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RISE사업단-신선대감만터미널, AI 전문 인재 양성 협약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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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성희)과 신선대감만터미널(주)(대표이사 이정행)이 지역 산업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동의대 RISE사업단은 지난 12일 신선대감만터미널과 AI 전문·안전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산학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동의대 김성희 RISE사업단장과 오순영 산업경영빅데이터공학과 교수, 신선대감만터미널 이정행 대표이사와 최시영 안전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산·학·연·관 기능 연계와 활성화 △신선대·감만부두 임대 및 관계업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안전사고 예방 기술지원 컨설팅 △인턴십·캡스톤 디자인 등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학술 자문 및 공동 연구 △AI·AX 교육을 위한 데이터 및 현장 실효성 검증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동의대 김성희 RISE사업단장은 “대학의 전문 지식과 인프라를 활용해 신선대감만터미널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산학 동반 성장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선대감만터미널 이정행 대표이사는 “실질적인 산학 협력으로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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