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방헬기 심야 출동... 창원 추락사고 응급환자 수원으로 이송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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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소속 헬기가 심야 시간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중증외상 환자를 경기 수원까지 긴급 이송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소방재난본부 소속 헬기가 심야 시간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중증외상 환자를 경기 수원까지 긴급 이송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소방재난본부 소속 헬기가 심야 시간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중증외상 환자를 경기 수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8일 부산소방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1시 16분께 창원에서 추락사고로 60대 남성 발생해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는 지령이 상황실로 들어왔다.

이에 부산 2호기가 오후 11시 25분께 항공대에서 이륙해 15분 만에 창원 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 착륙해 환자를 헬기에 태우고 5분 후 이륙했다.

소방헬기는 1시간 5분간 비행해 8일 오전 1시께 아주대병원에 도착했고, 병원 측에 환자를 넘겼다.

이송된 환자는 4m 높이에서 추락해 뇌출혈과 안면 골절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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