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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무형유산’ 전통민속예술공연 놀이마당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무형유산 전통 민속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신명 나고 흥겨운 전통 민속예술 공연으로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무형유산’ 전통민속예술공연 놀이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연합회가 주관한다.
공연은 부산 전역에서 4월에서 11월 중 총 4회 열릴 예정이며, 동래야류, 부산농악, 수영농청놀이 등 국가 및 시 무형유산 17개 종목의 전수자들이 참여한다.
총 17개 참여 종목: 동래지신밟기, 다대포후리소리, 부산기장오구굿, 부산고분도리건립, 구덕망깨소리, 동래학춤, 수영야류, 동해안별신굿, 좌수영어방놀이, 동래고무, 가야금산조, 동래한량춤, 동래야류, 수영지신밟기, 부산농악, 부산영산재, 수영농청놀이
공연은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4월 25일 오후 2시), 온천천 버스킹마당(9월 6일 오후 3시), 유엔평화공원 잔디마당(10월 3일 오후 2시), 대천공원 광장(11월 21일 오후 2시)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평안과 화목 빌기, 집터를 다지거나 농사짓기, 고기 잡기 등 노동의 고된 과정도 가락과 춤으로 달래고 협동하며 극복해 가는 민족의 강인한 정신을 해학과 흥으로 담아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전통예술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부산전통예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2026 찾아가는 무형유산’ 놀이마당은 우리 전통문화와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형유산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민속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할 계획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4-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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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 최종 선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6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하고, 글로벌 쇼핑관광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이번 공모는 2028년 500만 명을 목표로 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연간 80만 명으로 예상되는 크루즈 입항 추세에 맞춰, 대형 쇼핑몰에 편중된 소비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골목상권이 겪고 있는 위기를 글로벌 관광객의 직접 소비 유치를 통해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쇼핑은 편하게! 부산은 FUN하게!’라는 비전 아래, 공모로 확보한 국비 3억 원을 올해 시에서 추진 중인 권역별 관광콘텐츠 사업, 야간관광특화도시,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조성사업, 웰니스·의료관광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쇼핑 생태계를 대대적으로 혁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케이팝(K-POP) 공연 연계 팝업스토어 운영, '부산슈퍼' 상표 새 단장(리브랜딩) 및 거점 조성, 타깃 맞춤형 쇼핑환경 개선, 광복로·서면 쇼핑편의 극대화 등의 전략을 추진한다.
오는 6월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6.12.~13.)’과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6.27.~28.)’ 기간을 겨냥, 지역의 우수 화장품, 커피, 의류, 식품 등 맞춤형 팝업스토어 등 운영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환대와 소비를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
부산지역 관광기업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부산슈퍼’를 상표 새 단장(리브랜딩)하여 거점을 조성하고, 한정판 로컬상품 발굴을 추진한다.
또한 전통시장 1곳을 선정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쇼핑 바우처를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판매하고, 북항 및 영도 크루즈터미널로 유입되는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서면 등 주요 쇼핑 거점에는 핸즈프리(배송) 서비스와 캐리어 보관소를 확충해 무거운 짐 없는 편안한 쇼핑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쇼핑기반 조성 사업을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등 야간관광특화도시 사업을 비롯해,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부산형 케이(K)-관광콘텐츠와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 '부산스트릿 페스타' 등의 공연관광, '고메 셀렉션' 등 미식관광도시 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긴밀하게 연계할 방침이다.
관광객들이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함으로써, 각 사업 간의 융합을 통한 최고의 지역 상생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형 쇼핑몰에 편중된 소비 수요를 우리 동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결제와 짐 보관 서비스 혁신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이를 야간·미식 관광 등 부산만의 독보적인 인프라와 결합해 침체된 내수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4-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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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더미팅쇼 아시아퍼시픽’ 참가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마이스(MICE) 전문 박람회인 '더 미팅쇼 아시아·태평양(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2026'에 참가해 부산 마이스(MICE)를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더미팅쇼’는 노스스타 트래블 그룹(Northstar Travel Group)이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간 거래(B2B) 전문 마이스(MICE) 박람회로 지난 2024년 싱가포르에서 처음 개최됐다.
올해 총 72개국 2천여 명의 마이스(MICE) 관계자가 참가해 9천여 건 이상의 사업(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되며 대규모 전문 마이스(MICE) 행사로 위상을 높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시, 공사, 부산 마이스(MICE) 민관협력체인 '부산마이스얼라이언스(BMA)' 소속 7개 업체가 부산 대표단으로 참가해 공동 유치 마케팅을 펼쳤으며, 업계 주요 구매자(바이어)를 대상으로 부산 마이스(MICE) 산업의 매력을 홍보하고 새로운 사업(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했다.
부산 대표단은 행사 기간 현지 주요 구매자(바이어)와 총 181건의 사업(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마이스(MICE) 행사의 부산 유치 가능성을 제고하고 지난 16일 싱가포르 힐튼 오차드 호텔에서 열린 ‘한국 마이스 로드쇼’에도 참가해 부산의 다양한 마이스(MICE) 시설(인프라) 및 지원제도를 홍보하는 등 글로벌 마이스(MICE) 목적지로서 부산의 장점을 널리 알렸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올해 박람회 참가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높아진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 부산의 브랜드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박람회 성과가 실질적인 마이스(MICE)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며, 적극적인 유치 마케팅 추진으로 부산의 마이스(MICE) 생태계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계속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6-04-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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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록원 건립 사업 '본궤도' 진입…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인 '부산기록원' 건립을 위한 필수 행정절차인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한 번에 통과하며, 기록문화 거점 조성 사업을 위한 본격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시가 추진하는 부산기록원 건립 필요성과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이번 선행 절차를 성공적으로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인 부산기록원 건립 초석을 다지게 되었다.
부산기록원 건립은 부산시 행정 기록물 보관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숙원 사업으로, 시는 북구 금곡동 인재개발원 부지(연면적 8,586㎡)에 시비 465억 원을 투입하여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산기록원에는 기록물 보존서고, 전시·열람실, 교육·체험실 등 전문시설과 시민참여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94만 권의 기록물 수용 능력을 갖추고, 공공·민간 기록물 보존 환경을 체계적으로 갖춘 부산기록원은 시민들이 기록문화의 가치를 누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부산기록원이 완공되면 '도시와 시민의 기억을 담는 부산시의 기억 저장소'로서, 단순한 기록물 보존기관을 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개방형 아카이브(기록이나 자료를 체계적으로 모아 보관하는 공간)'로 운영된다.
시는 이곳을 통해 특색있거나 보존 가치 있는 기록물을 수집하고, 관광𐩐문화𐩐예술기관과 협업하고, 분산된 기록정보를 통합𐩐연계하여 시민 중심의 기록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기록원 건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록관리를 실현하고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기록자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단순한 보존을 넘어 다양한 시의 기록문화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이를 관광𐩐교육𐩐문화 산업과 연계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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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ESG 센터 조성 업무협약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3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 이환석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이 참석해 부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기부금 3억 원을 전달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사업을 포함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협약사업에 지난 2022년부터 총 15억 4천만 원을 기부해 왔으며, 취약계층 주거지원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 공공기관이다.
기부금 중 1억 8천만 원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2026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6호점 강서구 ▲7호점 부산진구 ▲8호점 북구를 개소했고 ▲9호점 동구 ▲10호점 연제구 ▲11호점 남구는 조성 중으로 11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사업지 5개소 발굴을 통해 연말까지 16호점을 설치 완료해 1차 사업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2026년) ▲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 1억 원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에 1천만 원 ▲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에 1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 노후한 무연고자실 리모델링을 통해 무연고자에게 안락한 봉안 공간을 제공하고 무연고자실의 추모공간 기능이 가능하도록 미적·기능적 환경개선을 도모한다.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아동을 돌보는 조손가정에 생활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2026년)는 20가구를 지원한다.
[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 부산실버영상제 서포터즈단이 운영하는 ‘부산실버영상제(BSIF) 청년일기’를 주 내용으로 하는 프로젝트로서 청년들이 어르신 대상 미디어 교육을 진행하고 부산실버영상제에 파트너로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한다.
부산실버영상제는 미디어를 매개로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신 노인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부산시 주민을 대상으로 자유주제(60세 이상 노인이 제작) 및 노인주제(연령제한 없음)로 만든 영상 또는 사진 작품을 공모하는 영상제이다.
한편, 시는 현재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를 8호점까지 개소해 운영 중이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그동안 ▲친환경 노인일자리 6천261명 창출 ▲폐플라스틱 150톤 수거 ▲어린이 환경교육 및 체험 1만 6천434명 ▲본받기(벤치마킹) 및 견학 4천472명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1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인천 2호점이 부평구에 개소하는 등 부산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사업은 지난해(2025년) 환경 분야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그린 월드 어워즈 및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 등 다양한 가치 창조를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센터의 지속적 확장과 다양한 콘텐츠 도입을 통해 15분도시 정책의 허브이자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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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하캠퍼스 마중물 사업 완료… 주요 시설 전면 개방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하하(HAHA)캠퍼스' 마중물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시설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하(HAHA) 캠퍼스’는 지역대학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문화·여가, 건강·체육, 교육, 일자리·사회공헌, 실버산업 기능을 집적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다.
하하(HAHA)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Happy Aging Healthy Aging)를 의미한다.
박형준 시장은 23일 부산가톨릭대학교를 방문해 손삼석 천주교 부산교구장과 하하캠퍼스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면서 에듀프로그램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시는 하하캠퍼스의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2024년부터 총 45억 원을 투입해 캠퍼스 내 건강·돌봄, 교육·여가, 체육·휴식의 기능을 결합한 시민 중심 복합공간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4년 3월 부산가톨릭대학교와 신학교정 시민 개방 합의 이후 ▲야외 체육시설(운동장, 피클볼장, 러닝트랙) 조성 ▲하하에듀프로그램 운영 ▲하하건강센터 설치·운영 ▲무장애나눔길(산책로) 조성 ▲시니어 건강놀이터 및 황톳길 조성 ▲공공도서관 조성 등의 다양한 마중물 사업을 추진해 지난 3월 모두 완료했다.
참고로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혼합한 시니어 특화 라켓스포츠이다.
오는 4월 말 '하하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하하캠퍼스 시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운동장·피클볼장 등 야외 체육시설의 대관 신청도 가능하다.
박형준 시장은 “하하캠퍼스는 대학의 유휴자원과 15분도시 정책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교육․문화․건강 기능을 집적화하여 시민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 전국적인 상생 모델”이라며 “부산가톨릭대학교를 시작으로 고신대학교와 서부산권 등 지역과 대학 특성을 반영한 생활권별 거점 하하캠퍼스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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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7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3일 오전 9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7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구축'에 필요한 사업들의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추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가 올해 전략적 재원배분에 기반한 적극적 재정운영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구조개혁 지원 등 4대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시는 이에 대응하여 국가 핵심 전략과 연계하여 주요 시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2027년 정부 중점 투자방향 연계 신규사업 발굴 현황 ▲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구축 등 주요 국비사업 추진현황 ▲정부·국회 간 소통 등 단계별 국비확보 대응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따른 5대 핵심전략인 ➊모두가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 ➋글로벌 해양허브 도시 ➌글로벌 디지털 신산업 도시 ➍글로벌 금융·창업·지산학도시 ➎글로벌 문화·관광도시를 중심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도 국비를 최대로 확보하려는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
시는 지역 현안 수요 및 정부 정책 동향 분석 등을 통해 발굴한 신규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중앙부처가 충분히 인식하도록 지속해서 보완·설득하고 있으며, 계속사업은 추진상황 및 총사업비 관리 등 안정적인 국비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정부·국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어갈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여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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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헌, 전면 개방 1년 7개월 만에 50만 명 돌파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4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이 22일 개관 1년 7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권위적인 시장 공관에서 탈피해 문화·전시·교육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한 뒤, 2024년 9월 40년 만에 시민에게 전면 개방하고, 도모헌 부산학교 및 기획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하며 꾸준히 방문객을 유치한 결과다.
'도모헌'은 '걷고, 머물고, 기억하다'라는 개관 당시 콘셉트를 바탕으로, 전시․강연․공연․체험 프로그램과 휴식공간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기관 협력 전시사업 ▲‘부산학교’, ‘부산스토리’, ‘스페셜티 커피 특강’, ‘들락날락 프로그램’ 등 학습 프로그램 ▲‘정원 프로그램’, ‘문화·예술·명상 프로그램’, ‘소소풍 페스티벌’, ‘가족사랑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기회를 제공해 왔다.
한편, 시는 도모헌 50만명 방문을 자축하고,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도모헌'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도모헌 일원에서 진행되며, 시민 가족과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일부 프로그램 홈페이지 예약 및 현장 접수)
이번 행사는 ▲창작 아동극 '피터팬' ▲마술, 퓨전국악, 가정의달 콘서트 ▲'대형 캔버스 월' 퍼포먼스 ▲체험부스 ▲소소풍 정원 프로그램 ▲포토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5월 2일과 3일 오후 2시에서 4시, 총 2회에 걸쳐 도모헌 방문객이 도모헌 공간을 이동하면서 피터팬 동화 속 주요장면으로 구성된 팝업부스(포토존)에서 배우들과 대화 및 사진촬영 등 체험 후 소소풍 정원 주무대에서 원작을 기반으로 한 창작 아동극 ‘피터팬’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도모헌의 봄, 자연과 만나다’를 주제로 우리 가족 미니미 정원 만들기 ‘소소풍 정원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한다.
또한 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기존 휴관일인 5월 5일에 '도모헌'을 시민들에게 특별 개방한다.
당일에는 본관과 소소풍 정원, 도모헌 내 카페를 개방하고, 방문객 편의를 위해 도모헌 셔틀버스와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5월 5일은 별도의 행사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간 개방만 진행하며, 도모헌 정문 입구 ‘들락날락 어린이도서관’은 당일 휴관한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월간 야외 재즈공연을 확장한 '부산, 재즈에 물들다2'를 오는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도모헌 소소풍정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공연의 두 번째 시즌으로 피크닉형 생활문화공연으로 운영되며, 국내외 예술가와 부산 지역 음악가가 함께하는 협연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여유로운 휴식과 감성적인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부산 모빌리티 특별전, 기획 특별전시, 연말 정원빌리지 조성 등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간으로 도모헌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도모헌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발걸음과 추억이 쌓여 50만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에 이르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도모헌이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고, 가족과 함께 웃으며, 각자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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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 시행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센터장 김문준, 이하 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접수는 22일부터 오는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 원 이상인 기업이다.
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선정된 '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 원이 제공된다. 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 지원비 1천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인센티브)이 대폭 확대된다.
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 기존 평균 매출 '3억 원 이상' 기준을 '10억 원 이상'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유선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스타기업)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스타트업)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라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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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업체 모집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짐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존)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크리에이터)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라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4-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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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2026년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대표 도보 여행길인 ‘갈맷길’을 중심으로 걷기 문화를 확산함과 동시에 시민의 여가 활동으로 정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기존에 상·하반기로 운영되던 욜로(YOLO) 갈맷길 함께 걷기 행사와 달리, 하절기를 포함하여 1년 내내 쉼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 속 길을 걷는 느린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부산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올해 행사는 2025년에 운영했던 프로그램 중 시민의 참여도와 호응이 높았던 정규 갈맷길 걷기, 함께 갈맷길 걷기, 노을 갈맷길 걷기, 직장인 원정대 총 4개 주제로 진행된다.
부산 전역을 잇는 ‘갈맷길 700리’ 정규 23개 코스와 ‘욜로(YOLO)갈맷길’ 10개의 테마 코스를 포함한 4개 프로그램, 총 86회차로 시민과 관광객 1천 40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갈맷길 완보를 목표로 하는 ‘정규 갈맷길 걷기’, 보행 약자의 갈맷길 체험을 위한 ‘함께 갈맷길 걷기’가 연내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하절기 도시 야경 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노을 갈맷길 걷기’도 운영한다. 그 외에도 직장인을 대상으로 갈맷길의 대표 코스를 체험하는 ‘직장인 원정대’가 가을철에 운영 된다.
특히 보행 약자를 포함한 참가자 모두 안전하고 편리한 갈맷길 걷기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받은 걷기 여행 길잡이(트레킹 가이드)가 함께 할 예정이다.
행사는 걷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시 갈맷길 함께 걷기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 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맷길 함께 걷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인 갈맷길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마음의 여유를 채워주는 치유의 공간”이라며 “이번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를 통해 보행 약자와 직장인 등 모든 시민이 소외 없이 부산의 자연을 누리고, 일상속에서 건강한 여가 문화를 향유하며 부산의 아름다운 면모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4-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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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파트 승강기에도 ‘안전 신호등’ 켠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고령사회 진입과 스마트폰 사용 일상화로 인해 발생하는 승강기 출입문 부딪힘, 끼임 사고를 시각 및 청각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력이나 주의력이 낮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승강기 상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은 승강기 출입문의 개폐 상태에 따라 초록(열림)·노랑(닫힘 예고)·빨간색(닫힘) 엘이디(LED) 조명과 음성 안내를 병행하여 탑승자에게 승강기 상황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시 승강기 사고의 65퍼센트(%) 이상이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넘어짐·끼임 등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영역까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의 민간 확산을 위해 관내 구·군 및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승강기 신규 설치나 노후 부품 교체 시 해당 안전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
특히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를 방지하고 민간의 자율성을 존중하기 위해 시가 업체를 지정하지 않으며, 각 공동주택에서 자율적으로 업체를 선정하고 복수 견적을 비교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가이드를 마련했다.
시는 육교 승강기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된 안전 기술을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공간인 공동주택까지 확산함으로써, '스마트 안전도시 부산'의 정책적 선도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된 육교 승강기 안전 신호등 사업의 성과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하여 시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다”라며 “보조금 지원 없이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21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