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여름김치 100박스 나눔…취약계층 지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회장 김영환)는 지난 26일 임직원 워크숍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 시원한 여름! 김장 나눔행사'를 열고 직접 담근 여름김치 100상자(상자당 5kg)를 부산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임직원 34명이 참여해 여름김치를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김치 100상자는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부산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사직종합사회복지관과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50상자씩 전달됐다.
기부된 김치는 부산 동래구 지역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김영환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장, 이춘성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 황승호 사직종합사회복지관장, 하소연 동래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춘성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은 식생활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기"라며 "직접 김치를 담가 기부해 주신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임직원들께 감사드리며, 부산광역푸드뱅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