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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로운 이웃 보듬는 마음점빵 1호점’ 개소식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6일 해운대구 반여2동 소재 반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마음점빵 1호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시, 시의회, 해운대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후원금 및 물품 전달식, ‘비빔국수 만들기’ 기념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과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국수는 개소식 후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에 문을 연 ‘마음점빵’은 외로움 등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해 사회적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 밀착형 통합지원 거점공간이다.
사업명인 ‘마음점빵’은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마음’과 작은 가게를 뜻하는 옛말 ‘점방(빵)’을 결합한 것으로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또한 마음점빵 운영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음점빵’ 통합 브랜드를 개발했으며,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개소하는 마음점빵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실시한 ‘고립·은둔가구 실태조사’ 결과,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과 ‘기본적인 식사 해결’ 분야에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를 즉시 정책화해 마음점빵을 조성하게 됐다.
이번 마음점빵 1호점은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로, 시에서 대상 기관을 선정·관리하고,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의 후원금으로 반여종합사회복지관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해 편안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지밀레니얼(ZM-ILLENNIAL)이 후원한 라면 등 간편식을 비치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아울러 노인 일자리 참여 인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현장에서 따뜻한 분위기로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마음점빵 개소를 통해 심리·정서적으로 외로움 등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적극 발굴하고, 위험도에 따른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마음점빵 사업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심리적인 방문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며, 자가진단을 통해 고립·은둔 위험도를 측정한다. 위험도의 정도에 따라 비대면 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기관인 부산청년미래센터를 비롯해 구군, 복지관 등 민관 네트워크와 연계한 다각적 심층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군, 학교,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은둔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시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전재수 시장은 “모든 정책에는 ‘골든타임’이 있으며, 사회의 급격한 발전과 고도화에 따라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사회로 나와 일상을 회복하는 데 한 치의 주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마음점빵을 지속 확대해, 그 누구도 고립되지 않고 다 함께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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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美아트 페스티벌’ 6~7일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6~7일까지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은 미용인 간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우수 미용인재를 발굴하는 한편, 지산학이 함께 미용 분야의 미래 인재와 시민들에게 진로 탐색 및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다.
올해 행사에는 미용기능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등 총 2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개막식은 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시 관계자, 미용위생단체장, 미용대학 교수진, 시민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헸다.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에서는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미용 4개 분야의 경연이 펼쳐진다. 올해는 메이크업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기술과 역량을 선보이고 우수 미용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각 분야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부산시협의회, (사)한국피부미용사회 부산시지회, (사)대한네일미용사회 부산시지회, (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부산광역시지회가 주관한다.
이와 함께 미용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대학생 캡스톤 경진대회’도 마련된다.
아울러 시민들이 부산 미용의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네일아트 체험, 두피진단, 향수만들기, 맞춤형 브레인 웰니스 케어, 눈썹 결 살리기 등 다양한 뷰티 체험을 비롯해 뷰티셀럽강연회, 뷰티콘테스트, 미용대학 진로 상담 등이 진행된다.
특히 뷰티셀럽강연회에서는 조효진 유튜버가 ‘2026 뷰티 트렌드와 미용산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뷰티콘테스트는 뷰티와 환경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재활용품과 꾸미기 재료를 활용해 명화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다.
이 밖에도 메이크업 방명록, 미(美)아트사진관, 뷰티실루엣챌린지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미용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것은 물론, 지산학이 함께 미래 미용인과 시민들에게 진로 탐색과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행사가 미용 기술과 역량을 공유하고, 미래 미용인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미용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미용인재 발굴과 미용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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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기자동차 하반기 1520대 추가 보급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의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추진한 하반기 보급사업은 높은 수요로 보급 물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시는 지속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보급을 결정했다.
시는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해 확보한 시비 32억 원과 국비 103억 원을 투입해 총 1520대의 전기자동차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차종별 추가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1300대, 전기화물차 220대다.
신청 접수는 차종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전기화물차는 7일부터, 전기승용차는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
최근 국제 유가 변동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지비용,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의 영향으로 전기자동차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하반기 보급 물량으로 전기승용차 2790대와 전기화물차 471대의 보급을 추진했으나, 신청이 집중되면서 같은 달 조기 마감됐다.
특히 올해 전기자동차 신청 건수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추가 보급에 따라 신청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에 대비해 인력을 충원하는 등 원활한 업무 처리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신청 물량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처리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신청서 작성 시 관련 내용을 충분히 확인해 수정·보완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여유를 두고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정주 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하반기 추가 보급사업은 전기자동차 전환을 고민하던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청 집중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구매를 희망할 때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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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만덕터널 12~17일 교통통제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오는 12~17일까지 화재연동 제연설비 자동제어시스템 설치에 따른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재연동 제연설비 자동제어시스템’은 터널 화재 발생 시 화재경보신호와 연동된 제연설비가 자동으로 작동해 연기와 유독가스의 확산을 막는 장치다.
이번 공사는 시스템 설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며, 시공은 ㈜조이테크가 맡는다.
공사는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진행되며, 제1만덕터널의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이 모두 통제된다. 통제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6시간은 도로가 전면통제되므로 해당 시간에는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공정으로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원활한 공사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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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4명 선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1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14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총 146명을 선발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 성과를 보상·격려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도전적·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관행과 규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으로, 시는 최우수 3건 4명, 우수 5건 6명, 장려 2건 2명, 도전 1건 2명을 각각 선발했다.
시민 및 부서(기관)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사례 총 33건을 발굴했으며, 1차 실무 심사(10점)와 시민이 참여한 2차 온라인 심사(10점)를 거쳐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80점)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먼저 ‘최우수’는 사례 3건, 4명이 선발됐다.
①부산의 숙원도로사업, 국가계획 반영으로 국비 2527억 원 확보(도로계획과 고정길 주무관) ②전국 최초, 전기버스 화재진압장비 도입으로 화재 안전망 구축(소방재난본부 김용보 소방위, 하명수 소방경) ③특·광역시 최초, 도시가스 특수계량기 교체 추가비용 면제(미래에너지산업과 권형일 주무관)이다.
‘우수’는 사례 5건, 6명이 선발됐다.
①공원과 도시를 하나로 심의하고 완성하는 통합심의체계 구축(공원여가정책과 양주훈 주무관) ②골든타임을 사수하라! 선제적 해양오염 방제 시스템 구축(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 김윤석 주무관) ③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 플랫폼(지휘포탈) 자체 개발(소방학교 서종근 소방위) ④119구급대 출동사례 기반 심장내과 전문의 상시 자문체계 구축(중부소방서 이성은 소방교) ⑤민·관 협업 기반 아크차단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남부소방서 최유미 소방위, 동래소방서 김태희 소방교)이다.
‘장려’는 사례 2건, 2명이 선발됐다.
①고위험업종 합동조사 대상 확대로 식중독 대응체계 강화(보건위생과 김현욱 주무관) ②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검진 시범사업 추진(감염병관리과 최시영 주무관)이다.
‘도전’은 사례 1건, 2명이 선발됐다.
빈틈없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 개관 준비(총무과 엄태현 주무관, 최지효 학예연구사)이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전원에게 시장 상장과 부상금, 정책연수 가점을 부여하며, 특히 선발 등급에 따라 입상자의 희망 사항을 반영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 가점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조치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으로 일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윤정노 시 기획관은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지속적으로 선발·격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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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이지스, ‘2026-2027 KBL’ 공식 개막전 출격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3일 오후 2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6-2027 KBL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의 홈 개막전이자 새 시즌의 출발을 알리는 ‘공식 개막전’이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압도적인 기량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부산 KCC 이지스는 ‘디펜딩 챔피언’의 자격으로 이번 시즌 한국 프로농구 리그(KBL) 전체의 첫 경기를 안방에서 치르는 영광을 안았다. 새 시즌 첫 승리를 향한 개막전 상대로는 창원 LG 세이커스를 맞이해 다시 한번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이날 경기장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정몽열 부산 KCC 이지스 구단주, 한국 프로농구 리그(KBL) 주요 관계자들과 8000여 명의 농구 팬들이 함께해 새 시즌의 역사적인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개막전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당일 오후 1시부터는 팬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사전 행사가 진행된다.
부산 KCC 이지스 선수단의 지난 우승 영광과 활약상을 담은 오프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치어리더 팀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특별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식 행사에서는 양 팀 선수단 입장에 이어 최형길 KCC 단장의 개회사, 이수광 한국 프로농구 리그(KBL) 총재의 시즌 개막 선언이 진행되며, 전재수 시장의 축사로 본격적인 정규시즌의 막을 올린다.
부산 KCC는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홈과 원정을 오가며 총 62경기를 치르게 된다.
개막전 관람 티켓은 한국 프로농구 리그(KBL) 통합 누리집과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전재수 시장은 “지난 시즌의 뜨거웠던 우승 열기를 이어받아 올해도 멋진 경기력으로 코트를 누비며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활력을 안겨주길 기대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6-10-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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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니어 해양컨퍼런스’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 서포터즈 71명을 선발하고 3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는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를 위한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해 총 71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장 탐방과 취재를 거쳐 오는 11월 열리는 본행사에서 직접 활동 결과를 발표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가 팀별 멘토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KNN 기자가 진행하는 취재·탐방·인터뷰 기법 특강을 통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취재 방법을 배운다.
발대식 이후에는 부산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를 탐방해 팀별로 지정된 해양 관련 학과를 직접 취재하며 미래 해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청소년들이 해양 관련 정보를 단순히 전달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 취재하며 자신의 관점에서 부산의 해양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서포터즈는 현장 탐방과 취재를 통해 얻은 내용과 아이디어를 오는 11월 14일 열리는 ‘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 본행사에서 직접 발표한다.
각 팀은 취재·탐방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 주제를 정하고, 이를 릴스와 PPT로 제작해 참가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해양수도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고 미래 해양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민 시 해양수도정책실장은 “주니어 해양컨퍼런스는 부산의 청소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보고 듣고 느끼면서 해양수도 부산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부산의 해양 비전과 환경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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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47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는 선열들의 숭고한 저항정신을 기리기 위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부산포 해전(부산대첩)에서 대승을 거두었던 1592년 9월 1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10월 5일을 ‘부산시민의 날’로 제정해(1980년 제정) 기념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시민단체, 부산대첩기념사업회 관계자, 부산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부산포해전 승전 434 년을 경축하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향한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 영상 상영, 부산시민헌장 낭독,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시장 기념사, 시의회 의장 및 교육감 축사, 기념 공연, 부산찬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등 30여 명이 충렬사를 찾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께 참배했다.
올해 제42회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에 크게 기여한 부산 시민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으로, 총 7명의 수상자가 선정돼 이날 시상했다.
[대상]에는 조정희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 회장, [본상]에는 배중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 북구협의회 회장(애향 부문), 유순덕 생명의전화 상담봉사원(봉사 부문), [장려상]에는 강생일 ㈜한창타워 대표이사(봉사 부문), 김양애 (사)움트리나눔센터 대표이사(봉사 부문), 김철 (의)고려의료재단 부산고려병원 이사장(봉사 부문), 안재문 법무사안재문사무소 대표(봉사 부문)가 선정됐다.
또한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통기악·전통 춤 분야 청년 예술가들로 구성된 ‘부산동래국악단’이 기념공연을 통해 부산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재수 시장은 기념사에서 “제47회 부산시민의 날을 맞아 부산을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새로운 길을 열어온 부산의 저력을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고,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부산시민의 날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고자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6일까지 동백전 앱을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답자 중 1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동백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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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공원으로… ‘부산 공원 위크’ 운영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3~4일까지 이틀간 사상근린공원 등 6개 공원에서 ‘2026 부산 공원 위크(week)’를 운영한다.
‘2026 부산 공원 위크’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부산시 공원 여가 문화 프로그램 ‘부산한 공원 시즌2’와 시역 내 공원 행사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 전역에 있는 도시공원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여가 문화의 공간’이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부산 시내 6개 공원에서 공연, 토크쇼, 해변 시네마 등 총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위드펫스타·달밤에 체조 부산 챌린지와 연계한 부산 공원 위크 홍보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산 시내 6개 공원은 명지근린공원, 사상근린공원, 부산진성공원, 아미르공원, 부산시민공원, 화명생태공원이다.
명지근린공원은 ‘가족, 반려동식물 공원’, 사상근린공원은 ‘어린이 정원, 생태 놀이터’, 부산진성공원은 ‘전통연회 체험 특화’, 아미르공원은 ‘열린 해양문화 야외 컨벤션 공원’을 주제(테마)로 총 13개의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부산 공원 위크’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토크쇼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사상근린공원의 ‘마술 공연’과 ‘버블쇼’, 명지근린공원의 ‘부모의 정서가 가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토크쇼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아미르공원의 ‘해변시네마 in 영도’에서는 정원 소재의 가족영화 ‘시크릿 가든(2020)’과 동물들을 통해 재난 속 공존과 연대를 보여주는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 수상작 ‘플로우(2025)’가 상영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람객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명지근린공원의 '우리가족 당근마켓', 아미르공원의 ‘체험 활동’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부산한 공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한 공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공원은 시민 모두에게 열린 여가 문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공원 여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공원을 야외 여가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6-10-0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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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주제로 만나는 아세안… 부산시, ‘부산-아세안 주간’ 운영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6~11일까지 6일간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층 엘 아레나에서 ‘2026 부산-아세안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아세안 주간’은 시민과 주한 아세안 외교사절단, 유학생 등이 함께하는 국제문화교류 행사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202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부산과 아세안 간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시민들에게 아세안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개막식은 오는 6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오석근 시 경제부시장, 아세안 국가 대사, 주부산 외국 공관장, 아세안 국가와 국제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학생·교사 등 국내외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개회사와 축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2026 부산-아세안 주간’은 ‘크루즈 아세안’을 주제로 ‘출항-발견-교류’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아세안 11개국의 문화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아세안 11개국의 해양 설화와 랜드마크, 전통문화 등을 소개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도시 특성과 아세안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국 전통 천연염색 작가 카몬 인디고(Kamon Indigo)의 워크숍을 비롯해 아세안 해양 설화를 활용한 샌드아트 공연, 아세안 요소를 담은 캐리커처 체험 등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접근성이 좋은 복합문화공간에서 개최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아세안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석근 시 경제부시장은 “‘2026 부산-아세안 주간’이 부산 시민들에게는 아세안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고, 아세안 국가들에는 자신들의 빛나는 문화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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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년 연속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30일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 데이터(이용자 건강 정보 등)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
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 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
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단순 실적)’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정책 도달성)’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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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덕천(화명)~양산간’ 야간 교통통제 실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덕천(화명)~양산간 도로교통체계 개선공사’ 구간 내 강변대로를 횡단하는 교량 거더 거치 작업을 위해 오는 3일과 9일 심야시간대에 강변대로 상·하행선 양방향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거더(Girder)는 건설 구조물에서 하중을 받아 기둥이나 교각 등으로 전달하는 큰 보(beam)를 말한다.
이번 공사에 따른 교통통제는 부산 북구 덕천동 597번지(금곡과선교와 강변대로 교차 지점) 일원의 강변대로 양방향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가장 적은 주말 및 공휴일 심야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된다.
공사는 1, 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약 10시간 동안 공사 구간의 양방향이 부분 통제된다. 다만 크레인을 이용해 교량 거더를 거치하는 동안은 주행 차량의 안전을 위해 상행선(양산 방향)과 하행선(다대포 방향)을 각각 10분씩 전면 통제한다.
1차 공사는 오는 3일 오후 10시부터 4일 오전 8시까지 10시간 동안이며, 2차 공사는 한글날 공휴일인 9일 오후 10시부터 10일 오전 7시까지 9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 밖에도 오는 7~15일까지는 방호선반 설치 작업을 위해 주간 시간대에 한 개 차로씩 부분 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심성태 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교량 거더 거치 작업은 ‘덕천(화명) 양산간 도로교통체계 개선공사’에서 필요한 공정으로 불가피하게 심야시간에 공사를 하게 됐다”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1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