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화랑 CULTURE DAY’ 야구관람으로 구성원 화합 다져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총학생회 주관으로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화랑 CULTURE DAY’ 야구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9일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교수, 직원 등 약 300명이 함께 참여해 열띤 응원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화랑 CULTURE DAY’는 학업과 업무로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스포츠 관람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캠퍼스를 넘어선 공동체 경험을 공유했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신라대 총학생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대학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희정 학생처장은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은 대학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직야구장 전광판에 올라온 신라대학교.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