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과학대 부산진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대상 수어 교육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가 위탁 운영하는 부산진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한진숙)는 지난 9월 30일 동의과학대학교 산학관에서 센터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수어통역의 이해’를 주제로 한 직원 내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센터 등록급식소 중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급식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지도 및 지원 과정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부산광역시농아인협회 박미경 부장과 김미숙 과장이 진행했으며, △장애인식개선 △농인에 대한 이해 △현장지도 시 필요한 수어 배우기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또한 O/X 퀴즈와 함께 생각하기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수어를 직접 배우고 실습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농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점검 시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수어 표현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급식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줄이고, 장애 특성을 고려한 세심하고 배려있는 급식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진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추고, 다양한 이용자의 입장에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등록급식소에 더욱 세심하고 만족도 높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수어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수어를 직접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앞으로 급식소 현장지도 시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배운 내용을 실무에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10-21 [14:24]
-
부산보건대, 「2026 앵커사업 AIDX 캡스톤디자인 Agenda 발표회」 개최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지난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ANCHOR사업단 메타버스 전시실'을 활용한 「2026 AIDX 캡스톤디자인 Agenda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21개 팀, 88명의 재학생이 참가했으며, 협약 산업체의 수요와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학생과 산업체가 협업하여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생성형 AI 등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AIDX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발표회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ANCHOR사업단 홈페이지의 메타버스 전시실에서 전시와 발표를 진행했다. 참가팀이 제출한 발표 자료와 동영상은 10월 8일 메타버스 전시실에 게시 및 온라인 심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가상 공간에서 서로의 작품을 관람하며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었다.
심사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 5명이 맡았다. 심사위원단은 창의성 및 기획성, 기술성, 팀 구성 및 협력 정도, 발표력,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심사 결과, 실용음악과 '플레이 뮤직'팀의 「뮤브잇(Move It/MUV It)」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금상은 간호학과 '해(海)맑음'과 호텔제과제빵과 ‘TIME:ING(정재석과자점)’이 받았다.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수상작들은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문제를 AI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보건대학교는 캡스톤디자인을 정규 교과로 개설해 학생들이 팀을 꾸려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이를 Agenda 발표회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로 이어가는 단계별 성장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규 교과목에서 출발한 팀 프로젝트가 발표회를 거쳐 경진대회 본선에서 한층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발전하는 구조다. 산학협력교육센터장 물리치료과 김형수교수는 “정규 교과에서 시작한 캡스톤디자인이 발표회와 경진대회로 이어지면서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문제 해결로 발전시키는 경험을 쌓고 있다. 앞으로도 AI 기반 실전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회 수상팀들은 오는 11월 25일(수) 열리는 「2026 AIDX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해 아이디어를 한층 더 고도화할 예정이다.
2026-10-20 [16:14]
-
부산보건대, 서구 의료관광축제서 ‘건강 체험’ 으로 지역사회와 소통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부산 송도오션파크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부산 서구 의료관광축제’에 참가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헬스케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보건대학교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학의 헬스케어 분야 특화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보건대는 스포츠재활과와 파크골프과의 전공 특성을 살린 체험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스포츠재활과는 교수와 재학생들이 함께 스포츠재활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와 신체 기능 유지의 중요성을 알렸다. 학생들은 방문객을 직접 응대하고 체험 활동을 지원하면서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현장에 적용하는 기회를 가졌다.
파크골프과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체험 지도에 나서 방문객들에게 파크골프의 기본 동작과 생활체육으로서의 장점을 소개하며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대학 홍보부스에서는 부산보건대학교의 특성화 교육과정과 앵커사업단의 주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단순한 행사 참가자를 넘어 프로그램 운영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학생들은 부스 운영부터 방문객 안내, 체험 지도까지 직접 맡으며 전공 실무능력은 물론 의사소통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경순 부산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축제는 대학이 보유한 헬스케어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헬스케어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대학의 특화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0 [16:04]
-
김해대, 친환경자동차 정비 전문인력 양성 앞장 - 경상남도 자동차 정비업체 신기술 교육 1차 과정 성료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교내 실천관 미래자동차 교육 강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자동차 정비업체 신기술 교육 지원 사업’ 1차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자동차 산업의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자동차 정비업 종사자들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대학교는 교육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경상남도 내 자동차 정비업 종사자 17명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자동차 정비에 필요한 전문 이론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총 16시간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자동차의 기술 동향과 고전압 안전교육 △하이브리드자동차 고전압 장치의 구조 및 작동 원리 △고전압 배터리와 구동 모터, 인버터 등 주요 부품의 이해 △고전압 시스템 진단 및 점검 실습 등 자동차 정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고전압 차단 절차와 절연저항 측정, 배터리 및 전력제어장치(HPCU) 점검 등 친환경자동차 정비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의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전동화 기술의 발전과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로 정비기술의 전문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김해대학교는 지역 산업 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자동차 정비업 종사자들의 신기술 대응 역량 강화와 지역 정비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해대학교 편금식 총장은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라 자동차 정비 현장에서도 전문적인 정비기술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 대학은 앵커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경상남도 자동차 정비업체 신기술 교육 지원 사업’은 경상남도 내 자동차 정비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최대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김해대학교는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후속 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6-10-20 [15:06]
-
김해대 유아교육과, 앵커사업 ‘김해대학교와 함께하는 건강 365’ 운영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유아교육과는 지난 3일 열린 ‘2026 김해시 복지박람회’에서 앵커사업 ‘김해대학교와 함께하는 건강 365’의 하나로 지역사회 가족을 위한 무료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육역량과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부모와 자녀가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즐기며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교육과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창의적으로 나만의 파우치 꾸미기’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미술 재료와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해 자신만의 생각과 개성을 파우치에 표현했다. 정해진 결과물을 따라 만드는 방식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작품의 주제와 꾸미기 방법을 함께 이야기하고 협력함으로써 창의성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 참여해 체험 재료 준비와 활동 안내, 영유아의 창작 과정 지원 등 교육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놀이중심·유아중심 교육의 원리와 상호작용 방법을 지역사회 현장에 적용하며 예비 유아교사로서의 실무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김해대학교 유아교육과 관계자는 “문화예술 활동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가족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적 매개”라며 “학생들이 전공역량을 활용한 교육봉사에 참여해 배움과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가족들이 비용 부담 없이 질 높은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대학교는 앵커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있다. 유아교육과 역시 재학생의 현장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영유아와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연계 및 교육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0 [14:56]
-
동의과학대 유아교육과, LG디스커버리랩 부산서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유아교육과는 지난 13일 LG디스커버리랩 부산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환경에 대응해 예비유아교사들이 인공지능 기술의 기본 원리와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고, 미래 유아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교육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견학 프로그램은 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됐다. 1학년 학생들은 ‘데이터로 예측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참여해 데이터와 인공지능의 관계 및 예측 기술의 원리를 체험했다. 2·3학년 학생들은 ‘AI 휴먼과 초거대 AI’ 프로그램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과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다양한 AI 체험활동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유아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디지털 기술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고민하며 미래 유아교육을 담당할 교사에게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아교육과 형정은 학과장은 “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교육환경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예비유아교사들이 디지털 기술을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도록 다양한 현장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앞으로도 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과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유아교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20 [14:03]
-
부산여자대학교 아동예술무용과, 부산무용제 전국실용무용챔피언십 동상 수상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 아동예술무용과 학생들이 지난 10월 17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제35회 전국무용제 부대행사 「전국 실용무용 챔피언십」 본선에 부산광역시 대표로 출전해 동상을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팀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아동예술무용과 학생들로 구성된 ‘BWC DANCE COMPANY’는 앞서 6월 7일 부산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5회 부산무용제 전국실용무용챔피언십」에서 일반부 스트릿댄스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부산 대표 자격을 얻었다. 해당 대회는 사)대한무용협회 부산광역시지회가 부산무용제에 실용무용 부문을 처음으로 신설해 개최한 대회로, 학생들은 첫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본선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이번 동상 수상은 학생들의 탄탄한 기본기와 창의적인 안무 구성,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각지의 쟁쟁한 대표팀들 사이에서 거둔 이번 성과는 꾸준한 연습과 열정, 뛰어난 표현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다.
부산여자대학교 아동예술무용과는 실기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공연 및 경연대회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과 현장 경험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 성과가 지역을 넘어 전국 규모 대회 수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대회와 공연 활동을 통해 학교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0 [10:24]
-
김해대–김해한일여고, 경남 앵커사업 연계 바이오헬스케어 지역인재 양성 맞손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지난 14일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교장 이연지)와 경남 앵커사업을 기반으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지역인재 양성 및 고교–대학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이연지 교장과 김해대학교 고경희 부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협력 방안과 학생들의 진학·취업 지원 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김해대학교가 경남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헬스케어기기 사업화 지원 전문인재 양성’ 과제와 연계해 마련됐다. 지역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고교에서 대학 교육과 지역 산업체 취업으로 이어지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보건의료행정과와 김해대학교 AI융합의료과 간 교육 연계를 통해 고교 단계에서 습득한 기초 직무역량을 대학의 실무 중심 전문교육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의료기관 및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과정 연계 및 학점 연계·인정 체계 구축 △교수·교사 등 인적 자원 교류 △교육·실습 기자재 공동 활용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진로캠프 및 전공 특강 운영 △직무체험과 동아리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 및 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 연계한 산업현장 견학,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김해대학교는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보건의료행정과 졸업생이 AI융합의료과에 입학할 경우 4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고교생의 대학 진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인재가 지역 산업현장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해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남 앵커사업에서 추진하는 지역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 고교–대학 연계 인재양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지역 의료기관 및 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해 교육–현장실습–취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지역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는 2027년 3월부터 김해한일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남녀공학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번 변화와 함께 지역 대학과의 교육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 폭을 넓히고,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비롯한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19 [16:11]
-
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 미용기능장 국가자격시험 합격생 배출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이 대학 평생교육원 국제뷰티아카데미 미용기능장 자격증반 교육생 김계숙 씨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제80회 미용기능장 국가자격증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미용기능장 자격시험은 미용 분야 최고 수준의 숙련기능 자격을 검정하는 시험으로, 미용기능사 취득 후 7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전국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시행된 이번 제80회 시험에는 총 170명이 응시해 단 17명(합격률 10%)만이 합격의 좁은 문을 통과했다.
특히 경남정보대는 앞서 제75회 시험에서 1명, 제76회 시험에서 2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데 이어 이번에도 값진 성과를 거두며 고숙련 미용 전문 인재 양성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합격의 영예를 안은 김계숙 씨는 30년 이상의 현장 실무 경력을 갖춘 베테랑 미용인으로 장영선 초빙교수의 권유로 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 국제뷰티아카데미에서 미용장 과정을 준비해왔다.
김계숙 씨는 “30년 넘는 현장 경험이 있어 쉽게 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이론과 기술을 체계화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어려워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다. 그때마다 끝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 강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문미용인으로서 쌓아온 경험을 후배들에게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선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숙희 평생교육원장은 “높은 난이도의 미용기능장 시험에서 꾸준히 값진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용 전문가들의 역량 강화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15:25]
-
부산여대, 앵커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사례 경진대회서 ‘장려상’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 ANCHOR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6년도 앵커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사례 경진대회’의 앵커-Challenge 도전사례 부문에서 장려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부산여자대학교 ANCHOR사업단은 ‘전 주기형 성장 지원 창업 모델: B.Startup X PET & Healthcare 액셀러레이팅’ 사례를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학의 특성화 분야 및 인프라와 지자체의 지역 지원 역량, 창업 전문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여자대학교 ANCHOR사업단은 부산진구청 및 창업 전문기관과 협력해 5개월간 기업 진단부터 전문 교육, 1대 1 멘토링, IR 컨설팅, IR 데모데이,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최종 성과 공유 무대인 IR데모데이를 교내 대강당에서 개최해 대학이 보유한 공간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자체·대학·민간 전문기관이 함께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참여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기열 ANCHOR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지자체와 대학, 창업 전문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특성화 산업인 헬스케어 분야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도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산 ANCHOR사업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15:21]
-
김해대 스포츠재활과, ‘건강365일’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활기찬 건강 나눔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스포츠재활과(축구)는 생림면 동행센터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건강365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스포츠재활과 1학년 학생 선수 11명과 코치 2명, 지도교수 1명 등 총 14명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공을 활용한 관절운동 및 놀이 중심의 신체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활동은 탁구공 빙고, 계란판 놀이, 링 던지기, 신발 던지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하면서 상지 움직임과 눈·손 협응력, 집중력 등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이어 괄사를 활용한 경추 주변 및 두피 마사지 활동을 통해 신체적 긴장을 완화하고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이날 어르신들은 각종 놀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활짝 웃고 박수를 보내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학생들 역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활동을 안내하고 함께 소통하며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건강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선수들이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르신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해대학교 스포츠재활과는 앞으로도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인성과 현장 실무능력을 함께 함양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15:10]
-
김해대 김두기 학생, ‘제3회 함벽루 문학상’ 전국 공모 대상 영예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문화문예창작과 김두기 학생이 ‘제3회 함벽루 문학상 전국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대학의 문학 창작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김두기 학생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문학적 시각과 깊은 감성, 뛰어난 문장력을 바탕으로 작품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며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호평 속에 최고상인 대상을 안았다.
김해대학교 문화문예창작과는 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전 글쓰기, 작품 창작,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오며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능력을 극대화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평소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강화와 창작 환경 조성을 강조하며 아낌없는 격려와 배려를 보내온 편금식 총장의 전폭적인 지원이 큰 바탕이 됐다. 편 총장의 지속적인 관심 아래 학생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면서 이 같은 쾌거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김해대학교 관계자는 “총장님의 깊은 관심과 학과진의 지도 속에 학생이 훌륭한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학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사회 및 문학계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