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반송1동, 중고령층 디지털 역량 강화 위한 ‘스마트폰 활용 기초반’ 운영
해운대구 반송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윤주)는 지난 12일 중고령층의 디지털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기초반’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고령층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반송1동 주민 중고령층 25명이 참여하며, 지난 12일부터 오는 10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반송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총 10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스마트폰 화면 구성과 기본 설정, 와이파이(Wi-Fi) 연결 방법을 비롯해 전화·문자메시지 및 연락처 관리, 카메라 촬영, 카카오톡 기본·응용 기능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할 예정이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