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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산학연협력 EXPO’서 AI·DX 기반 헬스케어 성과 소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주요 성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대학·기업·지방자치단체 등 362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성과와 지역혁신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다.
춘해보건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행사에서 지역 보건의료·휴먼서비스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실무인재 양성 모델과 지·산·학·연 협력 성과를 집중 소개한다.
특히 AI·DX(디지털 전환) 기반 울산형 헬스케어 혁신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노인·재활케어 교육 콘텐츠와 의료영상 품질관리 분야의 성과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 전시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노인·재활케어 프로그램과 의료영상 품질관리에 쓰이는 ‘MRI 유방 QA 팬텀’ 등을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춘해보건대 산업체와 지역사회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보건의료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에 정주할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기홍 춘해보건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춘해보건대가 추진하는 앵커사업의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술을 지역 산업 수요와 긴밀히 연계해 지역에 꼭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이 지역과 산업을 잇는 협력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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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수시 1차 경쟁률 11.14대 1… 물리치료과 인기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2027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551명 모집에 6138명이 지원해 평균 1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학과별 경쟁률은 물리치료과가 정원 내 35명 모집에 740명이 지원해 21.14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방사선과 20.63대 1, 간호학과 12.7대 1, 보건행정과 10.93대 1, 응급구조과 10.84대 1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수시 1차 모집에서는 대부분 학과의 지원율이 전년도보다 상승했으며, 특히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방사선과·응급구조과 등 보건계열 중심의 지원 쏠림 현상이 더욱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춘해보건대는 수험생의 지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모집 시기별 최대 3개 학과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동일 학과의 경우 최대 2개 전형까지 지원할 수 있어 총 4회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최영진 입학처장은 “올해 수시 1차 모집은 전반적으로 지원율이 상승했다”며 “간호·보건계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온 본교의 교육 경쟁력이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은 결과로 본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학교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면접고사를 실시하며, 인성·태도·학과 진학 의지·졸업 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29일이며, 결과는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시 2차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다.
2026-10-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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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앵커사업단, 낙동강학생교육원 학생 대상 진로·직업체험 운영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앵커사업단은 지난 9월 16일 경상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대학 연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학이 보유한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와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대학의 다양한 전공과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향후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학생들은 김해대학교 AI융합의료과, 유아교육과, 간호학과, 사회복지과 4개 학과의 전공 체험에 참여했다. 각 학과에서는 전공의 특성과 교육과정, 관련 자격증 및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의 교육환경과 실습 인프라를 활용한 전공 연계 체험을 진행했다.
AI융합의료과에서는 UV프린터를 활용한 ‘나만의 휴대폰 케이스 만들기’를 통해 디지털 장비의 활용 과정을 경험했다. 유아교육과에서는 문화예술 놀이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놀이를 통해 놀이 중심 교육과 유아교사의 역할을 체험했다. 간호학과에서는 학과의 전문 실습환경을 활용한 전공 체험을 통해 간호사의 역할과 보건·의료 분야의 진로를 이해했으며, 사회복지과에서는 미술활동 및 편지쓰기를 통해 자기표현과 정서적 소통을 경험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되는 정서지원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학생들은 학과별 전공 소개와 체험을 통해 다양한 전공 및 직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적성을 탐색하며 향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대학 견학을 넘어 전공 정보와 실제 체험을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선택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해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과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공·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대학교는 경남 앵커사업을 통해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학의 전공 역량과 지역 청소년의 진로교육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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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미래자동차과,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 장려상·국회의원상 수상 쾌거… 자동차 도장·정비·차체 분야 참가 전공 역량 발휘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미래자동차과 학생들이 경상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김해대학교 미래자동차과 학생들은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영대학교 공학관에서 개최된 ‘제17회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장려상 5개와 국회의원상 1개를 수상했다. 특히 자동차 차체수리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국회의원상을 수상하며 전공 분야에서의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미래자동차과 신설 이후 2년 연속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 수상자를 배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대회를 앞두고 전공별 경기 과제를 중심으로 반복 실습을 진행하고, 실제 경기 상황을 반영한 훈련을 통해 기술의 정확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김해대학교는 앵커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대회 참가를 지원했다. 학생들은 지원을 바탕으로 충분한 실습과 훈련 기회를 확보했으며, 대회 준비 과정에서 전공 기술을 실제 과제에 적용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는 경험을 쌓았다.
장영민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단순히 기술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문제해결 능력과 대응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었다”며 “쉽지 않은 훈련 과정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경험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김해대학교 미래자동차과는 이번 대회 참가와 수상 경험을 토대로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내외 관련 자격증 취득과 전공 분야 경진대회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전공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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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폴리텍대학,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채용설명회’ 개최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김현환)가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업 채용정보 제공부터 입사지원 및 근무 연계까지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캠퍼스는 지난 9월 29일 학생회관 1층 세미나실에서 성림교육원과 연계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부산캠퍼스 7개 학과 학위과정 재학생과 졸업생 등 총 78명이 참여했다.
이번 채용설명회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 및 코닝 협력사의 회사 정보와 입사지원 절차, 면접 일정 등 채용정보를 안내했다. 학생들은 기업의 채용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실제 입사를 위한 지원 절차와 향후 일정 등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채용은 학교 추천을 통한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 면접심사, 채용예정자 교육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6일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며, 면접 결과에 따라 10월 중 교육 및 근무 연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부산캠퍼스는 학생들이 단순히 채용정보를 전달받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5일에는 사상구청에서 열리는 사상구 일자리박람회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10월 중에 현대트라닉스 학내 채용설명회를 추가로 추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캠퍼스는 부산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역량에 맞는 취업처를 탐색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채용설명회,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환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학장은 “학생들이 기업과 직무에 대한 정보를 직접 접하고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현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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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2027학년도 수시 1차 경쟁률 6.26대 1 기록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9월 30일 마감한 2027학년도 수시 1차 모집 결과, 정원 내 기준 6.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5.4대 1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이번 수시 1차에서는 정원 내 1612명 모집에 1만 95명 지원 등 정원 외 모집 포함 총 1만 1559명이 지원해 부산지역 전문대학 중 최다 인원 지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전체 지원자가 1468명(14.5%)이나 늘어나며 학령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도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브랜드파워를 입증했다.
학과별로는 K뷰티스타일리스트과 특성화고특별전형 2명 모집에 225명이 지원해 1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물리치료과 특성화고특별전형 98.5대 1, 반도체전자과 특성화고특별전형 22.4대 1, 간호학과 특성화고특별전형 21.7대 1, 사회복지학과 고른기회Ⅰ특별전형 20.8대 1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김효건 입학지원처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경남정보대의 높은 취업률과 전문직업교육 체계, 평생교육에 대한 기대가 수험생들의 선택을 이끌어냈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칼리지로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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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수시 1차 경쟁률 7.61대 1… 총 9255명 지원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가 2027학년도 수시 1차 모집 결과 정원 내 기준 7.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경쟁률 7.08대 1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동의과학대에 따르면 이번 정원 내 1043명 모집엔 7942명, 정원 외 모집 포함 총 9255명이 지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반도체전자산업과로, 일반고 전형에 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보건계열 학과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간호학과 특성화고전형 63대 1, 방사선과 특성화고전형 34대 1, 물리치료과 특성화고전형 30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의과학대 김인주 입학홍보처장은 “올해 수시모집 결과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대학으로서 동의과학대학교의 교육 경쟁력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취업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10-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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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재직자 AI 교육센터 구축 완료… 실무 중심 교육 지원한다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ANCHOR사업단은 지역 산업체 재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재직자 AI 교육센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재직자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동의과학대학교 ANCHOR사업단은 재직자들이 AI 기술을 직접 실습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재직자 AI 교육센터 구축을 추진했다.
재직자 AI 교육센터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가능하도록 공간과 교육 환경을 정비하고, 실습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기자재를 갖춰 쾌적하고 효율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향후 지역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의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의과학대학교 이화석 ANCHOR사업단장은 “이번 재직자 AI 교육센터 구축을 통해 재직자들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10-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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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수시 1차 모집 마감… 정원내 평균 경쟁률 10.20대 1
부산보건대학교의 2027학년도 수시 1차 모집이 성황리에 마감된 가운데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전체 정원내 전형 기준 678명 모집에 6914명이 지원하여 평균 10.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원외 전형의 경우 모집인원 1305명에 1127명이 지원해 0.86대 1의 지원율을 보였으며, 정원내와 정원외 전체 총 지원자 수는 8041명으로 집계됐다.
모집단위별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물리치료과와 간호학과 등 주요 보건·의료 계열 학과로 지원이 집중됐으며 물리치료과는 정원내 전형에서 29명 모집에 835명이 지원하여 28.79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세부 전형별로는 일반고 특별전형이 22명 모집에 601명이 지원해 27.32대 1을, 특성화고 특별전형이 7명 모집에 234명이 지원해 33.43대 1을 기록했다. 또한 간호학과는 정원내 전형 101명 모집에 2103명이 지원하며 20.8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고 특별전형에서는 98명 모집에 1734명이 지원해 17.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특성화고 특별전형의 경우 3명 모집에 369명이 지원해 123대 1을 기록했다.
그 외 주요 보건 계열 학과의 정원내 전형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응급구조과: 33명 모집, 494명 지원 (경쟁률 14.97대 1) △치위생과: 37명 모집, 622명 지원 (경쟁률 16.81대 1) △작업치료과: 31명 모집, 222명 지원 (경쟁률 7.16대 1)
비보건 계열 학과들 역시 견조한 지원세를 유지했다. 호텔·바리스타과가 정원내 16명 모집에 179명이 지원해 11.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호텔제과제빵과는 8.38대 1(71명 모집, 595명 지원), 항공관광과는 8.88대 1(16명 모집, 142명 지원), 동물복지과는 11.82대 1(17명 모집, 201명 지원)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는 수시 1차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는 8~10일까지 3일간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23일 14시에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2026-10-0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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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지역 어르신 대상 건강 빵 나눔 프로그램 진행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역밀착형 융복합 리빙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건강 빵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간호학과, 베이커리카페산업과, 사회복지학과 학생 25명과 교수 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건강 빵을 선정하고 직접 제작·포장했으며, 완성된 빵과 건강정보 자료를 나눔 꾸러미로 구성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말벗이 돼드리며, 일상생활과 건강에 대해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대학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현장과 연결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운영됐다. 부산진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시설 가운데 부산진구노인회의 추천을 받은 부산진구 내 11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각 전공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실제 지역사회 현장에 적용하고,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과 협업하며 융복합 실무역량을 높였다. 이와 함께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 대한 이해와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 봉사와 사회적 책임의 의미를 직접 체감하는 기회도 가졌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ANCHOR 사업이 지향하는 지역사회 연계 및 문제해결형 교육을 실천하고, 보건·의료를 비롯한 대학의 다양한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융복합 교육·봉사 모델을 구축했다. 앞으로도 지역기관 및 주민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이상주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건강 빵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이 함께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9-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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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크루즈 관광객 대상 문화관광상품 체험 해외연수 성료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의료피부미용과(학과장 장정현)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부산~상하이~제주~부산을 운항하는 MSC 벨리시마호에서 ‘크루즈 관광객 대상 상품 개발을 위한 문화관광상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가 중점 육성하고 있는 크루즈관광·의료관광·웰니스산업을 의료피부미용 전공과 연계해 학생들의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부산을 찾는 크루즈 관광객을 위한 K-Beauty·웰니스 관광상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의료피부미용과 재학생 28명을 비롯해 교원 2명, 조교 1명, 직원 1명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MSC 벨리시마호에서 운항, 스파&뷰티, 객실, F&B, 엔터테인먼트 등 크루즈 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서비스 운영 현장을 탐방하고, 선내 스파에서 마사지·사우나 시설과 피부분석, 비만체형관리 등 글로벌 뷰티·웰니스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상하이에서는 원펑미용미발학교를 방문해 중국의 미용교육 환경과 실습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학생들은 한국과 중국의 미용교육 및 뷰티산업을 비교하며 글로벌 뷰티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국 관광객의 뷰티 수요와 K-Beauty의 경쟁력을 전공자의 시각에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에서는 현지 웰니스 프로그램을 견학·체험했으며, 선내에서는 ‘부산형 의료관광과 문화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마케팅 전략’ 교육과 크루즈 체험을 통해 발굴한 관광상품 아이템 공유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서 얻은 경험은 향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K-Beauty & Wellness Zone 운영과 의료관광 홍보, 크루즈 관광객 대상 현장 활동 등과 연계해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실제 지역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의료피부미용과 박소연 학생은 “크루즈 안에서 실제 운영되는 스파와 뷰티 프로그램을 직접 보고, 상하이 미용교육 현장까지 경험하면서 피부미용 전공자의 활동 분야가 생각보다 훨씬 넓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학교에서 배운 K-Beauty가 크루즈와 웰니스, 의료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장정현 의료피부미용과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연수가 아니라 학생들이 관광객의 시선으로 크루즈와 해외 현장을 경험한 뒤 이를 다시 K-Beauty 전공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K-Beauty가 무엇인가’를 학생들과 함께 고민하고, 그 아이디어가 실제 관광상품과 현장 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의료피부미용과는 피부미용 전문역량을 기반으로 메디컬에스테틱, 스파·웰니스, 화장품, 의료관광 및 크루즈 뷰티서비스 등 변화하는 K-Beauty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09-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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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대 김영환 학생, 국무총리표창 수상·우수숙련기술자 선정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 생활조형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72세 만학도 김영환 학생이 ‘2026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고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됐다.
‘숙련기술인의 날’은 산업 현장에서 기술과 전문성을 꾸준히 연마해 온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기술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매년 9월 9일을 기념일로 운영하며,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우수숙련기술자 선정 등을 통해 기술인의 성과와 공로를 널리 알리고 있다.
김영환 학생은 지난 9월 9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이와 별도로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26년도 우수숙련기술자 55명에도 이름을 올렸다. 선정 직종은 공예 분야의 보석 및 금속공예이다.
그는 귀금속·보석공예 분야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쌓아 온 아이펠 대표이다. 2015년 대구광역시 보석 및 금속공예 명장으로 선정됐으며, 2017년부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전하고 있다.
또한 산업 현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이후에도 그의 도전은 계속됐다. 2025년 부산과기대 생활조형디자인학과(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입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랜 실무 경험에 대학의 체계적인 전공 교육을 더 하며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한층 넓혀가는 중이다.
김영환 학생의 행보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대학 교육을 연결해 전문성을 확장해 나가는 평생학습 사례로, 이 대학의 생활조형디자인학과가 지향하는 현장 연계형 교육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
생활조형디자인학과는 귀금속·보석가공과 조형디자인 분야의 실기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연령과 경력을 지닌 성인학습자와 재직자가 현장에 필요한 전문기술과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원균 생활조형디자인과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김영환 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배움에 대한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자, 풍부한 현장 경험과 우리 대학의 실기 중심 교육이 만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재학 중인 학생이 국무총리표창을 받고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학과 구성원 모두가 큰 자긍심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2026-09-30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