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종합병원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획득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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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투석 환자에 국제 표준 진료 제공

센텀종합병원 제공 센텀종합병원 제공

부산 센텀종합병원은 대한신장학회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제는 혈액투석 환자에게 국제적 수준의 표준 진료를 제공하고,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제도이다. 센텀종합병원의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기간은 2029년 5월까지이다.

센텀종합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구조(인력, 시설 및 장비, 수질검사) △과정(투석 적절도, 정기검사) △윤리성 및 회원의 의무(진료비, 교통통제, 환자 유치, 광고) △의무기록 및 보고(등록사업, 의무기록, 환자보고) 등 인공신장실 운영 전반에 걸친 주요 평가 항목을 충족하고 전문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센텀종합병원 박종호 이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우리 병원의 투석 치료 전문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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