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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 핀테크 허브 CEO 워크숍'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9일 오후 4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2026년 부산 핀테크 허브 최고경영자(CEO)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를 비롯해 ‘부산 핀테크 허브’ 입주기업, 협업기관 및 주요 기업 지원기관 등이 참석했다.
'부산 핀테크 허브'는 시가 지난 2019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와 부산상공회의소에 금융기술(핀테크) 기업의 초기 정착과 확장(스케일업) 등 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플랫폼이다.
‘금융 데이터랩’ 운영, 기업 마케팅 및 자문(컨설팅), 전문개발자 교육프로그램, 사업화를 통한 기업 역량 강화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전문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현재 56개의 기업이 이곳에 입주·집적해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 핀테크 허브'의 주요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우수 허브 기업의 사례 연구 발표,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파트너' 위촉장 수여식, 탁월한 성장을 보인 스타트업을 위한 'B-Fintech 20' 인증서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기업 성장 지원에 함께할 파트너들이 참여하며, 시를 비롯해 핀테크 허브 입주기업 대표, 후원기관, 협업기업 등 핀테크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입주기업의 고성장 지원방안과 ‘부산 핀테크 허브’의 생태계 확장 방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연관기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새로운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부산 핀테크 허브'의 눈부신 성장지표가 공개된다. 2026년 5월 기준, 부산 핀테크허브(U-Space 52개사, S-Space 4개사)에는 총 56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8년간 누적 입주 기업은 122개사에 달한다.
또한 2025년 기준 입주기업들의 매출액은 1천476억(누적 매출액 3천57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2024년) 대비 3배라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고, 입주 후 연 매출 10배 이상 성장한 기업이 전체의 32퍼센트(%)를 차지해 허브의 강력한 기업 육성 역량을 입증하였다.
아울러 개소 초기 40억 원 수준에 불과했던 누적 투·융자 유치 규모 역시 기업들의 고성장에 힘입어 올해 6월 기준 누적 1천436억 원(전년 대비 약 150% 성장)으로 대폭 증가하였고, 올해 4월 기준 고용 인원은 432명(누적 고용 인원 2천931명)으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시는 다양한 산업군의 선도기업 핵심 인사들로 구성된 '부산 핀테크 허브 파트너'를 위촉한다. 파트너들은 향후 허브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B-Fintech 20 선정기업 대상 퀀텀점프 전략 수립 자문, 입주기업 대상 상시 액셀러레이팅(Accelerating) 지원, 핀테크허브 운영 및 발전 방안 자문 등 입주기업의 사업 고도화와 실질적인 협업 성과 도출을 돕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B-Fintech 20’은 지역 내 핀테크 산업 기반 확대를 위해 탁월한 성장세를 보이는 핀테크 스타트업에 수여하는 인증서로 이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부산광역시장 명의의 인증서 수여, 파트너들의 밀착 컨설팅 참여, 기업당 1천만 원의 사업지원금 지급, 핀테크허브 연장심사 가점 등의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워크숍은 금융기술(핀테크)과 다양한 산업 간의 융합을 촉진하고 '부산 핀테크 허브'의 생태계 외연을 확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축된 단단한 파트너십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입주기업들이 업계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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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형 어린이 창의융합프로그램 들락날락 80곳서 운영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7월부터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과 '들락날락 이음공간' 등 총 80곳에서 어린이 창의융합교육 '들락날락 창의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들락날락 창의배움터」는 어린이가 스스로 상상하고 탐구하며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메이커 기반 창의융합 프로그램이다.
메이커는 메이커(Maker) 교육을 뜻하며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만들면서 배우는 체험형 창작 교육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지난 2024년 ‘꼬마 메이커스’로 시작해 들락날락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해(2025년)에는 47곳에 총 7천293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97.7퍼센트(%)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2026년) '들락날락 창의배움터'는 교육수준을 높이고, 규모와 주제를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특히 미래사회 핵심 역량인 인공지능(AI) 및 로봇 분야를 강화해 프로그램 내용을 한층 고도화했으며, 기존의 창의예술, 창의과학, 창의로봇에 들락날락 인공지능(AI)과 창의미술을 새롭게 추가해 총 5개 주제의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수업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해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고 창의적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말에는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형 수업도 추가로 개설된다.
주요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새롭게 도입된 ‘들락날락 인공지능(AI)’은 다양한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활동으로 미래 기술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의로봇’은 로봇 조립과 코딩을 연계한 스팀(STEAM) 융합 교육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직접 설계하고 조작하며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했다. 또한 ‘창의과학’과 ‘창의예술’은 메이커 장비와 교구를 활용한 실습·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창의미술’은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통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스팀(STEA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로 다섯 가지 분야를 통합하여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교육 방식을 의미한다.
특히 시는 기존 '들락날락'뿐만 아니라 '들락날락 이음공간'으로 사업을 확대해 지역 내 교육 여건을 더욱 개선할 계획이다.
현재 100곳이 운영 중인 ‘들락날락’은 마을 곳곳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부산을 대표하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이다.
‘들락날락 이음공간’은 지역아동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작은도서관 등 기존 어린이 복지·문화 시설 72곳을 지정해 들락날락의 우수한 콘텐츠를 집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연계하는 프렌차이즈 사업이다.
시는 ‘들락날락 이음공간’에 교육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반 독서 콘텐츠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 북카드와 리더기로 구성된 ‘책 읽어주는 독서기기’를 보급함으로써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동시에 미래기술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설별 프로그램 시작 일자,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www.busan.go.kr/bschild)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에서는 창의배움터 외에도 ‘영어랑 놀자’, ‘맘껏 놀자’, ‘기후환경 놀이교실’ 등 다양한 주제의 들락날락 프로그램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들락날락 창의배움터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부산형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라며 “특히 '들락날락'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우수한 프로그램을 놀면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 어린이 복지기관 및 작은도서관과 연계하여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6-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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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7월부터 수시 신청 가능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기존 분기별 모집에 따른 신청 시기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신청·선정 방식을 개편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0년 처음 도입된 이후 2026년 상반기까지 누적 7천 세대 이상이 신청한 부산시 대표 신혼부부 주거지원 정책이다.
특히 이번 개편은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분기별 모집 및 무작위 추첨 방식을 폐지하고 수시접수·신청순 지원 체계로 전환하는 것으로, 신혼부부는 모집 공고 시기를 기다리지 않고 전세 계약과 이사 일정에 맞춰 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체계 개선과 더불어 출산 친화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기간 연장요건도 개선한다.
기존에는 지원 기간 연장요건 중 임신의 경우 대출 연장 신청 시점에 임신 상태가 확인되어야 인정됐으나, 앞으로는 임신 후 유산한 경우도 임신 사실이 확인되면 연장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한다.
시는 이번 제도 개선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 대상은 전세보증금을 마련하려는 무주택 신혼부부로서, 대출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예비 신혼부부(혼인 예정 3개월 이내)이다.
지원받기 위해서는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4억 원 이하의 주택(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 체결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기수혜자(생애 1회), 유사 주거지원 사업 중복수혜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혼부부는 전세자금 대출 시 최대 연 2.0퍼센트(%)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400만 원까지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자 지원은 2년간 제공되며, 임신·출산·난임치료 등 요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대출은 부산은행이 임차보증금의 90퍼센트(%) 이내에서 최대 2억 원 한도로 취급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퍼센트(%) 보증을 제공해 신혼부부가 더 안정적으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 신청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신혼부부가 시의 모집 일정이 아닌 자신의 전세 계약과 이사 일정에 맞춰 필요한 시기에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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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페라하우스 야외오페라 축제 「오페라 카르멘」 개최
클래식부산은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북항 랜드마크 부지 특설무대에서 부산오페라하우스 야외오페라 축제 「오페라 카르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앞두고 시민 누구나 세계적인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대규모 야외오페라 프로젝트로, 부산항만공사의 협조로 북항 랜드마크 부지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클래식부산 예술감독 정명훈과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APO),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참여해 부산의 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카르멘」은 프랑스 작곡가 조르주 비제의 대표작으로, '하바네라', '투우사의 노래' 등 오페라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명곡들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자유롭고 강렬한 집시 여인 ‘카르멘’과 그녀를 사랑한 군인 ‘돈 호세’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자유, 운명을 그려내며 오늘날까지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부산콘서트홀 콘서트오페라 「카르멘」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정명훈 예술감독이 다시 한번 지휘를 맡아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명훈 예술감독은 지난해 부산콘서트홀 개관페스티벌 콘서트오페라 「카르멘」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더욱 확장된 규모와 깊어진 완성도로 부산 시민들을 다시 찾는다.
이번 공연은 북항의 탁 트인 공간을 배경으로 오페라와 축제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숙정 연출은 북항의 개방적인 공간감을 활용해 화려한 시각적 연출을 더한 새로운 「카르멘」을 선보인다. 특히 야외무대의 특성을 살린 풍성한 볼거리와 드라마틱한 연출을 더해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고 흥미롭게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지난해 타이틀롤 ‘카르멘’ 역으로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메조소프라노 미셸 로지에가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영국 로열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한 유럽 주요 극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테너 김정훈이 ‘돈 호세’ 역을 맡았다. 또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국내를 대표하는 바리톤 이동환이 ‘에스카미요’ 역을, 부산을 대표하는 바리톤 안세범이 ‘모랄레스’ 역으로 합류해 세계적인 수준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는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APO)가 맡으며, 클래식부산합창단과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 카이로스댄스컴퍼니가 함께 참여해 야외무대의 규모감과 예술적 완성도를 더할 계획이다.
공연장 일원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피크닉존에서 북항의 야경을 배경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음식을 즐기며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다. 클래식 음악과 미식, 야외축제가 결합된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여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객은 무대 앞 의자석으로 구성된 '의자존'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피크닉존' 가운데 선택하여 예매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오는 6월 2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클래식부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클래식부산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연 당일 입장은 사전 예매자에 한해 오후 5시부터 가능하며, 미입장 좌석 및 잔여석 발생 시 오후 7시 이후 현장에서 추가 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
우천 시 공연이 취소될 수 있으며, 공연 진행 여부는 추후 공지된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오페라 카르멘」은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야외오페라 축제이다”며 “세계적인 예술가와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부산이 세계적인 공연예술도시로 도약하는 비전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6-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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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항만·물류 산업 고용안정 '버팀이음 프로젝트'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해양·항만·물류 산업의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부산 해양·항만·물류산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버팀이음 프로젝트)’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5억 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지역 해양·항만·물류 산업 종사자의 고용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부산은 전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77.5퍼센트(%)를 처리하는 국내 최대 물류 거점으로, 해양·항만·물류 산업 종사자가 3만 9천여 명에 달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산업 특화 집적지다. 하지만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로 해상운임과 물류비용이 상승하면서 관련 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영세기업과 임시·일용직 비중이 높은 산업 특성상 고용 유지 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숙련 인력 유출을 방지하고 고용안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퇴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이음 지원'과 재직자의 고용 유지를 지원하는 '버팀 지원' 2개 분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음 지원’은 해양·항만·물류 분야 전후방 산업 퇴직자 가운데 지난 2월 28일 이후 관련 산업으로 재취업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의 이·전직 촉진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총 450명을 지원하며, 재취업 후 근속 여부를 확인해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버팀 지원’은 부산 지역 해양·항만·물류 분야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와 임시근로자를 대상으로 주거·건강·교통·복지 분야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천 8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50만 원의 복지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생활 안정과 장기근속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자는 18일부터 모집한다. 신청 자격과 모집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상공회의소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해양·항만·물류 산업은 부산 경제와 국가 물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이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도 재직자의 고용을 유지해 숙련 인력 유출을 막고, 고용안정 기반을 강화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6-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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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 광역단위 합동 방사선탐지 훈련' 실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8일부터 이틀간 방사능재난 대비 시민 안전확보를 위해 시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광역단위 합동 방사선 탐지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부산시만 시행하는 광역단위 특성화 훈련으로, 원자력시설 사고 및 방사능 유출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며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 기반 방사선 탐지계획 적정성과 실효성을 검증한다.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은 방사능재난 발생 시 주민 보호조치를 위한 기관별 비상경보 전파 및 방사선 탐지 임무와 역할 등 규정하고 있다.
훈련은 관·군·경 26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훈련으로, 실제사고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 점검과 훈련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역대 최대 인원인 265명이 참여한다.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시 원자력안전과를 중심으로 16개 구군, 육·해·공군,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경찰청 등 26개 관계기관이 참여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과학적·객관적 탐지자료를 확보해 실효성 있는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1일 차에는 현장대응요원의 역량강화 교육과 장비 운영 실습 등을 시행하고, 2일 차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행동화훈련을 진행한다.
훈련 주요 내용은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 실효성 검증,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육·해·공중 입체적 방사선 탐지, 방사선 비상단계에 따른 기관별 임무·역할 정립, 현장 중심의 실시간 통신 및 상황전파체계 구축 등이다.
구체적으로 기관별 탐지구역 및 탐지조직의 편성·운영의 적절성과 주민구호조치를 위한 실측 기반 초기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한다.
또한 현장대응요원 대상 사전교육을 통한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방사선 비상단계에 따른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정립해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 원자력안전과 총괄하에 국가재난안전통신망(PS-LTE) 및 방사능방재그룹망(RPG-LTE)등을 활용해 16개 구군 및 관계기관 등 현장 대응요원과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 지휘통제 및 상황전파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행동화 훈련이 시행되는 19일에는 차량·함정·헬기 등을 동원해 시역 내 광범위한 지역에 대한 육·해·공 입체적 방사선탐지를 시행하며, 기관별 임무와 역할 수행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육상탐지’는 부산시, 16개 구군, 육·해·공군이 수행하고, ‘해상탐지’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공중탐지’는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부산대 연구소가 각각 맡아 수행한다.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방사선 탐지훈련을 통해 방사능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관·군·경 협업 기반의 실전형 훈련으로 글로벌 해양도시에 걸맞은 재난 대응 역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6-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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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반기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9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2026 상반기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실질적인 구매 계약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회적경제는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 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활동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예비)사회적 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포함된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49개사와 시,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우선구매 담당자가 참여해 공공구매 설명회와 공공기관-기업 일대일(1:1) 상담회, 36개 기업 제품 전시 및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공구매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공공기관 우선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를 안내한다.
이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일대일(1:1) 상담회에서는 사전 일정에 따라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간 맞춤형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6개 기업이 참여하는 제품 전시와 마켓이 운영되며, 식품과 생활용품, 기념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부스를 운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인생네컷’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관한 시민, 공공기관의 관심을 높이고, 부산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판로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6-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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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반분야 기술강좌'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8일 오후 1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지반공학 분야 기술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지반분야 기술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지반공학회 동남권지회, (사)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 영남지회, (사)한국지하안전협회 영남지부가 공동 주관한다.
부산·울산·경남지역 산·학·관 건설 관련 전문가, 공무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번 기술 강좌는 최근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된 땅꺼짐(지반침하) 현상의 유형별 특성과 발생 원인을 종합적으로 짚어보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최신 디지털 기술과 설계·시공 단계에서의 핵심 고려 사항들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 시간에는 지반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이후 발표 주제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도 펼쳐 건설기술 발전과 안전관리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시는 최근 발생한 지반침하 문제로 인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강좌가 다양한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안전한 부산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하고, 건설산업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6-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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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숙인 자립 지원’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7일 시청 사회복지국장실에서 한국철도공사(부산경남본부),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와 '2026년 노숙인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와 고용을 연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노숙인의 취업 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철도공사(부산경남본부)는 사업비 7천3백만 원을 지원하며,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참여자 선발과 관리를 맡는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사람은 6월부터 부산역과 구포역에서 환경미화 활동과 동료 노숙인 대상 계도 활동을 수행하며 월 100만 원(일 3시간) 수준의 급여를 받게 된다.
아울러 참여자들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안정 지원, 문화활동 지원, 취업 상담 등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철도공사(부산경남본부)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노숙인 일자리 사업을 위해 사업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노숙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 소득 보전을 넘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복지와 일자리가 연계된 통합 정책을 통해 취약계층이 스스로 자립하고 사회에 온전히 복귀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6-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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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표 문화기관 자산 활용 굿즈 전시·판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의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관 자산 활용 굿즈 디자인 개발’ 사업을 완료하고, 프리미엄 3종과 일반 9종 등 총 12종의 굿즈(상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로고 인쇄형 기념품을 넘어, 부산을 대표하는 주요 문화기관의 고유한 건축물, 유물, 생활사 등의 서사를 디자인 스토리텔링으로 굿즈(상품)에 녹여내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7개월간 기관별 특성에 맞는 콘셉트를 기획하고 시제품 제작 과정을 거쳤으며, 디자인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실용성과 완성도를 갖춘 상품으로 개발했다.
굿즈(상품) 기획과 디자인 과정에는 총 3천 17명의 시민이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에 참여해 상품성 및 대중성을 검증했다.
개발된 굿즈(상품)는 기관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오브제 중심의 프리미엄 라인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일반 라인으로 구성됐다.
클래식부산은 부산콘서트홀의 객석과 파이프오르간을 형상화한 ‘스노우볼 오르골’을 비롯해 클립과 티켓북 등 3종을 선보인다.
부산박물관은 소장 유물의 조형미를 반영한 ‘백자대호 거울화병’을 비롯해 ‘모자호도(母子虎圖)’를 재해석한 인형 키링 등 4종을 개발했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피란수도 부산의 1천 23일을 모티브로 한 ‘오브제 시계’를 비롯해 회전식 금고 키링, 자수 책갈피, 크레용 자석, 타임라인 자 등 복고풍(레트로) 감성을 담은 6종의 굿즈(상품)를 선보인다.
개발된 굿즈(상품)는 17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부산브랜드숍(Big Shop) 2층에서 전시와 시범 판매가 진행된다.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굿즈(상품) 개발은 부산이 가진 유일무이한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자산을 시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참여형 브랜딩 사례이다”라며 “앞으로도 부산브랜드숍을 비롯한 거점 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민관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6-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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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은행, ‘우리동네 기후쉼터 운영’ 업무협약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7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부산은행과 ‘우리동네 기후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기후쉼터’는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가 금융기관, 대형마트, 통신사 등 민간 업체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휴식 공간이다.
이에 앞서, 시는 더 빨라지고 강해진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월 26일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폭염대응 특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상황관리체계 강화, 취약계층 보호, 폭염 대피공간 확충, 야외 축제·행사 안전 강화 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무더위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스마트 버스쉘터 등 다양한 폭염 대피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지난해부터는 민간 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기후쉼터’를 도입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부산에 소재한 부산은행 영업점 159곳을 추가하여 올해 총 833곳의 우리동네 기후쉼터를 확대 운영한다.
우리동네 기후쉼터 운영 현황은 부산생활지도 및 시 누리집 안전분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부산안전ON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쉼터로 운영되는 영업점마다 출입구에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접이식 부채 1만 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항상 지역사회 현안에 협조해 주신 부산은행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협약을 비롯해서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6-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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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리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6일 시청 1층 디지털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와 함께 연중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집중되던 기존 기부 문화를 연중으로 확산하고, 최근 기후변화로 심화된 하절기 폭염 등 지역사회의 주요 복지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오는 7월 15일까지 31일간 집중 전개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선희 부산광역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시청어린이집 원아 등 일반 기부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 시는 캠페인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부산 1호 기부자’로 참여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이어 시청어린이집 원아들을 포함한 시민 기부자들의 릴레이 기부가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진행됐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3억 원 상당의 배분금 및 여름나기 물품키트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는 출범식 이후 부산광역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각 구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2천 5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사랑의열매로 문의하거나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용계좌로 직접 송금하는 방식으로도 기부 가능하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여름철 폭염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생계와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복지 격차 요인이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민관이 힘을 모아 촘촘한 여름철 그물망 복지를 실현하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정이 '착!착!착!'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6-17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