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맑은내과의원 김준현 원장, 결식아동 식사비 후원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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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맑은내과의원(원장 김준현)은 최근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조유진)에 부산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을 위한 식사비 300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부산 지역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 20명의 식사와 간식 구입비로 사용된다. 특히 방학이나 주말 등 급식 지원이 어려운 시기에도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준현 원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있는 양산맑은내과의원은 내과·가정의학과·신경과·이비인후과 진료와 혈액투석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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