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개최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26일 경북 김천 일원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중구장애인협회 주관으로 ‘2026년 중구 장애인 문화탐방'을 개최했다.
장애인 문화탐방은 평소 이동과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및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공연 관람 등을 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가족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여가 활동을 누리고 활발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