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쿠프라 ‘라발’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공급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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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그립력 등 구현
정교한 핸들링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 뒷받침

한국타이어의 ‘아이온 에보’가 장착되는 쿠프라 ‘라발’.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의 ‘아이온 에보’가 장착되는 쿠프라 ‘라발’.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그룹 고성능 브랜드 쿠프라의 도심형 전기 해치백 ‘라발’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럽 판매 모델에 공급되는 아이온 에보는 한국타이어가 쿠프라와 협업해 라발에 최적화해 개발했다.

19인치 타이어이며 전기차 특화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을 구현하고 정교한 핸들링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뒷받침한다고 한국타이어 측은 설명했다.

저소음 특화 기술로 실내 소음을 최대 18% 낮췄다. 또한 회전저항과 이상 마모를 줄여 전비 효율은 최대 6%, 마일리지는 최대 15% 높였다.

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 브랜드 4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전략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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