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연합회의 개최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13일 부산진구청 5층 공유의 방에서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연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복지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동 협의체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삼석 연합회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사회안전망이 촘촘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각 동 위원장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협력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