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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236회 동의건강교실 무료강좌
부산일보사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동의의료원과 공동으로 '동의건강교실 무료강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강좌는 동의한방병원 권찬영 교수가 “옛날 화병, 요즘 화병.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 시 : 4월 16일(목) 오후 2시
■장 소 :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도시철도 1호선 부산진역 하차)
■강 사 : 동의대학교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권찬영 교수
■문의처 : 동의의료원 051-850-8679, 부산일보사 문화콘텐츠국 051-461-4437
■주 최 : 부산일보사, 동의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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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부산 '진단검사클리닉' 개원
글로벌 질병검사 전문의료기관인 씨젠의료재단(이사장 천종기)이 개원가 형식의 검진 클리닉을 오픈했다.
지난달초 ‘씨젠부산의원 진단검사클리닉’이 부산 동구 초량동 씨젠의료재단 부산경남센터 1층에 문을 열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씨젠의료재단이 개인 맞춤형 정밀검진 서비스를 기치로 내걸고 시작한 클리닉 전국 1호점인 셈이다.
질병검사의 세계적 표준을 정립하고 있는 씨젠의료재단이 개설한 클리닉인만큼 검진에 대한 기술력을 자부하고 있다. 현재 씨젠의료재단은 부산을 비롯한 전국 5개의 검진센터에서 대학병원과 병의원에서 의뢰한 검체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의료기관에서 의뢰한 진단검사를 진행한 후 그 결과를 알려주기만 했던 것을 이제는 환자들에게 직접 설명해주는 B2C 채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진단검사클리닉에서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 항목은 종합검사와 성매개감염(STI), 호흡기 질환 등이다. 종합검사에서는 혈액종합검사(남성 33종), 혈액종합검사(여성 31종) 서비스가 제공되며 성매개감염에서는 12종 성병검사와 HPV(인유두종바이러스) PCR 검사가 가능하다. 코로나19 등과 같은 호흡기 감염질환 검사에도 특화되어 있다.
혈액, 대소변, 체액 등의 검체를 중심으로 종합검사, 성병검사 등 개인 맞춤형으로 검사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결혼 전 검사, 임신 전 검사 등 젊은층을 위한 검사 프로그램과 함께 만성질환을 겪는 중장년층 검사 프로그램까지 갖춰져 있어 생애주기별 맞춤 진단이 가능하다.
그외에도 수검자의 희망이나 대면상담 결과에 따라 알츠하이머병 위험도 검사, NK 세포 활성자극 인터페론 감마 검사와 같은 특수 검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클리닉에서는 ‘원데이(One-day) 검사 시스템’을 적용해 주요 검사 결과를 하루 만에 제공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상세한 건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신속한 치료 방향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박기형 씨젠부산의원 진단검사클리닉 센터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편리하게 제공하자는 것이 클리닉 개설의 취지다. 이번 오픈을 계기로 환자 중심의 진단검사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는 물론 국민 건강증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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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러닝, 무리하면 사타구니 찌릿한 통증"…고관절 질환 치료
벚꽃길을 따라 달리기 좋은 계절이다. ‘러닝 크루’ 문화가 확산하면서 고관절(엉덩이관절)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달리기를 하면 고관절에는 체중의 약 3~5배 하중이 전달된다. 이런 충격이 반복되면 연골뿐 아니라 관절순, 점액낭, 근육, 인대 등에 다양한 손상이 유발된다.
고관절은 다리와 골반을 연결하는 관절로 체중을 지탱하고 보행을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 앉았다 일어나기 등 대부분의 일상 동작에 관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참기 힘든 통증과 함께 평범한 일상이 어려워진다.
■대표적인 고관절 질환
고관절은 골반(장골, 치골, 좌골)과 대퇴골, 관절낭, 연골, 인대 등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를 갖고 있어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깊은 곳에 위치한 조직 때문에 손상이 발생해도 초기에는 통증 부위를 정확히 알 수가 없다. 척추질환으로 착각하기 쉽고 자각 증상도 늦게 나타난다.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많다. 처음에는 염증이나 연골, 인대 손상 등 가벼운 증상부터 시작된다. 그러다 심하면 뼈에 괴사가 생기기도 하고 골절이 발생하면 폐렴이나 패혈증 같은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고관절 질환의 주요 증상으로는 △사타구니 깊은 통증 △고관절 앞쪽 또는 바깥쪽 통증 △엉덩이 통증 △달리기 후 통증 악화 △고관절 움직임 시 걸리는 느낌 △관절 가동 범위 감소 등이 있다.
젊은 층에서 빈번하게 발견되는 질환이 고관절 충돌 증후군이다. 대퇴골과 골반뼈 사이의 비정상적인 접촉으로 인해 발생한다. 달리기처럼 고관절을 굽히고 회전하는 동작이 반복될수록 증상이 악화되며, 초기에는 단순 불편감으로 시작해 점차 통증과 운동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타구니 주변의 통증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대퇴부 점액낭염은 고관절 외측 점액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운동 후 고관절 바깥쪽 통증이 심해지고 옆으로 누울 때 통증이 나타난다.
고관절 골절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운동으로 처음에는 뼈에 미세한 금이 가는 정도에 그치지만 적절한 치료가 없으면 골절로 이어진다. 노인들의 골절은 사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대한골대사학회 자료에 따르면 고관절 골절 후 1년 내 사망률이 남성 21.5%, 여성 14.6% 수준이다. 따라서 골절 후 24~48시간 이내 수술이 권고된다. 수술이 늦어지면 폐렴, 욕창, 심혈관 합병증 등으로 사망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노년층 응급 질환이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라는 다소 낯선 병명도 있다. 대퇴골의 머리 부분(대퇴골두)에 혈액공급이 안 돼 뼈가 괴사하는 병이다. 운동 시 사타구니 깊은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며, 진행되면 보행에도 영향을 미치고 인공관절 치환술이 필요하다. 노인이나 만성질환 환자에게 많이 생기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많다.
해운대부민병원 관절센터 구본재 과장은 “무릎 통증으로 내원한 환자 중 상당수가 고관절 기능 이상에서 원인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라며 “고관절과 하지 정렬, 근육 밸런스를 함께 평가해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비수술부터 관절경까지
고관절 질환은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필수이다. 문진과 신체검사를 통해 통증 양상과 기능 상태를 확인하고, 엑스레이를 통해 골 구조 이상 여부를 평가하게 된다. 필요시 MRI 검사를 통해 관절순 손상, 연골 상태, 점액낭 및 연부조직 염증 여부 등을 정밀하게 확인한다.
고관절 질환의 치료는 대부분 초기에는 보존적 방법으로도 증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휴식을 병행하면 염증을 가라앉히고 관절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점액낭염이나 스트레스 골절의 경우 조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그러나 관절순 파열이나 충돌 증후군 등 구조적 문제가 확인될 경우에는 고관절 관절경 수술이 고려된다. 관절경 수술은 최소 절개로 시행돼 조직 손상을 줄이고 회복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부산부민병원 관절센터 강승우 과장은 “최근에는 관절경 수술의 정밀도가 높아지면서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가 가능해졌다”라며 “무조건 수술을 시행하기보다 단계적인 치료 접근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통증 있는데 운동 계속해도 되나
통증이 발생했을 때는 운동을 계속해야 할지, 휴식을 취해야 할지 판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가벼운 불편감이나 일시적인 통증이라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통증이 경미하고 일시적이라면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고관절 기능 유지와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특정 동작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해당 동작이나 운동을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애매한 상황은 전문의를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다.
구본재 과장은 “아프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운동은 가능하며, 관절을 가동했을 때 아픈 동작은 피해야 한다. 아픈 걸 계속 느끼면서 운동하면 부상으로 이어진다. 예를 들어 30분 뛰고 안 아픈데 그 이후에 아프다면 30분 미만으로 뛰고, 아프면 바로 중단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올바른 운동 습관도 중요하다.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통해 고관절과 주변 근육을 이완시키고, 갑작스럽게 운동 강도나 거리를 늘리는 것을 피해야 한다. 또한 개인의 보행 패턴에 맞는 러닝화를 선택하고, 고관절 안정성을 유지하는 코어 및 둔근 강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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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보건의약 12개 단체, 의료제품 수급안정 협력 선언
정부와 보건의약 단체가 의료제품 수급 안정을 위해 손을 잡았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약단체, 유관부처와 중동전쟁으로 인한 의약품·의료기기 등의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회의를 갖고 ‘의료제품 수급안정 협력’을 선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가 함께했다.
이날 회의에서 보건복지부,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은 12개 의약단체와 △의료제품 수급상황 모니터링 내용 △정부 차원의 대응계획 △보건의약단체 협조사항 등 대책을 논의했다. 또 정부와 의약단체는 이날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가격 담합 등 의료제품 유통질서 교란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제품 수급 대응을 위한 보건의약단체 회의를 매주 정례화해서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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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불꽃야구' 제작 금지 가처분 유지…제작사가 낸 이의신청 기각
제작사 스튜디오 C1의 '불꽃야구' 제작·판매를 금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유지됐다.
6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60민사부는 스튜디오 C1이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금지 가처분 결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을 지난 3일 기각했다. 장시원 PD가 이끄는 스튜디오 C1은 은퇴한 야구계 전설의 선수들이 뭉쳐 전국의 야구 강팀들과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를 시즌1부터 3까지 제작했다. 2022년부터 방영된 '최강야구'는 JTBC를 대표하는 스포츠 예능으로 자리잡았지만, 지난해 JTBC가 스튜디오C1이 '최강야구' 회당 제작비를 중복으로 청구하는 방식으로 최대 수십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과다 청구했다고 주장하면서 양사의 갈등이 불거졌다. 갈등의 골이 깊어지자 JTBC는 새로운 제작진을 꾸려 시즌4를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장 PD도 지난해 5월부터 '최강야구' 기존 출연진이 나오는 별도의 유튜브 예능 '불꽃야구'를 선보였다.
이에 반발한 JTBC는 같은해 12월 '불꽃야구'를 제작하는 스튜디오 C1을 상대로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금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일부 인용해 '불꽃야구'의 영상물 및 연속하는 영상물의 제작·전송을 금지한다고 판결했다. 당시 JTBC는 법원이 '불꽃야구' 시즌1이 실질적으로 '최강야구' 후속편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반면 스튜디오 C1 측은 "이번 가처분 결정은 올 시즌 본방 영상물에 대한 잠정적 판단"이라며 법원의 확정판결이 아님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튜디오 C1은 가처분 이의 신청을 제기했으며, JTBC는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조치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저작권 침해 금지 등 본안 소송도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27일 열린 첫 변론기일에서는 저작권 주체를 놓고 맞섰다.
한편,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도 시즌2 제작을 선언한 '불꽃야구' 측은 오는 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과 첫 경기를 연다고 발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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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공연서 관객 3명 추락해 부상…SM "책임 통감" 사과
그룹 슈퍼주니어 콘서트에서 객석에 설치된 안전 펜스가 무너져 관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인 5일 서울 송파구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슈퍼 쇼 10' 공연에서 객석 옆쪽의 안전 펜스가 무너지며 관객 3명이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앙코르 무대 중 멤버 려욱이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객석으로 가까이 가자, 손을 내민 관객들이 안전 펜스 쪽으로 다가오며 발생했다. SM 측은 "부상자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며 "염좌 및 타박상으로 2주간의 안정 및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SM 측은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면서 "당사는 부상 당한 관객분들이 완쾌될 수 있도록 치료를 지원하고, 완전히 회복되실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공연 주최사로서 금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향후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 안전 점검 및 관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면서 "부상 당하신 분들과 모든 관객 여러분께 예상치 못한 사고로 심려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리고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사고 당시 객석에서 촬영된 일부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면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조치를 두고 일각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그러나 다른 위치에서 촬영된 영상과 함께 현장에 있었던 팬들의 목격담에 따르면, 려욱은 사고 위험성을 감지한 뒤 흔들리는 펜스가 넘어지지 않도록 반대로 밀어보는 등 즉각적인 대처를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펜스가 끝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자 즉시 의료 스태프를 호출하고 자신도 무대 아래로 내려가 부상자의 상태를 살피는 등 상황 수습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부상을 입은 당사자라고 밝힌 해외 팬들이 사고 당일 밤 SNS를 통해 사실 관계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나섰다. 이들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부상자들을 위해 끝까지 세심한 배려를 했다면서, 짧은 순간을 가지고 비난하거나 악의적인 내용을 퍼뜨리지말라고 당부했다. 한 팬은 "려욱 씨와 다른 스태프분들이 먼저 다가와 다친 곳은 없는지 물어봐줬고, 다른 멤버들도 저희를 보러와주었다"면서 "스태프분들과 함께 병원에 가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려욱 씨와 매니저가 병원에 와서 계속 우리를 챙겨주고, 의사 선생님과 소통하며 치료 계획을 확인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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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원일 감독 위촉
국가유산청은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 이하 ‘세계유산위원회’)의 개·폐회식 등 공식행사 연출 총감독으로 원일 감독을 위촉했다.
원일 총감독은 국가무형유산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로,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현대음악, 종합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펼쳐온 연출가이다. 특히,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요소를 결합한 연출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19 전국체육대회 총감독, 2024~2026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예술감독 등을 역임하며 쌓은 대규모 행사 연출 경력을 쌓았다.
원일 총감독은 “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의 연출 총감독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세계 각국 대표단과 참가자들에게 K-헤리티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국제사회에서 공감할 수 있는 세계유산의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 연출가로서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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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경제총조사 권역별 설명회
국가데이터처와 부산시 관계자들이 6일 부산 강서구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개최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권역별 설명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