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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5800 돌파
코스피가 20일 장중 5800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와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도 역대 최고가를 기록중이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2시 9분 현재 전일 대비 118.25포인트(2.08%) 뛴 5795.5를 나타내고 있다. 1시 50분께 코스피는 5806.6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 3021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946억 원, 3581억 원을 순매도하는 중이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지분 확대 소식에 SK하이닉스(6.04%)가 급등하고 있다. 장중 SK하이닉스는 95만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9.14%)도 오름세다. 또 한미 원전 협력 기대감에 두산에너빌리티(5.49%)도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대장주 삼성전자(-0.26%)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뒤로하고 현재 약보합세를 보이며 18만~19만 원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7.49포인트(0.65%) 하락한 1153.22를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79억 원, 712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는 중이다.
2026-02-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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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삼성전자·LG유플러스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미래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2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협약이다.
3사는 1020 미래세대 타깃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 삼성월렛머니 서비스 홍보, 우리은행 고객 대상 휴대전화 특판 등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금융서비스에 모바일·통신서비스를 결합해 미래세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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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스웨덴 랠리’ 성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하 WRC)’의 2라운드 경기 ‘스웨덴 랠리’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스웨덴 우메오 지역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50년부터 이어진 스웨덴 랠리는 레이스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구성된 WRC 유일의 경기로, 총 300km에 이르는 18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에서 진행됐다. 최고 시속 200km에 달하는 고속 주행과 급격한 온도 변화가 반복되는 극한 환경 속에서 정밀한 차량 제어 능력, 뛰어난 타이어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 성능을 내세운 드라이버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경기에 미끄러운 빙판 환경에 최적화된 특수 스터드 핀을 적용한 레이싱 전용 타이어 ‘윈터 아이파이크 SR10W’를 공급하며 극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하도록 했다. 해당 타이어는 아이스 랠리 전용 스터드 핀과 비대칭형 트레드 패턴 설계로 눈길과 빙판 노면에서 뛰어난 접지력과 제동력, 고속 주행 안정성을 구현하도록 개발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의 엘핀 에반스와 스콧 마틴이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스웨덴 랠리를 제패했다. 지난달 2026 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도 2위를 차지했던 두 드라이버는 현재 총 60점을 획득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26 WRC 3라운드는 현지시간으로 다음 달 12일부터 15일까지 케냐 나이바샤 일대에서 개최되는 ‘사파리 랠리 케냐’로 이어진다. 해당 랠리는 자갈, 돌이 섞여 거친 노면과 폭우로 인한 진흙 등 노면에 따른 불확실성이 크고, 급변하는 기후 조건 등이 더해져 WRC 대회 중 고난도의 오프로드 랠리로 꼽힌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국제자동차연맹, 완성차 브랜드 등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전 세계 8개국에서 2000km 이상의 실차 테스트를 진행하며 고성능 랠리 타이어 기술력을 고도화해 왔다. 2025 시즌부터 3년간 WRC 전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프리미엄 위상과 모터스포츠 기술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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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순수 전기 SUV ‘EX30’ 등 최대 761만 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콤팩트 순수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EX30’와 ‘EX30 크로스컨트리(이하 EX30CC)’의 판매 가격을 다음 달 1일부로 전격 인하하며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추고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긴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전기차 시장의 보급 확대 차원에서 본사와의 긴밀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이다. 특히 엔트리 트림인 EX30 코어의 경우 3000만 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볼보차코리아는 EX30의 두 가지 트림(코어, 울트라)과 브랜드 최초의 전기 크로스컨트리인 EX30CC 울트라 트림의 가격을 각각 인하했다.
먼저 EX30 코어 트림은 기존 4752만 원에서 761만 원 인하된 3991만 원(이하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가격 기준)으로 책정됐다. EX30 울트라 트림과 EX30CC 울트라 트림 역시 각각 700만 원씩 인하돼 각각 4479만 원과 4812만 원에 판매된다.
고객은 이번 가격 인하 뿐 아니라 전기차 보조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시 기준으로 예상되는 전기차 보조금을 반영할 경우 EX30 코어 트림과 울트라 트림은 321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각각 3670만 원과 4158만 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EX30CC 울트라 트림은 288만 원의 보조금을 적용받아 4524만 원의 실구매가로 만나볼 수 있다. 국고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 합산 기준이며, 지자체별 보조금에 따라 실구매가는 다를 수 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할인’이나 ‘옵션 변경’에 따른 일시적인 가격 인하가 아니라 최고 수준의 옵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식 판매가격을 인하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EX30와 EX30CC는 볼보차의 차세대 순수 전기 SUV로, 콤팩트한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플래그십 수준의 안전 기술과 편의사양을 탑재한 모델이다. 먼저 EX30은 66kWh NCM 배터리와 후륜 기반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된다. 272마력의 모터 최고출력과 35.0kg.m의 최대토크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인 제로백이 5.3초로 빠른 편이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복합 기준 351km이며, 주행 환경에 따라 실제 주행거리는 400km까지 가능하다.
EX30CC는 66kWh NCM 배터리와 두 개의 모터를 결합한 사륜구동(AWD)의 트윈 모터 퍼포먼스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된다. EX30보다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와 운전의 재미를 선사하는 모델로 428마력의 모터 출력과 55.4kg.m의 최대토크로 제로백이 3.7초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복합 기준 329km이다.
한편, 볼보차코리아는 이번 가격 인하와 더불어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과 소모품 교체 서비스, 8년 또는 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의 서비스 패키지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2026-02-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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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작년 영업이익 2조 6591억 원 올려
삼성화재는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 6591억 원으로 전년보다 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은 24조 7785억 원으로 전년 대비 9.4% 증가했다. 순이익은 2조 203억 원으로 2.7%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3913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4.8%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6조 830억 원과 2344억 원이었다.
2026-02-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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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첨단 스마트 기술을…소진공, 20~27일 스마트상점 기술시연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이 스마트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상점 권역별 기술 시연회’를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 사업장에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시연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강원 원주, 경기 수원,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진행된다. 서울은 3일간, 그 외 권역은 이틀간 운영된다.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진행되는 시연회는 레트로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 형태로 운영된다.
음식업과 서비스업 등 업종별 매장 환경에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며 스마트 미러와 두피 진단기기, AI 체형분석기 등 스마트 기술 체험과 스탬프 투어, AI 포토 부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원주·수원·대전·대구·광주에서 진행되는 시연회에는 스마트기술 전시와 상담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기술 시연회는 3월 시작되는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지원사업 신청에 앞서 진행되는 행사로, 현장에 방문한 소상공인은 업종별 스마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지원사업 신청 방법까지 안내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스마트상점은 단순한 기기 보급 사업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생존 전략이자,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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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사회공헌 캠페인 강화
포르쉐코리아는 자사의 사회공헌 캠페인인 ‘포르쉐 두 드림’ 출범 10년차를 맞아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7년 론칭한 포르쉐 두 드림은 브랜드 정체성인 ‘꿈’을 기반으로 해마다 새롭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다양한 성과를 쌓아왔다. 현재까지 포르쉐코리아는 총 112억 4000만 원을 기부하며, 총 3만 7919명, 139개 단체, 39개 학교의 꿈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초점을 둔 ‘파트너 투 소사이어티’에 맞춰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고, 단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기존 교육과 문화, 환경 분야의 전문성을 심화하고, 지역 사회의 연결성을 높인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포르쉐코리아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한층 강화한다. 초록우산과 함께 약 10년간 이어온 실내 체육관 건립 프로젝트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를 확장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운동장 ‘드림 서킷’으로 발전시킨다.
오는 5월 첫 선을 보일 ‘드림 서킷’은 업사이클링 소재와 친환경 요소를 적용한 포르쉐 브랜드 콘셉트의 정원으로 조성되며,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놀이와 신체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문화 분야에서도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과의 신규 협업으로, 오는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우리 무형유산의 가치와 한국 고유의 미학을 조명할 계획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생태 보전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정원 조성 프로그램을 전국 단위로 확장한다.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진행 중인 ‘빌리브 인 드림 파크’는 기존 서울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사업지가 확장되며, 올해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동 영흥숲공원에 주요 생물 보호종의 서식처 기능을 강화한 정원을 조성한다.
아울러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공원·녹지 생물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민관 협업과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이 참여하는 그린 인프라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도시양봉 프로젝트도 지속 지원한다.
포르쉐코리아는 재능 있는 취약계층과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예체능 및 직업 훈련 분야의 지원을 강화한다.
초록우산과 함께 2018년부터 이어온 ‘드림 업’은 예체능 인재 아동의 꿈을 지원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대표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예체능 인재들의 전문성을 심화하는 교육 인프라를 제공한다.
서울문화재단과는 ‘포르쉐 프런티어’ 프로그램을 지속하며 순수 예술 분야 시상식인 ‘서울예술상’을 통해 우수작품 발굴과 공연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에 첫 발을 딛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셰어링과 협력해 골프 캐디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이수 후 실제 일자리로 연계해 실질적인 커리어 설계 기반을 마련한다.
2026-02-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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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진화한 음성비서 ‘빅스비’ 베타 프로그램 운영
삼성전자는 19일부터 한층 강력한 디바이스 에이전트로 진화한 AI(인공지능) 음성비서 ‘빅스비’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강력해진 빅스비는 ‘원 UI(사용자 인터페이스) 8.5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사용자의 ‘갤럭시 S25 시리즈’에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원 UI 8.5 베타 프로그램 운영 국가는 한국과 미국, 영국, 독일, 폴란드, 인도다.
빅스비는 이번 베타 프로그램에서 자연어를 기반으로 더욱 직관적이고 손쉬운 디바이스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가 빅스비에게 음성으로 원하는 기능이나 설정을 말하면 빅스비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적합한 설정이나 기능을 제안해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폰을 보고 있는 동안에는 화면이 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빅스비에게 말하면, 빅스비가 요청을 이해하고 ‘사용 중일 때 화면을 켠 채로 유지’ 기능 설정을 즉시 활성화한다. 사용 중일 때 화면을 켠 채로 유지 기능은 전면 카메라로 얼굴을 인식해 화면을 보고 있는 동안에는 화면을 켠 상태가 되도록 한다.
또한 빅스비는 현재 디바이스 설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의 모든 설정을 일일이 확인할 필요없이 현재 자신의 디바이스 상황에 맞는 문제 해결방법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전화가 올때 벨소리가 안 나오는 것 같은데 해결 방법 알려줘”라고 말하면, 빅스비가 현재 디바이스 설정 상태를 확인한 후, “현재 디바이스가 방해 금지 상태입니다. ‘방해 금지’ 설정을 해제할까요?”고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번 빅스비 업데이트의 또 다른 특징은 대화 중에 모든 정보를 검색·확인할 수 있는 일체감 있는 경험의 제공이다.
사용자가 궁금한 내용을 빅스비에게 물어보면 빅스비가 실시간 웹 검색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찾아 답변을 제공해준다.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최원준 사장은 “삼성전자는 2024년 최초의 AI폰을 선보인 이후 더 많은 사용자가 AI의 경험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빅스비는 갤럭시를 넘어 삼성 TV, 삼성 가전 등 삼성 에코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직관적인 디바이스 에이전트로 진화했다”며, “사용자들이 제품을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기 간 연결 경험을 한층 매끄럽게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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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기술 검증 성공
삼성전자는 KT, 전자 계측·테스트 측정 솔루션 기업인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키사이트)와 함께 6G 통신 표준 핵심 주파수인 7GHz 대역에서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기술은 여러 개의 안테나를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함으로써 신호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데이터 처리량을 증가시키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기술을 적용한 기지국 시제품을 개발하고 KT가 실제와 유사하게 조성한 통신 환경에서 키사이트의 시험용 6G 단말기로 기술 검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연구진은 기지국에서 사용자 단말기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3Gbps의 다운링크 속도 달성에 성공하며, 7GHz 대역의 기술적 과제를 극복하고 6G 통신의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이번 검증에 사용된 7GHz 대역은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6G 핵심 후보 주파수로 상용화된 5G의 3.5GHz 대역보다 넓은 대역폭과 함께 더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주파수가 높아질 수록 장애물에 의해 통신 신호가 더 쉽게 방해받고 범위도 줄어드는 약점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기술이 필수적으로, 이를 적용하면 7GHz 대역에서도 5G에 버금가는 통신 범위에서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 KT, 키사이트는 7GHz 대역에서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를 활용한 기지국에서 사용자 단말기로 8개의 데이터 스트림을 동시에 전송하는 검증을 진행했다.
그 결과 5G보다 약 배 빠른 최고 3Gbps의 다운링크 데이터 전송 속도를 기록해 업계 최고 속도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데이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AI(인공지능), XR(확장현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6G 통신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정진국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은 “KT, 키사이트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통신의 혁신적인 전송 속도 향상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KT 이종식 미래네트워크연구소장은 “이번 검증은 6G 상용화 준비에 중요한 전환점으로, 7GHz 대역에서 안정적이고 높은 용량 확보를 통해 초고속·몰입형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반 기술을 마련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키사이트 카일라쉬 나라야난 통신솔루션사업부 사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와 상용화 사이의 간극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2026-02-2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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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美서 프리미엄 욕실·주방 라인업 대거 선봬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7일(현지 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에 참가해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과 설루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KBIS는 미국주방욕실협회(NKBA)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가전과 가구, 인테리어 등 약 700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 행사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층 고도화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비스포크 AI 가전’과 럭셔리 빌트인 가전 ‘데이코’ 등을 전시한다.
올해까지 CES 혁신상을 10회 수상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내부 카메라를 이용해 식재료를 인식하는 ‘AI 비전’ 기능을 탑재했다. 올해는 구글 제미나이를 결합해 인식 가능 대상을 크게 확대했다.
이 밖에도 북미 시장 특화 제품으로 상단 쿡탑과 하단 오븐을 결합한 ‘비스포크 슬라이드인 인덕션 레인지’, 벤트 타입 건조 방식으로 68분 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하는 ‘비스포크 AI 벤트 콤보’ 세탁건조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데이코는 1도어 컬럼형 냉장·냉동고와 전자레인지·오븐이 결합한 콤비 월 오븐, 스톰워시·오토 릴리즈 도어 기능이 적용된 식기세척기 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와인 셀러, 와인 디스펜서 등 와인 전용 가전의 특별 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1003㎡(약 303평) 규모의 부스를 설치하고 초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SKS’와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핵심 가전 부품 기술 기반의 고효율 가전, 북미 B2B(기업 간 거래) 시장을 겨냥한 건물 관리 플랫폼 ‘LG 씽큐 프로’ 등을 소개한다.
특히 29인치 SKS 워시콤보·건조기 등으로 이뤄진 ‘SKS 런드리 설루션’을 처음 공개한다.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AI) 제어로 드럼의 회전 속도를 정밀 조절해, 6모션 세탁·건조 성능을 구현한다.
조리대·수납장·가전 기능을 통합한 아일랜드 시스템 제품도 전시된다. 조리대 아래 숨겨진 '히든 인덕션'은 사용할 때만 불빛으로 화구가 표시되며 '일체형 후드'는 사용하지 않을 때 조리대 아래로 완전히 사라진다.
이 밖에도 ‘36인치 컬럼 냉장고·냉동고’ ‘36인치 풀플렉스 인덕션 쿡탑’ 등 SKS 주방 가전 신제품을 소개한다.
LG전자는 북미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디자인 컬렉션으로 LG 시그니처를 선보인다.
‘아이코닉 컬렉션’은 북미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메탈을 주 소재로 사용했다.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테일러드 컬렉션’은 그린, 화이트 등 주변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컬러를 강조했다. ‘심리스 컬렉션’은 럭셔리 가구 브랜드 ‘폴리폼’과 협업해 돌출된 부분 없이 가구 라인에 맞춰 밀착되는 빌트인 스타일을 구현했다.
2026-02-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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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작년 올레드 TV 판매량 200만대 달성
전 세계 TV 시장 1위인 삼성전자가 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시장에서도 지난해 200만 대 판매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작년 한 해 약 200만 대의 올레드 TV를 판매했다. 2022년 출시 이후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 연간 판매 증가율도 2024년 대비 업계에서 가장 높은 38.1%를 기록했다.
삼성 올레드 TV의 선전은 프리미엄 라인업에 대한 마케팅 집중과 다양한 올레드 라인업 출시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특히 영상을 시청할 때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여 좀 더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글레어 프리’ 기술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이 컸고, 강력한 게이밍 성능도 게임 매니아에게 인기를 끌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최근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에서도 QN65S90F, QN65S95F, QN65S90D, QN65S95D 등 올레드 TV 모델이 ‘최고의 TV’로 선정되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레드 TV의 인기를 올해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026년형 삼성 올레드 TV의 경우 전 라인업에서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 현상을 최소화해 게이머들에게는 필수 기능으로 인식된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의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를 일부 올레드 TV에도 처음으로 적용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올레드 TV 시장은 2024년 607만 대에서 지난해 643만 대로 약 6% 성장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올레드 TV를 가장 많이 판매한 곳은 LG전자로, 전년 대비 연간 성장률이 1%에 머물렀지만 판매량은 약 322만 대를 기록했다.
2026-02-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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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고성능 전기차 ‘마그마 GV60’ 타보니…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가 지난달 13일 출시되면서 스포츠카 마니아들 사이에 관심이 높다.
제네시스는 11일 경기도 용인 브랜드 체험관 제네시스 수지 전시장에서 GV60 마그마의 미디어 시승회를 가졌다. 시승코스는 제네시스 수지 전시장에서 경기도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까지 왕복 약 100km에서 진행됐다.
GV60 마그마는 단순히 성능만 뛰어난 스포츠세단과는 여러모로 차이가 난다.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색(마그마 오렌지) 외장에 실내에 들어서면 마치 항공기를 연상케하는 계기판, 레이싱카를 보는 듯한 마그마 전용 버킷 시트가 눈에 띈다.
시트는 허리와 엉덩이 부분이 아래쪽으로 깊이 내려가도록 설계돼있고, 옆구리 부분도 버킷 시트가 끌어안듯 감싼다. 제네시스 측은 “몸을 단단히 잡아주는 기능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더욱 정밀한 제어와 편안함을 위한 10웨이 버킷 시트를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가속페달을 밟아보니 내연기관 고성능카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다. 내연기관 고성능차는 소음과 진동이 동반되면서 전신에 부담을 주지만 GV60 마그마는 운전자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전기차답게 조용하면서 강한 움직임을 보인다.
제네시스 측은 차체 곳곳에 흡·차음재를 추가로 적용했고, 모터 제어를 통해 전기차 모터 특유의 고주파 소음을 부드럽게 다듬고 기어에서 발생하는 소리도 줄였다고 설명했다.
기본으로 적용된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ANC-R)’도 정숙성에 한몫했다. 이는 네 바퀴 서스펜션에 달린 가속도 센서의 정보를 이용해 노면으로부터 발생하는 저주파 소음을 먼저 감지하고, 미리 반대 위상의 소리를 스피커로 출력해 소음을 저감하는 기술이다.
고성능차답게 고속주행시 스티어링휠(운전대)을 회전했을 때 반응도 빠르다. 그러면서 바퀴 반응이 과하지 않게 세팅돼 있어 주행이 안정적이다.
동행한 인스트럭터의 지시에 따라 드라이브 모드 버튼을 눌러 GT 모드와 스프린트 모드를 체험해봤다.
GV60 마그마는 합산 최고출력 448kW(609마력), 최대토크 740Nm의 강력한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으며, 부스트 모드 사용 시 약 15초 간 최고 출력 478kW(650마력), 최대 토크 790Nm의 더욱 압도적인 성능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200km까지 걸리는 시간인 제로이백이 10.9초에 최고속도가 시속 264km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드라이브 모드마다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변하는 범위가 넓다.
스티어링휠 내 별표를 누르니 GT모드가 작동하면서 거세게 ‘웅~’하며 rpm수치가 1000이상 올라간다. 가상 기어 변속 시스템(VGS)이 작동된 때문이다. 모터의 토크 변화로 8단 DCT의 변속을 다루는 재미도 좋다. 장거리 고속 크루징에 특화된 GT라는 이름에 걸맞게 넉넉한 출력과 우수한 주행 안정성을 바탕 삼아 자동차 전용도로를 빠르고 여유롭게 달릴 수 있다.
이어 마그마 모드의 버튼을 누르니 스프린트 모드에 진입했다. 스프린트 모드에서는 모터와 스티어링, 서스펜션과 후륜 모터의 좌우 동력 배분을 담당하는 e-LSD가 모두 최대 성능을 발휘하는 스포츠 플러스 모드가 작동한다. 이때 서스펜션은 단단해진다. 전자식 차체자세 제어 장치(ESC)가 개입하는 범위 안에서 GV60 마그마의 한계를 끝까지 경험하고 싶을 때 최적화된 세팅이다.
가속 페달을 95% 이상 깊숙하게 밟으면 15초간 작동하는 부스트 모드가 자동으로 작동해 폭발적인 가속을 돕는다. 다른 차를 추월할 때 매번 부스트 모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되는 셈이다.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도착한뒤 벨로드롬 한 켠에 마련된 체험장에서 ‘드래그 레이스’(런치 컨트롤을 통해 급가속 후 급제동을 경험하는 레이스)를 시작했다. 이날 아쉽게도 비가 내리면서 직접 체험은 하지 못했다. 노면이 미끄러워 안전을 위해 인스트럭터가 운전대를 잡았다.
드래그 레이스는 시작 지점으로부터 300m 떨어진 곳까지 스프린트 모드에서 런치 컨트롤과 부스트 모드를 모두 활용해 가속하고, 강력한 제동 성능까지 체험하도록 짜여졌다. GV60 마그마의 발진 가속력은 응축된 용암이 분출하듯 폭발적이다. 이어진 강력한 제동 성능도 인상적이다. 가속페달을 풀로 밟은 뒤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았는데 차체가 안정적으로 멈추는 모습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로는 첫 시도인 GV60 마그마의 일반도로와 트랙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모습은 현재로선 성공적이다.
2026-02-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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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HVAC 설루션, 美 냉동공조협회 9년 연속 수상
LG전자는 자사의 고효율 히트펌프와 칠러 등 고효율 냉난방 공조설루션이 9년 연속으로 미국냉동공조협회(AHRI)가 수여하는 ‘퍼포먼스 어워드’를 수상하며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AHRI은 매년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인터텍 등 분야별 지정시험기관을 통해 제품군별로 각 제조사의 제품을 무작위 선정, 제품의 실제 성능이 사양과 부합하는지 엄격하게 평가한다. 평가 대상이 된 모든 제품이 최근 3년 연속 1차 성능평가를 통과해야만 해당 제품군에서 퍼포먼스 어워드를 받을 수 있다. 이 상은 철저한 검증·평가 과정으로 업계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퍼포먼스 어워드를 수상하며 차별화된 HVAC(냉난방공조) 설루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VRF), 공랭식 냉각시스템(ACCL) , 수랭식 냉각시스템(WCCL), 공기조화기(AHU), AHU·칠러 열교환기(ACHC), 가정용 히트펌프 온수기(RWH) 등 6개 제품군이 수상했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전자의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VRF) 대표제품인 ‘멀티브이 5’는 독자 개발한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로 구현한 공기 열원 히트펌프 기술로 성능과 에너지효율이 뛰어나다. 3단 압축기술로 난방효율을 극대화했으며, 냉난방 운전 시 최적의 냉매량을 실시간으로 제어해 에너지 효율을 증가시켰다. 혹한·혹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해 겨울철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북미 지역에서 인기가 높다.
LG전자의 공랭식 스크롤 칠러는 인버터 스크롤 컴프레서를 적용한 고효율 상업용 제품으로 옥상 등 좁은 실외 공간에도 설치가 용이하다. 냉각수를 이용해 응축열을 제거하는 수랭식 칠러는 우수한 운전 효율이 특징이다. 중대형 빌딩의 중앙공조, 지역 냉난방, 반도체 공정의 클린룸, 데이터센터 냉각 등의 공정 냉각용으로 사용된다.
안정적인 온수 공급과 난방 효율성으로 에너지 스타 인증을 받은 가정용 히트펌프 온수기는 올해 처음으로 퍼포먼스 어워드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 HVAC 제품과 설루션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핵심 부품 기술력인 ‘코어테크’로부터 비롯된다. LG전자는 핵심 부품인 컴프레서와 모터를 자체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또 열교환기와 인버터, 히트펌프 등 HVAC 핵심 기술의 지속적인 진화를 위한 적극적인 R&D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2026-02-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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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모터스, 설 맞이 ‘럭키 드라이브 2026’ 캠페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에게 풍성한 신년 혜택과 특별한 행운을 전하는 ‘럭키 드라이브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한성모터스 부산 남천·북구전시장과 전남 순천전시장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상담과 시승을 중심으로 한 전시장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캠페인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한성모터스 로고가 각인된 브랜딩 타월 세트를 준다.
또한 캠페인 기간 내 신차 계약 후 이번 달 출고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신년 경품 추첨을 한다. 전시장별 독립 추첨으로 진행되며, 1등 다이슨 슈퍼소닉(각 1명), 2등 메르세데스-벤츠 골프백(각 1명), 3등 네스프레소 버츄오팝 머신(각 1명)을 각각 준다.
이와 함께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이들 3곳 전시장에서 체험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남천전시장에서는 20일 전기차 시승 프로그램과 함께 전문 타로 마스터가 진행하는 신년 운세 타로 체험이 마련돼 있으며, 북구전시장에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전기차 시승 프로그램과 타로 체험, 그리고 고객의 새해 덕담 등을 손글씨로 담아주는 캘리그래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순천전시장에서는 19일 E클래스 시승 프로그램과 타로 체험, SNS 스토리 이벤트가 진행된다.
2026-02-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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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누적 생산량 400만 대 돌파
르노코리아는 2000년 국내 시장 출범 이래 26년 만에 부산공장에서 누적 생산 400만 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르노그룹 내 D(중형)·E(준대형) 세그먼트 생산을 책임지는 글로벌 허브로서,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시장에서 호평 받는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특히 국내 약 220만 대, 해외 약 180만 대의 차량을 출고하며 르노코리아의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부산공장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차량은 중형 세단 ‘SM5’로, 총 95만 4000대가 생산됐다. 이어 ‘SM3’와 닛산 ‘로그’가 각각 80만 5000대, 58만 5000대 생산되며 르노코리아의 실적을 견인했다.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은 이날 부산 강서구 부산공장에서 가진 기념 행사에서 “부산공장에서 400만 대 이상을 생산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과 임직원들의 뛰어난 역량”이라며 “부산공장과 임직원들의 훌륭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400만 대 누적 생산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500만 대 생산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토대로 르노그룹의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에서 핵심 생산 거점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르노그룹 내 글로벌 공장을 대상으로 한 주요 품질 관리 지표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전략 모델 생산 중심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또한 부산공장은 하나의 생산 라인에서 최대 4개 플랫폼, 8개 차종을 생산할 수 있는 혼류 생산 체계를 구축해 높은 유연성을 확보했다. 지난해 1월에는 생산 설비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자동차 기업 최초로 내연기관 생산 라인을 전기차 조립까지 가능한 라인으로 전환했다. 이를 기반으로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그랑 콜레오스’,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폴스타 4’ 등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를 동시에 생산하는 미래차 생산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2026-02-12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