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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광장] 가로수 아래 맥문동을 심자
부산 지역 대부분의 가로수에는 뿌리 보호용으로 그물철판이나 블록을 깔아 놓는데, 이는 여러 문제점이 있다.
세월이 지나 나무 뿌리가 자라면 뿌리 보호용 철판이 오히려 밑동의 표피를 파고들어 나무를 죽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철판 모서리가 솟아올라 보행자들의 발에 부딪치거나 걸려 안전사고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블록만 깔아 놓은 곳은 잡초가 자라 미관을 해친다. 맨흙이 그대로 드러난 곳도 많다. 이에 비가 많이 오면 흙이 보행로로 넘쳐 미관을 해치고 옷을 버리게 한다.
가로수 밑동에 ‘맥문동’을 심으면 어떨까. 예산도 절약되고 보행자들의 발에 걸리지도 되지 않는다. 가로수 성장에 방해가 되지 않고, 바닥의 흙이 유실되지 않게 하는 역할도 한다. 또한 해마다 예쁜 꽃을 피워 운치 있게 해 주리라 생각한다. 박경영·부산 해운대구 삼어로
2026-06-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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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광장] 목욕탕 응급시스템 구축 필요
목욕탕에서 넘어지는 사람들을 가끔 보게 된다. 대부분의 목욕탕 바닥이 미끄러운 타일이기 때문이다. 며칠 전에도 목욕탕에 갔다가 응급환자가 발생한 것을 목격했다. 어린이가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싸매고 있었다.
목욕탕은 응급환자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실내외 온도차로 순환계질환(고혈압·심장병), 미끄러운 바닥으로 인한 낙상과 습기에 노출된 전기 제품의 감전사고, 사우나실의 뜨거운 증기와 달궈진 맥반석으로 인한 화상 등 곳곳에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응급처치함 하나 제대로 갖춰 놓은 목욕탕이 드물다. 업주나 종업원에 대한 기초적인 인공호흡법이나 응급처치요령 교육이 없는 것도 문제다. 대중목욕탕의 업주나 종업원들은 기초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게 했으면 한다. 우도형·부산 동래구 명륜동
2026-06-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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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광장] 전단지 함부로 버리지 말았으면
길을 걷다 보면 전단지를 자주 받는다. 음식점, 헬스장, 학원, 병원 개업이나 홍보에 관한 광고가 많고, 때때로 선교 활동이나 사채 이용, 여론 조사에 관한 광고물도 눈에 띈다.
첨단 정보화 시대라지만 종이로 된 홍보물을 아직도 많이 뿌리는 세상이다. 특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나 후보자를 지지하는 운동원들이 명함판 전단지를 많이 나눠줬다. 그런데 상당수가 전단지를 받아 잠시 보다가 거리에 그대로 버리는 모습이었다. 쓰레기통에 버리고 싶어도 쓰레기통이 보이지 않으니 거리에 버리는 경우도 많았다.
비닐로 코팅된 전단지는 비가 내리면 길바닥에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도 않아 청소에 애를 먹고, 또한 쉽게 분해되지 않아서 자연환경에 큰 해악을 끼친다. 전단지를 받았으면 올바르게 처리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때이다. 이옥출·부산 사하구 장림번영로
2026-06-0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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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광장] 화장실도 휴관하는 치유의 숲
지난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가족들과 부산 기장군 철마면 ‘부산 치유의숲’을 찾았다. 맑은 날씨 속에 많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했지만, 현장에서 마주한 모습은 매우 실망스러웠다.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되면서 치유의숲 방문자센터가 휴관이었는데, 건물 밖에 위치한 화장실까지 닫혀 있었다. 치유의숲 내 화장실은 방문자센터 옆에 단 한 곳뿐이었다. 급히 화장실을 찾았던 시민들이 노상방뇨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화장실을 바라보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시설이라면 공휴일일수록 시민 편의를 더욱 세심히 챙겨야 하는 것 아닌가. 많은 사람이 찾는 휴일에 화장실 운영조차 하지 않는 것은 기본적인 책임을 외면한 처사로 보인다.박문자·부산 금정구 부곡동
2026-06-0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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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광장] 태극기 깨끗하게 보관하자
국경일이 되면 평소 국기함 속에 넣어 두었던 태극기를 꺼내어 달게 된다. 그런데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태극기를 보면 상당히 지저분하고 구겨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태극기의 유래를 보면 바탕인 흰색은 깨끗하고 맑은 우리 백의민족의 모습을 상징하는 동시에 모든 것을 포용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구겨졌거나 더러워진 태극기가 이런 뜻을 제대로 살릴 수 있을지 아쉬운 마음이 든다. 아예 때가 많이 타서 누렇게 변해 버린 태극기도 더러 보여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국기는 나라의 상징이며 나라를 대표하는 것으로, 항상 깨끗한 것이 바람직하다. 대부분 옷은 자주 세탁해도 태극기는 잘 세탁하지 않는다. 더러워진 태극기를 방치하는 것은 국민 된 도리가 아니라고 본다. 태극기가 더러워지면 새 태극기로 교체하거나 깨끗이 세탁하길 바란다. 박영희·부산 연제구 거제대로
2026-05-0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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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광장] 지하철 냉방온도 조정했으면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하여 고유가 시대를 맞으면서, 특히 서민들의 생활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업무상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지하철을 타 보면 에어컨을 너무 세게 틀어 승객들이 추위를 느낄 정도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고, 날씨가 벌써 여름을 재촉하고 있어 옷차림이 얇아진 탓도 있겠다. 하지만 지금은 조석으로 기온차가 커 대부분의 사람은 덥게 느끼지 않고 있다.
전 세계가 오일 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우리도 전 국민이 힘을 모아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인 지하철도 실내온도를 조금 조정했으면 한다. 국민 모두가 작은 것부터 함께 참여하여 에너지 절감에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용길·부산 수영구 광안동
2026-05-0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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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광장] 땜질 도로 사고 위험 높아
화물을 싣고 전국 고속도로·국도를 운행하는 운전자이다. 누더기 부실 뗌질 도로를 접할 때면 사고 위험 때문에 불안할 때가 많다.
땜질로 인해 차량 타이어 파손 위험은 물론 급하게 차선을 바꾸는 운전자가 많아 교통 사고 위험도 크다. 땜질 도로를 지날 때 핸들 떨림과 차체가 흔들려 위험했던 경험을 운전자들은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특히 터낼 내부 땜질 부분을 지나갈 때는 불안감이 더 크다.
또한 지워진 차선은 야간 빗길 등에서 운전자 시야 확보를 어렵게 해 교통사고 재앙이 될 수 있다. 차선이 보이지 않는 것은 잦은 차량 통행으로 마모됐거나, 야간 우천 시 휘도가 낮기 때문이다. 차선 휘도 정비는 운전자들의 안전과 직결된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시되어야 하는 도로이므로, 꼼꼼한 관리와 정비가 절실하다. 장유세·부산 부산진구 부전로
2026-04-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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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광장] 보행자는 안전 위해 보도 이용을
도로교통법상 도로는 자동차가 다니는 차도와 사람이 다니는 보도(인도)로 구분된다. 그래서 자동차는 반드시 차도로, 사람은 보도로 다녀야 한다. 그런데 유심히 살펴보면 생각 이상으로 보도 대신 차도를 이용하는 보행자가 많다.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거나 횡단보도 앞에서 보행 신호를 기다릴 때 보도가 아닌 차도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자주 눈에 띈다.
차도에 있으면 지나가는 자동차에 부딪치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달리는 자동차 특성상 모든 운전자가 보행자를 피해서 갈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만약에 불의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행자로서 보도가 아닌 차도에 서 있었다면 보상도 줄어든다. 따라서 보행자는 반드시 차도가 아닌 보도에서 안전하게 보행하거나 기다리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이다.
박소연·부산 연제구 중앙천로
2026-04-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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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광장] 봄철 산불 경각심 가지자
대기가 건조해지는 봄철로 접어들면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의 화재는 며칠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래 가며 피해액도 엄청나다는 데 문제가 있다.
물론 건조한 기후가 가장 큰 영향이지만 실화, 쓰레기 소각, 담뱃물과 인화물질로 인한 화재도 만만찮다. 인재에 의한 화재는 조금만 주의하면 막을 수 있다. 산에 갈 때는 성냥과 라이터를 소지해선 안되고 야영과 취사는 허가된 구역에서만 해야 한다. 산 근처나 논두렁·밭두렁에서 쓰레기를 태워서는 안된다.
오랜 기간 나무 심기를 통해 아주 울창한 숲이 되었는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부주의로 엄청난 재산상의 손실을 초래하는 것은 범죄행위나 다름없다. 모두가 산불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하고, 정부와 지자체·산림청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산불 방지 홍보와 캠페인을 벌여야 한다. 박옥희·부산 북구 화명동
2026-03-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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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광장] 교통사고 처리 안전한 곳에서
도로에서 가끔씩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게 되는데 대부분 단순 접촉사고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사고 당사자들이 사고 현장에 경찰관이 도착할 때까지 서로 옥신각신하는 데만 몰두한다. 다른 차량들은 이로 인해 교통정체의 불편함을 당해야 하며, 특히 어둡거나 비가 오고 흐릴 때는 또 다른 대형 교통사고룰 유발할 위험도 있다.
이들은 경찰관이 판단할 수 있도록 사고 현장을 보존해야 한다고 하지만 단순 접촉사고의 경우, 경찰관은 현장 사진 촬영 및 노면 표시 등의 초동 조치만 취하고 바로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경찰관을 기다리지 말고 현장 표시를 하고 차량을 이동시키면 교통체증과 제2의 교통사고도 막을 수 있다. 운전자들은 차내에 카메라와 노면 표시 스프레이를 휴대해야 할 것이다. 최영지·부산 동래구 낙민동
2026-03-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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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광장] 먹방·쿡방 자제했으면
요즘 텔레비전을 켜면 먹방(먹는 모습)과 쿡방(요리하는 과정)이 대세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먹어야 생명을 유지하고 자손을 이어나갈 수 있다. 특히 사람은 ‘식도락’이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속담처럼 음식을 먹는 것에서 즐거움이나 행복을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 잘 먹고 많이 먹어서 비만증, 당뇨병,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등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며 산다. 그런데 방송이 이를 더욱 부추기니 문제다. 먹방·쿡방을 자주 시청하다 보면 음식을 더 먹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게 된다.
시청자들은 방송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시청할 수밖에 없다. 음식 방송은 줄이고 좀 더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에게 행복과 만족을 줬으면 한다.
박정도·부산 사하구 다대로
2026-03-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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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광장] 택배차, 안전 유의해야
요즘 온라인 구매가 대세이다 보니 물건을 배송하는 택배 화물차량이 눈에 많이 띈다. 밤이건 새벽이건 낮이건 거리 곳곳에서 물건을 배송하는 택배 화물차를 쉽게 볼 수 있다.
택배 차량은 배송 건수 별로 수익을 얻다 보니 속도를 생명으로 여긴다. 그래서 택배업 종사자들은 한 건이라도 더 많이 배송하려고 불철주야 뛰어다니며 물건을 배송한다.
그런데 안전사고 우려도 커 보인다. 시간을 아끼려고 택배차량 시동을 걸어둔 상태로 정차해서 물건을 배송하는 일이 잦다. 경사진 곳에서는 주차브레이크가 풀려 사고가 날 수 있는 위험도 있어 보인다.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다. 물건 배송 때에는 안전하게 정차해서 가급적이면 시동을 끄고, 차량 바퀴는 벽이나 도로 턱 쪽으로 향하도록 하고 경사진 곳에서는 바퀴 고임목을 설치했으면 한다. 이옥출·부산 사하구 장림번영로
2026-03-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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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광장] 해운대 관광지도에 색깔 입히자
얼마 전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근처에서 네팔, 영국, 대만 등 다양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릿돌전망대에서 사진을 찍으며 해운대를 즐기고 있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해운대 주변 관광지를 여행 테마별로 색깔을 정해 분류하면 어떨까 제안해 본다.
예를 들어 벚나무 길과 아름다운 카페가 즐비한 달맞이언덕은 빨강,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는 노랑,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신곡산과 와우산공원 등은 초록 등 각 여행지의 특색에 맞는 색깔을 여행 코스에 입힌다면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욱 재밌게 여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해운대가 일곱 가지 무지개색 여행 코스로 더욱 멋진 관광지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설진설·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2026-03-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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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광장] 빨간 번호판을 적극 도입해야
음주 운전은 잠재적인 살인 행위다. 최근 거론되는 음주 운전자에게 빨간 번호판을 달도록 하는 것은 망신 주기가 아니라 재범을 줄이는 데 확실한 효과가 있다. 몇몇 선진국에서는 빨간 번호판을 달도록 한 이후 음주 운전이 크게 줄었다는 보도도 있다.
다만 음주 운전자에 대한 인권 침해와 낙인 효과를 반대하는 여론도 있다. 하지만 음주 운전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인권은 더욱 지켜져야 한다.
음주 운전으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입장도 매우 중요하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려면 처벌보다 예방을 위한 표식이 필요하다. 빨간 번호판 도입은 음주 운전에 대한 우리 사회의 분노와 강력한 근절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일 수 있다. 장유세·부산 부산진구 부전로
2026-03-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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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광장] 연말 트리 장식 정리돼야
크리스마스가 한 달도 더 지났는데 아직까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해놓은 곳을 종종 본다.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의도야 탓할 바 아니지만 성탄절이 이미 한참이나 지났는데 여전히 치우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은 자칫 볼썽사납다. 나무에 전선을 둘러쳐놓은 형태라, 나무의 성장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고, 자칫 화재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어 불안하다.
대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은 나무 줄기를 작은 전구가 달린 전기선으로 연결한다. 아파트 내 화단이나 덩굴 식물에 장식하기도 한다. 그런데 때로는 전기가 과열되어 나무가 고사될 우려가 크고, 장기간 켜놓으면 과열로 인한 화재 가능성도 없지 않다. 연말 분위기를 더해준다는 장점이 있고, 그 불빛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즐거워하지만, 목적과 적정 시기가 끝났다면 응당 제거해야 하는 게 아닐까. 어느새 1월도 지났고 곧 입춘이다.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오래 가면 그 가치나 목적은 퇴색되기 마련이므로 성탄절 앞뒤 일주일이 적합하지 않을까 싶다. 우도형·부산 동래구 명륜2동
2026-02-01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