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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시니어 심리·정서 위기 예방 프로그램’ 운영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입학학생처(처장 양승철)는 지역 취약계층인 노인을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위기를 예방하기 위한 ‘시니어 심리·정서 위기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의 혁신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로 인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취약성이 심화되고 있는 지역 노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우울증 예방을 중심으로 한 마음건강 교육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노인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을 목표로 했다.
프로그램은 김해대학교 간호학과 정신건강 동아리 SOE(지도교수 안은선)가 주관하여 진행했으며, 지역 노인 복지 전문기관인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인 마음건강관리 교육(우울증 예방 중심)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요법으로 ‘복주머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참여 노인들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 우울증에 대한 인식 제고와 초기 예방 효과는 물론, 자기표현과 감정 나눔을 통한 정서적 안정감 향상, 세대 간 소통을 통한 사회적 유대감 형성, 창작 활동을 통한 자존감 회복 등의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마음건강 교육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 공감하는 시간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줬다”고 전했다.
참여 학생들 역시 “전공에서 배운 정신건강 지식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간호학과 학생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해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역량을 지역사회 돌봄과 연계한 실천적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 실현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노인 정신건강 증진을 포함한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건강·보건·복지 분야 특성화 전문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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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간호학과, ‘2025 Local Changemaker 경진대회’ 대상 수상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간호학과 2학년 정하린 학생이 ICK 부울경권 2025학년도 동계 공동운영 프로그램인 ‘2025 Local Changemaker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미래사회 요구에 대응하는 직업교육기관 추진전략에 따른 AI·DX 활용 요구 증대와 AI·DX 기반 실무 역량 강화 교육 통해 변화 주도적 대응 자기주도형 혁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제주시 소노벨 리조트에서 4박 5일간 진행됐다.
부울경 19개교에서 각 3명씩 참여한 학생들은 타대학 학생들과 팀을 이루어 AI 솔루션 활용으로 제주 지역관광 지역 가치를 스토리텔링하고 연계하여 부울경 지역가치 혁신 핵심요소를 발견하고 적용하는 가치 모델링을 구현 해봄으로써 AI 크리에이티브 디지털 역량을 제고했다.
정하린 학생팀은 AI를 활용하여 제주 관광지 고객의 불편감을 찾고, 관광지 관련된 문화와 불편감을 해결하고, 연장선으로 부산울산경남권에 적용가능한 아이디어 도출했다. 팀은 해녀 박물관을 방문하여 가속화되고 있는 해녀 문화의 소멸 원인으로 콘텐츠 노후화와 해녀감소를 문제점으로 도출하여 해녀 문화의 홍보를 위한 컨텐츠를 개발했다.
해녀 문화의 지속 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해 해녀로드를 통해 각 계절별로 부울경권의 특색에 맞춰 각 지역별 해녀축제를 만들고 각 축제별로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를 생성시켜 상생페이처럼 숨비페이를 만들어 대상을 수상했다.
정하린 학생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팀워크와 전문직 간 협업의 중요성을 배우는 한편, AI를 활용한 기획 역량 강화와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경험이 향후 AI 기반 디지털 혁신 시대에 필요한 적용 역량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2-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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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2025 DIT 산학어워즈’ 성료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달 21일 부산 호텔 농심에서 ‘2025 DIT 산학어워즈’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2025 DIT 산학어워즈’는 산업체 산학협동위원과의 지속적인 관계 구축과 상호 신뢰 강화를 통해 대학과 산업체 간 산학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우수 협력 기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동의과학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산업체 관계자 60여 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 발전과 학생 교육에 기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은 △우수 협력 기업상(취업부문, 산학협력 참여 부문, 장학금 기탁 부문) △현장실습 우수 기업상 △산학캡스톤 베스트 멘토 기업상 △글로벌 협력 기업상 순으로 이루어졌다.
우수 협력 기업상 취업부문에는 좋은강안병원, 봉생기념병원, 해운대부민병원이 선정됐으며, 산학협력 참여 부문은 성림기술단, 효성노인건강센터가 수상했다. 장학금 기탁 부문에서는 이베코그룹코리아, 코리아테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현장실습 우수 기업상은 한국제이에스티(주)가 받았으며, 산학캡스톤 베스트 멘토 기업상은 ㈜엔컴, 동방메디칼(주)가 선정됐다. 글로벌 협력 기업상은 ㈜금광하이텍이 수상했다.
김영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은 “산학협력은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다”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현장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신뢰하는 산학협력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2-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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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대, 부산권 전문대학 공동협력 강화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는 지난 28일 코모도호텔 부산에서 열린 ‘B-WAVE 2025 지역혁신 공동포럼 및 성과워크숍’에 참여해 부산권 전문대학 간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여자대학교를 포함해 부산과학기술대학교·부산보건대학교 등 부산권 3개 전문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특히 세 대학은 행사에서 공동 거버넌스 구축과 지속 가능한 협력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혁신을 위한 공식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협약을 통해 각 대학이 추진해 온 혁신 성과와 교육자원을 연계하고, 공동 프로젝트 확대 및 성과 확산 체계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는 개회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포럼 세션과 대학별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워크숍 세션으로 이어졌다. 1부 포럼에서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특성과 조직 내 소통 전략, AI 기반 산업 변화와 학생 트렌드, 초개인화 진로·취업지원 사례 등 현장 적용 가능한 교육혁신 방향이 논의됐다. 또한 학생의 역량과 직무적합도, 준비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진단·분석하는 방식이 제시되며, 전문대학의 학생 지원 체계 고도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부산여자대학교는 2부 성과워크숍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혁신 성과를 중심으로 사례를 발표했다.
김창평 교육역량지원센터장은 지역 수요 기반 교육 운영, 현장 중심 교육 강화, 실무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산업의 변화 속도에 맞춰 교육이 현장과 더욱 긴밀히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여자대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학생의 학습 경험이 실제 현장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 연계형 교육 모델을 지속 고도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체계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학습자 맞춤형 지원체계 운영 사례를, 부산보건대학교는 지역 산업체와의 협업 모델과 현장실습 고도화,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전략 등을 공유하며 대학 간 상호 학습과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
부산여자대학교 강화정 혁신사업단장은 “이번 공동포럼은 부산권 전문대학이 각자의 강점을 연결해 지역혁신을 ‘공동의 과제’로 추진하는 전환점”이라며 “부산여자대학교는 지역산업과 교육을 촘촘히 연계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 경로를 현장 경험과 연결하는 교육혁신을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대학-지역 상생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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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안경광학과, 제38회 안경사 국가고시 ‘100% 전원 합격’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안경광학과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한 ‘2025년도 제38회 안경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 김해대 안경광학과는 합격률 100%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 합격률인 74.7%를 크게 상회하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이로써 김해대학교는 보건의료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서 그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해대학교 안경광학과의 이 같은 성과는 일시적인 결과가 아니다. 지난 제35회 국가시험에서 한송희 학생이 전국 수석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제27회부터 29회까지 3년 연속 100% 합격을 기록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역량을 꾸준히 증명해 왔다.
소종필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더불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밀착 지도를 아끼지 않은 교수님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어려운 과정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과 지도에 힘써주신 교수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현재 김해대학교 안경광학과는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실무 중심의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매년 우수한 안경사를 배출하며 지역사회와 안경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6-01-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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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 RISE사업단, 지역주민 대상 ‘수어교실 단기 집중반’ 개강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RISE사업단(단장 최은아)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지역사회 내 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 증진과 소통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수어교실 단기 집중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어교실은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비장애인이 청각장애인의 주요 의사소통 수단인 수어를 직접 학습함으로써 일상생활과 사회 전반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천영권 강사가 맡아 수어의 기초부터 실제 활용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수어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지문자, 숫자, 단어, 문장 표현은 물론 수화 노래와 발표 활동까지 포함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수어를 언어로 이해하고 직접 표현해 보니 청각장애인의 입장에서 소통을 바라보게 됐다”며 “일상에서 작은 인사라도 수어로 건넬 수 있을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어교실 단기 집중반 운영을 통해 비장애인의 장애 이해 증진과 사회적 다양성 존중 의식 확립은 물론, 장애 친화적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청각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완화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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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 부산시 50+생애재설계대학 운영기관 선정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평생교육원이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50+생애재설계대학’ 운영 사무 민간위탁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계약일 기준 2028년 2월 28일까지 해당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은 퇴직 및 생애전환기를 맞은 50+세대를 대상으로 경력 개발과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중장년 특화 평생교육 사업으로 2017년부터 부산시 전역의 대학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공모는 기존 위탁기관의 위탁기간 종료에 따라 추진됐으며, 선정된 대학은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의 설치·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대동대학교는 그간 축적해 온 평생교육 운영 경험과 실무 중심 교육 역량, 지역사회 연계 기반을 바탕으로 사업 수행 역량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대동대학교는 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50+세대 맞춤형 생애재설계 교육 △실무 중심 직무역량 강화 과정 △자격 취득 및 사회참여 연계 △수료생 사후관리 및 지속 지원 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 종료 이후에도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정보 제공과 역량 강화 연계를 통해 중·장기적인 생애재설계 지원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대동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중장년 평생교육 분야에서 축적해 온 운영 성과와 전문성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2028년 2월까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부산 지역 50+세대가 새로운 인생 설계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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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AI 시대 공존과 혁신’ 동계 교수연수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김선일)는 28~29일 울산 타니베이호텔에서 ‘AI 시대 대학교육 혁신’을 주제로 동계 교수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전임교원 70여 명이 참석해 AI·DX 시대에 대응하는 혁신 교수법과 대학교육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첫째 날에는 융합 교육과정 개발과 AI·DX 시대 대학교육 혁신 방안을 중심으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융합 교육과정 개발, AI 활용 수업 혁신, 생성형 AI 기반 맞춤형 교과 운영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AI 기반 플립러닝, 디지털 현장실습 관리 등 대학 내부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2026학년도 교무·학사 운영과 혁신지원사업과 RISE 사업 성과 및 향후 운영 방안, RISE 기반 개방형 평생직업전문대 구축 계획에 따른 대학 대응 방안 발표를 통해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둘째 날에는 우수강의 교원과 학과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으며, 기관평가인증 연계 성과관리와 정부 교육정책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졌다.
김선일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AI 시대 대학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교수자의 교육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01-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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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폴리텍대학 기계과 기능장 과정 박창현 졸업생, 기능장 3관왕 달성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김현환, 이하 부산폴리텍대학)는 기계과 기능장 과정 졸업생 박창현(57, 롯데정비공업사 과장) 학생이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제78회 기계가공기능장에 최종 합격하여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박창현 학생은 자동차정비기능장(2022년), 전기기능장(2024년)을 취득한 것에 이어 기계가공기능장(2025년)을 추가로 취득하면서 재학생 최초 기능장 3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부산폴리텍대학은 기계과, 전기과, 전기자동차과에서 기능장 과정을 1년 동안 운영하고 있으며, 이 과정은 국비 무료 교육과정으로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 따라 과정을 마친 이수자 또는 이수예정자에게 기능장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부산폴리텍대학은 체계적인 기계가공기능장 시험 대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야간 집중 훈련 △전공심화 실습 △개인 맞춤형 피드백 △산업 현장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학습자의 기술 역량을 극대화 시켰으며, 또한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해 실습 장비를 대폭 확충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실무 적합성을 높였다.
최종 합격한 박창현 학생은 “부산폴리텍대학에서 배운 실무 중심 교육이 합격에 큰 힘이 되었으며 앞으로는 현장에서 후배 기술인력 양성과 기술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폴리텍대학 장재현 교수는 “기계가공기능장은 단순한 시험 합격이 아니라 현장에서 기술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인정받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자를 양성하여 지역 산업계와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계가공기능장을 취득한 박창현 학생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서 부산폴리텍대학 제30회 졸업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포상받는다.
이번 기계가공기능장 최종 합격 성과는 한국폴리텍대학이 추구하는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의 우수 사례로, 청년과 재직자 모두에게 기술 성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는 2026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정시모집을 통해 기계과, 반도체금형과, 반도체시스템과, 소프트웨어융합과, 자동제어시스템과, 전기자동차과, 전기과 7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며, 수능성적 없이 학생부 성적만으로 지원 가능하다.
등록금은 한 학기 121만 6천 원으로 평균적인 사립 전문대 대비 상당히 낮은 수준이며, 국가장학금과 교내외 장학금을 포함해 학생 1인당 연평균 약 150만 원 내외의 장학 혜택을 받아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학생들은 학비 부담 없이 기술교육과 자격취득에 집중할 수 있다.
2026-01-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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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청소년 대상 ‘단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가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기회를 넓히기 위해 28일 교내에서 ‘단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해시청소년수련관과의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초등학생 20명과 중고등학생 20명 등 총 4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대학 내 전공 학과의 실제 실습 환경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청소년이 보다 현실적인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 설명이나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만들고, 보고, 만지고, 실습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은 △치위생과 :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질 등 치아 관리 방법 △뷰티케어과 : 퍼스널 컬러 진단 체험, 네일아트 실습 △호텔조리제과제빵과 : 기본 위생 학습, 플레이팅 샌드위치 제작 △산업소방안전과 : 소방안전 실습실 견학, 소방 장비 소개, 소화기 사용 요령 등의 내용으로 체험과 교육이 이루어졌다.
김해대학교 관계자는 “전공 체험은 청소년들이 향후 진로 선택을 할 때 큰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며 “대학이 보유한 실험·실습 인프라를 지역 청소년에게 공유하는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김해대학교의 이번 단기체험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는 대표적인 협력 사례로 평가받는다. 전문 실습실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활동은 학생들이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 간 연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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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부산광역시노인복지시설협회,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MOU 체결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지난 21일 부산광역시노인복지시설협회(회장 최오석)와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의 체계적인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노인복지 환경 속에서 요양보호사의 전문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보수교육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 기획‧운영 △강사 연계 △교육과정 홍보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부산 지역 내 요양보호사는 약 2만 5천 명에 달하며, 이에 따른 보수교육에 대한 현장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 2024년 4월 부산광역시로부터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지난해 12월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실시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요양보호사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보수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노인복지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요양보호사교육원은 향후 ‘신규 양성과정-보수교육 과정- 역량강화 과정’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요양보호(돌봄 포함)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교육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 내 외국인 요양보호사 전용 학과인 K-Care과와 연계를 통해 대상자 맞춤형 보수교육 모듈을 개발하고, 협회 회원 시설과의 취업 연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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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지산학 협력 네트워킹 포럼’ 개최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고경희)은 지난 20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지산학 협력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하고, RISE사업을 통해 축적된 교육·기업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대학,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체,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바이오 헬스케어 기기 사업화 지원을 위한 인재양성 성과와 기업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기업–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의 확산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특화학과·트랙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재직자 교육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현장 중심 교육 효과를 한층 강화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RISE사업을 통해 도출된 구체적인 산학협력 성과가 공유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RISE 참여기업 17개소 발굴 및 산학협력 협의체 회의 2건 운영 △표준 현장실습학기제(Co-op) 5건 운영 △가족회사 상생 프로젝트(애로기술 자문 4건, 재직자 교육 5건, Case Bank 3건, 산학공동 프로젝트 3건) 추진 △특화학과·트랙 기반 지역기업 탐방 10건 운영 등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재학생과 재직자의 실무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기업의 기술·사업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지원한 점이 성과로 강조됐다.
아울러 부산가톨릭대학교 최성민 교수가 진행한 재직자 교육에서는 의료기기 규제과학, 인허가 전략, GMP 및 기술문서 작성, 지역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인프라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해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단순한 교류 행사를 넘어, RISE사업을 통해 축적된 교육과 기업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양성과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은 교육–기업–지역이 연계된 바이오 헬스케어 지산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맞춤형 산업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8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