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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부업체 51곳 현장점검 실시…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서민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대부업체의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6개 구군과 합동으로 관내 대부업체 51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11월까지 총 6차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활·사업 자금 수요가 높은 주요 상권 인근 업체와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던 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10월 ‘부산광역시 대부업 광고 관리 조례’ 제정 이후 처음으로 대부업 광고 모니터링을 현장 합동점검과 병행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대부계약의 적정 여부(필수사항 기재 여부 등), 법정 이자율 제한 준수 여부, 과잉대부 및 허위·과장광고 여부 등이다.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허위·과장 대부업 광고가 증가하면서 시민들이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될 위험도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대부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법령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2026년 1월 기준 부산시에 등록된 대부업체는 총 411곳이며,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등록 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또한 형사처벌 대상에 해당하는 위반 사항은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오는 7월 대부업 실태조사를 실시해 ‘대부업법’ 적용 여부를 점검하고, 하반기에도 추가 현장점검을 실시해 이자율 위반 등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강도 높은 제재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대부업체 49곳을 점검해 계약서류 누락 등의 사유로 10개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불법 대부 광고 193건에 대해서는 전화번호 이용 정지를 요청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현재까지 대부업체 27곳을 점검해 중요 사항 자필 기재 누락 등의 위반 사항으로 1개 업체에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6개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추가로 24개 업체를 점검할 예정이며,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제재를 이어갈 방침이다.
불법·부당행위로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신고센터, 신용회복위원회, 금융감독원 누리집(금융감독원), 부산시 경제정책과 또는 구·군 대부업 담당 부서에 문의해 도움받을 수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불법사금융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대부업체 51곳에 대한 현장점검과 대부업 광고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사금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5-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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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와 (재)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2026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6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자체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해외지사화’ 및 ‘긴급지사화’ 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 무역관을 현지 지사처럼 활용해 해외 진출 기반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수출과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전시회 참가, 물류·통관 자문, 현지 출장 지원, 현지 인허가 취득 지원 등 해외시장 진출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이 이뤄진다.
‘긴급지사화 사업’은 수출 계약 체결을 앞두고 언어, 현지 법률, 계약 문제 등 돌발 상황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단기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8개사 내외로, 시는 총사업비 6천 650만 원을 투입해 일반 해외지사화 사업 30개사, 긴급지사화 사업 8개사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기업당 1개 지역에 한해 참가비(240만 원~500만 원)의 일부를 지원한다. 최근 3년간 동일 사업 지원 이력이 없는 신규 참여 기업에는 참가비의 70퍼센트(%), 기존 참여 기업에는 50퍼센트(%)를 차등 지원해 기업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긴급지사화 사업’ 참여 기업에는 참가비(60만 원~130만 원) 중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총 39개사를 지원해 전 세계 19개국 26개 지역 진출을 지원했으며, 총 107건의 수출 계약을 통해 약 485만 달러(한화 약 72억 원)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철강재 수출 기업인 K상사 대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지사화 사업의 맞춤형 지원이 큰 힘이 됐다”라며 “이를 통해 파나마에서 50만 달러(약 7억 5천만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의 부산 소재 중소기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1일까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해외지사화 사업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경제진흥원 또는 코트라 부산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이번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수출 초보 기업과 유망 중소기업들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현지 인프라를 전방위로 활용해 글로벌 무대에서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5-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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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미래유산 ‘부산다움’ 투어 참가자 모집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상반기 부산미래유산 테마 투어 '2026 부산다움' 투어 참가자를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다움’ 투어는 근현대 부산의 기억과 이야기를 담아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부산미래유산을 문화해설사와 함께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미래유산은 다수의 시민이 경험하고 기억하는 유․무형의 것 중 미래세대에 남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말한다.
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8건의 미래유산을 선정하여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공공자산으로서 보존․활용하고자 부산미래유산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투어는 총 6개의 테마 코스로 구성되며, 회차당 20명을 선발해 운영된다.
6월에는 피란수도의 기억을 따라 걷는 ‘경이로움’(6.20.), 항구와 바다의 활기를 체험하는 ‘활기로움’(6.21.), 부산의 수호․저항정신을 되새기는 ‘명예로움’(6.27.) 순으로 진행된다.
7월에는 부산의 야경을 즐기는 야간투어 ‘낭만스러움’(7.4.), 도심 속 힐링코스 ‘여유로움’(7.5.), 시민의 일상문화를 탐방하는 ‘풍요로움’(7.11.)으로 마무리된다.
각 코스는 산복도로, 영도, 해운대, 시민공원 등 부산 곳곳의 미래유산을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버스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스별 소요 시간은 약 3~3.5시간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장소와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의 큐알(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선정 대상자는 추첨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다움' 투어는 낮과 밤,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이야기 여정으로 부산의 정체성을 가장 가깝게 만나는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부산미래유산을 시민들의 일상에 살아있는 문화자산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5-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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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미디어 공모전’ 개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미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 밖 청소년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을 주제로 담은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 공모 부문은 '이미지 콘텐츠', '영상(음원) 콘텐츠' 2개 분야다.
‘이미지 콘텐츠’ 부문은 카드뉴스, 포스터, 웹툰, 포스터 등이며, ‘영상(음원) 콘텐츠’ 부문은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광고, 스톱모션, 인터뷰,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이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7월 말까지 서류심사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총 5점을 선정하고, 8월 중 상장과 부상을 전달한다. 선정 결과는 7월 말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에 공지하고 당선자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기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인식개선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6-05-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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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세계시민축제’ 개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세계인의 날(매년 5월 20일)을 기념해 오는 5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법무부가 주최하고, (재)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부산세계시민축제’는 매년 5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부산 대표 글로벌 문화축제로,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국제문화행사다.
개막식은 5월 23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리며, 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 주한 외국공관 및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북항친수공원에서 개최되며, 총 37개국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글로벌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주한대사관, 주부산재외공관, 해외관광청, 국제기구, 외국인 커뮤니티 등이 대거 참여해 세계도시 여행존과 글로벌 가치 홍보존, 자매도시 특별존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선보이며, 몽골의 ‘게르’ 체험, 태국의 ‘툭툭’ 전시 등 각 도시의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람객들에게 세계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 전통공연과 자매도시 초청공연은 물론, 부산영어방송(BeFM) 특집 공개방송, 세계시민영화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축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케이(K)-컬처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콘텐츠도 한층 확대해 선보인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도시 디저트존에서는 영국 스콘·프랑스 피낭시에, 홍콩 밀크티 등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디저트와 케이(K)-간식을 맛볼 수 있으며, 케이(K)-컬처 체험존에서는 뷰티 체험과 열쇠고리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축제의 흥을 더할 외국인 케이팝(K-POP) 경연대회와 랜덤플레이댄스 등 역동적인 시민 참여형 무대도 펼쳐진다.
아울러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체류·비자 관련 종합 민원상담 창구를 열어 고충 해소에 앞장서는 한편, 세계 국기 테마 체험부스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열리는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가 세계와 소통하는 부산의 대표 글로벌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5-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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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조류경보제 강화해 선제 대응 나선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녹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물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조류경보제 운영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일수 증가와 수온 상승으로 낙동강 하류에서 유해 남조류의 대량 증식이 예상됨에 따라, 상수원과 친수구간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실제로 지난해 물금·매리 지점에서는 조류경보가 총 194일간 발령됐으며, 5월 말 첫 ‘관심’ 단계 발령 이후 여름철 폭염과 강수량 감소 영향으로 ‘경계’ 단계까지 발령되는 등 녹조 장기화 현상이 나타났다.
우선, 조류경보 발령기준을 강화한다.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친수구간인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을 대상으로 남조류 세포 수 기준과 조류독소 농도를 동시에 고려하는 '강화된 조류경보'를 시행한다.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은 올해부터 조류독소가 20마이크로그램(㎍)/리터(L) 이상 검출될 경우 ‘경계’ 단계로 발령해 낚시·수영·수상스포츠 등 친수활동에 대해 금지 권고를 시행하는 등 시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녹조계절관리제'와 연계한 녹조 발생 저감대책도 본격 추진된다.
‘녹조계절관리제’는 녹조 발생요인의 근원적인 저감과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며 10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중앙·유역·보별 추진단을 중심으로 생활·농축산 등 녹조의 양분이 되는 ‘인(P)’의 배출원을 사전에 관리하다가 녹조 발생 시 관계부처, 지자체, 유관기관이 합동 대응하게 된다.
시는 이 기간 먹는 물과 친수활동 분야 안전관리를 중점 추진하며, 수질 모니터링 강화와 오염원 관리, 친수구간 안전조치 등을 통해 녹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관별 협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상수도사업본부, 낙동강관리본부, 보건환경연구원, 자치구 등 총 8개 기관과 협력해 조류경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원·정수 조류독소 및 냄새물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분말활성탄 투입, 오존처리 강화 등 정수 공정을 확대 운영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조류경보 상황에 따라 물금·매리 취수구 주변에 조류제거선을 운영해 녹조 제거를 실시할 계획이다.
친수구간에서는 현수막 설치, 안내방송, 순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낚시·수영·수상스포츠 자제 및 금지 사항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녹조 발생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하고 친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5-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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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일부터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부산시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예술 사업 등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산시에 사업장(생산·제조 기반)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지역특산품), 가공식품·제조품(공예품 등), 관광·서비스(입장권, 체험권 등) 등이다.
신청한 업체는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업체의 운영 역량과 지역사회 연계성, 상품의 구성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업체는 오는 6월(또는 협약 시점)부터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현재 시는 대저 짭짤이토마토, 어묵, 고등어, 동백전,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뷔페 이용권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품목을 제공 중이며, 이번 모집을 통해 부산만의 매력이 담긴 우수한 상품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관련 제출 서류를 준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자치행정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단,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러한 기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고자 오는 26일까지 '봄맞이 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분들께 최고의 보답을 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지역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다양한 답례품 발굴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5-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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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가도시공원을 향해… 전문가 팸투어 개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로 19일부터 이틀간 환경·생태·조경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는 현장 팸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7일 개정 ‘공원녹지법’ 시행, 국토부의 '국가도시공원 공모' 진행 등 시의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대외적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 조경진 교수를 비롯해 김영민 교수(서울시립대), 최송현 교수(부산대) 등 국내 환경, 조경, 생태 분야 학계·학회, 언론인, 시민단체 전문가 17명이 참여해 을숙도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가치를 진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개발에 의견을 더할 예정이다.
우선 행사 첫날(5.19.)에는 각계 전문가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부산역 일원에서 국가도시공원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 국가도시공원 지정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 방안과 정부 평가지표를 예측하고 이에 부합하는 차별화전략 수립을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둘째 날(5.20.)은 을숙도의 역사와 야생동물 보호 현장을 둘러보고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부산현대미술관과 낙동강하구의 광활한 생태계를 조망할 수 있는 아미산 전망대를 방문해 국가적 생태 자산으로서 우수성을 설명한다.
시는 부산현대미술관과 을숙도문화회관을 잇는 대지·환경 미술 중심의 문화예술 공간을 건물 외부까지 확대하는 한편, 기존 인위적 조경 공간을 생태 습지로 복원하는 계획안도 함께 제시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태적 우수성을 확인시켜 전국적으로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국가 차원의 보전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지지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법률 개정으로 국가도시공원 지정 면적 기준이 300만 제곱미터(㎡)에서 100만 제곱미터(㎡)로 대폭 완화됨에 따라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에 시는 타 도시와 차별화된 낙동강하구만의 독보적인 전략 구상을 위해 낙동강하굿둑 상시 개방으로 회복된 기수역의 생태적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을숙도가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어야 할 당위성을 설명한다는 방침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팸투어는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향한 우호적 여론을 결집하고 그 당위성을 대내외에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330만 부산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국가도시공원 평가에서 확실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전방위적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5-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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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토목대상 시상식 개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기반시설(인프라)을 건설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부산토목대상’의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건설산업체 등 3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시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표창장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58주년 창립기념일인 18일 대한토목학회 부울경 지회에서 각 분야의 토목 건설기술 발전에 크게 힘쓴 산·학·관 관계자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육·연구 부문에는 지방인재 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부산대학교 안재훈 교수, 설계·시공 부문에는 시민 안전 향상 등 지역 건설 발전에 공로가 큰 ㈜회덕 공영이 대표, 무성건설㈜ 김성수 부사장이 선정됐다. 또한, 건설·행정 부문에는 부산 최적의 도로망 구축으로 시정발전에 헌신한 부산시청 윤태균 도로계획과장이 선정됐다.
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수상자들을 비롯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지역 건설기술인들이 부산의 미래를 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시 건설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설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5-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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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하캠퍼스 누리집 개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하하캠퍼스의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식 누리집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집은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조성된 하하캠퍼스의 시설·프로그램 정보를 시민에게 통합 제공하고, 하하캠퍼스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주 이용층인 장노년층의 편의를 고려해 큰 글씨와 이미지 중심의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가독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에 개설한 누리집은 하하캠퍼스의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동장, 피클볼장, 러닝 트랙 등 야외 체육시설을 비롯해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무장애 나눔길, 시니어 건강놀이터 및 황톳길 등 하하캠퍼스 내 주요 시설 정보를 안내한다.
아울러 하하 에듀프로그램 등 프로그램 운영 정보도 함께 제공해, 하하캠퍼스를 방문하거나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사전에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공식 누리집 개설을 통해 하하캠퍼스 이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시민들이 하하캠퍼스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내용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하하캠퍼스 누리집은 시민들이 하하캠퍼스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보 창구이다”라며 “대학 유휴시설을 활용한 하하캠퍼스가 시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6-05-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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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 개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지난 15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2026년 부산시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 계획과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첨단기술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이 요구되는 치의학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는 ‘2026년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 계획」을 보고하고, '치의학산업 글로벌 선도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성장] 디지털 융복합 기반의 첨단기술 산업화 및 우수인재 양성, [확장] 케이(K)-덴탈 글로벌 진출 촉진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거점] 연구·실증·산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치의학산업 생태계 구축, [혁신] 동남권 네트워크 기반 연구역량 강화와 기술혁신 선도 등 4대 추진 전략과 9개 세부 추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논의에서는 유진호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연구원이 발표를 맡아 정부 정책 동향과 유치 추진 경과 등을 공유하고, 참석 전문가들과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2017년 치의학 전담팀을 설치한 데 이어, 2018년 ‘부산광역시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부터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치의학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아울러 부산에는 치과병의원 1천 358곳과 치과기공소 487곳 등 총 1천 800여 개의 치의학 의료·산업기관이 운영 중이며, 종사자 수는 5천 305명에 달하는 등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 최대 규모의 치의학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에 부산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필요한 연구·산업 기반과 인력, 기반 시설 등을 두루 갖춘 도시로 평가된다.
부산은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을 중심으로 한 연구·임상 기반 시설(인프라)과 선도기업 역량, 우수한 정주 여건 등을 바탕으로 연구부터 산업·수출까지 연계되는 치의학 전주기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물류·마이스(MICE) 기반을 갖춘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동남권 의료 분야 국책 연구 거점 조성에도 적합한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치의학산업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첨단의료를 기반으로 시민 건강과 지역경제를 함께 이끄는 미래 핵심 산업이다”라며 “산·학·연·의료계가 협력해, 국립치의학연구원을 부산에 유치하고, 동남권 치의학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세계 시장에서 케이(K)-덴탈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5-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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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0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 개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부산민속예술관에서 '제50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통예술의 가치를 전달하고 전국 단위의 전통무용과 기악의 특성화 및 전통예술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전국의 재능 있는 신인들을 대거 발굴·육성해 예술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전통무용과 전통기악 2개 분야로 나뉘며, 경연 부문은 명인부, 일반부, 중·고등부, 신인부(무용) 4개로 운영된다.
대회 명인부의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시상금 5백만 원, 종합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시상금 3백만 원, 그 밖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명인부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초청공연 섭외와 문화대학 강좌 개설 등 다양한 특전이 부여된다.
참가 신청․접수는 18일부터 오는 6월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5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소리와 춤을 지켜온 경연대회가 이제는 세대를 넘어 전 국민이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전국의 재능 있는 예비 국악인들이 이번 무대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5-18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