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네팔 홍수 피해에 500만 달러 긴급지원

송상현 기자 songs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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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소속 직원 6명 연락 안돼

경기도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의 모습. 연합뉴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의 모습. 연합뉴스

두산그룹은 27일 갑작스러운 홍수로 재해를 입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 달러(약 69억 원)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두산은 피해지역 수색과 구조 등 수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두산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수습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사고 당시 네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15명의 소속 직원 중에 6명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다. 고립된 10명은 안전한 상태로 구조를 기다리는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사태 파악과 수습을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며, 정연인 대표를 포함한 현장대응팀을 현지로 급파했다.


송상현 기자 songs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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