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주일 내로 '휴전연장·호르무즈 개방' 합의 예상" <美 ABC>

조경건 부산닷컴 기자 pressjkk@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향후 1주일 내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합의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다.

미 ABC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전화 인터뷰에서 MOU 완성 및 합의 시점에 대해 "향후 1주일 내로 당신이 그걸 얘기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여전히 추가로 몇몇 사안을 해결해야 한다"며 아직 합의에 이른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과 이란이 논의 중인 종전 MOU에는 휴전을 60일간 연장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선박의 통항을 전면 허용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종전 합의 레드라인으로 이란의 핵무기 금지, 이란에 묻힌 고농축우라늄(HEU)의 미국 주도 발굴 및 제거 등을 고수하고 있어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조경건 부산닷컴 기자 pressjkk@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스마트폰 영상제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