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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대, 부산진구·지자체 연합 ‘청년창업캠프’ 개최… 지역 상생 앞장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는 23~25일까지 동의대학교 및 소노캄 거제에서 개최된 ‘제6회 지역 상생 네트워크 부산진구 연합 청년창업캠프’에 참가해 학생들의 창업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산진구청과 관내 3개 대학(부산여대·동의대·동의과학대)이 공동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재학생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학생들은 안전, 환경, 복지, 건강, 소통, 편익 등 부산진구의 6대 생활 밀착 영역을 주제로 지역 문제를 해결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BM)을 설계하는 실전형 교육에 참여했다. 2박 3일간 현직 투자심사역의 특강과 일대일 심층 멘토링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날 열린 IR 피칭 대회에서는 심사를 통해 총 10개 우수 팀이 선정되어 시상의 기쁨을 누렸다.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 장기열 단장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실제 문제를 고민하고, 현직 전문가들과 함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형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연합 네트워크 및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여자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혁신 역량과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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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K뷰티스타일리스트과, 국제대회 수상·지역 상생까지 ‘활약’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K뷰티스타일리스트과가 최근 국제 미용대회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지역민을 위한 직무체험 행사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경남정보대 K뷰티스타일리스트과 재학생들은 지난 5월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월드뷰티페스티벌(WBF)'에 참가해 다수의 상을 휩쓸었다.
전여원(1학년) 학생이 토탈 그랑프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김혜빈·김하은 학생이 각 부문 그랑프리상을, 이아정(1학년)·김주영(2학년) 학생이 국회의원상을 거머쥐었다. 이 밖에도 대상 5명, 금상 15명, 은상 11명 등 참가 학생 대다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과의 뛰어난 전문성을 입증했다.
글로벌 역량 입증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행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K뷰티스타일리스트과는 지난 21일 부산시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인재 성장 브릿지 프로그램’ 진로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지역 성인학습자와 경남여고 부설 방송통신고 재학생 등을 초청해 향수 만들기, 워킹 테크닉, 포토 포즈 등 전공 연계 직무체험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K뷰티스타일리스트과 정철순 학과장은 “재학생들이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큰 무대에서 기량을 인정받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뷰티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 성인학습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과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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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금샘고 신기술 체험 캠프’ 개최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지난 18일 대학본관과 전자과 실습실 등에서 울산과학대학교 고교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지원단과 함께 ‘2026 고교단계 일학습병행 활성화를 위한 신기술 체험 캠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고교단계 일학습병행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전자 분야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특강을 듣고, 자율주행 로봇 제작 실습에 참여하며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금샘고등학교 전자과 도제반 2·3학년 학생 27명을 비롯해 도제교육부장, 담당 교사, 도제 전담관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신기술 분야를 경험하며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향후 진로 설계와 경력 개발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단계 학습근로자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최신 기술을 접하고, 전문대학 교육과 연계한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높여 나갈 수 있는 경력 개발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창동 동의과학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단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미래 유망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도제학교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6-2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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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 장애인복지관서 ‘맞춤형 재활운동교실’ 성료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물리치료과가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Anchor 사업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산진구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CBR)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한 ‘맞춤형 재활운동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 교과목인 ‘측정 및 평가’와 연계된 지역사회경험학습(CBL, Community Based Learning)으로 운영됐으며,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 8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부산진구 장애인복지관에서 관내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는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여자별 관절가동범위 및 운동기능 초기 평가 △짐볼·탄력 밴드 등 소도구를 활용한 체간·하지·상지 근력강화 본운동 △주호소 부위 중심의 1:1 맞춤형 중재 △가정 내 자가 운동 프로그램 지도 및 피드백 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재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신체기능 향상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물리치료과 2학년 학생 11명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교실에서 습득한 이론을 실제 임상 서비스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학생들은 지속적인 피드백과 반복 실습을 통해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처방 능력을 함양했으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예비 물리치료사로서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학생 소감 발표 및 개선점을 논의하는 간담회와 참여기관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회를 연이어 개최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화석 Anchor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필수 의료서비스 공백을 메우는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이다”며 “CBL(지역사회경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향후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Anchor 사업 차원의 연계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물리치료과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지산학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론과 실무가 통합된 혁신적인 전공 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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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성인학습자 대상 AI 활용 PPT 특강 개최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AI를 활용하여 발표자료(PPT) 쉽게 만들기’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가 개최한 이번 특강은 모집 정원 40명이 일찌감치 조기 마감된 데 이어, 사전 신청에 선정되지 못한 40~50명의 인원이 당일 현장을 추가로 방문해 수강을 문의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교육은 생성형 AI 활용 경험이 많지 않은 성인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춰 기초 수준부터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료를 탐색하고 정보를 수집하여 발표 PPT를 제작해 보며 학업과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길렀다.
참여자들은 “AI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발표자료 제작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다”, “학업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정보대 교수학습지원센터 박주연 센터장은 “성인학습자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에 대한 수요와 뜨거운 학구열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AI 활용 역량을 비롯한 다양한 미래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성공적인 학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정보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성인학습자의 자기주도학습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AI 활용 교육, 학습법 특강, 맞춤형 학습상담 등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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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동남권 AI 헬스케어 빅데이터 협의체 회의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AI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는 25일 김해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김해대학교 실용관에서 동남권 6개 대학이 참여하는 ‘동남권 AI 헬스케어 빅데이터 협의체’ 2026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동남권 6개 대학의 보건의료 AI·DX 인재 양성과 데이터 기반 혁신을 위한 대학 간 협력 과제 공유 및 향후 추진 방향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춘해보건대학교, 김해대학교, 마산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 등 동남권 6개 대학의 사업단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6개 대학이 함께 운영할 보건의료 AI·DX 분야 공동 교육과정 개발과 동남권 공동 전문 인증제(DN-HDI) 도입 등 초광역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디지털 리터러시 기초과정부터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심화과정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공공데이터와 지역 임상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실무 교육을 도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학별 강점을 연계한 동남권 공동 교육과정(마이크로디그리)과 학점교류 체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동남권 공동 전문 인증제 ‘DN-HDI(Dongnam Health Data·AI·DX Innovation)’ 도입을 통해 교과 이수, 산학협력 프로젝트, 실무 역량 평가 등을 반영한 공동 인증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의료기관 및 헬스케어 산업체와 연계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형수 춘해보건대 AI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장은 “동남권 대학 공동 교육과 인증 체계 구축을 통해 데이터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의료 현장에 정주하는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인증-취업이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체는 하반기 중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보건의료 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 제2차 미래혁신 포럼 등을 추진하며 동남권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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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태성당, 제과·제빵 분야 인재 양성 산학협력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태성당(대표 이나겸)과 24일 제과·제빵 분야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정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와 ㈜태성당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제과·제빵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활성화 △산학공동 기술개발 및 교육 협력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제과·제빵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태성당 이나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제과·제빵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태상 총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제과·제빵 기업인 태성당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현장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성당은 최근 관광객들의 ‘빵지순례’ 코스로 유명해진 로컬 베이커리로 전통 제과 기술과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파이만쥬’를 비롯해 부산의 지역성과 문화를 담은 베이커리 상품을 개발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6-06-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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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홍보대사 임명장 수여식… 베트남 유학생 포함 13명 선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24일 교내 2층 대회의실에서 ‘제25기 홍보대사 임명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춘해보건대 홍보대사는 2002년 제1기를 시작으로 대학의 대내외 이미지를 높이고 입시 홍보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번 25기 홍보대사는 총 13명이 선발됐으며, 이 중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1명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대학을 대표해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제24기 홍보대사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25기 임명장 수여와 각오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선후배 간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제24기 홍보대사 이규민 학생은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학교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더욱 커졌다”며 “25기 후배들도 서로 협력하며 춘해보건대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채원 학생도 “지난 1년은 스스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25기 홍보대사 강지우 학생은 “춘해보건대를 대표하는 홍보대사가 돼 영광스럽다”며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학교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김동욱 학생은 “팀원들과 협력해 밝고 긍정적인 대학 이미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유학생 다오티 프엉 지에우 학생은 “한국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춘해보건대의 강점을 국내외에 알리고 싶다”며 “글로벌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춘해보건대는 학생 중심 홍보 활동을 강화해 대학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6-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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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호텔제과제빵과, ‘아시아 제빵 명장 초청 기술세미나’ 성료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호텔제과제빵과는 최근 교내에서 국내외 제과·제빵 전문가와 재학생, 지역 제과제빵 기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제빵 명장 초청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제과제빵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제적인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만의 제빵 명장 왕평제(WANG PENG JIE) 셰프와 대한민국의 제과기능장 한상백 셰프가 초청돼 ‘아시아 명장이 선보이는 9가지 빵 & 페이스트리’를 주제로 최신 제빵 기술과 제품 개발 노하우를 전수했다.
학생들은 세계적 수준의 제과·제빵 기술 시연을 직접 참관하며 예비 전문가로서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베이크웨어 전문기업 ‘우정베이크웨어’와 대만 ‘산능(SANNENG)’의 다양한 제과·제빵 몰드 및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시연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명장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베이킹 도구와 생산 공정을 소개하며,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기술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아울러 부산·경남 지역의 제과제빵 기술자와 산업체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국가 간 기술 교류를 통해 급변하는 베이커리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등 활발한 산학 교류의 장을 완성했다.
이진하 호텔제과제빵과 교수는 “이번 국제 기술세미나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제과·제빵 기술을 직접 경험하게 한 소중한 교육 기회이자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정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는 다양한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글로벌 교육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제과·제빵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6-06-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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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신설학과 확대… 평생교육·맞춤형 교육·첨단기술 인재 양성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가 고령화 사회와 평생교육 수요 확대,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 첨단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대응하기 위해 2027학년도부터 일반학과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전문기술석사과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신설하며 미래형 직업교육 체계 강화에 나선다.
이번 신설을 통해 일반학과는 파크골프지도과와 특수창의라이프과를 새롭게 개설하고, 전문기술석사과정은 AX기계공학과와 AX전기전자공학과를 신설한다. 또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으로 글로벌뷰티디자인학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파크골프지도과는 최근 국민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는 파크골프를 기반으로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전문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경기 규칙과 지도 방법, 장비 이해 등 기초 이론 교육과 실기 중심의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운동생리학, 스포츠안전관리, 운동재활 등 스포츠과학 기반 교육을 병행해 과학적이고 안전한 지도 역량을 갖춘 전문 지도자를 배출할 계획이다. 특히 노인체육과 생활체육 분야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수창의라이프과는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직업재활 전문가, 특수교육 전문가, 사회복지 전문가가 협업하는 개별화 진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년별 로드맵에 따라 진로 탐색과 자립훈련, 취업 준비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라이프가이드 지도교수의 1 대 1 맞춤형 지도와 장애학생지원센터, 상담 및 학습지원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지원하며, 실습 중심 강의실과 자립생활 실습실 등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환경을 구축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글로벌뷰티디자인학과는 2027학년도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전문학사 과정과 연계한 심화 교육을 통해 K-뷰티 산업을 선도할 고급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문기술석사과정으로 AX기계공학과와 AX전기전자공학과를 신설한다. AX기계공학과는 기계공학과를 기반으로, AX전기전자공학과는 전기과와 반도체전자산업과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시대를 선도할 고숙련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 첨단 제조와 전기·전자, 반도체 분야의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석사급 기술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김영도 총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사회 변화 속에서 대학은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며 “동의과학대학교는 평생직업교육과 맞춤형 교육, 첨단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산업 수요와 사회 변화에 발맞춰 전문학사부터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전문기술석사과정까지 연계되는 평생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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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대 야구부, U-리그 D조 1위 맹활약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 야구부가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D조 1위(7승 2패, 승률 0.778)를 달리며 맹활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속 선수 3명(곽병진, 김도균, 권희재)이 세계대학야구대회 국가대표로 최종 발탁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3월 막을 올려 오는 9월까지 이어지는 올 시즌 U-리그에서 부산과기대 야구부는 D조에 편성된 12개 대학 중 가장 돋보이는 성적을 내며 순항 중이다. 시즌 초반 경일대와의 첫 경기부터 파죽의 5연승을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지난달 22일 구미대전을 9:2 대승으로 장식하는 등 치열한 선두 경쟁 속에서도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투타의 흔들림 없는 조화와 집중력이 장기 레이스에서 선두를 유지하는 원동력으로 평가받는다.
리그 개인 부문에서도 부산과기대 선수들의 활약이 빛나고 있다. 양우석 선수는 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85를 기록하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임영주 선수는 5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38의 탁월한 성적으로 우수투수상을 수상했다. 팀을 이끄는 이승종 감독 역시 우수한 선수 육성 및 경기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대표 대거 배출 또한 올해 부산과기대 야구부의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투수 곽병진, 김도균 선수와 포수 권희재 선수가 ‘2026 세계대학야구대회’ 한국 대표팀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3명 이상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곳은 전국 12개 대학 중 부산과기대와 동의과학대 단 두 곳뿐이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곽병진 선수는 조별 리그 8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며 마운드의 핵심 역할을 했다. 김도균 선수 역시 4경기 평균자책점 2.00으로 호투를 펼쳤으며, 권희재 선수는 9경기 타율 0.276과 4개의 2루타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이승종 감독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학교 측의 아낌없는 지원이 빚어낸 결과”라며 “현재의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남은 리그 일정에서도 계속해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기성 총장은 “야구부가 연이은 호성적으로 학교의 명예를 드높여 주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우리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성공적으로 병행하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남은 시즌에도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 창단한 부산과기대 야구부는 짧은 역사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창단 4년 만인 2023년 U-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시작으로 2024년 전국체전 준우승, 2025년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및 전국체전 동시 석권이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 역시 U-리그 D조 선두 질주와 국가대표 대거 배출의 흐름을 이어가며, 대학야구의 새로운 강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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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경남정보대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교내 대회의실에서 현대그린푸드로부터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부받고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현대그린푸드가 경남정보대 호텔외식조리학과와 체결한 주문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외식사업조리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조리 분야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공동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현대그린푸드는 매년 공고해지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장학금을 연이어 기탁하며 든든한 인재 육성 동반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그린푸드 관계자, 경남정보대학교 김태상 총장, 호텔외식조리학과 정숙희 학과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단순한 장학금 전달을 넘어 3년째 이어지는 산학상생 협력관계는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현대그린푸드의 외식 비즈니스 노하우와 경남정보대의 선진화된 실습 인프라가 결합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는 모범적 산학 일체형 교육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인사노무담당 김성윤 상무는 “경남정보대 호텔외식조리학과의 우수한 인프라를 통해 잘 훈련된 인재들이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해주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주문식 교육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대한민국 외식 산업을 이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태상 총장은 “3년째 변함없이 이어지는 현대그린푸드의 지속적인 관심과 소중한 장학금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한층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내 외식 산업을 선도하는 대기업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래 지향적인 산학 일체형 교육 체계를 완성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 인재 배출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