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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계층별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소비자기본법’ 및 ‘부산시 소비자기본조례’에 근거해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계층별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 피해 유형은 점점 더 다양화·지능화되고 있어 지난해 부산 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는 전년 대비 16.1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사회초년생, 고령자, 장애인 등 소비 취약계층의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신용카드 문자 결제 사기(스미싱) △항공권 구매 후 취소 불가 문제나 환불 지연 △온라인 구독 서비스 해지・환급 분쟁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 인터넷 정보이용서비스 피해 등 생활 밀착형 피해가 크게 늘었다.
이에 시는 △어린이 △청소년 △사회초년생 △고령자 △장애인 △공무원 등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 복지관, 장애인단체 행사장, 시청 등에서 순회 및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과 전자상거래 피해에 대한 집중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3.1.~12.31.] 어린이 대상 금융·경제 이해 및 안전교육 △[3.1.~12.31.] 청소년 대상 소비자 피해사례 예방교육 △[11월~12월] 사회초년생 대상 취업사기·보이스피싱 예방교육 △[3.1.~12.31.] 고령자 대상 스마트폰·건강기능식품 피해예방 교육 △[4.1.~12.31.] 장애인 대상 전자상거래 피해예방 및 권리교육 △[2026년 상반기] 공무원 대상 최신 금융사기 수법 대응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한국소비자원, 비엔케이(BNK)부산은행, 지역경제교육센터, 소비자단체 등과 협력해 전문 강사 인력풀을 확대하고, 체험형·참여형 교육 방식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계층별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으로 123회 교육을 실시했고, 시민 1만 1천 292명이 교육에 참여해 실질적인 역량강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해외 불법 취업사기 예방교육’은 높은 호응을 얻으며 효과적인 사례로 평가 됐다.
현재 교육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며 신청 문의는 시 경제정책과(소비생활센터)로 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최근 소비자 피해 유형이 다양화·지능화되고 있어 시민 스스로 권리를 지키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 절실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부산 시민 모두의 안전한 소비생활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2-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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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서트홀, 파이프오르간 듀오&리사이틀 시리즈 공개
부산콘서트홀(클래식부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연주자 4인을 초청해 ‘2026년 파이프 오르간 듀오&리사이틀 시리즈’를 총 3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파이프오르간의 다양한 음색과 레퍼토리를 관객들이 한 시즌 안에서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총 3회에 걸친 시리즈 형태로 구성되며, △[4.8.] 이사벨 드메르&션 위안의 포핸즈 무대 △[6.20.] 토마 오스피탈의 리사이틀 △[10.23.] 카롤 모사코프스키의 리사이틀 순으로 진행된다.
첫 공연은 4월 8일 저녁 7시 30분 오르가니스트 ‘이사벨 드메르&션 위안’의 포핸즈 무대로, 두 연주자가 한 대의 오르간을 함께 연주하는 특별 형식의 공연이다. 구스타프 홀스트의 <행성>을 오르간 버전으로 선보여 오르간 음악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보여준다.
두 번째 공연은 6월 20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프랑스 오르간계의 대표 연주자 토마 오스피탈의 리사이틀이다. 모차르트, 라흐마니노프, 라벨 등 다양한 시대 작품과 함께 즉흥연주가 포함되어, 전통과 창조성이 결합된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공연은 10월 23일 저녁 7시 30분에 만날 수 있는 차세대 오르간 거장 카롤 모사코프스키의 리사이틀이다. 바흐 작품과 코랄(찬송가) 선율을 기반으로 한 즉흥적 해석, 교향적 레퍼토리를 통해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파이프오르간 공연 티켓은 오는 24일 전체 공연 패키지 선예매(100매 한정·30퍼센트(%) 할인, 1인 4매까지 예매가능)가 먼저 진행되며, 26일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패키지 선예매는 3개 공연을 묶어 예매할 수 있는 한정 프로모션으로, 100매 한정·3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선예매는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일반 예매는 오는 26일부터 각 공연별 좌석 선택 예매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클래식부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시리즈는 오르간이라는 악기가 지닌 음향적 규모와 음악적 깊이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유럽무대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네명의 연주자가 선보이는 파이프오르간 음악의 정수와 오르간 음악의 다양성을 선보이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2026-02-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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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정월대보름맞이 체험 ‘소망 액자 만들기’ 운영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 말의 해 정월대보름을 맞아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새해 소망을 나누는 ‘소망 액자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복천박물관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말의 해를 기념하여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보물 '말머리장식 뿔잔'을 주제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해당 유물에 대한 해설 수업을 들은 뒤, ‘말머리장식 뿔잔’ 도안을 활용한 나만의 소망 액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상설전시실 관람을 통해 가야 문화와 복천동 고분군 유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된다.
부산 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지만, 한 아이디 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성현주 시 복천박물관장은 “정월대보름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배우고, 가족이 함께 새해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2-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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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인공지능행정 추진계획’ 수립·시행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도입·확산하기 위해 ‘2026년 부산광역시 인공지능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능형 행정 구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부산광역시 인공지능행정 조성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매년 수립하는 종합 계획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지능행정 인공지능(AI) 도시'를 비전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행정혁신 △일상을 바꾸는 공감 인공지능(AI) 확산의 2대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총 38개 세부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행정혁신 분야’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내재화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부산형 인공지능(AI) 행정서비스 고도화와 범용 인공지능(AI) 업무 지원 환경을 구축해 공무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시설(인프라)을 확충해 안정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공무원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강화 교육과 인공지능(AI) 학습모임 운영 등을 통해 실무형 인공지능(AI) 인재를 육성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윤리 지침 이행과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병행할 계획이다.
‘일상을 바꾸는 공감 인공지능(AI) 확산 분야’ 민원, 복지, 일자리, 관광 등 생활과 밀접한 영역을 중심으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대한다.
복지·돌봄 분야에서는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챗봇과 돌봄 정보 통합 안내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 거주 시설과 취약계층 지원 현장에는 인공지능(AI)과 사물 인터넷(IoT)을 활용한 안전 모니터링을 적용해 돌봄의 질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일자리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정보 제공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직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이용자의 관심사와 대출 이력을 분석해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과 인공지능(AI) 기반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과 외국인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재난·안전·교통·도시·산업 분야에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예측 기술을 활용해 사고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안전 모니터링,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을 예측하는 지능형 교통 관리, 교량과 도시 시설물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인공지능(AI) 안전관리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활용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속도를 높이고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등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과 편의를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인공지능행정 추진계획'은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내재화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행정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2026-02-1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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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지원센터, '사업용 자동차 등록' 확대 운영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3일부터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지원센터’를 '사업용 자동차 등록 특화시설'로 업무를 확대 운영 한다고 밝혔다.
‘동부산지원센터’는 기장체육관 내 조성됐으며, 그간 차량등록사업소 본소 방문이 어려웠던 동부산 지역 시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지난해 3월 21일 개소했다.
‘동부산지원센터’ 개소 이후 자동차 등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인근 화물차 공영 차고지 및 대형 매매단지가 활성화됨에 따라, 기존의 자가용 관련 업무(이전·변경)뿐만 아니라 사업용 자동차의 신규·이전·변경·말소 및 번호판 교부 등 모든 사업용 자동차 등록 사무로 업무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확대 운영으로 차량등록 관련 대기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이고, 사업용 자동차 종사자와 지역 주민들의 행정 만족도 향상 및 동·서부 간 차량 행정서비스 격차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동부산지원센터는 시민의 오랜 차량 민원 숙원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정서비스 개선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2-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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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업 체험교실, ‘전통장 담그기, 부산의 맛을 잇다’ 운영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 장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산농업 체험교실 ‘전통장 담그기, 부산의 맛을 잇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속한 식생활 변화와 가정 내 장 담그기 문화 감소로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와 실천 기회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전통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요리 만들기 체험을 넘어 발효와 숙성의 의미를 이해하는 연속형 시리즈 교육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2월부터 5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2월 된장 담그기 △4월 간장 가르기 △5월 된장 뜨기로 이어지는 전통 된장의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각 회차는 개별 체험이 아닌 하나의 과정으로 구성된 연속형 시리즈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장독대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전통 장류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발효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며, 우리 식문화 속에 담긴 지혜와 생활 방식을 함께 배우게 된다.
교육 장소는 부산시 북구에 있는 전통 장류 체험 공간 ‘뜰에장’으로, 실제 장독대와 전통 장 담그기 환경을 갖춘 공간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시민 30명이다.
이번 교육은 전통 된장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단편적인 체험이 아닌, 전통 장류가 만들어지는 시간의 흐름과 발효의 의미를 단계별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월 ‘된장 담그기’ 과정에서는 메주 준비와 소금물 농도 맞추기 등 전통 방식의 된장 담그기 전 과정을 실습하며, 발효의 기초 원리와 장 담그기 시 유의사항을 함께 배운다.
4월 ‘간장 가르기’ 과정에서는 숙성된 장독에서 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간장 가르기 작업을 체험하고, 간장의 맛과 색, 숙성 관리방법을 이해한다.
5월 ‘된장 뜨기’ 과정에서는 숙성이 진행된 된장을 정리·완성하며, 된장의 질감과 향을 결정하는 요소와 가정에서의 보관·활용 방법을 함께 다룬다.
교육 신청은 19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전 10시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공정추첨제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본 교육은 전통 된장의 발효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체험하는 연속형 과정으로, 모든 회차 참석이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문의는 시 농업기술센터 인재양성팀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또한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전통 장류 및 발효식품에 대한 인식 변화와 교육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부산농업 체험교실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전통장 체험교실은 장독대에서 시작해 시간이 만들어내는 발효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이 농업과 식문화를 일상에서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농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2-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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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겨울방학 중 청소년유해업소 10곳 적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동절기와 겨울방학기간을 맞아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올해 2월 4일까지 실시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 결과 10곳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유흥·단란주점 △소주방 △호프집 △노래연습장 △홀덤펍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단속내용은 △청소년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 업소의 청소년 출입 또는 고용행위 여부 △청소년 유해약물(주류·담배)의 판매·제공행위 △청소년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제한 내용을 표시하지 아니한 행위 △청소년실을 갖추지 아니한 노래연습장의 청소년 출입여부 등이다.
그 결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에서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 표지판 미부착 업소 10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소 영업자들은 형사입건돼 수사 중이며, ‘청소년보호법’ 제59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예정이다.
한편 시 특사경은 공중위생수사팀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환경 조성과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영업자 및 종사자에게 청소년보호법 준수를 특히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2-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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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재개
부산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재개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오는 12월 4일까지 운영되며, 부산시 도서관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2021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매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이용률을 보이며 부산도서관의 대표적인 비대면 독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교보문고 △알라딘 △북큐브 등 3개 플랫폼을 통해 전자책 45만 여 종과 오디오북 1만여 종 등 총 46만 5천 여 종의 전자도서를 제공한다.
플랫폼별로 1인당 월 최대 20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5일(대출일 포함)이며, 이용 추이에 따라 대출 권수 및 기간은 조정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서비스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전자도서는 시 전자도서관 누리집 또는 △교보문고 △알라딘 △북큐브 플랫폼의 모바일 앱을 통해 접속한 후, 도서관 회원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부산도서관은 시민들의 다양한 정보 이용 수요를 반영한 온라인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콘텐츠는 △독서 △인문 △예술 분야를 비롯해 개인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이러닝 콘텐츠, 일상 속 시사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전자신문 △전자잡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민들이 폭넓은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술연구와 전문적인 정보 활용을 위한 학술정보 데이터베이스(DB)도 제공해 학생과 연구자 등 다양한 이용자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와 다양한 온라인콘텐츠 제공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독서와 학습을 지원하는 시민 체감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독서 환경에 맞춰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지식과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독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2-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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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계 도로정비 평가’ 특·광역시도 부문 최우수상 수상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특·광역시도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도로법’ 제50조에 따라 매년 봄·가을 2회에 걸쳐 관리 도로에 대한 정비 실태 점검과 유지관리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 포장 상태, 구조물 관리, 안전시설 정비, 재해 대비 체계 등 종합적인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국토부 도로정비 평가'는 연 2회 도로정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전국 지자체의 도로관리 수준을 비교·분석하는 제도로, 지방정부 도로 유지관리 역량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부산시도 자체 평가를 병행해 우수 자치구·군 및 기관을 선정·시상하며 관리 수준 상향 평준화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작년 한 해 △도로 81만 제곱미터(㎡) △구조물 813개 및 △도로표지판 760개를 정비하였으며, 불법도로점용시설 등을 철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유지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장평가와 행정평가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시는 12개 세부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이는 2019년 최우수상 수상 이후 6년 만의 성과다. 특히 △노후도로 선제 정비 △구조물 안전관리 △계절별 재해 대응 준비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해 8월 조직개편을 통해 '도로안전과'를 신설하여 부산시 내 도로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도로안전과는 전국 최초로 지하차도 대피유도시설 표준안 마련, 도로지반탐사(GPR)를 통한 도로함몰 사고예방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쳐, 최우수 지자체의 자리를 계속 지켜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도 봄철 도로정비를 시작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설맞이 도로정비, 해빙기 및 봄철 도로정비를 시작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위해 자치구·군, 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우리 시가 그 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도로 유지관리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도로는 시민의 일상과 산업, 관광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부산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2-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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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 공모전'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3일 '제9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부산시의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한 인지도 제고와 관련 연구의 저변 확대, 미래세대 신진 연구자 발굴 및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한 모든 주제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심사의 형평성과 연구 전문성, 공모전 취지를 고려해 학생 및 일반시민 분야, 전문 연구자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연구 계획서를 부산시로 제출하면 되고, 이후 연구 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사람은 9월 28일까지 연구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제출된 연구논문은 심사 과정을 거쳐 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4편의 우수 논문을 선정하여, 시장상과 함께 총 1천 8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논문은 자료집으로 모아져 발간되며,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가치 발굴과 학술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 공고나 피란수도 부산유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논문 공모전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술적 저변 확대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공감대 형성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새로운 전문가 발굴과 유산 가치 확산을 위해 많은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며 “시는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을 포용하고,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통해 오늘날의 발전을 이룬 부산의 역사와 유산을 널리 알리고 기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2-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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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열린도서관, ‘차가운 겨울의 끝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9일과 26일 양일간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열린도서관(들락날락)'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행사 ‘차가운 겨울의 끝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 도서 큐레이션(curation) 전시 ‘어떻게든 시린 겨울: The Recovery, 느린 회복의 곁을 주다’와 연계해 기획된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겨울이라는 계절적 배경 속에서 상실의 아픔을 돌아보고,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회복의 과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수동적으로 듣는 강연에서 벗어나 △맞춤형 선곡 음악 △주제 강연 △시민 대담 △예술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인문·예술 분야의 전문 대담자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철학적인 대화를 나누고, 감성적인 음악과 워크숍을 통해 공감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시 도서를 중심으로 상실 이후의 감정 변화를 다루는 대담형 강연 ‘차가운 겨울을 건너는 마음’으로 시작해,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회복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진다. 각 회차에는 대담자가 참여해 개인이 마주한 다양한 ‘상실’의 감정을 감정의 흐름 속에서 살펴보고, 회복의 가능성과 의미를 함께 탐색한다.
특히 참여형 워크숍·체험프로그램 ‘회복의 문장 조각 제작’에서는 상실과 관계, 감정에 대한 생각을 문장으로 기록하는 워크숍과 이를 시각적 오브제로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버려진 감정이 새로운 회복의 밑거름이 되는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차가운 겨울의 끝자락에서 잠시 멈춰 서서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상실의 시간을 지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따뜻한 공감의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2026-02-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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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다소비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150건 모두 허용기준 이내로 안전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달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 150건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품목별로는 △채소류 102건(시금치, 파, 고추 등) △과일류 44건(사과, 배, 감귤 등) △서류 2건(고구마, 감자) △버섯류 1건(느타리버섯) △향신식물 1건(방아잎)이다.
연구원은 잔류농약 452항목에 대하여 정밀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유통 이전 단계에서 안전성을 확인함으로써 유해 농산물의 시장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검사 결과는 매월 연구소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검사 후 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푸드마켓 등에 꾸준히 기증하고 있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의 집중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앞으로도 상시 점검과 신속한 조치로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먹거리 안전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2-13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