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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개교 80주년 기념교육관 기공식
동아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캠퍼스 인프라 혁신의 핵심이 될 ‘개교 80주년 기념교육관(가칭)’ 신축 기공식을 17일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학교법인 동아학숙 정휘위 이사장, 이해우 총장, 신정택 총동문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한 기념교육관은 대지면적 53만 8061㎡ 내에 건축면적 3712㎡(약 1123평), 연면적 1만 8925㎡(약 5725평)에 달하는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 건물엔 첨단 교육·연구시설이 대거 들어서며 187대 규모 주차 시설도 함께 조성돼 교내 주차난 해소와 학생 편의 증진 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해우 총장은 “올해 본격적으로 착공하는 기념교육관은 승학캠퍼스의 전반적인 교육·연구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만족도와 소속감을 크게 높이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상징적 건축물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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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유치원 60개원에 ‘2026 안심 놀이 환경’ 조성
부산시교육청이 유아들의 ‘놀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놀이 중심의 교육과정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 개선 사업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유아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지역 내 공사립 유치원 60개원을 대상으로 ‘2026 안심 놀이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은 공모를 거쳐 선정된 공립유치원 10곳과 사립유치원 50곳 등 총 60곳이다. 교육청은 각 유치원의 여건과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유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최적화된 실내 공간을 구축할 방침이다.
놀이 공간은 크게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에너지 발산을 돕는 ‘신체놀이공간’, 감성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예술문화 체험공간’,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독서공간’ 등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시교육청의 이번 행보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023년부터 유치원별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공간 조성 사업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지난 3년간 이미 108개원에 대한 환경 개선을 마무리했다. 올해 60개원이 추가되면 부산 내 총 168개 유치원이 현대화된 놀이 환경을 갖추게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아들이 자신의 흥미와 관심에 따라 주도적으로 놀이에 참여하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3-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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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흡연 예방사업 공모전 복지부장관상
부산시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학교 흡연 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는다.
16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 흡연 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부산시교육청이 우수기관(보건복지부장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전국 각 시도 교육청 및 학교에서 수행한 22개의 우수사례 보고서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전문가 심사위원단은 대면 평가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타 지역으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시상에서는 부산 사하중학교 또한 모범적인 사업 수행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교육청과 일선 학교가 나란히 수상하며 부산 교육의 저력을 과시했다는 평가다. 시상식은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의 이번 수상 배경에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감성 중심’ 정책이 자리 잡고 있다. 교육청은 그동안 아침 등굣길 밴드 공연을 지원하며 음악과 함께하는 유해약물 예방 순회공연을 펼쳐왔다. 또한 MZ세대 학생들의 트렌드에 맞춘 ‘댄스 챌린지’를 실시하고, 포스터와 카툰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오남용 예방 사업을 전개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흡연 예방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우수 사례를 일선 학교에 확산시킬 방침이다. 공모전 당선작들을 적극적으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금연 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교 흡연 예방사업은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대비하며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길러주는 전인적 교육”이라고 말했다.
2026-03-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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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톡톡] 대입의 첫 단추 고1, 충실한 학교생활은 필수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은 단순히 성적을 관리하는 시기를 넘어, ‘나만의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주체로서의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자기주도성’과 ‘진로 연계 학습’을 학교생활 속에서 어떻게 실천하고, 이를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가는가가 향후 대입 준비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2029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현재의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꼭 챙겨야 할 점은 무엇일까.
첫째, 현행 대입에서는 수시 전형 전반에 걸쳐 내신 성적이 매우 중요한 평가요소로 활용된다. 이를 놓치면 지원할 수 있는 대학과 전형의 폭도 그만큼 좁아질 수밖에 없다. 특히 2학년부터는 선택과목 이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므로, 모든 학생이 이수하는 1학년 공통과목에서 좋은 성취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졸업을 위해서는 3년간 192학점을 이수해야 하며, 1학년에서 주로 배우는 공통과목의 경우 출석률 3분의 2 이상, 학업 성취율 40% 이상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대상이 될 수 있다.
둘째, 진로 탐색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1학년 1학기는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과목 선택 방향을 고민하는 골든타임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학교에서 운영하는 진로적성검사, 전공 탐색 프로그램 등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특히 5~6월경 진행되는 ‘2학년 선택과목 수요조사’를 앞두고, 희망 전공(계열)과 관련된 핵심 권장 과목을 미리 파악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구체적인 전공을 정하지 못했더라도 최소한 관심 계열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선택과목 이수 계획을 스스로 세워보아야 한다.
셋째, 학습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활동에는 단순한 성적뿐만 아니라, 학생의 수업 태도와 구체적인 학습 과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따라서 수업 속 토론, 발표, 실험, 수행평가 등을 단순히 숙제가 아니라 배움의 과정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단순 암기에 머무르지 않고 수업 중 생긴 궁금증을 스스로 탐구해 보고서나 산출물로 연결하는 ‘깊이 있는 학습 태도’가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이제 대입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고1 학생들에게 기본에 충실한 학교생활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충실히 복습하고, 앞으로 배울 내용을 미리 예습하며,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나간다면 앞으로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2026-03-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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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시험 운용 루틴’ 설계… 고3 학평 실제 시험처럼 연습 중요
오는 24일 고3 수험생들의 첫 관문인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평)가 실시된다. 3월 학평은 수험생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치르는 첫 번째 공식 시험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매우 크다. 많은 수험생이 점수 결과에 일희일비하며 일찌감치 좌절하거나 자만하기 쉽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점수 그 자체보다 ‘과정의 설계와 복기’가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통해 수능까지 가는 성공적인 이정표로 삼아야 한다.
■3월 학평, 점수 이상의 가치
3월 학평은 무엇보다 지난 겨울방학 동안 쏟아부은 노력의 결실을 확인하는 첫 번째 객관적 지표로서 의미가 깊다. 자신이 집중적으로 학습했던 개념이 실제 문제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완성도는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하는 ‘학습 나침반’으로 활용해야 한다. 만약 공부한 범위에서 오답이 나왔다면 학습 방법 자체를 재점검해야 하며, 설령 맞혔더라도 풀이 시간이 너무 길었다면 숙련도를 높이는 보완 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한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실전 체력을 점검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고3 학평은 1, 2학년 때와는 긴장감의 무게가 다르며, 국어 80분과 수학 100분이라는 긴 시험 시간은 단순한 지식 측정을 넘어 심리적·체력적 지구력을 시험한다. 내신 시험 두 교시를 쉬지 않고 치르는 것과 맞먹는 에너지가 소모되기에 어느 시점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지는지 혹은 점심 식사 후 컨디션 변화가 영어 듣기 시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을 세밀하게 관찰해 기록해둘 필요가 있다.
이투스 김병진 교육평가연구소장은 “3월 학평 성적이 곧 수능 성적이라고 과도하게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무의미한 시험도 아니다”며 “시험 1~2일 전부터 자신만의 시험 운용 원칙을 세우고 이를 실전에 적용해 보는 리허설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고득점을 부르는 단계별 실천 전략
실전 수능의 승패는 한정된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따라서 이번 학평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과제는 ‘나만의 시험 운용 루틴’을 설계하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문제를 빨리 푸는 속도전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매뉴얼을 만드는 과정이다. 자신 있는 유형부터 풀 것인지 배점이 높은 문제부터 공략할 것인지에 대한 순서를 정하고, 몇 분 이상 고민해도 답이 나오지 않을 때 별표를 치고 넘어가는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 OMR 마킹 역시 한 페이지를 풀 때마다 할 것인지 종료 10분 전에 몰아서 할 것인지 미리 계획하고 실천해본 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최적의 루틴을 수능 전까지 완성해 나가야 한다.
시험 직전에는 새로운 교재를 붙잡기보다 최근 2~3개년 3월 학평 기출 문제를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때 실제 시험 시간표와 똑같이 시계를 맞춰놓고 풀어봐야 몸이 기억하는 시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쉬는 시간 20분과 점심시간을 활용하기 위한 예열 자료를 미리 준비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친구들과 답을 맞춰보며 감정을 소모하기보다, 다음 교시 시험에 즉각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자주 틀리는 공식 요약 노트나 짧은 예열 지문을 훑어보며 뇌를 해당 과목 모드로 전환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목표 설정의 관점을 바꿔야 한다. ‘국어 1등급’ 같은 모호한 원점수 목표보다는 ‘문학 지문 25분 컷’ ‘겨울방학에 공부한 확률과 통계 파트 다 맞히기’처럼 구체적이고 행동 중심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이러한 작은 성취는 이후 긴 수험 생활을 버티게 하는 강력한 학습 동기로 이어진다.
■시험 이후가 진짜 시작
3월 학평이 끝나면 부산시교육청이나 각 교육 기관에서 제공하는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자신의 전국적 위치를 냉정하게 파악해야 한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복기다. 단순히 틀린 문제를 다시 푸는 오답 정리에 그치지 말고, 왜 이 문제를 틀렸는지에 집중해야 한다. 개념을 몰랐던 것인지, 루틴이 꼬여 시간이 부족했던 것인지, 혹은 단순한 마킹 실수였는지를 분석해 시험 운용 보고서를 스스로 작성해 보길 권한다. 3월의 점수는 확정된 미래가 아니라 개선을 위한 소중한 데이터일 뿐이다. 이번 학평을 통해 발견한 약점을 보완하고 자신만의 루틴을 다듬어 나간다면, 11월 수능 현장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2026-03-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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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인사
△ 캠퍼스기획본부장 정주철
(3월 16일자)
2026-03-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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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의과대학정원 121명 늘어난다…지역의사제 적용
부울경 지역의 6개 의과대학 정원이 2024학년도 기준 459명에서 2027학년도 556명으로 늘어난다. 2028년부터는 매년 58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2024학년도 정원 대비 증원된 정원은 모두 지역의사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13일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32개 대학에 대해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다. 부산 지역을 보면, 부산대학교가 2024학년도 125명에서 2031학년도 163명으로 가장 큰 폭인 38명이 증원된다. 인제대학교는 93명에서 112명으로 19명이 늘어나며, 고신대학교는 76명에서 85명으로 9명이 추가 배정된다. 동아대학교도 기존 49명에서 70명까지 정원이 확대된다.
경남 지역의 거점 국립대인 경상국립대 역시 증원이 이루어진다. 현재 76명인 정원이 2027학년도 98명을 거쳐 2028학년도 이후에는 104명까지 확대된다. 울산대학교는 현재 40명에서 46명으로 소폭 증원되는데, 이는 소규모 의대의 적정 정원 확보와 더불어 대학의 교육 역량을 고려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배정안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증원된 정원(2028년 기준 121명)에게 지역의사제가 적용된다는 사실이다. 교육부는 2024학년도 정원 대비 늘어난 모든 정원을 지역의사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지역의사제는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여 지역 의료 기관에서 복무하도록 하는 제도로, 이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재학 기간 동안 학비 전액과 교재비, 실습비 등을 지원받는 파격적인 혜택을 누린다. 대신 졸업 후에는 의사 면허 취득 후 일정 기간(시행령 기준 최대 10년) 동안 부산, 울산, 경남 등 선발된 지역 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에 확대되는 정원은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발되는 만큼, 지역 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교육부는 의대 교육 여건 개선과 우수한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며,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시전문업체들은 이번 지역의사제 증원에 대해 부울경 지역은 중간 수준의 경쟁이 일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 관계자는 “2027학년도 지역의사선발전형의 경우, 지역별 유불리는 의대 정원 규모와 지역 내 지원 가능 학생 수에 따라 뚜렷하게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부울경은 모집 규모 자체는 크지만 지원 가능 학생도 많아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강원은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배정될 수 있는 의대 정원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반면, 지원 가능한 지역 학생 풀은 수도권이나 영남권에 비해 작아 유리한 지역으로 평가했다. 제주 역시 대학 수는 1곳에 그치지만, 지역의사전형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 학생 규모 자체가 작아 구조적으로 높은 기회가 예상된다. 반면 인천·경기권은 가장 불리한 지역으로 전망된다. 수도권 남부와 인천 지역은 의대 수는 적지 않지만, 지원 가능한 학생 규모가 워낙 커 지역의사선발전형의 실제 경쟁 강도는 가장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2026-03-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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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지역에 내일까지 비…건조주의보 해제
이틀 째 이어진 부산 지역 건조주의보가 12일 내린 비로 해제됐다.
부산지방기상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건조주의보를 해제했다. 건조주의보는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로 이틀 이상 이어질 것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부산에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주의보가 발효됐다.
건조주의보 해제는 이날 내린 비 때문으로 풀이된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부산과 울산은 12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전 6∼12시, 경남은 정오부터 오후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 5∼10mm 경상남도 5mm안팎이다. 특히 12일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또한 12일 오후부터 13일 밤사이 부산, 울산, 경남 남해안에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부산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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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부산대역 인근 영화관에 복합문화 거점 만든다
부산대학교가 대학가 인근 상업 시설인 ‘롯데시네마 오투’ 건물을 지역 상생과 문화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 부산대는 이를 통해 침체된 대학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대는 지난 11일 대학본부 제1회의실에서 롯데컬처웍스, 금정구청, 부산대상가총연합회와 함께 롯데시네마 오투 건물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사회와 공유해 침체된 대학가 상권을 복합문화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대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과 인접한 롯데시네마 오투 건물의 지하 1층과 지상 3층, 8층 등 총 3개 층을 제공받아 청년들을 위한 창업 지원·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새롭게 조성될 공간은 대학의 교육 및 연구 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과 전시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의 장으로 활용된다. 또한 청년들의 창작 활동과 취업 지원,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직결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업무협약 참여 기관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역할을 세분화했다. 롯데컬처웍스는 건물 내 공간을 제공하고, 부산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해 시설 개선 및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수립한다. 금정구청은 이에 필요한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부산대상가총연합회는 홍보와 마케팅, 공연 기획 등을 맡아 지역 상권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부산대는 이번 사업이 대학 중심의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대 최재원 총장은 “대학의 인프라를 지역 사회와 나누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활성화함으로써 청년 유입을 촉진하고, 결과적으로 대학가 상권을 포함한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3-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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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포츠 불모지’ 부산에서 스키 4관왕된 오신비
하얀 눈을 구경하기 힘든 ‘겨울 스포츠의 불모지’ 부산. 하지만 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부산은 다시 한번 기적을 썼다. 무려 19년 연속 종합 5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눈 대신 아스팔트 위를 달리며 훈련했던 오신비(부산체중 1) 선수가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빛난 별은 단연 오신비 선수였다. 대회 당시 부산 수영구 광남초등학교 소속으로 출전한 오 선수는 크로스컨트리 여자 초등부 △클래식 2.5km △프리 3km △스프린트 0.7km 등 출전한 전 종목을 휩쓸며 당당히 4관왕에 올랐다.
스키장이 하나도 없는 부산에서 어떻게 이런 압도적인 기량이 나올 수 있었을까. 비결은 부산 강서구 맥도생태공원에 있었다. 오 선수는 눈을 볼 수 없는 계절 내내 이곳의 잘 정비된 도로 위를 달렸다. 실제 스키와 유사한 근육을 사용하는 ‘롤러스키’를 신고 아스팔트와 사투를 벌인 것이다. 방과 후에는 친구들이 학원으로 향할 때, 오 선수는 코어 근육을 단련하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체력 훈련에 매진했다. 오 선수는 “당연히 시합과 같은 조건에서 연습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러한 훈련이 불가능하더라도 관련된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면 실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실 부산 소속 겨울 스포츠 선수의 숙명은 ‘객지 생활’이다. 오 선수가 실제 눈 위에서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은 11월부터 2월까지 딱 4개월뿐이다. 이 기간 오 선수는 강원도 일대에 숙소를 잡고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어린 초등학생이 감당하기엔 고된 일정이지만, 오 선수는 오히려 덤덤했다.
부산시스키협회 관계자는 “어린 나이에 숙소 생활이 힘들 법도 한데 ‘강원도 선수든 서울 선수든 겨울에 연습하는 기간은 결국 똑같다’며 담담해 하더라”고 말했다. 환경 탓을 하기보다 주어진 시간에 집중하는 성숙한 마인드가 4관왕이라는 금자탑의 밑거름이 됐다.
겨울 스포츠 불모지에서 거둔 뜻밖의 성과에 부산시교육청도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전국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오신비 학생의 사례는 부산 체육계의 큰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겨울 스포츠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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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보문고와 함께 시민 소통 강화한다
부산시가 교보문고와 손잡고 시민 소통 강화와 미래 세대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교보문고 남부사업단과 ‘시정 매체 홍보 및 어린이기자단 지원을 위한 업무 협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영일 부산시 대변인과 권윤호 교보문고 남부사업단장이 참석해 구체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대형 서점을 오프라인 홍보 거점으로 활용하는 점이다. 시는 교보문고 부산점, 센텀시티점, 경성대·부경대점, 해운대 팝업스토어점 등 관내 4개 매장에 ‘부산시보’, ‘영어신문’, ‘어린이신문(Big아이 도란도란)’ 등 시정 소식지 3종의 전용 배부대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외국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신규 구독자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됐다.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에게는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 도서·문구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저자 강연 취재, 도서 트렌드 기사 작성 등 기자단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취재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번 협업의 의미는 오는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2기 어린이기자단 발대식’에서 더욱 구체화된다. 현장에 마련될 교보문고 협업 홍보부스는 꼬마 기자들에게 양 기관의 협력 내용을 소개하며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권윤호 교보문고 남부사업단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업은 ‘아동친화도시 부산’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민관이 뜻을 모아 부산의 다채로운 소식을 시민 일상에 더 가까이 전달하고,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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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특수학교 방과후 돌봄 체계 강화
부산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방과후·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2026학년도 특수학교 방과후·돌봄 운영계획’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지원 인력의 질적 개선과 과감한 재정 투입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까지 무보수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되던 방과후·돌봄 보조인력 체계를 올해부터 임금을 지급하는 형태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인력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책임감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관련 예산 역시 지난해 약 25억 원에서 올해 약 33억 원으로 32%가량 대폭 증액 편성했다.
특히 초등과정이 설치된 특수학교의 ‘늘봄실무사’를 기존 주 20시간 계약직에서 주 40시간 전일제 교육공무직으로 전환 배치한다. 이들이 방과후·돌봄 관련 행정업무를 전담하게 됨으로써 교사들의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은 꿈을 키우고 학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부산 교육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특수학급 신·증설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3년 간 매년 28학급씩 총 84학급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많은 총 39학급을 신·증설했다. 이는 당초 연간 증설 계획인 28학급을 상회하는 규모로, 증가하는 특수 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2026-03-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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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치법 위반' 최윤홍 전 부산교육청 부교육감, 징역 1년 구형
교육감 권한대행 시절 시교육청 직원들을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 과정에 동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윤홍 전 부산시 부교육감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임성철)는 10일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 전 부교육감과 부산교육청 공무원 3명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최 전 부교육감에게 징역 1년을, 공무원 2명에게는 징역 10개월을, 공무원 1명에게는 벌금 100만 원을 각각 구형했다. 재판부는 이들에 대한 선고 기일을 오는 31일로 지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 전 부교육감은 자신이 후보로 나선 부산교육감 재선거를 앞둔 지난해 3월 공무원들에게 토론회 준비에 자문을 구하는 등 선거운동 기획 등에 참여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공무원들은 업무와 관련해 보유하고 있던 문서로 자료를 만들어 최 최 전 부교육감에게 전달하고, 교육청 학교 교원 명단을 활용해 관내 학교장들과 행정실장에게 호소문을 배포한 혐의다. 이들은 교육청 직원들에게 최 전 부교육감의 지지를 호소하는 메시지를 수차례 발송하거나 포스터 등을 전송한 혐의도 있다.
현행법상 공무원의 정치운동과 선거운동은 금지돼 있다. 정당 가입은 물론 정치적 의사 표현과 활동 모두 제한받는다.
최 전 부교육감 측은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최 전 부교육감의 변호인은 “자료 검토 등을 도운 과장급 직원들은 평소 피고인과 사적으로 매우 친분이 두터운 관계였다”며 “이러한 행위는 공무원의 직위를 이용한 강압적인 지시가 아니라, 친한 사이에 오간 개인적인 부탁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전 부교육감은 최후 진술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 국민의 신뢰를 훼손했다는 것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9급 공무원부터 시작해서 성실하게 근무했다. 하지만 공직을 마친 후 선거에 임하게 되면서 그 역할을 명확히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를 나서는 사람으로서 책을 다하지 못했고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최 전 부교육감 오는 6월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 선거에 다시 출마하려고 최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번 사건으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향후 5년간 피선거권이 제한된다.
2026-03-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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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의대 AX 추진단 국내 최초 출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이 국내 의과대학 단위로는 처음으로 인공지능 전환(AX)을 전담하는 ‘AX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부산대 의대는 지난 9일 양산캠퍼스 의과대학 로비에서 AX 추진단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번 조직 신설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의료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추진단은 향후 의학교육, 의학연구, 의료데이터 활용, 학사 운영 등 핵심 영역을 AI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교육 분야에서는 AI 기반 학습 분석과 맞춤형 시스템을 도입해 의예과·의학과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 의료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연구 분야 역시 혁신이 가속화된다. 기초 및 임상의학 연구에 AI 분석 기술을 접목해 데이터 기반 연구를 활성화하고, 차세대 AI 의료기술 개발과 융합 연구를 확대해 글로벌 의학 연구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조원호 부산대 의과대학 학장은 “AI는 의학교육과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기술”이라며 “AX 추진단을 중심으로 교육·연구·행정 전반의 혁신을 이뤄내 미래 의료 환경을 선도할 의사과학자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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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특수학교 방과후 돌봄 체계 강화
부산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방과후·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2026학년도 특수학교 방과후·돌봄 운영계획’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지원 인력의 질적 개선과 과감한 재정 투입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까지 무보수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되던 방과후·돌봄 보조인력 체계를 올해부터 임금을 지급하는 형태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인력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책임감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관련 예산 역시 지난해 약 25억 원에서 올해 약 33억 원으로 32%가량 대폭 증액 편성했다.
특히 초등과정이 설치된 특수학교의 ‘늘봄실무사’를 기존 주 20시간 계약직에서 주 40시간 전일제 교육공무직으로 전환 배치한다. 이들이 방과후·돌봄 관련 행정업무를 전담하게 됨으로써 교사들의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은 꿈을 키우고 학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부산 교육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0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