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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고메 셀렉션’ 하반기 참가업체 14일까지 모집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부산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하반기 참가업체를 오는 14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레스토랑 간 협업으로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마련됐다.
특히 대형 상권보다 골목 곳곳에 자리한 로컬 맛집을 발굴·연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부산 고메 셀렉션’은 행사 기간 부산의 레스토랑들이 협업해 신규 메뉴를 개발하거나, 각자의 대표(시그니처) 메뉴를 하나의 코스로 구성해 선보이는 미식 협업 프로모션이다. 관광객과 시민들은 행사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통해 부산만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앞서 지난 6월 진행된 상반기 프로모션에는 13개 팀이 참여해 총 2425명의 관광객을 모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반기 프로모션은 10월 한 달간 운영되며,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모집부터는 참여 대상을 기존 일반음식점에서 휴게음식점과 제과영업점까지 확대해 카페와 디저트·베이커리 전문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로컬 맛집 중심이었던 협업이 카페·디저트 분야까지 확장되면서 미식 콘텐츠의 폭도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공모는 3~14일까지 진행되며, 참여팀의 메뉴 개발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상반기보다 모집 기간을 크게 단축했다.
선정 규모는 총 13팀 내외이며, 팀은 2개 이상 업체로 구성해야 한다. 다만 상반기 참여팀은 동일한 팀 구성으로는 재지원할 수 없으며, 팀 구성을 변경한 경우에만 다시 신청할 수 있어 새로운 협업 조합의 참여가 기대된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3백만 원 내외의 프로모션 운영비와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신청은 이메일(부산관광공사 관광콘텐츠팀)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부산관광공사 누리집 공고·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부터는 홍보와 운영 방식도 한층 체계적으로 개편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20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선정 팀은 9월 16일 전체 참여팀을 소개하는 티저 콘텐츠를 시작으로 운영 일정에 맞춰 두 차례(9월 21일·10월 5일 예정)에 걸쳐 순차적으로 메뉴를 공개한다.
시는 단계별 홍보를 통해 참여팀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관광객에게는 10월 내내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상반기 고메 셀렉션이 지역 식당 간 협업을 통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관광객 유입이라는 성과도 거뒀다”며 “하반기에는 참여 업종을 카페·베이커리까지 확대하고 단계별 홍보를 강화해 부산의 미식관광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고 경쟁력 있게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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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 최대 도서관올림픽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10일 개막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10~13일까지 벡스코에서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IFLA World Library and Information Congress 2026 Busan, 이하 WLI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고 ‘2026 부산 WLIC 국가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정보 분야 국제 학술회의로 도서관·정보 분야 전문가, 연구자,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20여 개국에서 3천 3백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해외 참가자이다. 이번 대회는 부산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과 도시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로 글로벌 문화도시 부산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대회는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Libraries Powering Transformation)’을 주제로 180여 개의 전문 강연과 학술 세션이 운영된다. 또한 위성회의, 개·폐회식, 국제 전시회, 포스터 세션, 엑스포 파빌리온, 문화의 밤, 도서관 방문, 지역 관광 프로그램, 웰빙 활동, 언어별 모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대회 전후 부산 곳곳에서 위성회의와 도서관 방문 등 다양한 국제행사와 교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본 대회 전후에는 부산도서관, 부산시민도서관, 도모헌 등 10개 기관(부산 6개, 서울 4개)에서 ‘AI, 문화유산 보존, 정보활용능력’ 등을 주제로 총 12개의 위성회의(Satellite Meetings)가 진행된다.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전 세계 45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하는 76개 부스의 국제 전시회와 국내 30여 개 도서관이 혁신 사례를 선보이는 ‘도서관 홍보 거리(Library Boulevard)’가 조성된다. 또한 K-푸드, K-콘텐츠 등을 만날 수 있는 ‘K-컬처 존’에는 부산홍보관이 함께 운영되어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우수한 도서관 정책을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며, 글로벌 기업 및 기관의 신기술 시연장인 ‘엑스포 파빌리온’도 마련된다.
오는 11일 오후 6시에는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한국과 부산의 맛과 멋을 알리는 ‘문화의 밤(Cultural Evening)’ 행사가 개최되며 국립부산국악원 사물놀이·장구춤, 재즈공연, 저스트절크 댄스 공연, 디제이 공연 등 역동적인 K-컬처 무대를 선보인다.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13일에는 부산지역 33개 공공도서관을 11개 코스로 나누어 방문하는 도서관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부산의 공공도서관 정책과 특화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세계 각국의 도서관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바다도서관과 부산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에서도 시민과 참가자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는 11~13일까지 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는 ‘바다도서관 팝업’을 운영해 시민과 참가자들이 함께 바다를 즐기며 독서문화를 체험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 기간 부산도서관에서는 ‘한국의 유교책판과 민화’ 특별전을 개최하고, 오는 8일에는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 ‘이음(IEUM)’을 개최해, 대회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부산 지역 공공도서관에서는 WLIC 주간 테마 책 추천(북큐레이션), 독서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세계 도서관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계 주요 도서관과의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대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미국도서관협회(ALA)와 도서관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도서관 정책·서비스·운영 분야의 우수사례와 전문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부산지역 도서관과 세계 주요 도서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도서관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산도서관에서는 중국 선전도서관과 대만 국립중앙도서관(NCL)과의 도서 기증식을 개최하고, 대만 국립공공정보도서관(NLPI)과의 업무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행된다.
전재수 시장은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세계 각국의 도서관 전문가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도서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국제행사”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산의 우수한 도서관 정책과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해외 도서관과의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을 확대해 부산이 글로벌 도서관 협력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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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WDC BUSAN 2028 시민 참여 디자인 공모전’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5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특화사업으로 활용할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WDC BUSAN 2028 시민 참여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도시를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공동 기획자로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시민 참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WDC BUSAN 2028 시민 참여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인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시민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전문가와 함께 구체화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 평가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한 뒤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구체화하며, 이후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2027년 실증과 고도화 과정을 거쳐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공식 행사와 지역 행사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모전은 5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는 행사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공모는 세계디자인수도 지정 도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World Design Street Festival’ 아이디어와 부산의 도시 정체성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함께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평가 결과는 오는 10월 9일 발표하며, 전문가 멘토링과 11월 17일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11월 30일 최종 수상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팀 300만 원, 최우수상 2팀 각 200만 원, 우수상 6팀 각 100만 원, 장려상 16팀 각 50만 원이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에는 부산광역시장상, 장려상에는 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참여 문화를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대표 레거시(유산)로 발전시키고,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도시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시민의 생각을 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부산을 가장 잘 아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새로운 자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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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중개보수비·이사비 40만 원까지 지원… 18일부터 모집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취업 등으로 이동이 잦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부산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2026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8~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로 전입하거나 부산시 내에서 이동하는 일하는 청년에게 이사할 때 소요된 부동산 중개보수와 용달, 포장이사 등 이사비 실비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생애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사비 중 택배비, 청소비, 개인적인 차량 대여비, 가구 이전 설치비 등 제외,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중 한 가지만 신청도 가능하다.
올해 사업부터 지원 자격요건을 완화하고, 제출 서류 간소화 등 청년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개선했다.
‘자격요건’을 기존 청년 1인 가구에서 청년 세대주 가구까지 완화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공공마이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제출서류를 기존 8종에서 3종으로 대폭 줄여 청년의 서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납부영수증, 통장사본 8종→ △개선: 임대차계약서, 납부영수증, 통장사본 3종으로 개선했다.
또한 소득 증빙자료로 소득금액증명원을 추가해 건강보험료만으로 소득 확인이 어려운 청년의 신청 기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보다 폭넓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부산시로 전입하거나 부산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8~39세 일하는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임대차 거래금액 1억 5천만 원 이하 주택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나이는 1986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이며, 소득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로 1인 가구 기준 월평균 307만 8천 원 이하이다. 청년의 소득은 신청일 전월 건강보험료 또는 소득금액증명원으로 확인하며, 청년 부부의 경우에는 부부의 소득을 합산한 후 가구원 수에 따른 소득기준을 적용한다.
1인가구기준 월 평균소득 307만 8000원,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11만 969원, 지역가입자 3만 2899원이다.
임대차 거래금액은 임차보증금과 월세에 100을 곱한 금액의 합이며, 1억 5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격심사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310명을 선정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선정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올해는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의 지원자격요건을 완화하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청년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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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고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 충족을 위한 상담(컨설팅)을 비롯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 지원,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포털을 통해 소재지 관할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오는 9~10월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를 실시한 뒤, 10월 중 전문가 심사와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초 최종 지정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복지·환경·문화·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사회적 가치와 기업의 성장을 함께 추구하는 혁신적인 지역 기업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3일 오후 4시 ‘소셜캠퍼스 온 부산’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요건과 심사 기준, 신청서 작성 요령, 사회적기업 포털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역량있는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많이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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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아동돌봄 보이스봇’ 시범운영 개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야간·주말·공휴일 등 행정 공백 시간에도 빈틈없는 아동돌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인공지능(AI) 기반의 자동상담시스템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은 분산돼 있던 6개 분야 아동돌봄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돌봄 시설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된 AI 기반의 서비스다.
아동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24시간 365일 전화 한 통으로 실시간 맞춤형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서비스 대상 사업은 가정돌봄인 ‘아이돌봄서비스’와 시설돌봄인 ‘시간제보육’, ‘365열린시간제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총 6개 분야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대표번호로 전화해 자녀의 나이, 이용 시간대, 지역 등을 말하면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이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발송해 준다.
시는 앞서 6개 사업 소관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500여 건의 테스트를 거쳐 AI 학습을 진행했으며, 사전점검에서 발굴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실제 민원 유형과 상담 이력 데이터를 집중 분석할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문자 안내 시 제공되는 외부 링크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 및 시스템 개선 의견을 상시 접수한다.
접수된 시민 의견은 시스템 보완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되며, 지속적인 시설 정보 현행화를 거쳐 향후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다.
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번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 시범 운영을 계기로 아동돌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철저한 검증과 지능형 시나리오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 아동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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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인복지관 정수기 수질검사 결과… 모두 적합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올해 관내에 있는 전체 노인복지관의 정수기(161대)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부산 관내 전체 노인복지관(35곳)의 정수기(161대)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1차에서 정수기 3대 기준을 초과하였으나 재검사에서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검사는 ‘먹는물관리법 시행규칙’ 제2조의2(냉·온수기 또는 정수기의 설치·관리)에 따른 총대장균군, 탁도 2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검사 당시 정수기 3대에서 총대장균군이 검출됐으나, 이후 재검사에서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
‘총대장균군’은 수인성 질병 지표 미생물 중 하나로 1차 수질검사 결과 3대의 정수기에서 검출되었으나, 즉각 사용 중지, 필터 교체 및 청소·소독 등 개선 조치 후 재검사에서 모두 불검출되어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
또한 물의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는 0.04 NTU~0.13 NTU로 먹는물수질기준인 0.5 NTU보다 매우 낮게 조사되어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NTU(Nephelometric Turbidity Unit)는 탁도의 단위로서 빛을 산란시키는 정도를 대조군과 비교하여 나타낸 값으로 빛을 산란시키는 정도가 클수록 탁도가 높다.
한편 연구원은 어린이, 영유아들이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2014년 소규모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시설까지 추가하여 지속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법적 사각지대에 있는 건강취약계층 시설로 범위를 확대하여 2025년 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복지관 정수기 수질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부산의 어르신들이 다수 이용하는 관내 노인복지관 정수기 수질검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검사 대상을 확대해 건강취약계층은 물론 시민들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 “정수기 물을 안심하고 마시려면 생활 속에서 위생 관리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7-3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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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철저… 해운대해수욕장 안전점검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30일 해운대해수욕장을 방문해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 해수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익수사고, 해파리 쏘임, 이안류 등)에 대비해 안전관리 실태와 지능형 CCTV 등 각종 시설·장비를 직접 점검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소방, 민간 수상구조대, 경찰, 구 관계자 등)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사고 ZERO, 안전지킴 HERO!’ 결의를 함께 다졌다.
올해 해운대해수욕장은 지난 6월 26일 부산에서 가장 먼저 개장해 오는 9월 15일까지 82일간 운영된다.
7월 26일 기준 부산 전체 해수욕장 누계 이용객은 655만 명으로 그 중 해운대해수욕장 이용객은 272만 명으로 집계됐다.
전재수 시장은 “모두가 여름휴가를 떠나는 시기에도 현장을 지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여러분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자부심으로 지금처럼 맡은 소임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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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폭염 속 24시간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운영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폭염기 장시간 야외 근무를 하는 배달 라이더 등 이동(플랫폼)노동자의 건강권과 휴게권을 보장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온의 도심 환경에서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인프라(편의점)를 활용해 24시간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BGF리테일(CU), 우아한청년들(배달의민족)과 협력하여 진행한다.
기존 이동노동자지원센터 및 쉼터(7곳)의 거점 중심 운영으로는 접근성에 한계가 있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는 16개 구군별 주요 거점 편의점(CU) 3곳 이상씩 총 48곳을 편의점 쉼터로 지정, 운영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참여 편의점 개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에는 지정 인증 현판이 부착되고, 식음료 제공을 지원한다.
시는 쉼터 운영에 적극 동참하는 지정 편의점의 부담을 덜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여 편의점에 매월 50L 규격의 종량제봉투 10개씩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배달 플랫폼(배민커넥트)과 이동노동자지원센터 카카오채널을 통해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쉼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쉼터를 이용하는 이동(플랫폼)노동자는 편의점에서 플랫폼 앱 화면을 제시해 대상자임을 확인한 뒤 2천 원 이하의 생수, 음료, 간식류 등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다.
주류·담배·생필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2천 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
이용자는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고 이용 대장(성명, 직종, 연락처 등)을 작성하면 1인당 하루 1회 2천 원 상당의 식음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편의점 쉼터 운영과 함께 폭염에 노출된 옥외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폭염 대응 특별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이동노동자지원센터 및 쉼터 7곳에서는 얼음물과 쿨토시, 넥쿨러 등 혹서기 안전용품 2만 3천여 개를 배부하고 있으며, 노동복지회관 내 노동상담소와 연제노동지원상담소에서 쉼터를 조성하고 생수와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폭염에 취약한 사업장 22개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이동식 에어컨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구매를 지원했으며, 29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는 부산고용노동청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건설업과 제조업 등 민간 사업장의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8월 10~15일까지는 시와 구군 발주 공사 및 수행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8월 중에는 HJ중공업 등 지역 조선 원청사 7곳의 협력사 근로자 1700여 명에게 쿨토시와 포켓아이스 등으로 구성된 1인당 3만 원 상당의 맞춤형 쿨링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재수 시장은 “24시간 접근이 쉬운 편의점 쉼터 조성을 비롯해 옥외 현장 노동자들을 위한 다각적인 폭염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며 “폭염 속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노동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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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아트페어 ‘UNDER 39’ 8월 4일 개막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8월 4~16일까지 13일간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중앙광장에서 ‘2026 청년아트페어 UNDER 3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아트페어 UNDER 39’는 시 청년문화육성지원사업(기업협력형 창작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미술계를 이끌어갈 39세 이하 청년 시각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행사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청년 작가들에게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은 오는 8월 7일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금·토·일은 오후 8시 30분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 행사에는 공모를 통해 엄선된 청년 예술가 30명이 참여해 회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84점을 선보인다.
작품 전시와 판매가 동시에 이뤄지는 아트페어 형식으로 운영되어, 관람객은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청년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누구나 부담 없이 예술 작품을 소장해 볼 수 있도록 10만 원 이하의 작품으로 구성된 ‘UNDER 100,000’ 이벤트존을 마련해 첫 수집(컬렉팅)에 도전하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풍성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개막일에는 염동균 작가의 가상현실(VR) 미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 아트 프린트(ART PRINT) 판화 체험, 참여작가 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전재수 시장은 “청년아트페어 ‘UNDER 39’는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자기 작품을 시민과 컬렉터에게 선보이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작가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시민들께서도 일상에서 예술을 한층 가까이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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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BNK부산은행,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사업 본격 추진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9일 시청에서 BNK부산은행의 ‘상생금융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 BNK부산은행 사회공헌사업 보고, 기부금 전달, 기념촬영,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BNK부산은행은 이날 부산지역 사회공헌사업을 위해 총 6억 7천만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기부금은 16개 구군의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에 4억 8천만 원,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시원한 여름나기 사회취약계층 지원사업’에 1억 9천만 원이 각각 사용된다.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는 기존의 일률적인 명절 물품 나눔이나 현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구군이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공헌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이다.
부산지역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구군별 3천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돌봄 등 복지사업을 비롯해 지역 환경개선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동, 아동·청소년 지원 및 금융교육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모한다.
특히 단순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지속성과 확장성, 지역 적합성을 갖춘 사업을 우선 지원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1일까지 신청받은 후 시와 BNK부산은행,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심의협의회를 거쳐 8월 중 사업을 확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10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2026년 시원한 여름나기 사회취약계층 지원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부금 1억 9천만 원으로 선풍기 2천여 대를 마련해 16개 구군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위소득 100% 이하 취약계층 등 2천여 세대에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구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며, 선풍기는 8월 초 구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BNK부산은행은 지난해 부산지역에서 총 605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금융교육, 문화·예술·체육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사업은 정해진 물품을 일률적으로 나누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문제를 지역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행정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하는 만큼 시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이 골목골목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BNK금융그룹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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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최종 수상작 18점 선정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최종 수상작 18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매력을 담은 우수 굿즈를 발굴하고, 우수 디자인의 상품화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라이프스타일 굿즈 분야에 더해 웰컴키트 분야를 처음 신설해 단품 중심의 굿즈뿐 아니라 부산의 특색을 담은 세트형 상품까지 공모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공모에는 라이프스타일 분야 170점, 웰컴키트 분야 44점 등 총 214점이 접수됐으며, 부산 121점, 부산 외 지역 93점이 출품돼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되는 등 부산 굿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수상작은 디자인 및 브랜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적합성, 상품성, 선호도,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실물 심사를 진행해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12점 등 총 18점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에는 ‘빼꼼부기 & 꽈당부기(콘센트 안전마개)’가 선정됐다.
시민소통캐릭터 ‘부기’를 콘센트 안전마개에 적용해 친근하고 재치(위트) 있게 표현한 디자인과 실용성, 상품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파도상자 워터펜 홀더 4종’, ‘웰컴홈커피(WELCOME HOME COFFEE)’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CATCH BAG : 부산의 바다를 담다’, ‘부산의 바다, 서퍼의 감성, 친환경의 가치를 담은 서핑 핀 시계’, ‘부산의 명물 3단 회전 마그넷’ 등 작품성이 돋보이는 상품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총 2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부산 브랜드숍 입점 기회와 홍보 지원도 제공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부산 브랜드숍’ 입점 기회가 제공되며,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의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한 홍보도 지원받을 예정이다.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부산을 새롭게 표현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7-29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