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대, 부산진구·지자체 연합 ‘청년창업캠프’ 개최… 지역 상생 앞장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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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지역 상생 네트워크 부산진구 연합 청년창업캠프’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여대 제공 ‘제6회 지역 상생 네트워크 부산진구 연합 청년창업캠프’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여대 제공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는 23~25일까지 동의대학교 및 소노캄 거제에서 개최된 ‘제6회 지역 상생 네트워크 부산진구 연합 청년창업캠프’에 참가해 학생들의 창업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산진구청과 관내 3개 대학(부산여대·동의대·동의과학대)이 공동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재학생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학생들은 안전, 환경, 복지, 건강, 소통, 편익 등 부산진구의 6대 생활 밀착 영역을 주제로 지역 문제를 해결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BM)을 설계하는 실전형 교육에 참여했다. 2박 3일간 현직 투자심사역의 특강과 일대일 심층 멘토링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날 열린 IR 피칭 대회에서는 심사를 통해 총 10개 우수 팀이 선정되어 시상의 기쁨을 누렸다.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 장기열 단장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실제 문제를 고민하고, 현직 전문가들과 함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형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연합 네트워크 및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여자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혁신 역량과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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