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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주영이앤씨, 장난감 후원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조유진)은 완구 제조업체 (주)주영이앤씨 선우윤 대표이사가 최근 2400만 원 상당의 어린이 장난감 물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2026-01-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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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웹툰학과, 만화랩 성과보고회·심야캠프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웹툰학과 학생들이 겨울방학에도 불구하고 창작열을 불태우고 있다. 웹툰학과는 지난 6일 독립출판 성과를 공유하는 독립만화랩 성과보고회와 학생들의 작업 몰입도를 높이는 심야만화캠프를 연이어 개최하며 뜨거운 학구열을 과시했다.
영산대 웹툰학과 소속의 독립만화랩 3기 ‘영산협동조합’은 지난 6일 해운대캠퍼스에서 2025 하고싶은 만화전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2025 하고싶은 만화전에 직접 그린 만화책을 출품했던 조합원 7명이 참석했다. 독립만화랩은 지난 2023년부터 SideB와 연계해 올해로 4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다양성 장르 만화 및 페이지만화 출간을 목표로 활동중인 랩(LAB)이다.
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잠시 각자의 고향으로 흩어져 있었으나 독립출판에 대한 열의를 나누기 위해 다시 학교에 모였다. 이들은 만화전 출품을 통해 얻은 성과와 소감을 발표하며 독립출판에 관심 있는 새로운 동지를 모으는 데 집중했다. 보고회에서는 창작 과정의 어려움과 극복 경험, 독자들의 반응 등 생생한 노하우가 공유되며 학생들 간의 교류를 활성화했다.
같은 날, 해운대캠퍼스에서는 웹툰학과 학생들의 밤샘캠프가 이어졌다. 방학 시작 2주차에 접어들면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학생들의 개인 작업에 긴장감과 집중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학생들은 밤샘캠프를 통해 정해진 시간 동안 오롯이 창작 활동에만 몰두하며 평소보다 높은 작업 효율을 경험했다. 특히 최인수 교수(필명 하마탱)가 독립만화랩 100만원 후원 약정을 한 데 이어 자체 스튜디오인 와이즈툰에서는 다양한 간식과 다과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작업을 격려해 훈훈함을 더했다.
영산대 웹툰학과 이보혜 학과장은 “웹툰학과는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창의적 결과물을 만들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창작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미래 웹툰 작가로서의 꿈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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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레이블, 초록우산에 물품 후원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조유진)은 지난 7일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서 (주)메이슨레이블(대표이사 정연재)로부터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물품 후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부산 지역 내 보호대상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물품으로 구성됐다. 전달된 물품은 아동양육시설에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주)메이슨레이블 정연재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작은 나눔이지만 조금이나마 더 포근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시작하고 웃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을 기반으로 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주)메이슨레이블은 정보통신업 기반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이커머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여기며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2026-01-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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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한결이엔지, 나눔 실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지난 1년간 부산 소재 기업 (주)한결이엔지(대표 박현경)가 정기적인 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가입해, 매월 20만 원의 정기후원금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기업·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 후원해 지역 사회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대한적십자사 대표 나눔 캠페인으로, 후원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 취약계층 생계·의료 지원, 재난 대비 및 구호활동 등에 사용된다.
전기 공사 업체인 (주)한결이엔지는 월 20만 원의 후원금을 적십자사에 정기적으로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단발성 기부가 아닌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으로 이어가고 있다. 정기후원 방식은 기업의 규모와 관계 없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장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현경 한결이엔지 대표는 “기업의 사회공헌은 여력이 있을 때만 하는 선택이 아니라, 경영의 일부로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매월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느슨하지만 오래 연결되는 방식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은 “정기후원은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돕는 가장 안정적인 재원”이라며, “한결이엔지처럼 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의 꾸준한 참여가 모여 지역사회 전체의 대응 역량을 키우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2026-01-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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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 권익 보호와 세무행정 발전 위해 올해도 성실히 임하겠다”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8일 지방회관 5층 대강당에서 ‘2026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부산지방세무사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찬을 나누며 떡 절단식과 건배사가 진행된 행사에는 부산지방국세청 강성팔 청장,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 김삼현·박성일 부회장, 이영근·송철우·김성겸·최상곤·강정순 고문 등 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세무환경 속에서도 성실한 전문가로서 역할을 다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자로부터 신뢰받는 조세전문가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적토마처럼 힘차게 도약해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민간위탁사업비 결산서 검사권 확보, 세무사법 선진화 입법 완수, 세무사법 위헌소송 합헌 결정 등으로 세무사제도의 정당성과 전문성을 확립했다”며 “세무플랫폼과의 경쟁 속에서도 광고 규제 관련 법 개정을 통해 세무사의 권익을 지켜냈으며, 앞으로도 부산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업역을 개척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지방국세청 강성팔 청장은 “세무사회가 전문자격사로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아 납세자 중심, 현장 중심의 세정을 펼쳐 국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8일에는 농심호텔 2층 대청홀에서 3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부산지방세무사회 송년의 밤’이 열렸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 해 동안 성실과 전문성으로 납세자 권익 보호와 세무행정 발전에 힘써주신 회원 여러분과 내빈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교육과 신규 업무영역 확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세무사의 역할을 널리 알렸으며, 내년에는 지방세 분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덕희 전산이사는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세무사 전문성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올해는 세무사 제도에 있어 매우 특별한 해로, 지난 12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세무사법 개정안이 64년 만에 통과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영상에서 박 시장은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는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의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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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라이온스 355-A 지구 성품 전달
부산 동구는 지난 6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3지역 클럽 임외숙 부총재 등 임원진이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장판과 히터 등 2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난방용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26-01-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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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사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기탁금
사상구 괘법동(동장 안선자)은 지난 7일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안진희)로부터 플리마켓 운영 수익금 12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2026-01-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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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연제구 수제국수 성금 전달
부산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지난 6일 연산동 소재 수제국수(대표 이동하)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2026-01-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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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부산바살운, 새해 시무식
바르게살기운동 부산시협의회(회장 김기용)는 지난 8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부산 지역 구·군 대표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시무식을 가졌다.
2026-01-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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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월 14일 수요일(음력 11월 26일)
2026년 1월 14일 수요일 박청화 철학원
(음력11월26일) 051-863-8306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경쟁자에게 선두를 빼앗길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해야. 84년생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두우니 인내를 한다면 서서히 광명이. 72년생 일상을 탈출하고 싶지만 해야 할 일이 산더미가. 60년생 애쓴 보람이 있는 날. 48년생 주위 사람들과 좋은 관계는 후원과 협조로 연결될 듯. 36년생 순풍에 돛단 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금전-△ 애정-△ 건강-△
소
97년생 용기 부족으로 미루었던 일을 오늘 추진해 보는 것도. 85년생 일의 진행에 있어서 서로의 입장을 존중해 주어야. 73년생 냉정하게 판단하고 흔들리지 않아야. 61년생 가까운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듯. 49년생 상대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는 것이. 37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가까운 주변을 살필 필요가.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우니 협력자의 도움을 구하기를. 86년생 쉽게 들어온 만큼 쉽게 나갈 듯. 74년생 이보 전진하고 일보 후퇴해야. 62년생 미리 자랑하면 운기가 감해지니 혼자만의 미소를 지어 보아라. 50년생 옛 친구의 소식에 감회가 새롭기도. 38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으니 너무 믿지 말아야.
금전-○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노력과 정성을 기울인다면 잃을 것이 없는 날. 87년생 순간적인 즐거움이 시야를 가리니 유혹을 주의해야. 75년생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더할 수 있으니. 63년생 홀로 결정할 일이 생기니 심사숙고하라. 51년생 외출을 삼가고 호흡기 질환에 주의해라. 39년생 주변에서 도와주는 것이 더 번거로울 수도.
금전-△ 애정-○ 건강-△
용
00년생 앞뒤 생각지 않고 벌린다면 대책이 없을 듯. 88년생 재물이 들어오고 윗사람에게 혜택을 받을 듯. 76년생 겸손이 성공의 비결이니 잘난 체 하지 말아야. 64년생 몸도 마음도 힘이 나는 날이다. 52년생 주려고 하면 받을 것이고 받으려고 하면 도로 뺏길 수가. 40년생 근심했던 일이 해결될 좋은 하루.
금전-△ 애정-○ 건강-△
뱀
01년생 너무 큰 목표를 지향하면 좌절이 있을 수도. 89년생 윗사람과의 의견대립에는 무조건 순종하는 것이 좋을 듯. 77년생 초심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65년생 옛것을 버리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봄이. 53년생 사심을 버리고 솔직하게 나가는 것이 마음이 편해지니. 41년생 어른다운 품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 듯.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집중해서 해야 실수가 없을 듯. 90년생 적극적인 것은 좋으나 경거망동이 되지 않는지 경계해야. 78년생 일이 순조로워 보여도 마음을 놓지 말아야. 66년생 인정에 쏠리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으니 공과 사의 구분이 확실해야. 54년생 고정관념을 버리면 새롭게 보일 듯. 42년생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니 기쁨이 클 수도.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주어진 기회는 주저하지 말고 잡아야. 91년생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 자신을 과신하지 말 것. 79년생 하는 일에 방해를 받으니 일의 진전이 빠르지 않을 수도. 67년생 주변 변동에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55년생 쥐고 있는 것을 놓을 수 있어야. 43년생 느긋하게 생각하는 것이 약이다.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04년생 너무 공격적인 자세는 자제를. 물러나 있는 것이 유리할 듯. 92년생 임시방편으로 행동하면 문제가 될 수도. 80년생 맡은 바 책임과 본분을 잊지 말아야. 68년생 빛깔만 아름답지 내실은 별 볼일 없을 수도. 56년생 때와 장소를 잘 생각하고 말을 해야. 44년생 예감이 적중하는 날이니 자기 생각대로 밀고 나감이.
금전-○ 애정-△ 건강-○
닭
05년생 임기응변에 강하면 무사히 넘어갈 수도. 93년생 지나간 일을 되새겨봐야 나만 손해. 81년생 감언이설에 들떠서 비행기타기 쉬우니 추락을 조심. 69년생 성의를 가지고 상대방을 대하는 것이. 57년생 쓸데없는 소모전은 피하는 것이 좋을 듯. 45년생 잘못된 판단을 하기 쉬우니 잠시 숙고하는 것이.
금전-○ 애정-○ 건강-△
개
06년생 적당한 틀은 유지한 채 자유를 누려야. 94년생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하게 일을 정리해 나가야. 82년생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일이 꼬일 수도. 70년생 정면 승부하면 더 힘들어지니 한 발 물러섬이 좋을 듯. 58년생 환경의 변화에 적응을 잘해야. 46년생 내면의 성숙에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봄이.
금전-△ 애정-○ 건강-○
돼지
95년생 친구와 유익한 정보를 주고 받을 듯. 83년생 몸과 마음을 하나로 집중해서 일을 해야. 71년생 힘들다고 생각한 일이 유리한 쪽으로 해결이. 59년생 이유 없이 짜증이 날 수 있으니 마음의 여유를 가질 것. 47년생 판단력이 떨어지고 컨디션이 저조할 수도. 35년생 부주의에서 오는 실수와 잃어버리는 물건이 있을 수도.
금전-○ 애정-△ 건강-◎
2026-01-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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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은주 부산과기대 야구부 단장 “2021년 창단 이후 거침없는 성장… 항상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
야구를 사랑하는 도시, 부산에 야구로 이름을 떨치는 곳이 있다. 바로 북구 구포동에 위치한 부산과학기술대학교이다. 부산과기대 야구부는 2021년 창단 이후 짧은 기간에도 2023년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 전국 우승, 2024년 부산야구소프트볼협회장배 우승,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일반부 은메달, 2025년 부산야구소프트볼협회장배 2년 연속 우승,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우승, 그리고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일반부 금메달까지 따내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같은 대약진의 중심에는 우리나라 유일의 여성 대학 야구부 단장인 이은주 단장(부산과기대 재활운동건강과 교수)이 있다. 그는 어릴 적 아버지와 TV 앞에서 함께 야구를 보며 울고 웃던 시간이 가장 행복했다고 회상한다. 스포츠 관련 학과 전공을 했지만 야구 전공자는 아니었던 그는 학교의 야구부 창단 과정에서 야구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인정받아 단장으로 발탁됐다.
단장이 된 뒤, 그가 가장 마음에 두었던 것은 선수들의 불안이었다. 이 단장은 프로 진출을 꿈꾸며 치열하게 훈련해왔지만 KBO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해 좌절하던 선수들에게 ‘한 번 더 도전할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한다. “저희 학교로 오는 선수들은 학업이 단절된 경우가 많고, 야구 외에는 다른 길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쓰입니다.”
이 단장은 매일 오전 7시 야구부 기숙사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감독·코치와 함께 선수들을 깨워 선수들 아침 러닝을 시키고, 정해진 시간에 함께 식사를 한다. 선수들은 예외 없이 스포츠 관련 전문수업을 듣고 오후 훈련을 이어간다. 오후 10시 30분 이후에는 배달 음식과 흡연을 제한하고, 수면 시간까지 확인하며 철저히 관리한다. 그는 “이런 관리가 우리를 믿고 이곳에 있는 선수들과 부모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강조했다.
부산과기대 야구부의 강점은 학업과 병행하는 체계적 훈련이다. 많은 대학 운동선수가 운동과 무관한 전공에 소속되는 것과 달리, 부산과기대는 선수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과과정을 제공하며, 학교 차원의 지원과 선수 중심 문화를 구축해 강팀으로 자리 잡았다. 이 단장은 감독·코치진과 함께 선수 개개인의 실력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훈련 계획을 세운다. 짧은 시간 안에 성과를 내야 하는 2년제 대학의 특성상, 그는 선수들에게 특히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동 시간이나 경기 중 더그아웃에서도 틈틈이 상담을 진행하며 부족한 점을 짚어주고, 스스로를 관리하는 방법까지 지도한다. 실력과 재능을 갖춘 선수에게는 멘탈 관리와 꾸준한 훈련을 통해 프로 진출을 지원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편입이나 취업 등 새로운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단장은 선수들이 프로 진출의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스스로 다른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도자로서 작은 보탬이라도 되어 각종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권유하고 있다. 이런 이 단장의 뜻을 잘 알기에 부산과기대에서도 학교 내 유일한 운동부 학생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선수들이 수업과 연계한 수중 재활 전문가 등 각종 자격증 취득을 도와 선수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부산과기대 야구부는 전문대학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매년 KBO 신인 드래프트 지명 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선수 이탈 없이 2년의 과정을 완주하는 안정적인 팀 문화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드래프트 지명 선수들을 ‘사랑의열매 나눔리더’로 가입시키며 사회적 책임 교육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운동선수는 혼자 빛날 수 없습니다. 동료, 부모님, 선생님, 응원해주는 모든 분들이 함께 만들어주는 결과입니다. 선수들이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보답할 수 있어야 더 큰 선수로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산과기대 야구부 선수단은 지난달 29일 부산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 단장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지난해 전국체전 금메달 결정전이 우천 취소되며 공동 우승으로 마무리된 일을 꼽았다. 선수들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아쉬워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단장은 “항상 노력하는 선수들이 고맙고, 씩씩하게 인사하고 반듯하게 행동할 때마다 뭉클한 감정을 느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단장은 야구를 사랑하는 부산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산이 야구를 사랑하는 도시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국 각지에서 부산과기대 야구부를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산 시민들이 야구에 대한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부산과기대 야구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01-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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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다시 힘차게 비상”
“2026년 부산은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다시 힘차게 비상할 것입니다.”
부산일보CEO아카데미 총동문회 조찬강연회가 12일 롯데호텔 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회에는 신한춘 총동문회 회장 ((주)DW국제물류센터 회장), 이동형 명예회장(스타코엠씨(주) 회장), 최금식 명예회장(SB선보(주) 회장), 이수계 상임부회장((주)오션로직스 대표이사)을 비롯해 1기부터 18기까지 각 기수 원우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한춘 총동문회장은 “병오년 새해 원우들과 한 자리에 모여 안부를 나눌 수 있어서 매우 뜻깊고, 특히 박형준 시장님을 강연자로 모시게 돼 대단히 감사하다”면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나아가는 시정을 늘 응원하며,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이 서로 지식과 지혜를 나누고 연대의 계기를 만들어 나가길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또 손영신 부산일보사 사장은 “이른 아침인데도 많은 원우분들이 참석해 매우 감사하고, 미국 출장 등 바쁜 일정에도 강연을 맡아준 박형준 시장의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비전을 경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독자와 시민, 원우들 덕분에 올해 80주년을 맞는 부산일보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더 열심히 해서 앞으로 100주년을 위해 힘차게 달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 미래비전’을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서, 취임 4년 8개월 동안 이뤄온 성과와 2026년 성장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행복도시 부산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라는 두 개의 비전을 갖고 정책을 펼쳐 왔으며, 이제 세계인들이 인정하는 도시, 세계적으로 매력을 어필하는 도시 부산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세계 2위의 환적항을 가진 항만물류도시와 금융도시, 전통적인 제조업 기반 위에 더해지는 신산업 혁신도시로 부산의 경제와 산업의 체질이 바뀌고 있다”면서 “특히 임기 동안 투자 유치 19조 4000억 원을 달성하고, 역대 처음으로 상용근로자 수가 100만 명이 넘는 좋은 일자리 시대에 돌입했으며, 아시아 창업도시 순위 20위권 내에 진입하는 등 창업생태계가 강화돼 시민들의 소득과 자산,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8조 5000억 원, 2021년 6월 이후 총 19조 4000억 원의 투자 유치를 이뤄냈다.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을 남부권에 끌어오기 위해 기장군을 전력반도체 특화구역으로 만들어, 반도체 관련 선도기업을 본사를 부산으로 유치하기도 했다.
지난 5~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다녀온 박 시장은 또 “2년 전부터 부산의 혁신기업을 세계 무대 CES에 소개했는데, 올해는 13개 참가 기업 중 2곳이 베스트혁신상을 받기도 했다”면서 “부산 혁신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부산의 스타트업 육성과 함께 서울 수도권 스타트업의 부산 이전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미식도시 부산, 커피도시 부산 정책을 통해 부산을 더 재밌고 살기 좋은 곳으로 알리고 있으며, 아르떼뮤지엄과 부산콘서트홀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도시 매력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도심을 둘러싼 7개의 비치, 국립공원을 비롯해 산과 강이 있는 훌륭한 자연환경을 가진 부산이 지난해 스마트도시 지수 8위로 올라섰다”고 소개했다.
박 시장은 마지막으로 “15분도시 정책을 더욱 확산시키고, 안타깝게 개항 일정이 2035년으로 미뤄진 가덕신공항 착공을 올해 반드시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힘찬 에너지가 솟구치는 병오년, 시민들이 희망과 긍정의 힘을 모아준다면 부산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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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 기획처 최은진 팀장, 사이버대학 발전 교육부장관 표창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최원일) 기획처 최은진 팀장이 사이버대학 교육 콘텐츠 개발과 홍보기획 업무를 통해 대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최 팀장은 2004년 부산디지털대학교 입사 이후 교수학습지원센터 웹디자인 담당 및 콘텐츠개발팀장으로 재직하며 이러닝 콘텐츠 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콘텐츠 개발 일정과 품질 관리 기준을 정립하는 등 온라인 교육 운영 기반 마련에 참여했다. 다양한 콘텐츠 유형 도입을 통해 학습자 접근성과 몰입도를 높였으며, 사이버대학 교육 콘텐츠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이후 기획처 홍보기획담당으로 보직을 옮겨 대학 홍보 전략과 디자인을 총괄하고, 2022년 대학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실무 책임자로 수행하며 정보 접근성 및 웹 표준 개선 작업을 주도했다. 해당 홈페이지는 현재까지 매년 정보통신접근성 인증을 획득하고 있다.
또한 대학 소개 자료, 모집요강 등 홍보물 제작과 주요 행사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며 대학 브랜드 이미지 정비에 관여했다. 주요 대학 평가 및 재정지원사업 TF에서 실무위원으로 참여해 평가자료 제작과 대응 체계 구축을 지원한 점도 공적에 포함됐다.
부산디지털대학교 남현숙 부총장은 “최은진 팀장은 콘텐츠 혁신과 홍보기획 실무를 중심으로 대학 경쟁력 강화를 꾸준히 이끌어 온 인력”이라며 “이번 수상은 사이버대학의 교육 품질과 교육 접근성 개선 노력이 평가받은 사례”라고 말했다.
2026-01-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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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테크, 이웃사랑 성금 1000만 원 기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달 24일 디에이치테크(주)가 이웃사랑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사)부산광역시맑은물산업진흥협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디에이치테크(주) 황소용 회장과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디에이치테크(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 위기·고립 1인 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의 생계·주거·의료비 긴급 지원 등 부산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소용 디에이치테크(주)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술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디에이치테크의 기부는 기업의 가치가 지역사회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디에이치테크(주)는 부산 강서구에 본사를 둔 산업용 냉각탑 및 수처리 시스템 분야의 부산 기반 전문 기업으로, 냉각탑·공조 설비·냉각수 및 폐수 처리 시스템 등 환경·산업 설비 전반을 설계·제작·공급하고 있다. 국내 주요 산업체는 물론 해외 시장에도 기술과 제품을 공급하며, 환경 친화적·에너지 효율 중심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황 회장은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부산 188호 회원으로, 개인 차원의 나눔은 물론 출산·가정 지원 기부, 지역 산업 진흥 단체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1-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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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적십자 희망나눔 국민성금 1억 원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 지난 1일 2026년 희망나눔 국민성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지역 의료기관들이 인도주의적 가치에 공감해 마련한 것으로, 부산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 국민성금은 부산 기업, 시민들의 기부를 통해 위기가정 긴급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재난 이재민 구호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의료기관으로서, 환자 치료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나눔과 연대를 이어가며, 지역 내 공공의료 역할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 구자성 이사장은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기부가 경제적·사회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의료 현장에서 생명의 가치를 지켜온 은성의료재단이 인도주의 기관인 대한적십자사와 뜻을 함께해온 흐름이 이번 기부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의료인으로서, 또 인도주의 기관의 책임자로서 이 성금이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저 도움이 닿아야 할 이웃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희망나눔 국민성금 모금을 통해 개인과 기업, 단체가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관련 규정에 따라 전액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 부산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희망나눔 성금 기부 및 정기후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051-801-4011~3)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