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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해단식·시상식 개최
부산시체육회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부산선수단 해단식과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21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시체육회는 이날 오전 11시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부산선수단 해단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선수단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했다.
부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총 36개 종목, 1429명이 참가했다. 최근 5년을 통틀어 최대 규모의 동호인 참가 기록을 세웠다.
부산 선수단은 당구 종목 종합우승을 비롯해 국학기공·체조·축구 종합 준우승, 롤러·우슈·육상·에어로빅힙합·수중핀수영·태권도 종합 3위 등 총 10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조 생활댄스체조 부문 8연패를 달성한 부산여자대학교 팀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장인화 부산광역시체육회 회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부산선수단이 참가해 우수한 성과와 함께 생활체육 참여 열기를 전국에 보여준 뜻깊은 대회였다”며 “다가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202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또한 시민과 동호인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체육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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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정산CC "세계적 미술관 옮겨놓은 듯" 현대 미술 거장의 예술적 감성 '정점'
영남권을 대표하는 정통 프라이빗 멤버십 골프장 ‘정산컨트리클럽’(이하 정산CC)이 올해로 개장 20주년을 맞아 또 한 번 큰 변화를 단행했다.
최근 실내 리모델링을 마친 정산CC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골프장의 품격과 예술적 감성이 공존하는 ‘미래 100년 설계’ 청사진을 현실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통 클래식 골프장이라는 확고한 명성에 현대미술의 정수를 입힌 이번 변화는 영남권을 넘어 국내 골프 문화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한다.
■갤러리 방불케 하는 전시 공간
정산CC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선을 압도하는 것은 유럽풍의 웅장한 클럽하우스와 그 입구를 장식한 장-미셸 오토니엘의 ‘골드 로터스’(Gold Lotus)이다. 프랑스 현대미술의 거장이자 유리구슬 작가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오토니엘 작품은 정산CC가 지향하는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조화로운 미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예술적 향연은 실내로 이어진다. 로비에는 전 세계 현대미술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명인 쿠사마 야요이의 대표작 ‘호박’(Pumpkin)이 설치돼 강렬한 예술적 영감을 선사한다. 대연회장에서는 현대미술의 살아있는 전설 데이비드 호크니의 ‘전시회의 그림들’(Pictures at an Exhibition)도 감상할 수 있어 이곳 골프장을 찾는 이들에게 마치 세계적인 미술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고전적 건축미에 편의성 강화
리모델링의 또 다른 축은 프라이버시와 쉼의 질적 향상이다. 기존 고풍스러운 건축미는 유지하면서 고객 동선과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로비는 김해 황새봉의 사계절과 코스 전경을 대형 통유리창을 통해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설계돼 압도적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특히 골퍼들이 가장 밀접하게 이용하는 로커와 욕실 시설 변화가 눈에 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급 마감재와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사우나 공간에서는 라운드 후 김해 시내를 조망하며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해 휴식의 가치를 한 차원 높였다. 연회장과 비즈니스룸 역시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단장해 귀한 손님을 모시는 최적의 장소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빛나는 ‘해·달·별’ 콘셉트 코스
정산CC의 진가는 클럽하우스를 나서 필드 위에 섰을 때 더욱 빛난다.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 로날드 프림이 디자인한 27홀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독창적인 레이아웃을 자랑한다.
정산CC는 전체 151만 4206㎡ 부지에 해우·달우·별우 3개 코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코스 전장은 9977m에 이른다.
해우 코스는 파36, 3245m 규모로, 태양 이미지를 빌려 우주 중심에서 골프를 경험하게 하는 콘셉트로 설계됐다. 골퍼 사이에선 자연을 먼저 이해하지 않고선 공략할 수 없는 자연 친화적 코스로 불린다. 호쾌한 티샷보다는 겸손한 샷이 이 코스에 어울린다.
특히 골프를 좀 친다는 사람들이 의욕적으로 덤비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자연에 대한 도전이 곧 골프라는 철학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코스이다.
달우 코스는 파36, 3400m 규모이다. 자연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를 실현해 달의 친근함과 온화함을 보여준다. 달우 코스는 천혜의 자연 황새봉의 능선을 페어웨이까지 연결한 정통 스코틀랜드풍의 코스 설계가 압권이다.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탁 트인 페어웨이가 시원하게 전개되고, 마치 스코틀랜드에 와서 플레이하는 느낌이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린 주위에 포진된 큰 호수와 수많은 벙커는 전략적인 코스 공략을 세워 접근해야 한다.
별우 코스도 파36, 3332m 규모로, 다른 코스와 규모가 비슷하다. 별 이미지를 형상화해 꿈과 희망을 표현한 코스로 골프장 정상에서 맛보는 경기를 실감케 한다. 시원한 드라이버 샷과 섬세한 아이언 샷이 동시에 요구된다. 자연과 현대 감각이 어우러지는 코스가 이어진다.
이 코스도 다른 코스와 마찬가지로 항아리 벙커와 아름다운 연못, 자연 숲을 따라 조성된 코스 배치가 골퍼들의 눈길을 사로잡지만 방심하다간 타수를 잃기 쉽다.
■‘정산 노송’에 스민 품격 눈길
설렘과 승부욕으로 스타트 티 박스로 향하다 보면 길목을 지키는 ‘정산 노송’이 눈에 띈다. 30억 원에 달하는 정산 노송은 정산CC가 조경에 쏟은 열의와 정성을 가늠케 한다. 소나무 한 그루에도 진심인 정산CC의 철학은 리모델링을 마친 클럽하우스 세련미와 어우러져 명불허전 명성을 완성한다.
정산CC 관계자는 “단순히 골프를 치는 곳이 아닌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품격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회원들의 자부심을 더욱 높이고, 명실상부한 영남권 최고의 프라이빗 골프장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경남 김해시 주촌면 해발 200m에 자리한 정산CC는 정남향의 온화한 기후와 유럽풍 건축물, 그리고 새롭게 입힌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져 지금 이 순간에도 골퍼들에게 잊지 못할 ‘인생 한 컷’을 선물한다.
2026-05-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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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동원로얄CC&리조트, 회원제 코스 능가하는 시설… 리조트에서 하룻밤은 덤
경남 통영 동원로얄CC&리조트는 2015년 9월 19일 문을 열었다. 99만 1736㎡(약 30만 평)의 광활한 대지 위에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코스는 골퍼들의 발길을 끌어당긴다. 미국의 유명 골프장 설계자인 데이비드 데일의 손 끝에서 완성된 코스다. 대중제(퍼블릭) 18홀 골프장이지만 회원제 골프장을 능가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코스 길이가 6534m(7142 야드)이고 페어웨이는 60m~80m로 마음껏 장타를 날릴 수 있다. 난이도 면에서도 18개의 홀들이 도전적인 코스, 전략적인 코스, 아름다운 코스로 꼽힐 수 있는 특징을 고루 갖추고 있다. 그린 난도가 높은 편이라 퍼팅의 묘미도 만끽할 수 있다. 다양한 방향성과 시야를 갖춘 45개의 티잉 그라운드는 매 라운드마다 색다른 변화를 제공한다.
코스는 두 개의 테마로 나뉜다. 바다를 조망하며 시원하게 샷을 날릴 수 있는 한려 코스(OUT), 그리고 해송과 편백나무 숲에 둘러싸여 산림욕을 즐기듯 라운딩할 수 있는 미륵 코스(IN)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한려 8번 홀에서는 12개 코스와 다도해가 한눈에 펼쳐진다. 마치 전망대에 선 듯한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한다.
홀인원 이벤트도 진행중인데 한려 4번홀에서 홀인원을 하면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지고 7번 홀에서 홀인원을 하면 5종류의 무학 소주 총 5박스가 증정된다.
골프의 여운을 만끽하고 싶다면 클럽 내 위치한 동원 리조트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2015년 개관한 이 호텔식 리조트는 미륵산 자락에 펼쳐진 해송과 편백 숲 사이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진정한 힐링을 선사한다.
본관 66실, 별관 37실, 그리고 자연 테마를 살린 카라반 10실까지 총 113실의 객실은 다양한 고객층에 맞춰 구성돼 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특히 해맞이 전망이 가능한 객실에서는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를 누릴 수 있다.
골프만 즐길 수 없는 시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향한 배려도 눈에 띈다. 도남관광단지의 수려한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동원리조트는 다양한 비즈니스를 위한 최첨단 음향시설과 조명시설 및 대형 스크린을 갖춘 250석 규모의 그랜드볼룸 이순신홀, 100석 규모 동원홀에서 연회와 웨딩이 가능하다. 기업 연수, 학생 단체를 위한 다양한 규모의 4개의 세미나실(사파이어 80석, 한려수도 70석, 비진도 60석, 한산도 40석)도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전지훈련 숙박, 제55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팀 (명지대), 준우승팀 (울산대) 및 프로리그 울산현대축구단과 대전시티즌의 매년 전지훈련 숙박지로 애용되고 있다. 정부 부처 및 각 시도 지방단체 워크샵 최적의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동원리조트는 숙박시설을 넘어 여행 그 자체를 설계한다. 통영 중앙시장, 동피랑 벽화마을, 이순신공원 등 관광 명소들과 연계한 프로그램은 물론, 통영의 대표 명소인 산양일주도로, 미륵산케이블카, 스카이라인 루지까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과는 업무 협약을 통해 루지와 동원리조트의 상품을 결합한 루지패키지를 판매 중이다. 산책코스를 통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서 통영시 소재 숙박 업체 중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통영의 랜드마크 미륵산 '통영 케이블카'는 업체 계약을 통해 리조트 투숙객에 한해 최대 할인율(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5-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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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동원로얄CC, 기장 앞바다 배경에 사계절 변화 눈 앞에 펼쳐지는 골프장
부산 기장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경관. 기장 동원로얄컨트리클럽은 사계절의 변화를 체감하고 바다를 눈앞에 두고 라운딩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골프장이다.
기장 동원로얄컨트리클럽은 2016년 10월에 문을 연 9홀 퍼블릭 골프장이다. 38만㎡의 광활한 규모인데 사계절의 아름다운 변화를 느끼며 최고의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부산지역 고유의 온화한 기후로 인하여 사계절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으며, 한겨울에도 눈이 거의 오지 않고 땅도 얼지 않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기장동원로얄CC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와 송정, 기장 대변항, 용궁사 등을 근처에 두고 있어 운동 후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지역의 명산인 일광산 자락에 자리 잡은 골프장은 6번 홀을 제외한 나머지 8개 홀에서는 라운딩 도중 기장읍 너머 동해 조망을 누릴 수 있다. 클럽하우스 오른쪽의 1번 홀에서부터 8자를 그리며 9개 홀을 돌아 다시 클럽하우스로 돌아오는 구조다.
코스별 특징에 따라 공략법도 다양해 골퍼들의 흥미를 자아낸다. 파5인 3번홀은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전체적으로 오르막 홀이다. 그린이 보이지않는 블라인드 홀이다. 그린이 정면에 보이는 파5인 5번홀은 비교적 무난한 홀이지만 I.P지점 페어웨이가 약간 좁은 편이다. 파5인 8번홀은 세컨샷부터 그린까지 시원한 전경이 보이는 내리막으로 안전한 파 온이 가능한 홀이다.
이곳의 또 하나의 강점은 골프연습장이다. 천정 그물이 없는 전체 길이가 200m에 달하는 긴 드라이빙 레인지와 넓게 펼쳐진 인조 잔디 페어웨이에서 타구의 구질 및 낙하 지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골퍼들이 쉽게 자세를 교정할 수 있다. 클럽 내 피트니스 시설과 벙커 연습장, 실내 연습 그린, 샤워실, 휴게실, 스낵바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초보부터 숙달된 골퍼들까지 편히 실력을 정진할 수 있다. 특히 탁 트인 정면을 보면서 스윙할 수 있는 실외 스크린과 실내 스크린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골프 대중화와 초보 골퍼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골프아카데미는 4명의 KLPGA, KPGA의 최고의 강사진으로 이루어져 있다. 최첨단 V1 스윙분석 시스템을 이용해 정확한 스윙분석이 가능하다. 회원들의 취약점을 언제든 교정할 수 있다. 개인 레벨에 맞는 맞춤 골프 레슨 교육을 진행한다. 체계적인 골프 레슨이 실제 코스에서 라운딩 교육을 통해 가능하다.
기장 동원로얄 골프연습장은 2018년 11월 (사)한국프로골프협회(KPGA)로부터 영남권 최초 공식 인증 골프연습장으로 지정되며 명실상부한 ‘플래그십 골프센터’로 인정받았다. 이는 기장 동원로얄 골프연습장이 단순한 설비 수준을 넘어, 체계적인 전문 레슨과 고품격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는 의미다.
2026-05-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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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동원로얄CC, 천혜의 능걸산 자락 차별화된 코스에서 즐기는 호쾌한 샷
경남 양산의 양산 동원로얄CC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차별화된 코스 관리로 영남권 골퍼들 사이에서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 1순위로 꼽힌다. 아름다운 조경과 최고의 경기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코스 설계로 골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통영과 기장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된 골프장의 경험을 토대로 한 양산 동원로얄CC는 최고 수준의 품질과 세심한 설계로 완성됐다. 이 골프장은 양산시 능걸산 남동쪽 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양산 동원로얄CC는 코스 길이 6244m 18홀 규모다. 낙동강 배후의 수려한 산세와 어우러진 조망이 일품이다. 각 코스는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려 설계됐다. 골퍼들은 라운드 내내 숲길을 산책하는 듯한 여유로움과 함께 매 홀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게 된다.
총 93만 8000㎡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에 자리한 양산 동원로얄CC는 페어웨이 폭이 60m 이상으로 넓게 설계됐다. 경기 중 압박을 덜어주며 여유 있는 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 여기에 800㎡ 이상의 넓은 그린과 세심하게 배치된 연못, 계류 폭포가 어우러져 조경적 아름다움과 경기적 기능성을 모두 만족시킨다.
산악 지형의 특성을 살린 듀크(DUKE) 코스는 화려한 조망과 함께 호쾌한 드라이버 샷의 묘미를 제공한다. 비스타(VISTA) 코스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 정교한 홀들로 구성돼 있다. 싱글 골퍼들에게도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한다. 듀크 코스 파3 7번 홀은 시그니처 홀로서 전홀을 내려다볼 수 있는 탁 트인 파노라마 전망이 압권이다. 티 그라운드에서 바로 그린이 보이는 홀이 무려 8개나 될 정도로 산악지형 골프장의 한계를 넘어선 탁월한 설계를 자랑한다.
설계 단계부터 ‘자연과의 조화’가 최우선 과제로 삼아졌으며, 특히 능걸산을 병풍처럼 두른 입지는 자연 속에서의 몰입감 있는 라운딩을 경험하게 한다. 골프장 진입로에 들어서면 산의 웅장함과 고요한 경관이 라운딩 전부터 마음을 사로잡는다. 각기 다른 방향성과 고·저차를 따라 골퍼가 매 홀 다른 경관과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5번 홀에서는 멀리 금정산이 시야에 들어오며, 마치 정상에 올라선 듯한 시원한 전경이 인상 깊다.
양산 동원로얄CC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압도적인 접근성이다. 양산 시내와 인접해 있고 부산·울산 등 인근 대도시에서도 30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다. 평일 출근 전이나 퇴근 후 야간 라운드를 즐기려는 직장인 골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클럽하우스는 골퍼들의 휴식을 돕는 사우나, 대형 연회장, 고품격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다. 각종 비즈니스 모임과 동호회 행사 장소로도 제격이다.
양산, 기장, 통영 3곳의 골프장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멤버십 혜택을 통해 더 많은 골퍼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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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스타에서 ‘우승 감독’으로 돌아온 이상민
“선수 시절 우승보다 더 좋습니다.”
프로농구 부산 KCC를 우승으로 이끈 이상민 감독은 우승 소감을 묻자 선수 시절과의 비교로 기쁨을 표현했다. 선수 시절 한국 최고의 포인트가드이자 KCC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이 감독은 KCC에서만 선수-코치-감독으로 모두 정상에 오르는 최초의 기록을 썼다.
이상민 감독은 12년 전 처음 감독을 맡았다. 2014년 서울 삼성에서 프로 사령탑으로 데뷔해 2022년까지 이끌었다. 팀이 주로 부진했던 터라 그는 자신을 '실패한 감독'으로 정의했다. 이 감독은 재기의 기회를 준 친정팀 KCC를 이끌고 '우승 감독'이 되겠다는 목표를 첫 시즌에 이뤄냈다.
그는 감독으로 처음 치른 챔프전을 무게감으로 표현했다. 이 감독은 “선수 때보다 챔프전을 준비하는 무게감이 엄청나게 크게 다가왔다. 선수로서 내가 잘하고 컨디션 조절하는 것과 감독으로 작전을 짜고 하는 것이 다르다 보니 긴장해서 잠도 잘 이루지 못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감독은 7전 4선승제 챔프전의 분수령으로 1~3차전을 모두 꼽았다. 이 감독은 “소노의 기세가 워낙 좋았기에 꺾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3차전까지 선수들이 잘해줬다. 4연승으로 끝내는 건 욕심이었지만, 그렇게 길게 갈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면서 “길게 가면 우리가 힘들어질 거로 생각해 뒤를 보지 말고 가자고 한 덕분에 좋은 리듬을 탔다”고 자평했다.
KBL 역사에서 선수-코치-감독으로 우승을 차지한 KBL 역사상 3명 뿐이었다. 김승기, 전희철, 조상현이다. 이 감독이 4번째다. 그러나 ‘한 팀’에서 달성한 경우는 없다. 이 감독이 최초다. 타 종목에서는 K리그 최용수(FC서울) 김상식(전북 현대)이 달성한 바 있다
이 감독은 스타 플레이어 출신답게 개성 강한 스타 플레이어들을 누구보다 잘 이해했다. 작전 시간 선수들과 전술을 토의하고 선수 의견을 존중해 작전을 바꾸는 장면은 농구팬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감독은 “주전들이 30분 이상 뛰었는데 저에겐 5명 모두가 MVP”라며 “정말 고마운 선수들이다. 개성 강한 선수들인데, 자기 것 내려놓고 팀을 위해 포지션별로 역할 잘해줬다. 그래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
2026-05-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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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타자 전민재’ 카드로 NC전 첫 승 사냥 나선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타격감이 좋은 전민재 ‘5번 카드’로 올 시즌 첫 NC 다이노스와의 '낙동강 더비' 승리를 노린다.
13일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전준우(좌익수)~전민재(유격수)~노진혁(1루수)~윤동희(우익수)~손호영(3루수)~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 12일 NC전에서 홈런포를 기록하며 최근 타격감이 좋은 전민재가 5번 타자로 출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손호영이 3루수, 8번 타자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제레미 비슬리다. 비슬리는 올 시즌 7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등판인 6일 kt 위즈전에서는 6이닝 3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NC전은 첫 등판이다.
지난 12일 경기에서 수비 도중 타구에 맞은 박승욱에 대해 김태형 감독은 “수비는 괜찮은데, 타격은 어렵다”고 밝혔다.
2026-05-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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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빅리그 첫 선발서 역전 결승타
메이저리그에 8일만에 등재된 송성문(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선발 데뷔 안타를 역전 결승타로 장식했다.
송성문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전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에 도루 1개로 활약했다.
9번타자 2루수로 출전한 송성문은 팀이 3-4로 끌려가던 4회초 2사 1, 2루에서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을 상대로 큼지막한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이 한 방으로 스코어는 순식간에 5-4로 뒤집혔다.
송성문은 상대 송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하는 주루 플레이도 선보였다. 곧이어 터진 잭슨 메릴의 중전 적시타 때 홈까지 밟아 빅리그 데뷔 첫 득점을 기록했다.
8회에는 1사 후 투수와 1루수 사이로 굴러가는 절묘한 타구로 내야 안타를 만들어낸 뒤 2루 도루까지 성공하며 빠른 발도 뽐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팀의 주전 내야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뇌진탕 증세로 7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르면서 트리플A에서 부름을 받은 송성문은 자신에게 찾아온 소중한 기회를 완벽하게 살려냈다.
앞서 송성문은 지난달 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멕시코시티 시리즈'를 통해 빅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MLB 사무국은 해외에서 열리는 MLB 정규시즌에 기존의 26명에 1명을 더 데려갈 수 있는 '특별 추가 로스터' 제도를 운용한다. 당시 송성문은 타석에 서지 못하고 지난달 27일 애리조나전 대주자 출전을 통해 빅리그에 데뷔했다. 멕시코시티 시리즈가 끝난 28일 곧바로 로스터에서 빠졌다. 6일 경기가 사실상의 빅리그 데뷔전이었다.
이날 송성문과 맞대결을 펼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안타를 치며 팀의 선취점에 기여했다. 하지만 후속 타석에서 안타를 치지 못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26-05-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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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2기 부산일보 실전 골프아카데미 회원 모집
2026-04-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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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해양 스포츠 메카로!’ 29일 토론회 열려
부산이 해양 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부산시체육회와 부산일보, 부산MBC, 부산 중구청, 부산항미래정책연구원은 29일 오후 2시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2026 부산 해양 스포츠 진흥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마리나 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집중 조명한다. 해양 레저·관광 산업의 활성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토론회에서는 이재형 국립한국해양대 교수가 ‘해양수도 부산 도약을 위한 마리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 교수는 세계 여러 항만 도시와 경쟁하기 위해 부산이 마리나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을 해야한다고 역설할 예정이다.
이어 이광국 동명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양위주 국립부경대 교수, 이명권 국립한국해양대 교수, 이재빈 동의대 교수, 도한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이 학계, 시민사회의 관점에서 산업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전문가들은 부산의 강점인 해양 레저·관광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할 전략과 실행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할 예정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해양 레저와 마리나 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리로, 부산의 미래 마리나 산업의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7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