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안전 최우선 경영… ʻ노·사 합동안전점검ʼ 실시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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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임이사 첫 참여, 폭염·지반 침하·붕괴 예방 등 건설현장 취약요인 집중 점검
현장서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병행...“산업재해 없는 안심 일터 조성할 것”


정정훈 캠코 사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6일 ‘나라키움 종로복합청사’ 건설사업장에서 노동인 캠코 노동위원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및 관계자들과 노·사 합동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정정훈 캠코 사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6일 ‘나라키움 종로복합청사’ 건설사업장에서 노동인 캠코 노동위원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및 관계자들과 노·사 합동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26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나라키움 종로복합청사’ 건설사업장에서 노사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노사 합동 안전활동으로, 최근 지속되는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이번 특별 점검에서는 정정훈 캠코 사장과 노동인 캠코 노조위원장뿐만 아니라 이태호·양동기·김영태 비상임이사가 처음으로 안전점검 현장에 함께 참여하여 현장 안전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건설현장을 살피며 △지반 침하·붕괴 위험 예방 △중장비 사용 안전관리 △작업자 개인 보호 장비 착용 △공사 구역 출입 통제 △안전 사고 발생 시 비상 대응 절차 △하절기 폭염 대비 조치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주요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캠코는 현장에서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열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안전은 그 어떤 경영성과 보다 우선되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노사가 함께 현장의 위험 요인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해, 모든 임직원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인 캠코 노조위원장은 “올해 하절기에도 강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철저히 마련하겠다”며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작업중지권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 노동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태호 캠코 비상임이사도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건설사업장의 위험요인과 폭염대책을 직접 살펴보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사회 차원에서 안전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이번에 선포한 안전보건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산업재해 없는 안심 일터를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사진 왼쪽에서 여덟 번째)이 26일 ‘나라키움 종로복합청사’ 건설사업장에서 노동인 캠코 노동위원장(사진 왼쪽에서 열 번째), 이태호 캠코 비상임이사(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양동기 캠코 비상임이사(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 , 이태호 캠코 비상임이사(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및 관계자들과 노·사 합동안전점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정훈 캠코 사장(사진 왼쪽에서 여덟 번째)이 26일 ‘나라키움 종로복합청사’ 건설사업장에서 노동인 캠코 노동위원장(사진 왼쪽에서 열 번째), 이태호 캠코 비상임이사(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양동기 캠코 비상임이사(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 , 이태호 캠코 비상임이사(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및 관계자들과 노·사 합동안전점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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