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갑 보선서 국민의힘 김태규 당선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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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태규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받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태규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받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판사 출신인 국민의힘 김태규 후보가 당선됐다.

김 후보는 4일 오전 4시 23분 기준 개표율 99.98% 시점에서 51.15%(4만 6543표)를 득표하며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전태진 후보(42.62%·3만 8776표)를 7767표 차이로 앞섰다.

그는 판사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과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탄핵 심판으로 직무가 정지되면서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았다가, 지난해 7월 사직한 뒤 울산지역 법무법인에서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다.

그러다가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정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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