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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제 주요 이슈 알기 쉽게’… 한국은행 부산본부, 하반기 ‘한은금요강좌’ 개최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지역 대학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부산 경제 현안을 비롯해 경제 전망, 국제금융까지 금융·경제 분야 주요 이슈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2026년 한은금요강좌’ 5~8회차 강좌를 모두 4차례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반기 첫 강좌는 다음 달 11일 ‘국제금융 여건과 통화정책’을 주제로 열린다. 홍익대 경제학부 소인환 교수가 국제금융 환경 변화와 통화정책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부산경제 주요 이슈(10월 30일·부산연구원 주수현 박사) △지역산업연관표의 이해(11월 20일·한국은행 경제통계2국 투입산출팀 이재운 과장) △경제 전망(12월 11일·한국은행 조사국 조사총괄팀 최영우 과장)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한은금요강좌는 지역 대학생과 일반 시민 등 경제·금융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한국은행 부산본부 1층 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강좌는 4월부터 12월까지 모두 8회로 구성됐다. 앞서 4월 ‘외환보유액 운용의 이해와 향후 과제’, 5월 ‘해양금융과 정책지원’, 6월 ‘부산의 로컬브랜드 사례: 삼진어묵’, 7월 ‘최근 우리나라의 금융안정 상황 평가’ 등이 진행됐다.
강좌별로 개최 2일 전까지 한국은행 홈페이지나 이메일(busan@bok.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된다. 8회 가운데 6회 이상 수강하면 수료증과 기념품을 증정한다. 다만 강좌 일정과 주제, 강사는 향후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2026-08-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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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 공매 부산 1군 아파트 시행사, '공매 중지 가처분' 내며 반격
부산에서 500채 가까운 1군 브랜드 아파트가 통째로 공매로 나와 지역 건설업계가 충격으로 받아들이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부산일보 8월 14일 자 6면 보도) 해당 아파트의 시행사가 공매절차중지가처분 신청을 내며 반격에 나섰다. 시행사는 소송을 통해 공매 절차의 위법성을 주장하는 것은 물론, 1군 건설업체인 시공사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시행사를 재정 파탄에 이르게 했다며 시공사의 착취 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신고했다.
25일 시행사 A사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A사는 지난 19일 법원에 공매절차중지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가처분 신청서에서 A사는 “지난 14일 부산회생법원으로부터 회사에 대한 보전처분과 채권자들에게 일체의 강제집행을 금지하는 명령, 즉 포괄적 금지명령을 받았음에도 신탁사가 이를 어기고 공매 절차를 강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수분양자가 있는 경우 이들의 동의를 얻은 후 매각을 진행해야 하지만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공매를 강행하고 있다”고 신청 이유를 밝혔다. 온비드에 올라온 해당 물건의 공매는 3차까지 유찰이 됐고, 현재 4차가 진행 중이다.
A사는 앞서 기업회생을 신청해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A사는 “대기업 시공사인 B건설사가 2020년 초부터 6년여에 걸쳐 조직적, 계획적으로 시행사를 착취한 금액만 어림잡아 1700억 원에 이른다”면서 “시공사에 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시행사 처지를 악용해 부당하게 공사비를 증액하고 600억 원 보증까지 서게 했다”고 주장했다. A사는 대규모 준공 후(악성) 미분양 사태를 부른 후분양과 관련해서도 B건설사 측이 차일피일 미뤄 분양이 늦어지게 됐다고 B건설사에 책임을 물었다.
이와 관련, A사는 공정위에 해당 내용을 신고했고, 현재 공정위는 B건설사의 거래상 지위 남용 행위에 대한 건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시공사인 B건설사는 “신탁 재산은 시행사 자산이 아니기 때문에 포괄적 금지명령 대상이 아니며, 미분양 물건의 경우 공매 진행 시 수분양자 동의 대상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후분양의 경우 A사가 당초 합의된 금액보다 높은 분양가를 고수하는 바람에 협의 기간이 길어져 지연됐고, 이로 인해 우리 또한 미분양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반박했다. B건설사는 또 “사업구조상 우월적 지위에 있는 곳은 우리가 아니라 A사였고, 공정위 제소와 관련해서는 성실히 소명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CR리츠를 만들어 공매로 헐값에 아파트를 넘겨받은 뒤 이를 되팔아 이익을 남기려 한다는 A사 주장에 대해 B건설사는 “대주단의 공매 결정에 관여할 권한은 없다. 다만 대주단에서 CR리츠 참여 의사를 요청해와 참여 여부에 따른 공사비 회수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8-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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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 전포카페거리 오랜 건축물 부산 매력자원…“골목경관 보전 조례 필요”
부산 대표 골목상권이라고 할 수 있는 해리단길과 전포카페거리 일대의 오랜 건축물을 보전해 골목경관과 보행환경을 지켜낼 수 있는 맞춤형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영산대학교 주택·도시연구소 이수현·이현진 선임연구위원(부동산학박사)은 “부산 해운대구 해리단길과 부산 부산진구 전포카페거리 일대의 단독주택 변화를 분석한 결과, 두 지역 모두 기존 저층 건축물과 골목을 활용한 개별 건물의 변화가 축적되면서 상권이 성장·확산됐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해리단길의 경우 명소화가 본격화된 2018년 이후 확인된 단독주택 개발 행위 중 68.7%가 새로 짓기보다 기존 건물의 쓰임을 바꾸는 용도변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2017년만 해도 해리단길 지역 단독주택의 경우 신축 44.4%, 리모델링 33.3%, 용도변경 22.2%로 신축 비중이 높고 기존 주택 활용 비중이 낮았지만 명소화가 이뤄진 후 용도변경이 대세가 된 것이다. 전포카페거리 역시 기존 건물을 활용한 용도변경이 주요한 상업 전환 방식으로 확인됐다. 다만 전포카페거리에서는 협소한 배후 골목과 비정형 필지에서는 용도변경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반면, 폭이 넓은 도로에 접한 곳에서는 리모델링이나 신축이 선호됐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서울 성동구 붉은벽돌건축물 보전 및 지원 조례’와 같은 정책 사례를 참고해 해리단길과 전포카페거리 일대에서도 기존 저층건축물과 골목경관, 보행환경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관리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수현 위원은 “해리단길의 오래된 건축물을 지역의 매력과 정체성을 만드는 매력 자원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고, 이현진 위원은 “전포카페거리도 골목과 필지 조건에 따라 상업적 전환 방식이 다른 만큼 각각의 특성을 고려한 관리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핫플레이스 상권의 단독주택 개발행위와 관련해 지역별로 살펴본 두 논문의 지도교수인 영산대 서정렬 주택·도시연구소장은 “최근 부산 방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독특한 부산의 골목상권이 주목받고 있다”면서 “부산다운 골목상권을 위해 기존 건축물을 활용한 골목경관 조성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보행자우선도로 지정 등 워커블시티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 노력도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2026-08-2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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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110조 주주환원…국내기업 역대 최대 규모(종합)
삼성전자가 올해 11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주주환원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국내 기업 중 사상 최대 규모다. 특히 기존 연간 최대였던 2020년의 5배에 달하는 규모로, 일단 3분기 30조 원 규모 배당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주주환원책의 구체적 내용이 발표되지 않자 애프터마켓에서 주가는 상당 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 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20조 3000억 원)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은 회사의 성장에 따른 성과가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하고 이를 통해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이어가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삼성전자가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한다는 2024~2026년 3년간 주주환원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매년 9조 8000억 원씩 총 19조 6000억 원의 정규배당을 실시했으며, 2025년에는 1조 3000억 원의 특별배당과 8조 4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실행했다.
2026년 주주환원까지 포함하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의 주주환원 규모는 총 120조~14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우선 2026년 3분기에 정규배당을 포함해 약 30조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시행할 계획으로, 10월말 이사회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할 예정이다. 나머지 주주환원은 2026년 경영실적이 확정되는 내년 1월 이사회에서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환원 방식과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에서 임직원 보상을 위한 약 15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의결했다. 임직원 보상을 위한 자사주 매입도 주주가치 증대효과가 기대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한편 주주환원 계획을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의 주주환원책이 발표되자 정규장에서 4% 가까이 올랐던 주가는 하락 전환한 상태다. 오후 5시 50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0.18%) 하락한 27만 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정규장 종가인 28만 1500원을 큰 폭으로 밑도는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5% 이상 뛰기도 했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는 주주환원책의 구체적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한 일부 실망 매물과 단기 차익실현이 나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8-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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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00조 원대 주주환원 보따리…기대감에 주가도 강세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규모인 약 100조 원대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SK하이닉스가 발표한 4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훨씬 뛰어넘는 국내 최대 규모다. 이 같은 기대감이 흘러나오며 삼성전자 주가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날 또는 내주에 이사회를 열어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계획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삼성전자 3개년(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의 핵심은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환원하는 것으로 올해가 현 정책의 마지막 해인 만큼 대규모 환원이 예상된다. DS투자증권은 올해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391조 9000억 원을 기록하고, 시설투자(캐펙스·CAPEX)에 62조 3000억 원을 집행한다고 가정할 경우 올해 FCF가 263조 2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따라서 최근 3년 누적 FCF의 50%인 161조 3000억 원에서 정기배당총액 29조 4000억 원을 제외한 131조 8000억 원을 추가로 환원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주주 환원 규모가 최소 100조 원으로 결정되더라도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이 7%를 웃돌 수 있다”며 연간 환원 규모가 최소 100조 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는 특별배당을 통해 100조 원이 넘는 재원을 주주들에게 환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임직원 특별성과급 지급을 위한 자사주 매입을 병행할 가능성도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1, 2분기 성과급 충당금으로 약 20조 원을 반영한 것으로 추산된다. 올해 전체 특별성과급 규모는 40조 원에 가까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내년부터 적용할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이 발표될지도 주목된다. 이번에 40조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밝힌 SK하이닉스는 현행 3개년(2025~2027년) 주주환원 정책을 누적 FCF의 50% '이내'에서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도 누적 FCF 50%를 환원한다는 현행 정책을 강화해 50% 이상으로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삼성전자가 최대 110조 원에 달하는 주주환원책을 이르면 이날 발표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도 나왔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이날 오후 4시께 이사회를 열어 세부 주주환원책을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주주 환원 규모가 90조~110조 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달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약속대로 이행할 계획"이라며 "현재 이사회와 경영진이 올해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차기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주주환원책 기대감이 커지며 이날 주가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0.73% 오른 6902.43을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 중이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는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이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04%와 3.55% 오른 27만 9250원과 175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08-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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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본부, 지역 중소기업에 추석 자금 250억 원 지원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 지역 중소기업에 250억 원 규모의 추석 자금을 지원한다. 금융기관의 대출 취급액 기준으로는 약 2500억 원 규모의 자금 공급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원활한 운전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 자금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금융기관에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 대출을 받는 기업이다. 금융기관의 대출 취급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23일까지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한국은행 지원 기준 10억 원이며, 금융기관 대출 취급액 기준으로는 업체당 최대 20억 원이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금융기관이 해당 중소기업에 대출하면 대출액의 일부(최대 50%)를 금융기관에 지원한다.
지원 금리는 한국은행의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 금리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실제 기업이 적용받는 대출금리는 신용 등급과 담보 여부 등을 고려해 거래 금융기관이 자체적으로 결정한다.
한국은행 부산본부 관계자는 “이번 자금 지원이 추석 명절 기간 지역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조달을 원활하게 하고 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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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취득…"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19일 자사주 보통주식 2407만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입 금액은 40조 43억 4000만 원이다.
SK하이닉스는 취득 목적은 "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2026-08-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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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작업 돕고 급식차량 운영하고… 거제 수해 지역 찾은 BNK금융그룹 임직원
BNK금융그룹 임직원 100여 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을 찾아 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이재민과 복구 인력을 위한 급식차량을 운영했다.
BNK금융그룹은 19일 지점장 등 임직원 100여 명이 경남 거제시 장평동과 고현동 일대 침수 피해 상가와 주택을 찾아 토사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이날 밝혔다.
특히 BNK금융그룹은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군 장병과 산림청 직원, 이재민 등을 위해 급식차량도 지원하고 있다. 급식차량은 현장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운영하며 복구 인력과 피해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BNK금융그룹은 18일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등 이재민 보호시설에 재난·재해 구호키트 200세트와 생활용품 100세트를 전달했다. 단전·단수 피해를 입은 아파트에는 생수 700개를 지원하는 등 긴급 구호물품도 전달했다.
BNK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거제시와 협의해 피해 상황과 현장 수요를 살피면서 추가 봉사활동과 구호물품 지원 등 복구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탰다”며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은행별 1000억 원씩 총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피해 중소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5억 원의 긴급운전자금 등을, 개인 고객에게는 최대 2000만 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 등을 지원한다.
2026-08-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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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2000억 원 긴급 금융지원
BNK금융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기업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그룹 차원의 긴급 지원에 나선다.
BNK금융그룹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상황을 살피고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 등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피해 주민과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피해가 집중된 지역의 이재민과 복구 인력을 위해 생수와 생필품 등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향후 피해 상황과 현장 수요에 따라 급식 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 등 실질적인 피해 복구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금융지원에도 나선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개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각각 1000억 원씩 총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이번 집중호우로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고객이다. 금융지원을 받으려면 해당 지역 행정관청에서 발급한 피해사실 확인서 또는 피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피해 중소기업에는 긴급운전자금을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하며,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에 필요한 자금 범위에서 지원한다. 개인에게는 최대 2000만 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과 피해 복구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신규 대출에는 최대 1.0%포인트(P)의 추가 금리 감면을 제공한다. 대출 만기가 도래한 피해 고객에 대해서는 별도의 원금 상환 없이 만기를 연장하고, 분할 상환금에 대해서도 상환 유예를 실시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지금 당장 필요한 지원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복구 과정도 세심하게 살피면서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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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삼전 주가’ 엇갈린 전망
삼성전자의 목표주가와 올 3분기 영업이익을 놓고 증권가에서 엇갈린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적잖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지난 11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39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삼성증권도 5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신한투자증권도 59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낮췄다. BNK투자증권은 이보다 낮은 30만 원으로 예상했다. BNK투자증권 이민희 연구원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설비투자가 가성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말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59만 원에서 65만 원으로 오히려 높였다. 한국투자증권 채민숙 연구원은 “5년을 기본으로 하는 다년 계약은 과거 사이클에서 반복되던 공급 과잉의 재현 가능성을 낮출 것”이라고 진단했다. 노무라증권과 KB증권도 지난달 말 각각 67만 원, 60만 원으로 예상한 수치를 아직까지 유지했다. HBM(고대역폭메모리)4·HBM4E 공급확대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도 주가 전망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처럼 목표주가가 증권사에 따라 배 이상 차이가 나자 투자자들사이에선 “증권사들을 못믿겠다”는 반응이 나온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메모리 가격과 공급 부족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지에 대한 증권사의 판단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이라고 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14일 종가 기준으로 27만 4500원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23만 원에서 시작해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현재 주가는 52주 내 최고가(37만 4500원)보다 26.7% 낮다.
또한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놓고서도 다소간 차이가 난다.
KB증권은 최근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 대해 각각 209조 원, 110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일부 증시 전문가들은 3분기 영업이익이 글로벌 기업 최대치인 130조 원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분기 영업이익이 이 같은 수치를 낼 경우 분기 영업이익에서 글로벌 최대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132조 원)를 넘어설 수 있다.
2026-08-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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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세계 1위 질주에도…삼전닉스 부활에 수급 우려
이달 세계 증시 수익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코스닥 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등에 따른 수급 이탈 우려에 다시 직면했다.
16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8% 오른 864.65에, 코스피는 2.42% 오른 6977.94에 각각 마감했다.
이달 전체로는 코스닥이 20.13% 올라 세계 주요 지수 중 여전히 1위다. 그러나 주간 단위로 보면 판도가 갈린다. 첫째 주(3~7일)에는 코스닥이 10.98% 올라 세계 1위, 코스피는 5.10% 내렸지만, 둘째 주(10~14일)에는 코스피가 11.49% 급등해 1위 자리를 가져가고 코스닥은 8.24% 상승에 그쳐 2위로 밀렸다.
이 같은 역전에는 나흘(11~14일) 연속 상승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있다. 미국 AI 인프라 수요 우려가 누그러지고 주주환원 기대가 커지면서 외국인 자금이 반도체 대형주로 다시 흘러든 결과다.
실제 외국인은 코스닥에서 첫째 주 1조 원 넘게, 둘째 주에도 6187억 원을 순매도해 2주 연속 팔자를 이어갔다. 반면 코스피에서는 첫째 주 6조 원 가까이 팔았다가 둘째 주 6조 5741억 원을 순매수하며 방향을 바꿨다. 개인 투자자는 정반대로 움직여 코스피에서 7조 846억 원어치를 팔고 코스닥에서는 6460억 원을 사들였다.
코스닥 거래대금은 지난달 31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예탁금 규제가 강화된 이후 빠르게 늘어 지난 14일 7조 5587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지수는 800대 중반에 머물러 있어 지수 1000선인 ‘천스닥’ 회복까지는 거리가 있다. 신한투자증권 강진혁 연구원은 “코스닥은 800포인트대 중반에서 기간 조정을 거치며 추가 모멘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닥의 다음 상승 변수로는 실적에 따라 등급이 오르내리는 이른바 ‘승강제’가 꼽힌다. 업계에서는 최상위 등급인 가칭 ‘코스닥 셀렉트’에 담을 종목 수를 놓고는 금융당국의 고민이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코스닥150이 전체 시가총액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최상위 등급의 범위가 너무 좁아지면 오히려 일부 종목으로 자금이 쏠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편,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AI 인프라 수요 호조 재확인과 연준의 9월 금리인상 우려 완화 속 외국인 순매수 전환 등에 전주 코스닥에 뒤처졌던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면서 양 시장의 성과 격차가 축소됐다”고 말했다.
2026-08-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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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반등에 삼전·닉스 신용잔고 ‘쑥’…레버리지ETF 거래도 회복세
최근 반도체 대장주 반등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 강화로 주춤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대금도 함께 증가세로 돌아섰다.
16일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용 잔고는 각각 4조 8821억 원, 4조 8121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31일과 비교하면 삼성전자는 9.4%, SK하이닉스는 20.9% 늘어난 수치다.
신용 잔고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자금을 빌려 주식을 사들인 뒤 아직 갚지 않은 금액으로, ‘빚투’의 척도로 통한다. 두 종목을 포함해 금융투자협회가 집계하는 전체 신용 잔고도 이달 3일 27조 4439억 원에서 7거래일 연속 올라 13일 30조 9263억 원까지 불었다.
지난달 말 기본 예탁금 상향 조치로 급감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도 회복세를 보였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관련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의 합산 거래대금은 지난 14일 8447억 원으로, 지난 10일(5923억 원) 대비 늘었다. 다만 개인과 외국인 모두 두 종목 관련 상품을 순매도해 투자 심리가 살아았다고 해석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31일 기본 예탁금을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올린 데 이어 오는 19일부터는 ETF·상장지수증권(ETN)의 괴리율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 시 모의거래를 의무화할 방침이다.
신용잔고와 레버리지 ETF 거래액 증가는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반등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두 종목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도 각각 12%, 8% 올랐다.
주가 상승 흐름에 외국인 투자자들도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코스피에서 6조 5470억 원을 순매수했다. 특히 외국인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2조 2802억 원, 2조 4311억 원 씩 순매수 하기도 했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관련 투자 지표들이 함께 움직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KB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금리 인상, AI 투자 지속성,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등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에 머물러 있다고 짚으면서도 “그러나 지금은 네 가지 우려의 소멸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돼 3분기부터 재평가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8-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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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지역 의료산업 생산적 금융 확대
BNK금융그룹이 부산광역시수의사회,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와 잇따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의료산업에 대한 상생 금융과 생산적 금융을 확대한다.
14일 BNK금융그룹에 따르면 BNK부산은행, BNK캐피탈은 이날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와 ‘지역 치과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BNK부산은행은 치과의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전문직 기업대출 한도와 금리를 우대하고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BNK캐피탈은 회원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치과 의료 장비·기기 구입과 자동차 리스 등에 대한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의료 기기와 자동차 리스 이용 시 우대 금리를 적용하고, 회원 전담 상담 창구를 운영해 신속한 금융 상담과 심사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는 회원들의 금융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해 협약 내용 홍보, 금융기관과 회원 간 원활한 업무 연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 의료 전문인들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의료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상생 금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BNK부산은행과 BNK캐피탈이 계열사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NK금융그룹은 지역 의료 전문직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을 잇달아 확대하며 지역 의료산업을 겨냥한 생산적 금융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BNK부산은행과 BNK캐피탈은 지난 10일 부산광역시수의사회와도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의료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2026-08-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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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부산 동구에 28번째 KRX지역아동센터 문 열어
한국거래소가 부산 동구의 지역아동센터를 아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한국거래소는 13일 부산 동구 수정동 어깨동무수정지역아동센터에서 리모델링 완공을 기념하는 ‘KRX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 강철호 동구청장, 김재헌 동구의회 의장, 기아대책 김철기 본부장을 비롯해 빈미영 센터장 등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아동 5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습과 돌봄,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필수 공간이다. KRX지역아동센터는 기존 지역아동센터를 아이들을 위한 쾌적한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한국거래소는 사용하지 않던 창고 공간의 벽체를 철거해 학년별 학습실을 대폭 확장하고, 도배와 바닥 교체, 화장실 개선도 진행해 센터를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게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는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 28번째 KRX지역아동센터이며, 동구에서는 두 번째다. 한국거래소는 2014년부터 부산 지역아동센터의 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센터를 ‘KRX지역아동센터’로 지정한 뒤 농산물과 동절기 식품 지원, 대학생 금융봉사단을 통한 금융교육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하며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센터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리모델링 공사 전후 경과 보고와 축사, 개소 기념품 전달, 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은 “새롭게 단장한 공간이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키워가는 따뜻한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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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신임 상임이사에 박성진 전 금융위 부이사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신임 상임이사에 박성진 전 금융위원회 부이사관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1970년생인 박 신임 상임이사는 2005년 공직에 입문해 중소기업청과 금융위원회 은행과, 산업금융과, 서민금융과, 보험과 등을 거쳤다. 이후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검사과 서기관으로 재직했다.
캠코는 박 신임 상임이사가 금융정책과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캠코의 주요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8-13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