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사이버대학교, 총동문회·총학생회와 함께 해운대 해변 환경정화
화신사이버대학교(총장 황주권)는 지난 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총동문회와 총학생회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부산 만들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은 물론 이들의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최동주 화신사이버대학교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총동문회 임원진과 정재훈 총학생회장, 이경희 부총학생회장을 비롯해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운대해수욕장에 집결해 봉사활동 진행 방법과 활동구역, 안전수칙 등을 안내받은 뒤 본격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해운대해수욕장과 인근 일대를 함께 이동하며 해변과 산책로 등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열린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의미를 나누는 한편,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평소 온라인을 중심으로 학업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사이버대학의 특성상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활동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다. 대학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대학 구성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