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군 간부 되기 프로젝트 찾아가는 진로·취업설명회 운영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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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군 간부(학사장교)되기 프로젝트 찾아가는 진로·취업설명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과 29일 이틀간 신라대학교 캠퍼스 내 종합강의동 인근과 공학관 6층 카페 앞에서 진행된 설명회는 군 간부 선발 제도에 대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하고, 참여자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군 간부(학사장교) 제도 소개 △군 간부의 다양한 직무 및 역할 안내 △육군 간부 임관 시 복지혜택 및 지원자격 안내 △1대1 개인별 진로 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 관계자가 현장에 직접 참여해 보다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안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홍보부스 형태로 운영되어 재학생과 청년들이 일상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는 상담과 문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군 간부 진로 분야에 대해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 방식으로 운영되며, 청년층의 안정적인 진로 설계와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라대 장희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현장 중심 서비스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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