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인사이트 데모데이’ 개최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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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엔젤투자협회 동남권 허브
혁신 기술 바이오 기업과 투자기관 연결해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양산부산대병원은 개방형실험실 사업단이 한국엔젤투자협회 동남권 허브와 공동으로 ‘2026 바이오 인사이트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 개방형실험실은 병원이 보유한 임상 인프라와 전문 의료진을 기반으로 창업기업에 대해 임상 자문과 공동 연구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으로 진행됐다.

7일 열린 행사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 바이오, 헬스케어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 22개사와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엔젤투자기관 등 12개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핵심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투자기관들은 일대일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또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도 함께 열렸다.

양산부산대병원 유학선 의생명융합연구원장은 “혁신 기술을 가진 바이오 기업과 전문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엔젤투자협회 동남권 허브를 비롯한 다양한 혁신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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