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나눔’ SB선보,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수상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에 본사를 둔 친환경 선박기자재 전문기업인 SB선보(주)(대표이사 김청욱)가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인도주의 사업을 꾸준히 후원해 온 SB선보가 지난달 30일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SB선보는 2018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며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후원해 왔다. 지난해 누적 후원금 1억 원을 달성하며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받게 됐다.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은 인도주의 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포상으로, 명예대장은 누적 기부금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 기부자가 받는다.

1992년 설립된 SB선보는 선박용 열교환기와 압력용기, 친환경 에너지 설비 등을 생산하는 국내외 조선·해양산업 분야 강소기업이다. 기술 혁신과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청욱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박선영 사무처장은 “변함없이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함께해 준 SB선보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스마트폰 영상제
    독자추억공모전

    당신을 위한 PICK