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지방공인회계사회, 호우 피해 성금 3000만 원 전달
부산·울산·경남지방공인회계사회(회장 정일)는 지난 18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에 남해안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일 회장과 이강희·문승엽 부회장, 이경진 감사,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이재민 지원과 피해 시설 복구,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울경지방공인회계사회 정일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회계사회 회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울경지방공인회계사회는 2018년 부산 나눔리더스클럽 2호로 가입했으며, 2024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부산사랑의열매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도 호우 피해 지원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