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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걱정 없어요”…호텔가 ‘경험형 선물’ 띄운다
호텔업계가 배송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명절 이후에도 즐길 수 있는 경험형 선물을 내놓고 있다.
18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이날부터 추석 당일인 2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에서 상품권 프로모션 판매에 나선다. 웨스틴 조선 서울과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제주의 아리아 등 9개 호텔의 뷔페 식사권과 애프터눈 티 세트를 비롯해 다이닝 이용권, 조선델리 케이크 모바일 이용권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특별한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조선호텔 상품권도 선보인다. 조선호텔 상품권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9개 호텔과 레스토랑, 골프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 호캉스, 미식, 레저까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5만 원권부터 50만 원권까지 다양한 금액권으로 구성됐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배송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선물할 수 있는 호텔 멤버십과 식음 상품권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멤버십 더파르나스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 등 주요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객실 숙박권과 레스토랑 이용권을 포함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은 스마트 65만 원, 스마트 식음 선택형 65만 원, 골드 120만 원, 플래티넘 300만 원으로 구성된다.
호텔 다이닝을 선물할 수 있는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식음 상품권’도 마련했다. 10만 원권, 30만 원권, 50만 원권으로 구성되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 내 지정 레스토랑 및 바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파크 하얏트 부산도 추석 상품권을 선보인다. 다이닝룸과 리빙룸, 라운지, 파티세리의 대표 메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총 7종으로 구성했으며 최대 2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처럼 호텔업계가 명절을 앞두고 식사권, 시설이용권 등을 내놓은 건 명절 이후에도 즐길 수 있는 ‘경험형 선물’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실물 상품 배송 일정에 대한 부담이 적고, 받는 사람이 원하는 시점에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어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게 호텔업계의 설명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호텔 상품권은 전통적인 명절 선물에서 벗어나 미식과 휴식을 선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명절이 지난 뒤에도 선물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9-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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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3년 간 매년 100억 자사주 매입·소각
현대백화점그룹의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앞으로 3년 동안 매년 100억 원씩 자사주를 매입·소각한다.
18일 한섬에 따르면 2028년까지 매년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하고 배당 재원과 주당 최저배당액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섬은 오는 10월 22일까지 자기주식 65만 3168주를 장내 매수한 뒤 연내 전량 소각한다. 매입 규모는 100억 원이다. 이는 발행주식 수의 약 3.0%에 해당한다.
한섬은 또 별도 영업이익의 15% 이상이던 배당 재원의 최소 기준을 20% 이상으로 높이고, 주당 최저배당액도 750원에서 800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한섬 관계자는 “최저 배당금과 배당 지원 비율 상향은 물론 자사주 취득과 소각 등 3개년에 걸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추진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시킬 계획”이라며 “지속 성장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여 주주를 포함한 시장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더욱 단단한 신뢰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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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오예스·홈런볼 등 가격 평균 7.8% 인상
내달부터 오예스, 홈런볼 등 해태제과 제품 가격이 오른다.
해태제과는 오는 10월 1일부터 오예스와 홈런볼, 포키, 고향만두 등 25개 브랜드의 가격을 평균 7.8%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품목별로 스낵류 6개 브랜드와 초콜릿류 3개 브랜드는 평균 9.8% 인상한다. 비스킷류 11개 브랜드는 평균 9.4%, 캔디류 3개 브랜드는 평균 10.0% 올린다. 고향만두는 평균 7.8% 인상한다.
주요 제품 가운데 허니버터칩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 5.9%, 가루비감자칩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 5.9% 인상된다. 또 자유시간은 1200원에서 1400원으로 16.7%, 포키는 1900원에서 2200원으로 15.8% 인상된다. 홈런볼은 1900원에서 2000원으로, 오예스는 6600원에서 70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이외에도 알사탕은 2200원, 고향만두는 1만 380원으로 조정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제조원가와 물류비 부담이 상승해 원가 압박이 커졌다”며 “경영 효율화와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인상 요인을 흡수해왔지만 더는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해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고 말했다.
2026-09-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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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한국소통학회와 대학생 토론대회 연다
NS홈쇼핑이 한국소통학회와 대학생 토론대회를 공동 개최하며 미래 인재 육성과 건전한 토론문화 확산에 나선다.
NS홈쇼핑은 사단법인 한국소통학회와 ‘토론문화 확산 및 학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NS홈쇼핑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와 이상근 대외협력본부장, 유제성 동반성장팀장을 비롯해 한국소통학회 송인덕 학회장, 홍원식 부회장, 김은정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방송발전과 인재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대학생들의 비판적·논리적 사고와 소통 역량을 높여 건전한 토론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NS홈쇼핑과 한국소통학회는 2028년까지 3년간 대학생 토론대회를 공동 주최한다. 양 기관은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대학생들의 관심 및 참여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협의를 통해 대학생 토론대회 기획 및 개최·운영, 참가자 모집 및 대회 홍보, 토론·커뮤니케이션 분야 연구 및 학술활동, 학술대회·세미나·포럼 등 학술행사 공동 개최와 지원 등에 협력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도 설치·운영한다.
올해 대학생 토론대회는 경희대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대회 일정과 운영 방안은 양 기관의 협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토론은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며 합리적인 해답을 찾아가는 소통의 과정”이라고 말했다.
2026-09-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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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충남에 첫 매장 오픈
무신사 스탠다드가 충청남도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충청권 내 오프라인 사업을 확대한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에 신규 매장을 정식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천안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이자 충남 1호점이다.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은 천안종합버스터미널과 연결돼 있고 천안과 아산을 아우르는 광역 상권의 중심에 위치해 지역 고객의 유입이 활발한 주요 쇼핑 거점이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높은 접근성과 광역 상권의 집객력을 갖춘 입지를 활용해 천안뿐 아니라 아산 등 인접 지역의 고객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지상 1층과 2층에 들어섰다.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을 비롯해 뷰티와 홈 카테고리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충남 첫 진출을 기념해 천안의 지역성을 살린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전 구매 고객에게 천안의 대표 로컬 브랜드 ‘할머니 학화호도과자’의 흑임자맛 제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무신사는 기존 충북 매장에 이어 충남까지 거점을 넓히면서 충청권에서 고객 기반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정식 오픈에 앞서 지난 8일부터 진행한 프리 오픈에서 15일까지 누적 매출이 당초 목표의 3배 가까이 기록하며 충남권 지역 고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충청권 오프라인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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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패션 브랜드 ‘모노베이직’ 신규 론칭
BYC가 미니멀한 디자인에 실용적인 기능성을 더한 데일리웨어 브랜드 ‘모노베이직(MONO BASIC)’을 선보인다.
18일 BYC에 따르면 모노베이직은 매일 입는 기본을 슬로건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웨어 브랜드다. 미니멀하고 실용성, 합리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30~40대를 주요 타깃으로 일상은 물론 비즈니스 캐주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한다.
브랜드명 모노는 단순함과 절제된 미니멀한 스타일, 베이직은 기본과 본질, 심플함을 의미한다. 불필요한 요소는 덜어내고 매일 입는 옷에 필요한 기능과 편안함을 더해 시간이 지나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한다.
모노베이직은 아우터부터 니트, 팬츠, 티셔츠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했다.
아우터는 가벼운 착용감과 우수한 통기성 등 실용적인 디테일을 적용해 일상복은 물론 비즈니스 캐주얼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깔끔하고 절제된 디자인으로 출근부터 일상까지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니트는 울의 보온성과 아크릴의 부드러움, 나일론의 내구성을 더한 소재를 사용해 포근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관리가 간편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팬츠는 면에 스판 소재를 더해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신축성을 구현했다. 장시간 착용에도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고, 오염을 방지하는 방오가공과 보풀 발생을 줄여주는 엔자임가공, 원단 표면을 깔끔하게 정돈하는 컴팩트 가공 등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핏은 슬림핏과 스트레이트핏으로 구성해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하프집업, 헨리넥, 가디건, 후드 점퍼, 기모 팬츠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YC 관계자는 “모노베이직은 매일 입는 옷에서 가장 중요한 편안함과 실용성에 집중해 기본에 충실한 데일리웨어를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미니멀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치를 선호하는 30~40대 소비자들에게 일상과 출근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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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추석 맞아 전북지역 취약계층 후원
CJ제일제당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식품 후원을 통해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이어간다.
CJ제일제당은 추석을 앞두고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전북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기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식품 후원은 올해 신규 협력을 맺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진행하는 첫 번째 기부 활동으로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간편 먹거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비비고 곰탕·육개장·된장국·도가니탕 등 국·탕류 제품을 비롯해 햇반, 햇반 라이스플랜 죽류, 쌈장·고추장 등 장류, 스팸, 올리브유 등이다. 후원 물품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전북 참좋은사랑나눔공동체 봉사단을 통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북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전북 지역 기부를 시작으로 경남 지역 진행을 준비 중이며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전국 30개 거점기관을 통한 식품 후원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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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강원 화천 지역민 건강검진 제공
쿠팡이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을 찾아 지역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쿠팡은 지난 16일 강원 화천군 제2하나원 체육관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쿠팡 온동네 케어’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제2하나원, 화천군, 대한중앙의료봉사회 등이 함께했다.
제2하나원은 지역사회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개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2하나원의 지역사회 개방을 앞두고 의료시설 이용이 쉽지 않은 화천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사회 간 교류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청소년 200여 명을 포함한 지역주민 550여 명과 북한이탈주민 50여 명 등 총 600여 명이 함께했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 의료진 40명이 참여해 의과 진료(혈액검사·수액주사 등)를 비롯해 치과·한의과 진료, 골밀도 검사, 치매·우울검사, 아동 성장 발달 검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주민들의 기념사진을 현장에서 촬영하고 인화해 선물하는 이동식 사진관도 운영했다.
개회식에는 쿠팡 장영철 사회공헌실 전무를 비롯해 김남중 통일부 차관, 김영일 제2하나원장, 김세훈 화천군수, 조웅희 화천군의회 의장, 박대현 강원도의원, 강원북부하나센터 송종섭 센터장,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이은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온동네 케어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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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포인트 적립률 확대…고객 혜택 강화
교촌치킨 앱 멤버십 포인트 적립률이 두 배 이상 늘어난다.
교촌에프앤비는 교촌치킨 멤버십 제도를 개편하고 포인트 적립과 상시 혜택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멤버십 제도 개편으로 기존 웰컴, 브이아이피, 킹으로 운영되던 멤버십 등급은 싱글, 콤보, 시그니처로 변경된다. 특히 기존 각 등급별 적립률(0.5·1·2%)은 각각 1%, 3%, 3%로 상향조정된다.
시그니처 등급 회원이 3만 원을 결제하면 1500포인트가 쌓이는데 이는 기존(600포인트)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주문 시 현금처럼 차감해 사용하거나 쿠폰상점에서 쓸 수 있다. 쿠폰상점은 쌓은 포인트로 원하는 메뉴 쿠폰을 직접 골라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패턴과 의견을 살펴 교촌치킨 앱을 이용할수록 더 많은 혜택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멤버십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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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마트 사업·폐점 점포 매각 착수
홈플러스가 온·오프라인 대형마트 사업과 폐점 점포 부동산 매각에 나섰다.
17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번 주 내로 잠재적 인수 후보군에게 투자안내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매각 대상은 홈플러스 본사와 온라인 사업 부문을 포함한 대형마트 67개점과 폐점 점포 부동산이다. 본사와 온라인 사업 부문 등 대형마트 사업 매각은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폐점 점포 부동산은 개별매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을 통해 폐점 점포 중 19개 자가 매장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영업정상화·고정비 절감을 통한 사업성 개선·잔존사업부문 인수합병(M&A) 추진 등을 밝힌 바 있다.
매각 계약이 체결되면 홈플러스는 기존 회생계획안에 매각 대금을 반영해 회생계획안을 다시 작성해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이 경우 채권자들의 채권변제 시기도 기존 일정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가 회생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점포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본사와 온라인사업부문을 포함한 대형마트 매각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1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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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5년 연속 논 GMO 인증 획득
하이트진로의 맥주 테라가 5년 연속 논 GMO 인증을 획득했다.
17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테라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 논 GMO 프로젝트를 통해 인증을 받았다. 논 GMO 인증은 유전자 변형 농작물이 아닌 본연 그대로 재배·수확한 종자를 원료로 사용했음을 의미한다.
테라는 인증 과정에서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원재료와 2차 성분까지 비유전자 변형 재료임을 검증했다. 다만 국내 식약처 규정상 논 GMO 표시가 가능한 원료는 대두, 옥수수, 사탕무, 카놀라, 면화, 알팔파 등의 원료에 한해 적용된다. 테라의 원재료 중에는 옥수수 전분이 이에 해당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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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업계 최다 ‘저탄소 제품’ 인증 획득
롯데칠성음료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 인증 제품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ESG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통해 19개 제품에 환경성적표지를 취득하고 이 중 12개 품목은 저탄소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저탄소 제품 인증은 환경성적표지 제품 가운데 탄소 배출량이 동종 제품군 대비 낮거나 심의 기준을 충족하면 부여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8월 국내 최초 100% 재생원료로 만든 칠성사이다(500mL) 기계적 재활용 페트에 대한 저탄소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기계적 재활용 페트가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은 최초의 사례다. 원료의 채취부터 생산·유통·사용 후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기존 신재 플라스틱 페트 대비 약 17%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예정이다.
주류 제품에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새로 페트(640mL)는 현행 주류 업계 기준 유일한 저탄소 제품으로 친환경 제품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도 마련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저탄소 인증 대표 제품 10종을 기후제품으로 지정하고 그린카드 특별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그린카드 결제에 따른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률은 환경성적표지 제품 5%, 저탄소 제품 15%로 상시 책정됐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제휴 매장에서 기후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40%의 특별 적립 혜택이 적용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군에 환경 인증을 확대하고 원료의 생산, 유통 등 기업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영향을 줄이는 혁신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음료산업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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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신세계그룹이 오는 18일부터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 나서는 신세계그룹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코리아),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총 10개사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다. 서류 전형 결과는 10월 말에 발표되며, 이후 11월 각 사별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정식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을 받게 된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종전에 최종 면접 이후 한 달간 진행하던 인턴십 과정을 폐지해 채용전형의 부담과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원자들이 보다 빠르게 진로를 확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보다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함으로써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9-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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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군 부대 첫 진출
노브랜드 버거가 군부대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신세계푸드는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함께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35사단 신병교육대대 식당에서 노브랜드 버거 매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노브랜드 버거의 군부대 진출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군 급식사업장에 노브랜드 버거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 급식 운영 환경에 맞춘 조리·공급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장병들이 사전에 취식을 신청하면 저녁 식사 시간에 메뉴를 제공하며 1개 식당에서 하루 최대 250식을 제공한다.
이번 운영은 노브랜드 버거의 메뉴 경쟁력과 브랜드 경험을 군 급식 환경에 적용해 장병들의 식사 선택권을 넓히고 군 급식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 생활 중 외식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가 제한적인 군 장병들에게 군부대 밖에서 즐기던 노브랜드 버거를 부대 내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기존 급식 메뉴와는 차별화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신세계푸드는 35사단 신병교육대대 내 운영 성과를 토대로 향후 다양한 채널에서 노브랜드 버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새로운 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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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물품대금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
더본코리아가 물품대금 카드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맹점주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더본코리아는 가맹점주가 물품 발주 시 이용하는 주문관리시스템에 카드결제 기능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가맹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기적인 자금 운용 부담을 낮추고 결제 방식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카드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기존 현금 중심의 물품대금 결제 방식에 카드결제 옵션을 추가함으로써 점주들은 각 매장의 자금 상황에 맞춰 결제 방식을 선택하고 운영자금을 보다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더본코리아는 KB국민카드와 제휴해 시스템을 구축했다. 가맹점주는 별도의 플랫폼이나 주문 시스템을 이용할 필요 없이 기존 주문관리시스템에 결제전용카드를 등록한 뒤 물품대금 결제 건을 선택해 카드결제로 전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카드결제 수수료는 본사에서 100% 지원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인 명절을 앞두고 점주들의 현금 지출 부담을 분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6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