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역대 최대 와인행사 연다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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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까지 전 점서 뱅드신세계 진행
주류 상품 최대 80% 할인

신세계백화점이 내달 3일까지 진행하는 와인행사 '뱅드신세계'.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내달 3일까지 진행하는 와인행사 '뱅드신세계'.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주류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3일까지 1년에 단 한 번 진행하는 연중 최대 전점 와인 행사인 ‘뱅드신세계’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와인을 중심으로 사케와 위스키, 논알코올 주류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해진 고객들의 주류 취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파인 와인부터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는 데일리 와인까지 역대 가장 많은 물량을 준비해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돔 페리뇽 P2 2003년(79만 원), 샤또 몽로즈 2001년(39만 원), 깔끔한 피니시를 가져 해산물과 잘 어울리는 잇파쿠스이세이 선데이 백 나인 사케(7만10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와인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오는 28일과 29일 강남점과 본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에서는 아시아 최초의 마스터 오브 와인인 지니 조 리 MW를 초청한 ‘버건디 마스터 클래스’를 연다.

이 행사에서는 최근 와인을 대표하는 2018·2019년 빈티지를 중심으로 와인의 구조와 향미, 숙성 잠재력 등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세계적인 와인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엄선한 화이트 버건디 6종을 직접 비교 시음할 수 있으며, 각 클래스는 8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최원준 상무는 “뱅드신세계를 통해 파인 와인부터 사케, 위스키, 논알코올까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주류를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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