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

곽진석 기자 kwa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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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하, 부국제 개막식 단독 사회 낙점
'파친코', '하나코리아' 등 스펙트럼 넓혀
"안정감 있는 진행, 축제 위상 올릴 것"


배우 김민하가 2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하나 코리아'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김민하가 2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하나 코리아'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애플TV ‘파친코’ 등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린 배우 김민하가 오는 10월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는다.

부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제31회 개막식 단독 사회자에 배우 김민하가 선정됐다.

2016년 데뷔한 김민하는 애플TV ‘파친코’(2022·2024)에서 젊은 선자 역을 맡아 시대의 격랑을 헤쳐가는 강인한 인물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2022년 아시안아메리칸어워즈 TV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후 드라마 ‘조명가게’(2024), ‘내가 죽기 일주일 전’(2025), ‘태풍상사’(2025), 최근 개봉한 영화 ‘하나 코리아’(2026) 등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배우 김민하가 2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하나 코리아'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김민하가 2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하나 코리아'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여러 작품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으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배우 김민하가 이번 영화제에서 보여줄 안정감 있는 진행이 축제의 위상을 더 빛내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곽진석 기자 kwa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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