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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대한심폐소생협회 전문심장소생술 공식 교육기관으로 지정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한국전문심장소생술(KALS·Korean Advanced Life Support) Provider’ 공식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전문심장소생술(KALS)’은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 등 응급의료종사자 및 보건의료 계열 재학생(최종 학년)을 대상으로, 병원이나 구급차 등에서 발생하는 심장정지 환자에게 꼭 필요한 응급처치 전문 지식과 관련 술기를 교육하고 훈련하는 전문 프로그램이다.
경남정보대는 그동안 현장 중심의 교육 인프라 구축과 전문 교육 역량 강화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구 RISE 사업)’를 통해 구축한 시뮬레이션 실습실 등 첨단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우수한 전문 강사진과 표준화된 교육과정, 시뮬레이션 중심의 실습 환경을 갖추며 이번 교육기관 지정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했다.
책임교수를 맡은 강은희 간호학과 교수는“이번 KALS 교육기관 지정은 지역사회와 의료현장을 연결하는 고도화된 응급의료 교육 플랫폼 구축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훌륭한 전문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발전에 든든하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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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대 생활조형디자인과, 국제불교박람회서 전시·체험 콘텐츠 선보여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 생활조형디자인과 주얼리&불교조형디자인 전공이 지난 6~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불교박람회’에 참여해 불교문화와 현대 디자인을 접목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참여는 범어사와 부산경제진흥원 등 협력 기관과 연계해 추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하나다. 생활조형디자인과는 지역의 전통문화 자원을 디자인 교육과 연결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전공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에는 전공 교수진과 재학생, 전공동아리 ‘불교공예’, 졸업생 작가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불교조형과 주얼리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불교공예의 재료와 제작 방식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은 프로그램 기획과 체험 재료 준비, 작품전시·체험 부스를 찾은 관람객을 안내하고, 체험 프로그램 진행까지 운영 과정 전반에 참여했다. 전통 불교공예의 조형 요소를 현대적 디자인으로 풀어낸 작품과 체험 콘텐츠는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불교문화의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졸업생 작가들도 전시와 체험 운영에 함께하며 재학생들과 창작 경험을 나눴다. 재학생들은 현업 작가들의 작업 과정과 진로 경험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전공 수업에서 익힌 지식이 실제 문화예술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 참여는 학생들이 학과의 작품전시·체험 부스 기획부터 제작, 전시, 체험 운영까지 문화예술 행사 전 과정을 경험한 실무 중심 교육의 장이었다. 생활조형디자인과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프로젝트를 확대해 창의성과 현장 감각을 갖춘 디자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생활조형디자인과 이원균 학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문화예술 현장에 적용하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교육 과정”이라며 “교수진과 재학생, 졸업생이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실무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디자인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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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상대 ANCHOR사업단, 취약계층 건강나눔 프로그램 실시
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 ANCHOR사업단(단장 이영주)은 13일 연제구거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혜숙)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건강나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 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취약계층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재학생들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부산경상대학교 임지수 간호사가 △여름철 건강관리 △폭염 행동요령 △올바른 수분 섭취 방법 △온열질환 예방법 등을 주제로 ‘폭염 건강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과 온열질환 발생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건강교육 이후에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식사 나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여름철 건강관리를 고려해 능이버섯 삼계탕을 식사로 제공하고 후식으로 빙수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산경상대학교 재학생들은 식판 배부와 음식 손질, 식사 지원 등에 참여하며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및 만족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경상대학교 ANCHOR사업단은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과 지역이 연계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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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상대 총학생회, ‘제30회 부산바다축제’ 청춘포차 참가
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 제47회 총학생회 ‘이음’(회장 박성제)은 7~13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부산바다축제’에 참여해 청춘포차 부스를 운영했다.
부산바다축제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30회를 맞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대불꽃쇼 △다대포차 스테이지 △청춘해(海)방구역 △다대포 포크樂 콘서트 △열린바다 열린음악회 △다대포차 등이 운영됐으며, 선셋비치클럽과 썸머 라이브 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부산경상대학교 총학생회는 지난 10일 동아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경성대학교 등 부산지역 대학과 함께 청춘포차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날 총학생회는 카레와 가라아게를 메인 메뉴로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음식 판매와 대학 홍보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부산경상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과 학생들이 제작한 엽서를 방문객들에게 배부하며 학과와 대학을 알렸다.
제47회 총학생회 ‘이음’은 재학생들의 대학생활 지원을 위해 시험기간 식사 지원, 나눔바자회 운영 및 수익금 기부, 글로벌 서비스러닝(GSL) 프로그램 참가 등 적극적인 교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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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KOICA 이해증진사업으로 키르기스스탄 해외현장활동 나선다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14일 KOICA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도 키르기스스탄 해외현장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및 지역사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전공 역량을 활용한 봉사와 문화교류를 통해 국제협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해외현장활동의 목적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참가 학생들이 현지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해외현장활동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키르기스스탄에서 진행된다. 현지 고려인문화원과 아동양육시설 등을 방문해 지역주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보건의료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구강보건교육 △혈압 측정 및 기초 건강관리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보건교육 △한국문화 체험 및 문화교류 등이다. 학생들은 보건의료 분야의 전공지식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대상자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김연래 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개발협력의 의미와 문화적 다양성을 현장에서 이해하고, 현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는 2023년과 2024년 필리핀, 2025년 베트남에서 KOICA 이해증진사업 해외현장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는 활동 무대를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으로 확대해 아시아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사회공헌과 글로벌 보건의료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6-08-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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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고 의료동아리, 김해대서 보건의료 분야 진로체험
김해대학교는 지난 11일 김해대학교 실습실에서 구산고등학교 의료동아리 학생 15명(1·2학년)을 대상으로 학과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대학의 전공과 실습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 대학 소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과별 체험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간호학과, 임상병리과, 응급구조과, 물리치료과를 차례로 방문하며 각 학과의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전공과 관련된 진로를 탐색했으며, 특히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공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와 향후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대학교 관계자는 “의료동아리 학생들이 관심 분야와 연계된 다양한 전공을 직접 경험해보면서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이 대학의 다양한 학과와 실습환경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대학교는 지역 고등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학과별 진로직업체험 및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2026-08-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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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총 261명 학위 취득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7일 교내에서 ‘2026년 8월(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김영도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졸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업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서는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행사는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위증서 수여, 외국인 유학생 및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성적우수자 표창장 수여, 졸업생 대표 졸업사, 김영도 총장의 졸업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K-글로벌학부 K-Beauty과 등을 포함한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해 총 261명이 학위를 취득하고 사회를 향한 새로운 첫걸음을 내디뎠다.
외국인 유학생 대표로 졸업사에 나선 반도체전자산업과 HOANG THI DIEU HUONG 학생은 “한국에서 학교생활을 하면서 외롭고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따뜻하게 가르쳐 주시고 힘이 되어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은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오늘의 졸업은 각자의 자리에서 어려운 선택을 마주하고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처럼,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간다면 반드시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2026-08-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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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부산뇌병변복지관,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협력체계 구축
부산보건대학교와 부산뇌병변복지관은 지난 5일 부산뇌병변복지관에서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와 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클러스터 체계 구축과 지·산·학·연 혁신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대학의 혁신역량과 지역발전 기능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지원 체계 구축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 및 장애인의 자립·사회참여 지원사업 추진 △지역사회 내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부산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및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한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부산보건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산뇌병변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현안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대학과 복지기관이 연계하는 지역사회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26-08-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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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응급구조과, 지역밀착형 융복합 리빙랩 프로그램 운영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응급구조과(학과장 이슬기)는 지난달 24일 부산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2026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썸머스쿨’에 참여해 중구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밀착형 융복합 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하는 교육·봉사 모델을 구축하고 학과의 전문 역량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기여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응급구조과 재학생 10명과 지도교수 1명(이슬기 교수)이 함께 참여하여 자원봉사자들에게 심폐소생술과 기도 폐쇄의 원리와 절차를 설명하고 직접 실습을 지도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기도 폐쇄 응급처치를 직접 체험하여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익혔다.
이번 교육 봉사에 참여한 응급구조과 2학년 하동진 학생은 “평소 교내 실습실에서 연습하는 술기를 실제 시민들에게 직접 교육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한 사람이라도 오늘 배운 내용을 기억해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 이슬기 교수는 “심장정지나 기도 폐쇄와 같은 응급 상황은 예고 없이 발생하지만 기본적인 응급처치만으로도 생존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과는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 더불어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응급의료 전문 인력 양성과 동시에 지역 응급 대응체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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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앵커사업단, ‘바이브 코딩’ 기반 DX·AI 역량강화 교육 성료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지역 내 재직 간호사를 위한 ‘간호사 DX.O 전문가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보건대학교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최근 의료 현장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DX) 흐름에 발맞추어, 간호사들이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 대신 생성형 AI에게 자연어로 요구사항을 전달해 필요한 업무 도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일명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부산 지역 임상 간호사들은 병동 업무 현장에서 겪는 행정 부담과 간호업무 지연 요인을 스스로 진단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이를 해결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주요 산출물로는 ▲환자 맞춤형 안전교육 안내 자료 생성 도구 ▲업무 프로토콜 즉시 조회 시스템 ▲간호기록 및 인수인계 요약 양식 등이 다수 개발됐다.
특히 현장 임상간호사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가벼운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스스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헬스케어 전문 영역의 DX기회 확대에 중요한 도약을 이루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간호사는 “AI와 코딩이라는 단어 자체에 심리적 문턱이 높았는데, 몇 번의 대화와 요구만으로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도구를 직접 만들어보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임상 현장에서 반복적인 문서·행정 업무 시간을 줄이고 환자 간호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보건대 이경순 앵커사업단장(물리치료과 교수)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IT 기기 활용법 전달을 넘어 전문가가 스스로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주체로 서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시 보건·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각계 전문가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격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는 지역 정주형 의료 보건 인재들의 DX 역량강화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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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조교 워크숍 개최로 직무 역량 강화 및 상호 소통 증진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달 23일 오는 9월 새 학기를 앞두고 대학 행정 일선에 있는 학과 및 실습 조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사관리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 부서별 담당자와 학과 조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학과별 조교 소개 △생성형 AI, 오늘부터 바로쓰기(지금.lab 남우진대표) 특강 △장애인식 개선교육 △산학협력부·학생복지부·원격교육지원센터·교무부 업무 관련 교육 △조교 매뉴얼 안내 △조교간담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생성형 AI, 오늘부터 바로쓰기’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에서는 생성형 AI 활용법과 행정 실무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해 조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조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의과학대 김대경 교무부총장은 “조교 여러분은 교수와 학생 사이를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이자, 우리 대학을 움직이는 가장 최전선의 핵심 동력이다”라며 “표나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는 여러분 덕분에 대학의 교육 환경이 차질 없이 운용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26-08-1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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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대한제과협회 부산시지회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 앵커사업단은 10일 부산보건대학교에서 사단법인 대한제과협회 부산광역시지회와(지회장 김석래) 부산지역 제과제빵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과 대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제과제빵 분야의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산지역 제과제빵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현장실습·인턴십 프로그램 활성화 △부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제과제빵 제품 공동 개발 및 기술 자문 △지역 제과제빵 기업 간 정보공유와 네트워크 구축 △AI 기반 수요예측과 스마트 베이커리 도입을 위한 디지털 전환(DX) 교육 △협회 회원사와 연계한 취·창업 지원 및 창업 인큐베이팅 △SDGs 기반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협회 회원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정주형 취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지역 제과제빵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 이경순 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산학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혁신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8-11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