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혈액 수급난 극복 앞장”…동서발전, 하반기 전사 헌혈 행사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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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간 누적 참여자 수 6000여 명…생명나눔 실천 앞장

한국동서발전 본사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 본사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이 여름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전사 차원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올해로 23년째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누적 임직원 참여자는 6000여 명을 달성했다.

동서발전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5일 울산 본사에서 ‘제25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지난달 동해와 당진에 이어 세 번째로 시행된 하반기 헌혈 캠페인이다. 9월에는 음성, 11월에는 울산발전본부에서 캠페인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동서발전은 전사적으로 진행하는 헌혈 캠페인으로 안정적인 혈액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04년부터 약 23년간 25회차에 걸쳐 진행해오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통해 누적으로 6000여 명이 참여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며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큰 시기에 임직원들의 참여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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