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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장은 우수하고 제품 품질 등에서 탁월한 곳”
“부산공장은 굉장히 우수한 곳입니다. 인력의 역량과 노하우, 제품의 품질이나 다양성을 관리하는 측면에서 탁월한 자산들이 아주 많은 곳입니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그룹 회장은 3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가진 국내 미디어와의 간담회에서 부산공장의 역량에 대해 이같이 높게 평가했다.
프로보 회장은 부산공장의 과제로 원가경쟁력을 들었다. 그는 “부산공장은 이미 수출과 관련해서 탁월한 적응성과 역량을 갖추고 있는데 수출 물량을 확대하기 위해선 경쟁력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한국이 선진국으로 진입을 하면서 지금 생산 원가가 계속 같이 증가를 하고 있어 공장의 유연성 그리고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 좀 더 해결책을 모색해야 된다”고 주문했다.
사실 이 같은 지적은 부산공장만의 문제가 아니다. 르노차 공장이 있는 프랑스와 스페인 등 선진국 내 생산공장의 공동과제이기도 하다.
최근 부산시와 전기차 생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것과 관련해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은 “이미 전기차 모델 폴스타 생산을 통해 전기차 생산이 가능한 상태이고, 다음 단계의 전동화를 준비할 시점이 와서 그 일환으로 MOU를 체결하게 된 것”이라면서 “스마트 팩토리를 시작으로 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기차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르노코리아(옛 르노삼성차) 사장으로 재직한 프로보 회장은 친한파답게 ‘한국 사랑’을 다시 되새겼다. 그는 “제가 워낙 한국을 좋아해서 이곳에 다시 오는 것은 언제나 기쁜 일”이라면서 “한국을 간다고 하니까 가족들이 서래마을(서울 방배동)에 가서 우리가 살던 집과 단골빵집에 가서 사진을 좀 찍어오라고 할 정도다. 그만큼 저와 가족 모두가 애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보 회장은 “르노삼성차 CEO로 재직하던 6년이 본인 커리어의 전환점이 됐다”고 자랑스러워했다.
그는 “르노삼성차 CEO로서 A부터 Z까지 완성차 기업을 경영한다라는 게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한국이 자동차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분야에서 선도적인 시장이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돌이켰다.
그는 이번 한국 방문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했다. 르노 그룹이 지난달 10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미래 중장기 개발전략이 ‘퓨처 레디 플랜’을 공식 발표한 이후 프로보 회장의 첫 해외 방문을 한국으로 택한 것이다. 2021년 ‘르놀루션’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 플랜 발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본격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새 전략에 대해 “저희 르노그룹 차원에서 보자면 글로벌 시장에서 이 전략을 통해 엔지니어링의 진화를 표방했다”면서 “이것은 제조보다는 엔지니어링 쪽에 더욱 포커스를 맞추겠다는 것이고, 이것이 앞으로 저희 미래 전략의 가장 중요한 도전 과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전략은 이전에 발표한 르놀루션과 동일한 전략이면서 대비되는 새로운 부분들이 있다”면서 “그중에 가장 큰 부분이 이제부터는 유럽 이외 지역에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10년이나 15년 전처럼 전 세계 곳곳에서 사업을 확장하려 하지 않고, 상당한 성장이 기대되고 이미 탄탄한 생태계를 갖춘 핵심 시장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핵심시장으로 그는 인도와 남미, 한국시장을 꼽았다. 그는 “한국은 시장 성공 차원에서 보면 약간 제한적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면서 “예를들어 중형과 준대형 세그먼트 차량의 내수와 수출을 담당할 수 있는 제품 생산력을 갖추고 있고, 이것이야말로 르노코리아가 가지고 있는 독보적이고 핵심적인 역할이고 그룹에서 기대하고 있는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10년전 제가 ‘SM6’, ‘QM6’를 론칭을 했는데 최근 한국에서 출시된 ‘그랑 콜레오스’, ‘필랑트’와 비교해 보면 여러가지 측면에서 탁월하다”면서 “디자인과 감성, 기술적 측면 등에서 개선이 있었고, 전동화 차원에서 봤을 때는 하이브리드 차량으로서 뛰어난 품질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시장내 라인업 확장에 대한 질문에 그는 “단계적으로 라인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그룹 차원에서 (오는 2030년까지) 22개의 신차 모델 중에 16종이 전기차를 내게 될 것이며, 르노코리아에서도 전기차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보 회장은 이번 1박2일의 짧은 방한 일정에 협력사들과의 미팅도 포함돼 있다. 배터리 부문은 LG에너지솔루션, 전장부문은 LG전자, 그리고 강판 부문은 포스코다. 그는 “이번 방문 동안 미팅을 하는데 자세한 사항은 말씀을 드릴 수가 없다”며 말을 아꼈다.
2026-04-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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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고성능 모델, 월드카어워즈에 지각변동 일으켜
현대차그룹의 고성능 모델들이 세계 3대 자동차 상 가운데 하나인 월드카어워즈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포르쉐, 아우디, 맥라렌, BMW와 같은 럭셔리·프리미엄 브랜드의 주무대였던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부문에 2023년 기아 ‘EV6 GT’를 시작으로 2024년 현대차 ‘아이오닉 5 N’, 올해 ‘아이오닉 6 N’이 잇따라 수상한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의 이와 같은 성과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첨단 전동화 기술과 모터스포츠 경험, 움직이는 연구소 ‘롤링랩’에서 얻은 차량 데이터가 결합돼 극한으로 끌어올린 주행성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또한 지난 11년간 참가한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노하우를 기반으로 아이오닉 5 N의 엔진과 구동계를 포함하는 PE(파워일렉트릭) 시스템을 결합한 롤링랩 ‘RN24’를 통해 고성능 전동화 기술을 개발했고, 이를 기반으로 트랙 주행은 물론 일상 주행에서도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적화한 고성능 기술을 양산 모델에 적용했기 때문이다.
이런 배경에서 탄생한 아이오닉 6 N은 합산 최고출력 448kW(609마력), 최대토크 740Nm(75.5kg·m)를 발휘하는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으며, 일정 시간 동안 최대 가속성능을 발휘하는 ‘N 그린 부스트’ 사용 시 합산 최고출력 478kW(650마력), 최대토크 770Nm(78.5kg·m)의 성능을 낸다.
이에 더해 현대차는 아이오닉 6 N에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와 스트로크 감응형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댐퍼, 전륜 ‘하이드로 G부싱’과 후륜 ‘듀얼 레이어 부싱’을 적용해 일상 주행에서의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하는 동시에 고성능 차에 어울리는 주행 성능을 만족시켰다.
또한 N e-쉬프트와 N 앰비언트 쉬프트 라이트,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N 트랙 매니저, N 레이스 캠 등 한 단계 진화한 고성능 전동화 사양을 아이오닉 6 N에 대거 적용했다.
이와 같은 상품성은 세계 3대 자동차 상인 월드카 어워즈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심사위원의 평가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즈보니미르 유르치치 심사위원은 아이오닉 6 N에 대해 “현재 경쟁이 매우 치열한 고성능 전기차 시장에서 많은 모델이 빠르게 달릴 수 있지만 운전의 재미, 정밀함, 진정한 주행 감각을 동시에 갖춘 차는 많지 않다”며 “아이오닉 6 N은 가장 비싼 모델도 아니고 제원상 가장 끝에 있지도 않지만 까다로운 도로에서 정통 스포츠카처럼 움직일 수 있는 차”라고 평가했다.
아이오닉 6 N은 지난해 7월 영국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힐클라임 코스 주행에 참가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 1월에는 영국 대표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의 ‘2026 왓 카 어워즈’에서 ‘최고의 고성능 전기차’에 선정됐으며, 이번 달에는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지 탑기어가 주관하는 ‘2026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에서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차’에 선정되며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6-04-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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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안티푸라민 한방파스 제조 3개월 정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유한양행에서 제조하는 한방파스 ‘안티푸라민 한방카타플라스마’의 제조업무에 대해 3개월 정지 처분을 내렸다.
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달 20일 의약품 위탁자의 위·수탁자에 대한 관리책임 등 규정 위반을 이유로 안티푸라민 한방카타플라스마 제조업무를 3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정지하는 행정처분을 결정했다.
근거법령은 약사법, 의약품 등의 제조업과 수입자의 시설기준령,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등이 적용됐다.
식약처는 또 샤인에 대해 ‘생활공작소 비데 물티슈’ 판매업무 15일(3~17일) 정지 처분을 내렸다.
건일바이오팜에 대해서는 의약품 식별표시 미변경을 사유로 다음 달 2일까지 아목크라건정 375mg과 625mg 판매업무 1개월 정지를 결정했다.
2026-04-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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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5,370대 회복…코스닥도 올라
3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이 12거래일 만에 매수세로 돌아선 가운데 상승해 코스피 지수가 5,370대로올라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43.25포인트(2.74%) 오른 5,377.30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41.45포인트(2.70%) 오른 5,375.50으로 출발해 한때 5,400선을 넘어섰다. 이후 오름폭을 소폭 줄인 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4.5원 내린 1,505.2원을 나타냈다.
전날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에 20원 가까이 급등해 1,519.7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으나, 이날 안정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45억 원, 7168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반면 개인은 2조 878억 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12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이로써 약 2년 6개월 만의 최장 순매도 기록을 끊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2624억 원 순매수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 속에 전날 급락분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코스피 시장에 외국인이 다시 복귀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4.37%)가 급등해 18만 원대를 회복했으며, SK하이닉스(5.54%)도 87만 원대로 올라섰다.
아울러 현대차(1.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6%), SK스퀘어(2.88%) 등도 상승했다. 상승장에 미래에셋증권(2.44%), 키움증권(1.98%) 등 증권주도 올랐다.
반면 테슬라 급락에 LG에너지솔루션(-1.48%), 삼성SDI(-1.02%) 등 이차전지주는 내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1.96%), 기아(-0.27%), 셀트리온(-0.71%) 등도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7.41포인트(0.70%) 오른 1,063.75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2.83포인트(2.16%) 오른 1,079.17로 출발해 상승폭을 줄여 잠시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알테오젠(3.84%)이 상승해 에코프로를 제치고 코스닥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삼천당제약(6.40%)도 4거래일 만에 반등했으며, 리노공업(11.40%), 원익IPS(3.84%) 등도 올랐다.
반면 에코프로(-0.63%), 에코프로비엠(-2.18%) 등 이차전지주와 레인보우로보틱스(-0.55%), 에이비엘바이오(-1.88%), 펩트론(-2.30%) 등은 내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22조 1950억 원, 9조 8830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메인마켓의 거래대금은 총 15조 1940억 원이다.
앞서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해 강경한 태도를 재확인하자 증시는 급락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을 두고 규약(프로토콜) 초안을 마련 중이라는 소식에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란과 오만은 호르무즈 해협을 끼고 마주한 나라인데,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번진 영향이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0.40%)는 사흘째 상승했다. 다만 테슬라는 올해 1분기 차량 인도량과 생산량이 직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는 소식에 5% 넘게 떨어졌다.
2026-04-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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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기술 혁신, 협력사의 협력 덕분"
삼성전자는 3일 경기도 용인 더 유니버스에서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와 함께 ‘2026년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상생협력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협력사 협의회(이하 협성회) 회장인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를 비롯한 64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전영현 부회장은 “DS부문이 기술 혁신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회사와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소통과 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협성회 김영재 회장은 “AI(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삼성전자와 협력회사가 원팀으로 결합될 때 완성된다”면서 “2·3차 협력회사까지 이어지는 상생 구조를 기반으로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상생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전략과 중장기 기술 로드맵을 공유하고, 기술·품질 혁신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용 효율화 분야에서 성과를 낸 협력회사 17개 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반도체 장비·소재를 공급하는 케이씨텍은 해외 의존도가 높던 소재를 국산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술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협력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기술·인력 분야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금 부문에서는 상생펀드와 ESG 펀드를 통해 설비 투자, 연구개발, 환경·안전 개선 등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 또는 무이자로 지원하고 있으며, 협력사 인센티브도 지급하고 있다.
또 생산 인프라와 테스트 환경을 제공해 기술 경쟁력 확보를 돕고.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정 개선과 품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전영현 부회장은 “DS부문이 기술 혁신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회사와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면서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소통과 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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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4, 올 1분기 고급 전기차 시장서 존재감 과시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폴스타의 퍼포먼스 쿠페 ‘폴스타 4’가 6000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폴스타 4는 올 1분기 누적 판매 기준 952대를 기록했다. 이는 BMW ‘i5’(828대),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209대), 벤츠 ‘EQE SUV’(40대) 등 주요 경쟁 모델을 앞지른 것이다.
이는 전통 수입차 브랜드 중심의 고급 전기차 시장에서 폴스타가 뛰어난 상품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거둔 유의미한 성과로 풀이된다.
과거에는 보조금과 실구매가, 프로모션 등 구매 시점의 조건이 중요했다면 최근에는 충전 편의성과 차량 관리, 서비스, 브랜드와의 지속적인 접점 등 차량 구매 이후 만족도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폴스타 4는 단기적인 가격 경쟁이나 일시적인 프로모션에 의존하지 않고, 제품 완성도와 브랜드 경험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폴스타는 단순한 제품 경쟁을 넘어 오너십 경험까지 설계하는 방향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고객이 자주 찾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을 확대하고 있고, 서비스 예약부터 차량 이력 관리까지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 ‘폴스타 오너 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고 시 차량 관리와 비용 부담을 낮춘 ‘폴스타 케어 프로그램’, 라이프스타일과 연계한 로열티 프로그램 ‘폴스타 스테이’ 등을 통해 차량 소유 경험을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폴스타 4는 이미 제품 경쟁력 측면에서도 시장의 검증을 마친 모델로 평가된다. 뒷유리를 없애고 디지털 룸미러를 적용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2열 탑승자에게 비즈니스 라운지 수준의 넉넉한 공간과 개방감을 제공하며, 동시에 기존보다 넓은 후방 시야를 확보했다.
롱레인지 싱글모터 모델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511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는 뛰어난 효율성을 갖췄으며, 듀얼모터 모델은 최고출력 544마력의 강력한 성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8초 만에 돌파하는 폭발적인 가속력을 갖추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프리미엄 전기차 소비자들은 구매 조건보다 소유 과정에서의 정서적 만족과 서비스의 연속성을 더 중요하게 본다”며 “폴스타 4는 독보적인 상품성에 프리미엄 오너십 경험을 더해 잘 만든 전기차를 넘어 소유 과정 전반에서 프리미엄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04-0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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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항공엔진 기술 자립 노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일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항공엔진 기술 자립과 국내 산업생태계 육성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무인기 엔진을 이른 시일 내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국내 항공엔진 생태계 전반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내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선제적인 투자로 핵심 기술 선행 연구개발과 소재 데이터베이스 구축, 제작·시험평가 인프라 확충 등 국내 무인기용 엔진 산업 기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유럽과 중동 지역 전쟁으로 무인기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무인기용 엔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다만 무인기 엔진은 세계 각국이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와 수출통제를 통해 엄격히 관리하고 있어 해외도입이나 기술이전이 어렵다.
이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엔진 기술 자립을 위해 정부와 함께 다양한 무인기 엔진을 국내 기술로 개발하고 있고 스텔스 무인기용 1만파운드 터보팬 엔진 핵심기술 개발에도 참여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엔진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월 39개 협력사·협력 기관과 ‘항공엔진 소재·부품 자립화와 상생협력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 특별 강사로 나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이사는 “항공엔진 개발은 단일 기업이 할 수 없는 사업”이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수출의 결실을 나누고 산업 생태계가 모두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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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협력사와 ‘2026 파트너스 데이’ 개최
KG모빌리티(KGM)는 2일 경기 용인시 써닝리더십센터에서 200여 파트너사 대표와 함께 ‘2026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KGM은 이 자리에서 올해 사업계획과 중점 추진 전략,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등을 공유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유럽 수출 기반 강화, KD(반조립) 사업 본격화, 수익성 개선 확대 등 미래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기술개발과 품질관리·혁신 등에 기여한 파트너사 시상식에서는 기술혁신부문에 IDIADA와 (주)제다하네스, 품질혁신부문에 유진에스엠알시 오토모티브테크노(주)와 (주)위츠, 공급혁신부문에 (주)모렉스와 (주)네오텍, 구매혁신부문에 핀드림즈 파워트레인과 (주)동부, 특별공로부문에 (주)팍트라인터내셔널과 (유)피피지코리아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04-0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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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영업점 남는 공간에 굿윌스토어 입점”
우리은행은 전국 영업점 유휴 공간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
영업점을 축소 운영하는 대신 남는 공간에 ‘굿윌스토어’를 설치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굿윌스토어는 발달장애인을 고용해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가게다.
우리은행은 이런 방식으로 이미 ‘굿윌브랜치 여주점’을 시범 운영 중이며, 앞으로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형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측은 “고객은 가까운 곳에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고, 지역 사회는 일자리와 복지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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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노 갈등’…DS로는 임단협 과반 통과 어려워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이하 초기업노조)가 사측과의 임단협에서 반도체(DS)부문 편중 행보를 보이면서 노조원간 분열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현 노조가 계속해서 반도체 위주로 임단협을 진행시킬 경우 전체 노조원의 과반도 얻지 못해 임단협 성과를 내지 못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2일 초기업노조의 부문별 가입 현황을 보면 지난달 10일 1만 4575명이었던 DX(디바이스 경험)부문 가입자 수는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1만 4553명으로 감소했다. 특히 가전(DA), TV(VD), 네트워크 등 주요 DX부문 조직에서 가입자 이탈이 뚜렷했다. DA는 2322명에서 2291명으로, VD는 1580명에서 1565명으로, 네트워크는 1453명에서 1434명으로 각각 가입자 수가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DS부문 가입자는 5만 1374명에서 5만 5822명으로 4400명 이상 증가했다.
DX부문 임직원들은 현 노조가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 폐지와 투명화 등 DS부문의 핵심 의제 위주로 움직인다는 비판을 하고 있다. 또한 노조가 사측의 핵심 요구안인 상한 해제와 투명화를 사실상 수용했음에도 DX부문을 위한 현실적인 보상안 마련에는 소극적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도 지난달 30일 노조 측에 매출·영업이익 국내 1위 달성 시 메모리사업부에 경쟁사 이상의 지급률을 보장하는 ‘특별 포상’을 약속하겠다고 사내 공지했다. 적자에 시달리는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사업부에도 경영성과 개선 시 최대 75%의 성과급을 보장하는 안을 함께 제시했다.
초기업노조 최승호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의 발언도 갈등을 부추겼다. 최 위원장은 최근 조합원 텔레그램을 통해 삼성전자를 ‘종합반도체회사’라고 선을 그으며 가입자들을 향해 해당 정체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가전과 무선 사업 등을 아우르는 ‘종합전자회사’로서 삼성전자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발언으로 비치며 DX부문 임직원의 거센 반발을 샀다.
회사 내부에서는 초기업노조를 떠나 DX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할 수 있는 새 노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현재 초기업노조처럼 DS사업부의 보상에만 열을 올리는 것이 아닌 DX부문의 특수성까지 대변할 수 있는 새로운 구심점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노조는 오는 23일 경기도 평택사업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고, 경영진의 태도 변화가 없을 시 5월 파업까지 강행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DX부문의 냉담한 반응과 내부 분열이 가속화되면서 파업 동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DS부문 가입자는 여전히 5만 5822명으로 전체 직원 수(12만 9060명)의 과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재계 관계자는 “과반을 얻으려면 DS외 다른 사업부까지 안고 가야 하는데 DS에 편중된 현 노조가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2026-04-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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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스타배송 공식 풀필먼트 협력사에 ‘아르고’ 선정
G마켓은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의 공식 풀필먼트 협력사로 ‘아르고’를 신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아르고는 주문과 출고, 배송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으로, 이번 협력으로 G마켓은 스타배송 적용 상품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G마켓은 아르고를 이용하는 셀러들이 별도의 재고 이전이나 추가 입고 없이 간단한 절차만으로 스타배송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어, 도착보장 상품 수가 많아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스타배송은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상품 도착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평일 밤 11시, 주말 밤 10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출고와 익일 배송이 가능한 주 7일 배송 체계를 갖췄다.
해당 서비스는 물류센터와 협력사를 활용하는 ‘풀필먼트 스타배송’과 셀러가 직접 운영하는 ‘판매자 스타배송’으로 구분된다. 아르고는 풀필먼트 스타배송 공식 협력사로 참여한다.
G마켓 관계자는 “아르고 합류를 계기로 스타배송 물동량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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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5메달’ MVP 김윤지, 토요타 미니밴 받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일 토요타 경기도 분당전시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이하 밀라노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중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윤지 선수에게 토요타 미니밴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차량 전달식에는 한국토요타차 콘야마 마나부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과 선수 가족 등이 참석해 패럴림픽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김윤지 선수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지 선수는 “MVP로 선정된 것만으로도 큰 영광인데 차량까지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족들이 함께 이동할 때 훨씬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나부 사장은 “김윤지 선수가 보여준 투혼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영감을 줬다”면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불가능에 맞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든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을 전폭적으로 응원하며,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저변이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4 파리 패럴림픽부터 MVP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한국토요타차는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 차량을 지원해왔다.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 스포츠 사상 최다인 단일 대회 메달 5개(금2·은3)를 획득해 대회 MVP로 선정됐다.
2026-04-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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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프랑스 우주기업과 우주 궤도수송선 사업 제휴
대한항공은 프랑스 우주 기업 엑소트레일과 우주 궤도수송선(OTV)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과 맞물려 체결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저궤도(LEO) 위성 수송과 페이로드 호스팅, 다중궤도 위성 배치, 위성 수명 연장과 연료 보급 같은 고부가가치 우주 서비스 개발 등의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공동 워킹그룹(실무협의체)을 구성해 구체적인 발사 계획, 궤도 수송 비용 구조 최적화 등 실무 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OTV는 대형 우주 발사체에서 분리된 소형 위성들을 목표 궤도로 정밀하게 수송하는 설루션이다. 위성을 투입한 후에는 위성 안정적인 운용을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최근 소형 위성 군집 발사 수요가 늘면서 대형 발사체에 여러 위성을 동시 탑재해 각기 다른 궤도로 투입해주는 OTV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업으로 국방 분야에서 추진 중인 초소형 군집 위성 체계와 민간 상업 위성 수요를 흡수해 우주 수송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엑소트레일의 검증된 우주 헤리티지와 대한항공의 항공·우주시스템 제작 역량으로 미래 국방과 뉴 스페이스 시장에서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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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자궁내막증 치료제 ‘디나게스트’ 판매 계약
LG화학은 일본 모치다제약과 자궁내막증 치료제 ‘디나게스트’의 한국과 태국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디나게스트는 ‘디에노게스트’ 성분의 경구용 황체호르몬제(프로게스테론)로, 자궁내막증 등 호르몬 의존성 여성질환에서 주요 약제로 사용되고 있다. 일본 동일성분 시장에서 자궁내막증과 자궁선근증, 월경곤란증(월경통)에 임상시험을 진행해 치료 이점을 입증한 유일한 제품으로, 일본에서 8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LG화학은 모치다와 협업을 바탕으로 내년 국내 판매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LG화학 김성호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장은 “디나게스트 도입은 기존 난임 사업을 여성건강 사업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제품을 지속 발굴·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폴리트롭, IVF-M HP, 가니레버 등 배란유도제 의약품부터 난자·배아 냉·해동 관련 제품까지 체외수정 시술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국내에 안정적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임신준비 및 난임치료를 돕는 앱 ‘블룸’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자궁내막증 치료제를 시작으로 배아의 착상 유지, 유산 방지 의약품 등 여성건강 솔루션 제품을 폭넓게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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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6N’,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선정
현대차그룹은 1일(현지시간) ‘2026 월드카 어워즈’에서 현대차의 고성능 세단 전기차 ‘아이오닉6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024년 아이오닉5N 이후 2년 만에 고성능 자동차 부문을 수상했다.
월드카 어워즈는 ‘북미 올해의 차’, ‘유럽 올해의 차’와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힌다.
아이오닉6N은 강력한 동력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과 일상 주행의 편의성, 짜릿한 주행감성의 N 고성능 전동화 사양을 내세운 차량이다.
합산 609마력의 최고출력과 75.5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일정 시간 동안 최대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N 그린 부스트’를 사용하면 650마력의 최고출력과 78.5kg·m의 최대토크를 갖췄다.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와 스트로크 감응형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댐퍼와 함께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N 트랙 매니저 등 고성능 전동화 사양이 탑재됐다.
한편 아이오닉6N은 같은 날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탑기어가 주관하는 ‘2026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에서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차’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6-04-02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