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중1동, 중장년층 디지털 격차 해소 ‘내 손 안의 효자’ 운영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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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중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은정)는 1일 중장년층 주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평생학습 강좌 ‘내 손 안의 효자’를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스마트폰 기본 조작부터 인공지능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까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중장년층 2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QR코드 사용 시 주의사항과 공공 와이파이 이용 시 보안 수칙 등에 대한 교육도 비중 있게 다룰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어디서 물어보기 민망했던 스마트폰 기본 설정법부터 차근차근 배우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마트폰이 이제는 유용하고 재미있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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