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원자력 발전소 현장 견학 프로그램 성료
‘원자력 바로알기 원데이투어’
신고리2호기 발전소 견학 및
친환경 문화 체험 수업 진행
13일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시행한 여름방학 맞이 ‘원자력 바로알기 원데이투어’의 참가자들이 문화 체험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반병훈)는 13일 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신청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원자력 바로알기 원데이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참가자들에게 탄소중립 에너지로서 원자력의 역할을 소개하고 발전소 견학과 친환경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원자력에 대한 친밀감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본부 홍보관 관람과 신고리2호기 발전소 견학을 통해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생생한 현장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이어 친환경 문화 체험 수업에서는 참가자들이 침엽수 추출 친환경 클레이와 커피 찌꺼기 등 업사이클링 재료를 활용해 직접 화분을 제작하며 탄소 배출 저감과 친환경 에너지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웠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친환경 문화 체험과 연계한 원데이투어가 주민들께 원자력의 중요성과 가치를 친숙하게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알찬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