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부산·서울 e스포츠 팬과 함께한 ‘브랜드데이’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부산 연고 프로 e스포츠 구단 BNK FEARX의 경기에 맞춰 서울과 부산에서 팬들과 만났다.
BNK금융그룹은 BNK FEARX의 LCK 정규시즌 3라운드 경기가 열린 지난 1일 서울 롤파크와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BNK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 금융사 후원과 e스포츠 경기를 연계해 임직원과 고객, 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꾸몄다.
서울 롤파크에서는 BNK 임직원들이 경기를 관람한 가운데 이벤트 부스 운영과 기념품 증정 행사가 열렸다.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는 팬들이 대형 화면으로 경기를 함께 보는 뷰잉파티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스탬프 투어와 미션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에게는 스포츠타월과 부채 등 브랜드데이 한정 기념품을 제공했으며, 먹거리와 현장 이벤트도 운영했다.
BNK금융그룹은 2024년 BNK FEARX와 네이밍 스폰서십을 체결한 이후 팬 참여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역 금융사와 부산 연고 e스포츠 구단이 협력해 지역 팬층을 넓히고 청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취지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데이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고객과 임직원, 팬들이 함께 BNK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연고 e스포츠 구단과 함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부산 e스포츠 산업 발전과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