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 주요 이슈 알기 쉽게’… 한국은행 부산본부, 하반기 ‘한은금요강좌’ 개최
9~12월 매달 한 차례 총 4회 개최
경제·금융 관심 있으면 누구나 수강
부산 남구 문현동 한국은행 부산본부. 부산일보DB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지역 대학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부산 경제 현안을 비롯해 경제 전망, 국제금융까지 금융·경제 분야 주요 이슈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2026년 한은금요강좌’ 5~8회차 강좌를 모두 4차례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반기 첫 강좌는 다음 달 11일 ‘국제금융 여건과 통화정책’을 주제로 열린다. 홍익대 경제학부 소인환 교수가 국제금융 환경 변화와 통화정책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부산경제 주요 이슈(10월 30일·부산연구원 주수현 박사) △지역산업연관표의 이해(11월 20일·한국은행 경제통계2국 투입산출팀 이재운 과장) △경제 전망(12월 11일·한국은행 조사국 조사총괄팀 최영우 과장)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한은금요강좌는 지역 대학생과 일반 시민 등 경제·금융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한국은행 부산본부 1층 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강좌는 4월부터 12월까지 모두 8회로 구성됐다. 앞서 4월 ‘외환보유액 운용의 이해와 향후 과제’, 5월 ‘해양금융과 정책지원’, 6월 ‘부산의 로컬브랜드 사례: 삼진어묵’, 7월 ‘최근 우리나라의 금융안정 상황 평가’ 등이 진행됐다.
강좌별로 개최 2일 전까지 한국은행 홈페이지나 이메일(busan@bok.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된다. 8회 가운데 6회 이상 수강하면 수료증과 기념품을 증정한다. 다만 강좌 일정과 주제, 강사는 향후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대성 기자 nmaker@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