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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금형제작기능장 검정용 장비 수증식 개최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김현환, 이하 부산폴리텍대학)는 프레스금형 제작업체 청호금형(대표 하재수)으로부터 지난달 22일 금형제작기능장 시험용 금형 4벌(일금 이천만원 상당)등의 교육장비를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식에는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김현환학장, 반도체금형과 학과장 강민석 교수, 최진우 교수, 청호금형대표, 종합교육협의체 관계자와 교수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김현환 학장은 “기증을 통해 교육 발전에 기여한 청호금형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산학 관계를 맺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재수 대표는 “모교 금형과 출신 기업인으로서 ‘반도체금형과’신설에 따른 학과 운영에 필요한 금형을 기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재학생 후배들에게 교보재로 사용함으로써 금형분야의 전문기술 인력양성”을 당부했다.
한국폴리텍대학 관계자는 “반도체금형과는 국가뿌리산업의 첨단기술 산업화로 2024년 약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과를 신설하는 중이며 현재 전체 공정률 80%를 달성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반도체금형과는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스마트 금형 인력양성 및 취업 지원의 활성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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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하단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한부모가정에 추석 선물세트 전달
부산 사하구 하단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2일 참치캔 선물세트 (45만 원 상당)를 하단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하단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명절맞이 나눔 행사를 2011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날 후원받은 선물세트는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1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단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선물세트 지원사업 외에도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오늘은 외식day, 고기 먹는day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여름에는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업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4-09-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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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다대1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다대포 고우니쉼터 일원 환경정비
부산 사하구 다대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추석을 맞이하여 다대포 고우니쉼터와 낙동강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고우니쉼터로 이어지는 구간에 있는 어업활동 중 발생한 각종 폐기물(폐스티로폼, 폐그물 등)과 낙동강에서 바다로 흘러든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최정여 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 추석 사하구 대표적 관광지인 다대포를 찾는 관광객과 동네 귀성객들이 다대포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쾌적하고 걷기좋은 다대포해수욕장과 밝은 다대1동을 만드는 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9-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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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한국표준협회, 인공지능(AI) 분야 육성에 맞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과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 이하 ‘협회’)는 12일(목)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인공지능 기술중소기업 사업화지원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인공지능(AI) 사업화 유망중소기업을 발굴하고, AI와 관련된 ISO 인증(ISO/IEC 42001: 인공지능 경영시스템) 및 금융지원을 통해 AI 우수기술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공지능 경영시스템이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AI 경영체계 전반에 관한 국제표준 인증제도를 말한다.
협회는 1962년 산업표준화법에 의거하여 설립된 글로벌 표준·품질 전문기관으로, 산업 표준화와 품질경영에 관한 기업 교육, KS·ISO 인증, 국내외 표준 발간과 보급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AI 기술을 사업화하는 유망중소기업을 발굴․추천 △기술금융 및 보증료 감면 등을 지원하고, 협회는 추천 받은 중소기업에 대해 △ISO/IEC 42001 인증 심사 수행 △심사비 감면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 사업화 기업에 대한 국제표준 인증과 금융지원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관련 기술혁신형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정규열 기보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은 “기보는 AI 기술분야를 신성장 미래전략산업으로 중점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우대보증 지원제도를 운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유관기관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AI 기반 우수기술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하며, 국내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9-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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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낚시] 지금 남해 밤바다는 은빛 갈치로 '출렁'
끊임없는 입질과, 끊임없이 올라오는 갈치들. 금세 잡아내고 또 잡아내는 장면을 보면 바다는 물 반 고기 반일 것 같고, 당장이라도 달려가면 아이스박스를 채울 것 같다. 그러나 늦어도 오후 6시께 낚시를 시작해서 새벽 3시가 훌쩍 넘어서야 끝나는 게 선상 낚시다. 무려 9시간 이상의 중노동인데, 영상 화면이 어느 때고 지속된다면 35리터 아이스박스는 차고 넘쳐날 것이다. 아쉽게도 그럴 일은 드물다.
부산광역시낚시협회(회장 김선관)의 2023년 제5차 이사회 겸 임원단합 낚시대회에 옵저버로 참가했다. 행사의 가장 큰 내용이 '낚시대회'라 고수들 사이에서 좋은 체험을 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 마침 며칠째 오락가락 내리던 비도 소강상태가 꽤 오래돼 여러모로 조건이 맞았다.
1년 만의 갈치 선상 낚시
김선관 부산시낚시협회장과 출항 장소인 진해항으로 향했다. 김 회장이 "이 기자 공부 좀 해 왔습니까?"라고 물었다. 사실 낚시는 그냥 미끼만 내린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신종 조법이 생기고, 유행하는 스타일이 있다. 솔직히 많이 공부하지는 않았다. 유튜브 몇 편을 봤는데, 채비 공부는 제대로 하지 않았다.
갈치 선상낚시는 여러 유형이 있지만, 이번에는 분류하자면 갈치 지깅에 속한다. 채비는 다양하다. 금속으로 된 루어 메탈을 쓰는 일반 지깅, 작은 물고기 모양 금속 머리에 꽁치 등 생미끼를 가는 철사로 감아 갈치를 낚는 '텐야' 낚시. 그리고 편대(텐빈)을 이용해 가지 채비에 바늘을 연결하는 텐빈 낚시가 주로 사용된다.
그런데 현장에 도착하니 선장이 주의 사항을 공지했다. 텐빈으로만 하라는 것이었다. 텐야는 별도의 추가 없이 미끼 자체 무게로 내리는데, 수심 60m 정도를 내리면 조류에 떠밀려 옆 사람의 채비를 걸기가 일쑤라는 것. 그래서 텐빈 추의 무게도 40호(150g) 내외로 조류 세기에 따라 통일해서 쓰라고 했다.
낚시 가방에 메탈 루어를 잔뜩 넣어 왔는데 써 보지도 못하게 생겼다. 번호표와 동일한 번호가 적힌 선실에서 2시간을 누워서 가니 오늘의 낚시 장소인 매물도 인근 해역에 도착했다. 갈치 낚시는 원도권과 내만권으로 낚는 장소에 따라 구분하는데 '준 내만권'이라는 희한한 말이 생겼다. 내만과 원도권의 중간 지역인 곳으로 보면 된다.
수심은 70m '입질층'은?
현장에 도착한 배가 집어등을 밝혔다. 가까운 거리에는 갈치 낚싯배가 없었다. 풍닻을 놓자 배가 자리를 잡는다. 풍닻은 갈치 선상낚싯배 필수 장비다. 배가 조류나 파도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천천히 움직이니 집어된 어군 위에 오래 머물 수 있다.
선장이 안내 방송을 했다. "수심은 70m입니다. 65m까지 채비를 내려 천천히 감아올리세요. 입질이 오면 바로 챔질하지 말고 천천히 감으면서 갈치가 완전히 미끼를 물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절대 먼저 챔질하지 마세요."
말이 끝나자마자 입질을 받은 조사가 있다. 낚시협회 감사 박성일 세무사의 부인이다. 박 감사는 '박셈'이라는 닉네임으로 주로 루어를 전문으로 하는 낚시인 사이에는 유명인사다. 박 감사의 부인은 스피닝릴 장비로 낚시를 했는데 수심 60m에서 한참 릴을 돌려 준수한 씨알의 갈치를 걸어냈다. 이후로도 연속 '히트'를 외치더니 팔이 아프다며 '즐거운 비명'이다.
드디어 기자의 낚싯대에도 입질이 왔다. 전동릴의 수심이 50m에 도달하자 투둑투둑 미끼를 건드리는 갈치의 입질이 시작된다. 선장의 지침에 충실히 따르기 위해 완전한 입질이 있을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감아 들였다. 수심 40m에 달하자 드디어 초릿대를 훅 가져가는 강한 입질이 왔다. 크게 챔질했다. 묵직한 힘이 느껴진다. 입가에 웃음이 절로 핀다.
처음 시작은 좋았지만
삼지(손가락 세 개) 크기라고 불러도 좋을 준수한 씨알이었다. 낚은 갈치를 집게로 집은 뒤 바늘을 빼야 하는데 몸통을 집고 있으니 거칠게 반항한다. 옆에 있던 월간 바다낚시 오계원 발행인이 갈치 대가리를 잡으라고 알려주었다. 또 비늘을 보존하려면 갈치 대가리를 뒤로 꺾어 '신경 시메'를 하면 좋다고 했다. 갈치의 이빨은 칼처럼 날카로워 자칫 잘못하면 손가락이 다칠 수 있다. 오죽하면 갈치낚시 필수 장비로 일회용 밴드를 언급하는 사람도 있을까.
갈치 서너 마리를 아이스박스에 가지런히 뉘였다. 예감이 좋았다. 아직 입질조차 받지 못한 이들이 있었는데 이때 상황을 눈치챘어야 했지만, 초반의 조과가 너무 좋아 성취감에 도취해 있어 올바른 분위기를 파악할 수 없었다.
해가 지면서 바다는 아름다운 수채화 한 폭을 남겼다. 이내 어둠이 오고 뱃전은 집어등으로 화끈할 정도로 밝아졌다. 생각보다 파도가 있어 몸이 균형을 잡느라 멀미 기운도 살짝 있다. 도시락을 먹는다. 오 발행인은 한때 진해 선상낚시의 최대 장점이 진수성찬으로 차려 나오는 '만찬'이었는데 코로나19 이후 낚시 문화가 많이 바뀌면서 어느 배나 다 도시락이라며 아쉬워했다.
밥을 먹자마자 다시 바닥까지 내렸다가 채비를 올리기를 반복한다. 그런데 웬일인지 입질이 없다. 조바심에 몇 번 헛챔질하고 나니 자신감도 떨어진다.
결국 풍닻을 걷었다
갈치 한 마리 잡기 전에는 식사하지 않겠다던 김 회장도 은빛 갈치를 낚아냈고, 오랜 조력을 가진 이창우 전 부산낚시연합회 회장도 곧잘 잡았다. 특히 이 회장 삼치와 '시장 고등어'(대물 고등어) 연거푸 잡았다. 이 회장은 며칠 전 낚시에서도 삼치를 서른 마리 이상 잡아 더는 욕심나지 않는다며 주변에 나눠주었다. 고등어 몇 마리를 얻어 아이스박스에 챙겼다.
박 감사도 첫수를 올린 뒤 시동을 걸었고, 오 발행인은 오직 텐야만 사용해 씨알 좋은 갈치를 올렸다. 그러나 연속 입질이 부족했다. 다들 적극성이 떨어진다. 선장은 '왜 이렇게 고기를 못 잡으시나?'는 듯이 뱃머리에 올라가더니 멀리 캐스팅해서 '1타 1마리'로 연거푸 갈치를 낚는다. 약이 살짝 올라 부러운 눈길로 쳐다보니 "최대한 던질 수 있을 만큼 멀리 던져라"고 했다. 문제는 캐스팅 채비를 챙겨오지 않았다는 사실. 베이트릴(장구통형) 낚싯대만 챙겨왔기에 캐스팅 해서 낚시하기란 어려웠다. 다행히 스피닝릴은 여유로 가져온 게 있어 베이트릴 대에 장착했지만 영 모양이 나오지 않을뿐더러 손잡이가 거꾸로여서 나중에 손목이 아팠다.
대부분의 사람이 입질이 없자 음료를 마시거나 선실에 들어가 쉬는 사람도 생겼다. 선장이 사무장과 함께 풍닻을 걷었다. 10시 30분이 조금 넘은 시간이다.
두 번의 자리 옮김
30분 이상을 이동해 두 번째 자리에 도착했지만, 작은 삼치 몇 마리만 올라왔다. 삼치라고는 하지만 고등어 크기를 살짝 넘어선 어린 삼치 '고시'다. 대상어가 갈치이지만 뭐든 올라오니 지겹지는 않았다.
몇 시간을 소강상태였다. 자정이 지났다. 습관적으로 채비를 내리고, 전동릴 자동 감기를 실현했다. 천천히 채비는 올라왔지만, 만족할 만한 입질은 없다. 기계처럼 움직인다. 몇몇 조사들은 아예 선실로 들어간다. 선장이 배가 포인트를 벗어났다면서 채비를 올리라고 했다. 세 번째 자리로 갔다. 멀리 집어등을 밝힌 배들이 밤바다를 환하게 밝히고 있다.
세 번째 자리를 잡자 조금씩 입질이 들어온다. 캐스팅하던 김 회장이 계속 갈치 입질을 받아낸다. 씨알은 큰 놈도 있고 작은놈도 있다. 아무래도 멀리 채비를 던져 발아래로 가져오는 방식이 조과가 좋다. 우선 미끼의 유혹성이 강하다. 그리고 갈치를 포집하는 영역이 넓다. 버티컬로 바로 채비를 내리는 방식은 이제 효능을 다한 것인가. 다시 캐스팅 채비로 바꿔 보았지만, 수심을 가늠할 아무런 장치가 없으니 무용지물이다. 나중에 복기해 보니 40호 추를 쓴다면 15초면 30m를 내려간다는 공식도 있다. 기력과 체력,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에서 기대할 수 없는 방식이었다. 김 회장은 갈치 선상낚시가 1년 만이라면서도 막판에 감을 잡아 아이스박스를 채워간다.
보통 새벽 3시에 복귀하는데 이날은 조과가 신통찮아서인지 새벽 4시까지 시간을 주었다. 날이 훤히 밝아서야 집에 와서 그래도 조과를 확인하니 은빛 번뜩이는 갈치가 탐스럽다. 장비를 정돈하며, 다음으로 미뤄진 만선을 꿈꾼다.
▲갈치의 먹이 습성
갈치 지깅을 주로 하는 이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쳐올려라'라는 것이다. 이른바 쳐올리기 조법이다.
갈치가 어느 수심층에서 유영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 그래서 바닥 가까이 최대로 깊은 수심까지 채비를 내렸다가 미끼를 쳐올리면서 꽁치가 살아있는 먹이로 보이게 한다.
갈치는 잘 알다시피 서서 헤엄친다. 머리를 빳빳하게 치키고 꼬리는 바닥 쪽으로 해서 아래에서 위로 먹이활동을 한다. 갈치가 먹이 물고기를 공격하는 방법은 제일 처음 날카로운 이빨로 작은 물고기를 강하게 치고 빠지는 전법.
포식자들은 아무리 먹이라도 활발하게 움직이는 개체를 바로 잡기란 쉽지 않기에 발달한 본능적인 사냥법이다. 먹이가 상처를 입고 비틀거리면 재차 공격해 충분하게 입에 삼킬 정도가 되었을 때 꿀꺽한다. 그래서 아래에서 위로 계속해서 채비를 쳐올리는 것이다.
첫 입질이 온 수심층을 잘 기억했다가 다음엔 그 수심층의 2~3m 아래까지 채비를 내렸다 쳐올리기를 반복하면 된다. 이것이 좀 더 빠른 사이클로 입질을 받는 방법이다. 그렇기에 수심이 표시되는 릴이 조금 편하다. 오색 합사를 쓰면 수심 측정이 가능해 일반 베이트릴이나 스피닝릴도 문제 없다.
이날 선장은 액션을 너무 과도하지 않게 하라고 말했다. 무늬오징어나 한치를 낚을 때처럼 낚싯대를 사시나무처럼 떨게 하거나 과도한 액션을 주면 갈치가 싫어한단다. 많이 낚아본 사람의 주장이니 맞는 말이겠다.
갈치는 국민 생선의 하나. 남해 갈치 선상낚시 시즌은 9월부터 겨울까지 계속된다. 뱃삯은 진해의 경우 내만 10만 원 내외. 원도권은 12만 원 내외다. 여수 등지에서 바늘 여러 개가 달린 외줄 갈치 배낚시는 1일 20만 원 정도를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2023-09-2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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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바 낚시 체험] 평생에 두 번 만나기 힘든 제주 마라도 영물 90.5cm 참돔
[마라도 영물 참돔과 만나다]
"이 기자 이걸로 한번 써보세요. 오징어 먹물 꼴뚜기입니다." 김선관 부산광역시낚시협회 회장이 채비 하나를 주었다.
이날 채비 손실이 심했다. 처음엔 바닥 걸림으로 목줄과 원줄 합사가 50m 이상 끊어졌다. 겨우 목줄을 다시 묶어 채비를 수습해 다시 시작했다. 이번엔 덜컥 입질을 받았는데 하도 오랜만의 입질이라서 감을 놓쳤던 모양이다. 고기를 놓칠세라 힘차게 챔질했더니 100m 이상의 원줄 합사가 뚝 끊어졌다. 망연자실했다.
철수로 예정된 오후 4시가 다가오고 있었다. 제주 마라도 앞바다에 두둥실 뜬 압둘라호 선상에서 다들 참돔 대잔치를 즐기고 있었지만, 이때까지 나의 축제는 아니었다. 어떤 이는 두 자릿수도 훌쩍 넘겼는데 겨우 서너 마리만 낚은 상태다.
‘인제 그만 둘까. 철수도 다 돼 가는데.’ 원줄도 100m 이상 날아갔으니 달리 뾰족한 수도 없었다.
“제 릴에 감긴 합사를 풀어 쓰세요.” 김 회장이 망연자실한 채 넋을 잃은 기자를 보더니 가방 속에 있던 스페어 릴을 건넸다. 다른 사람의 릴에 감긴 합사를 풀어 쓸 지경이 됐다니... 일단 1시간 정도 남은 상태라 염치 불고하고 김 회장의 합사를 전동릴로 100m 옮겨 감았다. 줄을 다 감고 나니 김 회장이 타이라바 채비를 건넸다. 먹물을 뒤집어쓴 꼴뚜기 모양의 루어였다.
물때가 바뀌었는지 조류가 조금씩 빨라졌다. 미러볼 형태로 녹색펄이 가미된 야마시타 사의 금색 타이노헤드 150g을 달고 먹물꼴뚜기 루어를 바닥까지 늘어뜨렸다. 100m 남짓의 수심인데 150m까지 줄이 풀려나갔다. 8m 정도를 더 풀었다. 헤드가 바닥에 슬쩍 얹히는 느낌이 들었다. 릴을 두어 바퀴 살짝 감았다. 두 바퀴를 감고, 세 바퀴를 감았을 무렵 투두둑 예신이 왔다. 네 바퀴, 다섯 바퀴에 바로 초릿대가 활처럼 휘더니 순식간에 원줄이 좌르르 풀렸다.
“이 자리는 대물이 나오는 자리입니다. 원줄은 반드시 30m 이상 남겨 놓아야 합니다.” 압둘라호 장진성 선장의 주의사항이 떠올랐다. 전동릴 화면을 보니 220m 이상 줄이 풀려나간 상태다. 릴의 권사량을 맞추느라 밑줄로 감은 흰색 4호 합사가 드러났다. 그마저 계속 풀려가고 있었다. 이게 무슨 상황인가. 여기서 더 풀리면 끝이 아닌가. 머릿속이 밑줄처럼 하얘졌다.
<영물 참돔이라고?>
여기까지 읽은 분은 기자가 마침내 대물 참돔을 낚은 것을 잘 아실 것이다. 보통 8짜부터 '빠가'라고 하고, 9짜도 역시 빠가의 범주에 속한다. 그런데 제주에서는 9짜 참돔을 '영물 참돔'이라 불렀다. 또 9짜를 낚더라도 다시 놓아주는(캣치&릴리즈) 식이 대부분이란다. 이날 잡은 9짜는 아쉽게도 운명을 다했다. 선장의 말로는 다시 놓아주어도 살 상황이 아니었다고 했다.
그런데 당일 선장을 돕기도 하고 낚시도 즐기러 온 장 선장의 동생 희동 씨가 철수하는 상황에 기자에게 알 듯 모를 듯한 한 마디를 했다. "영물은 제가 손 대지 않습니다. 직접 시메(피 빼기) 하세요"
갑판에 놓인 수십 마리의 물고기 중에 왜 유독 내가 잡은 9짜만 시메를 못 하겠다고 하는 것일까? 그러고 보니 이 말을 고기를 물간에 넣을 때부터 서너 번 들은 것 같다.
이유인 즉, 제주에서는 9짜 참돔을 영물로 여기고, 그렇기에 고기를 죽여야 하는 '시메 작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메는 아가미를 잘라 물고기의 피를 빼서 신선하게 보관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피를 빼 얼음에 재워야 신선도가 유지돼 육지에 가져가서도 횟감으로 쓸 수 있다.
기자의 손에 칼이 주어졌다. 500원 동전 만한 눈을 손바닥으로 가리고, 아바타 1편에서 봤던 것처럼 짧은 명복을 빌었다. 그렇게 9짜 참돔은 낚은 조사에 의해 시메됐다.
여기가 마라도 앞바다입니다.
전날 제주 한림항에서 진행한 갑오징어 탐사는 만족할 결과를 얻지 못했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탄 배에서 멀미한 것도 큰 이유다. 심히 부끄럽기까지 했다. 그래서 저녁 식사에 청정 제주바다산 갑오징어 숙회라는 멋진 안주가 있었지만, 음주는 절제했다. 참돔 타이라바 낚시에 그만큼 공을 들였다. 참돔 지깅 낚시는 흔히 타이라바라고 하는 일본에서 들어온 용어를 주로 쓴다. 스포츠 용어가 그렇듯 원산지를 존중하는 의도다. 굳이 참돔 지깅낚시라 하더라도 '지깅'이란 외래 용어를 쓸 수밖에 없다.
타이라바는 타이(도미의 일본어 발음)+라바(러버지깅의 줄임말로 즉 고무 재질의 리본과 바늘을 결합한 형태)의 일본 낚시 용어다. 어부들이 쓰던 방식을 스포츠 낚시에 적용했고, 한국으로 유입됐다.
타이라바는 헤드(구멍 봉돌)을 먼저 원줄에 끼우고, 바늘이 묶인 러버를 다는 비교적 간단한 채비다. 찌와 수중찌 멈춤고무 등등을 다는 구멍찌 낚시에 비하면 간결하다. 잡히는 어종도 바닥에 주로 서식하는 참돔, 쏨뱅이, 열기, 자바라, 광어뿐만 아니라 삼치, 방어, 부시리, 농어 등도 심심찮게 걸려드는 만능 채비다.
이맘때 제주에서는 월동하는 참돔이 마라도 앞바다로 몰려든다고 한다. 특히 마라도 인근은 물밑 지형이 잘 발달해 참돔의 먹잇감이 많기 때문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으로 갔다. 참돔 낚시 역시 갑오징어처럼 낮에 하는 낚시라 해 뜰 무렵에 나가면 된다. 출항 시간은 8시로 정했다.
제주도 이외의 곳에서 이루어지는 타이라바 낚시엔 갯지렁이가 필수 미끼로 쓰인다. 루어의 본연은 아니라지만 '타이렁이'가 기본처럼 쓰이고 있다. 타이라바 채비의 바늘에 갯지렁이를 주렁주렁 달아 하는 낚시다.
육지에서 온 우리 일행도 기본처럼 인근 낚시 가게에서 갯지렁이를 몇 통 샀다. 선장이 오기도 전에 여기저기서 낚시인들이 출몰했다. 멋진 픽업트럭을 타고 온 외국인도 있었다. 제주공항에서 낚시인 서너 명을 태우고 온 선장이 배에 시동을 걸었다. 이제 출발이다. 제주 배낚시는 육지 손님이 주로 많기에 공항 픽업 서비스를 하는 선상낚시배가 많다.
용왕님이 도우신 게 맞수다
압둘라호는 제주 전역에서 주로 루어낚시 기법의 손님을 받는 배다. 몇 년 전에 방어 지깅낚시를 취재한 인연이 있고, 지난해엔 개인적으로 한치 루어낚시를 체험한 배여서 친숙하다. 2023년 새해 첫 출항이라고 했다. 한 일주일 만에 출항하는데, 굳이 쉬려고 해서가 아니라 날씨가 궂어서 못 나갔다고 했다. 오늘은 참 날씨가 좋다고 장 선장이 운을 뗐다. 배가 사계항을 출항하자마자 자주 타는 승객 중 한 분이 막걸리를 뱃고물과 이물에 골고루 뿌렸다. 기자가 찜해 둔 자리에도 한 모금 막걸리를 뿌리고 지나갔다.
사계항에서 멋진 일출을 보고 출항했는데, 바다로 나올수록 풍경이 기가 막혔다. 형제섬과 삼방산이 뚜렷한 배경으로 눈을 즐겁게 했다. 스마트폰을 꺼내 무작정 영상과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첫 포인트는 사계항 앞바다. 바다는 예상보다 너무 잔잔했다. 제주 바다가 이런 적은 일 년에 며칠 안 된다며 장 선장은 용왕님이 돕고 있다고 말했다. 속으로 이럴 줄 알았으면 어제 조금 더 달려도 됐는데 하는 아쉬움이 생겼다. 나중에 들어 보니 남상출 월간 바다낚시&씨 루어 편집장은 숙소에서 혼자 500ml 맥주 한 캔을 더 먹었다고 했다. 쩝.
수심 100m 정도의 암반 지대라고 한다. 바닥에 어군도 찍힌다고 했다. 배 맨 앞쪽에 자리 잡은 루어꾼 한 명이 입질을 받아냈다. 붉은 체형의 아담한 참돔이 올라왔다. 옆자리에 있던 기자도 입질을 받았다. 참돔을 기대했는데 무게감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았다. 20cm가 살짝 넘는 쏨뱅이였다. 체형이 이쁜 건 쏨뱅이도 마찬가지였다.
드문드문 고기가 나오는데, 쏨뱅이가 더 많았다. 참돔은 꼬리에 색이 다른 각자의 케이블 타이를 묶어 물간으로 직행하지만, 쏨뱅이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두레박에 우선 모았더니 어느새 넘칠 듯이 고기가 모인다.
생각보다 참돔이 많이 나오지 않자 장 선장이 채비를 걷으라고 했다. 이동이다. 이번엔 마라도 앞바다다. 마라도는 광고 때문에 짜장면이 먼저 떠오르지만, 나중에 일어난 일로 이날 이후 마라도는 참돔이 내 기억의 우선순위가 된다.
새해 첫 줄조에 모두 흡족한 조과
'수심은 90m부터 시작한다' '릴의 드랙을 풀어 놓아라' '원줄이 최소 30m 이상 여유는 있어야 한다' '바닥에서 다섯 바퀴(약 3m) 이상 올라오면 다시 채비를 내려라' '고기는 바닥에 있다' 장 선장이 쉴 새 없이 요령을 알려주었다.
낚시 경험이 많은 김 회장이 "고기를 잡는 사람이 어떤 색깔의 채비를 쓰는지 보고 벤치마킹하세요"라고 말했다. 맨 앞쪽에 선 루어꾼이 포인트를 이동해서도 단연 앞섰다. 나중에 들으니 저격핸들이라는 수제 릴 핸들을 만드는 회사의 김우현 대표란다. 1년에 타이라바만 150일 이상 다니는 마니아라고 했다. 김 대표는 이른바 타이렁이 즉 지렁이도 달지 않았다. 오직 인공 미끼만으로 잘도 참돔을 걸어냈다. 한 번은 김 대표와 그 옆에 선 김 회장, 기자 순으로 연달아 입질이 오는 경우도 있었다. 마라도 앞바다에서 부지런히 타이라바를 물고 늘어지는 참돔 탓에 정신이 없었다. 김 대표는 옆에 분들이 타이렁이를 해서 입질을 받는 것을 보고 치렁치렁 긴 모양의 타이라바를 썼다고 나중에 이야기했다. 낚시는 이래저래 눈치도 빨라야 하고 채비도 자주 바꿔가며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급하면 둘러 가야 한다는데, 그만 원줄이 끊어지는 바닥 걸림이 발생했다. 채비를 재정비하는 5~10분의 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지기는 처음이었다. 혼자 채비를 묶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히트! 소리가 연달아 들렸다. 배 뒤쪽에 자리 잡은 미국인 앤드루 씨도 드디어 참돔을 잡아냈다. 앤드루 씨는 제주 국제학교의 교사인데 낚시 마니아란다. 주로 빅게임(방어나 부시리 등 대형 물고기를 잡는 낚시)을 즐기는데 한국인 아내가 참돔회를 너무 좋아해 낚시를 나가라고 부추겼다는 것.
앤드루 씨는 빅게임 마니아답게 입질이 오면 힘으로 참돔을 끌어내다가 몇 마리 터뜨린 뒤였다. 다들 앤드루 씨가 입질을 받으면 "앤드루 슬로우 슬로우!"라고 외쳤고 앤드루 씨는 "알았어요"라고 능숙한 한국어로 응답했다.
대형 쏨뱅이 몇 마리로 살짝 저조하던 소풍낚시 서정춘 사장도 참돔을 몇 마리 잡아냈다. 압둘라 호에 탄 모든 이가 손맛과 참돔 어획을 즐겼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다. 이런 와중에 소풍낚시 서 사장이 대물 광어를 걸어냈다. 족히 80cm가 넘는 대광어였다. "이 시기엔 제주 사람은 참돔보다 맛으로는 대광어를 더 쳐준다"고 장 선장도 축하해 주었다.
마라도 영물 참돔을 만났다
포인트를 벗어나면 선장은 다시 배를 몰아 처음 그 자리에 갖다 댔다. 한눈에 봐도 조류가 제법 빨라졌다. 정신없이 채비를 담그고 감기를 반복하다가, 입질을 받았다. 어느새 입질이 뜸하다 싶으면 배는 마라도 한쪽으로 밀려나 있다.
이미 물간은 저마다의 꼬리표를 단 참돔으로 포화상태였다. 족히 60마리는 넘었다. 크기도 기본이 50cm가 넘었다. 남해에서는 30cm만 넘어도 씨알이 좋은 놈이라 한다고 남 편집장이 제주 참돔의 '빵'이 좋다고 했다. 압둘라호 정 선장도 "마라도 고기는 빵도 좋고 맛도 좋아요"라고 자랑했다. 참돔은 멸치나 작은 물고기도 먹는 어식성인데, 겨울에는 먹잇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마라도 앞바다 암반 지대로 온다고 했다. 크고 작은 돌 틈에 사는 새우나 게, 지렁이를 잡아먹으며 월동한다는 것. 그래서 다른 계절처럼 바닥에서 20~30m 띄우는 낚시는 하지 않고 오직 바닥만 공략한다고 했다.
참돔은 떨어지는 채비를 유심히 살폈다가 바닥에서 살짝 떠서 도망가는 형태를 보이면 따라와 문다고 했다. 타이라바의 고무 길이나 지렁이가 꽤 길므로 완전히 바늘을 삼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일정한 속도로 계속 감는다. 장 선장은 전동릴을 쓰는 사람은 최소 감기 속도로 하는 것이 오히려 유리하다고 했다. 손으로 돌리는 것보다 더 자연스러운 장면을 연출한다는 것이다.
철수 시간이 다가오고 이미 10마리 이상 잡은 이들이 나온 마당에 채비가 터졌다고 30분 이상 남은 시간을 포기할 수 없었다. 제법 센 입질을 받았으나 챔질하면서 원줄이 150m 이상 풀린 상태에서 끊어졌다. 우여곡절 끝에 채비를 다시 했다.
주변 사람들이 김 회장이 운영하는 성광물산상사가 일제 야마시타 제품을 취급하는 걸 알고 야마시타사의 타이라바가 인기가 좋았는데 더 이상 생산하지 않아 아쉽다는 말을 했다. 야마시타 사의 채비는 원줄을 자르지 않고 추를 교환하는 특장점이 있었다. 기자의 경우 원줄이 통째로 끊어져 방법이 없었다.
채비를 갖추고 스풀을 풀었다. 160m 가까이 가서야 채비가 바닥에 닿았다. 닿는 순간부터 살짝 감아 들였고, 두세 바퀴에 약간의 예신이 있었다. 이어 강력한 입질과 함께 줄이 30m 이상 풀려나갔다. 여기저기 히트 장면을 촬영하던 남 편집장의 카메라가 옆자리에 고정됐다.
낚시라는 지병이 다시 도졌다
지루한 대결이 시작됐다. 전동릴은 힘겨워했다. 중간 단계의 감기 단위로 세팅했는데, 도무지 줄이 감기지 않았다. 오히려 이따금 2~3m씩 풀려나갔다. 바닥이 보이는 원줄을 보며 속이 타 들어가는 기자와 달리 옆에서 지켜보던 장 선장은 여유가 있었다. "오늘 비행기 못 탑니다. 다들 취소하시고 시간 연장하세요."라고 진담 같은 농담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만일 대물이라면 20분 이상 걸린다는 것.
지난해 연말에 80cm 살짝 넘는 '빠가' 참돔을 손님이 걸었는데 정확히 올리는 데 12분이 걸렸다고 했다. '빠가'는 낚시꾼 사이에서 80cm가 넘는 참돔을 일컫는 말이다. 대물이라는 뜻이다. 흔히 미터급 농어를 '따오기'라고 하고 8kg 넘어야 '대방어'라고 부르듯이 큰 참돔을 따로 예우하는 차원이겠다. 빠가 중에서도 90cm 넘는 참돔은 흔치 않아 장 선장은 특별히 '영물'로 불렀다.
원줄이 풀리고 감기기를 반복하며 입이 말라갔다. 원줄은 세토막으로 이었는데 100m 정도가 남자 마지막으로 김 회장의 릴에서 빌린 오색합사가 감기기 시작했다. 조금 안심이 됐다. 나중에 남 편집장은 "원줄 훼손이 더러 있기에 출조를 자주 하는 낚시인은 목줄뿐만 아니라 예비용 원줄도 챙긴다"고 말했다. 대물은 수면이 다가오면 본능적으로 먼 곳으로 도망간단다. 드디어 줄이 배에서 멀리 쭉 뻗더니 대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머리가 혹돔처럼 툭 튀어 오른 수컷 참돔이었다.
현장에서 실측하니 90.5cm다. 배 안의 모든 이들이 축하해 주었다. 동시에 입질을 받은 김 회장도 75cm의 준수한 참돔을 걸어냈다. 두 마리를 나란히 눕혔더니 크기 차이는 단연 나지만, 작은놈이 영롱한 체색으로 더 이뻤다.
어쩌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영물 마라도 참돔과의 만남. 여기저기서 축하받고 낚시 전문잡지 바다낚시&씨 루어 2월호의 표지사진으로 채택됐다는 소식도 들렸다. 초보꾼에게 잡힌 참돔에겐 불명예지만, 오래 남을 기억이다. 그날 이후 낚시 관련 인터넷 쇼핑 건수가 부쩍 늘었다는 사실을 아내에게는 꼭 비밀로 하고 싶다.
<90cm 마라도 영물 참돔 낚시 장비>
낚싯대: 해동 피나투라 아킬라스 러브지깅 C66RR
릴: 시마노 전동릴 포스마스터401
원줄: 힙사 1호
목줄: 쇼크리더 3호 2m
봉돌: 야마시타 타이노 헤드 미러볼 150g
채비: 먹물 뒤집어쓴 꼴뚜기 형태 야마시타 가무악 파동 베이트
2023-01-2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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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심해 갑오징어 탐사] 토실한 갑오징어에 기막힌 한라산 풍경은 덤
'눈길 함부로 걷지 말라, 니가 걸은 이 길이 뒤에 오는 사람의 이정표가 된다.' 원문을 제대로 기억하는 건지는 모른다. 서산대사가 남긴 말로 알고 있다. 무엇이든 처음은 어렵다. 다만 초행길에서 얻는 즐거움은 전인미답의 새로운 길이 주는 생경함에서 오는 이질감, 그 낯섦의 기쁨. 제주도 심해 갑오징어 낚시 시즌이 막 시작됐다고 했다. 새해 1월 첫 주 평일에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언제나 낚시 떠나기 전의 설렘이 낚시라는 스포츠의 가장 큰 매력이다.
한림항 너머 눈 덮인 한라산
숙소 서귀포에서 이른 아침에 출발했다. 오전 8시에 출발해 낮 동안 하는 선상 낚시라 7시에 일행과 호텔 로비에서 만나기로 했다. 갑오징어 원정팀은 모두 4명, 부산광역시낚시협회 김선관 회장, 경기도 부천시 소풍낚시 서정춘 대표, 남상출 월간바다낚시&씨루어 편집장과 기자다. 제주에서는 서귀포에서 신신낚시점를 운영하는 황병수 대표가 합류했다. 오늘의 출항지는 제주 한림항. 서귀포에서 가자면 모슬포를 지나 넉넉잡아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다. 고향은 경북 예천이지만, 오래전부터 제주에 자리 잡은 황 대표가 현지 지리에 익숙해서였는지 예정 시간보다 10분 정도 일찍 한림항에 도착했다.
타고 나갈 선상낚싯배는 한림항 빅히트호(선징 오원호)였다. 빅히트호는 이 시기 갑오징어 심해 선상 낚시를 주로 하는데 1월부터 시즌이 끝나는 3월 말까지는 한림항을 근거로 활동한다고 한다.
승선명부를 작성했다. 최근 명부 작성의 원칙은 본인뿐만 아니라 연락할 수 있는 지인의 전화번호도 의무적으로 적어야 한다. 휴대전화 즐겨찾기 1번 아내의 전화번호를 잠시 뜸을 들인 후 기억해 냈다. 아무래도 휴대전화기가 알아서 다 찾아주니 타인의 전화번호를 외울 일이 많지 않다.
갑오징어는 루어로 잡아낸다. 요즘은 새우 모양의 에기에다가 학꽁치포 등을 장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에기까지 나왔다. 아직 조과를 중하게 여기는 한국 낚시 풍토 때문인지 '많이 잡는 게 선'이라는 원칙에 부합하는 채비다. 기본은 에기. 에기도 종류가 여러 가지인데 표면이 매끄럽게 도장된 레이저, 부력이나 음향 효과가 있는 슷테, 에기 등이 다양하게 쓰인다. 두족류 낚시가 워낙 인기가 많아서인지 채비는 한치, 갑오징어, 무늬오징어(흰오징어), 화살촉오징어,호래기 등에 범용이나 혼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배가 출항했다. 막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제법 파도가 거칠다. 눈 덮인 한라산이 배웅한다. 흰 눈이 쌓인 한라산 정상. 제주는 어쩌면 전부 한라산이라고 불러도 좋았다. 첫 번째 포인트에 도착한 빅히트호가 풍닻을 내렸다.
바람과 파도, 흔들리는 수평선
"여기 수심은 75m, 봉돌은 40호(약 150g)를 쓰셔야 합니다." 풍닻이 자리를 잡자 오 선장이 방송을 했다. 풍닻은 낙하산 형태로 물속에서 펼쳐진다. 굳이 닻을 내리지 않더라도 조류를 감싸 안는 풍닻 때문에 배는 바람이나 조류의 영향을 적게 받아 천천히 움직인다. 낚시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며,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넓은 영역으로 탐색하는 장점이 있어 주로 갈치 낚시나 한치 선상 낚싯배는 풍닻을 필수로 사용한다.
오 선장은 가짓줄 채비를 사용하라고 했다. 원줄과 에기를 매달 목줄이 갈라지는 지점을 기준으로 봉돌은 15~20cm 단차를 주고, 채비는 30~50cm 정도 길이를 주면 된다고 했다. 김선관 회장이 건네준 채비를 묶었다. 김 회장은 "오늘같이 파도 때문에 롤링이 심한 날은 봉돌을 바닥에 가만히 대고 있다가 가끔 들면서 챔질하면 무게감이 느껴지는데 그때 올리면 된다"고 오랜만에 나온 기자에게 낚시 요령을 설명해 주었다.
삼봉에기를 목줄 끝에 달았다. 목줄은 3호. 삼봉에기는 하이브리드 채비다. 에기의 등 부분에 학꽁치포나 꽁치, 삼치살, 갈치살 등 어종에 따라 다양한 생미끼를 장착한다. 갑오징어 낚시에서는 한번 감아두면 내구성이 좋은 마른 학꽁치포를 썼다. '삼봉'은 미끼를 감다는 뜻으로 바느질할 때 지그재그로 박는 기법을 일컫는다. 삼봉에기의 정확한 일본어는 에사마키(エ サ巻き)슷테이다. 에사마키는 두루마리, 감은 것이라는 뜻이고, 슷테는 추가 노출되지 않은 에기를 말한다.
예상보다 너울이 심했다. 배가 파도에 롤링할 때마다 족히 30~40cm 정도는 오르락내리락했다. 게다가 수심 70m가 넘는 깊은 곳 바닥에서 하는 낚시라 어신도 잘 느끼지 못했다. 게다가 오랜만에 하는 낚시라 감도 오지 않았다. 멀리 기운도 심해졌다. 총체적 난국이었다.
'멀미할 때는 멀리 보아라' 초릿대를 바라보는 눈길을 거두고 고개를 들어 멀리 눈모자를 쓴 한라산을 보았다. 그래 고기가 물지 않아도 제주 바다에서 이런 풍경의 한라산을 볼 수 있는 행운아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마음을 비웠다. 한라산 백록담 위를 막 지나온 차가운 바람이 귓속을 파고들었다.
두 자릿수 염원은 오후 4시까지
무게감이 느껴지는 입질이 왔다. 제법 튼실한 갑오징어였다. 귀한 고기라 뜰채를 대 조심스레 갈무리했다. 이제야 함박웃음이 터져 나왔다. 수도권에서 온 부부 조사는 자주 입질받았다. 두 사람은 제주도의 갑오징어 프로가 만든 수제 낚싯대를 사용하고 있었다. 몸체는 튼튼하고, 초릿대 끝부분만 낭창한 9:1 낚싯대였다. 자존심 강한 이가 낚시꾼이라지만, 어떻게 잡는지 물었다. "바닥에서 한 뼘 정도 추를 들어줍니다. 그러면 초릿대에 입질이 옵니다. 오늘은 너울이 심해 느끼기 힘든데 살짝살짝 들어 무게를 느끼죠." 또 13초에 한 번은 반드시 추를 바닥에 내리라고 했다. 바닥 지형이 배가 조류나 바람에 이동할 때마다 다르니 바닥에서 한 뼘을 반드시 유지해야 갑오징어가 문다고 했다. 각각 잡은 갑오징어는 개인별로 마련된 어창에 보관하는데 이분들은 벌써 두 자릿수를 넘겼다.
깊은 수심이라 전동릴로 채비를 바꾼 김선관 회장이 갑자기 입질받기 시작했다. 수심 깊은 곳이나 채비를 감아 들이는 시간만 해도 만만치 않았다. 어깨가 아프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전동릴은 신세계였다. 김 회장은 자주 에기를 바꾸며 갑오징어를 걸어내기 시작했다.
갑자기 폭증한 입질의 비결은 에기에 있었다. 이날 제주도 갑오징어 특효라는 삼봉에기는 신통찮았다. 대신 2.5호 정도의 표면이 매끈한 레이저 에기나, 래틀(딸랑이)이 들어있는 슈퍼브라이트하이어필 에기가 갑오징어의 맘에 쏙 들었던 모양. 에기를 바꿀 때마다 입질을 받는 김 회장에게 전갱이색 소형 에기 하나를 빌렸다. 그리고 네 번째 갑오징어를 드디어 올렸다.
김 회장은 기자에게 가려쳐 준 대로 낚시 초기 많이 흔들리는 배 위에서 부부조사와는 다른 방식을 썼다. 추를 아예 바닥에 두고, 배가 롤링할 때 추가 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풀을 풀었다. 그러면 배가 흔들려도 추는 움직이지 않아 갑오징어 입질을 받을 수 있다는 거였다. 그렇게 해도 고기를 올라왔다. 다만, 배가 이동을 하니 줄이 계속 늘어지는 단점은 있었다.
올해는 흥겹게 살자 낚시도 일도
빅히트호 오원호 선장은 궂은 날씨에도 유쾌한 서비스로 조사들을 격려했다. 거의 트레이드 마크는 입질이 왔을 때 "그래 걸려 들었어~"라고 방송하는 멘트다. 그 말을 들으면 내가 갑오징어 입질을 받은 것처럼 기분이 좋아졌다. 5차례 이상의 커피 서비스와 안 무면 바로 풍을 걷어 올리는 과감함도 여느 배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장면이다. 제주도에 올 때마다 이 배를 탄다는 단골조사는 밥이 맛있다는 칭찬도 했다. 오 선장의 부인이 모슬포에서 식당을 하는데 배에서 제공하는 점심이 그 솜씨라서 너무 맛있다는 것이다. 멀미로 고등어찌개를 제대로 맛보지 못한 것이 내내 아쉽다.
오후에 접어들면서 파도는 조금 잠잠해졌다. 옆에 부부조사가 건넨 멀미약이 효과를 발휘하는지 멀미도 진정됐다. 이제 갑오징어만 쑥쑥 올라오면 되는데 그 입질이 참 아쉬웠다. 제주 심해 갑오징어낚시는 3월말까지는 시즌이라고 했다. 신발짝 갑오징어를 부부조사의 부인이 쑥 뽑아냈다. 무려 1kg은 될만한 놈이라고 남상출 바다낚시 편집장이 눈계측해주었다.
4시가 조금 넘자 철수가 결정됐다.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해 6마리를 낚았다. 배 전체에서 중하위권은 기록했다. 그래도 원정대가 잡은 갑오징어를 다 모으니 한 바구니 가득찼다. 잡은 갑오징어는 황 대표의 부인이 점심 때만 운영하는 서귀포시청 근처 식당에서 요리해 먹었다. 눈한라산 기운을 듬뿍 머금은 제주 심해 갑오징어는 찰지고 맛났다.
다음날 철수를 하는데 공항에서 한 낚시꾼을 만났다. 이틀 동안 갑오징어 낚시를 했는데 전날(원정팀이 갑오징어 낚씨 한 날)은 제대로 못 잡고 철수 당일은 30마리 이상 잡았다고 했다. 역시 우리만 못 잡은 게 아니었다. 물때와 날씨 탓이었다고 스스로 위로했다.
걸면 신발짝이라는 2월 제주 갑오징어를 만나볼까. 자주 항공사 예약 페이지를 열어보는 버릇이 생겼다.
한림항(제주도)=글·사진 이재희 기자 jaehee@
2023-01-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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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국 환경자원협회 국제숙련도 8년 연속 ‘우수’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소장 김상운)는 미국 환경자원협회에서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IEC 17043)의 인증을 받은 환경분야의 세계적인 숙련도 시험운영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학회(ERA)의 숙련도 프로그램은 분석결과의 신뢰성 및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매년 세계 각국의 분석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상수도사업소는 2015년부터 국제숙련도 프로그램에 참가해 매년 분석항목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자체항목으로 알루미늄 등 중금속류 3종을 포함하여 총 20개 항목에 참가해 전 항목 ‘우수(Excellence)’ 판정을 받아, 8년 연속 먹는물 분야 시험·분석능력 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평가받았다.
김상운 상수도사업소장은 “창원특례시의 먹는물 분석능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를 통해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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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바다로] 2월 23일~3월 1일
등산
23일(수·당일)
오봉산08:00리무진 051-331-6008
가파도05:00썬트레킹010-3335-4400
경주오봉08:00울타리 051-334-3975
23일(수·1박2일)
영실눈꽃18:20메아리010-8595-8469
24일(목·당일)
장안산07:00리무진 051-331-6008
마라도05:00썬트레킹010-3335-4400
장안산07:00울타리 051-334-3975
25일(금·당일)
인현황후07:00리무진 051-331-6008
인현황후07:00울타리 051-334-3975
25일(금·1박2일)
한라눈꽃19:00마운틴010-3119-0113
한라설경18:20메아리010-8595-8469
25일(금·2박3일)
한라눈꽃18:30마운틴010-3119-0113
마라도18:30부산일요010-6663-2351
사려니숲18:30부산일요010-6663-2351
울릉독도21:00부산일요010-6663-2351
한라눈꽃18:30부산일요010-6663-2351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26일(토·당일)
조령주흘07:00리무진 051-331-6008
속리산06:40마운틴010-3119-0113
오대산05:50벚꽃산악010-3558-5591
백덕산06:20벚꽃산악010-3558-5591
청도남산08:00부산백호010-4031-4464
구례오산06:40부산산하010-8013-6880
용초도07:00부산해송010-9392-2261
한탄강06:00뿌리산악 051-862-1540
마대산06:00솔뫼산악010-8850-5153
태화산06:00솔뫼산악010-8850-5153
화악미나07:30솔바람010-2203-7001
한탄강06:00솔바람010-2203-7001
자작나무06:00솔바람010-2203-7001
변산관음07:00오륙도010-4588-1348
조령주흘07:00울타리 051-334-3975
월악산07:00푸르나010-5711-7764
26일(토·1박2일)
화왕지맥08:30메아리010-8595-8469
26일(토·2박3일)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27일(일·당일)
백길릿지07:30같이하는010-2013-1977
소금울릉06:30거송산악010-6735-3737
협곡열차07:00거송산악010-6735-3737
협곡열차07:00그린행복010-6761-8848
소금울릉06:30그린행복010-6761-8848
월출산07:00금강부산 051-632-8848
백두도솔06:20낙동산악010-3867-3488
오대산06:30마운틴010-3119-0113
백운산06:20벚꽃산악010-3558-5591
오대비로06:00부마운틴010-3119-0113
소금산06:30부산일요010-6663-2351
죽바우등08:00뿌리산악 051-862-1540
화악미나07:30솔바람010-2203-7001
소금울렁06:30솔바람010-2203-7001
체르마트07:00솔바람010-2203-7001
소금산06:30솔바람010-2203-7001
대봉산07:00울타리 051-334-3975
의령야산10:10천립산방010-5488-5449
27일(일·2박3일)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28일(월·무박2일)
설악공룡22:00울타리 051-334-3975
28일(월·1박2일)
사려니숲18:20메아리010-8595-8469
28일(월·2박3일)
한라눈꽃18:30부산일요010-6663-2351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29일(화·2박3일)
제주한라18:30부산일요010-6663-2351
1일(화·당일)
사량도07:00거송산악010-6735-3737
사량도07:00그린행복010-6761-8848
월출산06:30마운틴010-3119-0113
괴산칠보06:20벚꽃산악010-3558-5591
옹성산07:00부산일요010-6663-2351
칠갑산07:00솔뫼산악010-8850-5153
사량도07:00솔바람010-2203-7001
청도한재08:00신명산악010-8576-2807
1일(화·2박3일)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낚시
◇바다·25일(금·2박3일)
연화우도17:00금사낚시 051-526-0100
26일(토·1박2일)
곡용포09:00금사낚시 051-526-0100
'산으로 바다로'의 등록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다음의 과정을 통해 접수합니다. 부산일보 홈페이지(www.busan.com) 중간 부분 등산 가이드▶ 낚시 가이드▶ 클릭 → 리스트 하단 글쓰기 클릭 → 회원 가입 후 기재사항 입력 → 리스트 통해 등록내용 확인 순으로 하면 됩니다.
2022-02-22 [18:16]
-
영도하나회, 독거노인 '사랑의 집수리' 지원
영도하나회(회장 신양우)는 지난 2월 17일 보일러도 없이 전기장판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방바닥 전기필름, 도배, 벽면 단열재 등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하였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안고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에게 따듯한 온정을 전달하여 많은 이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선물하였다.
영도하나회는 영도에 거주하는 선후배, 지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영도의 대표 봉사단체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2-02-17 [17:42]
-
[산으로 바다로] 2월 16일 ~ 2월 22일
등산
16일(수·당일)
청도한재08:00리무진 051-331-6008
울산여행08:20메아리010-8595-8469
매물도08:00부산일요010-6663-2351
한라눈꽃06:00썬트레킹010-3335-4400
청도한재08:00울타리 051-334-3975
17일(목·당일)
청도한재08:00리무진 051-331-6008
거제계룡08:00부산백호010-4031-4464
노자가라07:00부산해송010-9392-2261
한라눈꽃06:00썬트레킹010-3335-4400
청도한재08:00울타리 051-334-3975
18일(금·당일)
청도한재08:00리무진 051-331-6008
설악일출22:00리무진 051-331-6008
청도한재08:00울타리 051-334-3975
18일(금·무박2일)
설악일출22:00울타리 051-334-3975
18일(금·1박2일)
한라산19:00마운틴010-3119-0113
영실설경18:20메아리010-8595-8469
18일(금·2박3일)
한라눈꽃19:00마운틴010-3119-0113
사려니숲18:30부산일요010-6663-2351
19일(토·당일)
선운산07:00BHT010-9392-2261
가야산06:50벚꽃산악010-3558-5591
단석산07:40부산산하010-8013-6880
선운산07:00부산해송010-9392-2261
발왕산06:20솔뫼산악010-8850-5153
한탄강06:00솔바람010-2203-7001
속리산07:00오륙도010-4588-1348
서대산07:00푸르나010-5711-7764
19일(토·1박2일)
도솔따리10:10메아리010-8595-8469
한탄강05:00썬트레킹010-3335-4400
20일(일·당일)
소금울릉06:30거송산악010-6735-3737
소금울릉06:00그린행복010-6761-8848
동악산07:00금강부산 051-632-8848
운탄고도06:20낙동산악010-3867-3488
천태산08:00뉴산오름010-2842-3569
청도한재08:00리무진 051-331-6008
민주지산07:00마운틴010-3119-0113
경기화악05:50벚꽃산악010-3558-5591
지리삼신07:30부산일요010-6663-2351
만행산07:30부산일요010-6663-2351
남덕유산08:00뿌리산악 051-862-1540
덕유산07:00솔바람010-2203-7001
무등산07:00솔바람010-2203-7001
청도한재08:00울타리 051-334-3975
좌천달음09:50천립산방010-5488-5449
21일(월·당일)
속리천황07:00리무진 051-331-6008
속리천황07:00울타리 051-334-3975
21일(월·1박2일)
영실설경18:20메아리010-8595-8469
22일(화·당일)
인현황후07:00리무진 051-331-6008
대둔산06:00신명산악010-8576-2807
한라영실05:00썬트레킹010-3335-4400
낚시
◇바다·18일(금·2박3일)
연화우도17:00금사낚시 051-526-0100
19일(토·1박2일)
죽도곡용09:00금사낚시 051-526-0100
20일(일·당일)
후포외줄01:00남강 051-864-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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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17:41]
-
[산으로 바다로] 1월 9일 ~ 2월 15일
등산
9일(수·당일)
덕유산07:00덕유산010-6663-2351
9일(수·2박3일)
제주3도05:00썬트레킹010-3335-4400
9일(수·3박4일)
한라눈꽃19:00건투산악010-9661-8848
10일(목·1박2일)
한라영실05:00썬트레킹010-3335-4400
11일(금·당일)
만행산08:00부산백호 051-4031-4464
11일(금·2박3일)
월출종주10:10메아리010-8595-8469
가파도18:30부산일요010-6663-2351
한라설경18:30부산일요010-6663-2351
한라산18:30솔뫼산악010-8850-5153
울릉성인19:00썬트레킹010-3335-4400
12일(토·당일)
한탄강06:00거송산악010-6735-3737
선자령06:30거송산악010-6735-3737
한탄강06:00그린행복010-6761-8848
선자령06:30그린행복010-6761-8848
만행천황07:00리무진 051-331-6008
한탄잔도06:30마운틴010-3119-0113
물윗길06:20마운틴010-3119-0113
한탄잔도06:00반더롱산010-4951-9752
구병산06:20벚꽃산악010-3558-5591
건흥산06:40부산산하010-8013-6880
응봉산07:00부산일요010-6663-2351
계룡산07:00부산해송010-9392-2261
금수산07:00솔뫼산악010-8850-5153
한탄잔도06:00솔바람010-2203-7001
태백산06:30솔바람010-2203-7001
불태병풍07:00오륙도010-4588-1348
만행천황07:00울타리 051-334-3975
기룡산07:00푸르나010-6345-4299
12일(토·2박3일)
제주3도06:00썬트레킹010-3335-4400
13일(일·당일)
영알9봉08:00같이하는010-2013-1977
한탄잔도06:00거송산악010-6735-3737
한탄강06:00그린행복010-6761-8848
모악산07:00금강부산 051-632-8848
소백죽령07:00리무진 051-331-6008
태백산06:30마운틴010-3119-0113
월악산06:20벚꽃산악010-3558-5591
소백산06:20벚꽃산악010-3558-5591
한탄잔도06:00부산일요010-6663-2351
화악미나08:00뿌리산악 051-862-1540
칠곡가산08:00산이좋아010-5305-5009
주상절리06:10솔뫼산악010-8850-5153
자작나무06:00솔바람010-2203-7001
태백산06:30솔바람010-2203-7001
지심도07:30여행트레010-3846-8843
소백비로07:00울타리 051-334-3975
13일(일·2박3일)
울릉도19:00썬트레킹010-3335-4400
14일(월·당일)
청도한재08:00리무진 051-331-6008
청도한재08:00울타리 051-334-3975
14일(월·2박3일)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15일(화·당일)
청도한재08:00리무진 051-331-6008
올레길07:20부산해송010-9392-2261
한라영실06:00썬트레킹010-3335-4400
청도한재08:00울타리 051-334-3975
낚시
◇바다·11일(금·2박3일)
연화우도17:00금사낚시 051-526-0100
12일(토·당일)
후포외줄01:00남강 051-864-7088
12일(토·1박2일)
곡용포09:00금사낚시 051-52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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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18:34]
-
[산으로 바다로] 1월 26일 ~ 2월 1일
등산
26일(수·당일)
운문산08:00나조산악010-3832-0122
속리천황07:00리무진 051-331-6008
우포늪08:00부산일요010-6663-2351
한라눈꽃06:00썬트레킹010-3335-4400
속리천황07:00울타리 051-334-3975
26일(수·1박2일)
영실눈꽃18:20메아리010-8595-8469
26일(수·2박3일)
한라눈꽃19:00건투산악010-9661-8848
27일(목·당일)
갑장산08:00부산백호010-4031-4464
27일(목·2박3일)
성인눈꽃19:00썬트레킹010-3335-4400
28일(금·2박3일)
한라눈꽃19:00건투산악010-9661-8848
한라둘레18:30부산일요010-6663-2351
울릉눈꽃19:00썬트레킹010-3335-4400
29일(토·당일)
황악눈꽃07:00리무진 051-331-6008
소백산06:40마운틴010-3119-0113
노추아리06:10벚꽃산악010-3558-5591
가리왕산05:50벚꽃산악010-3558-5591
바랑산06:40부산산하010-8013-6880
남해금산08:00부산일요010-6663-2351
감악산06:00솔뫼산악 051-8850-5153
협곡열차07:00솔바람010-2203-7001
천황산06:00여행트레010-3846-8843
영알9봉06:00여행트레010-3846-8843
소백설경07:00오륙도010-4588-1348
황악눈꽃07:00울타리 051-334-3975
현성필봉07:00푸르나010-6345-4299
29일(토·무박2일)
설악대청22:00부산일요010-6663-2351
29일(토·1박2일)
한라눈꽃06:00썬트레킹010-3335-4400
30일(일·당일)
한탄순담06:00거송산악010-6735-3737
한탄잔도06:00그린행복010-6761-8848
월출산07:00금강부산 051-632-8848
덕유눈꽃07:00리무진 051-331-6008
덕유눈꽃06:20반더롱산010-4951-9752
청계산05:50벚꽃산악010-3558-5591
백암환호08:00뿌리산악 051-862-1540
한탄강06:00솔바람010-2203-7001
선자령06:30솔바람010-2203-7001
덕유눈꽃07:00울타리 051-334-3975
아훼동산10:00천립산방010-5488-5449
30일(일·1박2일)
한라눈꽃06:00썬트레킹010-3335-4400
31일(월·당일)
영알9봉06:00여행트레010-3846-8843
31일(월·1박2일)
메아리18:20메아리010-8595-8469
31일(월·2박3일)
크루즈21:00솔뫼산악010-8850-5152
울릉성인19:00썬트레킹010-3335-4400
1일(화·무박2일)
설악일출22:00리무진 051-331-6008
태백일출23:30마운틴010-3119-0113
설악대청22:20벚꽃산악010-3558-5591
마니산23:30솔바람010-2203-7001
설악일출22:00울타리 051-334-3975
1일(화·2박3일)
울릉크루19:00썬트레킹 051-3335-4400
낚시
◇바다·28일(금·2박3일)
연화우도17:00금사낚시 051-526-0100
29일(토·당일)
소작외줄01:00남강 051-864-7088
29일(토·1박2일)
곡용포09:00금사낚시 051-526-0100
'산으로 바다로'의 등록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다음의 과정을 통해 접수합니다. 부산일보 홈페이지(www.busan.com) 중간 부분 등산 가이드▶ 낚시 가이드▶ 클릭 → 리스트 하단 글쓰기 클릭 → 회원 가입 후 기재사항 입력 → 리스트 통해 등록내용 확인 순으로 하면 됩니다.
2022-01-25 [17:49]
-
[산으로 바다로] 1월 19일 ~ 1월 25일
등산
19일(수·당일)
덕유향적07:00리무진 051-331-6008
한라눈꽃06:00썬트레킹010-3335-4400
덕유향적07:00울타리 051-334-3975
19일(수·1박2일)
제주올레18:20메아리010-8595-8469
19일(수·2박3일)
한라눈꽃19:00건투산악010-9660-8848
20일(목·당일)
덕유산07:00부산해송010-9392-2261
20일(목·2박3일)
성인눈꽃19:00썬트레킹010-3335-4400
21일(금·당일)
벽방산08:00부산백호010-4031-4464
21일(금·1박2일)
한라눈꽃18:30마운틴010-3119-0113
한라설경18:20메아리010-8595-8469
21일(금·2박3일)
한라눈꽃19:00건투산악010-9661-8848
한라산19:00마운틴010-3119-0113
한라설경18:30부산일요010-6663-2351
성인눈꽃19:00썬트레킹010-3335-4400
22일(토·당일)
소백설경06:30거송산악010-6735-3737
소백설경06:30그린행복010-6761-8848
태백눈꽃07:00리무진 051-331-6008
선자령06:30마운틴010-3119-0113
계룡산06:20벚꽃산악010-3558-5591
산달도07:40부산산하010-8013-6880
계룡산07:00부산일요010-6663-2351
영양자작07:00부산해송010-9392-2261
계룡산06:00부토산010-4850-1226
계룡산07:00솔뫼산악010-8850-5153
소백산06:00솔바람010-2203-7001
영알9봉06:00여행트레010-3846-8843
민주지산07:00오륙도010-4588-1348
태백눈꽃07:00울타리 051-334-3975
학가산07:00푸르나010-6345-4299
23일(일·당일)
영알9봉07:30같이하는010-2013-1977
한탄강06:00거송산악010-6735-3737
태백설경06:30그린행복010-6761-8848
한탄강06:00그린행복010-6761-8848
속리산07:00금강부산 051-632-8848
백두황장06:20낙동산악010-3867-3488
무등눈꽃07:00리무진 051-334-3975
무등설경07:00마운틴010-3119-0113
남덕유산06:20반더롱산010-4951-9752
덕유무룡06:10벚꽃산악010-3558-5591
함백산07:00부산일요010-6663-2351
여항산08:00뿌리산악 051-862-1540
태백설경06:30솔바람010-2203-7001
무등눈꽃07:00울타리 051-334-3975
밀양중산10:20천립산방010-5488-5449
23일(일·1박2일)
한라눈꽃06:00썬트레킹010-3335-4400
24일(월·당일)
바람의언06:00여행트레010-3846-8843
24일(월·2박3일)
한라눈꽃19:00건투산악010-9661-8848
울릉성인19:00썬트레킹010-3335-4400
25일(화·당일)
민주지산07:00리무진 051-331-6008
문복산07:30부산일요010-6663-2351
해파랑07:30부산해송010-9392-2261
덕유산07:50신명010-8576-2807
한라눈꽃06:00썬트레킹010-3335-4400
태백눈꽃07:00울타리 051-334-3975
낚시
◇바다·21일(금·2박3일)
연화우도17:00금사낚시 051-526-0100
22일(토·1박2일)
죽도곡용09:00금사낚시 051-526-0100
23일(일·당일)
소작외줄01:00남강 051-864-7088
'산으로 바다로'의 등록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다음의 과정을 통해 접수합니다. 부산일보 홈페이지(www.busan.com) 중간 부분 등산 가이드▶ 낚시 가이드▶ 클릭 → 리스트 하단 글쓰기 클릭 → 회원 가입 후 기재사항 입력 → 리스트 통해 등록내용 확인 순으로 하면 됩니다.
2022-01-18 [17:54]
-
[산으로 바다로] 1월 13일 ~ 1월 19일
등산
13일(목·당일)
덕유눈꽃07:00리무진 051-331-6008
무등산07:00부산해송010-9392-2261
덕유눈꽃07:00울타리 051-334-3975
13일(목·2박3일)
성인눈꽃19:00썬트레킹010-3335-4400
14일(금·1박2일)
한라산18:00강산여행010-8700-3511
추자도07:00강산여행010-8700-3511
제주한라18:30마운틴010-3119-0113
한라백록18:20메아리010-8595-8469
14일(금·2박3일)
한라눈꽃19:00마운틴010-3119-0113
내연지맥09:30메아리010-8595-8469
사려니숲18:30부산일요010-6663-2351
추자도18:30부산일요010-6663-2351
성인눈꽃19:00썬트레킹010-3335-4400
15일(토·당일)
태백설경06:00거송산악010-6735-3737
한탄순담06:00거송산악010-6735-3737
태백설경06:30그린행복010-6761-8848
한탄강06:00그린행복010-6761-8848
태백눈꽃07:00리무진 051-331-6008
북덕유산07:00마운틴010-3119-0113
치악산06:10벚꽃산악010-3558-5591
응봉산08:00부산백호010-4031-4464
미륵산07:40부산산하010-4849-5705
남덕유산07:00부산일요010-6663-2351
태백산06:00부산해송010-9392-2261
계방산06:10솔뫼산악010-8850-5153
한탄강06:00솔바람010-2203-7001
방장산07:00오륙도010-4588-1348
태백눈꽃07:00울타리 051-334-3975
백아산07:00푸르나010-6345-4299
15일(토·1박2일)
한라산07:00강산여행010-8700-3511
한라산18:00강산여행010-8700-3511
한라눈꽃06:00썬트레킹010-3335-4400
16일(일·당일)
민주지산06:30거송산악010-6735-3737
민주지산06:30그린행복010-6761-8848
설흘산08:00금강부산 051-632-8848
철원한탄04:00낙동산악010-3867-3488
태백눈꽃06:20낙동산악010-3867-3488
평창계방06:00뉴산오름010-2842-3569
태백눈꽃07:00리무진 051-331-6008
함백설경06:00반더롱산010-4951-9752
속리산06:10벚꽃산악010-3558-5591
철원한탄06:00부산일요010-6663-2351
북덕유산07:30뿌리산악 051-862-1540
주상절리06:10솔뫼산악010-8850-5153
민주지산06:30솔바람010-2203-7001
선자령06:30솔바람010-2203-7001
태백눈꽃07:00울타리 051-334-3975
16일(일·1박2일)
거문백도07:00마운틴010-3119-0113
비수구미07:00마운틴010-3119-0113
홍도흑산06:00마운틴010-3119-0113
울릉도06:00마운틴010-3119-0113
한라눈꽃06:00썬트레킹010-3335-4400
16일(일·2박3일)
대청백령23:00마운틴010-3119-0113
17일(월·1박2일)
영실설경18:20메아리010-8595-8469
17일(월·2박3일)
성인눈꽃19:00썬트레킹010-3335-4400
18일(화·당일)
태백눈꽃07:00리무진 051-331-6008
한라눈꽃06:00썬트레킹010-3335-4400
태백눈꽃07:00울타리 051-334-3975
19일(수·당일)
덕유향적07:00리무진 051-331-6008
한라눈꽃06:00썬트레킹010-3335-4400
덕유향적07:00울타리 051-334-3975
19일(수·1박2일)
제주올레18:20메아리010-8595-8469
낚시
◇바다·14일(금·2박3일)
연화우도17:00금사낚시 051-526-0100
15일(토·당일)
소작외줄01:00남강 051-864-7088
15일(토·1박2일)
곡용포09:00금사낚시 051-526-0100
'산으로 바다로'의 등록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다음의 과정을 통해 접수합니다. 부산일보 홈페이지(www.busan.com) 중간 부분 등산 가이드▶ 낚시 가이드▶ 클릭 → 리스트 하단 글쓰기 클릭 → 회원 가입 후 기재사항 입력 → 리스트 통해 등록내용 확인 순으로 하면 됩니다.
2022-01-11 [18:19]
-
[산으로 바다로] 1월 5일 ~ 1월 11일
등산
5일(수·당일)
덕유눈꽃07:00리무진 051-331-6008
대관령06:30부산일요010-6663-2351
한라영실07:00부산해송010-9392-2261
한라눈꽃06:00썬트레킹010-3335-4400
덕유눈꽃07:00울타리 051-334-3975
5일(수·1박2일)
영실설경18:20메아리010-8595-8469
사려니숲18:20메아리010-8595-8469
5일(수·2박3일)
한라산18:00K2산악010-3838-8550
제주비양18:00청춘투어010-5558-3256
6일(목·당일)
남덕유산08:00부산백호010-4031-4464
6일(목·1박2일)
한라눈꽃06:00썬트레킹010-3335-4400
7일(금·1박2일)
추자도07:00강산여행010-8700-3511
한라산18:00강산여행010-8700-3511
영실설경18:20메아리010-8595-8469
7일(금·2박3일)
제주추자18:00K2산악010-3838-8550
선자령눈08:30메아리010-8595-8469
한라눈꽃18:30부산일요010-6663-2351
가파도18:30부산일요010-6663-2351
마라도18:30부산일요010-6663-2351
성인눈꽃19:00썬트레킹010-3335-4400
8일(토·당일)
한탄잔도06:00거송산악010-6735-3737
한탄강06:00그린행복010-6761-8848
평창계방06:10리무진 051-331-6008
태백눈꽃07:00마운틴010-3119-0113
월출산06:50벚꽃산악010-3558-5591
두방산06:00부산산하010-4849-5705
민주지산07:00부산일요010-6663-2351
남덕유산07:00부산해송010-9392-2261
가리산06:30솔뫼산악010-8850-5153
태백산06:30솔바람010-2203-7001
바람의언06:00여행트레010-3846-8843
덕유설경07:00오륙도010-4588-1348
평창계방06:10울타리 051-334-3975
남덕유산07:00푸르나010-6345-4299
8일(토·1박2일)
한라산07:00강산여행010-8700-3511
한라산18:00강산여행010-8700-3511
한라눈꽃06:00썬트레킹010-3335-4400
9일(일·당일)
선자령06:00거송산악010-6735-3737
한탄잔도06:00거송산악010-6735-3737
한탄순담06:00그린행복010-6761-8848
선자령06:30그린행복010-6761-8848
첨찰산07:00금강부산 051-632-8848
백두대간06:20낙동산악010-3867-3488
함백은대07:00리무진 051-331-6008
한탄잔도06:10마운틴 051-895-9090
감악산06:10벚꽃산악010-3558-5591
평창발왕07:00부산일요010-6663-2351
태백산07:00뿌리산악 051-862-1540
간월산08:00산이좋아010-5305-5009
한탄잔도06:00솔바람010-2203-7001
선자령06:30솔바람010-2203-7001
함백은대07:00울타리 051-334-3975
남해속금09:00천립산방010-5488-5449
9일(일·1박2일)
한라눈꽃06:00썬트레킹010-3335-4400
10일(월·1박2일)
영실설경18:20메아리010-8595-8469
10일(월·2박3일)
한라둘레18:00K2산악010-3838-8550
성인눈꽃19:00썬트레킹010-3335-4400
사려니숲18:00청춘투어010-5558-3256
11일(화·당일)
태백눈꽃07:00리무진 051-331-6008
간월산07:30부산일요010-6663-2351
해파1107:00부산해송010-9392-2261
금오산08:00신명 051-8576-2807
한라눈꽃06:00썬트레킹010-3335-4400
태백눈꽃07:00울타리 051-334-3975
낚시
◇바다·7일(금·2박3일)
연화우도17:00금사낚시 051-526-0100
8일(토·1박2일)
죽도곡용09:00금사낚시 051-526-0100
'산으로 바다로'의 등록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다음의 과정을 통해 접수합니다. 부산일보 홈페이지(www.busan.com) 중간 부분 등산 가이드▶ 낚시 가이드▶ 클릭 → 리스트 하단 글쓰기 클릭 → 회원 가입 후 기재사항 입력 → 리스트 통해 등록내용 확인 순으로 하면 됩니다.
2022-01-04 [18:20]
-
[산으로 바다로] 12월 29일 ~ 1월 4일
등산
29일(수·당일)
거금적대07:00리무진 051-331-6008
철원한탄06:00부산일요010-6663-2351
거금적대07:00울타리 051-334-3975
29일(수·1박2일)
한라설경18:20메아리010-8595-8469
29일(수·2박3일)
한라산18:00K2산악010-3838-8550
제주비양18:00청춘투어010-5558-3256
29일(수·3박4일)
제주일출15:00썬트레킹010-3335-4400
30일(목·당일)
황악산07:00리무진 051-331-6008
황악산07:00울타리 051-334-3975
30일(목·3박4일)
제주일출15:00썬트레킹010-3335-4400
31일(금·당일)
민주지산07:00리무진 051-331-6008
민주지산07:00울타리 051-334-3975
31일(금·무박2일)
정동일출20:00거송산악010-6735-3737
정동일출20:00그린행복010-6761-8848
지리일출23:00낙동산악010-3867-3488
지리일출23:00두루두루010-8071-2299
태백일출23:00마운틴010-3119-0113
지리일출23:20벚꽃산악010-3558-5591
지리일출23:00부산일요010-6663-2351
31일(금·1박2일)
한라산18:00강산여행010-8700-3511
추자도07:00강산여행010-8700-3511
한라눈꽃19:00마운틴010-3119-0113
백록설경18:00메아리010-8595-8469
영실설경18:20메아리010-8595-8469
홍도일출06:00솔뫼산악010-8850-5153
31일(금·2박3일)
제주추자18:00K2산악010-3838-8550
한라백록18:30거송산악010-6735-3737
한라백록18:30그린행복010-6761-8848
울릉일출22:00꼭지산악 051-314-2969
울릉도19:00낙동산악010-3867-3488
한라산19:00마운틴010-3119-0113
한라눈꽃19:00벚꽃산악010-3558-5591
한라눈꽃18:00부산일요010-6663-2351
울릉일출22:00뿌리산악 051-862-1540
울릉새해22:00솔뫼산악010-8850-5153
31일(금·3박4일)
제주일출15:00썬트레킹010-3335-4400
1일(토·당일)
마니일출01:00거송산악010-6735-3737
마니석모01:00그린행복010-6761-8848
선상일출05:00리무진 051-331-6008
민주지산07:00리무진 051-331-6008
만복대06:40부산산하010-4849-5705
태백산06:30부산일요010-6663-2351
용봉덕숭06:00솔뫼산악010-8850-5153
마니산01:00솔바람010-2203-7001
지리천왕07:00오륙도010-4588-1348
선상일출05:00울타리 051-334-3975
민주눈꽃07:00울타리 051-334-3975
1일(토·1박2일)
한라산18:00강산여행010-8700-3511
한라산07:00강산여행010-8700-3511
한라눈꽃06:00썬트레킹010-3335-4400
1일(토·2박3일)
마라도18:20반더롱산010-4951-9752
한라설경18:30반더롱산010-4951-9752
2일(일·당일)
지리천황07:00금강부산 051-632-8848
선자령06:10리무진 051-331-6008
괘일설산07:30민들레010-2811-2373
지리눈꽃06:50벚꽃산악010-3558-5591
태백함백06:10벚꽃산악010-3558-5591
소백산07:00부산일요010-6663-2351
민주지산07:00뿌리산악 051-862-1540
태백산06:30솔바람010-2203-7001
선자령06:10울타리 051-334-3975
청도선의09:40천립산방010-5488-5449
2일(일·1박2일)
한라눈꽃06:00썬트레킹010-3335-4400
3일(월·1박2일)
한라설경18:00메아리010-8595-8469
3일(월·2박3일)
한라둘레18:00K2산악010-3838-8550
성인눈꽃19:00썬트레킹010-3335-4400
사려니숲18:00청춘투어010-5558-3256
4일(화·당일)
덕유눈꽃07:00리무진 051-331-6008
재약산07:30부산일요010-6663-2351
덕유눈꽃07:00울타리 051-334-3975
낚시
◇바다·31일(금·2박3일)
연화우도17:00금사낚시 051-526-0100
1일(토·1박2일)
죽도곡용09:00금사낚시 051-526-0100
'산으로 바다로'의 등록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다음의 과정을 통해 접수합니다. 부산일보 홈페이지(www.busan.com) 중간 부분 등산 가이드▶ 낚시 가이드▶ 클릭 → 리스트 하단 글쓰기 클릭 → 회원 가입 후 기재사항 입력 → 리스트 통해 등록내용 확인 순으로 하면 됩니다.
2021-12-28 [17:55]
-
[산으로 바다로] 12월 22일 ~ 12월 28일
등산
22일(수·당일)
무등산07:00리무진 051-331-6008
선자령07:00부산백호010-4031-4464
창선도07:30부산일요010-6663-2351
무등새인07:00울타리 051-334-3975
22일(수·1박2일)
영실설경18:20메아리010-8595-8469
22일(수·2박3일)
한라산18:00K2산악010-3838-8550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제주비양18:00청춘투어010-5558-3256
23일(목·당일)
속리천왕07:00리무진 051-331-6008
속리천왕07:00울타리 051-334-3975
23일(목·2박3일)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24일(금·당일)
덕유향적07:00리무진 051-331-6008
덕유향적07:00울타리 051-334-3975
24일(금·1박2일)
추자도07:00강산여행010-8700-3511
한라산18:00강산여행010-8700-3511
한라설경16:20메아리010-8595-8469
24일(금·2박3일)
제주추자18:00K2산악010-3838-8550
한라눈꽃19:00마운틴010-3119-0113
분천축제08:30메아리010-8595-8469
한라눈꽃18:30부산일요010-6663-2351
사려니숲18:30부산일요010-6663-2351
크루즈22:00솔뫼산악010-8850-5152
한라눈꽃18:30솔바람010-2203-7001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제주영실18:00청춘투어010-5558-3256
25일(토·당일)
협곡열차07:00거송산악010-6735-3737
협곡열차07:00그린행복010-6761-8848
운제산07:00두루두루010-8071-2299
소백죽령07:00리무진 051-331-6008
체르마트07:00마운틴010-3119-0113
협곡열차06:40마운틴010-3119-0113
공작산06:10벚꽃산악010-3558-5591
덕룡주작06:20벚꽃산악010-3558-5591
관악산06:10벚꽃산악010-3558-5591
괴음산07:30부산산하010-4849-5705
체르마트07:00부산일요010-6663-2351
보성오봉07:00부산해송010-9392-2261
거금낭도06:30솔뫼산악010-8850-5153
세평하늘07:00솔바람010-2203-7001
덕유산07:00솔바람010-2203-7001
삼서수백07:00오륙도010-4588-1348
소백비로07:00울타리 051-334-3975
마복산07:00푸르나010-6345-4299
25일(토·1박2일)
한라산07:00강산여행010-8700-3511
한라산18:00강산여행010-8700-3511
25일(토·2박3일)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26일(일·당일)
거류산08:00같이하는010-2013-1977
협곡열차07:00거송산악010-6735-3737
협곡열차07:00그린행복010-6761-8848
상황상산07:00금강부산 051-632-8848
백두봉황06:00낙동산악010-3867-3488
남덕유산07:00리무진 051-331-6008
지리바래07:00마운틴010-3119-0113
계방산06:10벚꽃산악010-3558-5591
속리산07:00부산일요010-6663-2351
무등눈꽃07:00뿌리산악 051-862-1540
소백설경06:30솔바람010-2203-7001
남덕유산07:00울타리 051-334-3975
고성적석09:00천립산방010-5488-5449
26일(일·2박3일)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27일(월·당일)
덕유향적07:00리무진 051-331-6008
덕유눈꽃07:00울타리 051-334-3975
27일(월·1박2일)
영실설경18:20메아리010-8595-8469
27일(월·2박3일)
한라툴레18:00K2산악010-3838-8550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사려니숲18:00청춘투어010-5558-3256
28일(화·당일)
덕유향적07:00리무진 051-331-6008
무등산08:00부산백호010-4031-4464
해파1707:00부산해송010-9392-2261
덕유향적07:00울타리 051-334-3975
28일(화·2박3일)
설경비박09:00메아리010-8595-8469
28일(화·3박4일)
제주3도15:00썬트레킹010-3335-4400
낚시
◇바다·24일(금·2박3일)
연화우도17:00금사낚시 051-526-0100
25일(토·1박2일)
곡용포09:00금사낚시 051-526-0100
'산으로 바다로'의 등록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다음의 과정을 통해 접수합니다. 부산일보 홈페이지(www.busan.com) 중간 부분 등산 가이드▶ 낚시 가이드▶ 클릭 → 리스트 하단 글쓰기 클릭 → 회원 가입 후 기재사항 입력 → 리스트 통해 등록내용 확인 순으로 하면 됩니다.
2021-12-21 [18:20]
-
[산으로 바다로] 12월 15일 ~ 12월 21일
등산
15일(수·당일)
민주눈꽃07:00리무진 051-331-6008
한라당일06:00썬트레킹010-3335-4400
민주눈꽃07:00울타리 051-334-3975
15일(수·1박2일)
영실설경18:20메아리010-8595-8469
15일(수·2박3일)
한라산18:00K2산악010-3838-8550
제주비양18:00청춘투어010-5558-3256
16일(목·당일)
덕유눈꽃07:00리무진 051-331-6008
일월산08:00부산백호010-4031-4464
덕유눈꽃07:00울타리 051-334-3975
16일(목·2박3일)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17일(금·당일)
덕유향적07:00리무진 051-331-6008
덕유향적07:00울타리 051-334-3975
17일(금·무박2일)
설악대청22:00리무진 051-331-6008
백운명성22:20벚꽃산악010-3558-5591
설악대청22:00울타리 051-334-3975
17일(금·1박2일)
한라눈꽃19:00마운틴010-3119-0113
한라백록18:20메아리010-8595-8469
17일(금·2박3일)
제주추자18:00K2산악010-3838-8550
한라산19:00마운틴010-3119-0113
한라설경18:00부산일요010-6663-2351
한라돈내18:30부산일요010-6663-2351
사려니숲18:30부산일요010-6663-2351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제주영실18:00청춘투어010-5558-3256
18일(토·당일)
한탄강06:00거송산악010-6735-3737
한탄강06:00그린행복010-6761-8848
선자령07:00마운틴010-3119-0113
팔영산07:00부산산하010-4849-5705
무등산07:30부산일요010-6663-2351
한탄강06:00솔바람010-2203-7001
무등산07:00솔바람010-2203-7001
회문설경07:00오륙도010-4588-1348
오도산07:00푸르나010-6345-4299
18일(토·무박2일)
연인명지22:20벚꽃산악010-3558-5591
18일(토·1박2일)
남도기행07:00솔뫼산악010-8850-5153
18일(토·2박3일)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19일(일·당일)
한탄강06:00거송산악010-6735-3737
한탄강06:00그린행복010-9761-8848
남해설흘08:00금강부산 051-632-8848
덕유칠연07:00리무진 051-331-6008
백아모후06:20벚꽃산악010-3558-5591
황악산07:30부산일요010-6663-2351
경주남산08:00뿌리산악 051-862-1540
철원한탄06:00솔바람010-2203-7001
덕유안성07:00울타리 051-334-3975
용당배읍10:00천립산방010-5488-5449
낙남9차07:00푸르나010-6345-4299
19일(일·2박3일)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20일(월·당일)
민주지산07:00리무진 051-331-6008
한라당일06:00썬트레킹010-3335-4400
덕유향적07:00울타리 051-334-3975
20일(월·1박2일)
한라설경18:20메아리010-8595-8469
20일(월·2박3일)
한라둘레18:00K2산악010-3838-8550
사려니숲18:00청춘투어010-5558-3256
21일(화·당일)
금정산숲10:00부산해송010-9392-2261
한라설경06:00썬트레킹010-3335-4400
민주눈꽃07:00울타리 051-334-3975
낚시
◇바다·17일(금·2박3일)
연화우도17:00금사낚시 051-526-0100
18일(토·당일)
소작외줄01:00남강 051-864-7088
18일(토·1박2일)
죽도곡용09:00금사낚시 051-526-0100
'산으로 바다로'의 등록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다음의 과정을 통해 접수합니다. 부산일보 홈페이지(www.busan.com) 중간 부분 등산 가이드▶ 낚시 가이드▶ 클릭 → 리스트 하단 글쓰기 클릭 → 회원 가입 후 기재사항 입력 → 리스트 통해 등록내용 확인 순으로 하면 됩니다.
2021-12-14 [18:35]
-
[산으로 바다로] 12월 8일 ~ 12월 14일
등산
8일(수·당일)
금오약사07:00리무진 051-331-6008
덕유눈꽃07:30부산일요010-6663-2351
한라당일06:00썬트레킹010-3335-4400
금오약사07:00울타리 051-334-3975
우두산08:00청안산악010-2884-6679
8일(수·1박2일)
한라설경18:20메아리010-8595-8469
8일(수·2박3일)
한라산18:00K2산악010-3838-8550
한라눈꽃19:00건투산악010-9661-8848
제주비양18:00청춘투어010-5558-3256
9일(목·당일)
연화산07:00리무진 051-331-6008
연화산07:00울타리 051-334-3975
9일(목·2박3일)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10일(금·당일)
와룡백천07:00리무진 051-331-6008
와룡백천07:00울타리 051-334-3975
10일(금·1박2일)
한라설경18:20메아리010-8595-8469
10일(금·2박3일)
제주추자18:00K2산악010-3838-8550
한라눈꽃19:00건투산악010-9661-8848
가파도18:30부산일요010-6663-2351
추자도18:30부산일요010-6663-2351
마라도18:30부산일요010-6663-2351
한라눈꽃18:30부산일요010-6663-2351
거문오름18:30부산일요010-6663-2351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제주영실18:00청춘투어010-5558-3256
11일(토·당일)
한탄강06:00거송산악010-6735-3737
계룡산07:00거송산악010-6735-3737
공주계룡07:00그린행복010-6761-8848
한탄강06:00그린행복010-6761-8848
소백금계07:00두루두루010-8071-2299
각호민주07:00리무진 051-331-6008
북덕유산07:00마운틴010-3119-0113
천마산06:10벚꽃산악010-3558-5591
거제앵산07:00부산산하010-5675-8678
칠천도07:00부산해송010-9392-2261
산청왕산07:30부토산010-4850-1226
갈기산07:00솔뫼산악 051-8850-5153
한탄잔도06:00솔바람010-2203-7001
계방산06:00솔바람010-2203-7001
일월설경07:00오륙도010-4588-1348
각호민주07:00울타리 051-334-3975
금전산07:00푸르나 051-6345-4299
11일(토·2박3일)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12일(일·당일)
갈기산07:30같이하는010-2013-1977
한탄강06:00거송산악010-6735-3737
소백산06:50거송산악010-6735-3737
소백산06:50그린행복010-6761-8848
순담잔도06:00그린행복010-6761-8848
자암팔안07:00금강부산 051-632-8848
산성산08:00꼭지산악 051-314-2969
백두윤지06:20낙동산악010-3867-3488
무등눈꽃07:00리무진 051-331-6008
태백눈꽃07:00마운틴010-3119-0113
모악산06:50벚꽃산악010-3558-5591
탁정호07:30부산송암010-2570-6277
용봉산07:00부산일요010-6663-2351
산성산08:00뿌리산악 051-862-1540
초례봉08:00산이좋아010-5305-5009
한탄강06:00솔바람010-2203-7001
선자령06:30솔바람010-2203-7001
무등눈꽃07:00울타리 051-334-3975
거제백암09:00천립산방010-5488-5449
12일(일·2박3일)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13일(월·당일)
조계산07:00리무진 051-331-6008
조계장군07:00울타리 051-334-3975
13일(월·1박2일)
한라설경18:20메아리010-8595-8469
13일(월·2박3일)
한라둘레18:00K2산악010-3838-8550
울릉크루19:00썬트레킹010-3335-4400
사려니숲18:00청춘투어010-5558-3256
14일(화·당일)
가야산07:00리무진 051-331-6008
해파1007:30부산해송010-9392-2261
한라당일06:00썬트레킹010-3335-4400
석교산07:00알피니스010-2204-3043
배내밝얼07:30우정010-8940-4469
가야만물07:00울타리 051-334-3975
취경산08:00청암산악 010-2884-6679
낚시
◇바다·10일(금·2박3일)
연화우도17:00금사낚시 051-526-0100
11일(토·당일)
소작외줄01:00남강 051-864-7088
11일(토·1박2일)
곡용포09:00금사낚시 051-526-0100
'산으로 바다로'의 등록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다음의 과정을 통해 접수합니다. 부산일보 홈페이지(www.busan.com) 중간 부분 등산 가이드▶ 낚시 가이드▶ 클릭 → 리스트 하단 글쓰기 클릭 → 회원 가입 후 기재사항 입력 → 리스트 통해 등록내용 확인 순으로 하면 됩니다.
2021-12-07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