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토요일
“재산 남동생만 줘” 치매 노모 때려 숨지게 한 50대 딸 징역 14년
자신과 상의 없이 남동생에게 재산을 물려줬다는 이유로 치매를 앓는 80대 어머니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50대 딸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울산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영제)는 존속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14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1월 밤 울산 남구 어머니 B 씨 집에서 B 씨를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 씨는 욕실에서 주먹과 손, 샤워기 헤드 등으로 B 씨의 머리와 얼굴, 몸통 부위를 여러 차례 가격하고 발로 밟았다. B 씨는 머리가 찢어지고 전신 여러 곳이 골절돼 50분 만에 쇼크로 목숨을 잃었다. A 씨는 모친이 치매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는 등 건강이 악화하자 2024년부터 보살펴 왔으며, 사건 두 달 전 부친이 사망한 뒤로는 동거하며 간병을 도맡았다. 그러나 부모가 장녀인 자신 몰래 남동생에게 상가 건물과 아파트를 증여한 사실을 알게 된 뒤 깊은 서운함을 품었고, 부동산 처분 문제로 형제들과 다투며 갈등을 빚었다. A 씨는 사건 당일 술을 마신 채 억눌린 불만이 폭발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방어 능력이 취약해 피고인의 공격을 제대로 피하거나 막지 못한 피해자는 가늠하기 어려운 고통과 공포 속에서 생을 마감했다”며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범행 후 스스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되게 한 점,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른 점, 치매를 앓던 B 씨를 정성껏 부양해 온 점 등을 두루 참작해 선고했다.
울산시, 민주당 지도부에 “AI·에너지·교통 국비 힘 모아 달라”
울산시가 산업 인공지능 전환(AX)과 에너지·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2027년도 국가예산 증액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울산시는 2일 오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민주당과 ‘2026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상욱 시장을 비롯해 민주당 김민석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정태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했다. 울산시는 이날 국회 증액 대상사업 10건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유니스트(UNIST)에 디지털 트윈 기반의 극한환경 가상연구 플랫폼을 구축하는 ‘중후장대형 AI(Heavy-Duty AI) 실증센터’(총사업비 450억 원)와 실제 조선 생산라인을 실증공간에 구현해 휴머노이드 AI 로봇 공정을 시험하는 ‘K-조선 시범 무인 자동공장(DDF)’(300억 원)이 포함됐다. 강재 물류 무인화를 위한 ‘조선 AX 특화 AI 모델하우스’(289억 원)도 목록에 올랐다. 울산시는 아울러 미포·온산국가산단에 5G망과 4족 보행로봇 등을 활용한 복합재난 대응 체계 구축(300억 원),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490억 원), AI 활용 미래 모빌리티 엔지니어링센터 구축(142억 원) 등 주요 사업 예산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협조를 구했다. 에너지 분야 핵심 현안으로는 내년 본사 위치 발표를 앞둔 ‘한국발전’과 ‘에너지자원공사’(이상 가칭)의 울산 유치를 꼽았다. 울산시는 울산이 국내 최대 에너지 집적지임을 강조하며, 울산항 에너지허브 2단계 사업 조기 추진과 지역별 전기요금제 설계 시 울산 여건 반영도 건의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울산~양산~김해, 54.6km)와 무거·옥동지구~남산 레포츠공원 2.61km를 잇는 문수우회 혼잡도로 개선사업(1377억 원)의 예타 통과를 요청했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타 결과는 오는 12월 나온다. 또 같은달 발표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울산(태화강)~가덕도신공항 광역철도(98.4km)를 반영해 줄 것과 울산~경산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 청량~범서 국도 신설 조기 추진 등도 함께 요구했다. 김 시장은 “산업 AX와 에너지, 교통은 울산의 미래 경쟁력과 시민의 삶에 직결된 과제”라며 “중앙당 지도부가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결특위 심의 일정에 맞춰 증액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국회·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울산서 14t 화물차가 신호등 작업차 들이받아…5명 중경상
울산의 한 도로에서 14t 화물차가 신호등을 정비하던 작업 차량을 들이받아 작업자 2명이 크게 다치는 등 모두 5명이 부상했다. 2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 울산 남구 옥동 남부순환도로 감나무진사거리 방향으로 달리던 14t 화물차가 정차해 있던 작업 차량 2대를 잇달아 추돌했다. 당시 사고 현장에서는 1t 포터 화물차와 고소작업차를 세워 둔 채 신호등 유지 보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화물차에 들이받힌 고소작업차는 옆으로 넘어졌고, 밀려난 포터는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차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와 다시 부딪혔다. 차량 4대가 사고에 휘말리면서 현장 작업자 2명이 중상을 입었다. 고소작업차 기계를 조작하던 40대 A 씨는 닥터카 의료진의 응급 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램프를 교체하던 40대 B 씨 역시 병원으로 이송됐다. 스포티지 탑승자 3명도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선거법 위반 고발된 조용식 울산교육감 ‘혐의 없음’ 불송치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공보물에 허위 경력을 적은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아온 조용식 울산교육감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울산경찰청은 공직선거법과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조 교육감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상대 후보 측은 선거 공보물에 적힌 ‘교육감 공약 발표 1위’, ‘25년 현장 교사’ 등의 문구가 사실을 부풀렸다며 조 교육감을 고발했다. 또 ‘1’이라는 표기가 특정 정당의 기호를 연상시켜 정당 표방이 금지된 교육감 선거에서 유권자에게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하지만 경찰은 해당 표현이 대체로 사실에 부합하고, 정당 기호를 연상시키려는 의도도 없었다고 판단했다. 올해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고발된 울산지역 당선인으로는 조 교육감과 김상욱 울산시장, 임현철 남구청장 등이 있다. 조 교육감이 혐의를 벗으면서 경찰 수사는 김 시장과 임 구청장에게 집중될 전망이다. 김 시장은 과거 필리핀 성매매 의혹 등으로 고발됐다. 진보 진영 단일화 과정에서 여론조사에 일부 세력이 개입했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 시장 측은 이를 선동과 억측이라며 반박해 왔다. 임 구청장은 선거 공보물 재산 신고 때 채무를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고의성 없는 단순 착오라는 입장이다. 지방선거 선거법 위반 사건의 공소시효는 오는 12월 3일 만료돼 향후 경찰 수사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울산지역 지방선거 관련 고소·고발 사건은 모두 84건이다. 경찰은 선거사범 집중 수사 기간인 이날까지 전체의 67.9%인 57건에 대해 송치 또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고, 나머지 27건을 수사하고 있다.
“당 떠난다고 끝 아니다”…음주운전 울산시의원에 ‘퇴진’ 압박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울산시의원이 대시민 사과와 함께 국민의힘을 탈당했으나, 지역 시민사회가 의원직 사퇴와 징계 기준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시의원들도 징계요구안을 의회에 공식 접수하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1일 지역 정치권과 경찰 등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달 23일 오후 9시 30분 울산 동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경찰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김 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다. 김 의원은 2013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면허 정지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다. 파장이 커지자 김 의원은 전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을 탈당하는 한편,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등 의회 내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겠다고 표명했다. 김 의원의 탈당으로 울산시의회 의석은 국민의힘 14석, 더불어민주당 6석, 진보당 1석, 무소속 1석으로 재편됐다 이에 대해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시의회의 ‘제 식구 감싸기’ 관행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울산시민연대는 “민선 8기 시의회 당시 음주·무면허 운전 사건을 겪고도 늑장 대응과 봐주기식 징계로 나쁜 선례를 남긴 결과”라며 “개별 의원의 잘못을 시의회 전체가 뒤집어써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출직 공직자가 일반 공무원보다 느슨한 기준을 적용받을 수는 없다”며 “향후 같은 논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공무원 징계기준을 참고해 음주운전 횟수와 수치, 사고 여부에 따른 구체적인 지방의원 징계기준을 즉각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도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의원 6명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진보당과 함께 의회사무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징계 심의 주체인 허희정 윤리특별위원장은 중립성 시비를 피하기 위해 서명 명단에서 빠졌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지난 8대 의회에서 국민의힘이 절대다수였던 시의회의 징계는 가장 낮은 수준인 경고에 그쳤고 당 차원의 징계조차 없었다”며 “이러한 안일함이 개원 3달도 채 되지 않아 또다시 음주운전 사태를 불렀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선출직 공직자의 도덕성 회복을 위해 “향후 음주운전에 적발될 경우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겠다”는 결의서를 발표하고 국민의힘 의원들의 동참을 요구했다. 김 의원에 대한 징계안은 오는 11월 2일 개회하는 정례회 본회의에 보고된 뒤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소속 이장걸 행정자치위원장도 징계 관련 서류를 접수한 상태여서 안건은 병합 심의될 것으로 보인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사전 심사 등을 감안하면 최종 처분까지는 두 달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 중학교서 동급생 다툼 뒤 뇌출혈…경찰·교육 당국 조사
울산 한 중학교에서 동급생끼리 다툰 뒤 한 학생이 뇌출혈을 일으켜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경찰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일 경찰과 교육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울산 북구 한 중학교 화장실에서 A 학생이 동급생과 다툼을 벌인 뒤 이상 증세를 보였다. A 학생은 곧장 병원으로 이송돼 진료를 받았으며, 뇌출혈 진단이 내려져 응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는 이번 사건을 학교폭력 사안으로 접수했다. 관할 교육지원청은 담당 조사관을 현장에 파견해 학생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도 다툼이 일어난 화장실 주변 복도 CCTV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HD현대重 임단협 합의… ‘N% 성과급’ 제외
HD현대중공업 노사가 기본급 12만 원 인상과 1인당 평균 4056만 원 수준의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조선업 호황기 속에서 노조가 요구한 ‘영업이익 최소 30% 성과공유’는 합의안에 들어가지 않았으나, 기본급과 일시금을 늘리고 근속·복지 제도를 손질하는 선에서 절충점을 찾았다. 30일 HD현대중공업 노사에 따르면 양측은 전날 오후 2시부터 울산 본사에서 14시간 동안 이어진 22차 본교섭 끝에 이날 오전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120일 만이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12만 원(호봉승급분 5만 원 포함) 정액 인상과 일시금 1100만 원, 약정임금 200%의 수주 경쟁력 확보 지원금, 경영성과금 지급 등이 담겼다. 회사는 기본급과 격려금 등을 합산해 조합원 1인당 연간 총 보상 효과가 평균 4056만 원으로, 2025년 대비 1061만 원 늘어난다고 추산했다. 교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결렬과 파업이 이어지며 진통을 겪었다. 회사는 지난달 10일 기본급 11만 원(호봉승급분 4만7000원 포함) 인상과 격려금 1000만 원+200%, 상품권 50만 원을 뼈대로 한 3차 제시안을 냈지만 노조는 이를 거부했다. 노조는 지난달 11일부터 4시간 부분 파업에 들어간 데 이어 16일부터 18일까지 파업 시간을 7시간으로 늘렸고, 18일 집중교섭 결렬을 공식 선언했다. 노조는 7차례에 걸쳐 37시간 부분 파업을 벌이며 추석 전 타결이 무산됐다. 하지만 추석 연휴 이후 협상이 다시 시작됐고, 노사는 지난달 29일 오후부터 14시간에 걸친 밤샘 교섭 끝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반면 노조가 핵심 의제로 내세웠던 ‘영업이익 30% 성과공유제’는 합의안에서 빠졌다. 반도체 업계에서 시작된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요구가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한 가운데 삼성중공업 노사가 지난 23일 초과이익성과급 재원을 영업이익의 10%로 전환하기로 합의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렸다. HD현대중공업 노조 역시 7차례 부분 파업(총 37시간)을 벌이며 성과 분배를 요구했으나, 성과공유제 도입을 둘러싼 노사 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대신 노사는 호봉승급분을 기존 3만5000원에서 5만 원으로 1만5000원 올리고, 일시금 규모를 키우는 방식으로 합의했다. 노조는 2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투표자 과반이 찬성하면 교섭은 최종 매듭지어진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충분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최종 타결로 이어져, 노사가 함께 회사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내달 2일 찬반투표
HD현대중공업 노사가 기본급 12만 원 인상과 1인당 평균 4056만 원 수준의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30일 HD현대중공업에 노사에 따르면 기본급 12만 원(호봉승급분 5만 원 포함) 정액 인상, 일시금 1100만 원과 수주 경쟁력 확보 지원금 200%, 경영성과금 지급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일시금은 산업전환 특별 협약 체결 축하금 500만 원, 생산성 향상 격려금 300만 원, 노사상생 협력 격려금 200만 원, 통합 단체협약 체결 축하금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조합원 1인당 연간 총 보상 효과가 평균 4056만 원에 달해, 2025년 대비 1061만 원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잠정합의안에는 HD현대미포와의 합병에 맞춘 단체협약 통합과 모성보호 및 복리후생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 출산 축하 휴가를 기존 10일에서 20일로 늘리고 연간 6일의 난임휴가를 신설했다. 20년 이상 근속 정년퇴직자 위로금은 기본급 1개월분에서 2개월분으로 상향했으며, 정년퇴직연도 본인 및 배우자 종합검진 제도를 새로 도입했다. 노사는 울산 본사에서 전날 오후 2시부터 22차 본교섭을 열고 14시간 동안 이어진 밤샘 협상 끝에 합의에 도달했다. 6월 2일 첫 상견례 이후 120일 만이다. 노조는 오는 10월 2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투표자 과반이 찬성하면 교섭은 최종 타결된다. 노사는 교섭 과정에서 임금 인상 폭과 고정급 확대 여부를 두고 이견을 보이며 노조가 7차례 부분 파업(총 37시간)을 전개했으나, 조선업 호황기 속 생산 차질을 막고 조직 분위기를 쇄신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면서 합의점을 찾았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충분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최종 타결로 이어져, 노사가 함께 회사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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