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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외국인 유학생 지도교수 연석회의 열어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24일 민석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지역 정주 체계 강화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지도교수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태상 총장을 비롯한 행정부서장들과 외국인 유학생 지도교수 20여 명이 참석해 현재 대학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주형 유학 프로그램’의 현황을 점검하고,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도교수들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각 학과 지도교수들은 △유학생 별도반 운영 현황 및 성과 공유 △학과별 유학생 지도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 논의 △유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및 생활 개선 방안 협의 등 실질적인 지원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경남정보대는 유학생들이 단순히 학업을 마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체 취업을 통해 부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정주형 유학 모델’을 체계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업 지도와 병행하여 한국 문화 적응, 취업 역량 강화 등 지원 프로세스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기로 뜻을 모았다.
이 대학 이성욱 교무처장은 “경남정보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최고의 지원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학업을 마치고, 나아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취업과 정착까지 이룰 수 있도록 모든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유학생들이 만족하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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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베트남서 ‘지역정주형 유학생’ 유치 총력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가 베트남 현지 교육기관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및 유학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지역정주형 유학생’ 유치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김태상 총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현지 주요 교육기관과의 교류 협력(MOU) 체결 및 대규모 유학박람회 참가를 통한 유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방문단은 하노이 국제산업상업대학(ICC)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자매대학인 외국어-정보통신기술전문대학(NCT), 탄동대학교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각 대학은 △교환학생 프로그램 활성화 △공동 교육 과정 운영 △교수 및 교직원 교류 확대 등 실질적인 교육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경남정보대는 이번 방문 기간 중 베트남 현지 유학원들을 집중 방문해 대학의 차별화된 유학생 지원 제도와 국가지원사업 성과를 설명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지자체와 연계한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 △보건복지부 및 법무부 주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 성과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사업 등이 소개됐다.
이어 방문단은 현지 주요 유학원이 주최하는 유학박람회에 참가해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태상 총장과 방문단 일행은 박람회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직접 진행하며, 입학부터 취업,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구체적인 성장 로드맵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태상 총장은 “단순한 숫자 위주의 유학생 유치를 넘어, 지역 산업에 꼭 필요한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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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교직원봉사단, 중간고사 간식 나눔 이벤트 개최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교직원봉사단이 지난 16일, 18일 양일간 중간고사 기간 학생들을 격려하는 의미로 마련된 중간고사 간식 나눔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의과학대학교 교직원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교직원봉사단 기금으로 빵과 음료 약 1300개를 준비했으며 학생들에게 직접 준비된 간식을 배부했다.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은 “‘천원의 아침밥’으로 학생들의 든든한 하루를 지원하고, 시험 기간에는 간식 나눔 이벤트를 통해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캠퍼스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간식과 응원을 받은 학생은 “시험 준비로 바쁜 시기에 학교에서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 덕분에 남은 시험도 더 열심히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출범한 동의과학대 교직원봉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매월 교직원 급여에서 공제한 모금액과 후원금을 바탕으로 급식소 지원, 김장·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26-04-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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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ANCHOR’ 체계로 지역 정주형 평생교육 선도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가 올해 교육부 정책 전환에 맞춰 기존 RISE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추진되는 ‘ANCHOR(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ANCHOR 사업은 △학생·성인학습자 중심 교육 혁신 △지역 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 △지역 정주형 취업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정책이다. 대학은 그간 축적한 평생교육 운영 경험을 토대로 ‘커뮤니티 칼리지’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표적인 지·산·학 협력 모델인 ‘정리 수납 전문가 2급 과정’은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기획·운영됐으며, 수강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료생들은 학습동아리를 결성해 지역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 ‘생활밀착형 리빙랩(Living-Lab)’ 활동으로 확장하며 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 플로리스트 양성과정’은 교육–창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성과를 창출했다. 해당 과정은 실무 교육과 창업 기초 교육을 병행해 총 2건의 실제 창업을 배출했다. 또 오프라인 매장 ‘오늘도 활짝’과 온라인 브랜드 ‘수플라워’ 등 온·오프라인 창업 모델을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상품 제작부터 마케팅, 브랜딩까지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과 STEP 코칭 기반 단계별 지원이 실효성을 입증했다.
대학은 지난해 ‘정리 수납 전문가 1급 과정’과 올해 ‘소자본 창업 플로리스트 심화 과정’을 신설해 단계별 누적 학습체계를 구축했으며, 향후 지역 수요 맞춤형 교육과 취업·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ANCHOR 사업과 연계해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정보대학교는 그동안 대학의 ‘STEP 코칭 기반 3-College 체계(Job·Start-up·Self Design)’를 RISE 사업과 연계해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 모델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재직자,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와 자격 취득, 취·창업 연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임준우 RISE사업단장은 “RISE 성과를 기반으로 ANCHOR 체계에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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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융복합스마트재활간호 전문기술석사과정’ 신설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융복합스마트재활간호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신규 인가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가를 통해 기존 학사 중심 간호교육에서 한 단계 확장된 고숙련 간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인가받은 ‘융복합스마트재활간호 전문기술석사과정’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재활 수요 확대와 디지털 의료 전환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입학정원 8명의 2년 과정으로, 재활간호 분야의 전문성과 스마트 헬스케어 기반 실무역량을 갖춘 석사급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대학은 과정 운영을 위해 우수 교원을 확보하고, 최첨단 시뮬레이션 교육시설과 임상실습 체계를 고도화해 현장 밀착형 교육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해 보건의료 분야 고등직업교육 혁신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교육과정은 △간호이론, 중급약리학 등 기초 과정 △AI 기반 간호연구 및 스마트 데이터 통계학을 통한 데이터 분석 과정 △융복합재활간호, 상급건강사정 등 임상 실무 심화 과정 △디지털헬스 간호연구와 캡스톤 과정 등으로 구성돼 실제 재활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고숙련 인재를 양성하도록 설계됐다.
춘해보건대학교는 체계적으로 설계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재활간호 실무 역량과 함께 AI 및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 융복합 문제해결 능력을 고루 갖춘 전문 인력을 배출해 지역사회와 의료 현장의 인력 수요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김희진 총장은 “이번 인가는 우리 대학의 간호교육 역량과 실무 중심 교육체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미래 보건의료 환경을 선도할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재활간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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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 ‘지역봉사 공유냉장고 지원’ 성료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라이즈통합돌봄센터(센터장 김효정)는 지난 8일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와 손을 잡고 웰케어 지역봉사 공유냉장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8~9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8일 대동대학교 외식 및 디저트창업과 학생 10명은 박영옥 교수의 지도 아래 외식창업 크리에이터실 요리 교육 및 주민 전달용 요리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약 3시간 동안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었으며, 이튿날인 9일 오전 준비된 음식을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 내 공유냉장고로 직접 배달하며 지역 나눔을 실천했다.
음식 전달 직후 진행된 협약식에는 부곡2동 신정이 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앞으로 외식 및 디저트창업과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월 1회에서 2회 정기적인 공유냉장고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음식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간호학부와 치위생과가 참여하는 만성질환 관리 건강교육과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등으로 확대되어 운영된다. 또한 장애인 자격증 취득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배리어프리 프로그램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기술 자문 및 교육 등 다양한 단위 과제들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2026-04-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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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 ‘금정형 통합돌봄 인력양성 사업’ 개강식 개최
대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13일 ‘지역사회 신중년 맞춤 금정형 통합돌봄 인력양성 사업 2026년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금정구의 지역 문제를 개선하고자, 금정구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금정구와 대동대학교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윤일현 금정구청장, 대동대학교 민경화 총장, 평생교육원 김준규 원장을 비롯해 사업 관계자 및 교육생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이 과정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2개 기수를 운영하며 교육생을 양성해 왔으며, 올해는 교육 규모를 확대해 1기 정원 60명을 모집했다. 오는 6월 12일까지 8주간 매주 월·수·금 진행되며, 대동병원과 온종합병원에서 현장 실습도 병행될 예정이다.
대동대학교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신중년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금정구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4-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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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울산시체육회·한국브리지협회와 상호협력체계 구축 간담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21일 교내 도생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체육회(회장 김철욱), 사단법인 한국브리지협회(회장 김혜영)와 교육·체육·마인드스포츠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을 지역 스포츠 현장과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지역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김희진 총장을 비롯해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 김동진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단장, 오구호 울산시요가회 회장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대학 보직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운영 현황 및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 방안 △브리지의 교육적 가치와 대학 교양교과목 연계 방안 △요가과 교육과정 소개 및 스포츠 요가 프로그램 적용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울산광역시체육회는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 체계적인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포츠 요가 프로그램 도입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한국브리지협회는 브리지가 세계브리지연맹을 통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인을 받은 마인드 스포츠라는 점을 소개하며, 전략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 함양 측면에서 대학 교양교육과의 연계 가능성을 제안했다.
춘해보건대 요가과는 심신 안정과 집중력 강화 등을 목표로 한 웨일즈 선수단 맞춤형 스포츠 요가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대학 측은 보건·체육 특성화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스포츠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춘해보건대는 향후 관련 기관들과의 실무 협의를 통해 브리지 교양교과목 운영, 스포츠 요가 프로그램 연계,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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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학생상담센터,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운영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15일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조기에 점검하고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업 부담이 증가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우울 선별검사(PHQ-9) 및 스트레스 측정 △현장 상담 △생명존중 인식개선 OX 퀴즈 △정신건강 정보 제공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위험군의 경우 전문기관과 연계한 추가 상담 및 사후관리 지원이 가능하도록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약 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짧은 시간 내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중심 운영 방식이 높은 참여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참여 학생들은 “시험 준비로 바쁜 시기였지만 짧은 시간에 참여할 수 있어 부담이 없었다”, “내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해대학교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안은선)는 중간고사를 앞둔 스트레스 증가 시기에 맞춰 학생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선별검사, 상담, 사후관리까지 연계되는 통합적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학생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6-04-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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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대, ‘모두가 행복한 대학 위해’ 장애학생 간담회 개최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가 지난 16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 ‘다채로운 우리, 하나 된 캠퍼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기념식을 대신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벽’을 허물기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자리로 꾸며졌다.
장애학생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생활도예과 등 재학생들과 강민구 교학처장, 김주혁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이재필 생활도예과 학과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강의실 안팎에서 벌어지는 장애학생들의 일상을 공유하며, 학습권 보장과 대학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강의 수강 시 겪는 불편함부터 캠퍼스 내 이동 동선의 사각지대까지 평소 느꼈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이에 대학 측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단순한 건의 사항으로 치부하지 않고, 이를 즉각 검토해 실무적인 교육 환경 개선으로 연결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장애학생의 편의 증진이 대학의 당연한 책무라는 점에 공감하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학생들이 대학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신의 권리를 말하고, 대학은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함께 성장하는 캠퍼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김주혁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간담회를 통해 장애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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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간호학부, ‘간호취업 역량완성 캠프’ 운영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간호학부는 지난 3월 30일과 4월 20일 간호학부 4학년 348명을 대상으로 ‘간호취업 역량완성 캠프’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변화하는 병원 채용 환경에 대응하고 졸업 예정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호 분야 취업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최신 채용 동향과 현장 중심 전략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과 AI 기반 역량진단 특강이 이어졌다. 특히 최근 Big5 병원과 주요 종합병원의 채용 전형 변화와 평가 요소를 분석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오후에는 5개 분반으로 나눠 심층 모의면접과 1대1 맞춤형 피드백을 실시했다.
면접에는 전·현직 울산대학교병원 및 울산병원 간호부장, 부산시립병원 시설장 등 의료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채용 절차에 기반한 조언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면접 태도와 답변 구성, 임상 상황 대처 능력 등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간호학부 4학년 전해정 학생은 “AI 적성검사 원리를 이해하고 실전 면접 피드백을 받으며 취업 준비에 대한 막막함이 해소됐다”며 “전략적으로 준비하면 원하는 병원 취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부는 58년의 전통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1만 111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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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제3기 BHU 학생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부산보건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재학생 참여 기반의 교육품질 향상과 혁신지원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제3기 BHU 학생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이 직접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개선에 참여하는 환류 중심 운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모니터링단은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실제 수요자인 재학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수요자와 교육서비스 제공 주체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 정책의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3기 학생모니터링단은 향후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 학생 대상 설문조사 및 심층면담을 통한 의견 수렴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 도출 △대학 발전 및 교육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사업 효과성 검증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보건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허제은 단장은 “학생모니터링단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대학 교육의 질을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주체”라며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환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