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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헬스케어위크’ 초개인화 맞춤형 헬스케어 ‘높은 관심’
부산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3~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헬스케어위크’에 참가해 초개인화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사는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보건대학교 글로벌뷰티계열 교수와 재학생들이 참여해 두피진단, 퍼스널 컬러 진단, 네일아트·네일케어, 맞춤형 화장품 제작 등 다양한 뷰티·헬스케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리빙랩 기반 연구개발한 진단도구 등 초개인화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하며 관람객 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단순한 전시·홍보를 넘어 실제 이용자의 반응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서비스를 체험하도록 구성함으로써 연구개발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실증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헬스케어 체험에 참여한 관람객 2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선 응답자의 98.2%가 매우 만족하며, 특히 퍼스널 컬러, 네일, 화장품 제작, 향수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이 두드러졌으며, 이해하기 쉬운 설명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도 다수 확인됐다.
부산보건대학교 앵커사업을 알게 됐다는 항목에서도 응답자의 93.9%가 긍정적으로 답해,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부산시·부산앵커센터와 대학이 함께 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을 알리는 데에도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헬스케어위크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재학생들의 현장실무 및 취업 역량을 높이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됐다.
학생들은 행사 기간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상담과 서비스 안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했다. 특히 20대부터 중·장년층, 고령층까지 폭넓은 이용자를 직접 응대하면서 고객 특성과 요구를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는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기술, 그리고 대학이 개발한 신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동시에 고객 응대, 의사소통, 서비스 기획 및 문제해결 능력 등 취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연구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글로벌뷰티계열 계열장 윤석나 교수는 “이번 헬스케어위크는 연구개발 결과물을 실제 이용자에게 선보이고 다양한 연령층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초개인화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보건대학교 관계자는 “앵커사업을 통해 지역산업과 대학 교육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헬스케어·뷰티 분야의 현장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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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대, ‘보건헬스케어 DX 단계별 직무 교육’ 성료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 DX교육운영센터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21일까지 부산 지역 보건의료기관, 요양·돌봄기관, 보건 관련 기관 및 헬스케어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보건헬스케어 DX 직무별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의료·헬스케어 분야 재직자의 디지털 전환(DX)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교육 참여자의 디지털 활용 수준과 현장 직무 특성을 반영해 기초과정부터 직무별 심화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생성형 AI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직무별 현장 문제 해결 역량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은 단계별 교육을 통해 도출된 직무별 실습 결과물을 ‘기관 맞춤형 PBL(문제기반학습) 과정’의 문제해결 과제와 연계했다. 이를 통해 교육에서 습득한 디지털 역량이 실제 기관의 업무 개선과 현장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DX 실무교육의 연속성과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 장기열 단장은 “기초역량 함양부터 직무별 심화교육, 기관 맞춤형 문제해결까지 연계되는 단계별 DX 교육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의료 및 헬스케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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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우시산국 축제’서 지역주민 대상 건강 증진 봉사활동 실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건강안전지원센터는 지난 5일 울주군 웅촌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5회 우시산국 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앵커사업(ANCHOR)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와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춘해보건대 교수진과 춘해연합봉사단, 재학생들이 참여해 주민 맞춤형 건강 모니터링에 나섰다.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개별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심뇌혈관 건강상담도 제공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해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틀니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세척법과 위생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구강질환 예방과 지속적인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호응을 얻었다.
임현화 간호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살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예방 보건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황세현 치위생과 교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구강관리 노하우를 전달하면서 학생들도 보건의료인으로서 사명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보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주민의 건강 형평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시산국 축제는 고대 우시산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울주군 대표 축제로, 올해 15회를 맞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민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다.
2026-09-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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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초광역 xEV 몰입형 교육’ 성료… 실무역량 강화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인하공업전문대학 및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진행된 ‘2026 초광역 3개 대학 몰입형 교육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캠프는 차세대 핵심 산업인 미래차(xEV) 분야의 실무역량 증진과 생생한 현장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는 동의과학대학교를 비롯해 인하공업전문대학, 아주자동차대학교 등 각기 다른 지역을 대표하는 3개 대학의 학생과 교원이 참여해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했다. 각 대학에서 선발된 재학생 5명 내외가 참여해 지역적 경계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중심으로 한 집중적인 융합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3일간 이론 교육과 산업체 현장 견학, 맞춤형 취업 특강이 결합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첫날에는 미래차 운용에 필수적인 고전압 안전교육을 비롯해 실전 취업을 대비한 호텔 면접 롤플레잉과 전문 피드백 세션에 참여해 진로 역량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산업체 현장 견학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과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오전에는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피트인(PIT IN)’을 방문했으며, 오후에는 ‘테슬라코리아 인천센터’를 견학하며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기술 동향을 살펴봤다. 이어 xEV 배터리 시스템에 대한 심화 교육과 현직자 멘토링 및 질의응답(Q&A)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차량 제어를 기반으로 한 xEV 고장진단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이후 수료식을 끝으로 3일간의 교육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교육 캠프에 동의과학대학교 전기자동차과를 대표해 참여한 김만호 교수는 “이번 초광역 캠프를 통해 타 대학 및 우수 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한층 두텁게 다졌다. 이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할 실무 맞춤형 융합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1995년 신설된 동의과학대학교 전기자동차과는 현재까지 5천여 명의 자동차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으며, 동남권 유일하게 산업체를 대상으로 전기자동차를 비롯한 친환경 자동차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전기자동차과는 2025년 기아자동차 생산직 및 서비스직에 재학생과 졸업생 10명이 대거 취업한 데 이어, 2026년 상반기에는 SK하이닉스에 4명이 합격하는 등 독보적인 취업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부산광역시 ‘BB21+ 친환경 자동차 인력양성 사업’, 고용노동부 ‘재학생 단계 일·학습병행제’, ‘청해진 대학 사업’ 등 각종 인력양성 국고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며 명실상부한 미래차 특성화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9-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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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키르기스스탄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결과보고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4일 오후 2시 교내에서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키르기스스탄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8월 17~22일 키르기스스탄 현지에서 진행된 사회공헌활동을 되돌아보고, 참가 학생들이 봉사·문화교류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성과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현장활동에는 재학생 12명과 임성민 책임교수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키르기즈 한국대학(KKC)과 SOS 칠드런 빌리지(SOS Children’s Villages) 등을 방문해 성인·영아 심폐소생술(CPR)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한국문화 체험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보고회에서는 학생들이 현지에서 보고 느낀 내용을 바탕으로 자유 형식의 프리젠테이션 발표에 나섰다. 보건의료 교육과 문화교류 활동은 물론, 현지 생활과 문화, 소통 과정에서의 배움, 활동 중 겪은 어려움과 해결 과정 등을 각자의 시각으로 소개했다. 일부 학생은 키르기스스탄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발표해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전했다.
참가 학생들은 “응급처치 교육을 전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지에서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다”며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존중과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임성민 책임교수는 “이번 결과보고회는 학생들이 해외활동에서 무엇을 했는지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엇을 보고 느끼고 배우며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서로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전공역량과 글로벌 소통역량을 갖춘 보건의료인 양성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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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재직자 AI·D 집중과정’ 선정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2026년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과정 관계자 연수’에 참석해 AI·D 선도대학 현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재직자 AI·D 집중과정 참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사업 참여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선정 13개 대학을 대상으로 AI·D 선도대학 현판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사업 운영 및 품질관리 안내, 국고보조금 회계 관리, 대학별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등이 발표됐다.
정영순 사업단장은 “보건·의료 현장에서도 AI·디지털 기술의 활용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춘해보건대의 보건·의료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인들이 실제 직무에서 AI·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이번 AI·D 30+ 집중캠프를 보건·의료 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보건·의료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직무와 연계한 실무 중심의 AI·디지털 교육을 제공한다.
2026-09-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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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전문인력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의료·보건 인력 양성’ 교육
춘해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3일부터 4일까지 교내 창의관 1층 101호에서 울산지역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의료·보건 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춘해보건대가 울산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건강증진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올해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이어갔다.
교육 과정은 통합건강증진사업단의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주제로 구성됐다. 강의에는 간호학부, 치위생과, 물리치료과, 언어치료과 등 교내 보건의료 계열 교수진이 참여했다.
1일 차에는 △취약계층 건강문제 이해 및 당뇨병 환자 건강관리(간호학부 임선영 교수) △허약 노인의 건강관리(간호학부 김희진 교수) △노인의 말·언어 문제(언어치료과 남현욱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2일 차에는 △바른 자세를 통한 건강관리 및 테이핑 요법(물리치료학과 남건우 교수) △심혈관 질환의 이해와 예방관리(간호학부 정영순 교수) △구강보건사업의 이해와 노인 구강관리(치위생과 황세현 교수) 등 현장 밀착형 강의가 이어졌다.
간호학부 임선영 교수는 “이번 실무 교육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현장 인력들의 직무 역량이 강화됐을 뿐 아니라, 취약계층과 만성질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통합건강관리 지원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와 울산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단은 2025년 6월 사각지대 없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U-meditown)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보건의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교육을 통해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통합건강관리 지원체계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2026-09-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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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특수재활과, ‘스페셜스텝전’ 9일 부산시민회관서 개막
부산보건대학교 특수재활과는 오는 9~13일까지 부산시민회관 전시실에서 발달장애 청년들의 예술적 성취와 자립 성과를 선보이는 ‘제6회 스페셜스텝전(부제: 가능성을 넘어, 세상을 향한 위대한 발걸음)’을 개최한다. 오프닝 행사는 개막 첫날인 오는 9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스페셜스텝전은 단순한 회화, 사진 전시를 넘어, 발달장애 학생들이 예술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고 주체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는 부산보건대 특수재활과의 대표적인 교육 결실의 장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발맞추어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기념하는 특별 사진전이 펼쳐진다. 발달장애 청년 59명이 각자의 순수한 시선과 렌즈로 직접 담아낸 부산 바다의 다채로운 풍경과 생명력 넘치는 순간들을 대거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로운 시각적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 학생 중 40여 명은 현재 공공·민간 연계 장애인 복지일자리 사업 예술직무에 참여하며 예술 활동이 치료와 취미에 머무르지 않고 안정적인 직업과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몸소 증명해 내고 있다.
더불어 이번 전시는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시 기간 중 발생하는 작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부산시장애전문어린이집’과 다문화 청소년들로 구성된 ‘다온 오케스트라’에 장학 및 발전기금으로 기부되어, 발달장애 청년들이 도움의 대상을 넘어 지역사회의 또 다른 이웃을 돕는 당당한 나눔의 주체로 나설 계획이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부산보건대학교 특수재활과 학과장 탁장환 교수는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청년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넘어 ‘어떤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것인가’를 증명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해양수도 부산의 바다를 담은 59명 청년들의 당당한 시선과 예술직무를 통해 자립을 일궈가는 청년들의 위대한 발걸음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부산 관내 특수·통합교육반 학생 및 교원, 일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9-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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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전체 학과·학부장 대상 ‘AI책임교수 교육’ 진행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DIT AI허브센터(센터장 조수범)는 지난 8월 24일 전체 학과·학부장 2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AI책임교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책임교수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며, 학과 단위의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AI책임교수는 각 학과·학부장이 당연직으로 맡으며, DIT AI허브센터 및 AI마스터교수와 소속 학과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대학의 AI 관련 정책과 주요 사항을 학과 내에 공유하고, 교원의 AI 활용을 지원하는 등 학과 단위 AI 전환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교육은 △AI책임교수 제도 및 운영체계 안내 △대학 AI 전환 현황 및 추진 방향 공유 △학과 단위 AI 활동 기획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책임교수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각 학과에서 적용할 수 있는 AI 활동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DIT AI허브센터는 교육 과정에서 수렴한 학과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향후 AI 전환 전략과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AI책임교수의 학과 단위 활동 추진 현황을 분기별로 점검할 계획이다.
조수범 DIT AI허브센터 센터장은 “AI책임교수는 대학 AI 전환의 성패를 좌우하는 학과 단위 확산의 구심점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7개 학과·학부가 균형 있게 AI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센터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김강훈 학과장은 “규정과 역할에 대한 안내부터 학과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활동 기획 가이드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유익했다”라며 “학과 교원과 학생들에게 AI 활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책임교수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DIT AI허브센터는 대학의 AI 전환을 총괄하는 전담 조직으로,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AI마스터교수·AI책임교수 체계 운영, 구성원 대상 AI 교육, 전교적 AI 인프라 구축 등 대학 전반의 AI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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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시니어연기모델과, 한혜진 초청 현장형 모델 특강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 시니어연기모델과는 지난달 9일 교내에서 학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톱모델 한혜진을 초청해 현장 중심의 모델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강단에 선 한혜진은 국내외 패션 현장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모델에게 필요한 기본 자세와 자기관리,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방법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단순한 런웨이 기술을 넘어 현장에서 모델이 갖춰야 할 태도와 표현력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학생들의 관심이 가장 집중된 부분은 모델의 기본이 되는 ‘워킹’이었다. 신체 균형과 시선 처리, 보폭 등을 통해 의상의 특성과 모델 자신의 개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학생들은 현역 톱모델의 조언을 들으며 자신의 걸음걸이와 자세를 점검하고 실제 무대에서 요구되는 기본기를 살펴봤다.
이번 특강은 시니어연기모델과가 운영하고 있는 실습 중심 교육과 현장 전문가의 경험을 연결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해당 학과는 워킹을 비롯해 이미지메이킹, 카메라 포토 포즈, 연기 훈련 등 모델과 연기를 접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패션쇼와 연기 워크숍 등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실습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학생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 학생들이 모델과 연기 분야를 단순한 취미활동에 그치지 않고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정규 교육과정 안에서 이론과 실기를 함께 교육하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개성을 이해하고, 중장년층이 가진 삶의 경험과 연륜을 자신만의 표현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모델의 조언을 통해 평소 수업에서 익힌 워킹과 표현 방법을 다시 점검하고 향후 모델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노연정 학과장은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최정상급 모델의 경험을 학생들이 직접 접하고 평소 배운 내용을 점검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워킹과 연기, 무대 실습 등 현장과 연계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개성과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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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앵커사업단, 경남항노화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김해대학교 앵커사업단(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이 (재)경남항노화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지역 건강보건복지 전달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앵커사업 리빙랩 부문(취약계층 리빙랩)의 2차년도 핵심 과제인 ‘건강보건복지 협력체계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접근성을 높이고, 대학이 보유한 전공 인프라와 연구원의 항노화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실질적인 지역사회 문제해결 성과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경남항노화연구원은 경상남도의 항노화 산업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천연물 기반 건강기능성 소재 개발을 비롯해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사업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내 항노화·바이오헬스 분야 연구 인프라와 사업화 지원 역량을 갖추고 있어,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김해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뷰티케어과·AI융합의료과 등 전공 학과와 연계한 ‘진례쌀팩(라이스 페이스마스크)’ 개발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진례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진례쌀의 기능성 성분(미백 등)을 연구원과 공동으로 규명하고, 이를 지역 특산자원 기반의 화장품 소재 및 제품으로 개발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김해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연구원의 전문 연구 역량이 만나 지역 자원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항노화·바이오헬스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결실을 맺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지역 특산자원의 상품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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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공모전서 ‘최우수상’ 등 4개 부문 수상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한 공모전에서 총 4개의 상(최우수상 1개, 장려상 3개)을 수상하며 대학의 AI 기반 혁신 성과를 잇달아 입증했다고 전했다.
특히 ‘AI 활용 교육혁신 우수사례 - AI 기반 교수학습법 등 공모전’에서 유아교육과 손연주 교수가 AI 기반 수업설계 분야 최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며 교육혁신 성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손연주 교수는 지난달 27일 개최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추계워크숍에서 최우수상 시상 및 수상작 발표를 진행했다. 손연주 교수는 AI기반 수업 PLAYS(Perception – Learning – Augmentation - Yield-Sharing; 감각경험-의미형성-확장-성과도출-공유) 교수학습모형을 바탕으로 전공, 지역사회, 비교과, 교내 연계를 통합한 교수학습을 구현하고자 했다. 손연주 교수는 “AI기반 수업 PLAYS는 예비 유아 교사들의 놀이 설계 및 놀이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수학습모형이다. 이를 바탕으로 예비 유아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함양하고 지속적으로 역량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해대학교 팀G-Life(평생직업교육원장 윤정원 교수)(이하 팀G-Life)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AI 활용 행정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대학 현장에 AI를 접목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팀G-Life는 ‘바이브 코딩 기반 G-LLL 매니저: 평생직업교육 결과 관리 시스템’을 통해 평생직업교육 행정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 사례를 제시했다. 바이브 코딩 기반의 대학 맞춤형 행정 도구를 통해 결과보고서 작성과 증빙자료 관리 등 기존 반복적인 업무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처리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을 구현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숏폼(Short-form)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도 김해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김주미 학생 등 9인)들이 장려상 2건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다미야 놀자’라는 팀명으로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변화한 대학 생활, 유아교육과 성장 스토리’,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변화한 대학 생활, 배움을 넘어 경험으로 성장하다’ 총 2건을 출품했다. 두 작품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변화한 유아교육과의 대학생활과 교육환경을 학생들의 시선으로 담아내며 사업을 통해 경험한 다양한 변화와 성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성과와 필요성을 대학 구성원들에게 알리고 학생들이 직접 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해대학교는 앞으로도 AI 기반 행정 및 교육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행정업무의 효율화 및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해 대학 전반 지속 가능한 혁신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3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