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인색한 테슬라, 지난달 수입차 1위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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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입차 판매 6% 증가
테슬라 ‘모델Y’ 국내 모델별 1위

테슬라 ‘모델Y’.테슬라코리아 제공 테슬라 ‘모델Y’.테슬라코리아 제공

국내 진출한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사회공헌에 인색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지난달 수입차 시장에서 4개월 연속 판매 1위에 올랐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5월 수입 승용차 신규 판매 대수가 지난해 같은 달(2만 8189대)보다 5.9% 증가한 2만 9860대로 집계됐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테슬라가 1만 866대로 4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이어 BMW 6555대, 메르세데스-벤츠 3553대, 아우디 1509대, 렉서스 1291대, 볼보 1058대 등의 순이었다.

BYD(비와이디)는 1032대로 7위를 기록했다.

테슬라 ‘모델Y’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8762대가 팔리며 모델별 판매 1위에 올랐다. BMW 5시리즈(2060대), 테슬라 모델3(1301대), 벤츠 E클래스(1284대)가 2∼4위를 차지했다.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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