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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부산시의회 의장단 방문
부산시의회 신임 의장단이 9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일보사를 방문했다. 앞줄 왼쪽부터 조상진 건설교통위원장, 김효정 교육위원장, 송상조 제1부의장, 한갑용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강무길 의장, 손영신 부산일보 사장, 박종철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재운 운영위원장, 송우현 행정문화위원장, 윤지영 해양도시안전위원장, 김태효 기획재경위원장.
2026-07-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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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황인혁 매력스토리연구소 대표 “부산 맛집·브랜드, 세계 속에 널리 알리고 싶어”
“부산에는 충분히 전국으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매장이 많습니다. 문제는 실력이 아니라 이들을 알리는 것입니다”
‘부산가는 황상무’라는 이름으로 각종 SNS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매력스토리연구소 황인혁 대표는 부산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는 콘텐츠 기획자이자 외국인 관광객 홍보 전문가다. 서울에 살지만 매주 3~4일 부산에 체류하면서 지역 식당과 카페를 찾아 컨설팅을 통해 홍보를 돕는다.
황 대표는 “원래 부산에 대해서는 해운대와 광안리 정도밖에 몰랐지만 어느새 영도와 중앙동, 남포, 초량 등 다양한 동네가 눈에 들어왔다”며 “모든 동네마다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오랜 시간 실력을 쌓은 식당과 카페들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황 대표는 과거 대기업 유통회사에서 마케팅과 콘텐츠, 신사업 개발 업무를 맡았다. 4년 전 퇴사한 그는 “큰 회사가 아니라 작은 회사와 지역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전국을 누비기 시작했다.
부산과의 인연은 지난해 영도구에서 진행한 한 팝업 프로젝트에서 시작됐다. 행사는 오래 이어지지 못했지만 당시 만났던 부산 시민들의 의리와 정, 지역 매장들의 완성도가 뇌리에 강하게 남았다. 부산에 반한 황 대표는 지난해 가을부터 서울에서 쇄도하는 다양한 협업 요청을 거절하고 부산의 로컬 매장들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중구 중앙동에서 본 장어덮밥 가게를 떠올렸다. 황 대표는 “그곳에는 ‘장어덮밥은 내가 한국 1등’이라는 홍보문이 적혀 있었다”며 “너무 궁금해서 실제로 먹어보니 왜 그렇게 자신 있게 말했는지 알겠더라”고 말했다.
이처럼 황 대표가 보는 부산 로컬 브랜드의 강점은 진정성이다.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온 노포, 투박하지만 진심 어린 점주들의 태도가 부산만이 가진 매력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런 부산의 매력이 세계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았다.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360만 명을 넘기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런 흐름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로 고르게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구글 맵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화제가 된 곳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중화권 관광객들은 자국 SNS ‘샤오홍슈’를 통해 부산 관광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황 대표는 “국내 유명 포털에는 수천 개의 후기가 등록된 식당인데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보는 구글 맵에는 고작 수십 개의 후기도 달리지 않은 매장이 많다”며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매력이 없는 곳처럼 보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가 부산에서 각종 콘텐츠를 개발하는 이유도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매장에 대한 외국어 정보와 후기가 해외 SNS를 통해 퍼져나가도록 지역 브랜드들을 돕는 방식이다. 지난해부터 이달까지 그는 총 30여 곳의 지역 식당과 카페들의 홍보를 도왔다.
최근 그가 관심을 두는 비영리 프로젝트는 ‘태종대빵’이다. 영도구 태종대는 집라인과 유원지 등으로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황 대표는 태종대 인근에서 관광객들이 돈을 쓸 곳이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이 때문에 황 대표는 태종대의 바다, 절벽 경관과 지역 식재료를 결합한 ‘태종대빵’을 개발하고 있다. 그는 “태종대 경관을 본떠 만든 빵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부산에 왔기 때문에 먹어봐야 하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며 “현재 이를 판매할 카페는 섭외했고 빵을 만들어줄 제빵사를 찾고 있다”고 계획을 밝혔다.
황 대표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500만 명을 넘길 날도 멀지 않았다고 본다. 그때까지 외국인 관광객에게 최대한 많은 부산 식당과 브랜드들을 알리는 것이 목표다. 그는 “부산 시민에게는 익숙한 풍경과 맛이 외국인에게는 특별한 여행의 이유가 될 수 있다”며 “가능성이 넘치는 도시 부산에서 그 이유를 하나씩 찾아 세상 밖으로 꺼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6-07-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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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힘내세요”…욱일산업,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에 1억 원 기탁
욱일산업(주) 고재혁 회장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1억 원을 기탁했다.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회장 박종수)는 지난 8일 부산노인회관 6층 회의실에서 욱일산업 고 회장으로부터 후원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고 회장과 박종수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부산 지역 취약 경로당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발 제조 전문기업인 욱일산업은 창립 이후 40여 년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대표 중견기업이다. 아동복지시설과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에는 지난 2019년 여성용 신발 1억 2000만 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때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마스크 50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10만 장을 지원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은 2억 7000만 원 상당에 이른다.
고 회장은 “이번 후원금이 지역 취약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노인연합회 박 회장은 “부산에는 현재 약 15만 4000명의 어르신들이 2400여 개 경로당을 이용하고 있다"며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 주신 욱일산업 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취약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7-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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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나눔’ SB선보,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수상
부산에 본사를 둔 친환경 선박기자재 전문기업인 SB선보(주)(대표이사 김청욱)가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인도주의 사업을 꾸준히 후원해 온 SB선보가 지난달 30일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SB선보는 2018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며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후원해 왔다. 지난해 누적 후원금 1억 원을 달성하며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받게 됐다.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은 인도주의 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포상으로, 명예대장은 누적 기부금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 기부자가 받는다.
1992년 설립된 SB선보는 선박용 열교환기와 압력용기, 친환경 에너지 설비 등을 생산하는 국내외 조선·해양산업 분야 강소기업이다. 기술 혁신과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청욱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박선영 사무처장은 “변함없이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함께해 준 SB선보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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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손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홍배, 부산소방재난본부장 이진호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부산 사상구 지역위원장) 박홍배.
△부산소방재난본부장 이진호, 홍보계장 심용호.
2026-07-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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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회]광산김씨부산종친회 제595회 이사회 및 임원 단합대회
△광산김씨부산종친회(회장 김철중) 제595회 이사회 및 임원 단합대회=11일 오전 11시 금정구 부곡동 송림장. 051-514-7788.
2026-07-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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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61지구 오륙회, 천마재활원서 나눔 활동
국제로타리 3661지구 오륙회는 최근 부산 송도 천마재활원을 찾아 생필품과 간식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스텔라 김종선 제2대 회장 취임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산 박영태 총재도 참여해 금일봉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종선 취임회장은 “삶의 질이 더 풍성해지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마재활원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큰 힘이 됐고,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륙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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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 관장 “문화유산 올림픽 임박, 세계의 관심 부산으로 쏠린다”
“인류의 공동 유산을 논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 최초로 오는 19일 부산에서 개막합니다. 이는 엄청난 의미가 있습니다.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196개 협약국 대표단, 세계유산 전문가, 국내외 언론인 등 약 3000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문화유산 국제회의입니다. 마치 모든 인류가 함께하는 문화유산 올림픽이 한국 최초로 부산에서 열리는 셈입니다. 부산의 과거 유산 가치와 현재 모습, 미래의 가능성까지 모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의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박물관은 지난해 7월 부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유치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들은 후 바로 자체 준비팀을 가동할 정도로 일찍부터 움직였다. 회의는 컨벤션 시설에서 열린다 해도 문화유산이 주인공인 만큼 부산시립박물관이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전 세계에서 부산을 찾을 수천 명의 방문객에게 한국 특히 부산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어떻게 보여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구석기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부산 관련 대표 유물은 부산시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었고, 한국의 찬란한 유물을 어떻게 더할까 생각하다가 국립고궁박물관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덕분에 조선시대 왕실의 가장 귀하고 특별한 유물이 모두 부산에 올 수 있었습니다.”
정 관장의 설명대로, 지난 7일 개막해 내달 30일까지 이어질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념 특별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만세에 전하노니’가 탄생했다. 사상 최초로 〈조선왕조실록〉 사대사고본이 한자리에 모이며 왕실 의궤, 어보, 어책, 조선통신사 기록물 등을 직접 볼 수 있다. 특히 현재까지 남아 있는 어진(왕의 초상화) 원본이 몇 점 되지 않는데, 이번 전시에선 영조와 철종을 만날 수 있다.
“철종의 어진은 반이 불탔습니다. 그 사연이 부산과 관계가 있어 더 애틋하죠. 어진은 단순한 초상화가 아닙니다. 당대 최고의 화원들이 어진을 그리는 데 동원되었고, 모든 신하들이 어진 제작의 처음부터 끝까지 논의하고 공을 들일 정도였습니다. 어진이 왕의 얼굴을 넘어 왕실 자체를 뜻하는 것이었기 때문이죠. 이토록 귀하게 여겼던 어진은 왜 대부분 사라졌을까요. 한국전쟁 초기, 어진을 비롯한 상당수의 왕실 유물이 당시 임시수도였던 부산으로 옮겨졌습니다. 휴전 이후 어진을 비롯한 유물을 서울로 옮기는 계획을 세우던 중, 유물을 보관하던 부산의 창고에 화재가 났습니다. 이 화재로 대부분의 어진이 불에 타버렸고, 화염 속에서 구해낸 어진 중 용안이 보존된 것은 영조와 철종 어진 두 점뿐입니다. 철종의 불탄 어진이 이렇게 외부 전시에 나왔다는 건 정말 특별한 경우입니다.”
전시 개막이 다가오며 정 관장을 비롯해 부산시립박물관 직원 모두가 비상 상황에 돌입했다. 사건, 사고에 대비한 특수 장비도 엄청나다. 〈조선왕조실록〉이 전시될 작은 유리관 1개에 5000만 원대의 화재 시설이 들어갈 정도이다.
부산시립박물관은 48년 역사 중 올해가 유난히 특별하다. 유네스코 특별전도 있지만, 수십 년째 희망했던 주차시설 확대와 어린이 박물관, 관객을 위한 휴식공간의 실시설계가 올해 말 끝난다. 예산도 확정됐고, 설계도 진행 중이지만 정 관장은 혹시라도 우선 순위에 밀리는 건 아닌지 여전히 불안한 마음이다. 10월 말 정년퇴임하는 정 관장은 부산 박물관과 부산 유물을 제대로 알고 애정이 큰 사람이 자신의 다음을 이어가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2026-07-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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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남도
◇경남도 【 4급 전보】 △공보관 심우진 △정보통신담당관 김영애 △중대재해예방과장 김재은 △재난상황과장 신영환 △창업지원과장 전범식 △경제기업과장 황주연 △산업인력과장 강두순 △투자유치과장 오경석 △비서실장 조도진 △청년정책과장 김현미 △문화산업과장 직무대리 진동화 △복지정책과장 김도현 △통합돌봄과장 진필녀 △노인정책과장 안정숙 △관광정책과장 이근식 △남해안과장 직무대리 김은희 △관광개발과장 류승업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김재출 △농업기술원 과장요원 이성태 △농업기술원 과장요원 하두수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장 이종수 △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신철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주남용 △보건환경연구원 부장요원 여영희 △수산안전기술원장 박정희 △경남대표도서관장 성수영.
2026-07-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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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샘병원 이성근 병원장, 국립부경대에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이샘병원 이성근 병원장이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6일 오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이성근 병원장이 발전기금 1억 원을 배상훈 총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부경대는 대학 발전을 위한 응원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 병원장은 45번째 기부자로 참여했다.
국립부경대 동문(경영학과 석사 졸업)인 이 병원장은 일자리 창출 유공 국무총리 표창, 부산시 모범선행시민상, 부산시장 표창, 안전정책 혁신 공로 행정안정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현재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회장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 병원장은 “지역과 함께하며 지역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힘써 온 국립부경대의 80주년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부산과 국가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 바란다”면서 “의료와 교육은 지역 발전을 위한 인프라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다. 전문 의료인 양성과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국립부경대가 힘써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샘병원과 국립부경대는 지난 5월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종합검진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등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고 있다.
2026-07-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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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세무업계 기회"…부산세무사회 총회 개최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권영희)가 최근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제52회 정기총회 및 회원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백종헌 국회의원, 부산지방국세청 강성팔 청장, 윤일현 금정구청장,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을 비롯한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대만에서 온 내외빈과 부산·울산·창원·경남 지역 세무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부산시장 표창(3명), 부산지방국세청 표창(14명) 등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박풍우 세무사의 ‘상속·증여세 핵심, 세무사 필수 Check!!’란 실무내용으로 보수교육이 진행됐다.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은 “AI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 납세자 요구의 다양화는 세무업계에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가 되고 있기에 부산지방세무사회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세무사가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전문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숙한 업계 풍토를 조성하고 회원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부산지방세무사회는 회무 전통과 회원들의 열정이 빛나는 조직으로, 국민과 기업의 성실납세 지원과 권익 보호에 힘써 세무사의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세무사의 밝은 미래를 여는 ‘세무사 황금시대’를 향한 여정에 부산지방회 회원들이 함께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2026-07-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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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최우수상'
부산환경공단이 지난 7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관한 ‘2026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공단은 밀폐공간 질식재해 관리 고도화, 밀폐작업 안전기술 경진대회, 신규 직원 순찰동행 프로그램, 안전전문관제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보건활동을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정착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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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부산 만든 주인공들”…희망2026 유공자 포상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유공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가 열렸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7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50명에 대한 포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 부산일보 강윤경 상무이사, 부산MBC 손주성 방송본부장, 강철호 동구청장, 박재범 남구청장, 성현달 부산시의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금식 고문과 이수태 회장, 김경조 부회장, 부산아너클럽 정성우 명예회장과 이성근 회장, 부산 W아너클럽 변희자 회장,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이춘성 회장, 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 윤해복 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인 9명과 단체 9곳이 부산시장 표창, 개인 9명과 단체 23곳이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우수 구군 시상에는 동구가 3년 연속 최우수구의 영예를 차지했다. 부산진구와 해운대구가 우수, 동래·사하·서구가 각각 장려로 선정됐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한 시민장례식장과 동국씨엠(주) 부산공장,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 부산의료원 등이 이웃돕기 유공자로 표창을 받았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수상자 한 분 한 분은 부산을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든 주인공”이라며 “행정은 시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하므로,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일상을 지키고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동구가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된 것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기업, 단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북항에서 세계로, 미래를 여는 행복동구’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며,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수태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관심과 연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신 수상자를 포함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 말씀을 표하며, 보내주신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모금을 진행해 142억 1000만 원을 모았다. 이는 1999년 캠페인 시작 이래 최대 실적으로, 부산은 전국 달성률 기준 1위에 올랐다.
2026-07-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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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역사강사’ 최태성, 수영구 청소년과 역사 속으로
‘일타 역사강사’ 최태성 강사가 부산 수영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역사와 국악이 어우러진 특별 강연을 펼쳤다.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2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수영구희망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우리 음악과 함께 역사속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 강사는 ‘왕의 그림자 사람의 눈물’을 주제로 광해군·연산군·단종·사도세자 등 역사 속 비운의 인물을 통해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어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강연 내용과 연계해 국악 연주를 비롯한 무용, 판소리, 성악 등을 선보이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여 학생들은 “최태성 강사를 실제로 봐서 좋았고,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 악기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 됐다” “역사적 인물과 당시 시대적 배경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음악으로 역사를 배워 집중하기 좋았고 유익했다”는 등의 소감을 밝혔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예술의 가치를 이해하고 더 친숙하게 접근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질 높은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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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어린이집 원아, 소아암 치료비 기탁
창원시립 에일린의뜰2단지 어린이집(원장 박영남)은 플리마켓 수익금 100만 원을 지난 8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지회장 박동호)에 전달했다.
2026-07-08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