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객 전설이 되다” 부산119안전체험관, 여름방학 특별체험 운영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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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안전체험관은 14일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한 참여형 특별체험 ‘체험객 전설이되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OTT 인기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위트있게 패러디한 콘셉트로 시작 전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참가자들은 ‘전설 안전요원’을 꿈꾸는 훈련생이 되어 4대 재난 상황별(도시·자연·구급·화재) 미션을 완수하며 생동감 넘치는 안전체험을 펼쳤다.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아이들은 ‘전설 안전요원 인증서’를 수여받으며 성취감과 기쁨을 만끽했다.

또한 4개 코스를 모두 마친 후에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특별 마술쇼가 이어져 현장은 가족들의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차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더했다.

이재열 부산119안전체험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미래의 안전지킴이인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재난대응능력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넘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안전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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