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 대통령 "지방서 배우고 진학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도록 뒷받침"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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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주재하면서 밝혀
"지방대 경쟁률 상승, 교육목적 서울전입 감소 등 정책적 효과 발휘"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교육분야의 수도권 집중 완화와 관련, "지방 우대 정책기조를 구체적으로 뒷받침해 지방에서 살아가고, 배우고, 진학하는 것이 훨씬 유리한 흐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교육분야의 수도권 집중 경향이 완화되고 있다는 사회수석실의 보고를 듣고 이같이 밝혔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방대 경쟁률이 상승하고, 자녀교육을 목적으로 서울로 전입하는 인구가 감소하는 현상은 지방대 육성정책과 비수도권에 유리한 대입정책의 효과가 발휘한 것"으로 평가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와 관련, "지방대 경쟁률의 상승이 비수도권 대학이 훨씬 높았다는 보고와 교육을 목적으로 한 서울 전입 인구가 십년 만에 첫 감소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수도권 의과대학 정원이 늘어나고 있는 지역의사제의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수석대변인은 "대통령께서는 정책적 뒷받침을 더 보태서 이런 흐름이 추세로 이어지고, 교육분야의 수도권 집중 완화, 그리고 지방의 삶의 질이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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