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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킥오프 회의 실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3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첫(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대책기간(5.15.∼10.15.)에 앞서 본격적인 사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5일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13개 실·국·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공단이 참여하는 사전대비 티에프(TF)점검반을 을 구성해, 소관 분야별 사전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티에프(TF)점검반에 참여하는 △13개 실·국·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공단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고, 행정안전부 주관의 사전대비 점검회의와 연계하여 진행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재해취약지역 사전 대책을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풍수해 ‘6대 위험유형’을 선정하고, 유형별 예방대책 수립과 집중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6대 위험유형은 산사태·사면,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해안가 월파, 대형 공사장, 강풍·빌딩풍을 말한다.
시는 6대 위험유형 관리를 위해 △'부산 안전 ON'을 통한 상황관리와 재난정보 통합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중점관리구역 실국장급 책임점검 △재해우려지역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대피기준 재정비 및 주민대피 실행력 강화 △재해예방 시민참여 확대를 주요 대책으로 추진한다.
첫째, 5월부터 ‘부산안전 ON’ 재난안전정보 통합서비스를 정식 운영하여 도시침수, 지진, 산사태 등 6대 분야 재난정보를 모두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통합 제공한다.
둘째, 6대 위험유형별 안전관리를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전수조사하여 발굴하고, 특히 이중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하여 실국장급 책임자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집중 관리한다.
셋째,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 기반(인프라)을 전면적으로 강화한다. 기존 구·군의 담당공무원이 수행하던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올해부터 전문기관 위탁점검으로 개편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중점관리구역 내 모든 맨홀은 6월까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넷째,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통제·대피 기준을 재정비하고, 자력대피가 어려운 우선 대피대상자와 대피지원자를 사전에 지정하는 등 주민대피계획을 4월 중에 수립한다. 이후 대피대상자를 찾아가는 대면교육을 통해 현장 작동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섯째, 생활 속 위험요소 해소를 위한 시민참여를 확대한다. 주민이 직접 발견하고, 신청하는 ‘주민 안전점검 신청제도’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4월 중에 실시할 관계기관 합동 침수대응 현장훈련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시민 참여를 강화하여, 실제 재난현장의 대피이행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시는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중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며,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점검회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여름철 대책기간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사전에 위험요소를 발굴하여 해소하고, 재해우려지역의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여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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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려동물 일상의 돌봄' 캠페인 전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 '반려동물 일상의 돌봄'을 주제로 7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홍보 캠페인은 라디오와 티브이(TV) 송출 방식의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돌봄의 중요성을 쉽고 공감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펫닥과 2025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책임 있는 돌봄 문화 확산과 올바른 반려동물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시는 ㈜펫닥과 지난해 8월 ‘반려동물 산업 육성 및 반려문화 인식 개선 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첫 협력사업으로 추진했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생애 전주기를 포함하여 '일상의 돌봄'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입양(등록) △적정한 산책 및 놀이(펫티켓) △합법적 장례절차 등 성숙한 반려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아 시민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유기동물 입양센터를 통한 반려동물의 입양, 유기방지를 위한 동물등록과 펫티켓을 통한 반려인과 비 반려인과의 갈등 완화 및 이별의 순간 합법적 장례 절차와 말소까지 반려동물 생애 전반을 캐치프레이즈 형으로 전달함으로서 책임있는 돌봄도시 부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부산시는 생활권 내 쉽게 접근 가능한 ‘반려동물 놀이터와 공감 산책로’ 17곳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5개의 공감산책로를 추가로 조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 동물병원을 남구 동명대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9,213㎡) 규모로 지난해 9월 착공하여 2027년 8월 준공 후 병원을 운영할 예정으로, 반려동물산업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여 수준 높은 반려동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반려동물 문화·산업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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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족친화인증기업 확산 본격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역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친화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이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기업에는 관세·세무조사 유예, 정부 및 부산시 입찰 시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되며, 소속 근로자들 대상으로는 시가 발굴한 문화·체험·의료·생활 분야의 할인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한다.
시는 그간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발굴해 왔으며, 특히 작년 한해는 부산 외 대구, 제주 지역에서도 활용 가능한 인센티브를 추가로 발굴했다.
우선,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가족친화인증사무국(한국경영인증원)과 함께 개최하고 참여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설명회는 오는 4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기업 규모별 평가체계 안내 △달라지는 인증지표 설명 △구비서류 안내 △기업 혜택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이어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에게는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전문 상담사(컨설턴트)가 기업에 직접 방문해 서류 작성부터 현장 심사까지 일대일(1:1)로 기업 여건에 맞는 심층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인증 컨설팅 이외에도 워라밸 직장교육, 일·생활 균형 제도 도입 및 지원 사항에 대한 상담도 신청 가능하다. 관심있는 기업은 부산광역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
가족친화인증 희망 기업은 오는 5월 31일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증 신청 후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가족친화인증위원회의에서 심의하며 인증결과는 12월에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족친화경영 장려 사업, 일·생활 균형 온라인 상담 지원, 워라밸 주간 운영, 포럼,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가족친화경영 장려 지원사업’은 직장 내 가족친화 문화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했고, 심사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각 기업에는 소정의 가족친화경영 실행 장려금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업 및 근로자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 및 지원금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해 일ˑ생활균형지원센터 누리집에 온라인 상담도 코너도 운영한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작년 한해 부산이 일·생활 균형 지수 상위권을 달성한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도 가족친화인증기업 확산을 위해 지속적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일·생활 균형(워라밸) 선도 도시 부산' 이미지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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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로 제1만덕터널 교통통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0일~12일까지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에 따른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1만덕터널 내 전선관 보강 공사는 노후 전선관 탈락으로 인한 차량 안전사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공은 ㈜와이에스기술이 맡는다.
교통통제는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을 대상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을 전면 통제하므로,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하여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4-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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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 수립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진흥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총 503억 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과 함께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해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활용을 확대한다. △‘데이터 관리 체계화’ 행정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통합·관리해 신뢰도를 높인다. △‘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진흥’ 데이터기업 육성과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데이터 핵심 인재양성’ 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을 지원한다.
이번 계획은 데이터의 수집·개방·활용·분석·산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공공·민간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전사적 메타데이터 관리와 컨트롤 타워 기능을 구축해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연차별 예산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민간 중심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데이터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공공·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라며 “데이터산업 진흥 등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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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 안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오는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세의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이다.
사업장별로 안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되고, 연결 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오는 5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시는 세정 지원으로 수출 중소·중견기업 및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을 별도로 구·군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
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어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은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오는4월 2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에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납부 기한을 6개월 이내로 연장할 수 있다. 연장은 2회까지 가능하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위택스, 모바일 스마트위택스를 통한 전자 납부, 카카오페이, 전국 금융기관 및 편의점의 현금 입출금기(CD/ATM), 구·군 무인 수납기, 자동응답시스템 중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여러 곳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신고·납부를 할 수 있다.
이경덕 시 재정관은 “기업 활력을 제고하고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 초과 시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방문 신고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전자신고(위택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4-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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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과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모든 경제 단위(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통계 조사다.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터넷 조사로 먼저 진행되며, 이후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방문 조사가 실시된다.
부산시 모집 인원은 총 1천 76명이며, 모집 분야는 △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조사원 관리와 조사표 검토를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조사 업무 지원을 맡는 '조사지원담당자'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진행 중이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해당 구·군청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일정과 인원은 구·군별로 상이하므로 세부 사항은 구·군별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통계조사다”라며 “조사요원의 역량에 따라 통계자료의 신뢰도와 정확성이 좌우되므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진 우수한 분들이 적극적으로 조사요원에 지원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4-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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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본격 시행… 전시 분야까지 확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 대표 청년문화정책으로 자리 잡은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를 올해 더 확대된 혜택과 개선된 방식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만 원만 부담하면 최대 11만 원 상당의 문화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청년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범위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개편됐다.기존 공연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전시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문화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
또한 불꽃축제, 록페스티벌 등 기존 축제 행사에 더해 국제매직페스티벌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의 연계를 강화해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1987년~2008년생) 8500명이다.
다만,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자(2006~2007년생)와 2024년~2025년 사업 수혜자(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이번 신청에서 제외된다.
올해는 청년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권종별 모집 일정을 분리해 운영한다. △1차 10만 원권(7500명)은 4월 28일 오전 10시, △2차 5만 원권(1000명)은 4월 30일 오전 10시에 각각 동백전 앱 내 정책자금신청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사전에 동백전 앱 설치 및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디지털 시민증 발급을 통해 자격 인증을 거쳐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가 추천하는 공연·전시·지역축제를 1인 1회 예매·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목록과 일정은 대상자 선정 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청년지(G)대 누리집(young.busan.go.kr)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본 사업은 청년들의 체감도가 매우 높은 정책으로 매년 신청 시작 7~8분 내 조기 소진될 만큼 청년들의 선호도가 증명된 사업”이라며 “올해 전시 분야 및 지역축제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산에서 풍요로운 문화적 삶을 누리며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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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참여형 '소담정원' 조성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기존의 대규모 장소에 일회성으로 진행하던 나무심기 행사를 구·군 자체 행사로 전환하고, 가로수 하부 등 유휴공간에 시민 참여형 정원인 '소담정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무심기 행사는 부산시에서 직접 추진하고 있었으나 올해부터 시민들의 접근성 향상과 마을 정원사, 일반 시민 등 참여 유도를 위해 구군 자체 행사인 ‘소담정원’ 조성사업으로 변경하여 추진하고 있다.
'소담정원'은 '일상의 소중함을 담은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연제구(3.26.), 사상구(3.27.) 등 시민들의 참여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수영구 등은 4월 중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가로수 아래 빈 공간 등에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 참여 함으로써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작은 공간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정원조성 문화를 체험했다.
‘소담정원’은 시의 정원 정책인 ‘만개의 정원 도시 부산, 만개하다’와 연계하여 추진돼 정원 작가, 마을 정원사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정원 문화가 시민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뿌리 내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운영과정 전반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도출된 미비점을 적극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가로수 하부 △보행로 주변 유휴지 △도로변 자투리 공간 등 그동안 녹지 기능이 미흡했던 공간을 적극 발굴해 정원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며, 이를 통해 도시 곳곳에 있는 촘촘한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관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해 유지관리가 쉬운 저관리형 식물을 중심으로 식재하고 계절별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화목류와 숙근초를 적절히 배치하여 시민들에게 사계절 내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만개의 정원 도시 부산, 만개하다’를 정원 정책으로 삼아 △등록형 정원 △거점형 정원 △일상형 정원 3분야로 나누어 추진 중이다.
‘등록형 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등록 정원 제도를 활용한 정원을 말하며, ‘거점형 정원’과 ‘일상형 정원’은 생활속 일상적인 공간을 정원화 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거점형 정원’은 기존 공원 및 녹지대 등에 ‘일상형 정원’은 보행로 자투리 공간, 공개공지 등에 조성하는 것으로 소담정원은 ‘일상형 정원’에 해당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소담정원 조성 사업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향유하고 직접 가꾸는 정원 문화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도심 속 자투리 공간들이 시민들의 손길로 다시 태어나 부산 전역이 푸른 활력으로 가득 차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4-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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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일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이수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금식 에스비(SB)선보㈜ 회장, 이은숙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장, 거점·지역 수행기관 종사자(센터장, 응급관리요원 등) 약 80명 등 총 100명 내외가 참석했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지난해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 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나머지 수행기관 7곳의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해 1억 1천 9백만 원을 기부해 전체 17대 차량 구축이 완성됐다.(2026년 1월 출고 완료)
시는 전용 차량으로 응급관리요원의 이동 범위를 확대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위급 상황에 골든타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응급관리요원이 ‘언제든 현장에 바로 올 수 있다’는 시민 인식이 신뢰도를 높여,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차량이 100퍼센트(%) 구축 완료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오늘 선보이는 전용 차량은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활동량·화재 감지기 등 최신 장비와 연동되어 긴급 상황 시 119와 함께 신속하게 출동하는 '움직이는 안심 센터'가 될 것이다. 이는 행정 지원을 넘어, 기업 기부와 같은 민관협력 모델을 통해 완성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시는 앞으로도 돌봄 소외 계층이 없는 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국 모범사례로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안심 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4-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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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공모’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026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타소상공인 발굴·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로컬브랜드로 육성하고 스타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5년 차를 맞았다.
시는 올해 스타소상공인 10개 업체를 선정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의식주 등 생활밀접형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가 일대일(1:1) 성장전략 상담(멘토링)과 상품 개발·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성장 지원금(최대 2천만 원), 홍보 등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선정기업(2024~2025년)을 대상으로 협업 프로젝트 실행 자금(최대 500만 원)을 지원해 기업 간 협력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도울 계획이다.
지난해 △그린리본(브런치) △농업회사법인 리큐랩(막걸리) △댄스팜코퍼레이션(발레의류) △더블헬스케어(두부미숫가루) △바비조아(저당효소현미) △부산약콩밀면(밀면) △양가손만두(얇은피 손만두) △차애전할매칼국수(칼국수) △코스마일코퍼레이션(기념품) △태리제화(수제화) 등 10개사가 선정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일부터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소상공인이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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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향사랑기부 봄맞이 빅 이벤트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6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부산 고향사랑기부 봄맞이 빅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56일간 진행된다. 특히 5월 중순부터 이어지는 전국 단위 체육 행사를 기념해 이벤트 종료일을 전국소년체육대회 폐막일인 5월 26일에 맞췄다. 해당 기간 ‘부산시(시청)’에 1회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법령 개정으로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되어 기부자들의 실익이 커졌다. 기존에는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 일괄 16.5퍼센트(%)(지방소득세 포함)의 공제율이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20만 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이 44퍼센트(%)로 대폭 상향됐다.
10만 원 기부 시에는 전년과 동일하게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더해 총 13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추가 경품 당첨의 기회까지 누릴 수 있다.
20만 원 기부 시에는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10만 원 전액 + 초과분 10만 원의 44%)와 △6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아 총 20만 4천 원의 가치를 돌려받는 등 기부액보다 더 많은 혜택을 누리는 구간이 확장되어 실속 있는 기부가 가능하다.
시는 체전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 그리고 봄맞이 기부자들을 위해 부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역대급 경품을 마련했다. 특히 숙박권은 여름 성수기에도 사용할 수 있어 기부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100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도 부산의 프리미엄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운의 주인공이 된다.
△1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부산의 정을 담은 ‘3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 △5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부산지역화폐 동백전(1만 원)’ 또는 ‘모바일 커피 쿠폰(1만 원)’을 제공해 기부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부산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5.12.~5.15.)와 전국소년체육대회(5.23.~5.26.)를 앞두고 부산에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시는 기부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체전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부산의 발전을 지지해 주시는 모든 분이 준비한 행운을 꼭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4-01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