와 수업을 바꾸는 프롬프트 전략’을 주제로 교원 연수를 개최하며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응하는 교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교육적 활용 역량을 높이고, 대학 교육의 질 향상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보건대 교수들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AI 산출물의 보조적 활용 원칙 △생성형 AI 저작권 판단 기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4요소 △AI를 활용한 강의 준비 및 수업 설계 △연구보고서 작성과 연구 생산성 향상 △전공 연계 AI 활용 사례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이 소개됐다.
특히 최근 대학 교육 현장에서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AI 윤리와 저작권 문제를 함께 다루며, 생성형 AI를 교육과 연구의 보조도구로 올바르게 활용하는 기준을 제시해 참석 교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전략을 중심으로 강의자료 제작, 학습활동 설계, 평가 문항 개발, 연구자료 분석 등 다양한 실습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교수학습지원센터장 김지은 교수는 “생성형 AI는 교수자의 역할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교수자의 교육 역량을 확장하는 혁신 도구”라며 “앞으로도 교수들이 AI를 책임감 있게 활용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과 창의적인 수업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석한 교원들은 “프롬프트 작성 방법만 달라져도 AI의 결과물이 크게 달라지는 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강의 준비 시간 단축은 물론 연구보고서 작성과 전공 수업 운영에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수였다”고 평가했다.
부산보건대는 교수학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AI 기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디지털 교수법 확산, 학습자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대학들의 AI 기반 교수역량 강화는 국내 고등교육 전반의 AI 교육혁신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2026-07-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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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교육혁신 S등급’ 획득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3주기 1차년도)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영역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으며,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도 ‘A등급’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학의 혁신지원사업 추진 성과와 교육혁신, 사업 운영 및 성과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부산보건대학교의 교육혁신 역량과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부산보건대학교는 ‘혁신 부산보건 2540’ 중장기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 모델인 ‘BADA+’ 교육혁신 전략을 추진하며,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AI·DX 기반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학생 성장지원 체계 구축,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혁신 분야에서는 △수요자 맞춤형 입학전형 다양화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 △AI·DX 기반 기초소양교육 확대 △융합형 교육과정 개발 △국내외 대학 간 학점교류 활성화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지원체계 고도화 등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혁신 과제를 추진했다. 또한 성인학습자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전공·미래·글로벌 역량을 균형 있게 함양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며 교육의 질 향상과 학생 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
정학영 총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DX 기반 미래형 교육환경을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 산학협력, 지역사회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 혁신지원사업의 교육혁신과 성과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미래 사회와 지역산업이 요구하는 창의적 실무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6-07-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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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부일전자디자인고, 기술인재 성장 지원 맞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김현환)는 지난 20일 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학교장 박찬권)와 ‘P-TECH(고숙련 일학습병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부산지역 특성화고등학교로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와 함께 학생들의 진로 개발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협약은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교육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의 교육·훈련 역량을 결집하고, 학습근로자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과 실무역량을 갖춘 고숙련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P-TECH 과정 활성화 △우수 학습근로자 발굴 및 진학 연계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현장 중심 교육훈련 지원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김현환 학장은 “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고숙련 기술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교단계 도제사업과 P-TECH 사업의 핵심 과제인 우량 학습기업 발굴, 연계 교과과정 운영, 일학습병행 사업 홍보를 위한 활동에 더욱더 노력할 계획이다.
2026-07-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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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부산 시니어아카데미’ 수료식 성료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부산광역시 위탁사업인 부산 시니어아카데미 ‘DIT 100+ 인생대학’ 7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수료생 29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됐으며, 만 60세 이상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자기계발, 문화·여가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동의과학대학교는 2023년 부산광역시 시니어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목표로 실생활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DIT 100+ 인생대학에서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심폐소생술 교육 △수중 에어로빅 △파크골프 등 건강 및 스포츠 프로그램을 비롯해 △상속세·증여세 세무교육 △스마트폰 활용 교육 △저속노화 실천을 위한 명상 △바리스타 체험 등 일상생활과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동의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김태경 원장은 “이번 부산 시니어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건강관리와 자기계발, 여가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2026년 하반기 8기 과정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모집은 오는 8월 초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만 60세 이상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동의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3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