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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역사가 곧 부산 역사”… 지역 리더 230여 명 한마음 축하 [부산일보 창간 80주년 기념식]
“부산일보의 가장 큰 자산은 80년간 축적된 독자 여러분의 깊은 신뢰입니다. 더 깊은 저널리즘과 강력한 네트워크로 100년 미디어의 약속을 지켜나가겠습니다.”
부산일보가 창간 8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독자들이 함께한 지난 80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신문을 넘어 방송과 디지털로 영역을 넓히고 부울경 통합 시대를 선도하는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산일보사는 10일 오후 6시 부산 부산진구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부산일보 창간 8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리더 2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부산일보가 지난 80년간 지역의 주요 순간을 기록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고 평가했다. 또 부산이 나아가야 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고 목소리를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주문했다.
전 시장은 축사에서 “부산 시민들의 미래를 위해 수많은 삶과 애환을 기록으로 남긴 부산일보의 역사가 곧 부산의 역사”라며 “부산이 해양수도로 자리잡아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부산일보가 앞으로도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부산일보 손영신 사장은 지난 1월 초연결 미디어 플랫폼이 되기 위한 비전선포식 이후 변화와 성과를 소개했다. 손 사장은 “지난 8개월 동안 선언에 그치지 않고 비전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다”며 “부울경 통합시대와 해양수도권 시대를 선도하는 언론이 되겠다”고 밝혔다.
부산일보는 자체 TV방송국을 개국하고 ‘뉴스캐라’ 등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지역신문 최초로 8시간 30분 연속 생방송 개표 방송을 진행했다. 울산과 경남 취재 인력을 늘렸으며 데이터센터 구축,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참여 등 신사업도 추진 중이다.
80년간 독자와 쌓아온 특별한 기억을 되새기는 ‘독자 추억 공모전’ 시상식도 이날 열렸다. 200여 건의 사연·수집품이 접수돼 14개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인 ‘골든 아카이브상’에는 ‘부산일보와 함께한 친일경찰 추적 80년’을 출품한 이상국 씨가 선정됐다.
손 사장은 “부산일보가 걸어갈 새로운 100년의 길, 그 위대한 항해의 주인공은 바로 독자 여러분”이라며 “부울경을 잇는 다리가 되어 항상 여러분과 함께 걷겠다”고 말했다.
2026-09-1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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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신정현 국제신문 부국장 부친상
△신준성(향년 85세) 씨 9일 별세. 하정순 씨 배우자, 신창범·신정현(국제신문 편집국 부국장)·신은경 씨 부친, 이병찬 씨 장인. 빈소 부산시민장례식장 304호실. 발인 12일 오전 8시 30분. 051-636-4444.
2026-09-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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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수박사한자속독 부산·경남 강사 연수회
최정수박사한자속독 부산·경남 강사 직무연수회와 최정수 박사의 자서전 <공부 잘할 수 있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5일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경남 지역 강사 150여 명이 참석해 방과후학교와 학원 등 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학생들의 변화 사례와 지도 방법을 공유했다. 학생들의 집중력과 학습 태도, 자신감이 달라진 사례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교육자로서의 역할과 사명도 되새겼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한자의 특성과 속독 원리를 결합한 교육법이다. 주최 측은 오랜 연구를 거쳐 발명특허를 받은 교육법으로, 초등학생의 집중력과 학습 능력을 기르고 한자를 빠르게 익혀 오래 기억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교육이 단순히 많은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이 스스로 집중하고 생각하며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힘을 길러줘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아이들에게 공부를 요구하기에 앞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 경험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날 함께 열린 출판기념회에서는 최 박사의 성장 과정과 교육 현장 경험을 담은 자서전 <공부 잘할 수 있다>가 소개됐다. 주최 측은 책을 읽은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문자와 전화, 이메일, 편지 등을 통해 책의 진솔한 내용에 공감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특히 최 박사의 학창 시절 경험이 오늘날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하는 교육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아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넓히며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기로 했다.
2026-09-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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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산해운항공, 동구 경로당에 생수 500상자 기부
은산해운항공(대표 양재생)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생수 500상자를 부산 동구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게르마늄 성분을 함유한 500mL 생수 20개들이 500상자다. 생수는 동구 지역 경로당에 차례로 배부돼 어르신들의 수분 섭취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은산해운항공은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양재생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생수를 전달하며 건강까지 살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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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퀴 도전 응원” 무료 자전거 교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금정구 스포원파크에서 성인 여성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자전거 안전수칙과 도로교통법 등 이론수업과 균형 잡기부터 주행까지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된다. 자전거와 헬멧, 보호장비는 무료로 제공하며 부산자전거학교 한수진 교장이 강의를 맡는다. 교육생은 이달 중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40~65세 자전거 초보 여성을 위한 ‘위 와이즈 사이클’은 매주 수요일 총 8차례 진행된다.
이성림 이사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이동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전거 교실은 2024년부터 공단과 (주)부바커(한국자전거교통학교), 금정구장애인복지관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2026-09-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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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모아금융서비스, 부모님 초청 효행사 개최
(주)사랑모아금융서비스(대표이사 정상호)는 지난 8일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소향뮤지컬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보험설계사(FP)와 부모 등 9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부모님 초청 효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FP들이 현재의 자리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오랫동안 응원하고 뒷받침해 온 부모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마련된다.
이날 FP들의 성장과 활동에 힘이 돼 준 부모 10명에게 ‘자랑스러운 부모님상’을 수여했다. 또한 사랑모아금융서비스 임직원들은 무대에 올라 참석한 부모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식 행사에 이어 타악 퍼포먼스팀 ‘청명’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김용임·황기동·강유진 등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2026-09-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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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송아 대표,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위촉
유송아 SBS아카데미AIX학원 부산지점 대표가 지난 3일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조유진) ‘그린리더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은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중·고액 후원자 모임이다.
유 대표는 올해 초록우산과 인연을 맺고 부산지역 교육격차 완화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유 대표는 “교육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과 관심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진구 서면에 있는 SBS아카데미AIX학원 부산지점은 AI와 웹·UX/UI, 영상·모션그래픽, 3D·CG 등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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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 사회복지시설 후원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회장 박재복)는 지난 7일 ‘2026년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사업’을 통해 부산시 그룹홈지원센터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전국 시·도회 단위로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부산시회는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주거와 돌봄을 제공하는 부산시 그룹홈지원센터를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 박재복 회장은 “따뜻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외되는 아이 없이 모든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맞을 수 있도록 모두가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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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광복라이온스클럽, 라면 기탁
부산광복라이온스클럽(회장 윤정삼)은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좌천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200상자를 기탁했다.
2026-09-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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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농협손보 부산총국 ‘치매극복선도기업’
NH농협손해보험 부산총국(총국장 강향림)이 부산진구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받고 지난 9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2026-09-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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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새마을금고, 복지시설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덕규)는 최근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복지시설 10곳에 4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2026-09-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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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오늘의 운세]9월 13일 일요일 (음 8월 3일)
2026년 9월 13일 일요일(음력 8월 3일)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아니다 싶으면 미련 없이 빨리 정리하는 것이 나을 듯. 84년생 대인 관계에 원만함을 꾀해야 무리가 없을 듯. 72년생 조금만 더 버텨주면 기대 이상의 결과가. 60년생 공사를 태만히 하고 자기 욕심만 챙기면 신용을 잃을 수도. 48년생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평온함을 가져올 수도. 36년생 고집불통의 모습을 보일 수도.
금전-X 애정-○ 건강-△
소
97년생 움직이는 만큼 평가도 좋은 날이나 무리한 방법은 쓰지 말아야. 85년생 들뜬 기분을 버리고 차분하게 나감이. 73년생 교만한 자세로는 협력자를 찾을 수 없을 듯. 61년생 투자나 물건을 매입할 때 충동구매를 주의해야. 49년생 희망은 크게 가져도 자세는 낮추어야. 37년생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는 포용력을 보여야.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두려워하는 일에 오히려 당당히 맞서는 용기를 발휘해야. 86년생 노력한 보람이 있어 주위 사람의 인정을 받는 날. 74년생 힘의 배분에 신경 쓰지 않으면 도중에 힘이 들 듯. 62년생 교제 상대에 따라 길흉이 정해지는 날. 50년생 자신의 기호로 판단하면 착오를 일으킬 수도. 38년생 잔소리를 하기보다는 덕담을 해야.
금전-○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서로의 공통점을 찾는 데 노력하면 좋을 듯. 87년생 수확은 나누고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 75년생 눈앞의 일을 우선으로 처리해야 막힘이 없을 듯. 63년생 생각 않고 부탁을 받아들이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51년생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데는 지혜가 필요할 듯. 39년생 오늘은 임시변통으로 넘겨도 내일은 무리.
금전-△ 애정-○ 건강-△
용
00년생 자기 욕심만 챙기면 질타를 받을 수도. 88년생 표면적으로는 안정되어 있어도 방심하지 말아야. 76년생 지나친 기대를 버리고 착실하게 나가야 좋을 듯. 64년생 작은 일로 상대를 평가의 잣대 위에 올려놓지 말아야. 52년생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복을 쌓으니 친절하게. 40년생 예방이 최선.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해야.
금전-○ 애정-○ 건강-○
뱀
01년생 혼자 힘들다고 생각되면 친구와 상의해 봄이. 89년생 자신의 뜻은 확실하게 가지고 방향을 정해야. 77년생 현실의 상황이 마음 아파도 결국에는 기쁨이 찾아올 듯. 65년생 정서에 귀 기울여 직관을 넓혀봄이 좋을 듯. 53년생 소화기계통에 순환이 좋지 않으니 음식을 조심해야. 41년생 순순히 따르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수도.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말만으로 하는 약속은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90년생 남에게 좌우되지 말고 자신의 생각대로 하는 것이. 78년생 앞을 내다보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중요할 듯. 66년생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서로의 이익을 위해 노력함이. 54년생 본인의 생각부터 바꾸어야 주변을 움직일 수 있을 듯. 42년생 때로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윗사람의 지혜를 빌리면 난관도 돌파할 수 있을 듯. 91년생 금전에 어려움이 보이니 유동성 확보가 우선. 79년생 힘든 시간이 멈추지 않을 듯해도 이제는 벗어나는. 67년생 기분 전환하여 갑갑한 마음을 해소시켜봄이. 55년생 가족이나 친구와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가져야. 43년생 쉬운 방법으로는 기대대로 되지 않을 수도.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04년생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은 불화를 부르니 바른 의견에 귀 기울여야. 92년생 현실을 잘 파악하여 필요를 채워 나가야. 80년생 지나고 보면 모두 다 사소한 일. 68년생 정을 우선하기보다는 본분을 중시함이 좋을 듯. 56년생 순조로운 출발이라면 만사 잘 나아갈 듯. 44년생 즐거운 만남이 있는 날. 작은 일에도 의미를 부여함이.
금전-○ 애정-○ 건강-△
닭
05년생 궁지에 몰려도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 93년생 기반을 다지고 전심전력으로 내용의 충실을 도모함이 좋을 듯. 81년생 의견이 있다면 주장해 밀고 나가도 무난할 듯. 69년생 남의 행동을 보고 자신의 행동을 고쳐봄이. 57년생 방심하여 위기를 부를 수 있으니 주의해야. 45년생 몸도 마음도 편하게 휴식을 취해봄이.
금전-○ 애정-△ 건강-○
개
06년생 명랑한 마음가짐이 중요한 날. 94년생 이 일 저 일 다 잘하는 체하면 오해를 낳고 신용을 잃을 수도. 82년생 험담이나 중상은 문제를 남길 뿐이니 처신을 잘해야. 70년생 이쪽과 저쪽을 조정하는 역할을 할 듯. 58년생 마음이 쓰이는 일이라면 순서를 정해 처리함이. 46년생 어두운 얼굴은 피하고 웃는 낯으로 대응함이.
금전-△ 애정-○ 건강-△
돼지
07년생 이번에 어려움을 극복하면 자신감을 얻을 듯. 95년생 적극적으로 공격하여 성과를 얻는 날. 83년생 피로가 쌓이면 컨디션을 망칠 수 있으니 주의. 71년생 이것 또한 지나가리니 지금을 잘 넘겨라. 59년생 무시할 것은 무시하고 지나가야. 모든 것을 다 챙길 수는 없을 듯. 47년생 주위에 눈치 볼 일이 많아진다.
금전-△ 애정-○ 건강-○
2026-09-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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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9월 12일 토요일(음 8월 2일)
2026년 9월 12일 토요일(음력 8월 2일)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예절을 중시하고 시간과 장소를 잘 생각해서 행동해야. 84년생 기반을 확인하지 않고는 행동을 취하지 말아야. 72년생 본래의 목적에 충실하라. 60년생 진퇴의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우니 물러나 있는 것이 유리할 듯. 48년생 임시방편으로 행동하면 다시 문제가 될 수도. 36년생 성의를 가지고 마음의 교류에 노력함이.
금전-○ 애정-△ 건강-○
소
97년생 반복적인 노력이 성공의 비결이니 명심하길. 85년생 눈에 띄는 행동은 반감을 사는 원인이니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듯. 73년생 내부의 부족함에 정비하는 시간을 가져봄이. 61년생 손익관계는 나중에 생각하고 지금은 협조를. 49년생 과로하기 쉬우니 내 몸을 아껴야. 37년생 부주의로 잃어버리는 물건이 있을 수도.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규범을 깨지 않는 범위에서 자유를 누림이 좋을 듯. 86년생 지혜롭게 처신하는 임기응변이 필요할 듯. 74년생 감언에 넘어가지 말고 자신의 의지를 굳건히 해야. 62년생 정면으로 부딪치면 반발이 심할 수도. 50년생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하게 일을 정리해 나가야. 38년생 절망의 순간에 귀인을 만난다.
금전-○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마음을 크게 먹고 시야를 넓혀야. 87년생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75년생 요령 있게 일을 처리해야 마음이 바쁘지 않을 듯. 63년생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면 뜻밖의 곳에서 실수할 수도. 51년생 마음이 평안해지니 모든 일이 길할 듯. 39년생 음식이 보약이라는 생각으로 균형 있는 식사를.
금전-○ 애정-△ 건강-◎
용
00년생 자신의 의견을 고집 말고 상대의 의견을 세워줘야. 88년생 코앞에 처한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함이. 76년생 방심하면 경쟁자에게 뒤질 수 있으니 주의. 64년생 꽃이 피고 열매가 맺으려면 벌과 나비의 도움이 필요하니 마음을 열어야. 52년생 관계 발전에 좋은 기회를 맞이할 수도. 40년생 기력이 떨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금전-△ 애정-△ 건강-△
뱀
01년생 불리해도 포기하지 않으면 운이 서서히 열릴 듯. 89년생 충동구매는 자제하고 순간을 참고 넘어가는 것이. 77년생 시간을 만들어 취미나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봄이. 65년생 평상시 마음을 지키면서 냉정한 시점을 가짐이. 53년생 웃는 낯으로 대함이 좋을 듯. 41년생 안락한 환경 조성에 힘쓰면 좋은 운이 찾아올 듯.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매사 솔직하게 나가면 즐거울 수도. 90년생 기를 쓰는 자세로 대응하지 말고 여유있게 나가길. 78년생 적극적으로 나가야 성과가 오르는 날. 66년생 사사로운 일에 집중하여 본분을 잊지 말아야. 54년생 겉으로는 부드럽게 나가도 내면은 철저히 해야. 42년생 쓸데없는 참견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관망하는 것이.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유머를 살려 여유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감이 좋을 듯. 91년생 세운 목표는 변경하지 말고 집중하도록 함이. 79년생 상대방과 여러 가지 논쟁은 이익보다 실이 많을 수도. 67년생 한 가지에 전심하면 성과가 큰 날이 될 듯. 55년생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43년생 문화생활을 통해 즐거움을 얻을 듯.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04년생 힘든 만큼 보람이 있으니 마음은 즐겁다. 92년생 주위가 자신을 주목하고 있으니 최선을 다해야. 80년생 양손의 이익 중에 작은 것을 선택하면 더 많은 이익이 따를 듯. 68년생 생각 없이 하는 말이 불화의 원인이 될 수도. 56년생 취미나 관심 분야에 새로운 발견이 있을 수도. 44년생 환절기 기운에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금전-△ 애정-○ 건강-△
닭
05년생 교만한 태도는 주위에서 고립될 수도. 93년생 흐지부지하는 마음가짐으로는 처음부터 손대지 말아야. 81년생 방향을 확실하게 보지 못하면 궤도에서 벗어날 수도. 69년생 감정적으로 나가면 판단이 흐려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57년생 일의 선악을 생각하여 판단함이 좋을 듯. 45년생 지인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일이.
금전-○ 애정-○ 건강-△
개
06년생 잔재주를 부리지 말고 원칙에서 방법을 연구해야. 94년생 윗사람과의 의견 대립에 주의함이. 82년생 생각처럼 되지 않아도 인내하며 기다려 봄이. 70년생 정에 쏠리면 선택을 바로 할 수 없을 듯. 58년생 짧은 생각으로 움직이지 말고 심사숙고함이 좋을 듯. 46년생 기력이 쇠할 수 있으니 무리하지 말아야.
금전-△ 애정-○ 건강-△
돼지
07년생 흥미 본위로 상대에게 접근하지는 말아야. 95년생 작은 것부터 점검해 가면서 앞으로 나감이. 83년생 상황에 맞추어 민감하게 대처하도록. 71년생 기대와 성과에는 큰 차이가 있을 수도. 59년생 작은 것이라도 생각지 않은 횡재수가. 47년생 자신의 바램은 이루지만 주위에 대한 배려를 잊지 말아야.
금전-○ 애정-△ 건강-○
2026-09-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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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9월 11일 금요일(음 8월 1일)
2026년 9월 11일 금요일(음력 8월 1일)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재물이 들어오고 윗사람에게 혜택을 받을 듯. 84년생 겸손이 성공의 비결이니 잘난 체하지 말아야. 72년생 일찌감치 마음을 고쳐먹으면 길할 듯. 60년생 너무 깊이 생각하면 오히려 복잡해질 수도. 48년생 사심을 버리고 솔직하게 나가는 것이 마음이 편해지니. 36년생 어른다운 위엄과 품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 듯.
금전-○ 애정-△ 건강-○
소
97년생 적극적으로 공략해도 효과는 약할 수도. 85년생 초심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73년생 추진력이 좋아 앞뒤 생각지 않고 벌인다면 대책이 없을 듯. 61년생 상황에 맞추어 민감하게 대처하도록. 49년생 주려고 하면 받을 것이고 받으려고 하면 도로 뺏길 수가. 37년생 몸도 마음도 평안한 날이다.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윗사람과의 의견 대립에 주의함이. 86년생 하는 일에 방해를 받으니 일의 진전이 빠르지 않을 수도. 74년생 성급한 결정보다는 심사숙고함이 좋을 듯. 62년생 일이 순조로워 보여도 마음을 놓지 말아야. 50년생 장고 끝에 악수를 둘 수 있으니 잘 생각해서 결정해야. 38년생 도와주는 사람이 많으니 든든하다.
금전-○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적극적인 것은 좋으나 경거망동이 되지 않는지 조심. 87년생 감언이설에 들떠서 비행기 타기 쉬우니 추락을 조심. 75년생 옛것을 버리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봄이. 63년생 인정에 쏠리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으니 공과 사의 구분을 해야. 51년생 주변의 사람이 따르는 하루가 될 듯. 39년생 계획의 변동이 생길 수도.
금전-○ 애정-△ 건강-◎
용
00년생 취미 분야를 개척하면 새로운 관심 분야가 발견되기도. 88년생 임시방편으로 행동하면 문제가 될 수도. 76년생 성의를 가지고 상대방을 대하면 좋을 듯. 64년생 예감이 적중하는 날이니 자기 생각대로 밀고 나감이. 52년생 물러나 있는 것이 유리할 듯. 40년생 확인하지 않고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금전-○ 애정-△ 건강-○
뱀
01년생 임기응변에 강하면 무사히 넘어갈 수도. 89년생 쓸데없는 소모전은 피해야. 77년생 상대방의 입장을 잘 생각하고 말을 해야. 65년생 잘못된 판단을 하기 쉬우니 잠시 숙고하는 것이. 53년생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여유롭게 지내면 일이 호전될 듯. 41년생 답답한 마음은 가벼운 산책으로 기분 전환하라.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일이 꼬일 수도. 90년생 인간관계가 넓어짐으로써 얻는 것이 많아질 듯. 78년생 정면승부하면 더 힘들어지니 한 발 물러섬이 좋을 듯. 66년생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하게 일을 정리해 나가야. 54년생 적당한 틀은 유지한 채 자유를 누려야. 42년생 순풍에 돛 단 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몸과 마음을 하나로 집중해서 일을 해야. 91년생 수완을 발휘하여 능력을 인정받을 듯. 79년생 손해 본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큰 탈이 없을 듯. 67년생 힘들다고 생각한 일이 유리한 쪽으로 해결이. 55년생 부주의에서 오는 실수와 잃어버리는 물건이 있을 수도. 43년생 정신적인 활동에는 긍정적인 운.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04년생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두우니 인내를 한다면 서서히 광명이. 92년생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전진. 80년생 관심 분야에 집중하면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날 듯. 68년생 옛 친구의 소식에 감회가 새롭기도. 56년생 이유 없이 짜증날 수 있으니 마음의 여유를 가질 것. 44년생 근심이 사라지고 마음에 평안이 올 듯.
금전-△ 애정-○ 건강-△
닭
05년생 나쁜 습관은 방치하지 말고 고치는 것이. 93년생 평소 용기 부족으로 미루었던 일을 오늘 추진해 보는 것도. 81년생 상대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는 것이. 69년생 환경의 변화에 적응을 잘해야. 57년생 다 가지려고 하지 말고 한 가지는 양보해야. 45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으니 상대방을 너무 믿지 말아야.
금전-○ 애정-○ 건강-△
개
06년생 맡은 바 책임과 본분을 잊지 말아야. 94년생 이 보 전진하고 일보 후퇴해야 하는 일진. 82년생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우니 협력자의 도움을 구하기를. 70년생 상대에게 너무 기대하면 실망이 커질 수도. 58년생 사소한 문제로 식욕부진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 46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가까운 주변을 잘 살필 필요가.
금전-△ 애정-○ 건강-△
돼지
07년생 노력과 정성을 기울인다면 잃을 것이 없는 날. 95년생 유머를 살려 여유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감이 좋을 듯. 83년생 모임에 충실하면 보람된 시간을 보낼 듯. 71년생 편중된 시각을 갖지 않도록 주의해야. 59년생 옛 추억이 생각나 잠시 상념에 잠기기도. 47년생 주변에서 도와주는 것이 더 번거로울 수도.
금전-△ 애정-○ 건강-○
2026-09-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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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류기인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소년보호재판은 죄의 무게만으로 처분하지 않습니다”
경남 창원지방법원 류기인 부장판사는 2022년 전입하면서 소년부를 맡아 지금까지 소년사건을 전담하고 있다. 그는 5년 동안 창원지법 119호 법정 판사석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일을 모아 수필집 〈착한 판사, 나쁜 판사〉를 최근 펴냈다.
책 제목은 모두에게 질문을 던진다. 착한 판사와 나쁜 판사는 어떻게 구분할까. 재판을 앞둔 소년에게 ‘착한 판사’는 가벼운 처분을 내리는 판사다. 사회 내 처분이 아니라 바로 소년원 처분을 내리는 판사는 ‘나쁜 판사’다. 피해자나 시민 처지에서는 정반대다. 엄한 처분을 내리면 착한 판사, 관대한 처분을 내리면 나쁜 판사다. 촉법소년 나이 하향 논의가 언제나 뜨거운 감자인 이유이기도 하다.
류 부장판사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세상의 잣대와 아이들의 기대 사이에서, 판사를 착함과 나쁨으로 재단하는 것이 과연 맞을까’하는 질문이다.
“형사사건에서는 선입견 없이 죄의 무게를 정확히 측정하고 상응하는 형벌의 무게를 다른 쪽에 올려 균형을 잡는 것이 공정하고 정의롭다고 여깁니다. 형사사건 재판처럼 소년보호재판 심리 과정이 비행과 처벌의 균형을 찾는 수준에서 그친다면 소년법 취지가 무색합니다.”
만 14세 이상 청소년 범죄의 죄질이 무거우면 형사재판을 받는다. 소년이라도 죄와 벌의 무게를 저울에 단다. 소년보호재판은 다르다. 모든 아이가 잘못을 저지르지는 않기에 잘못을 저지른 아이가 왜 그랬는지 살펴본다. 소년보호재판에서는 재판 전 단계부터 비행의 원인을 여러모로 분석한다.
“지금 드러난 비행의 결과가 조금은 무거워도, 실제 비행이 하향곡선이라면 사회적인 노력을 해보자고 가벼운 처분을 내립니다. 반대로 비행의 무게가 상대적으로 가볍더라도 그대로 집으로 돌려 보냈을 때 여전히 비행 반복 위험이 있다면 무거운 처분을 내리기도 합니다. 결국 소년보호재판은 죄와 벌의 균형을 잡는 감각에 집중하지 않고, 소년이 재차 비행을 저지르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처분을 결정하는 작업입니다.”
창원지법에 소년부는 하나다. 양산시를 제외한 경남 17개 시군 소년사건을 류 부장판사가 모두 맡는다. 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창원지법에 접수된 소년사건은 2768건. 단일 소년부 재판부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그러나 지난한 과정을 거쳐 무겁게 처분을 내리는 까닭에 불복 건수는 단 2건이었다.
“지난한 과정을 거치는 소년보호재판은 결정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처분 결정 이후에 기본적으로 6개월 동안 집행을 감독합니다. 때로는 법률가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상담가인 것도 같고, 조사와 처분에 모두 개입하니까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것 같기도 하고. ‘소년호’라는 배가 잘 항해하도록 각 기능과 소통하면서 지휘하는 작업이라는 뜻입니다.” 류 부장판사가 멋쩍게 웃으며 말했다.
사실 소년부를 5년 동안 담당하는 일은 교체 주기를 넘어선 보기 드문 일이다. 류 부장판사는 단지 누군가 소년부를 맡아야 한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의미로 자리를 지킬 뿐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소년전문법원이 생겨야 하고, 하다못해 소년사건 전문 법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원에 이상한 일벌레가 있어서 많은 사건을 심리하면서도 불복률은 가장 낮고 평균 처리 일수도 빠른 것이 아닙니다. 1년 차에 파악을 끝내 2년 차에 조금 더 신속해지고 3년 차에 조금 더 잘하고 4년 차에 기관부터 지역의 아이들까지 다 아는 상태가 됐기 때문입니다. 오래 맡았느냐 1년만 맡고 떠나느냐 그 차이일 뿐입니다. 한 판사가 소년부를 오래 맡아주면 효율성은 더 높아지겠지요.”
2026-09-09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